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6개월만에 나온다고..?저럴거면 강아지 왜키움…?????애기 케어하시는 것도 힘들어보이는데…. 애기랑 강아지랑 같이 잘키우는 부부들도 많은데 이분들은 너무 힘들고 잘못감당하시는거 같음ㅠㅠ강아지도 힘들듯 그리고 저 남자분 어이없다ㅠㅠㅠ본인들이 직접 데려왔으면서 데려온걸 후회하고 강아지때문에 잠도 못잔다니..애초에 애기랑 같이 키우는데 순탄할줄 아셨나..? 진짜 왜 데려온거지 책임지는것도 버거워할거면;이해가안감 억지로 시킨것도 아닌데 그리고 개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부부가 애기랑 강아지를 동시에 케어못하는거 같음 강아지는 별문제 없어보임
Man darf Kindern nicht immer gleich nachgeben, sie müssen lernen dass die Mutter das sagen hat, weil kleine Kinder noch nicht die richtigen Entscheidungen treffen können. Wenn man Kindern immer ihren Willen gibt, werden kleine Tyrannen daraus. Auch im späteren Leben wird es nicht immer möglich sein seinen Willen und Wünsche zu bekommen, dann ist es gut wenn man schon als Kind gelernt hat mit Frustration angemessen umzugehen und nicht mit einem Wutanfall und Schreien.😊 Eine liebevolle und auch manchmal strenge Erziehung gibt den Kindern Sicherheit und bereitet sie gut auf das Leben vor.❤ Der Hund ist niedlich, wenn das Kind lernt gut mit dem Hund umzugehen, können die Beiden gute Freunde fürs Leben werden. Aber das Kind hat seine Eltern schon ganz stark im Griff durch sein Geschrei, daran müssen die jungen Eltern arbeiten, sonst ist demnächst das Kind der Boss im Haus.😂😁😜
어린아이들일수록 언어가 발달이 되지 않아 요구를 울음으로 표현해요 간식이 먹고파도 속이 상해도 뜻대로 되지 않아도 화장실이 가고 싶을때도 등등 복잡하게 얘기하고 싶을때요 안울리는건 말도 안돼욧 버릇나쁘게 키우지 않으려면 사회에서 꼭 해야할일 조차도 훈육이 필요합니다 그때도 혼나니깐 속상해서 울겠죠
공감능력이 뛰어난 댕댕이네
근데 저 애는 진짜 시도때도없이 우네;; 저 나이때 애기들 저 정도로 울진 얺는데...
와... 편집 영상에서도 애가 시도때도 없이 계속 우는데, 엄마 진짜 고생했겠네요ㅠ
똑똑한강아지네
근데 저 딸래미도 진짜 징하게 운다...ㅋㅋㅋ
보호자도 문제가 있네 강아지 산책 좀 해줘라
제발 강아지 입양 할 때 생각 많이 해보길 육아로 힘들다고 다른집에 강아지 보내고 그런건 사람도 아니다
세나개가 아니라 금쪽이 나가야할 것 같은데 애가 우는걸로 대화를 하네
불쌍한 강아지.. 얘는 오로지 주인만 바라보는데 너무 마음이ㅜ아프네요
애가 유난히 많이 우는 아이네 개보다 애 교육이 먼저일듯
정말 짜증나게 많이도 운다... ㅠㅠ 엄마 많이 힘드셨죠??
하 이게 현실 육아구나ㅠㅠ 애가 말을 할수있는데도 툭하면 빽 우네 24시간 내내 육아만 하면 정말 정신병 올듯..
쟤가 좀 심한듯ㄷㄷ
그냥 모든걸 우는걸로 배운것 같음..ㅠ
요구하는게 있으면 막 울어재끼네
끔찍하다
애니까 그럴수도 있지 이젠 애까지 욕하냐 줌마들아
금쪽이 나가야 될 것 같은데
참 좋은 가족이고 좋은 개다
멍이 정말 똑쟁이에 착하네요…ㅠㅠ
이웃집 표정 내 표정😢
산책을 6개월만에 나온다고..?저럴거면 강아지 왜키움…?????애기 케어하시는 것도 힘들어보이는데…. 애기랑 강아지랑 같이 잘키우는 부부들도 많은데 이분들은 너무 힘들고 잘못감당하시는거 같음ㅠㅠ강아지도 힘들듯 그리고 저 남자분 어이없다ㅠㅠㅠ본인들이 직접 데려왔으면서 데려온걸 후회하고 강아지때문에 잠도 못잔다니..애초에 애기랑 같이 키우는데 순탄할줄 아셨나..? 진짜 왜 데려온거지 책임지는것도 버거워할거면;이해가안감 억지로 시킨것도 아닌데 그리고 개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부부가 애기랑 강아지를 동시에 케어못하는거 같음 강아지는 별문제 없어보임
신기하네
어머님이 고생많이하셔서 폭삭늙으셨네요 진짜 28살맞나요?
봐도봐도 믿기질 않습니다
반려견이라 함께 살기전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살다가 맘에 안드는 일들로
후회하거나 버린다거나 이런
일들이 많기때문에요
사람들 댓글이 가관...
