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1999년 강원랜드에서 수억을 날리고 항상 했던 말이 있었다... 강원랜드 처음 갈려고 햇던 그 전날로만 돌아간다면 무조건 평범한 인간의 삶을 영유하고 싶다고 생각 했다... 여튼 그때의 빚과 모든 평정심을 되찾고 지금 신용도 1등급에 16점 모자라는 상황 까지 온건 그때의 그 기억만 생각 하면 내 자신에게 화가 나서 더 이를 악물게 되더라... 솔직히 고한의 소카지노때 내 기준 한달만에 딱 1.5억 땄다. 그런데 그 페이스가 하루만에 무너지고 마귀가 내 머리속을 헤집고 다닌지 3일만에 그 딴돈 1.5억 다 날리고 이후 4일동안 내 돈과 차 그리고 카드깡 모두 해서 2억이 조금 넘는 돈을 순삭 해 버렸다... 도 합 약 4억을 7~8일만에 일어 버린후 자살을 두번 기도 했는데 하필 사라아 버렸다. 그리고 폐인으로 1년... 그때는 야간에 밤 10시 이후 동네 피시방가서 게임하고 담배 제일 싼거 사 피고 컵라면에 심야 손님 김밥서비스 주는 것 합쳐서 게임 하면서 뇌가 없듯이 지냈다. 그때 울 모친은 몸도 않 졸으신데 노가다 다니시며 번 일당중 내 몫으로 매일 출근전 내 머리맞에 약 15000~2만원을 매일 두셨다... 낮엔 자고 밤 되면 피시방 가는 세월을 약 18개월 한후 서서히 정신이 돌아올때 느낀건 후회 그리고 내 자신에 대한 한심함과 빚 그리고 신용불량과 키드빚 기타 등등 다행인건 사채를 전혀 않슨건 다행 중에 다행이라본다... 여튼 다엄마가 노가다 해서 번돈 모아준 28만원으로 차비해서 다시 서울 올라와서 친구 집에 붙어 잇으면서 (아 맞다 여튼 그이후 계속되는 신용불량과 4대보험 되는 직장 다니면 카드사나 은행들이 회사로 연락 와서 내 월급 차압하거나 또는 지급 정지를 시켜서 솔직히 그 생활이 약 6년동안 계속 되었다.. 빛을 갚을 생활을 하게 해 줘야 하건만 은행과 카드사가 죽이기만 하더라... 지금 보면 은행과 카드사나 그 강원랜드나 다 똑같다 느꼈다.. 차라리 강원랜드 보다 더 한것들이 은행과 카드사라 생각한다 지금도... 그래서 은행이나 카드사는 내가 신용도가 좋으면 나에게 헤헤 그리지만 내가 약한 모습 보이면 악마로 변하는 것들이 귿르이라고 본다) 각설하고 여튼 일당발이 생활 하면서 그렇게 몇년을 흘러보내고 우연히 은행이나 카드 사들이 함부로 신용불량 만들어 둔 우리들에게 빚달라고 않찾아오고 편지로만 겁주기 시작할때 마음 편히 직장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갚아갈수 있었다... 특히 신용불량자 구제 대책 시행으로 우여곡절 끝에 운 좋게 이명박 정권떄 빚을 다 청산 했다 물론 내 빚의 몇분의 1로 청산 되어 감사하긴 했다... 그 이후 4년만에 1.2억짜리 23평형 부산 모처의 아파트를 빚하나 없이 구입을 하였다 지금은 이래 저래 올라서 1.7억 정도 하는 아파트고 나이는 55세가 되었고 에전의 자살 기도 했을때 먹은 그 약과 절벽에서 뛰어 내린 휴유증으로 치아 손상과 무릅 인대 수술 휴우증등이 남아 잇고 가씀 그 통증이 오지만.. 다행인건 그이후 강우너랜드 카지노를 몇번 구경 갓다 그런데 아무런 감정도 않 생기더라... 그리고 딜러들과 손님들 보면서 속으로 이쁜데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저 이쁜 여자들중에 하나와 결혼해서 애 놓고 살고 싶다는 허황된 꿈을 꾸긴 했다 ... 