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순풍산부인과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조금만 살펴봐도, 참으로 저질들이다. 코메디 영화를 만들자니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Character를 만들자니 어쩔수 없는 도리는 이해를 하지만, 박영규야 말로 쓰레기중의 쓰레기인데, 그래도 연기는 기막히게 잘하니 난들 어쩌리요.
ㅁㅁㅁ-순풍산부인과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조금만 살펴봐도, 참으로 저질들이다. 코메디 영화를 만들자니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Character를 만들자니 어쩔수 없는 도리는 이해를 하지만, 박영규야 말로 쓰레기중의 쓰레기인데, 그래도 연기는 기막히게 잘하니 난들 어쩌리요.
저런 화장실에서 담배는 아니지 옛날 똥뚜간에서 똥냄새 싫어서 피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와전되서 똥싸면서 담배를 피어야 똥이 잘나 온다고 와전되어 식후 탐 만큼 똥 담배탐이 유행 했지만 지금은 수세식 화장실로 바뀐 현실에 감히 화장실에서 담배 필 생각을 하면 안되는 현실이지요
순풍 이편은 정말 극중 역할이지만 지명옹을 비롯하여 용녀 영규 미선등 저 역할의 인물들이 마음씨 정말 좋은 사람들인듯 나쁜 사람이 없다 ..영규도 항상개진상 이지만 장모님한테 끝까지 용서구하고 용녀도 백수사위 항상 챙기고 진짜 여기나오는 인물들같은 사람들끼리 살면 재밋고 즐거운 일만잇을듯
용녀도 좋은 사람이고 오지명은 부처고 박영규같은 사위 있으면 보통 부모자식 간에도 손절이다 안보고 살지 심지어 오지명네 집은 저당시 대한민국 상위1퍼센트 집인데 저런집에 저런 사위면 진짜 돌아버리지 박미선이야 수준에 맞게 만났다지만 아빠백으로 그래도 멀쩡한 사람 충분히 만날수잇었는데 ㅋ ㅋ
![[순풍 산부인과] 아픈 것도 서러운데 🤕 태세 전환 영규 때문에 오중이는 똑땽해 똑땽해😥 │221화](http://i.ytimg.com/vi/BDxK18ih20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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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지명같은 장인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드라마니까가능..ㅋㅋ
오지명씨는
부처요
예수요
성모마리아요
인정
없어.진짜없어.
박미선 같은 아내도 없죠.
어릴때는.. 박영규되게 나쁜아저씨다 생각했는데 ..
커서 보니 진짜 개나쁘네
ㅋㅋㅋㅋ
장인.장모 칭찬만 하는데..
싫은소리 한마디 안하는 처제들이 더 대단 ㅎㅎ
김소연.이태란.송혜교 다 이해해주는게 더 대단~ㅎㅎ
박영규 자체가. 처가집 만난게 로또임.
그래서 더 이상 행운이 없는듯 ~
저런 처가집 만난게 ~
박영규 인생에 99.9999999999% 성공..
의사집안임 ㅋㅋㅋ
친아들이 저래도 몇대 맞아도 할말 없는데 사위가 저러면....용녀가 천사다 진짜
정상적이면 친아들이라고 해도 저런 짓을 하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순풍산부인과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조금만 살펴봐도, 참으로 저질들이다. 코메디 영화를 만들자니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Character를 만들자니 어쩔수 없는 도리는 이해를 하지만, 박영규야 말로 쓰레기중의 쓰레기인데, 그래도 연기는 기막히게 잘하니 난들 어쩌리요.
극 중 영규는 잘못을 저질렀을때 회피하거나 억울해하기 바쁘지
인정하고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그런 영규가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몇 안되는 에피소드인듯 ㅋㅋㅋ
저러고 회피하면 진짜 이혼사유죠 ㅋㅋ
아무리 쥐뿔도 없고 염치도 눈치도 없도 돈도 없어서 얹혀 살아도 화나서 한마디야 할 수 있다 쳐도
부모님 쓰러지셨는데 저거 뻔뻔하게 굴면 진짜 인간 쓰레기 ㅋㅋㅋ
저거는 진심으로 사과 안하면 이혼이아니라 형사처벌까지도 생각해봐야하는 문제일듯
가족인데 인정안하는게 말이 안되지
남편은 저 모양이지, 딸도 눈에만 안 보이면 사고치고 다니지 같이 사는 오미선이 보살이다...
