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설명해주신꿈 해몽 도움이많이됬습니다.교회만15년을 넘게다니다가 지금은 안다니는데 교회다니 수 많은 목사 장로님들이 점집 엄청많이다니는걸항상봐왔습니다.그들끼리는서로감추지만요...그들도 결국 무속신앙을 본능적으로 뼈속깊이 믿는다는증거죠. 사길.교인들에게 사기를 많이당해서 교회는 치가 떨립니다.힘내시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주세요.감사합니다.
계묘생 시월 토끼생인데요 얼마전 꿈에 하얀 아주 큰 천사날개가 내몸을 폭 감싸는 꿈을 꿨어요 옆에눈 할머니같은분의 평안한 미소도 보였구요 천사널개가 빛을발할정도로 하얬구요 가끔 죽은사람들한테 음식대접하는 꿈도 꾸고요 가끔 조상님들 같은 꿈도 꾸고요 순화당선생님 영상 보고있으면맘이 편안해 집니다 건강하세요
요즘 순화당 선생님 유투브 잘보고 있어요...제가 날아다니는 꿈을 가끔 꾸는데요... 걸어다니가다 우주까지 날아가서 지구를 보고있고, 지구로 와서 바다를 보고있고, 제가 가고싶은곳은 다가는 ..... 제가 신기?가 있는건 아닌데....ㅋㅋㅋ 왜 이런꿈을 꾸는지 궁금하네여..낮에 날아다니는꿈도 밤에 날아다니는 꿈도 꿨어요... 최근엔 걸어서?? 그냥 바다가 보였는데, 물고기들이 돌고래들 다 둥둥 떠있었어요.... 바다에 거품이 가득하고, 꿈속에서도 저 거품때문에 물고기들이 숨을 못쉬겠구나...했는데.....
큰딸이 꾼꿈인데요 제친정식구들이 보이는 잔치하는 기분좋은 분위기에 딸내미 눈에 주위에 있는사람들 뒤에 한복을입은 할머니들이 뒤에 한사람마다 다서있고 한복색은 보라색이랑 초록색이랑 노랑색한복을다입고 서있다고하구요 하늘에서 연하늘색 두루마기를 입은 할아버지가 뒤에 선녀를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딸귀에 머라말을 하는데 듣지를 못하고깼다네요 제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꾼꿈이 뒤에선녀들이 따른고올라가시는꿈을 친정 언니가 꾼적있구요 그래서 친정아버지로생각되구요사람마다서있는 할머니는 딸이 느끼기에 하늘에서 내려온 신령님같은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해몽 좀부탁드립니다 매일 유투브만 보고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너무 멀어서 가기도힘들구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꿈이 이어져요 그러니까 1달전에 혹은 3달전에 꾼 꿈의 그 다음 장면을 이어서 꿉니다 일단 꿈을 안 꾼날을 셀 수 있을 정도로 꿈은 항상꾸고요 산맥이 길게 보이고 옆에 바다가 펼쳐져 있는 그 위을 막 날아요 훨훨 근데 조금 무섭다 겁난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막 날아요
몇일 전에 꾼 꿈인데..전 애인과 전애인 어머님이랑 밥먹는 꿈을 꿨어요..식당가에서 먹은거 같은데..제가 조금 늦어서 전애인 어머님이랑 전애인은 먼저 먹고 제가 도착해서 옆테이블에 앉았는데 전애인이 제옆으로와서 먹는거 같이 있어줬구요..전애인 어머니는 제가 온줄 모르고 계셨구요.. 밥먹으면서 약간의 반찬 투정을 전 애인한테 하면서도 웃으면서 잘 먹었고 다먹고 전애인과 나와서 거리를 거닐면서.다시 시작 하는 꿈을 꿨어요..상황이 매우 안좋은 상태로 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전애인과 다시 재회를 했네요..꿈에서.. 꾸고나서 한참 멍했는데..무슨 꿈일까요...? 다른 거 안바라고 전 애인을 너무 보고싶어.자기전에 매일 조상님께 기도 드리며 자고 있습니다....