여튼 그 주위에 맛집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울창한 대나무 숲에서 하늘을 못 본 그런 미로에서 빠져 나온 이후 아름다운 산과 강이 보인 모습 처럼 강원랜드를 카지노 도박장 말고 다른걸 보게 되고 주위를 보니 너무 아름 다운 곳이 많은 나라고 특히 정선.태백.영월.동해.삼척 등지의 맛집과 볼것이 너무 많다는걸 알고는 진짜 놀랏다... 그 이후로 어느듯 23~4년이 되어 가는데 이제서야 빚은 없지만 소소한 아파트 하나 중형 소나타에 은행 통장에 잔고 7800정도 그리고 보험 3개 새아파트 마련용 주택청약통장 지금 9년찬대 약 4천 정도 들어 잇음 그리고 생명 담보하는 장기 저축성보험 4년차 짜리 이렇게 들어 있고 모친이랑 나 둘이 살고 있다... 항상 모친께 감사하다... 미운 신용불량 도박 중독 아들을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노가다 아파트가서 못빼는 생활로 일당 받아서 챙겨준 그 세월에 감사함을 갚기 위해 살고 있다... 어제는 방두곳에 벽걸이 에어컨 그리고 거실에 패키지 에어컨 새것으로 설치 했다.. 또 3일날 삼성뉴 폰 22를 136만원 주고 산것 어제 개통 했다 구폰인 노트10 (의외로 9개월 사용햇음)을 모친 드렸드니 작은게 좋다고 필요 없다 하시면서 접는 폰 3년전에 사준것 그대로 쓰겠단다... 그래서 자동차에 세컨 네비폰으로 쓰기로 했다... 이렇게 도박과 투자든 뭐든 투기는 아에 손을 뺐다 로또도 않한다.. 요행을 바랄 생각도 없다... 진짜 신용불량자때는 누가 내게 번듯한 공장에 일할 자리만 주면 인간 답게 살겟다 생각 했다.. 지금은 힘들기도 하지만 배타는 선원 생활 이지만 지금이 너무 좋다... 다시는 예전이고 뭐고 돌아가소 싶지도 않고 대충 이렇게 살다 가고 싶다.. 결혼도 필요 없다.. 모친과 남은 생을 함께하고 대충 살다 가고 싶다... 솔직히 꿈을 잃은게 않타깝지만 이게 다 그 강원랜 드 발 들인 그 몇달이 그 이후 내 인생의 아까운 시간 14년을 리셋 시켜 버려서... 여튼 다 내 잘못이다 의지박약한 아니 카지노 근처도 가지 않아야하고 뭐든지 처음 하는 도박이든 주식이든 낙시든 다 손맛을 보게 해준다 이게 무서운거다...악마는 내 약한 심장을 통해 뇌로 들어와서 내 정신을 순식간에 지배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그 보답이 잃어버린 20년이었다... 절대 투기는 하지 않는다.. 그것이 뭐든... 쓰다보니 장문의 넋두리가 되었지만... 강원랜드 든 뭐든 절대 호기심으로 라도 가지마세요. 남의 돈 쉽게 따먹을려다가 내가 따여 버립니다. 각골명심 하세요...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느끼면서 땀 흘려 번돈이 진짜 내돈 내 자산이란걸... 물론 투자와 도박은 천지 차입니다. 그래도 나는 그 미운 은행에 저축 하고 사는게 좋네요.. 신용도 좋아서 카드사들이 많은 헤택을 주니 이것 또한 행복이네요... 모친과 소소한 삶을 살다 가고 싶네요... 행복은 높은곳 먼곳에 있지 않더군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절대 어떠한 도박도 가까이 가지마세요. 유혹을 무조건 백프로 당합니다. 도박귀신은 나의 정신을 손식간에 지배 합니다. 무조건 도박은 피해 다니세요.
