지상파 최초로 안경 쓰고 뉴스 진행했다가 '전화 100통' 받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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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지상파 최초로 안경 쓰고 뉴스 진행했다가 '전화 100통' 받은 아나운서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안경을 쓰고 뉴스를 진행했던 임현주가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는 아나운서 임현주, 손정은, 김정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임현주는 뉴스 진행 당시 안경을 썼다가 화제를 모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상파 여성 앵커 최초로 안경을 쓰고 진행했던 임현주. 이 모습은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КОМЕНТАРІ • 2

  • @sjkang0817
    @sjkang0817 4 роки тому

    최초 아닌데?ㅋ유애리 앵커가 최초임ㅋ어디서 잘못된 정보를 들이밀어?ㅋ

  • @sangw62
    @sangw62 4 роки тому

    MBC아나운서들은 뭔가 지식들이 좀 부족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