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주문을 실수했다는 해명도 매우 궁색하다. 왜냐하면 명절 선물용으로 구매하면 당연히 사진이 나옴. 특히 선물용 제품은 안에 구성품을 보여줘야 하니 이걸 착각할 수가 없음... 4개, 8개짜리 묶음을 명절 선물로 착각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사진없는 홈쇼핑 제품이 어디 있나? 기본적으로 사진을 보고 사는게 홈쇼핑인데... 묶음용이 더 싸서 왕창 사다가 직원들 가져가라고 사무실에 던져둔 모양이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품이 아닌건 분명해보임...
난 공짜로 받은 스팸을 준 게 아닌가 싶었는데요. 누가 스팸을 명절 선물로 주나요. 가방이 찢어졌던 게 사실이라 쳐도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 예의는 있죠. 없으니 그냥 아무 비닐에다 넣어줬다고요? 그리고 이거 괜찮냐고 정말 물어봤다면 어느 직원이 싫습니다 했을까요. 변명을 한다는 게 정말 이해 불가 입니다
만원에 3.3% 떼서 9670원 입금했다는 얘기에 빵 터졌다. 얼마나 주기 싫었으면... 그 직원때문에 회사가 환불이 많아져 피해를 봤어도 설마 그 직원이 일한 값이 만원밖에 안될까 다 변명같아요. 저런 마음으로 직원들을 대했다면 그 누가 오해안할까요~ 급여주는게 아까워하는게 다 느껴지는데 부인 앉아있는 모습이 고집스러워 보이네요. 해명방송을 보니 아직도 자기들 잘못을 모르고 있다는게 안타까울뿐
반대로 그런 행동을 했을 정도로 나가면서 뭔가 일을 어그러뜨리고 나갔을수도 있지.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안되고 환불요청이 계속 들어왔다는데 결국 사고친 직원과 기싸움하는 대표의 일이었을뿐임. 정상적으로 정산협의를 해야하는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전 직장 전화를 안받고 잠수타겠음?
억울한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9670원 입금은 정말 이상해요ㅜ 인센티브가 애매하면 기본급이라도 줘야죠.. 그리고 퇴직금 줄 정도면 1년이상 일 한 직원일텐데 갑자기 몇일까지 끊어서 줘야될지 의논하려고 했다니.. 환불건 생기니 그거 반영해서 적게 줄려고 하신걸로 보이고.. 퇴직금까지 안줄려고하니 당연히 그 직원은 화 날 수밖에요.. +추가 밑에 댓글 쓰신분 말대로 인센티브 문제는 계약서에 정확히 명시하지 않아 혼란이 생겼을수 있고 개인사업자 계약은 퇴직금 안줘도 된다고하니 혼란이 생겼을수 있겠네요. 이 모든 과정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으셨음 좋았을을텐데 9670원을 입금하면서 감정부터 상하게된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사과는 하셨지만.. 정말 연락닿게 하려고 9670원을 입금 하신건지는 좀 의아했어요ㅜ
개인정보는 취득과정이 매우중요하기때문에 메신저 자체적으로 관리자 페이지에서 확인했다는 점이 중요함 예를들어 누가 님한테 ㅁ약을 잘못배송했다면 님이 범죄자임? 취득과정에 고의,위법성이 있는것과 없는건 좀 많이다름 물론 사전에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은게 문제이기는 하나 어플 가입당시 동의사항에 그런것들 적혀있었을듯 아니라면 고소하면됨
말도 안돼는 변명을 믿어준다고 쳐도ㅋㅋ 실수해서 낱개가 왔으면 미안해서라도 다이소 쇼핑백에 담아서 주는게 맞지.. 걍 처음부터 저렴한 낱개로 주문한거고 하나씩 집어가라고 한거고 마땅히 들고갈 봉투가 없던 직원들은 배변봉투를 쓴거고.. 즉 직원들은 gaessip 으로 본게 맞음
메신저 검열과 임금체불은 해명을 들어도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직원의 문제적 발언은 개인의 도덕적 문제이지만 메신저 검열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거고 그래서 뒤늦게서야 변호사 자문얻어 동의서 받으신 거잖아요... 자극적인 혐오표현을 직접 언급해서 다들 거기에만 집중하는데 직원 잘못도 크지만 그만큼 회사측 잘못도 크다고 생각해요. 9670원은 당사자가 기록 남기려고 카톡 달라고 했는데도 답변이 없었다고 하던데... 회사측에서도 연락이 안됐다니 서로 입장이 너무 다르네요. 그리고 아무리 환불이 많아도 기본급이 약간 있는 직원이라더니 단돈 만원은 도대체 어떻게 나온 정산인지? 정산내역도 없이 9670원만 보낸건 직원에 대한 배려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2021년부터는 급여명세서 미교부가 불법이 되기도 했을 정도니까요. 이 두건만 놓고봐도 평점 1점대 기업인 게 이해가 돼요. 만약 다시 사업하게 되신다면 노무사 자문받으셔서 직원들과도 원만하게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같잖은 핑걔라고 보기엔 근로계약 성격상 4대보험자라면 말도 안되지만 업무에 따른 수당제 직원이라면 환수가 발생할 수 있고,퇴사자는 당연히 퇴사 후에도 회사랑 퇴사후 정산문제를 최소 환수기간 동안에는 신경써서 협의를 해야하는데 협의없이 잠수타버리면 기업에서는 당연히 환불나간 손해액을 제하고 내보낼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수당이 없는 정직원이라면 이따위로 하면 안되겠죠
사실 여부랑 관계없이 두분은 좋은 인성과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많은 직원들이 악의적인 증오를 품고 제보하고 심한 악담을 하는 일까지 가지 않으니까요 왜 그렇게 직원들애게 민심을 얻지 못했나도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길 와이프분이 상당히 감정적인 것 같은데 회사를 운영할 거면 감정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9670원 입금, 메신저 감시 본인은 지금 감정에 호소하면서 말하고 있지만 둘다 법적으로 명백히 본인이 잘못한 위법한 게 사실입니다 함께 동료로, 상사로 일하기 힘든 사람들이네요 일정한 수 이상의 사람들이 꾸준히 도를 넘어선 악담을 하는 것엔 이유가 있습니다
@@박혜영-z7y1f 인센티브 계약이라고 하잔아요 그런데 그사람 그만두니깐 환불 조치가 들어옴 그래서 이걸 실적에 포함? 회사는 눈먼돈 줘야되는대 알고 잠수 탄거 아닌가 9670원이라도 임금 안하면 임금체불임 그래서 임급할 의지가 잇다는걸 보여줌 그뒤 퇴지금 받고 합의 잘됫는대 이제와서 9670원 받앗다고 코스프레하는거잔아요
특정 단어들만 허공에 둥둥 뜨고 있는데, 직원들 하나부터 열까지 통제하려 한것과 9670원 조롱하듯 입금한것 팩트로 인정했고 그 두가지만 봐도 경영할 인성과 그릇이 전혀 안됩니다. 설령 뒷담화를 했다 치더라도 연락이 안됐다 하더라도 경영자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잘못을 뉘우치세요. 그리고 폭언 기억 안난다고 하시는데 원래 때린놈은 기억 못하는 법입니다. 평소 통제욕구와 보호자들에게 대한것만 봐도 폭언이 저는 사실 같네요. 무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안 넣고 말지 왜 9,760원을 입금해줬겠냐고? 동의서, 서약서 받아서 이의제기 못하게 막고 수시로 변호사한테 걸릴지 안 걸릴지 자문 받는 당신들이 왜? 부려먹고 급여 안 준 전화 받기 거부하는 직원에게 9,760원이란 돈을 넣었을까? 노동청에 걸리면 지금처럼 변명해서 빠져나가려는 최소한의 장치 아니었을까? 직원분 어쩌고 하는데. 근무하는 직원들을 그렇게 인격적으로 대했으면 왜 10kg이 빠지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다녔다는 얘기가 나올까요?
보니까, 부인분이 너무 모르셨네요. 사업하는데 전문성없이 가족이라고 무조건 맡기면 문제가 일어납니다. 9670원 생각해낸 것은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어보여요. 아주 적지만 기본급이 있었다면서요. 그러면 프리랜서는 아니죠. 직원이 맞습니다. 아무리 적어도 기본급이 만원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요. 부인분이 사업자의 마인드가 많이 부족하신 듯 합니다. 자기 남편 사업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공적인 과 사적인 것이 분리되지 못한 듯. 둘이 오손도손 하는 사업이라면 상관없지만 여럿 직원을 두고 한 사업이라 문제가 생긴듯 하네요.
@modakbull 협의해보고 싶었으나 연 락이닿지않았고 . 인텐시브건에서 먼저 그리 보내면 어떠한 연락이 오긴 올거같았겠죠~ 얘기들어보니 그뒤로 서로 얘기주고받았네요.. 순전히 자기 기분 나쁘다고 일주일간 아주 온갖얘기해대며 이렇듯 떠들썩하게 할 부분이었는지... 자기 돈 받는거엔 냉정하게 따질거 따지고 받아야지..금액보고 혼자 열받아서 ..이게 뭐하는건지 원
@modakbull 9670원 보낸건 어찌되었건 확실한거죠~ 그래서 그 부분서 설명을 하잖음..프리랜서니 직원얘기가아니라. 볼땐 직원이 좋게나간거 아닌거 같고 그 직원이 감정이 아무리 좋지않다해도 자기 받을돈에 관해선 얘길 했어야지요.. 그뒤로 그직원은 더 감정상한거같고..이런문젠 앞에서 따져야지 이걸가지고 레오까지 건들며 폭로?? 순전히 감정싸움같아보임...
짜여진 해명극은 잘봤습니다만 어제 해명영상을 본 직후보다,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이후의 찜찜함이 더큽니다. 직원과 대표. 서로 입장차이는 있겠지만 회사욕? 다들 하잖아요!? 얼마나 응어리졌으면 저렇게 내부고발 할까 싶어요. 누구 말마따나 임금체불 4건이면 없는얘기 아니에요. 임금 지불만 똑바로 해줘도 부딫칠 일이 없어요. 저도 직원, 프리랜서 일은 다 해봤는데 임금제대로 지불했다면 다시 마주치기 싫어서 노동청에 신고 잘 안합니다. 직장내에서 권고사직, 인권유린 당해도 덮고 살았는데 임금체불은 정말 당장 돈이 없어서 노동청에 신고할수 밖에 없었어요. 노동청에 3주 매달리다가 결국 프리랜서 출석 인정못 받아서 임금 못 받았습니다만 생각할수록 거지같... 소유창ㅋ.. 그리고 아직도 기억합니다.. 서미경감독관님....ㅎㅏ 무튼 동시다발적으로 터진걸로 봐서 결국 없는 얘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대표입장에선 내 회사직원들중에 타임킬링용으로 있을것같으면 월급주고 싶은 맘 사라지지 않을까싶어요. 안그래도 수익이 안나오는데 월급줘야하는 날짜는 다가오니 대표의 압박은 또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무튼.. 결국 가족경영은 가는거 아니다. 대기업이 아니면 아무리 그래도 9670원은 .........ㅎ 제가 프리랜서하는 입장이지만 사장이 그런식으로 준다면 또라이다 생각할것같아요. 차라리 안주니만도 뭇한..;ㅋㅋ 직원분들 용기있게 생활하시길.
아들 욕한거 거기에 눈뒤집혀서 밤을 새서 6개월치 다 봤다는것도 얼마나 감정적이고 한성격 하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아들 욕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우연히 살짝 볼수는 있지 근데 또 뭐 건덕지 없을까봐 사전고지나 동의없이 6개월치를 밤를 새서 다봤다는건 직원 입장에선 소름이 돋는 일임 물론 직원도 사내메신져에서 사적 얘기를 하는 어리석음도 한몫했지만서도
@@heejun0715법적으론 문제가없는데 여자 인성엔 문제가있어보임 난 해명보고 강형욱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여자는 문제가 많아보였음 이게 덮어쓰려고 의도된건지는 모르겠는데 강형욱은 보수적이고 강단있는성격이라 충분히 오해가 쌓였겠다 라고 할수있는데 저 여자는 그냥 자기성격 감정컨트롤때문에 일어난사건이많음
9670원의 의미 1. 급여를 1만원 줬다 2. 원천징수 3.3%인 330원을 빼고 입금함. 3. 이것저것 빼고나니 우연히 기가막히게도 1만원이 딱 떨어졌다고 주장함. 4. 보통 이익을 나누면 숫자가 지저분하게 떨어진다 30,370원처럼 나오지 10,000원처럼 딱 떨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5. 특히 저 사안의 경우 고객들 환불도 해줬다니 1만원으로 딱 떨어지는게 더 이상함 실제로는 멕이려고 일부러 1만원만 입금한게 아닌지... 1. 회사 이사하고 멀어서 출근 힘들다고 그만둔다고? 2. 그러면 니가 맡은 수업은 어쩌려고? 니가 책임져아지 3. 그래도 안한다고? 그래 알았어 어디 두고보자 4. 1만원 입금(330원 떼고) 열받은 당사자가 노동부에 신고 넣고 조사나오니 변호사한테 가서 문의함. 변호사가 딱 보니 이거는 회사 이사 때문에 출근 힘들다고 하니, 다퉈본들 강형욱이 불리해보이고, 그냥 인센티브 주라고 조언함 실수이기가 힘들어 보임
근데 여기서 퇴직금까지 줬다고 나옴. 퇴직금은 1년 이상 직원으로 일해야 받음. 사업자간 계약인데 변호사는 왜 퇴직금까지 주라고 조언했을까? 겉으로는 사업자간의 계약이지만 실제로는 직원처럼 부리면서 일을 시켜서 법적으로 다투면 사실상 근로자로 인정받았을 가능성이 높았던 모양.... 가끔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회사에 퇴직금 달라고 소송 걸어서 이기는 경우가 있음. 실제 업무를 보면 지시와 감독을 받아서 근무한 경우 근로자로 간주해서 퇴직금 주라고 판결 나옴 강형욱의 경우도 변호사가 자문 해보니, 아 이거는 근로자나 다름없다고 판단한 모양... 그래서 퇴직금까지 줘야했던 것으로 보임.