오랫동안 강원랜드를 가지 못해서 질문 하나만 할께요...^^ 예전에는 업자로부터 콤프를 60%로 매입해서 호텔방카드에 충전해 놓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지금도 다른 사람의 콤프카드로 호텔키카드에 콤프이체가 가능한가요? 참고로 저는 콤프카드가 없는 사람이지만, 강원랜드 호텔에 몇일 투숙할 일이 있어서요.. 강랜 부대시설을 사용해야 하거든요...^^
저희는 카지노는 가지 않고 동강을 그쳐 하룻밤 숙식을 했습니다 저번주 목요일 강원 카지노 밑에 도로변 위치 ㄹㅁㄷ ㅇㅋㄹ 맞은편 모텔층에 보리밥 뷔페도 있고 룸도 있었습니다 근데 새벽에 꿈에서 여자 귀신과 싸웠습니다 제가 키는 171인데 저보다 작았고 젊은 여자 30-40대로 보였습니다 다행히 제가 여자 귀신 멱살을 잡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꿈에서 다른 사람에게 인수인계를 하듯이 꿈에서 넘겨 주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잠을 깊게는 못잤다고 하더군요
나도 한 3년 정도 됐을까 동생이 차비 준다고 가자고 하도 졸라서 한번 가봤는데 나는 거기 있는 사람들이 사람들로 안보이더만 동생이 십만원 주고 놀으라 하기에 이쪽저쪽 다녀보니 누가 다 맏아 놓았는지 앉기가 힘들더만 어찌 자리가 나 앉아서 하다보니 100백만원이라 돈이 당첨 현금화해서 가방에 찔러놓고 딱 일어나 동생 보고 가자하니 터무니도 없는 소리라는 것을 알고 앞으로 1시간 앞으로 1시간 그러면서 밤 8~9시에 왔는데 동생은 내가 100만원을 따는지도 모르고 시침 뚝 때고 왔는데 동생을 기다리며 이리저리 다녀보니 사람들이 어디다 전화해 돈 보내라는 사람 사정사정하는 하며 전화 하는 사람 생각이 있는건지 아님, 사북 카지노에는 바보들만 모이는지 거길 돈 따겠다고 가는 사람들이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네 안가~ 그리고는 동생도 그리 큰 돈은 안 잃었지만 다시는 네가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나는 안갈터이니 앞으로 너도 갈 생각 아예 하지 말으라고 말한뒤~ 동생과는 평상시에도 그리 가깝지 않아 왕래는 거의 없지만 그 뒤로는 갔는지 안갔는지는 모르겠다 운전해주고 백만원따고 8~9시간 이리저리 1층 2층 오르락 내리락한 일당 백은 챙겨왔다~ㅋㅋㅋㅋㅋㅋ 어리석은 사람들 ㅉㅉ
![5년 사이 두배 증가!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까지 늪에 빠졌다. 도박중독! 그들은 왜 떠나지 못하는가?! [김이나의 비인칭시점 KBS 20240418 방송]](http://i.ytimg.com/vi/-s8Bj-BEbl4/mqdefault.jpg)
![5년 사이 두배 증가!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까지 늪에 빠졌다. 도박중독! 그들은 왜 떠나지 못하는가?! [김이나의 비인칭시점 KBS 20240418 방송]](/img/tr.png)
![[Full] 2022 신종 도박 보고서_MBC 2022년 3월 29일 방송](http://i.ytimg.com/vi/Ggo_97EdwR8/mqdefault.jpg)
잘지냈읍니까 응원합니다