그만큼 처가집을 좋아한다는 말이지
용녀가 말한게 다 맞는 말인데, 본인이 왜 도리어 화를 내는 거야?
능력 없고 열등감만 그득그득해서 그런듯ㅋㅋ 원래 ㅈ도없는얘들이 자존심만쌤
그러게요..진상사위의끝
???: 어? 화나네?
한국여자들 무고한 남자들 범죄자로 몰아가는것도 잘못된건데 너희들은 그걸 반성 하려 하지 않잖아.
열등감 폭발이죠 뭐
잠모님이랑 장인어른이 쓰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다니 저건 진짜 아니지..
싸가지 존나 없는거지 어디 사위가 집에서 담배를 쳐 피냐 아무리 옛날이라지만ㅋㅋ오지명도 안하는걸 박영규가하다니 욕 쳐먹도 싸지
지난번 어디서보니 산부인과에서도 피던데ㅋㅋㅋ
@성이름 뭐가 괜찮아요.. 저 때도 저러진 않았어요
@성이름 뭔 소리에영 90년대말에 무슨 시내버스랑 지하철 비행기에서 담배를핌 ;
잠모는 뭐꼬 ㅋㅋ
오지명 저나이대에 와이프한테 이름 부르는사람 잘없는데 용녀용녀 부르는거보면 스윗함 ㅋㅋㅋ
그럼 저 나이대엔 뭐라고 부르나요??
@@iidok4958 어이~!
@@iidok4958 XX엄마
@@vitatv9720 저희 할아버진 할머니한테 여보라고 하던데
@@iidok4958 임자
용녀 조곤조곤 이야기 하는 거 너무 귀여웤ㅋㅋㅌㅌㅌㅋㅋㅌ
ㅁㄴㄴㄴㄴㄴㄴㄴㄴㄴ
상식이없으니 장인.장모가 쓰시는화장실에서
담배를피지 ㅉㅉㅉ
진짜무식해 박시
그럼 니는 상식 없으니 쓰레기 댓글 쓰는가 보네 ㅉㅉㅉ
20년전 예능에 과몰입 쩌네 ㅋㅋㅋㅋ
@@kookitube6563 ㅋㅋㅋㅋㅋ틀딱이야?
시비걸지말고가ㅋㅋ 아피추적하기전에ㅋㅋ
@@18HOHOHO ㅂ/ㅅ아 ?
시비걸지말고 듸져 ㅋㅋㅋㅋㅋ
나이들고보니가 진짜 오지명같은 아저씨가 우리아빠면 좋았겠다 ..
아니 그렇게 분하면 나가 살든가 ㅋㅋㅋㅋ 진짜 미선이 보살이다
돈없어서ㄷㄷ.. 나중에 나가긴함
@@user-zc7cp9de5r 사기당하고 다시 들어옴ㅋㅋ
미선도 끼리끼리임 괜히 부부가 아님
미선도 한통 속임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위 때문에 지 엄마 쓰러졌는데 풀어지겠지~ ㅇㅈㄹ임ㅋㅋㅋㅋㅋㅋ
오지명이 박미선보고 너도 똑같은인간이야 라고함 끼리끼리임ㅋㅋㅋ
식구들이 그냥 다 착함 처제들도 자기 엄마 기절시킨 형부한테 가서 샌드위치도 싸주고 ㅋㅋㅋㅋ
근데 저정도면 한심하다 못해 무개념이지 내 사위가 저랬으면 진짜 꼴도 보기싫었을듯
요즘에 저러면 바로 이혼각
이혼시키든 죽어도안한다하면 딸하나없는셈치겟죠
진짜 미친거 아님? 장모한테 폭력만 안썼을뿐이지 사람이 기절을 했는데.... 제정신인가 진짜 좋아할 수 없는 캐릭터..