순화쌤님 유익한 꿈풀이 말씀 고맙습니다
교인분들 착하신 순화쌤 화나게 하지마세요
각자 종교가 다른데 왜 유독 교인들은
샤머니즘을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순화쌤님 상처받지 마세요
힘내세요
정말 인품이 좋으신것 같아요
마음도 따뜻하시구요
점사두 넘 잘 보시는듯 해서
꼭 만나 뵙고 싶어요~~
순화당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순화당선생님 동영상보면서 마음에 위로를 많이 받습니다..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튜브 순화당님 팬임니다 존경함니다 조은말씀 항상고맙읍니다
어쩜 말씀도 이쁘게 하시는지,넘보기좋고 아름다우세요.
꿈에 대해 많이 궁금했어요.
영상잘봤 습니다.많은도움이 될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솔직한말씀 존경합니다.
순화당님 매번 빼놓치않고 구독잘하고있어요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사람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고 좋은 비방법도 가르쳐주셨어 도움도 되고 너무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영숙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용^^
순화당선생님 꿈 해몽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올한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지으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응원합니다 🙏🙏🙏
선생님 동영상 기다렸어요..선생님 목소리들으면 맘이 편해져요..꼭한번 찾아뵙고 싶어요..
네에 선생님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물복을 듬뿍받았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점사도 너무 시원하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하늘 순화당 선 생님 은 마음이 고우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잘보고있슴니다항상감사합니다~~^^
잘설명해주신꿈 해몽 도움이많이됬습니다.교회만15년을 넘게다니다가 지금은 안다니는데 교회다니 수 많은 목사 장로님들이 점집 엄청많이다니는걸항상봐왔습니다.그들끼리는서로감추지만요...그들도 결국 무속신앙을 본능적으로 뼈속깊이 믿는다는증거죠. 사길.교인들에게 사기를 많이당해서 교회는 치가 떨립니다.힘내시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주세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꿈을 많이 꾸고 아침에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오늘 내용 감사합니다. ~~
순화당선생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ㅎㅎ
종교에 대한 선생님 말씀 절대 공감입니다
언제나좋은말씀감사함니다.
도움감사합니다ㅡ저는매일꿈을꾸는여자. 범띠. 경인생입니다. 선생님글매일잘보고. 참고하고산담니다ㅡㅡ건강하세요
선생님😍좋은말씀잘듣고갑니다~매일 업데이트확인하고 듣고있어요~
댓글신경쓰지마시고 앞으로도 좋은유익한얘기
많이해주세요~늘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순화당님 정말 성격좋으시내요 인품도 좋으시고 마귀사탄이라고 하시는분들이더나뿐 사람이지요 좋은일 많이하시고 순화당님은 긍낙가시면됩니다^^♥
꿈해몽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순화당선생님잘들었습니다 ^^
순화당 선생님. 마음이따뜻하신
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말씀감사합니다
아자아자홧팅
저도 잠만 자면 꿈을 꾸는데...
현실의 생각들이 꿈으로 나타나는경우가 많은것 같았어요!
선생님 구정 잘보내시구요 새해 복마니 받으세요~~
황영미 신기가밝아그레요
꿈해몽에 많이 배워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고마운 말씀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올처음접하게되었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선생님편안하게잘주무셨어요??
날씨가많이추워요~
건강한하루하루보내세요
♡♡
긔여운여인 감사해요
박현주 우리선생님
늘바쁘실텐도많은분들께
답장을꼭해주시는데항상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건강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고생하세요
울선생님 진짜 착분하게 말씀하셔서 잘듣고 갑니당~~
박소윤 감사하고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정말 정말 진심으로요 높은신분 할머니같으세요 말씀하시는톤이며 말투며 진짜뵙고싶습니다왠지 선생님과 인연이될것같으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계묘생 시월 토끼생인데요
얼마전 꿈에
하얀 아주 큰 천사날개가
내몸을 폭 감싸는 꿈을
꿨어요
옆에눈 할머니같은분의
평안한 미소도 보였구요
천사널개가 빛을발할정도로
하얬구요
가끔 죽은사람들한테
음식대접하는 꿈도
꾸고요
가끔 조상님들 같은
꿈도 꾸고요
순화당선생님 영상
보고있으면맘이
편안해 집니다
건강하세요
최고!
꿈해명.넘잘맞는것같네요.좋은말씀많이잘들었습니다저는꿈을안꾸는데요.꾸게되면.상담꼭받고싶네요.