썬파워님 오랜만에 뵈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내 자신이 1999년 강원랜드에서 수억을 날리고 항상 했던 말이 있었다... 강원랜드 처음 갈려고 햇던 그 전날로만 돌아간다면 무조건 평범한 인간의 삶을 영유하고 싶다고 생각 했다... 여튼 그때의 빚과 모든 평정심을 되찾고 지금 신용도 1등급에 16점 모자라는 상황 까지 온건 그때의 그 기억만 생각 하면 내 자신에게 화가 나서 더 이를 악물게 되더라... 솔직히 고한의 소카지노때 내 기준 한달만에 딱 1.5억 땄다. 그런데 그 페이스가 하루만에 무너지고 마귀가 내 머리속을 헤집고 다닌지 3일만에 그 딴돈 1.5억 다 날리고 이후 4일동안 내 돈과 차 그리고 카드깡 모두 해서 2억이 조금 넘는 돈을 순삭 해 버렸다... 도 합 약 4억을 7~8일만에 일어 버린후 자살을 두번 기도 했는데 하필 사라아 버렸다. 그리고 폐인으로 1년... 그때는 야간에 밤 10시 이후 동네 피시방가서 게임하고 담배 제일 싼거 사 피고 컵라면에 심야 손님 김밥서비스 주는 것 합쳐서 게임 하면서 뇌가 없듯이 지냈다. 그때 울 모친은 몸도 않 졸으신데 노가다 다니시며 번 일당중 내 몫으로 매일 출근전 내 머리맞에 약 15000~2만원을 매일 두셨다... 낮엔 자고 밤 되면 피시방 가는 세월을 약 18개월 한후 서서히 정신이 돌아올때 느낀건 후회 그리고 내 자신에 대한 한심함과 빚 그리고 신용불량과 키드빚 기타 등등 다행인건 사채를 전혀 않슨건 다행 중에 다행이라본다... 여튼 다엄마가 노가다 해서 번돈 모아준 28만원으로 차비해서 다시 서울 올라와서 친구 집에 붙어 잇으면서 (아 맞다 여튼 그이후 계속되는 신용불량과 4대보험 되는 직장 다니면 카드사나 은행들이 회사로 연락 와서 내 월급 차압하거나 또는 지급 정지를 시켜서 솔직히 그 생활이 약 6년동안 계속 되었다.. 빛을 갚을 생활을 하게 해 줘야 하건만 은행과 카드사가 죽이기만 하더라... 지금 보면 은행과 카드사나 그 강원랜드나 다 똑같다 느꼈다.. 차라리 강원랜드 보다 더 한것들이 은행과 카드사라 생각한다 지금도... 그래서 은행이나 카드사는 내가 신용도가 좋으면 나에게 헤헤 그리지만 내가 약한 모습 보이면 악마로 변하는 것들이 귿르이라고 본다) 각설하고 여튼 일당발이 생활 하면서 그렇게 몇년을 흘러보내고 우연히 은행이나 카드 사들이 함부로 신용불량 만들어 둔 우리들에게 빚달라고 않찾아오고 편지로만 겁주기 시작할때 마음 편히 직장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갚아갈수 있었다... 특히 신용불량자 구제 대책 시행으로 우여곡절 끝에 운 좋게 이명박 정권떄 빚을 다 청산 했다 물론 내 빚의 몇분의 1로 청산 되어 감사하긴 했다... 그 이후 4년만에 1.2억짜리 23평형 부산 모처의 아파트를 빚하나 없이 구입을 하였다 지금은 이래 저래 올라서 1.7억 정도 하는 아파트고 나이는 55세가 되었고 에전의 자살 기도 했을때 먹은 그 약과 절벽에서 뛰어 내린 휴유증으로 치아 손상과 무릅 인대 수술 휴우증등이 남아 잇고 가씀 그 통증이 오지만.. 다행인건 그이후 강우너랜드 카지노를 몇번 구경 갓다 그런데 아무런 감정도 않 생기더라... 그리고 딜러들과 손님들 보면서 속으로 이쁜데 나이 차이는 많이 나지만 저 이쁜 여자들중에 하나와 결혼해서 애 놓고 살고 싶다는 허황된 꿈을 꾸긴 했다 ... 