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가우도 출렁다리 드라이브! (ft. 백패킹 모드)

코로나 사태로 2월 한달정도 쉬게 된것도 모자라
4월과 5월이 겹쳐지는 시기에 또 다시 2주를
쉬게 되었다.
아이들도 온라인 개학등으로 맘껏 뛰어 놀지도
못한 답답한 시기에 아이들과 시골 할머니집에서
7일을 보내고 왔다..
마당에는 작은 텐트와 의자 야전침대를 펴고..
주변을 돌아 다니며 아무 생각없이 평화롭게
휴식을 느꼈던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