요즘 순화당 선생님 유투브 잘보고 있어요...제가 날아다니는 꿈을 가끔 꾸는데요... 걸어다니가다 우주까지 날아가서 지구를 보고있고, 지구로 와서 바다를 보고있고, 제가 가고싶은곳은 다가는 ..... 제가 신기?가 있는건 아닌데....ㅋㅋㅋ 왜 이런꿈을 꾸는지 궁금하네여..낮에 날아다니는꿈도 밤에 날아다니는 꿈도 꿨어요... 최근엔 걸어서?? 그냥 바다가 보였는데, 물고기들이 돌고래들 다 둥둥 떠있었어요.... 바다에 거품이 가득하고, 꿈속에서도 저 거품때문에 물고기들이 숨을 못쉬겠구나...했는데.....
선생님 감사합니다.
꿈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선생님
큰딸이 꾼꿈인데요 제친정식구들이 보이는 잔치하는 기분좋은 분위기에 딸내미 눈에 주위에 있는사람들 뒤에 한복을입은 할머니들이 뒤에 한사람마다 다서있고 한복색은 보라색이랑 초록색이랑 노랑색한복을다입고 서있다고하구요 하늘에서 연하늘색 두루마기를 입은 할아버지가 뒤에 선녀를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딸귀에 머라말을 하는데 듣지를 못하고깼다네요 제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꾼꿈이 뒤에선녀들이 따른고올라가시는꿈을 친정 언니가 꾼적있구요 그래서 친정아버지로생각되구요사람마다서있는 할머니는 딸이 느끼기에 하늘에서 내려온 신령님같은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해몽 좀부탁드립니다 매일 유투브만 보고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너무 멀어서 가기도힘들구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저도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나 돌아가신 작은어머니,앞집 아줌마 등등 자주 꾸는데요...어디를 찾아가야될지 모르겠네요.
저도꿈을 매일꿉니다
안꾸는 날이없어요
꿈도생생해요
가위도 많이눌리고 혼자서는 잠을못잘 정도입니다 무서워서
왜그런지 모르겟어요
선생님 잘보고있습니다 ..꿈에요 하얀 손수건위에 오색보석이 놓여있어 참예쁘다하고보고있는데..제앞에도 오색보석이 놓여있는데..노랑종이가 섞인보석이더라고요 그래서 제앞에노여진보석만 손에꼭쥐고있다깨났어요 꿈해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듣었요
내 글로 인해서 상대방이 다칠수도 있다고 생각들을 했으면 좋겠어요
순화당님 영상 잘 보고 있읍니다~ 정말 곱고 아름다우세요^^ 저도 얼마전에 꾼꿈이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꿈에 두산봉우리가 불타고있었는데요 연기는잘 모르겠고 냄새는 조금났더걸로기억합니다 저는 통창이있는 건물안에서 보구있었는데 눈을돌려 다른곳을보니 커단란 건물에서도 불길이치솟아오르고있었는데 조금있으니 그건물에서 청룡이 올라오더라구요~ 그걸보다 놀라서깼어요 ~도대체 뭔꿈인지 알수가없어서 글 남겨요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65년 뱀띠구요 12월17일생입니다~~
무녀들은 천사입니다
힘내세요~!
순화당님...좋은말씀..항상감사드립니다.....저는인천에사는데..순화당님.사시는곳은어디신가요....?..언제나.늘...좋은말씀고맙습니다....👍👍👍👍👍
순화당 선생님 너무 감사 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멋 있어요 선생님 ~^ ^♡
꿈에돌아가신외할아버지가.내가깜깜한골목길이무서워하고있으니손을잡고데려다주는꿈은무슨꾸일까요
호호 우리선생님 나오셨네
편한목소리 감사합니다
순화당님.. 천사시네.. 기독교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예요.. 저두 기독교인인걸요. ^^
재미 진데요♡
꿈해몽 정말 잘봤읍니다 많은 도움 됐읍니다 .근데 저희집에 우리가살기전에 살던 아줌마가 꿈에서 저희화장실에서 똥을싸고 배싸는 노란 종이로 밑을닦고 그종이를 화장실 바닦에다 버리는 꿈을 꾸었어요~~^^
금덩어리가 큰방 작은방거실 부엌에 가득차있는꿈 그런데 1년넘어습니다 아직도 효과가 이슬가요
감사합니다.꿈해몽잘바습니다저는요며칠전에.들판에서.뒤을돌았보니.높은산에부처님형상과.또다른두형상이보여네요.저는가혹꿈에애지몽도.꾸었는데요경자
기독교 다니면서 무속에 관심 집중 웃기죠!