여튼 그 주위에 맛집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울창한 대나무 숲에서 하늘을 못 본 그런 미로에서 빠져 나온 이후 아름다운 산과 강이 보인 모습 처럼 강원랜드를 카지노 도박장 말고 다른걸 보게 되고 주위를 보니 너무 아름 다운 곳이 많은 나라고 특히 정선.태백.영월.동해.삼척 등지의 맛집과 볼것이 너무 많다는걸 알고는 진짜 놀랏다... 그 이후로 어느듯 23~4년이 되어 가는데 이제서야 빚은 없지만 소소한 아파트 하나 중형 소나타에 은행 통장에 잔고 7800정도 그리고 보험 3개 새아파트 마련용 주택청약통장 지금 9년찬대 약 4천 정도 들어 잇음 그리고 생명 담보하는 장기 저축성보험 4년차 짜리 이렇게 들어 있고 모친이랑 나 둘이 살고 있다... 항상 모친께 감사하다... 미운 신용불량 도박 중독 아들을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노가다 아파트가서 못빼는 생활로 일당 받아서 챙겨준 그 세월에 감사함을 갚기 위해 살고 있다... 어제는 방두곳에 벽걸이 에어컨 그리고 거실에 패키지 에어컨 새것으로 설치 했다.. 또 3일날 삼성뉴 폰 22를 136만원 주고 산것 어제 개통 했다 구폰인 노트10 (의외로 9개월 사용햇음)을 모친 드렸드니 작은게 좋다고 필요 없다 하시면서 접는 폰 3년전에 사준것 그대로 쓰겠단다... 그래서 자동차에 세컨 네비폰으로 쓰기로 했다... 이렇게 도박과 투자든 뭐든 투기는 아에 손을 뺐다 로또도 않한다.. 요행을 바랄 생각도 없다... 진짜 신용불량자때는 누가 내게 번듯한 공장에 일할 자리만 주면 인간 답게 살겟다 생각 했다.. 지금은 힘들기도 하지만 배타는 선원 생활 이지만 지금이 너무 좋다... 다시는 예전이고 뭐고 돌아가소 싶지도 않고 대충 이렇게 살다 가고 싶다.. 결혼도 필요 없다.. 모친과 남은 생을 함께하고 대충 살다 가고 싶다... 솔직히 꿈을 잃은게 않타깝지만 이게 다 그 강원랜 드 발 들인 그 몇달이 그 이후 내 인생의 아까운 시간 14년을 리셋 시켜 버려서... 여튼 다 내 잘못이다 의지박약한 아니 카지노 근처도 가지 않아야하고 뭐든지 처음 하는 도박이든 주식이든 낙시든 다 손맛을 보게 해준다 이게 무서운거다...악마는 내 약한 심장을 통해 뇌로 들어와서 내 정신을 순식간에 지배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그 보답이 잃어버린 20년이었다... 절대 투기는 하지 않는다.. 그것이 뭐든... 쓰다보니 장문의 넋두리가 되었지만... 강원랜드 든 뭐든 절대 호기심으로 라도 가지마세요. 남의 돈 쉽게 따먹을려다가 내가 따여 버립니다. 각골명심 하세요...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느끼면서 땀 흘려 번돈이 진짜 내돈 내 자산이란걸... 물론 투자와 도박은 천지 차입니다. 그래도 나는 그 미운 은행에 저축 하고 사는게 좋네요.. 신용도 좋아서 카드사들이 많은 헤택을 주니 이것 또한 행복이네요... 모친과 소소한 삶을 살다 가고 싶네요... 행복은 높은곳 먼곳에 있지 않더군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절대 어떠한 도박도 가까이 가지마세요. 유혹을 무조건 백프로 당합니다. 도박귀신은 나의 정신을 손식간에 지배 합니다. 무조건 도박은 피해 다니세요.