생각보다 기본을 모르는 사람 많네 프리랜서한테 왜 퇴직금 줘야함? 계약건 인센 받을꺼 다 처받고 막판에 계약건 우르르 문제 생겨서 연락하니 연락 안되고 그러다 돈 조금 들어오니 노동청 뛰어가고 진짜 내가 다시한번 느낀다 최대한 사람 안써야한다. 돈 더 쓰더라도 프로그램이나 단기로 굴린다
와이프분이 굉장히 감정적이시네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사업에 있어서 감정적인 사람은 실수를 많이 저지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두분 모두 이해는 해요 하지만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다시 사업을 하실거라면 와이프분은 충분한 감정 컨트롤 연습이 필요해 보여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프리랜서한테 왜 퇴직금 줘야함? 계약건 인센 받을꺼 다 처받고 막판에 계약건 우르르 문제 생겨서 연락하니 연락 안되고 그러다 돈 조금 들어오니 노동청 뛰어가고 진짜 내가 다시한번 느낀다 최대한 사람 안써야한다. 돈 더 쓰더라도 프로그램이나 단기로 굴린다
월급.퇴직금체불로 노동청신고 여러번. 회사 메신져 6개월 본것(불법) 레오 옥상 방치보듬에서 훈련받은 보호자(주민)이 제보라는데 해명이 미흡...??아직도 레오일은 마음이 아프네요 저또한 19살 노견 아프고 치매까지 오고 똥 오즘다 받아내고 무지개 다리 건널때 까지 옆에서 지켜본사람입니다 건강할땐 실외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다 병들고 아프고 제대로 움직이도 못하고 치매까지 걸린아이 보내는 여름내 뜨거운옥상에다 똥 오줌 범벅되도록 나두는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지? 일이 바빠서 옆에 있어주지 못하면 1인 전담 사람붙여서 24시간 케어가 불가능 했는지?...마음이 아파요 실내에서 보살펴 줄수가 없었나요?..
음.... 살면서 저 이상 미워하고 흥분한적 없나요? 전 있는데.... 제가 그렇다고 평소의 행동까지 그렇진 않습니다. 살다보면, 직원이고 친구고 뭐고 진짜 확 때려줘도 시원하지 않을 만큼 열받고 약오르고 억울할 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이고 부처님이어야 하는건 아니잖슴?
아니 여기가 그나마 댓글이 중립이네 해명영상보고 진짜 사람들 우르르 태도 바꾸는거 진짜 웃김 해명영상 봤는데 왜곡 있겠지만 와이프분 분명 직원들하고 트러블 많아보임 그리고 거의 대부분 걍 사실아님? 노동청에 임금체불 신고 있는거 메신저 감시 명절선물 봉투에 주는 등 와이프는 메신저 욕으로 좀 본질을 흐리는거 같음 솔직히 감사한적 없다 이것도 근거 없는 자기들 주장이고 메신저만 하루종일 본 것만 봐도 어느정도 와이프는 계속 감시했을 것 같음 흠 해명영상보고 안분리한건 기억 안난다하고 cctv도 중간에 갑자기 설치했다면서 메신저 훔쳐보고 난 후니까 아무래도 서로 걍 의심하고 기싸움 오졌을 것 같음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프리랜서한테 왜 퇴직금 줘야함? 계약건 인센 받을꺼 다 처받고 막판에 계약건 우르르 문제 생겨서 연락하니 연락 안되고 그러다 돈 조금 들어오니 노동청 뛰어가고 진짜 내가 다시한번 느낀다 최대한 사람 안써야한다. 돈 더 쓰더라도 프로그램이나 단기로 굴린다
근데 말이 좀 이상한 게 / 참치 명절 선물세트랑 일반 참치 묶음이랑 다르게 발주가 들어갔다는 게 말인가 방귀인가 명절 참치세트랑 일반 참치 묶음이랑 가격 차이가 큰데 (직원들 명절선물마저 비용 절감하려고 그렇게 주문 넣은 거 같은데) 그리고 직원이 수십수백 명도 아닐 텐데 발주라는 식의 표현을 쓰나?!! 명절 선물을 알아서들 나눠가져가란 게 무슨 뜻인지 이해도 잘 안되고..
기본급도 있고 근로시간도 지정했으니 아무리 프리랜서였다 주장해도 법적으로 직원으로 인정되는 사안이었으니 급여며 퇴직금 다 준건데 왜 자꾸 프리랜서였으니 문제없다 퇴직금 없는 계약이었다 옹호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그건 잘못한거라고요. 그리고 퇴직금이 계속근로 1년에 요건채우면 발생하는건데 무슨 지들맘대로 법을 넘어서 구두합의타령인데 그걸 맞다고 옹호해요ㅠ 계약을 쪼개서 해서 계약기간이 한달로 보이든, 6개월로 보이든 계속근로가 사실은 1년이 넘었단 소리지 저건. 한 일에 비해 비난이나 논란 정도가 과연 맞는가는 모르겠지만 급여는 잘못한거임.
자신의 애기를 이용해서 돈벌고 있다면 ㅡ그것도 얼굴을 매일 보며 밥도같이 먹고 있는 사이가 뒤에서 직원들과 이런 말을 하는것을 봤다면 님은 순간 어떠실까요? 굼금해서 글남겨요.또 9760원 저는 외국사람들은 우리 한국의 정 문화를 이해 못하는게 많아요. 냉정한부분이 많죠.특히 업무에는. 그런차원으로 보여지네요. 퇴직금없는 사업자 계약에 퇴직금을 당연히 줘야는것은 좀 신중히 다시 알아보고 결산했으면 하는 생각은 있네요
@@럭키쥬드 정문화;;;;ㅋㅋㅋㅋ 알바 하루하고 그만뒀는데 월급 9860원은 너무한데, 정이 있는데.. 하면서 100만원 챙겨 줄꺼임?ㅋㅋㅋㅋ 원래 사업자 계약 프리랜서가 한달에 천만원 이천만원 벌 수도 있고 0원 벌수도 있는 일임. 월급이 적게 들어온건 일을 못한 본인 탓인거임.
연락이 안 되어서 9670원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데? 이래서 가족경영 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전화 안 받았다고 갑질 한거잖아. 퇴사자가 왜 전화를 받고 논의를 해야함... 그냥 법대로 주면 되는건데 심지어 저 퇴사자가 전화 안 받은 이유가 너무 이해가 가는데? 변호사한테 자문 받았을 때도 줘야한다는 월급을 퇴사자가 노동청까지 다녀와서 변호사 자문 받고 퇴직금 줬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 강형욱은 모르겠지만 저 여자는 저거 하나만 봐도 문제가 있는데.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프리랜서한테 왜 퇴직금 줘야함? 계약건 인센 받을꺼 다 처받고 막판에 계약건 우르르 문제 생겨서 연락하니 연락 안되고 그러다 돈 조금 들어오니 노동청 뛰어가고 진짜 내가 다시한번 느낀다 최대한 사람 안써야한다. 돈 더 쓰더라도 프로그램이나 단기로 굴린다
@@hyenalog 제가볼땐 프리랜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근로자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면 퇴직금 또한 가능성이 있으니, 변호사가 퇴직금 줘야한다는것봐서 근로자법 기준에 부합한것으로 보입니다. 근로시간을 정했고, 기본급있었다네요. 와이프가 밝힌게 이 두가지이고 그리고 등등 퇴직금 기준에 맞다고 변호사님께서 줘야한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하는거봐서 퇴직금 대상 이였다네요. 그리고, 아래보니 옛날 방식의 기본급에 퇴직금을 포함시키키로 계약한거 였다면 그런계약이였다고 말했겠죠~불리한건 아무래도 두리뭉실 자세히 말하지 않더만요. 그냥 주기 싫은 퇴직금으로 보입니다. 노동청 신고 후 지급 사례가 보듬에서 5건 인거봐서 9천얼마가 인성을 말해주는 부분이니 여론이 안 좋은겁니다. 월급 사례만 아니면은 나머지 억울하신부분들 마녀사냥이 있다면 이렇게 밝히시면 됩니다. 누구나 역경을 겪고 더 나은 인간이 되면서 성장합니다. 실수도 누구나하구요 그것을 잘 받아들이셔서 다들 성장하고 도움 되시기를. 저도 반성하는 인간이 되야겠어요 다음에 모든 댓글은 다 지울 생각입니다. 내말이 맞든 틀리든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다면. 단지 노동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나쁘고 어릴때 짜고 거만했던 신고를해야만 주던 저런류 사장들을 친구들 당하는것을 봐와서 참을 수가 없었네요 어릴적일이지만 근로법이 약할땐 나쁜사장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계약서 잘 쓰고 좋잖아요~장사잘돼든 못돼든 사람 썼음 줄건 줘야지요. 저도 사장이였지만 그건 사장의 몫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그래도 애견문화에 일조하셨고 돈도 많이 버셨으니 댓가는 있었나봅니다. 뭔가 얻으셔서 전화위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7개월 전부터 회원들에게 폐업 사실을 알렸다면 폐업 결정은 이 사건 나기 전에 한 거지 않음?? 근데 왜 그걸 이 일 때문에 꿈을 못 펼치고 그만두게 되었다는 식으로 엮으면서 울지?? 2) 욕도 나는 그런 욕을 한 적이 없다, 하면 될 것을 내가 잘 쓰는 말이 아니다, 그런 훈련사는 없다, 훈련사는 회원 욕을 하면 안 된다, 훈련사는 목줄을 던지면 안 된다, 며 3인칭으로 애매하게 표현하고. 변호사 협의 다 하고 나왔을 건데 "훈련사는 그러면 안 된다"는 말과 "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는 말 사이에는 우주만큼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리가 없는데. 성폭행범한테 니가 그랬냐? 물으니 "인간이 그러면 안 되죠."라고 답하는 거 오버랩 됨. 3) 월급 9670원도 기본급이 있었다는데 왜 그 부분은 적은 액수였다며 두리뭉수리하게 넘어가지?? (직원 월급이 업주 보기에 적은 액수면 안 줘도 되나??) 그리고 만원도 안 되는 액수를 월급이라고 받으면 누구나 모욕감 주려고 보냈다고 느끼지 누가 그걸 떼어먹지 않고 세금까지 내 가며 성실하게 보내준 거라 생각할까?? 결국 변호사 자문 후에 퇴직금도 줘야 하는 게 맞았고 기본급도 있었을 건데 만원도 안 되는 액수로 모욕감 준 거 맞잖아. 그리고 대화를 취하자는 액션이었다고 변명하는데, 뒤에 강형욱이 하는 말 들어보면 그래서 대화를 했는데도 안 주겠다고 해서 노동청에 신고한 건데 뭐가 대화하자는 액션이었다는 거지?? 그리고 질문자는 "대화로 충분히 풀 수 있었는데도 노동청까지 찾아간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며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는데, 며칠씩이나 걸려 영상 준비하면서 부부와 내용 협의를 충분히 했을 텐데도 그런 삭으로 질문을 한 의도가 불순하게 느껴지네요. 4) 무엇보다도 레오 건이 문제인데, 다리 못 쓰는 노령견을 기저귀도 채우지 않아 똥오줌 범벅되게 해서 햇볕막이 하나 없는 옥상에 방치한 건 동물 학대 맞습니다. 방송에서 견주들한테는 견사 지으라고 그렇게 가르치면서 본인은 시설물 하나 만들 줄 몰라서 여름이니까 당연히 더웠다, 해가 움직이면서 그늘이 움직였다, 개가 다리를 못 써서 그늘을 못 찾아갔다, 이런 얼척 없는 변명들을 하나요?? 옥상이면 견사가 있어도 더울 건데 화면 보니 햇볕 피할 곳이라곤 전혀 없는 옥상에서 가뜩이나 힘없는 노령견이 한여름 땡볕 다 맞으며, 똥오줌까지 범벅이 되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방송선 자기 사무실 책상 옆에 푹신한 침대에 앉혀두고 케어하는 것처럼 해놓고.. 아프기 전까진 집안에서 함께 잘 지냈기 때문에 학대가 아니었다는 부인 말도 웃겨요. 아프기 전까지 잘 대해줬다는 게 아픈 이후에 학대한 것이 학대가 아니라는 증거가 되나요?? 오히려 아프고 나서부터가 케어가 필요한 시점인 건데. 그리고 내가 일도 안 하고 옆에서 돌봐줬어야 했다는 강형욱씨 변명도 웃겨요. 할 일 다 하시고 개한테 기저귀 채우고 덥지 않은 실내에서 지내게 했으면 됐던 건데요.
퇴직금 피하려고 1년되기 한두달 남기고 사직서쓰게하는 곳있습니다. 실제로 저 아는 지인은 그런 주유소 알바했는데 그렇게 사직서 쓰게하고 재입사시키는 그런 수법이 전방위적으로 퍼져있고, 2024년 현재에도 전화면접문의하면 최저시급 못준다고 당당히 말하는 편의점 업주도 있어요. 물가는 높다면서 인건비로 최저시급도 못 줄정도면 물가 비싸단 소리도 하면 안되는분들이죠.
공감. 행위는 전부 사실, 다만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이거더군요. 특정 커뮤니티니 아들 욕이니 할때부터 물타기 하려는 작전이 보이던데요. 아들욕이라 해서 들어봤더니 ㅇㅇ이 똥 싸야 엄마가 멈춘다. 이 말뿐이던데. 이건 아들 욕이 아니라 그만큼 평소에 와이분이 얼마나 직원들 잡아대고 스트레스 줬으면 저런 말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적 메신저를 우연히 봤다고 쳐도 저렇게 대놓고 내가 다 봤으니 조심해 하는 식으로 말한다는건 그만큼 직원들 무시해서겠죠. 일반 안 본 티라도 내려 하는게 정상이죠. 앉은 자세도 시시티비 아니라 직접 보고 얘기했다는데 굳이 카톡으로? 그것도 직원을 존중해주는 상사면 돌려서 말하지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 못함. 만원 채워주는것도 아니고 9670원 줄수 있는 마인드자체가 놀라움. 직원들 일하는중에 캐미컬 쓰면서 공사하는 등... 아무튼 배려심은 없는 부부라는 느낌. 시시티비도 직원 모니터를 찍고있다면 분명 감시 맞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시티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만 했지 어디를 찍고있는지 말이 없음.
@@sarahmin5169아니죠 회피하는거에요 님아.. 당연히 하면 안되는 행동으로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거에 대해서 자기는 그런적없다고 하지않는 대신 꼬아서 책임회피하며 말하는 전형적인 화법이에요. 우리들 모두 다 그러면 안되는거에 대해 실수하거나 알면서 하기도 하잖아요? 그냥 전체적으로 저 부부가 잘못한것들은 팩트에요
어떤 단어를 언급해서 댓글 전쟁을 일으킨 것을 보니, 마치 무슨 전문적 조언을 받아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병폐를 건드려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랴는 듯한 이 느낌은 뭘까... 댓글들이 딱 양분되어 그 단어를 언급했으니 당연히 강형욱이 화가 나고 그러니 잘못이 앖지, 애초에 직원들이 잘못했네 라는 식으로 옹호하는 댓글들 투성이더라구요. 정말 우리나라 왜 이러는지....
