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오ᆢ 얏 호!! 산책을 하면서 작품 감상을 했습니다 친근한 해남댁은 여러 남자들의 외로움을 달래준 것 같네요ᆢ 비록 빚지고 바닷가에서 낚시나 하며 하세월하는 춤 선생의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 ㅎㅎ 각자 살아가는 방법은 다양하고 .. 자신의 일을 통하여 기쁘고 즐겁고 의미가 있고 보람이 있다면 그 보다 더 아름다운 삶이 있을까요?? 눈으로는 황홀한 꽃을보며 귀로는 소설을 듣고 입으로는 매화꽃에게 입맞춰주며 작별을 고했습니다 .... 고맙다!!! 사랑해 💚 하소담님ᆢ 그대를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우리의 삶이 모두 유니크한 스토리가 될 수는 없다. '왜 사느냐?'라는 질문에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소설 속에서 어떤 형태의 삶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몸도 마음도 가난한 노인은 해남댁과의 황홀이, 그것이 찰나일지라도 죽어도 좋을 만큼 행복하리라. 활짝 핀 꽃나무 아래를 걷는 하.소.담. 님의 모습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아름다워요!
야 오ᆢ
얏 호!!
산책을 하면서 작품 감상을
했습니다
친근한 해남댁은 여러 남자들의 외로움을 달래준
것 같네요ᆢ
비록 빚지고 바닷가에서
낚시나 하며 하세월하는
춤 선생의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 ㅎㅎ
각자 살아가는 방법은
다양하고 ..
자신의 일을 통하여
기쁘고
즐겁고
의미가 있고
보람이 있다면 그 보다 더
아름다운 삶이 있을까요??
눈으로는 황홀한 꽃을보며
귀로는 소설을 듣고
입으로는 매화꽃에게
입맞춰주며 작별을 고했습니다 ....
고맙다!!! 사랑해 💚
하소담님ᆢ
그대를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해남댁이 이리도 친근한 이유는🤭
여병님 오늘도 보람차게 보내셨군요.
정말이지 에너지 여왕이십니다^^ 😊
내일을 위해 충전의시간 보내시구요. 또 뵈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재미있게 잘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영상은 완도 앞바다 랍니다. ^^ 현실감 넘치지유☺ 봄 햇살과 따스한 시간으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윤원일 작가님의 글도 맛깔나고 연륜이 느껴지는 소설이 많습니다.^^
오! 맞아요. 저도 신문하단에서 본적 있어요. 땐땐땐. ^^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오랜만이어요^^ 땐땐땐~ 반갑습니다. 실제 완도앞바다랍니다. 우연히 게스트하우스에서 자고 아침에 무연히 찍은 영상이었죠. 이름이 '완도네시아' 였어요. ^^
시대감각이 묻어나는
정겨운 소설갔네요
오늘도 조용히 머물러
가겠습니다
안녕하셔요^^ 벌써 민생고 해결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여전히 바람은 차갑습니다. 따뜻한 국물있는 점심 어떠세요?
요즘 하소담에 푹빠졌어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자려고 듣는데 끝이 궁금해서 잠을 설치네요
작품 고르는 안목이 탁월 하십니다
주말에는 반야가 기다려 집니다
와우~~~ 하소담 찐팬^^
무더위를 잘 견디게 해줄 장편소설도 사랑해주시고 계시다니 힘이 쑥쑥~~~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꼭 뵈요~~
제가 윤원일 작가의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우연히 윤작가의 글 접하고 몹씨 반갑네여
하소담의 정겨운 목소리,
윤작가의 감칠맛나는 스토리, 최고!
영희님의 벗~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님소설 더 소개할 때가 있겠죠😉 편안한 밤^^되세요.