정말 소중한 댓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장문의 글이었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0년 10월 스몰개장인데. 99년이라 나두스몰 머신에달린 재털이에 재턴사람인데.
어서 잘라오기 했나? 나참나 아이고 놀고자빠져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훌륭하십니다!!!
@@user-ww2gj5is7d 뭐라노 모지랭이 댓글 달끼면 걍 쳐자삐자라
강원랜드카지노 주위에 가면 진짜 살아있는 마귀들이 존재합니다.
뭔가 그런 기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Park-jx9gv 뭐가?
@@Park-jx9gv 시내빼면 걍 조용하던데
전설의 고향 방송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밤에는 시청 금지^^
오래하면 기 빠져서 다 보일듯 조상도 ㅎㅎ
맞아요 카지노를 가더라도 짧은시간이 유리한 것 같습니다 긴매어 장사없다는 말이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빠지지 말고 정신 차립시다
답변 감사합니당^^
헉 혹시 베트남 로이TV에나오는 로이님 아닌가요..너무 똑 같네요...대박~~~ㅎㅎㅎㅎㅎ
로이가 누구에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gangtsby 죄송 로이TV가 아니라 주말남 이네요.. 한번 보세요.. 너무 똑같은거 같아요..
그소리 좀 들었어용^^ 륀쉐끼~~~ 그 유튜버 맞죠?ㅎ
강원랜드 7명집단잘살도 직접봄 카지노내 화장실에서 이게왜 언론에 나오지안는 이유는 강원랜드 내의 보험 인당 1억원 보상이나오니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슨말인지?
오랫동안 강원랜드를 가지 못해서 질문 하나만 할께요...^^
예전에는 업자로부터 콤프를 60%로 매입해서 호텔방카드에 충전해 놓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지금도 다른 사람의 콤프카드로 호텔키카드에 콤프이체가 가능한가요?
참고로 저는 콤프카드가 없는 사람이지만, 강원랜드 호텔에 몇일 투숙할 일이 있어서요..
강랜 부대시설을 사용해야 하거든요...^^
그런일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금지시 되고 있는 사안이므로 루이비뚱님께서 잘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ㅋ 순박하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도박이 무서운게 종이돈은 돈으로 보이는데
칩은 돈처럼 안보인다는게 문제지 첨에는 돈처럼 보이지 나중가면 칩걸때 돈처럼 안보이니까 막걸게 되더라
그거 느끼고 바로 손절해버림
손절해버린 당신이 승자입니다^^
👈채널확인 슬'롯 3'만 드려요💓
오래만에 들립니다
자주 들려아 하는데~
자주 들러주세요^^
꿈이 용하고 길몽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필리핀가야지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원랜드 티비에 출연했던 경찰가수 이호씨 근황좀알수없나요 무속인이고 도박중독돼서 강원랜드 맴도시는분말이예요
누군지는아는데 근황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강원랜드 가면 한번씩 2년전에 두어번 본거 같습니다
무슨 미친거 아니야? 무슨 귀신 이 도와줘 도와주긴.. 나참...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평화롭던 탄광마을에 카지노 생기면서 이상하게됨 특히 모텔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70년후반일것입니다.부산영주동에 코모도호텔이있었는데 지금도있는지모르겠습니다.그때만해도 부산에서 최고급호텔에 해당하는데 여기에신혼부부가 투숙했는데 무슨이유인지 이틀날 부부가 투신자살을했다
뉴스에꽤크게나왔든이야기인데
투신자살후에 부부가잠을잤든방에 몇개월동안예약이 되었든것이다.
대부분일본사람들인데 자살하여돌아가신 영혼을 위로하면 큰복을받는다고
신혼부부가 투숙했든방에 하루숙박하기위해서
예약을했다합니다
아..코모도 호텔 아직 있습니다 저도 어릴적에 절인가? 했던 기억이나네요^^
지금도 있어요 외관이 특이하죠
도박은 인간 쓰레기 지름길이다
댓글 감사합니당^^
참 불쌍한 인간들이네 .