@@eightninetenn 이 말도 안되는 변명 영상 나오기 전에 여기저기서 폭탄처럼 폭로가 터져서 모든 국민들이 충격 받고 언론들도 앞다퉈 폭로 내용 전하고 했을 때 저 자들을 옹호한다거나 우호적인 내용이 거의 없었죠. 그런데, 어차피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 줄은 모르겠으나, 저런 갈라치기식 우리나라 내에 있는 고질적 병폐를 건드리는 후진 방식으로 나오니 최소한 일부 집단이나 부류들이 앞다퉈 댓글 부대마냥 맹렬하게 옹호 댓글 남겨주니까 마치 여론이 저 자에게 우호적인 듯 돌아선 걸로 착시 현상를 일으킬 수는 있다고 봐요. 저 자들 입장에서는 최소한 바닥까지 떨어졌던 여론에서 조금 반등한 어느 정도의 수확은 있았겠죠. 그래도 최소한의 안목과 지성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저 자들이 어떤 태도와 가치관, 사고방식, 그리고 행태를 가졌는지는 다 알게 되었다고 봅니다. 다만, 이 후진 댓글 전쟁에 나서지만 않는 것 뿐이죠. 몇몇 팩트만 보더라도 궁색한 변명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요. 도덕성이나 경영자로서의 글러먹은 태도에 엄청난 치명타를 입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계약대로만 하면 서로 문제없는데 강씨처럼 개처럼 부려먹으며 명령하고 갑질할땐 난 사장이고 넌 '직원' 이니까 그러다 문제 생기거나 월급줄땐 나랑 상관없는 '프리랜서' 라하니 노동부에 5번이나 신고가 들어와 시정조치 내려지지 영화 내부자들 처럼 폭로내용이 사실이니 폭로자를 쓰레기로 만드는 전략 일주일동안 모의해서 성공했네 근대 앞으로 또 이런일 생길듯 인성은 안변하더라고!
크게 관심이 없는 뉴스였지만...1.9670원인가.이건 어떤 변명으로도 노답 2. 아들 욕을 했다고. 그럼 사실대로 말하고 해고를 하든가 하지 또 뭔소리할까 남대화 다 읽고 있음? (욕하는건 자유야. 그 사람 인격 문제고.남이 내뒤에서 욕하는것까지 통제하겠다는 발상이 무서움) 3. 강형욱 욕설 및 태도 (왜 직원들이 폭로해서 이득도 없는 얘기를 불이익 감수하고 지어내겠냐고. 그리고 그 오랜시간 좋아해주는 직원이 없냐고? Tv에서 보는 이미지랑은 완전 다르고 인품이 매력하나 없다는 거임. )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였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은게 더 심각한 문제죠 무슨 일만 터지면 방송3사 그리고 케이블뉴스 유튜브 네이버 등등 미디어에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마녀사냥하고 지들 밥벌이 하겠다고 사람 죽이는거 정말 잘못된거고 앞으로 멈춰야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중립 보다는 언론의 보도들 믿고 억측과 비난을하죠 이건 언론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적으로 문제가 아주 많다는걸 증명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은 후진국이라는거죠
허 그어디에도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엿고 그것을 증명 하는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변명 이며 해명임니다 어덯게 직원들 입쿡하게 하엿는지 모르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레오에 대한 사랑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느겨 지지 안습니다~~ 9,670원에하여서도 법적으로 지니 어쩔수 없시 다시 월급 지급 하엿지요 그것은 노동청인가 먼가에 등 법적 소송전이엇스므로 어딘가 서류가 존제 하겟지요~~아니 살명서 영구희 사랑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유가 뭘가요 서로 전혀 다른 두뇌를 각자 가지며 각자 다른것을 추구할때가 있으며 거기서 분젱이 생기깃때문이기도 하며 상대가 아니 다른 연인을 볼때도 똑같은 소리 임니다 두뇌가 별게 이기에 그러한것임니다 나의 뇌는 나를 위한 것을 하려하는것임니다 ~~~다른것은 모르겟스나 그동안 직원들의 제보에 대하여 직원이 거짓말 하엿슬까요~~그리고 회사가 망하여 사라질정도로 그리 오래 해명~~??~~모든것 취소대고 말이지요~~~그것 직원들에 입쿡할정도 무언가 배상 한것 같은데 말이지요~~난 밑지 못하겟습니다 단한가지 레오에 대한 해명 하난만봐도 정상적이지 안으며 상식적이지 안습니다 옥상에 두고 직원이 돌봐 주길를 바라엿다 허나 그 어떤 직원도 그것을 모른다~~직원에게 말하엿다면 자칫 목이 날아갈((회사 사직해야 하는 사유일것이대)) 방치 할까요~`아마 목숨걸고 보살폇슬것임니다 ~~
시간지나면 여론이 다 직원쪽으로 뒤집힌다에 난 만원을 걸겠어요 지금이야 쉴드러들이 난리를 쳐서 가려진듯해도..인생...잘못한 댓가 지불안하고 못피해가죠 정상적인 회사나 인품가진 사람 그리고 동물에게 정말로 잘한거라면 이런 소소하고도 사소한 덕들이 사람을 구석으로 몰아가지 않아요 두분 잠도 못주무시고 마르신거 같은데..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팬들이 쉴드치고 난리를 쳐도 나라면 하나도 안기쁘겠어요 업보라고 생각하시고 가다듬으시길요
![이은해 뒤집은 '결정적 증거'..최초의 옥중 편지 공개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m6opAl5qDbU/mqdefault.jpg)
![[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6년간 키운 시바견 모찌의 배신](/img/n.gif)
스팸 주문을 실수했다는 해명도 매우 궁색하다.
왜냐하면 명절 선물용으로 구매하면 당연히 사진이 나옴. 특히 선물용 제품은 안에 구성품을 보여줘야 하니 이걸 착각할 수가 없음...
4개, 8개짜리 묶음을 명절 선물로 착각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사진없는 홈쇼핑 제품이 어디 있나? 기본적으로 사진을 보고 사는게 홈쇼핑인데...
묶음용이 더 싸서 왕창 사다가 직원들 가져가라고 사무실에 던져둔 모양이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품이 아닌건 분명해보임...
나도 그렇게 생각했음. 선물용셋트하고 4개짜리 묶음하고 절대 헷갈일 없음. 직접 사오든 인터넷에서 샀든지간에 어떻게 이걸 헷갈리지 가격도 다를텐데. 포장지값 아낄려고 하지 않았나.
해명 직원글에는 상품상자가 망가져서 배변봉투에 담았다고 올려져 있어요 두사람 말이 안맞아요
걍 9천얼마 보낸거에서 인성 다드러났음. 연락 안되면 아예 못보낸고 기다리는게 맞지. 3.3떼고 9천얼마 보내는건 사람 조롱하고 대놓고 열받으라고 하는행위지. 어떤것으로도 해명이 안됨.
난 공짜로 받은 스팸을 준 게 아닌가 싶었는데요. 누가 스팸을 명절 선물로 주나요. 가방이 찢어졌던 게 사실이라 쳐도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 예의는 있죠. 없으니 그냥 아무 비닐에다 넣어줬다고요? 그리고 이거 괜찮냐고 정말 물어봤다면 어느 직원이 싫습니다 했을까요. 변명을 한다는 게 정말 이해 불가 입니다
그게 뭐 중요한 문젠가?
만원에 3.3% 떼서 9670원 입금했다는 얘기에 빵 터졌다. 얼마나 주기 싫었으면... 그 직원때문에
회사가 환불이 많아져 피해를 봤어도 설마 그 직원이 일한 값이 만원밖에 안될까
다 변명같아요. 저런 마음으로 직원들을 대했다면 그 누가 오해안할까요~
급여주는게 아까워하는게 다 느껴지는데
부인 앉아있는 모습이 고집스러워 보이네요. 해명방송을 보니 아직도 자기들 잘못을 모르고 있다는게
안타까울뿐
@@김미영-g6k2l 여자가 설쳐서라뇨? 조선시대에서 왔습니까? 그냥 강형욱씨 부인이 그런 사람인겁니다.
거기에 남녀차별적인 발언이 왜 나오나요? 남자가 그럴 수도 있고 여자가 그럴 수도 있는거지? 남성우월주의 있으세요?
환불처리되었음 책임져야지 성과급인데.. 오히려 더 환불해줄수도 있는거지.. 그러니 저거밖에 안줬겠지.. 연락받았음 저런거에대해 얘기했겠지.ㅋㅋ
잘못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들어보면 납득이 가는 내용입니다.
9760원 밖에 안준건 너무 하지만 대표로 있다보면 정말 주기 싫은 사람 있습니다.
솔직히 전 9760원을 제외한 나머지 이야기들은 납득이 갑니다.
반대로 그런 행동을 했을 정도로 나가면서 뭔가 일을 어그러뜨리고 나갔을수도 있지.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안되고 환불요청이 계속 들어왔다는데 결국 사고친 직원과 기싸움하는 대표의 일이었을뿐임. 정상적으로 정산협의를 해야하는 사람이 뭐가 아쉬워서 전 직장 전화를 안받고 잠수타겠음?
그래서 법적으로 안되는거 알고 퇴직금 포함 인센까지 다 받아갔고 줬는데 뭐가 문제임?? 연락 안받은 당사자도 문제가 있는거지
억울한 부분도 있으시겠지만 9670원 입금은 정말 이상해요ㅜ 인센티브가 애매하면 기본급이라도 줘야죠.. 그리고 퇴직금 줄 정도면 1년이상 일 한 직원일텐데 갑자기 몇일까지 끊어서 줘야될지 의논하려고 했다니.. 환불건 생기니 그거 반영해서 적게 줄려고 하신걸로 보이고.. 퇴직금까지 안줄려고하니 당연히 그 직원은 화 날 수밖에요..
+추가
밑에 댓글 쓰신분 말대로 인센티브 문제는 계약서에 정확히 명시하지 않아 혼란이 생겼을수 있고 개인사업자 계약은 퇴직금 안줘도 된다고하니 혼란이 생겼을수 있겠네요. 이 모든 과정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으셨음 좋았을을텐데 9670원을 입금하면서 감정부터 상하게된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사과는 하셨지만.. 정말 연락닿게 하려고 9670원을 입금 하신건지는 좀 의아했어요ㅜ
그럼 사업주 연락을 받던가. 전화도 씹고, 문자도 씹고, 카톡도 씹는데 사업주가 어떻게 연락함?
그렇죠 갑질하다가 주변에서 불이익 간다하니 급하게 일처리 한거죠
@@뜨거운아이스커피-i6z 연락과 상관없이 줘야는거에요
제대로 주려고 합의하려고 했다잖음
7개월일함
결국 직원들 말이 거짓은 아니였네요
서로 오해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지만 다 사실이였네요
강훈련사님이 잘못한 부분은 분명 있어보입니다
사과하실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저걸로 노동청 신고가 들어가서 구제명령을 받은 것까지는 모르겠고 아마 그 단계 가기 전에 지급해야 할 법정 임금을 3차례에 걸쳐 받았다고 합니다.
이해관계가부족했던걸 또이렇게몰고가네
@user-rl7vm5nm1y 이해관계가 부족하다는 뜻이 무슨 말씀이신지...? 양자간 이해가 부족했다는 뜻인가요? 이해 관계에서의 이해는 서로의 이해나 이익 (interest)을 말하는 거고 님이.말하는 이해는 이해 (understanding)을 말하는 듯
@@sang-ah9861 하 영어공부말고 한자공부를 하세요...
해명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안보셨죠? 그러니까 무조건 잘못한것처럼 말하지
부인이 진짜...ㅋㅋㅋ 50분 해명 영상 보는데 와이프란 사람이 남편 망친 것 같음; 메신져 훔쳐보기, 퇴직금 9천원 보내기 등등ㅋㅋㅋㅋㅋ 저런게 사업을 한다고;
이번 사태의 원흉..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여성이던데요 무섭더라고요
부창부수
근무했던 직원들말이 더 진실같음…. 제스처를취하기위해. 퇴직금 9천700원 무슨 말같지도않은 핑계를 ㅋㅋㅋㅋㅋㅋㅋ
회사 메신저는 어디회사나 감사가 가능하고 감사를 합니다 잼민아;; ㅎㅎ
이번일로 볼때 아내분은 한 기업의 관리자가 되긴엔 아직 미숙한것 같네요.
직원들이 무슨 대화를 했건 사적인 채팅 내용 보는게 정당화될순 없음 그렇게 돼서도 안되고…
이번일로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길 바래요
아내분이 처음이니까 미숙해보이긴 하지만
사내pc로 사내메신저한거 본거면 충분히 5대5 아님?
업무 메신저로 사적대화를 하는건 안돼요. 매너가 아님. 업무메신저는 업무용도로만 사용하기위해. 회사에서 메신저회사에 돈 내는거에요
그 피해자는 매너가 없었던거고 저 와이프는 불법적 사찰을 한거임.
개인정보는 취득과정이 매우중요하기때문에
메신저 자체적으로 관리자 페이지에서 확인했다는 점이 중요함
예를들어
누가 님한테 ㅁ약을 잘못배송했다면
님이 범죄자임?
취득과정에 고의,위법성이 있는것과 없는건 좀 많이다름
물론 사전에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은게 문제이기는 하나
어플 가입당시 동의사항에 그런것들 적혀있었을듯
아니라면 고소하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욕, 커뮤 발언, 회사 돈 없다 이 말들은 매너 수준을 넘었지
누가 아들 욕하는데 넘어가. 본 건 잘못했다한들 매너가 없었다로 퉁치는건 좀 그렇지..
처음 관련뉴스 떳을때 괜한 마녀사냥이겠거니 했었다. 근데 해명 듣고나니 직원들 입장이 더 이해가 되고 신뢰가 가는 아이러니
너무나 공감ㅋㅋㅋ 저걸 해명이라고 하고 있네
왜 이해가 되면 너도 비방하고 그지랄 해봐 법적 조치 한다잖아 그지랄은 못하지
저도요.
근데 사람들 반응이 예상과는 달라서
그동안 댓글부대 모집하고 변호사선임하며 해명 어찌할지 고민했나 싶움
스팸...발주 실수?ㅋㅋㅋㅋ
저는 이 해명 듣자마자 웃었습니다.