너도 너다
장모사위가 나란히 앉아서 진지하게 방구총 이야기하는 거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119인데 안누를수가없징
저 집에 아들이 없어서 저러는겨.. 아들이 있어봐. 저런넘을 가만히 두겠어? 매제든 매형이됐든 자기집안에서 저런짓하는 넘은 가만히 안두지. 그리고 아들없는집은 큰사위가 장남노릇하던데 오지명이 진짜 부처
어릴때 볼때는 영규가 엄청 불쌍한거 같았는데 지금보니 레알 빌런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2 애들한테 쏘지말고 미선이 한테 쏘면 되잖아 미선이 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녀!! 용녀!! 이뻐!! 이뻐!! 기억이 나내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지
아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네헤.. . 알겠습니다...
1:27 오지명 지금보니까 웃고있네 ㅋㅋㅋ
자세히 들어보면 첨부터 끝까지 계속 희미하게 웃음소리들림 ㅋㅋ
ㅁㅁㅁ-순풍산부인과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조금만 살펴봐도, 참으로 저질들이다. 코메디 영화를 만들자니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Character를 만들자니 어쩔수 없는 도리는 이해를 하지만, 박영규야 말로 쓰레기중의 쓰레기인데, 그래도 연기는 기막히게 잘하니 난들 어쩌리요.
밥 먹으면서 대화하는 게 너무 가족같음ㅋㅋㅋㅋ 밥알튀기 전까진ㅋㅋㅋㅋㅋ
드라마 내용과 상관없이. 저런 사과가 얼마나 폭력적인건지 모두 알아야한다.피해자 의사는 무시하고 본인 속편할려고 하는 자기만족 사과.극처럼 결국 가해자가 사람들에게 위로 받고 피해자가 눈치 보여 사건은 흐리멍텅해지는 것
역시 집안에 제일 큰 어른이 일처리를 잘하니깐 집안이 화목하고 잘돌아가는거 같다
어릴 때는 오지명이 영규 혼내는 재밌지만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이 들고 웬그막 신구도 보니깐 오지명은 화내는 것도 아니네 오히려 용녀가 더 무섭네
오지명 은 진짜 참 어른이다
나같았으면 귓방망이 후려 갈겼을것같은데..
7:39 용녀 용녀! 용녀! 용녀… 아니 이거 어떻게 된 거야 아니 괜찮은 거야? 아니 저 아니 어떻게 된 거야 아니 저 우리 저 저이 영규가 어떻게 하길래 이렇게 기절까지 하고 그러냐? 엉? 어떻ㄱ 어떻게 된 거야? 영규야 영규야! 영규야!!
내사위가 저런 행동했다면 당장 의절한다. 처가집에 얹혀살면서 장모앞에서 방귀를 마구 뀌고. 조심성 없고 아이 교육문제로 나무라는 장모에게 대드는 놈을 사위라고? 나이가 몇살인데. 극중 내용이라도 참 더러운 짓거리다.
찐가족같다.. 저렇게 같이살면 갈등이 있을수밖에 없지.. 영규찡이 시트콤캐릭터를 넘 잘살려서 열받지만 사람 완벽하지 못하고. 그렇다고욕하고 미워하고 편나누지않고 또 화해하고 감싸안고.. ㅠㅠㅠ 이
13:11 들으면 들을수록 엄청나게 유치한 대환데 브금은 쓸데없이 구슬프고 난맄ㅋㅋㅋㅋ 다른데서는 절대로 들을 수 없는 사위와 장모와의 대홬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순풍을 사랑햌ㅋㅋㅋ 리메이크 버전 나왔음 좋겠다ㅠㅠ 잘 봤습니다 >ㅅ
욱하고 화내서 장모가 본인 때문에 기절하고 몸져누운거보고 2층 바닥에 앉는것도 밤에 잠도 못자고 괴로워 하다가석고대죄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은 나쁘지않네
......영상보면서 쓰는데
'애들한테 쏘지말고 미선이한텤ㅋㅋㅋㅋㅋ
밥알은 또 뭐얔ㅋㅋㅋ
애들한테 쏘지말고
미선이한테 쏘래ㅋㅋ
오지명 할아버지 진짜 볼수록 스윗하시다 .. 용녀 할머니 쓰러졌다니까 용녀 용녀 하면서 찾으시는거 봐 ,, 그리고 영규 잘못인데도 영규 걱정해서 한마디 거드는 것도 너무 스윗해 ,, 저런 장인어른이 어딨어 ㅠㅜ 용녀 할머니도 그래 너무 착하셔 ,, 진짜 저런 장모님 장인어른이 어딨어 ….