불쌍한 사람이네요
대구에서 두바꾸드림
두바꾸님 댓글 감사해요
@@gangtsby 네 . 수고하세요 ^^
대구두바꾸 드림
저희는 카지노는 가지 않고 동강을 그쳐
하룻밤 숙식을 했습니다
저번주 목요일 강원 카지노 밑에
도로변 위치 ㄹㅁㄷ ㅇㅋㄹ 맞은편
모텔층에 보리밥 뷔페도 있고 룸도 있었습니다
근데 새벽에 꿈에서 여자 귀신과 싸웠습니다
제가 키는 171인데 저보다 작았고 젊은 여자
30-40대로 보였습니다
다행히 제가 여자 귀신 멱살을 잡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꿈에서 다른 사람에게 인수인계를 하듯이 꿈에서 넘겨 주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잠을 깊게는 못잤다고 하더군요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살한 여자 귀신이네요
댕났다는건 이겼다는 뜻이다
댓글감사합니다^^
여러분들 차라리 코인을하세요..
네 맞습니다^^
저는 그런데 무서워서라도
못가겠는데.ㅋㅋ
저도 무서워서 혼자 못잡니당^^
나도 한 3년 정도 됐을까
동생이 차비 준다고 가자고
하도 졸라서 한번 가봤는데
나는 거기 있는 사람들이 사람들로
안보이더만 동생이 십만원 주고
놀으라 하기에 이쪽저쪽 다녀보니
누가 다 맏아 놓았는지 앉기가
힘들더만 어찌 자리가 나 앉아서
하다보니 100백만원이라 돈이
당첨 현금화해서 가방에 찔러놓고
딱 일어나 동생 보고 가자하니
터무니도 없는 소리라는 것을 알고
앞으로 1시간 앞으로 1시간
그러면서 밤 8~9시에 왔는데
동생은 내가 100만원을 따는지도
모르고 시침 뚝 때고 왔는데
동생을 기다리며 이리저리 다녀보니
사람들이 어디다 전화해 돈 보내라는
사람 사정사정하는 하며 전화 하는 사람 생각이 있는건지 아님, 사북 카지노에는 바보들만 모이는지
거길 돈 따겠다고 가는 사람들이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네 안가~
그리고는 동생도 그리 큰 돈은
안 잃었지만 다시는 네가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나는 안갈터이니
앞으로 너도 갈 생각 아예 하지 말으라고 말한뒤~ 동생과는
평상시에도 그리 가깝지 않아
왕래는 거의 없지만 그 뒤로는
갔는지 안갔는지는 모르겠다
운전해주고 백만원따고 8~9시간
이리저리 1층 2층 오르락 내리락한
일당 백은 챙겨왔다~ㅋㅋㅋㅋㅋㅋ
어리석은 사람들 ㅉㅉ
두서가없네
당신 처럼 마인더 컨트롤 하는 사람이면 십전 팔구 승리힙니다
양구비와 엔조이 하면서 사정 안하고 섹스를 끝내는 그 정도의
컨트롤 이면 백전백승 강원랜드
한번 도전 해보십시요
(귀)
@@user-yf1ss3qu9n 악마냐?
ㅋㅋㅋ 결론: 나처럼 잘해서 돈따고오세요??
난 이거를 왜보고잇는가..... 자괴감이 드넹..
.....
그냥사북모텔은 가지말자! 귀신볼라!
좀 무섭긴 해요ㅠ
이게 무슨 괴담레스토랑인가?
심야괴담회네요^^;
강원랜드 가 카지노? 야바위지
강원렌드 카지노는 최데배팅금액이 30마넌 아닌가요?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gangtsby 강렌카지노 ?