낱개로 주문하는게 훨씬 더 저렴했다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낱개스팸이랑 선물세트를 어떻게 잘못보는지 ㅋㅋㅋㅋ저도 그생각함
말도 안돼는 변명을 믿어준다고 쳐도ㅋㅋ 실수해서 낱개가 왔으면 미안해서라도 다이소 쇼핑백에 담아서 주는게 맞지.. 걍 처음부터 저렴한 낱개로 주문한거고 하나씩 집어가라고 한거고 마땅히 들고갈 봉투가 없던 직원들은 배변봉투를 쓴거고.. 즉 직원들은 gaessip 으로 본게 맞음
저도 여기선 웃겼네요 ㅋㅋㅋ명절선물세트 몇주전부터 미리 준비하고 배송 착오없이 주문하는데 ㅋㅋㅋㅋㅋ낱개가 실수라니 이건 너무 선넘었죠
ㅋㅋㅋㅋㅋㅋ 60인분 아니고 6인분 주문하는데 누가 '발주'라는 표현을 써.
그냥 이마트에서 사와도 되겠구만.
ㅋ ㅋㅋ.
다른건 지들 감정적인 부분이라 관심없음.
근데 연락 안된다고 액션 취한게 9670원ㅋㅋㅋ할말없다 ㅋㅋ 그리고 2016년 임금체불 4건에 작년 1건 추가로 더 있었던 전적보면 가족체제 회사는 안가는게 맞다.
그게 더 웃긴거 아님 9670원은 이미 합의 햇다고 말함 그런데 제보 햇다 인센티브 인대 퇴사 하자마자 환불로 이걸 실적 에 포함 시킴? 줘야되는 돈 차이가 있는대
이걸 알고 잠수 탄거 아님 퇴직금 까지 넣어줬다고 말하는대
얘도 감정적으로 그냥 액수 적으니까 화났네
ㅁ
이게 답. 강형욱부인은 이딴정신이면 운영하지말아야지 가족들끼리 해야지 사람을왜뽑어 ㅡ ㅡ
본인들 감정적인 부분을 드러낸 것도 웃김.. 왜 경영을 갬성으로 하는 건지...
퇴사하고 욕하는 사람은 많은데 칭찬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거 보니
인성이 좋거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아닌가보네
옹호글 올라왔는데요?
ㅎㅎ개 맡기던 사람들도 글 올리고 있네요. 같이 일했던 분도 글 올리고. 하나도 없지는 않네요. 제대로 알고 글 쓰시길.
마녀사냥 냄비근성
칭찬했으면 남아있지 왜 퇴사를 함
전 회사 욕안하는 퇴사자들이 있나?
일주일이나 잠수타놓고 저걸 다 믿으라고? 부부 옹호하는 직원이 한명도 없었음 저렇게 딱딱 해명 다 하는게 더 수상함 그냥 변호사랑 의논해서 준비한 인터뷰같고 연습 많이 한 느낌 억울해하는 느낌이 아님
메신저 검열과 임금체불은 해명을 들어도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직원의 문제적 발언은 개인의 도덕적 문제이지만 메신저 검열은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거고 그래서 뒤늦게서야 변호사 자문얻어 동의서 받으신 거잖아요...
자극적인 혐오표현을 직접 언급해서 다들 거기에만 집중하는데 직원 잘못도 크지만 그만큼 회사측 잘못도 크다고 생각해요.
9670원은 당사자가 기록 남기려고 카톡 달라고 했는데도 답변이 없었다고 하던데... 회사측에서도 연락이 안됐다니 서로 입장이 너무 다르네요. 그리고 아무리 환불이 많아도 기본급이 약간 있는 직원이라더니 단돈 만원은 도대체 어떻게 나온 정산인지? 정산내역도 없이 9670원만 보낸건 직원에 대한 배려가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2021년부터는 급여명세서 미교부가 불법이 되기도 했을 정도니까요.
이 두건만 놓고봐도 평점 1점대 기업인 게 이해가 돼요.
만약 다시 사업하게 되신다면 노무사 자문받으셔서 직원들과도 원만하게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팩트.
메신저 검열 맞음
임금체불 맞음
욕한거나 막말,행동들은
저는 그런말투안써요~
제가 쓰는욕이 아니에요~
흐지부지..
전직원분들이 없는말 지어서 한건 아니더라구요 어제 강형욱씨 해명한거 보닌까
개는 훌륭하다에서 견주한테 안락사 해야된다말하고 견주는 울고있는데
옆에서 강씨가 노래를 흥얼거렷다는 이경규씨 말듣고 소름..
그리구 개훈련하는 방식이 너무 강압적이라 보기불편해서 안보게되더라구요
글치요..판짱끼고 얘기하는것두 꽄보기 싫어 안봄
팔짱 끼고 이걸 왜 믿음? 하고 볼꺼면 안 보시는게 맞다고 봐요..
양 측 주장에 증거가 더 필요해 보임
법적으로 명확히 밝혀진 두가지 사안은 결국 다 강형욱측의 과실이 큰것들이었음.
나머지는 서로의 주장일뿐인데 그럼 과연 누구말이 맞는걸까~?
근무했던 직원들말이 더 진실같네요. 제스처를 취하기위해 퇴직금9천700원? ㅋㅋㅋ. 무슨 말같지도않은 핑계를 ㅋㅋㅋㅋ
같잖은 핑걔라고 보기엔 근로계약 성격상 4대보험자라면 말도 안되지만 업무에 따른 수당제 직원이라면 환수가 발생할 수 있고,퇴사자는 당연히 퇴사 후에도 회사랑 퇴사후 정산문제를 최소 환수기간 동안에는 신경써서 협의를 해야하는데 협의없이 잠수타버리면 기업에서는 당연히 환불나간 손해액을 제하고 내보낼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수당이 없는 정직원이라면 이따위로 하면 안되겠죠
@@maboymcgee1478 직원들 여러명이 저러는데. 김호중이 음주안했다는말이랑 동급아닌가? 눈치가
그렇게도없으신가? ㅋㅋㅋㅋㅋ. 머 물론 트집잡으면 좃소 10에10은 부조리있겠지만
@@maboymcgee1478 김호중 음주운전안했다. 이거랑 동급인데. 강형욱말 믿는사람이있다는게 놀랍네요 ㅋㅋㅋ. 직원들 여러명이 문제제기하는데.
@@maboymcgee1478기본급있다고 나오는데 기본급이 9760원보다는 높을건데요
@@ghvccjhhn4236 저도 같은 생각 게다가 마치 알바하듯이 같은분들이 모조리 답글 달아주기..
ㅋㅋㅋㅋ통일교 지령 내려와서 모조리 의혹을 덮고 대중의 의아함 마저도 덮자 라는 기분이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여부랑 관계없이 두분은 좋은 인성과 인격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많은 직원들이 악의적인 증오를 품고 제보하고 심한 악담을 하는 일까지 가지 않으니까요
왜 그렇게 직원들애게 민심을 얻지 못했나도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길 와이프분이 상당히 감정적인 것 같은데
회사를 운영할 거면 감정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9670원 입금, 메신저 감시 본인은 지금 감정에 호소하면서 말하고 있지만
둘다 법적으로 명백히 본인이 잘못한 위법한 게 사실입니다
함께 동료로, 상사로 일하기 힘든 사람들이네요 일정한 수 이상의 사람들이 꾸준히 도를 넘어선 악담을 하는 것엔 이유가 있습니다
정답입니다. 저 사람들의 업보죠.
맞습니다 감정에 호소하는거지 잘못한게 맞죠 다 대응준비하고 고민하고 한 티도 나구.. 1.8점이면
못다닐 회사고 직원들한테 못한게 맞죠
저기요. 원래 이유없는 악의는 참 많습니다. 그리고 '사실 여부랑 관계없이' 이건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소리인지..?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hjl7950 이유없는 악의도 있지. 근데 이렇게 여러명이 터뜨릴 정도면 이유없는 악의는 아님
변호사 조언 받은 느낌이 강하네요
그리고 아내분은 사업을 그리 감정적으로 하시면 안되었는데
아내분으로 인해 일이 커진듯보이네요
니들이라면 월급에 9670원 찍히면 무슨 생각들겠냐? 따질까? ㄴㄴ 너무 상식밖의 행동이라 덤빌 엄두도 못낼것같은데? 제3자가 할말은 아니지만 대화가 서로 통하긴 했을까 싶네요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씺는데 그럼 어찌하냐?
사실 퇴직금이 저리 나왓다면 다른건. 모르겟지만 님들 입장이라면 열받지않겟음 퇴직긍은 일년이상 근무햇을경우 노동의 댓가인데
퇴직금이 아니고 며칠 알바 월급이면 이해 합니다
@@라라누이그건 모르는거임. 월급준다는데 굳이 왜 피하겠음? 변명...
@@박혜영-z7y1f 인센티브 계약이라고 하잔아요 그런데 그사람 그만두니깐 환불 조치가 들어옴 그래서 이걸 실적에 포함? 회사는 눈먼돈 줘야되는대
알고 잠수 탄거 아닌가 9670원이라도 임금 안하면 임금체불임 그래서 임급할 의지가 잇다는걸 보여줌 그뒤 퇴지금 받고 합의 잘됫는대 이제와서 9670원 받앗다고 코스프레하는거잔아요
강씨는 잘못이 없는 허위사실유포라고하면 고소를 하세요 차라리 명명백백 밝히면 되니까 본인들이 떳떳하다면 내용들어보니 정말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만들리네요
나만그런가요
그냥 변명만 하는 모습이라 저도 신빙성이 없어보여요
특정 단어들만 허공에 둥둥 뜨고 있는데, 직원들 하나부터 열까지 통제하려 한것과 9670원 조롱하듯 입금한것 팩트로 인정했고 그 두가지만 봐도 경영할 인성과 그릇이 전혀 안됩니다. 설령 뒷담화를 했다 치더라도 연락이 안됐다 하더라도 경영자는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잘못을 뉘우치세요.
그리고 폭언 기억 안난다고 하시는데 원래 때린놈은 기억 못하는 법입니다.
평소 통제욕구와 보호자들에게 대한것만 봐도 폭언이 저는 사실 같네요.
무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공감합니다
22 사람으로서는 당연히 화가 날 수 있지만 경영자라면 절대 그러면 안 됨.
이게 이해가 잘 안 간다면 그냥 경영하면 안 되는 사람임..
제가보기에 님은 안타까워하는게 아니라 고소해하는것 같은데요 뭘ㅋㅋㅋ
확실히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당신이 뭔데 기정사실화합니까ㅋㅋ 그럴 인성은되세요??ㅋㅋ
해명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사람인데요. 통제 관련해선 잘 모르겠네요. 메신저도 남을 비방하거나 사담을 나누는 목적으로 쓰지말고 회사에서 쓰는 메신저로는 업무얘기만 하라는 것이었고 혹여 화장실 등 통제 말하는 거라면 그건 아니라고 해명했구요.
@@김델레-e4v 좁은사무공간에 모니터조준 씨씨티비 다닥다닥 쳐다는 누구보다 치밀하고 빈틈없고 꼼꼼하신분이 직원선물이나 임금줄때는 "실수"를많이하시고 재밌는해프닝취급하시네요.
안 넣고 말지 왜 9,760원을 입금해줬겠냐고? 동의서, 서약서 받아서 이의제기 못하게 막고 수시로 변호사한테 걸릴지 안 걸릴지 자문 받는 당신들이 왜? 부려먹고 급여 안 준 전화 받기 거부하는 직원에게 9,760원이란 돈을 넣었을까? 노동청에 걸리면 지금처럼 변명해서 빠져나가려는 최소한의 장치 아니었을까? 직원분 어쩌고 하는데. 근무하는 직원들을 그렇게 인격적으로 대했으면 왜 10kg이 빠지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다녔다는 얘기가 나올까요?
보니까, 부인분이 너무 모르셨네요. 사업하는데 전문성없이 가족이라고 무조건 맡기면 문제가 일어납니다. 9670원 생각해낸 것은 정말 변명의 여지가 없어보여요. 아주 적지만 기본급이 있었다면서요. 그러면 프리랜서는 아니죠. 직원이 맞습니다. 아무리 적어도 기본급이 만원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요.
부인분이 사업자의 마인드가 많이 부족하신 듯 합니다.
자기 남편 사업이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공적인 과 사적인 것이 분리되지 못한 듯. 둘이 오손도손 하는 사업이라면 상관없지만 여럿 직원을 두고 한 사업이라 문제가 생긴듯 하네요.
몇일에 관뒀는지 어찌알고?
그러게요..회사메신저로 몇개월밖에 안된 아이 비하나 하는직원 그냥 그때 잘랐어야지 .
그리고 만원에대한 세금뗀 금액ㅡ
9670원 .인텐시브였다잖아요.
@modakbull 협의해보고 싶었으나 연 락이닿지않았고 . 인텐시브건에서 먼저 그리 보내면 어떠한 연락이 오긴 올거같았겠죠~ 얘기들어보니 그뒤로 서로 얘기주고받았네요.. 순전히 자기 기분 나쁘다고 일주일간 아주 온갖얘기해대며 이렇듯 떠들썩하게 할 부분이었는지...
자기 돈 받는거엔 냉정하게 따질거 따지고 받아야지..금액보고 혼자 열받아서 ..이게 뭐하는건지 원
@modakbull 9670원 보낸건 어찌되었건 확실한거죠~ 그래서 그 부분서 설명을 하잖음..프리랜서니 직원얘기가아니라.
볼땐 직원이 좋게나간거 아닌거 같고 그 직원이 감정이 아무리 좋지않다해도 자기 받을돈에 관해선 얘길 했어야지요.. 그뒤로 그직원은 더 감정상한거같고..이런문젠 앞에서 따져야지 이걸가지고 레오까지 건들며 폭로??
순전히 감정싸움같아보임...
@@정현이-y7o
서로 주장이 엇갈림 직원도 증거를 남기려고 톡으로 연락시도 했다고 했다함
배우하세요.....
저 모습에 저 사람이 정말 무서울 정도....
우리는 항상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진실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즨 직원분들이 이 영상을 보면 어떤기분일까?
짜여진 해명극은 잘봤습니다만 어제 해명영상을 본 직후보다,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이후의 찜찜함이 더큽니다.
직원과 대표. 서로 입장차이는 있겠지만 회사욕? 다들 하잖아요!?
얼마나 응어리졌으면 저렇게 내부고발 할까 싶어요. 누구 말마따나 임금체불 4건이면 없는얘기 아니에요. 임금 지불만 똑바로 해줘도 부딫칠 일이 없어요.