순화당쌤 힘내세요~
꿈에 신받는꿈 신당꿈. 할머니가 흰한복을입고 염주를 두르고 바라보시고 점사보는꿈을 계속 꿉니다. 부처님앞에서 절을하는꿈. 무슨꿈이까요. 예지몽도 잘꿔요
선생님ㆍ안녕하세요ㆍ꿈ㆍ에산에서ㆍ잘익은ㆍ포도를‥따면ㆍ많이따면ㆍ좋은꿈이예요
선생님 너무잘보고있습니다 ㆍ소가교미하는데 돌아가신 친정아빠가옆에계시는 꿈은무슨꿈인가요~
선생님 마직막말씀 제속이다 시원합니다~ㅋ
나도 땅이 안보이고 바다인지?폭포도 있고 그런곳 날으는꿈 꿨는데 기분좋고 무서웠음ㅋㅋ
저는 지금 외국에서 살고 살고 있는데요. 한국에 있을때 진짜 많이 찾아서 다녔어요. 그런데 저도 선생님 말씀에 완전 수긍이 가네요. 기독교 여러분 심한 말씀은 좀 생각해서 해주셨으면 하네요.
선생님!나쁜댓글다시는분들에게일침을놓으시니깐속이후련하네요^^꿈해몽많은참고됐습니다~꽃샘추위인지요즘날씨가쌀쌀한데감기조심하세요~~~방송잘보고있습니다~앞으로도좋은방송부탁드려요^^
사탄~ㅋㅋ 대체 누군지~ㅋ
전 어릴적부터 꿈을 많이 꿔서 지금껏 제가 알어서 조심하고 나이가 더 들수록 조상님들 말씀 감사합니다
사단은 루시엘 천사장 악인과함께 합니다 종교가 다르면
개독교 개짜도 모르는것이 자기종교
아니면 무조건 마귀 사탄으로 몰아요 무식한 개독교인 지도 기독교인이여
3일 연달아 꿈을 꿧엇는데요
맑고 굵은 물줄기가 방모서리에서 콸콸쏟아져 나오는 꿈도 꿧고 내몸에 뭐가 감고잇는듯해서 손으로 잡고 바닥에 던졋더니 뱀이엇어요.. 그뱀이 바로 사라졋던꿈도 꿧엇어요.. 뭔뜻인지 모르겟어요~
전 가끔 지갑과 신발을 잃어버리는 꿈을 꾸고 무서운 것을 보아서 도망다니는 꿈도 꾸는데 왜 그런걸까요? 순화당 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물.불 꿈에서 반복해서 똑같은 꿈을 자주 꾸는 편 인데요 언제 부자가 될까요?
아기 돼지꿈 꿨는데 처음엔 고양이였는데 아기 돼지로 변해서 그 돼지는 이빨이 제가 보는 시선으로 오른쪽에 한개 있었어요 제 손을 문건지 빤건지 모르겠는데 얌전히 강아지처럼 손을 댔구요 핑크색 이쁜 돼지였어여
선생님 오늘새벽 5시25쯤 꿈에서 깻어요 그리고 순화당 유툽 찾아 선생님 꿈해몽 말씀 듣고싶어서 보다가 남겨봅니다 앞 대문이빨오른쪽하나가 부러져서 조금한쪽이 붙어있는꿈을 꿧어요 불길해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혹 이글을 보신다면 댓글한줄 부탁드립니다
보살님 늘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꿈에 보살님두분이 저희집에 오셔서 음식차리고 굿하는 준비를 다해놓고 굿해주신다고 하는 꿈을 꿨어요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네요 ~^^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 이제것 꿈을 안꾼적이 없어요..ㅠㅠ
오늘은 먼 삼춘과 맛있는 식사도 하고..여자아기 3살짜리랑 잼나게 노는꿈이예요..뭔가요?
선생님 요즘 방송 잘보고 있어요.어제 꿈에서 딸이이를 잃어버려서 끝내 못찾았는데 무슨 꿈일까요
잘 봤습니다 상담을 받고싶네요 오빠가 떠나고 나서 꿈에 남편과 제꿈에 몇번보이는데 무슨 메세지인지 궁금하네요
선생님 전 꿈의 다가가 조금물이 빠지고 물가에 물고기가 많이있고 꽃게가 나을처다보고있고 꽃게을잡았다 던지는꿈은 무슨꿈인가요 궁굼해요 ?
