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9월1일 발령받은 초초신입이에요~ 오르든님 영상 보면서, 신입으로서 자세, 마음가짐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전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선생님 호칭쓰고 있어요. ㅎ 선생님포함 모든 교직원분들이, 전체적으로 존중해주는 분위기라서 좋은데... 제가 자존감이 떨어지는...^^;;; ㅎㅎ 앞으로도 오르든님 영상보고. 오래 버텨?보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급식실에는 정답이 없더라고요 아주옛날부터 내려오는 분위기.. 전통?꼰대님도 계실테고ㅠ 진짜 급식실분위기는 진짜 너무달라요 알면알수록 다르더라구요 ㅠ현명하게 처신하기란 너무 어려운곳인거죠^^;; 저도 나좋다하면 온마음을 다 주는스타일이라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순수한마음을 이용하는사람도 있고요 급식실내 사회생활있습니당^^ㅎ 우리 같이 홧팅요 ~*
오르든님~~ 저에게 딱 맞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일차 신입인데 "차분하면서 빠르게"라는 말씀에 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모르게 급하게 빨리 움직여서 선배님들한테 혼도 나고 실수도 했어요ㅠㅠ 저도 그날 그날 한 일도 체크하고 사진도 찍어가면서 열공중이에요^^ 첫날보다는 둘째날이 더 나았으니 점점 좋아질꺼라 생각해요^^ 몸도 마음도 피곤하지만 3일 버티고 3주 버티고 수습 3개월 딱 버텨보려합니다^^ 오르든님 말씀에 힘얻고 내일도 고고씽입니다~~♡♡♡
멋지시네요 이제 시작하려는 저는 걱정이 앞서지만. 영상보고. 힘을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3개월만ㅠ 버티시면 여유가 생기실거에요~
수습 3개월동안 많이 물어보고 배우세요~
넘걱정마세요~
시간이 흘러 옛 이야기 될겁니다 너무 겁 먹지 마세요 다 사람사는 곳이고 더 힘들게 사는분 계시니 감사하다 오늘도 무사히 초심!!!
안녕하세요^^지금 현재 조리실무사신거죠?
이번주도 초심으로 홧팅하겠습니다^^ㅎ
정년하고 기간제 4달째하고 있는데 오르든 님은 좋은마인드 가진분이군요
우와선배님이닷!
안녕하세요~
정년하시고 기간제까지 우와~~~저도 그럴수 있을까요...ㅎ정년까지는 생각안하고 있는데 모르겠어요^^;;
이미숙선배님 가끔오셔서 현장이야기 경험 조언 많이 남겨주세요
분명 많은 조리실무사들한테 도움이될거에요
ㅎ칭..칭..칭찬. 감사해요ㅎ
안녕하세요.
전 9월1일 발령받은 초초신입이에요~
오르든님 영상 보면서,
신입으로서 자세, 마음가짐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전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선생님 호칭쓰고 있어요. ㅎ
선생님포함 모든 교직원분들이,
전체적으로 존중해주는 분위기라서
좋은데...
제가 자존감이 떨어지는...^^;;;
ㅎㅎ
앞으로도 오르든님 영상보고.
오래 버텨?보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
아하~그러시구나~전체분위기가 존중하는분위기 좋네요~^^
영상도움이 된다니 다행에요^^
사실 제자신에게 다독이면서 정신차리라고 힘내라고 스스로 응원하는
메세지가 더 많아여~ 응원댓글 감사해영~
같이 홧팅하면서 함 나가보자구요ㅎ
하루하루 분명. 달라지고 아는게 늘어날거에요~저도 매일매일 배우고 느끼고 그래요ㅎ
이번 9월 1일자 신입이네요 ㅎㅎ
1400명이 넘어서 너무 걱정했는데 선임들이 너무 다들 좋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눈치 없이 좋아서 헤~~~했는데...
"중립" !!!! 하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ㅎㅎ
내일 공포의 식판 씻는 조입니다. ㅎㅎㅎ
3개월만 버텨 볼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급식실에는 정답이 없더라고요
아주옛날부터 내려오는 분위기..
전통?꼰대님도 계실테고ㅠ
진짜 급식실분위기는 진짜 너무달라요
알면알수록 다르더라구요
ㅠ현명하게 처신하기란 너무 어려운곳인거죠^^;;
저도 나좋다하면 온마음을 다 주는스타일이라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순수한마음을 이용하는사람도 있고요
급식실내 사회생활있습니당^^ㅎ
우리 같이 홧팅요 ~*
우와~국가기술자격증이 6개
대단하세요.