저도 직원, 프리랜서 일은 다 해봤는데 임금제대로 지불했다면 다시 마주치기 싫어서 노동청에 신고 잘 안합니다.
직장내에서 권고사직, 인권유린 당해도 덮고 살았는데 임금체불은 정말 당장 돈이 없어서 노동청에 신고할수 밖에 없었어요.
노동청에 3주 매달리다가 결국 프리랜서 출석 인정못 받아서 임금 못 받았습니다만
생각할수록 거지같... 소유창ㅋ.. 그리고 아직도 기억합니다.. 서미경감독관님....ㅎㅏ
무튼 동시다발적으로 터진걸로 봐서 결국 없는 얘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대표입장에선 내 회사직원들중에 타임킬링용으로 있을것같으면 월급주고 싶은 맘 사라지지 않을까싶어요.
안그래도 수익이 안나오는데 월급줘야하는 날짜는 다가오니 대표의 압박은 또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무튼..
결국 가족경영은 가는거 아니다. 대기업이 아니면
아무리 그래도 9670원은 .........ㅎ 제가 프리랜서하는 입장이지만 사장이 그런식으로 준다면 또라이다 생각할것같아요. 차라리 안주니만도 뭇한..;ㅋㅋ
직원분들 용기있게 생활하시길.
아들 욕한거 거기에 눈뒤집혀서 밤을 새서 6개월치 다 봤다는것도 얼마나 감정적이고 한성격 하는지 알수있는 대목이다 아들 욕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우연히 살짝 볼수는 있지 근데 또 뭐 건덕지 없을까봐 사전고지나 동의없이 6개월치를 밤를 새서 다봤다는건 직원 입장에선 소름이 돋는 일임 물론 직원도 사내메신져에서 사적 얘기를 하는 어리석음도 한몫했지만서도
하나하나 변호사랑 상의해서 직원들이랑 다툰것도 ㅋㅋㅋ
그것도 증거가 없죠 저 부인 말밖에는
어떤 엄마가 내새끼 욕하는걸 참을 수 있음??
자식 욕하는 인간들이 정상적인 직원이냐? 진짜 폐미들은 걸러야됨
@@곰탕-u4l 자식욕한게아니라
아들똥언제싸냐 이런거던데 무슨
월급이든 인센티브든. 9670. 원 지급했다는건 팩트지않는가?
미루어서 많은 걸 짐작 할 수 있다
쿵쾅
계속 연락 안 받아서 보내고 추후에 퇴직금 인센 다 줬다는데 뭐가 문제임?
제목에 월급 9670이라고 나와있는건 팩트가 아니죠.
@@heejun0715법적으론 문제가없는데 여자 인성엔 문제가있어보임 난 해명보고 강형욱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여자는 문제가 많아보였음 이게 덮어쓰려고 의도된건지는 모르겠는데 강형욱은 보수적이고 강단있는성격이라 충분히 오해가 쌓였겠다 라고 할수있는데 저 여자는 그냥 자기성격 감정컨트롤때문에 일어난사건이많음
@@heejun0715추후에 준건 노동청에 신고해서 줬다는 거 아님?
예전에도 임금체불 기록이 여러건 있었음. 상습적임
증거가 있나요?
보여줘
kbs 기사로 뜬거임. 뭔 보여줘
와이프가 더 문제가 ㅠ
2018년인가? 5건있었는데 다 해결된거고 그뒤로 한건도 안생겼는데?
걍 경영잘못할때라 그런거 같은데
9670을 받았을때 그당시에는
그분이 상처받았을지 몰랐다
그한마디에 모든게 끝났다
기본금은 줬었야지
기본급이 만원이 아니었잖아요
모든게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노동청에서 퇴직금만 주라고한거보면 인센티브 부분은 강형욱 손 들어준건데 왜 그거가지고 뭐라고 함?
@@이두형-w2n영상도 안보고 댓글달고 있넹 노동청 신고로 퇴직금 급여 년차수당까지 지급했더만
뇌가 없어요 귀가없어요? 인센티브를 몰라요?
이게 핵심임. '급여 관련하여 연락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최종정산을 안해주고 일부의 돈만 줬다.' 는 핑계가 통하려면 최소 인센티브와 상관없이 나가는 기본급은 줬어야 말이 됨. 만원 입금은 나간직원 멕이는 행동
아무리 그 직원이 일을못했거나 인성이 아니어두 줄거주고 잘랐어야지
약올린건 있어보이네
9670원의 의미
1. 급여를 1만원 줬다
2. 원천징수 3.3%인 330원을 빼고 입금함.
3. 이것저것 빼고나니 우연히 기가막히게도 1만원이 딱 떨어졌다고 주장함.
4. 보통 이익을 나누면 숫자가 지저분하게 떨어진다 30,370원처럼 나오지 10,000원처럼 딱 떨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5. 특히 저 사안의 경우 고객들 환불도 해줬다니 1만원으로 딱 떨어지는게 더 이상함
실제로는 멕이려고 일부러 1만원만 입금한게 아닌지...
1. 회사 이사하고 멀어서 출근 힘들다고 그만둔다고?
2. 그러면 니가 맡은 수업은 어쩌려고? 니가 책임져아지
3. 그래도 안한다고? 그래 알았어 어디 두고보자
4. 1만원 입금(330원 떼고)
열받은 당사자가 노동부에 신고 넣고 조사나오니 변호사한테 가서 문의함.
변호사가 딱 보니 이거는 회사 이사 때문에 출근 힘들다고 하니, 다퉈본들 강형욱이 불리해보이고,
그냥 인센티브 주라고 조언함
실수이기가 힘들어 보임
근데 여기서 퇴직금까지 줬다고 나옴.
퇴직금은 1년 이상 직원으로 일해야 받음.
사업자간 계약인데 변호사는 왜 퇴직금까지 주라고 조언했을까?
겉으로는 사업자간의 계약이지만 실제로는 직원처럼 부리면서 일을 시켜서 법적으로 다투면 사실상 근로자로 인정받았을 가능성이 높았던 모양....
가끔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회사에 퇴직금 달라고 소송 걸어서 이기는 경우가 있음. 실제 업무를 보면 지시와 감독을 받아서 근무한 경우 근로자로 간주해서 퇴직금 주라고 판결 나옴
강형욱의 경우도 변호사가 자문 해보니, 아 이거는 근로자나 다름없다고 판단한 모양... 그래서 퇴직금까지 줘야했던 것으로 보임.
이게 정답. 눈물연기 너무 가증스러움
@@yeorinim2sida 근로자성을 판단한걸 보면 노동법을 펼쳐보긴 한 것 같은데 왜 본문은 말같잖은 소설을 써서 끄적인거지..
누가 진실인지? 양측 주장이 다르지만 급여 9670원 주고나서 직원이 노동부 신고하니 그제서야 지급한것 팩트!!
별로 진정성이 안느껴지는데
여직원은 진정성 느겨지던??
색안경끼고 보면 부정적이다. 악플다는 견생들 긍적인 댓을 과연 달까 싶다. 전체적 영상 보면 과도 있었지만 몇 훈려사들의 저기 중심적 사회생활이 문제 같기도 한데
여기 댓글만봐도 사실은 없고 여성혐오만 남았어요. 여론뒤집기는 남녀갈라치기가 최고죠 그리고 두사람은 이사실을 이용했어요. 해명을 할때는 사실위주로 해야지. 아들때문에 6개월분을 본것도 결국 사실이잖아요. 9670원도 사실이예요. 우린 그냥 사실을 알고싶어요.
공감합니다. 이상한 단어쓰면서 이용하지마시길. 본인들 직원급여 문제 운영 문제 등 법적인 것만 말하길.
아들 문제보다 메신저로 험담만 줫나 하니 그런거죠 바람 핀게 잘못일까요 까톡본게 잘못일까요? 멍청한건지
제보자 처음 나와서하는말이 ㅋㅋ
내가 욕해서 그런가? 본인도 잘알던데요? 페이년을 쉴드치네 ㅋㅋ
그게 사실이잖아.
일정시간대의 사내메신저의 반복적인 사용량폭증~그래서 관리자읽기권한 접근했는데~~~~~~~~자식,남편흉, 옆직원뒷담화~~~~그중에 "소추"!!!
난 아줌마인데도 더럽!!!
증거있는데도 이딴 댓글 아직도다네 제정신임?
김은지 5954야 ㅋㅋㅋ 여시나 하러 가라 ㅋㅋ
박명수는 장사할때 초짜 알바가 어려운거 알고 장사도 안되서 적자 났지만 월급에 30만원 더 줬다는 훈훈한 이야기도 있다..
연 20억을 벌면서 직원이 잘못했다고 이것저것 다 제하고 9670원을 줬다?
편집된 방송에서도 욕이 나오는데..평소에 욕을 안한다?
이해안되네요 9670원ㅡㅡ
협의하자는 액션이었다고요ㅋ
직원분이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
전화를쳐받던가그러면
@@Didbeufidsja 마지막 급여에대한 협의라서 증거로 남기기 위해 직원은 통화보다는 카톡문자로 소통하길 원했었다고 밝혔어요.
그니까요 , 지급의무를 협의라고 말하는게 참. 그냥 의무대로 다 지급하면 됨. 장사 안됀다고 월급 안줄건가. 썼으면 줘야지. 9670은 진짜 마인드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그리고 프리랜서에게 퇴직금 왜 줘야하냐는 사람들-> 프리랜서도 기준을 갖추면 퇴직금 받아요~ 근로시간정했고 기본급 있었다 잖아요 . 당연히 줘야 함. 변호사가 바봅니까. 댓글 지우니 남김.
닭똥 같은 눈물 연기 보소. 졸라 역겹다. 영구 퇴출 되고 한국 떠나라!!!
생각보다 기본을 모르는 사람 많네
프리랜서한테 왜 퇴직금 줘야함?
계약건 인센 받을꺼 다 처받고
막판에 계약건 우르르 문제 생겨서
연락하니 연락 안되고
그러다 돈 조금 들어오니 노동청 뛰어가고
진짜 내가 다시한번 느낀다 최대한 사람 안써야한다. 돈 더 쓰더라도 프로그램이나 단기로 굴린다
다른 말은 믿을 수도 있는데, 직원 걱정해준다며 우는 장면에서 오바다~ 했음.
우는건 근데 감성팔이 같긴했네요
저도 그건 오바
개오바ㅋㅋㅋㅋ
조금이라도 인간적이었다면 1.7점 나오지는 않는다. 메신저를 보다니 잘한거 없다고 본다
와 9670원
이건 조롱인데😢😢😢
9760원은 진짜 장난하냐?
프리랜서지만.. 손해봤다고 판단되느건 주관일수 있는데 다 떠넘긴듯하군요.
@@node763저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와이프분이 굉장히 감정적이시네요.
나쁘다는게 아니라 사업에 있어서 감정적인 사람은 실수를 많이 저지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두분 모두 이해는 해요
하지만 앞으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다시 사업을 하실거라면 와이프분은 충분한 감정 컨트롤 연습이 필요해 보여요
근무했던 직원들말이 더 진실같네요. 제스처를 취하기위해 퇴직금9천700원? ㅋㅋㅋ. 무슨 말같지도않은 핑계를 ㅋㅋㅋㅋ
ㅋㅋ인간이 변할려면 살아온날 2배를더살아야 한합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9670원 하나로 다 끝남. ㅋ 인성이 보이네. 노예도 아니고 얼마나 무시했음 저러냐
강형욱보다
아내가 더 쎄함
회사메신저 있으니 pc카톡 삭제하라고
지시함
회사 안다닌 티 ㅈㄴ내네 진짜ㅋㅋㅋ@@ssangnomski2932
변호사 조언받고, 인터뷰 준비한 느낌,
퇴직금 문제.개인sns 보는 거, 가족 회사경영 참여 등은 금기사항 입니다
근무했던 직원들말이 더 진실같네요. 제스처를 취하기위해 퇴직금9천700원? ㅋㅋㅋ. 무슨 말같지도않은 핑계를 ㅋㅋㅋㅋ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프리랜서한테 왜 퇴직금 줘야함?
계약건 인센 받을꺼 다 처받고
막판에 계약건 우르르 문제 생겨서
연락하니 연락 안되고
그러다 돈 조금 들어오니 노동청 뛰어가고
진짜 내가 다시한번 느낀다 최대한 사람 안써야한다. 돈 더 쓰더라도 프로그램이나 단기로 굴린다
아...그럼 윤완용이는 그렇게 해서 입에서 똥을 만드는구나..
@@kiss1290i 하...이런 일에도 정치병자가 있네...
정말 징글 징글하다
@@물-g1s 노동청에서 법적으로 받을수 있는 타당한 퇴직금이니 지급하라고 답변이왔겠죠 노동청은 동네 구멍가게가아니고 감정으로 일하는 곳이 아닙니다.
기본급이 있으면 인센티브는 따져봐야할문제라 관두고라도 기본금은 일단 지급하는게 맞지요 9670원을 보내는게 올바른 행동은 아니죠
몇십억버는 사람이 급여로 9670원 ..직원분 얼마나 황당하고 기분 더려웠을가요..
채용 기준과 업무에 따라 급여가 책정되는건데, 그 조건이 싫으면 해당 채용 건에 지원하지 않으면 되는거지, 왜 조건까지 시비인건지...
@@takumami 그 조건이 기본급이 9670원은 아니자나요
임금은 "나는 줬다" 라는 회피용인듯..하루를 일 했더라도..만원도 못 주는 기업이 어디 있는지..
근데 9670원은 너무 모욕적이지 않나..되게 조롱하는거같네. 저 여자는 경영에 참여할 인성은 아닌것 같음. 흔한 좋소에서 일어나는 일이긴 하다만...
연락달라고 문자을 했다잖아~
그렇게 화날거같은 일이면 그 금액 입금되고 연락을 하던가 아니면 애초에 연락을 받던가 ㅋㅋㅋㅋㅋ
@@한라봉-f5v 직원이 문자로 말하라고 했는데? 증거 남겨야 하니까
노동부에 민원이 5건이고 그리 회사 평점이 낮고 폭로한 직원들도 남자도 있음 ㅜ 가족경영에 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지 되돌아봐야함 저는 양쪽다 일부 사실 일부 과정도 있는듯함
개공감ㅋㅋㅋ
남자는 왜 또 끌고오는지 ㅋㅋㅋㅋㅋ
@@pryou9125 여자가 징징댄다는 식으로 몰아갔으니까.
상상하지말고 밝혀진 것만 믿어도 머리아픈 세상이다
제대로 운영해도 민원 미친 또라이 직원도 많다!!!!! 대한민국은 미친또라이직원 해고하기 너무 잦 같은 나라다!!!!!!