밥알 튄건 선넘었지 ㅋㅋ
어떨때보면 너무너무 튀곀ㅋㅋㅋㅋㅋㅋ
머선 129
그저 너무 튀긴다고,, 언젠가는 밥먹는데 기냥 내 밥그릇에다 기냥 튀기고 그런적 있었다고,, 내가 말을 안하고 그냥 먹었지만은, 아흐 그냥 먹으면서도 아주 그냥 찝 찝 했었다고.
뱉은거지
순풍산부인과 장인 장모진짜 너무 착하다 ㅋㅋ
믿고 보는 박영규 밥상씬. 입에서 밥풀이 안 튀어나온적이 없음
솔직히 이 편도 그렇고 용녀한테 무식하다고 한 편도 그렇고 내가 용녀였으면 용서 안했을거같음..; 내 딸보다 12살이나 많은데 능력없어서 처가살이하면서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장모님한테 소리지르고 윽
김간 친척도 울릉도 살아서
오지명한테 오징어주는 회차 있던데...
근데 장인장모 쓰는 화장실에서 담배피는게
개념없긴하지... 선우용녀가 박영규 잡을때가 제일 사이다
ㄹㅇ여름날 선풍기가 ㄹㅈㄷ지 ㅋㅋㅋㅋㅋ결국끝에선 못이기고 다 벗고 땀비연고 바르고 실신하지 ㅋㅋㅋㅋㅋ
오지명이 보살이구나ㅋㅋ 나였으면 사위가 내와이프한테 언성높이고 대드는순간 꼴보기싫다고 나가라고할텐데
ㄹㅇ 저런 장인이 어딨음 ㅋㅋㅋ
애들한테말고 미선이한테 쏘래 ㅋㅋㅋㅋㅋ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
ㅈㄴ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딸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원이형한테 혼날라고
재평가 시급한 오지명
재평가시급한오지명
진짜 박영규 연기 개지린다ㅠㅋㅋㅋ 20년도 더된 시트콤인데 여태 순풍 따라올 시트콤이 없었다ㅋㅋㅋ 그나마 비비는게 거침없이 하이킥
하이킥? 하이킥보다 웬그막이랑 똑살이 훨 잼난딩
세친구지 이새기들아 사가지없는것들
웬그막. 막강합니다. 이홍렬이 기를 못필정도의 신구의 신들린 연기. 순풍은 박영규 날두의 상상초월 스트레스 와 해소를 번갈아주는 식이라면 신구 메시는 나름대로의 상식과 경우가 있는 막가파 고집 티키타카.
@@marcovanvasten9482 웬그막은 가끔 개연성없이 억지스러울때가 있더라구요ㅜㅜ
하이킥은 뭔가 사패.싸이코끼가있음
마지막에다죽이고 빵꾸똥꾸가신애괴롶히는것도 넘막장이고
회사에서 단체로 차타고 점심 먹으러 가는데 담배피고 차타는 직장동료가 있었다.. 나는 냄새가 날까봐 피진 않았지만 다른 비흡연자 동료들이 담배냄새 난다고 해도 미안해할 줄을 모르더라..
저런 화장실에서 담배는 아니지
옛날 똥뚜간에서 똥냄새 싫어서 피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와전되서 똥싸면서 담배를 피어야 똥이 잘나 온다고 와전되어
식후 탐 만큼 똥 담배탐이 유행 했지만
지금은 수세식 화장실로 바뀐 현실에 감히 화장실에서 담배 필 생각을 하면 안되는 현실이지요
영규가 저렇게 장모 생각을 하고 죄책감에 괴로워한걸 보면 용녀가 괜찮은 장모라고 생각했나보네 평소에
박영규 아저씨 진짜 어이 없다 장모님이 한마디 했다고 따지는거 아닌거 같아요 그치만 마지막에
장모님한테 사과하는거
보기 좋다
얹혀사는 주제에 말은 많구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죠.