최근에 꿈에서 썩은 치아아래위전부 빠져나갔어요 ㅠ 그리고 검은색 잉어도 엄청 마니잡고 또 제강 강으로 도망가는데 피흘리는 시체들 강에 엄청 많이 떠있어요 ㅠㅠ
저의 비여있는집에. 선생님들이많오셔서굿을하시며 제가방에들어가려는데 선생님들이. 들어가지말라고 방에 귀신들이 많이있어서 다내보냈다고. 몇칠있다가 돌어가라고했어요 해서 마루에않자있어고요 옷은 한복을. 편하고. 곱게입고있어서요. 해몽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힘내세요
댓글 너무 신경쓰지마시구요
명절 잘 보내세요 늘 응원하께여
서영쫑 감사합니다가네무술년에편안하시구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안녕 하세요, 선생님 좋으신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밤에 아버지 께서 한냥이되어 보이는 순금반지를 주시는 꿈을 꾸었어요 .아버지께서는 생존해계시구요. 해몽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홍선홍 원레금은근심인데친정으로싱경쓸일이생기거나우환이올수있네요
꿈에서 큰지네를 봤는데 깜작 놀래서 깨고 장실 가는데 거실에 정말 작은 지네가 꿈틑 꿈틀 ㄷㄷㄷ1998년도 시골에서 꾸었던꿈임
저는 꿈이 이어져요 그러니까 1달전에 혹은 3달전에 꾼 꿈의 그 다음 장면을 이어서 꿉니다 일단 꿈을 안 꾼날을 셀 수 있을 정도로 꿈은 항상꾸고요 산맥이 길게 보이고 옆에 바다가 펼쳐져 있는 그 위을 막 날아요 훨훨 근데 조금 무섭다 겁난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막 날아요
몇일 전에 꾼 꿈인데..전 애인과 전애인 어머님이랑 밥먹는 꿈을 꿨어요..식당가에서 먹은거 같은데..제가 조금 늦어서 전애인 어머님이랑 전애인은 먼저 먹고 제가 도착해서 옆테이블에 앉았는데 전애인이 제옆으로와서 먹는거 같이 있어줬구요..전애인 어머니는 제가 온줄 모르고 계셨구요..
밥먹으면서 약간의 반찬 투정을 전 애인한테 하면서도 웃으면서 잘 먹었고 다먹고 전애인과 나와서 거리를 거닐면서.다시 시작 하는 꿈을 꿨어요..상황이 매우 안좋은 상태로 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전애인과 다시 재회를 했네요..꿈에서..
꾸고나서 한참 멍했는데..무슨 꿈일까요...?
다른 거 안바라고 전 애인을 너무 보고싶어.자기전에 매일 조상님께 기도 드리며 자고 있습니다....
안녕 하세요? 제가 꿈을 꾸었는데요 연기가 아랫집에서 나오면서 갓 태어난 모기같은것이 나르는 꿈을 꾼 다음부터 집에벌레들이 나와 물고 간지럽히는데 어떻게해야 될까요. 소독회사에서 소독을 했는데도 없어지지가 않아요..
좋은말씀감사드려요
꿈에 수표세장을 마구구긴거와
동전 한상자를 들지도 못할만큼
받았는데요
무슨 내용인지요?
풀이 부탁드립니다^^
저는 금보석줍는꿈을자주꾸는데요 꿈불이부탁드립니다
일주일전에는 용달차를 타고 커다란 얼음봉지를2봉달이를 가지고 산으로 달려가는 모습! 정상까지 올라가서 용달차가썼어요
얼음이녹았어요
좋은말씀 공부하고 이습니다.^^^^♡♡♡
새벽에 매미떼들이 2천마리가 문열어 달라고 몰려왔는데 방에 불을 켠순간 매미들이 한마리도 소리 내지 않고 조용했어요.
방에 불을 켜는 것이 무슨 행위를 의미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마음을 밝게 가지라는 뜻인지.
간단하게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밤마다 죽은 사람이 자꾸나타나요 시누이가 돌아가셌는데 살았다고 집을 빙 빙 돌라 다녀요 돌라가신 친정엄마도 자주보여요 무슨 꿈일까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