@@모니모니-q6f 나도 회사 다녀보고 사업 운영해봐서 또라이직원도 있는거 알지. 근데 니 경험가지고 이 사안에 감정이입하지말고 팩트만 봐라 좀
큰개도 실내에서키우는개 좋다고 이야기하신분이 왜 아프고 노령견인 레오를 옥상에두신건지
저도 애견인이고 강형욱씨나오는 프로그램챙겨보는데그래서더이해가안가요
맞아요 강형욱이중성.
본인집에서 똥오줌 못가리는게 싫었나봐요
해명 안봤나요?? 죽어가는 병자와 일반인 같이두면 안되는거 기본 아닌가? 똥 오줌 못가리고 견사불성인데, 안방에 두나~ 거실에 두나~ 훈련사들이 전부 바보라 옥상에 방치했다? 그거 신고한 놈도 신고할 정도로 애틋했으면 지가 케어 좀 했어야지 맞지, 그게 기본이지!!
월급.퇴직금체불로 노동청신고 여러번. 회사 메신져 6개월 본것(불법) 레오 옥상 방치보듬에서 훈련받은 보호자(주민)이 제보라는데 해명이 미흡...??아직도 레오일은 마음이 아프네요 저또한 19살 노견 아프고 치매까지 오고 똥 오즘다 받아내고 무지개 다리 건널때 까지 옆에서 지켜본사람입니다 건강할땐 실외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다 병들고 아프고 제대로 움직이도 못하고 치매까지 걸린아이 보내는 여름내 뜨거운옥상에다 똥 오줌 범벅되도록 나두는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되는지? 일이 바빠서 옆에 있어주지 못하면 1인 전담 사람붙여서 24시간 케어가 불가능 했는지?...마음이 아파요 실내에서 보살펴 줄수가 없었나요?..
해명 풀영상봐라.. 뭘 똥오줌 범벅으로 방치를해...
수의사가 관리 잘돼있다고했음
솔직히 자식이야기는 동정심 유발시킬려고 그런거 같고 몰래6개월 본건 맞자나 험담을 하든 욕을하든 몰래보면 안댐 반박을 하는거보니 모든사건은 다 일어난 일은 맞네 몇일동안 얼마나 준비했을까 이슈댓을때 바로 나와서 해명하지
안보는 상태엔 나라님도 욕하고 심지어 가족끼리도 깔건 깝니다
저여자 골때리는 인간이네
지랄하고 자빠졌네 업무톡에 업무내용 외에 대화를 한게 문제지 !!개인 톡 봤냐???? 본질을 벗어나서 오바까지 마라!!!
엿 먹어라,9670원 먹 고 떨어져라 라고 상대방의 감정을 긁는 행동이 그냥나오겠습니까.이를 보면 평소의 행동이 눈에 선합니다.
음....
살면서 저 이상 미워하고 흥분한적 없나요? 전 있는데.... 제가 그렇다고 평소의 행동까지 그렇진 않습니다.
살다보면, 직원이고 친구고 뭐고 진짜 확 때려줘도 시원하지 않을 만큼 열받고 약오르고 억울할 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이고 부처님이어야 하는건 아니잖슴?
이모셔널캠퍼님 . 저도 사업하는 사람이지만 마음에 안든다고 갑질하는건 정말 구린행동입니다. 마음이 좁고 넓음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멀 해명한건지 팩트가 없는데 그냥 이것저것 변명하는걸로 들려요 9670원은 진짜 빡칠만하네요 와이프 되시는분 음.....말을 아껴야지
따지고보면 전직원분들이 없는 얘길 한것도 아니였네.....
영상 몇번을 봐도 팩트없고 은근슬쩍 빠져나가려는것 밖에 안보임
몰랐다고 하고 노동법상 퇴직금 여타 수당 등 다 한일로 또 글올리는 사람이 더 문제 아닌가요? 한사람 나락 보낼려고.
와이프란분 뭘잘했다고 표정썪어있는건지
퇴직금 주는것도 당연하구만. 안 줄려고 애쓰셨네
그러면 저격한 페ㅁ들은 증거 있음? 다 즈그들 기분 안 좋다고 저격한 건데 뭐 어떻게 해명함? 진짜 그 커뮤 이용자들은 대가리 어케 됐냐
퇴직금과 수당을 그사람 생각해서 준 것 처럼 말하네요?
난 강형욱 믿을수 없다
기분 나쁘라고 감정적으로 대처하셨네요~ 잘한거 없습니다. 그냥 죄송하다고 사과해야 할 부분을 변명으로 일관하네요
아니 여기가 그나마 댓글이 중립이네 해명영상보고 진짜 사람들 우르르 태도 바꾸는거 진짜 웃김 해명영상 봤는데 왜곡 있겠지만 와이프분 분명 직원들하고 트러블 많아보임 그리고 거의 대부분 걍 사실아님? 노동청에 임금체불 신고 있는거 메신저 감시 명절선물 봉투에 주는 등 와이프는 메신저 욕으로 좀 본질을 흐리는거 같음 솔직히 감사한적 없다 이것도 근거 없는 자기들 주장이고 메신저만 하루종일 본 것만 봐도 어느정도 와이프는 계속 감시했을 것 같음 흠 해명영상보고 안분리한건 기억 안난다하고 cctv도 중간에 갑자기 설치했다면서 메신저 훔쳐보고 난 후니까 아무래도 서로 걍 의심하고 기싸움 오졌을 것 같음
영상 넘기면서 보신거 같은데 메신저 보게 된 사유랑 cctv 설치 이유도 설명해줬는데 다시 보고 오셔야할거같네요.
@@이두형-w2n 메신저 보게 된 이유 봤는데요 갑자기 그래프가 요동쳤다 궁금해서 봤다 아들 욕이 있었다 눈이 뒤집혀서 하루종일 봤다 이거자나요 그니까 여기서 본질은 메신저를 몰래 훔쳐본게 잘못인거죠
그거 55분치 영상 올린지5분된 댓글에 역시 그럴사람아닌줄 알았다? 뭐이런 옹호댓글 달렸는데 알바푼거 같음 그거 찦은 댓글도 삭제됨
폭언 증거가 없어서 안했다고 해명한게 진실이 되는거면 메신저 아들욕도 증거가 있어야 한게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샤랄라샤랄라 답답하시네요 무료일땐 없었던 관리자모드가 생겼다잖아요 법적으로 1도 하자없는 관리시스템인거를..직원들끼리 만든 단톡방 이런거 감시가아니라 회사내 메신져예요 업무용 메신저 알겠습니까??뭘자꾸 훔쳐봤대 ㅋㅋㅋ 해킹했습니까??누가보면 직원들꺼 빼서서 휴대폰 훔쳐라도 본줄????????????
협의를 시작하기위해 만원도 안되는 입금을 했다는게 이상
야 검머 외국인 여사야 아닥해라 핑계오지네
변호사랑 상의하고 결국퇴직금등 입금했다잖아 ㅌㅋㅋ 뭐가문제임?
@@여자아이들-덕질 결국 입금한거지 첨에 행동이 9670원만 준게 직원을 어떻게 대했는지 감성적으로 행동했다는걸 알수있는 부분이라 욕먹는거지~ 이부분 뿐만아니라 다른것들도 해명이 진정성있지 않게 느껴짐
cctv 보기 힘들다고하는데 잡플래닛에선 휴대폰에 앱 깔아두고 직원 위치 수시로 확인했다고 나옴..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프리랜서한테 왜 퇴직금 줘야함?
계약건 인센 받을꺼 다 처받고
막판에 계약건 우르르 문제 생겨서
연락하니 연락 안되고
그러다 돈 조금 들어오니 노동청 뛰어가고
진짜 내가 다시한번 느낀다 최대한 사람 안써야한다. 돈 더 쓰더라도 프로그램이나 단기로 굴린다
행동심리 중
입에 자꾸 손을 가져다 댄다는 것
어떤 의미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꺼예요
살살웃으면서
화내는. 상황을유심히관찰하니
무심히나오는성격을보니
독한녀석같다
성질더럽지싶다
아무리 연락을 안받아도 기본급을 보냈어야지... 좋소는 무조건 그냥 노무사사무실, 세무사사무실 끼고 일해야함... 그게 맘 편함... 저 여자 이사분은 이사라는 직함이 어울리지 않음...
월급을 왜 시간당으로 주는거죠.
연락이 돼든 안돼든 월급으로
책정해서 줘야죠.
어떤 변명이라도 말이 안돠는 일
입니다.
근데 말이 좀 이상한 게 / 참치 명절 선물세트랑 일반 참치 묶음이랑 다르게 발주가 들어갔다는 게 말인가 방귀인가
명절 참치세트랑 일반 참치 묶음이랑 가격 차이가 큰데 (직원들 명절선물마저 비용 절감하려고 그렇게 주문 넣은 거 같은데)
그리고 직원이 수십수백 명도 아닐 텐데 발주라는 식의 표현을 쓰나?!!
명절 선물을 알아서들 나눠가져가란 게 무슨 뜻인지 이해도 잘 안되고..
뭐라도 반박이나 핑계는 해야하지 않겠어요
나같으면 눈치보여서 5개이상 못가져갈듯
직원이 몇십만되는줄알겄어요...그냥변명하는거죠~마트가서 사오면되지 ㅋㅋㅋㅋ 그정도만바도 박하게 굴었다는게 느껴져요..보통 어려운사람에게 선물 그렇게 하나요?? 본인밑에서 일한다그거지
만약 그렇다고 쳐도 비용절감이 왜 문제가 되는건데? 가져가고싶은거 자율적으로 알아서 가져가란게 왜 문제가 되는건데? 선물은 마음이지 프레임이 중요함? 줘도 빼액대는건 대체 뭐지 표현이 뭐가 이상한건지더 모르겠고
저 이말 비슷하게 했다가
이해력 딸리다고 욕먹음 😅
저것보다 어찌더 해명하냐고
그래서 한번 주문해보라함
저게 쉽나? 😊
기본급도 있고 근로시간도 지정했으니 아무리 프리랜서였다 주장해도 법적으로 직원으로 인정되는 사안이었으니 급여며 퇴직금 다 준건데 왜 자꾸 프리랜서였으니 문제없다 퇴직금 없는 계약이었다 옹호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냥 그건 잘못한거라고요. 그리고 퇴직금이 계속근로 1년에 요건채우면 발생하는건데 무슨 지들맘대로 법을 넘어서 구두합의타령인데 그걸 맞다고 옹호해요ㅠ 계약을 쪼개서 해서 계약기간이 한달로 보이든, 6개월로 보이든 계속근로가 사실은 1년이 넘었단 소리지 저건. 한 일에 비해 비난이나 논란 정도가 과연 맞는가는 모르겠지만 급여는 잘못한거임.
요즘은 그냥 하루 세명 투입하고 주말엔 따로쓴다,...이래서 그런다.
프리렌서와 계약했지만 근로자성 인정되어서 퇴직금 지급한 사안이네 뭐. 충분히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 저걸 인성이라고 하면 무리아니냐?
ㄹㅇ..옹호하는사람들 역겹. 꼭 강씨 밑에서 일해라!
@@사랑인가 네 그럼 님도 꼭 저런식으로 월급주고 퇴직금 주는 회사만 다니세요!!
아니 애초에 연락을 처 받앗으면 서로 합의해서 받앗을꺼아니야 왜 연락을 안받아서 인센티브를 정산을 늦게하는데 이게 프리랜서가 잘못한거지 강형욱이 잘못한거냑ㅎ
이번 논란이 된 여러가지 일들 중에 몇가지가 거짓이든 와전됐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최악의 회사였던건 충분히 입증됐다.
두분다 말씀대로 사업하실 분들은 아닌거 겉네요 특히 강형욱씨 부인..직원들이 뒷담한다고 욱해서 감정적으로 대하고 보란듯이 약올라봐라 하고 9,600원 입금하고 회사 운영자의 자세가 아니죠 내가 보기에는 여직원들하고 강형욱씨 부인하고 여고에서 편갈라 싸우듯 유치한 감정싸움 하는중 강형욱씨가 중간에서 피해본듯
흠..직원들 대화내용도 도를 넘은거 같긴한데 애초에 감사기능으로 보고 지적한점. 퇴사자에게 9천원 지급...그 퇴직금 관련해서 정확한 내용은 우리가 알길이 없고 노동청 신고로 퇴사자는 퇴직금 제대로 정산 받은 엔딩만 봤을때....회사 운영을 제대로 한건 아닐거 같긴함
마지막달 윌급 9670원은 노동청에서도 합당하다 생각해서 추가지급 하지 않았고, 직원으로 뽑은게 아니라 위촉직처럼 뽑았기 때문에 퇴직금 대상은 아니다라고 생각 했던것 같음.
9천원이랑 인성은 상관 없는듯?ㅋ 멀본거냐;;
자신의 애기를 이용해서 돈벌고 있다면 ㅡ그것도 얼굴을 매일 보며 밥도같이 먹고 있는 사이가 뒤에서 직원들과 이런 말을 하는것을 봤다면 님은 순간 어떠실까요? 굼금해서 글남겨요.또 9760원 저는 외국사람들은 우리 한국의 정 문화를 이해 못하는게 많아요.
냉정한부분이 많죠.특히 업무에는.
그런차원으로 보여지네요.
퇴직금없는 사업자 계약에 퇴직금을 당연히 줘야는것은 좀 신중히 다시 알아보고 결산했으면 하는 생각은 있네요
@@럭키쥬드 정문화;;;;ㅋㅋㅋㅋ
알바 하루하고 그만뒀는데 월급 9860원은 너무한데, 정이 있는데.. 하면서 100만원 챙겨 줄꺼임?ㅋㅋㅋㅋ
원래 사업자 계약 프리랜서가 한달에 천만원 이천만원 벌 수도 있고 0원 벌수도 있는 일임.
월급이 적게 들어온건 일을 못한 본인 탓인거임.
@@rhrudxo000알바 하루했다고 9000원주면 신고감 맞는데요..일일 알바해도 8만원은 나오던데..
연락이 안 되어서 9670원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데? 이래서 가족경영 하지 말라고 하는거임... 전화 안 받았다고 갑질 한거잖아. 퇴사자가 왜 전화를 받고 논의를 해야함... 그냥 법대로 주면 되는건데 심지어 저 퇴사자가 전화 안 받은 이유가 너무 이해가 가는데? 변호사한테 자문 받았을 때도 줘야한다는 월급을 퇴사자가 노동청까지 다녀와서 변호사 자문 받고 퇴직금 줬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 강형욱은 모르겠지만 저 여자는 저거 하나만 봐도 문제가 있는데.