@@user-pc1rw7lw8i 30만원맞습니다^^ vip는 천만원이라고하네용^^
말도안되는소리 그러나 뭔가 이상한소리 ㅎ
댓글 감사합니다^^
자꾸 강원랜드의 별세계 소식을 전하면 구독자 들이 호기심이 생겨서,사회의 악영향을 줍니다.경상도분께서 그먼 강원도까지 가셨네요. 그리고,카지노 게임에 해박한 상식을 가지셨네요.노름에 관계된 방송은 이제 그만 하세요.혹시 본인의 경험담?
소중한 의견 대단히 감사합니다
내가19금을기대하다니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귀접?
부럽
댓글 감사합니당^^
자살자들의 혼이 실제 나온다는 설이다
카지노 가는 길은 자살길 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카지노 마카오.필리핀.캄보디아.베트남 여기 자주 다니는 사람들 대부분이 개털이고 이놈들이 하는 짓은 조금 돈있는 사람들을 꼬드겨 파멸의 구렁텅이로 빠뜨려고 하는 마귀들입니다.
혼이 아니라 트라우마 에너지의 형태입니다.
강원랜드 영원히 영업 못하게 합시다. 카지노 불 태우는 법을 만들자!
그럼 불법 사설이 판을치죠.. 차라리 지역마다 카지노 있는게ㅜ
생각이 짧은 글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너무 일차원적임
멍청한 소리 좀 하지마세요 어휴..
처녀귀신이 도와줬네 소름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드럽게 재미없네. 재목에 낚였네
드릅게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
왜 구독자가 없는지 알겠네요
어그로 무지하네
죄송합니다
사람들이참..안보는되는거지
@@user-ey2cv1fd4v 세상에 이은수님 같은 분만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잣집 아들인가 잘생겨서
부잣집 아들은 아니구 부잣집하고싶네요^^
사람사는 얘기는 아니네
그런가봅니다^^
꿈이야기를 귀신야기 돈딴야기 머란말인대
머선일이고
이야기가 어려운가요?
재미 ?
없음 ?
말좀 빨리 빨리 좀해 꿍꿍 이런얘기 그만해고
@@user-wx2nc4ux2g ㅜㅜㅜ
맹~하다
정확하시네요
그모텔 공유좀 합시다.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것
댓글 감사합니다^^
믄 소설이 소설긋지도 않노ㅋ
소설긋지 않아도 그러려니 해주세요^^
저는 랜드 5-6년 다니면서 민둥산쪽 모텔에서 귀신 한번 봤습니다.
꿈이지만 묵고있는 방구석에서 귀신이 노려보고 있더군요.
그걸로 끝이고 별신경 안씁니다.
그런 썰이 많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전 한달에 한번은 심하게 가위 눌리는데..
눈 뜨면 검은소복 귀신이 막 타고 올라옴...
긁으면서 올라오는 촉감이 완전 리얼해서.. 순간 공포감 장난아닌데....
가위 깨고나서는 몇초뒤 다시 꿀잠잠 ㅋㅋㅋㅋㅋ
담력 상타취? ㅋ
ㅣ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뭐라는겨
ㅜ
소설을 쓰네 아주 .
ㅠ
먼소설이고 노잼이다 아놔 기대했네
소설아닌데ㅠ
김대중이 만든 까지노
아 그렇군요^^
왜 강원랜드가서 돈을잃어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사람 말이 너무 느리고 너무 재미없게 함. 딴에 노력은 하는데... 듣는 사람은 너무 느리고 재미 없어서 졸림
그게 컨셉입니다... 정확히 보셨군요
듣기 거북할 정도로 이야기 못 풀어 가네요
힝ㅠ
사람은 죽어서 귀신이 되지 않습니다. 쓸데없는거 컨탠츠 만들지 마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믿으시고 영혼구원 받으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해요
영가있습니다..
예수는 있나요? 살아있을때 아름답게 살아야지 무슨 영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