순풍 이편은 정말 극중 역할이지만 지명옹을 비롯하여 용녀 영규 미선등 저 역할의 인물들이 마음씨 정말 좋은 사람들인듯 나쁜 사람이 없다 ..영규도 항상개진상 이지만 장모님한테 끝까지 용서구하고 용녀도 백수사위 항상 챙기고 진짜 여기나오는 인물들같은 사람들끼리 살면 재밋고 즐거운 일만잇을듯
용녀도 좋은 사람이고 오지명은 부처고
박영규같은 사위 있으면 보통 부모자식 간에도 손절이다 안보고 살지 심지어 오지명네 집은 저당시 대한민국 상위1퍼센트 집인데 저런집에 저런 사위면 진짜 돌아버리지
박미선이야 수준에 맞게 만났다지만 아빠백으로 그래도 멀쩡한 사람 충분히 만날수잇었는데 ㅋ ㅋ
얹혀 사는 주제에 저 따위로 행동하면 쫓아내야지
그리고 용녀 한 말중에 틀린 말 하나도 없음
그리고 박미선도 남편이 자기 엄마한테 소리 질러서 쓰러질 정도면 박영규만 감싸고 도는 거 이해안됨
방구총은 미선한테 쏘기로 하기로 합의본거 웃기네
밥먹으면서 말할때 밥알튀는거 일부러 방구 뀌는거 진짜 세상에서 젤시러하는것만 골라하고있네 ㅠ
순풍산부인과 웬그막의 배경만 봐도 추억이다♥
아니 처가집에서 저러고 사는데. 당연히. 밉지ㅋㅋ행동이ㅣ라도. 똑바로하든가
저렇게 울면 정밀 화나던 사람도 싹 사라지겠다.. 진짜 반성하나만큼은 오지게 잘하네 영규슨상님.. ㅋㅋㅋ
오지명이 용녀 하면서 매일 이름으로 부르는거 쏘 스윗하시다🙃
이태란 진짜 성격 좋게 나온다
1:29 오지명 선생님 찐으로 웃고 계신거 같다 ㅎㅎㅎㅎ
오지명 아저씨.. 능력있고 인품좋고 능력없는 큰사위 거둬먹이며 생색 한번을 안내고ㅡ 츤츤거리는 남편 진짜 부럽
세상에서 제일 역한냄새가 시체 썩는냄새라는데, 담배안피는 사람들은 시체 썩는냄새는 안맡아봐서 모르겠지만,맡아본 냄새중에서 제일 역겨운게 화장실에서 똥누면서 담배피는 냄새
삭힌홍어하고 비교해본다면?
13:41 아니 가만히 있는 미선이 무슨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 사위가 영규면 바로 이혼 시킨다. 딸이 이혼안한다고 하면 의절하고 살지.. 정말 저게 현실이면 최고의 쓰레기 인간이지.. 근데 정말 박영규 배우님 연기 짱임..
밥먹을 튀는 거는 진짜 극혐임
거기다가 화장실에서 담배
무개념 영규~~
밥먹을때 찌게류 공용 국자 있는데
자기 숟가락으로 퍼먹는 인간두
마찬가지 ~~
찌게류 공용 국자 얘기는 요즘 풍토고 저 당시까지는 국 냄비 하나에 다 같이 떠 먹는 집들 많았슴 저 때 이후로 조금씩 풍토가 변하기 시작했고
근데 잘생각해보면ㅋㅋ 장모 쓰러졌는데도 지 용서해달라고 고집부리는거 ㅋㅋ
역시 순풍은 밥먹으며 봐야 제맛 개꿀맛
프사 ㄷㄷㄷㄷ
그와중에 해교 형부생각해서 먹을것도 가져다주네 아이고 이뻐라 얼굴도 이쁘니까 맘씨도 이뻐요 귀여워 죽갔네
처제들이 진짜 착하네, 저런 경우엔 십중팔구는 쟤 엄마편에 붙어서 오히려 당사자보다 더 난리치거나 쌩 까거나 하는게 보통이던데.. 영규가 얌체짓해도 그래도 처제들한테 살갑게 잘 해줬나봐
그렇지도 않은게 첫 월급 타고 자기네 식구만 비싼 선물에 외식하고 처제들은 시장에서 몇천원 짜리 티셔츠 사다준 에피소드도 있음ㅋㅋㅋ
아녜요 극중 미선이와도 나이차 엄청나기 때문에 거의 처제들 딸 대하듯 지냈습니다 혜교가 그래서 영규한테 불만이 많죠 오지명 인도여행 편 보면 잘 나와요
박영규 선넘었다.장모님한테 저딴 식으로 행동한다는게 얼마나 우습게 알았겠냐