그래서 그건 미안하다잖아 씹ㄹ아 그게 앞의 것들로 묻으려한거랑 사이즈가 똑같냐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프리랜서한테 왜 퇴직금 줘야함?
계약건 인센 받을꺼 다 처받고
막판에 계약건 우르르 문제 생겨서
연락하니 연락 안되고
그러다 돈 조금 들어오니 노동청 뛰어가고
진짜 내가 다시한번 느낀다 최대한 사람 안써야한다. 돈 더 쓰더라도 프로그램이나 단기로 굴린다
@@물-g1s 프리랜서도 조건을 갖추면 퇴직금줘야함.
프리랜서는 퇴직금 대상이아닙니다.
다만 대표자가 퇴직연금제도 가입한 곳에 가입자추가해서 주고싶으면 주는거죠.
@@hyenalog 제가볼땐 프리랜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근로자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면 퇴직금 또한 가능성이 있으니, 변호사가 퇴직금 줘야한다는것봐서 근로자법 기준에 부합한것으로 보입니다. 근로시간을 정했고, 기본급있었다네요. 와이프가 밝힌게 이 두가지이고 그리고 등등 퇴직금 기준에 맞다고 변호사님께서 줘야한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하는거봐서 퇴직금 대상 이였다네요. 그리고, 아래보니 옛날 방식의 기본급에 퇴직금을 포함시키키로 계약한거 였다면 그런계약이였다고 말했겠죠~불리한건 아무래도 두리뭉실 자세히 말하지 않더만요. 그냥 주기 싫은 퇴직금으로 보입니다. 노동청 신고 후 지급 사례가 보듬에서 5건 인거봐서 9천얼마가 인성을 말해주는 부분이니 여론이 안 좋은겁니다. 월급 사례만 아니면은 나머지 억울하신부분들 마녀사냥이 있다면 이렇게 밝히시면 됩니다. 누구나 역경을 겪고 더 나은 인간이 되면서 성장합니다. 실수도 누구나하구요 그것을 잘 받아들이셔서 다들 성장하고 도움 되시기를. 저도 반성하는 인간이 되야겠어요 다음에 모든 댓글은 다 지울 생각입니다. 내말이 맞든 틀리든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다면. 단지 노동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나쁘고 어릴때 짜고 거만했던 신고를해야만 주던 저런류 사장들을 친구들 당하는것을 봐와서 참을 수가 없었네요 어릴적일이지만 근로법이 약할땐 나쁜사장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계약서 잘 쓰고 좋잖아요~장사잘돼든 못돼든 사람 썼음 줄건 줘야지요. 저도 사장이였지만 그건 사장의 몫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그래도 애견문화에 일조하셨고 돈도 많이 버셨으니 댓가는 있었나봅니다. 뭔가 얻으셔서 전화위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7개월 전부터 회원들에게 폐업 사실을 알렸다면 폐업 결정은 이 사건 나기 전에 한 거지 않음?? 근데 왜 그걸 이 일 때문에 꿈을 못 펼치고 그만두게 되었다는 식으로 엮으면서 울지??
2) 욕도 나는 그런 욕을 한 적이 없다, 하면 될 것을 내가 잘 쓰는 말이 아니다, 그런 훈련사는 없다, 훈련사는 회원 욕을 하면 안 된다, 훈련사는 목줄을 던지면 안 된다, 며 3인칭으로 애매하게 표현하고. 변호사 협의 다 하고 나왔을 건데 "훈련사는 그러면 안 된다"는 말과 "나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는 말 사이에는 우주만큼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을 리가 없는데. 성폭행범한테 니가 그랬냐? 물으니 "인간이 그러면 안 되죠."라고 답하는 거 오버랩 됨.
3) 월급 9670원도 기본급이 있었다는데 왜 그 부분은 적은 액수였다며 두리뭉수리하게 넘어가지?? (직원 월급이 업주 보기에 적은 액수면 안 줘도 되나??) 그리고 만원도 안 되는 액수를 월급이라고 받으면 누구나 모욕감 주려고 보냈다고 느끼지 누가 그걸 떼어먹지 않고 세금까지 내 가며 성실하게 보내준 거라 생각할까?? 결국 변호사 자문 후에 퇴직금도 줘야 하는 게 맞았고 기본급도 있었을 건데 만원도 안 되는 액수로 모욕감 준 거 맞잖아. 그리고 대화를 취하자는 액션이었다고 변명하는데, 뒤에 강형욱이 하는 말 들어보면 그래서 대화를 했는데도 안 주겠다고 해서 노동청에 신고한 건데 뭐가 대화하자는 액션이었다는 거지??
그리고 질문자는 "대화로 충분히 풀 수 있었는데도 노동청까지 찾아간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며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는데, 며칠씩이나 걸려 영상 준비하면서 부부와 내용 협의를 충분히 했을 텐데도 그런 삭으로 질문을 한 의도가 불순하게 느껴지네요.
4) 무엇보다도 레오 건이 문제인데, 다리 못 쓰는 노령견을 기저귀도 채우지 않아 똥오줌 범벅되게 해서 햇볕막이 하나 없는 옥상에 방치한 건 동물 학대 맞습니다. 방송에서 견주들한테는 견사 지으라고 그렇게 가르치면서 본인은 시설물 하나 만들 줄 몰라서 여름이니까 당연히 더웠다, 해가 움직이면서 그늘이 움직였다, 개가 다리를 못 써서 그늘을 못 찾아갔다, 이런 얼척 없는 변명들을 하나요?? 옥상이면 견사가 있어도 더울 건데 화면 보니 햇볕 피할 곳이라곤 전혀 없는 옥상에서 가뜩이나 힘없는 노령견이 한여름 땡볕 다 맞으며, 똥오줌까지 범벅이 되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방송선 자기 사무실 책상 옆에 푹신한 침대에 앉혀두고 케어하는 것처럼 해놓고.. 아프기 전까진 집안에서 함께 잘 지냈기 때문에 학대가 아니었다는 부인 말도 웃겨요. 아프기 전까지 잘 대해줬다는 게 아픈 이후에 학대한 것이 학대가 아니라는 증거가 되나요?? 오히려 아프고 나서부터가 케어가 필요한 시점인 건데. 그리고 내가 일도 안 하고 옆에서 돌봐줬어야 했다는 강형욱씨 변명도 웃겨요. 할 일 다 하시고 개한테 기저귀 채우고 덥지 않은 실내에서 지내게 했으면 됐던 건데요.
진짜 레오문제는 방치학대이고 직원들말이 맞았네요
논리정연하십니다
해명이란게 변명일색이고 이런 사태에 대한 반성과 직원에 대한 사과가 우선 아닐까요?
레오 옥상건은 진짜 변명이라고 밖에 안느껴져요 감성에 호소한 ㅠ
너무 동의해요..
양측다 주장이기는 하지만..
가족이 경영하는 회사치곤 정말 잘되는 회사 보기가 힘듬.
퇴직금 피하려고 1년되기 한두달 남기고 사직서쓰게하는 곳있습니다. 실제로 저 아는 지인은 그런 주유소 알바했는데 그렇게 사직서 쓰게하고 재입사시키는 그런 수법이 전방위적으로 퍼져있고, 2024년 현재에도 전화면접문의하면 최저시급 못준다고 당당히 말하는 편의점 업주도 있어요. 물가는 높다면서 인건비로 최저시급도 못 줄정도면 물가 비싸단 소리도 하면 안되는분들이죠.
여기 영상에 댓글은 그나마 중립인거 같아요. 다른영상 댓글부대 인줄.
그전 직원들에 한 얘기중 감정빼고 행위만 봤을때 전부 맞다. ㅜㅜ 그럼 문제인거 아닌가요?
개공감ㅋㅋㅋ 다른 남초커뮤는 아주 그 두단어에 미쳐서 으휴.. ㅂㅅ들만 모아놓은줄
그니까요 저도 다른 영상 댓글보는데
사람들은 팩트를 안보더라구요.
솔직히 이 부부가 한 행동들이 결국 사실이나 지들딴에서는 이유가 있었다 이거잖아요.
근데 그 행동이 문제인게 사실이고.
감정팔이에 놀아나는 사람들 이해가안감
그니까요 댓글부대 몰려온줄...
여기 옹ㅇ호댓글들 직장에서 강씨같은 대표 만났으면 좋겠어용!
공감. 행위는 전부 사실, 다만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이거더군요. 특정 커뮤니티니 아들 욕이니 할때부터 물타기 하려는 작전이 보이던데요. 아들욕이라 해서 들어봤더니 ㅇㅇ이 똥 싸야 엄마가 멈춘다. 이 말뿐이던데. 이건 아들 욕이 아니라 그만큼 평소에 와이분이 얼마나 직원들 잡아대고 스트레스 줬으면 저런 말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적 메신저를 우연히 봤다고 쳐도 저렇게 대놓고 내가 다 봤으니 조심해 하는 식으로 말한다는건 그만큼 직원들 무시해서겠죠. 일반 안 본 티라도 내려 하는게 정상이죠. 앉은 자세도 시시티비 아니라 직접 보고 얘기했다는데 굳이 카톡으로? 그것도 직원을 존중해주는 상사면 돌려서 말하지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 못함. 만원 채워주는것도 아니고 9670원 줄수 있는 마인드자체가 놀라움. 직원들 일하는중에 캐미컬 쓰면서 공사하는 등... 아무튼 배려심은 없는 부부라는 느낌. 시시티비도 직원 모니터를 찍고있다면 분명 감시 맞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시시티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만 했지 어디를 찍고있는지 말이 없음.
저도 제가 이상하고 예민한줄
저게 모야 했음
저게 해명?
교묘히 자기 하고싶은말만😅😅
악덕사장 몇 만나본결과 강형욱못믿겠음 결론은 논란들이 사실이란얘긴데... 본인은 최고의시설 훈련소를 만들고싶다했지만 어쨌거나 직원이 받은 대우는 그게아니었음
맞아 ㅋㅋㅋ
'그런 말을 한적 있나요? ' 라고 질문했는데 '그런 말을 하면 안돼요' 라니,, 예/아니오 로 답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말을 하면 안돼요=그런 적 없어요
이거 이해하는게 그렇게 어려워?
예 아니오라고 안하면 못알아들어?
무슨 엄청난 죄를 지었다고 예 아니오로 죄인처럼 말해야 되는데
@@sarahmin5169 네 너무 괴상하고 회피하는 수법이잖아요 그리고 강형욱 팬들도 아닌분 즉 이상한 분들이 와서 이런 쉴드를 우르르 하는것도 괴상하구요
ㅋㅋㅋㅋ 본인의 잣대로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니 누가 정해두기라도했나? 말을 좀 못하나보지 왜캐 엄격해?
전형적인 정치인 화법이네요, 책임 회피하는 화법.
@@sarahmin5169아니죠 회피하는거에요 님아..
당연히 하면 안되는 행동으로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거에 대해서
자기는 그런적없다고 하지않는 대신 꼬아서 책임회피하며 말하는 전형적인 화법이에요.
우리들 모두 다 그러면 안되는거에 대해 실수하거나 알면서 하기도 하잖아요?
그냥 전체적으로 저 부부가 잘못한것들은 팩트에요
7일동안 준비한 대답치고 너무 허술해보이는 대답이다.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의 직원들이 동일한 진술과 동일한 말을한다. 누구 말이 맞을까
여러 직원들이 동일한 진술을 한단게 어디나옴? 내 눈엔 여러 명이 다 별개의 얘기를 하는게 보이는데
그야 증거를 댈 수 있는 쪽이겠죠?
그러니깐 그 여러명의 직원이라는게 입증이 됐냐?
사건반장이 댓글만 보고 사실인냥 퍼트려서 이 꼴이 난건데
니 머리는 목위에 장식이냐?
@@김반장-x2j원래 사건 시작이 잡 플래닛이라는 사이트의 리뷰때문에 문제시됬다던데 들어가보면 2019년도부터 지금까지 20개정도 달렸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리뷰점수가 1~2점대 태반이예요.
공감. ㅋㅋㅋ 직원들 재반박 듣고 판단해도 안늦음
본인들이 유리한 부분은 정확히 기억하시고 직원들이 억울한 부분은 전혀 기억 안나신다고 하시네요 ㅋ
뭐가 불리한 부분임? 너같은 애들이 여시엔번방 보도 안한다고 좋아하는 애들이지ㅋ
그니까요 .. 대부분이 그런걸로 기억해요 기억이 잘 안나요 제 기억엔 그랬어요.......
@@dodosein 보도 안한다고 좋아하는 애들은 노콘충 섹미새라 그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남자들 아닐까 😅
느그 엔번방이나 잘하세요 ㅋㅋ
진짜 못봐주겠네요
경영하시는데 무슨문제가 있으니 말이나온거아닐까요? 증거가 있잖아요. 돈문제가 가장 정확한거죠. 얼마나 인색했고 덕을 안쌓아놨으면 직원들이 그랬을까싶네요
맞아요. 오죽했으면 직원들입에서 저런말이 나왔을까
그럼 말이 나오면 경영자만 문제가 있고 직원은 절대 문제가 없다???ㅋㅋㅋ
@@아그리고-h8r 증거주의가 원칙
기업운영하는데 나라에서 덕을 쌓기위해 혜택을 주는것도아닌데 마치 자치단체를 기대하시는지 나라정세를 알고 말하세요 근로자입장만이 입장이아닙니다
요즘 인간들 쓰레기들 얼마나 많은데 증거도 없는 그사람들 말은 무조건 믿고 가는거야? 진심? 그런거야? 어이 정신과 가봐라
강현욱부부님이 직원들한테 눈물을 참고 흘리는 것처럼 가족처럼 잘 대했는데 과연 직원들이 인성들이 이상해서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났을까요..잘 생각 해 보세요..욱하는 성격 좀 고치구요..
공감합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 사람은
변하는건지~~
반려견훈련도
중요하지만 나자신
을 늘 살펴 올곶게
사는게 필요한것같아요
공감해요
이런것들은 해명도 못할 정도의 증거를 들이대야 찍소리 못함 이게 갑과 을의 싸움임..... 9670원 보낸거 부터가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니란 부분임
다른건 모르겠고
직원들 사무실에 cc카메라9개 그중4대는 직원 컴터 모니터 전용
이건 말도 안되는 인권침해고 개같은 일이다
그정도 사무실엔 카메라 서너대만 하면 충분하다
안타갑지만 해명이 너무 애매해요 획실하게 팩트가 없음
그러게요. 다 들었지만 무슨 소리였는지 모르겠네요.
