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 사는데 친구가 William Morris Agency에서 일해서 윌스미스랑 친함 윌스미스 저택도 초대 받고 제이다가 오페스라는 락밴드 좋아해서 같이 공연도 보러 갔는데 딸을 질투할만큼 속 좁지 않음 연예인인데 가식도 없고 성격 진짜 세상 쿨함 ㅋㅋㅋ 제이다를 모르는 사람들이 미디어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넘모 웃기네..
영상 내용을 보고 순간 TvN이 아니라 TV조선, 채널A인가 의심했더랬죠. 평소 TvN이 시대를 선도하는 느낌의 채널이어서 더 놀랍네요. 시대에 갇힌 생각, 아니 같은 시대에 대입해도 문제가 되는 발언과 관점이 여럿 있습니다. 1913년 미국 신문에서는 "여자는 주기적으로 때려야 되는 거 맞지?"라는 식의 기사가 게재 되었어요. 2023년 한국 방송에서는 "나이 차이 나는 남녀 커플은 소름끼치는 것 맞지?"라는 식의 언사가 수차례 나옵니다. 심지어 "내 주변엔 없으면 좋겠어." 방송에서 있을 수 없는 모욕적인 혐오 표현입니다. ** 혐오표현이란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사상, 출신 지역, 인종, 성적 정체성 및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개인이나 집단에게 ①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②차별, 폭력의 선전과 선동을 함으로써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는 효과를 갖는 표현입니다. ** 편집으로 일부 내용이 날아간 건지 속 사정은 몰라도 공개 된 영상본은 겪어 보지 않은 일을 함부로 말하는 태도, 내가 불편하다면 타인의 감정을 하찮게 취급하고 행동을 제약해도 된다는 폭력적인 태도를 드러내고 (앞 뒤 배경은 관심 없어서 모르겠지만) 성숙한 성인들만 할 수 있는, 신뢰가 깊은 사람끼리만 할 수 있는 밀도 있는 대화로 보이는 자료화면을 기행처럼 소모 합니다. 오히려 120세 시대, (백마 탄 왕자와 백설 공주가 아닌) 현실에 발 붙이고 80-90년 함께 살아 갈 모든 부부가 가져야 할 좋은 덕목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프로그램은 미리 도덕적 판단을 내려놓고 적합한 소재를 찾았을 것입니다. 각 소재들은 깊이 있는 토론을 해 봄직한 까다로운 주제들로 짧게 다루기 어렵습니다. 한정된 시간에 충분기 담기 어려운 소재를 을 무리하게 많이 욱여넣었어요. 제작진 본인들도 찔렸는지 진행자의 입을 빌려 "이건 상식이야"라고 말하며 가르치듯이 마무리했네요. "세상은 시대, 공간을 초월해서 공통된 메커니즘이 있는 것이다. 블라블라" 평소 좋아하는 출연진이 여럿 보여서 더 안타깝습니다. 억지스럽게 하자 있는 방송을 만든 제작진 책임이 커요.
윌스미스 부부는 가식과 위선이 경지에 올랐구나 아주 쏘쿨하시네 폭염이 와도 안덥겠어
보여주는게 다가 아니에요. 결국 각방쓰고 각자 바람계속 피운다는 얘기예요.
엘에이에 사는데 친구가 William Morris Agency에서 일해서 윌스미스랑 친함 윌스미스 저택도 초대 받고 제이다가 오페스라는 락밴드 좋아해서 같이 공연도 보러 갔는데 딸을 질투할만큼 속 좁지 않음
연예인인데 가식도 없고 성격 진짜 세상 쿨함 ㅋㅋㅋ
제이다를 모르는 사람들이 미디어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넘모 웃기네..
질투할만큼 속이 좁지 않다고??? 모쏳 새끼가 지랄한다
그래 연예인 하려면 헐리웃에서 하는게 맞는거같다😅😅😅😅
종족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미국 안에서 저런 환경이면 저리 되는구나!
제발 이런 가쉽성 프로그램 좀 없어졌으면 좋겠음… 자극성 타블로이드 뉴스만 가득 차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던 해보라는 없어짐…
영상 내용을 보고 순간 TvN이 아니라 TV조선, 채널A인가 의심했더랬죠.
평소 TvN이 시대를 선도하는 느낌의 채널이어서 더 놀랍네요.
시대에 갇힌 생각, 아니 같은 시대에 대입해도 문제가 되는 발언과 관점이 여럿 있습니다.
1913년 미국 신문에서는 "여자는 주기적으로 때려야 되는 거 맞지?"라는 식의 기사가 게재 되었어요.
2023년 한국 방송에서는 "나이 차이 나는 남녀 커플은 소름끼치는 것 맞지?"라는 식의 언사가 수차례 나옵니다.
심지어 "내 주변엔 없으면 좋겠어."
방송에서 있을 수 없는 모욕적인 혐오 표현입니다.
**
혐오표현이란 성별, 장애, 종교, 나이, 사상, 출신 지역, 인종, 성적 정체성 및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어떤 개인이나 집단에게 ①모욕, 비하, 멸시, 위협 또는 ②차별, 폭력의
선전과 선동을 함으로써 차별을 정당화, 조장, 강화하는 효과를 갖는 표현입니다.
**
편집으로 일부 내용이 날아간 건지 속 사정은 몰라도 공개 된 영상본은
겪어 보지 않은 일을 함부로 말하는 태도, 내가 불편하다면 타인의 감정을 하찮게 취급하고 행동을 제약해도 된다는 폭력적인 태도를 드러내고
(앞 뒤 배경은 관심 없어서 모르겠지만) 성숙한 성인들만 할 수 있는, 신뢰가 깊은 사람끼리만 할 수 있는 밀도 있는 대화로 보이는 자료화면을 기행처럼 소모 합니다.
오히려 120세 시대, (백마 탄 왕자와 백설 공주가 아닌) 현실에 발 붙이고 80-90년 함께 살아 갈 모든 부부가 가져야 할 좋은 덕목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프로그램은 미리 도덕적 판단을 내려놓고 적합한 소재를 찾았을 것입니다.
각 소재들은 깊이 있는 토론을 해 봄직한 까다로운 주제들로 짧게 다루기 어렵습니다.
한정된 시간에 충분기 담기 어려운 소재를 을 무리하게 많이 욱여넣었어요.
제작진 본인들도 찔렸는지 진행자의 입을 빌려 "이건 상식이야"라고 말하며 가르치듯이 마무리했네요.
"세상은 시대, 공간을 초월해서 공통된 메커니즘이 있는 것이다. 블라블라"
평소 좋아하는 출연진이 여럿 보여서 더 안타깝습니다. 억지스럽게 하자 있는 방송을 만든 제작진 책임이 커요.
역시...미국스케일은....크군..
아니요 저짓은 미친 저질 들의 생활같아요 할리워드 라고 저런생활에 행동은 없지요
동물원
강수정 목소리ㆍ억양이 좀 이상하네ㅡㅡ
너무 어릴때 메이크업하는것 법으로 금지시키자
대한민국은 동물의왕국
헐리웃은. 아프리카남미 정글
비즈니스 관계~~
강수정 진짜 별로다 회차마다 은근 돈자랑이네
이수정?씨 본인 얘기 좀 적당히
강수정?
드류양이 우리나라와서 선배문화의 본맛을 보여줘야하는데
어떻게... 진행자고 패널들이고... 사고방식이 꽉 막혔냐...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둘이 좋아서 결혼하는게 뭐.. 그리.. 대수라고..
진짜.. 유교슬람국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