한 주가 시작 되였습니나
하소담님
좋은 즐거운 한 주 함께 해요
잘듣습니다
벌써 3월말이라니!!! 2023시작이 엊그제 같은데....민일홍님의 반가운 응원 받고 잘 시작하겠습니다. 결국 인생은 재미나게 살아야 된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
❤
감사합니다. 따뜻한 점심시간 되세요^^
우리의 삶이 모두 유니크한 스토리가 될 수는 없다. '왜 사느냐?'라는 질문에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소설 속에서 어떤 형태의 삶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몸도 마음도 가난한 노인은 해남댁과의 황홀이, 그것이 찰나일지라도 죽어도 좋을 만큼 행복하리라.
활짝 핀 꽃나무 아래를 걷는 하.소.담. 님의 모습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아름다워요!
Hmm... 🤔🙃 Let's go under the flower tree! Hurry up.😂
I'd like to see u walking under the tree. I'll be here alone.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고 계시죠?
오늘 점심도 맛나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몇년전 청산도 여행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참예쁜 섬이더라구요 (고사리는 케는게 아니고 꺾는답니다)수고많으셨어요 목소리예쁜 하 소담님~또 뵈요😁
맞아요. 고사리는 올려다보며 꺾는 거라고 시어머님께서 얘기해 주시던게 기억납니다. ^^ 맛있는 점심 냠냠~~
해남댁 잘듣고 갈께요
무겁지 않은 재미나면서 인생철학이 깊이 배여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고운 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는 하소담님의 낭독으로 해남댁을 듣습니다 😂 편안한 자세로 야한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나~~호호호호🤭
이글을 두번째 듣습니다,몇달전에다른 책방님이 낭독하신것까지,청산도,아름다운 섬이죠,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산도 푸른곳,그래서 청산도인거죠,지금은 전복과 미역 다시마같은것을 양식하면서 바다는 많이 바뀌었지만 ,4월엔 새파란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과 더노란 배추꽃이 어우러져 보기 좋습니다,내고향이죠,떠나온지67-8년이 되었지만
하소담님,오늘 하소담님의 낭독을 두가지나 들었네요,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글은 여러번 들어도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고향의 글을 만났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하소담과 휴일을 함께 해주셔서 더없이 감사드립니다.
남은 휴일 저녁 편안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비 온뒤의
산하는 운무와
조화로운 산아래 작을 동네를 바라보며 차안에서 듣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일탈 철원 나들이 가는 중이라서요ᆢ
철원으로 나들이 가시는 구나~~
몸 가득 마음 가득 힐링하시고 오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소담님 채널을 알게된지 한주도 안되었는데 자꾸 자꾸 찾아보는 방송입니다
오늘도 여러편을 청취하면서 맘에 맞는 새친구와 함께한시간 만큼이나 흐믓하고 좋은시간 되었습니다
기대됩니다
🤗동백님의 작은 휴식처가 되어 참 좋습니다.^^ 오늘밤도 좋은 밤 되야죠. 😉 안녕히 주무세요.
🍓🍒
해남댁도 만나셨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 감사합니다 🙆♂️
저는 이 글의 해남댁 한분을 직접 보았습니다. 윤작가님과 막걸리 한잔 걸치며여..
대박!!!! 어느 해남댁일까🤔 이렇게 인연은 이어지는 거야!🤣 각자의 방법대로 잘 살아요~ 우리~~
즐감하는 하소담~😊😊😊
야하다고!!!!!???
끌리는데요~~😂😂😂
🤭🤗작가님의 재치^^ 즐감하셨나요?
15년전쯤 청산도에서 1년 근무했던 그리운 기억이~~~
섬에서 그시절 근무를 하셨군요.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을까요?
잘 듣고갑니다!!
마지막 부분 팝송 제목이 먼지 궁금하네요… 먼가 감동을 줄거 같은 노래…
🤭 재미있게 들으셨어요? 오늘도 좋은 봄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꽃사랑님^^ 반가워요. 오늘도 한 주 시작과 함께 좋은 봄날입니다. 주말엔 꽃보러 멀리 갔다가 뭐니뭐니해도 집 가까이 있는 꽃이 최고라는 사실을 알았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