실제로 집에 저런 캐릭터있으면 난 같이 못 살고 내쫓았을듯..ㅋㅋ 큰딸(박미선)도 똑같은 인간임.ㅋㅋ
오지명진짜 순풍에서 참된인간임
근데 용녀말 들어보면 맞는말인데 왜 지가화를내고 기절시키냐ㅋㅋ 살인충동일으키게 만드는 영규
11:37 그와중에 송혜교 예쁜게 착하기까지💜
2층 화장실도 딸이랑 처제들이랑 같이 쓰는데 담배 피는건 개념이 없는거지
또 못본거...나이스....아껴보자..영규에피소드 ㅎ
세상에 저런 천사같은 장모님이 있을까 ㅋㅋㅋ
시트콤이지만 따뜻한 가정이다 넘 부럽다
허영란 짱짱짱
선물은 주는 사람 마음
똥그란 눈,귀여운 말투
정말 매력적
허영란님 뽀에버
순풍 좋아하는데 진짜 밥 먹다가 밥알 튀는 영규형 보면 ㄹㅇ 꺼버림.
200화대 에서 인상 깊게 기억나는 에피소드, 그리고 11:39 이 장면 뭔가 짠하다.
13:55 너무너무 튀곀ㅋㅋㅋㅋㅋㅋㅋㅋ
허영란 간호사 ㅋㅋㅋㅋ 티없이 해맑은건지, 김간호사랑 맞먹으려는건지.ㅋㅋㅋ
참 이쁘고 재밌는 연기가 일품이던 배우~
상황이 웃겨서 그렇지 박영규 연기 진짜 좋네요
미선:여보 빨리 일어나
태란:형부
영규:어 됐어
장모님이 사위한테 하는말 구박하고 잔소리하는게 아니고 그소리 다맞는말이지 얼마나 개념없었으면 뭐라그래도 남을까
진짜 장인장모 화장실에서 똥담한건 선넘었다 ..
단시간에 대사 치는 스피드 보소
역시 순풍은 빨라도 너무 빨라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영규같은 인간은 사회에선 절대로 필요없는 인간
1:25 빱풀튀어서 드러운 상황에서도 영규가 하던 이야기 끝이 궁금해서 눈을 반짝이며 묻는 태란이 너무 웃겨 ㅋㅋㅋ
시트콤이지만
저런 인간성의 사위들어오면
어쩌지!!??
은근 걱정 아닌 걱정
근데
현실에서 저런 사위보면
친정 아버지 어머니는 뒤집어 질거야^^
미달이한테 쏘지 말고 미선이한테 방구총쏘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비호감이여도 정도껏 해야지 저런 사위는 없어져야함
용녀선생님 우리 어머니 같아서 웬지 뭉클하네요
요즘 순풍보며 스트레스 날리네요
노구엿으면 한대 쥐어박았을듯
열대쯤 ㅎㅎ
@@해피바이러스-d3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 때 마다 갈궜겠지
종아리맞던가 사위면 계속볼때마다갈궜겠죠?
박영규의 유일한 장점
죄는 많이짓는다
근데 사과는 잘한다 ㅋ
뭔 사과를잘해ㅋ
저걸볼때가 8~9살 아무걱정없는나이였고 imf빼면..그래도 내기억에는 삶이 즐거울때였는데....
지금나이 어느덧 36,,어쨋든 내용은헤피엔딩이여서 좋네요^^
초등교사가 투신하고, 강물이 범람해 버스에서 나오지못해 운명을달리하는 가슴아픈 뉴스가 즐비한요즘..
그래도 별 문제없던 저때가 그립네요
그래도 이번 에피는 보기 좋네.
선우용녀 랑 영규가 조곤조곤 이야기 하는것도 너무 보기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지랄하는 행동이랑 별개로
사과하는 모습은 아무나 못하는 군자모습이구나
허영란 귀여워 ㅎㅎ
오지명이 영규야 영규야 하는 거 진짜 웃김. 이걸로 5년 전 2017년의 첫 단어는 영규야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