저는 이제서야 양식 기출문제집 한권 샀네요.
ㅎ그냥 성취감땜시 하게되었네요^^
식당아줌마 취급당하는겟도 우습지만 공간이 학교인지라 억지로 쌤으로 불러지는것도 맘 아픔니다 교욕청 소속이라 호칭에 신경 쓰시는분 마니계시는데 솔직히 전 지극히 직장이고 내 당담 엄무수행이죠 선생은 아니죠 맞죠??
네~아줌마는 진짜 아닌것같아요~
조리실무사도있고 여사님도 뭐 괜찮구요~엄마.아줌마는 😢 쫌 그래요
오르든님~~
저에게 딱 맞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일차 신입인데 "차분하면서 빠르게"라는 말씀에 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모르게 급하게 빨리 움직여서 선배님들한테 혼도 나고 실수도 했어요ㅠㅠ
저도 그날 그날 한 일도 체크하고 사진도 찍어가면서 열공중이에요^^
첫날보다는 둘째날이 더 나았으니 점점 좋아질꺼라 생각해요^^
몸도 마음도 피곤하지만 3일 버티고 3주 버티고 수습 3개월 딱 버텨보려합니다^^
오르든님 말씀에 힘얻고 내일도 고고씽입니다~~♡♡♡
잠수함님^^드디어 출근시작하셨네요
ㅎ저도 많이 들었어요ㅎ
앞서가지마라 ..차분하게 빨라야한다..
침착하게 당황하지말고 뛰지말고 다리에 힘빡주고 다녀라~ㅎ왜안들었겠어요
마이들었지요^^ 실수누구나 해요~베테랑선배들도 실수 하구요
하지만ㅠ가스.불.전기.잠금장치! 교차오염 등 위생청결등 수시로 확인.조심요.이런건 실수하면 안되요ㅠ
ㅎ또얘기가길어지네여 ㅎ역시나.TMI오르든입니당
출발선에 섰는데 글이 참 공감가요.... 중립하고프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저도 자격증5개 보유자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됩니다 힘을 주셔서 구독 좋아요 눌러요
9월1일 첫근무라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요ㅠ 예상보다 힘들고 3식 이라 더 힘든 느낌입니다ㅠㅠ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해요
한빛님^^
익숙하지않은게 당연하죠ㅠ
3식이라ㅠ더 힘드시겠어요ㅠ
나이가 한살한살들어가니 전에 해왔던..사무직?같은거는 ㅎ써주질않더라구요 알바하던중 아는분이 학교급식실추천해줬고
나이들어도 할수있는 일.안정적.돈도문제없이나오는곳..ㅎ돈벌 려고 하다보니 지금까지 하고있어요
2주.3주.시간이지날수록 아는게늘어나면 조금씩 여유가생길거에요^^
ㅎ저 수습때 팔월언니땜에 울기도했어요
체력안배를 잘해야되요
영양제도먹고 잠도일찍자고요 잘드시고~
분명힘든일이에요.지금 마음의여유가없어서 더 체력적으로 힘들거에요저도그랬어요
급여날들어올 피같은 돈도 생각하면서 지금도 버티고있어요^^;;;;
세월흘러 4십5십 되면 변하겟지 덜 힘들겟지... 저도 그랬고 선배들도 그랬겠죠 힘든건 마찬가지 긍정 마인드 맨탈 바른사회생활 정답입니다 ^^ 즐긴다 돈벌고 내목표 세우시고 전진한다 다 필요 없습니다
저 지금 일 관심갖고 도전하려는데
남편이 못할꺼라 비추하네요ㅠㅠ
제가 안해본일이고 제가 빠릿빠릿함이 없어서시리 좀 고민은 되네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없어요~특히 급식실은 그런것같아여^^누구나 장단점이 있더라구요^^어느하나가 부족하면 다른부분에서 성실하면되구요
내가부족한부분이 있는걸 동료가 도와주면 난 고마워하고 다른부분에서 도와주고요~용기내보세요^^한번해보고 아니면 다른거하면되죵^^
고맙습니다.
공감됩니다.
호칭문제 왜 통일감이
없는건지요?
ㅅㅅ님 잘지내시죠?
글게요ㅠ
진짜 문제가 있어요
어떤학교는 ㅇㅇㅆ이 조리실무사한테 이름부르면서 누구누구야 반말한데요ㅠ
짝궁선배가 이야길 희지부지하게 하면요?
다른 동료에게 물어도 짜증안내시려나?
ㅎ짜증내도 어쩔수없지요 본인도 확신이없는걸 아니까 ..
진행이안된다면 다른사람한테 물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