모함 당해 억울 하다도 아니고
소문이 모두 맞다. 죄송하다도 아니고 애매하네요
강형욱씨가 명예훼손 고소해야할 일이다
@@임제리-p3o 어느 부분이?
그냥 보세요 당신이 이해명을 볼이유없어요 ㅋㅋ 당신일이니 잘하세요
부부가 운영하는
회사의 오너가 저렇게
감정적으로
일처리했다면
하나를 보면열을
안다고 직원들 쫄면서 다녔을듯
이게 갑질이지 뭔가?
ㅂㅅ페미련 ㅊㄱ요
대형견도 집에서 키워야 한다는 분이 아픈 개를 한여름 옥상에다 방치하고 퇴근할때도 안데려감. 개훌륭에 강형욱이랑 똑같은 짓 하는 견주 나왔다 생각해보세요. 뒷다리 마비 노령견 옥상방치 견주로 온갖 욕 다 처먹고 강형욱도 버럭했을걸요
저기요 아줌마, 9670원을 본인이 당했다고 생각해봐요. 그 성격에 길길이 날뛰지 않았을까요? 이건 운영의 미숙함과 인성에서 나오는 행동이지 실수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해명 일 뿐이지. 강형욱씨 말이 진실은 아닙니다. 대다수 직원들이 강형욱씨 부부를 저격 하는건 그나름 이유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앞으로 진실은 다퉈야할 문제.
대다수? ㅋㅋㅋㅋㅋㅋㅋ 중립박으세요
여직원 가족?
@@고니-r4b 보듬직원 대다수지 아냐? 숫자개념 없음?
인터뷰 대본은 누가 준비한거죠? 어디 소속?
음모론ㅋㅋㅋㅋㅋㅋㅋ
9760원은 아무리 말을 들어도 정상이 아니잖아
핑계없는 무덤 없네요..
잘못한 부분이 분명 많은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네요. 인정할건 인정하시죠
솔직히 강형욱씨 프로를 애청한 시청자로 실망이 큽니다.
저 여자는 본인에게 유리한 말은 논리적으로 잘 하면서, 본인에게 불리한 내용은 모호하게 본질을 흐리네. 예컨데 "기억이 안나는 거 같아요" . 그런적이 없으면 없다, 있으면 있다로 얘기해야지
9670원 어떤 이유라도 지금 장난하냐?
모호하게 얘기하네 ㅋㅋㅋㅋㅋ
해명이 너무 변명위주로가는듯ᆢ
다른건 다 제쳐두고 9670원에 해명은 개 줘같은 변명으로 들린다.
엿 먹어봐라. 딱 이거잖아.
노동청 신고하니까 그때가서 부랴부랴 입금 한거고.
신고건수가 그전에도 4건이나 있다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겠냐?
아직 서로 증거는 없고 말로만 시비트는거니 뭐라 확답은 못하겠다만, 잡플레닛 1점대 회사면 이유가있는거다.
합의를 위한 전화를 안받는다는데 엿이라도먹여야 답신이오지ㅋㅋ
맞말...나같았음 진짜 화났을듯 왜 연락을 안받아....
지금 개한민국에서 사업하면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나는날 많더라. 노동자가 약자인 쌍팔년도는 이미 지났다. 아무리 그래도 사업자가 범죄자도 아닌데 아니꼽게 선입견 가지고 꼬아보는 그 프레임부터 좀 걷어라
연락을 받던가 연락도 안받는 인간한테 어쩌라는거임 ㅋㅋㅋ
증거 남길려고 전화 말고 톡으로 해달라 했다는데
9760원 할말없는 금액임 왜그리했을까 아쉽네요 법이없으면 9760원 주고 끝내면 맞는걸까?
9760원 받은사람 진짜 화났겠다
사업자계약개념으로 인세티브계약이라잖어.
수익에 대해서 퍼센트를 나눠가지는 계약
그런데 소액이라도 기본금여가 있는 관계로 고용 측면이 발생되기에 나중에 정산해줬다잖어.
일반직원이 아니였던거지.
@@TheThirdEYE637Shinhan어쨌든 그것역시 직원들 주장처럼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 노동청 통해 진정 들어가고 급여 지금된점으로 미루어보았을때 이러니저러니해도 줄 돈 안준건 맞잖아 혓바닥이 왜이렇게 길어
협의하고싶은데 연락이 안됐다자나
자세히좀팩트 살펴보고 말씀하세요. 객관적 잣대느ㄴ 내려놓고
감정만 앞세우니.. 남들이 우하는대로 따라다니게 되는겁니다.
@@TheThirdEYE637Shinhan이번에 50억 매출 했다던데 9670 원은 어떻게 계산해야 나온거냐
어떤 단어를 언급해서 댓글 전쟁을 일으킨 것을 보니, 마치 무슨 전문적 조언을 받아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병폐를 건드려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랴는 듯한 이 느낌은 뭘까... 댓글들이 딱 양분되어 그 단어를 언급했으니 당연히 강형욱이 화가 나고 그러니 잘못이 앖지, 애초에 직원들이 잘못했네 라는 식으로 옹호하는 댓글들 투성이더라구요. 정말 우리나라 왜 이러는지....
개공감ㅋㅋㅋ 직원들 얘기만 듣고 강씨 욕했다면서 비난하는것들이 지들이 비난한 사람들과 똑같은짓 하고있음. 난 직원들 재반박 다듣고 판단하련다ㅋ
@@성이름-s3u2u 보니까 사진들도 꽤 되는데 자료가 더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정말 공감해요.. 어떻게 보면 참 머리 잘 썼네요
@@eightninetenn 이 말도 안되는 변명 영상 나오기 전에 여기저기서 폭탄처럼 폭로가 터져서 모든 국민들이 충격 받고 언론들도 앞다퉈 폭로 내용 전하고 했을 때 저 자들을 옹호한다거나 우호적인 내용이 거의 없었죠. 그런데, 어차피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 줄은 모르겠으나, 저런 갈라치기식 우리나라 내에 있는 고질적 병폐를 건드리는 후진 방식으로 나오니 최소한 일부 집단이나 부류들이 앞다퉈 댓글 부대마냥 맹렬하게 옹호 댓글 남겨주니까 마치 여론이 저 자에게 우호적인 듯 돌아선 걸로 착시 현상를 일으킬 수는 있다고 봐요. 저 자들 입장에서는 최소한 바닥까지 떨어졌던 여론에서 조금 반등한 어느 정도의 수확은 있았겠죠. 그래도 최소한의 안목과 지성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저 자들이 어떤 태도와 가치관, 사고방식, 그리고 행태를 가졌는지는 다 알게 되었다고 봅니다. 다만, 이 후진 댓글 전쟁에 나서지만 않는 것 뿐이죠. 몇몇 팩트만 보더라도 궁색한 변명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요. 도덕성이나 경영자로서의 글러먹은 태도에 엄청난 치명타를 입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계약대로만 하면 서로 문제없는데
강씨처럼 개처럼 부려먹으며 명령하고 갑질할땐 난 사장이고 넌 '직원' 이니까 그러다 문제 생기거나 월급줄땐 나랑 상관없는 '프리랜서' 라하니 노동부에 5번이나 신고가 들어와 시정조치 내려지지
영화 내부자들 처럼
폭로내용이 사실이니 폭로자를 쓰레기로 만드는 전략 일주일동안 모의해서 성공했네 근대 앞으로 또 이런일 생길듯
인성은 안변하더라고!
12:30 기본급+인센티브인데 퇴사한 직원이 전화를 안받아서 조급한 마음에 1만원에서 3.3%제외하고 9670원만 입금했다? 이게 말이냐 방구냐? 거짓과 진실이 섞여있는거 같다.
퇴직금 4백만원이더만..
방구요
크게 관심이 없는 뉴스였지만...1.9670원인가.이건 어떤 변명으로도 노답 2. 아들 욕을 했다고. 그럼 사실대로 말하고 해고를 하든가 하지 또 뭔소리할까 남대화 다 읽고 있음? (욕하는건 자유야. 그 사람 인격 문제고.남이 내뒤에서 욕하는것까지 통제하겠다는 발상이 무서움) 3. 강형욱 욕설 및 태도 (왜 직원들이 폭로해서 이득도 없는 얘기를 불이익 감수하고 지어내겠냐고. 그리고 그 오랜시간 좋아해주는 직원이 없냐고? Tv에서 보는 이미지랑은 완전 다르고 인품이 매력하나 없다는 거임. )
캬 다 니 개인생각들이네ㅋㅋㅋ
사업자간 계약이었고 인센티브형식으로 3.3퍼 세금 떼고줬다고했음
그리고 연락안받았아서 그랬다고 했고 다 정산해서 줬다는데 알고 좀 글좀쓰지?
욕한게 억울하면 먼저 녹취록까면됨 근데 어떰? 증거는없고 먼저 욕했다고 우기기만함
님 엄마나 그리신경쓰세요 제가 욕하는건 자유입니다 엄 없는 나이인거같은데 통제는 하지마세요
솔직히 이슈와 논란은 언론이 키운거 아닌가요? 진위여부를 따져묻고 기사를 쓰던지 해야지 우선 우르르 몰려가 자극적인 기사내기에 바쁘고..이런식의 여론몰이를 막을 법도 필요합니다. 자기 글과 방송에 법적 책임을 물게하는.
@hdough857dhjdugvdhgrdvbjdj 언론이 중립적으로 기사를 써야지요? 사실을 근거해서
기자가 뭔가요?? 다 복사해서 말만 조금 바꾸고
마녀사냥으로 몰고 가면 되나요??
그런 언론사는 문닫아지요??
특검가즈야
사건반장 실망했음..
기레기가 사는법이 그거임..
짜고 친 감정팔이 해명을 들어봐도 언론보도가 다 사실에 근거한 건 맞는데요?
눈물 좀 뺐다고 돌려지는 여론 ㅋㅋㅋㅋ
왠지 퇴사한 직원들한테 녹취록도 있을것 같은데...
두부부가 오로지 변명뿐이네...부부는 닮는다더니... 두분중 한명이라도 좀 현명하셨음 좋겠네요
이게 모든 언론이 앞다퉈 경쟁하듯 보도할 사안이었을까
강형욱이 얼마나 당황스럽고 놀랬을까
국내언론들이 다 렉카수준으로 변했네.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였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은게 더 심각한 문제죠
무슨 일만 터지면 방송3사 그리고 케이블뉴스 유튜브 네이버 등등 미디어에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마녀사냥하고
지들 밥벌이 하겠다고 사람 죽이는거 정말 잘못된거고 앞으로 멈춰야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중립 보다는 언론의 보도들 믿고 억측과 비난을하죠 이건 언론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적으로 문제가 아주 많다는걸 증명하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은 후진국이라는거죠
강형욱이 이쪽 계통에서 최고다 아니다를떠나 대한민국 내에선 영향력이 있고 생각외로 반려견문화에 선두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유명하니 어쩔수 없는거라고 봄
허 그어디에도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엿고 그것을 증명 하는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변명 이며 해명임니다 어덯게 직원들 입쿡하게 하엿는지 모르지만 말이지요 그리고 레오에 대한 사랑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느겨 지지 안습니다~~ 9,670원에하여서도 법적으로 지니 어쩔수 없시 다시 월급 지급 하엿지요 그것은 노동청인가 먼가에 등 법적 소송전이엇스므로 어딘가 서류가 존제 하겟지요~~아니 살명서 영구희 사랑하는 것은 없습니다 이유가 뭘가요 서로 전혀 다른 두뇌를 각자 가지며 각자 다른것을 추구할때가 있으며 거기서 분젱이 생기깃때문이기도 하며 상대가 아니 다른 연인을 볼때도 똑같은 소리 임니다 두뇌가 별게 이기에 그러한것임니다 나의 뇌는 나를 위한 것을 하려하는것임니다 ~~~다른것은 모르겟스나 그동안 직원들의 제보에 대하여 직원이 거짓말 하엿슬까요~~그리고 회사가 망하여 사라질정도로 그리 오래 해명~~??~~모든것 취소대고 말이지요~~~그것 직원들에 입쿡할정도 무언가 배상 한것 같은데 말이지요~~난 밑지 못하겟습니다 단한가지 레오에 대한 해명 하난만봐도 정상적이지 안으며 상식적이지 안습니다 옥상에 두고 직원이 돌봐 주길를 바라엿다 허나 그 어떤 직원도 그것을 모른다~~직원에게 말하엿다면 자칫 목이 날아갈((회사 사직해야 하는 사유일것이대)) 방치 할까요~`아마 목숨걸고 보살폇슬것임니다 ~~
렉카만도 못함
@@조성호-c5q정신좀차려라
갑질한 사람은 본인이 갑질 한걸 모른다 지금까지 만든 이미지로 방어하고 있는데 속지말자
아니 노동부에 신고 안했으면 안줬을거 아닌가?? 다른건 변호사한테 물어봤다면서ㅋㅋ 앞뒤가 전혀 안맞는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진위를 가려라 지금 다 변명으로만 들린다
좋아요 39개 밖에 안 되쥬? 좋아요 누른 37명은 다 폐미인가 보네ㅋㅋ 여초사이트에서 좋아요 눌러달라고 구걸함?
올소
변호사한티 물어봐서 줘야 된데서 줬다잖아 그리고 잘못이라고 인정했는데 뭔 명예훼손이냐 ㅋㅋ
논점 존나게 흐리네?ㅋㅋ 여시에서 왔소?
@@user-xx8on2flo8y임금체불신고를 4번이나당한놈이 변호사한테 물어봐야아는 지능이면 심각한거다
9670원,,,,,참나,,,
네 변호사님 대본 잘봤어요
시간지나면 여론이 다 직원쪽으로 뒤집힌다에 난 만원을 걸겠어요
지금이야 쉴드러들이 난리를 쳐서 가려진듯해도..인생...잘못한 댓가 지불안하고 못피해가죠
정상적인 회사나 인품가진 사람 그리고 동물에게 정말로 잘한거라면 이런 소소하고도 사소한 덕들이 사람을 구석으로 몰아가지 않아요
두분 잠도 못주무시고 마르신거 같은데..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팬들이 쉴드치고 난리를 쳐도 나라면 하나도 안기쁘겠어요 업보라고 생각하시고 가다듬으시길요
증거들이 더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어린이 팬이 정성을 담아 꼭꼭 눌러 담은 손편지 버린 것도 사진으로 남겨 뒀던데. 녹취가 없을까요.
ㄹㅇ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