엄마가 힘든부분으로 상담을 받는데
애를 왜 울리냐구...에고..
애를 울리고 싶은 엄마가 어딨어...
아무리 면전이 아니어도...😢
Man darf Kindern nicht immer gleich nachgeben, sie müssen lernen dass die Mutter das sagen hat, weil kleine Kinder noch nicht die richtigen Entscheidungen treffen können. Wenn man Kindern immer ihren Willen gibt, werden kleine Tyrannen daraus. Auch im späteren Leben wird es nicht immer möglich sein seinen Willen und Wünsche zu bekommen, dann ist es gut wenn man schon als Kind gelernt hat mit Frustration angemessen umzugehen und nicht mit einem Wutanfall und Schreien.😊
Eine liebevolle und auch manchmal strenge Erziehung gibt den Kindern Sicherheit und bereitet sie gut auf das Leben vor.❤ Der Hund ist niedlich, wenn das Kind lernt gut mit dem Hund umzugehen, können die Beiden gute Freunde fürs Leben werden. Aber das Kind hat seine Eltern schon ganz stark im Griff durch sein Geschrei, daran müssen die jungen Eltern arbeiten, sonst ist demnächst das Kind der Boss im Haus.😂😁😜
강아지가 천재같네요 ㅋ
짜증날 정도로 애가 많이도
운다ㅠ 강아지가 문제가
아니라 애가 문제구만
애 우는 소리 보는것만해도
엄청난 스트레슨데 개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면 저리울겠난
애하고 엄빠 사이가 문재가 많아요 ㅡㅡ반년? 한번도 댕댕이 외출 안시켰구만
아 진짜 우는소리... 심하게 찡찡거리네...
애가 문제구만 괜한 개타령 개한테만 윽박질
어머니가 정말 힘드셨겠어요ㅠㅠ 저렇게 따라 하울링하는 경우도 많지는 않으니까 울음소리 더블링되서 정말 힘들었을거같아요 화가 나는것도 이해될정도... 앞으로 잘 교육하고 애도 크면 잘 될거예요!
징징 떼쓰고 너무나
시끄럽고 듣기싫게 울어대는
부부의 딸 자식부터
제대로 저지 교육해야지
멀쩡한 강아지만
탓하는
너무 무지한 부부부터
개선되길
꼬마주인보다 간식이 좋은 멍이 ㅋㅋ 하엘이 너무 귀엽당😅
ㅋㅋ 하엘이 마지막에 웃으면서 방정떠는거 너무 귀엽당ㅎㅎ
세상 부모님은 위대하다❤😊🎉😊❤
강아지 산책 좀 시켜라 … 에휴
15:04 강아지 다리도 아픈거같은데 ㅠㅠ
딸을 교육시키는게 답일거 같은데?
뚜껑 닫는다고 저렇게 자지러지는 아이가 흔치않은데
에구 ㅜㅜ 보기만해도 속상하네!! 댓글들이 다 안좋넹ㅜㅜ
저집 애먹겠다
힘내요
애가 이상왜 저렇게 울지 문제가 성담을 좀 .
ㅋㅋㅋㅋㅋ 거의 음파고문이네
금쪽이나가야할듯 너무운다 징징이네
멍이 문제가아니다 애가우니깐 따라울잖아 금쪽이제보를해야지
왜 멍이탓 프레임을 멍이한테 씌우지마라!!
그리고 뒷다리도 아픈것같고만 병원부터 델꼬가세요!!
모르는 내가봐도 멍이가 애를 돌봐주는 느낌이 드는구만 엄마가 애를 울리지 말아야죠
강아지가 문제가 아니고 애새끼 가 문제네
댕이가 문제가 아니라 애엄마가 문제인듯! 애를 일부러 울리지않는이상 저렇게 울수도있나?신기하네
자신없으면 첨부터 안키워야 됩니다
따님을 잘 다독이세요 울지 않도록 지도 하세요
이게 신기한 사연인가? 개가 불쌍하네ㅜㅜ
꼴보기 싫다니 엄빠가 더 꼴보기싫타... 개를 뭣하러 키우고 애는 뭣하러 낳냐;;;
애나 잘 키우려나ㅋ 아줌마 애나 키워 개학대하지말고요;;
힘들어도 아이랑놀이 좀 배우세요 하엘이 놀아주면 안울어요
애를 울리지마라 ㅡㅡ
그렇다고강아지미 워하면. 죄받아요. 공주가별난아이네요
애를. 친구처럼 생각하내 강아지 너무귀엽내. 애를 안울리면돼지
어린아이들일수록 언어가 발달이 되지 않아 요구를 울음으로 표현해요
간식이 먹고파도 속이 상해도 뜻대로 되지 않아도 화장실이 가고 싶을때도 등등 복잡하게 얘기하고 싶을때요 안울리는건 말도 안돼욧
버릇나쁘게 키우지 않으려면 사회에서 꼭 해야할일 조차도 훈육이 필요합니다 그때도 혼나니깐 속상해서 울겠죠
성대수술은잔인한학대이다
멍이 교육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딸이 문제고 어미가.문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