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에서 전술적인이해도,포지션에대한 이해도가 없기때문에 4백도 쉽지않은게 현실이죠. 3백이라하면 수비3명만하고 7명 안내려올겁니다. 거기에 연령대가 좀있는 조기회나가면 3백에 앞센타라불리우는 수비형미드필더도 아니고 스토퍼도아닌 애매모호한 포지션이 있습니다. 다른거 다 재껴두고 단순히 얘기하면 3백시스템의 윙백은 그냥 수비시 풀백 공격시 윙인데 이렇게 할수있는 아마추어는 전국적으로 1명도 없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체력,수비력,공격력 다갖춘 팔방미인 선수는 프로에서도 찾기 쉽지않죠.(그걸 해낸게 2002년 이영표,송종국)
내가 10여년 간 정말 많은 사회축구팀을 노크해봤지만 10이면 20군데가 쓰리백에 앞센타였음. 지금은 모든 걸 포기하고 동갑내기들하고 풋살만 하는 중. 절대 우리나라 아재축구에서 포백 볼 수 없음. 진짜 그 아재들 나고자라던 시절 프로축구는 죄다 쓰리백이었는지 궁금할 정도. 더 웃긴 건 완전 아재도 아니면서 아재들하고 오래 공 찬 80년대생들도 이미 쓰리백에 젖어있다는 거임. 가서 포백이 어쩌고 하면 바로 묵살당함. 걍 동갑내기들하고 모여서 풋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unrealorreal6889 이거 맞음 ㅋㅋㅋㅋㅋㅋ 걍 윙백 자체가 없고 윙임 그냥. 실질적으로 센터백 한 명에 풀백 둘에 공격 못 나가는 미드필더 둘 이런 거임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깐 슝슝 뚫리는 거임. 사이드센터백도 말이 스토퍼지 그냥 풀백임 왜냐면 주로 상대 달리기 빠른 윙이랑 맞대결이 많거든. 존나 뛰기만 하다가 끝나는 포지션
@@jaekoo1 결국은 윙백도 수미자리까지 내려와야 하니까 보통 체력으론 안됨. 절대 아마추어에선 프로 전술 못씀. 체력이 절대 안됨.. 사실 조기축구는 전술에 의미가 없음 . 전부 체력이 안되기 때문에.. ㅋㅋ 예를 들어서 전방압박도 팀 전체가 압박타이밍 다 맞춰서 해야하고 체력도 엄청나게 필요하고.. 실력과 체력, 전술 이해도도 다 부족하기 때문에 조기축구에서 포메이션 전술 아무상관없음. 선출이 아닌이상 전술 이해도도 없고. 조기축구에서 전술을 논하는게 의미가없음 ㅋㅋ 그시간에 그냥 체력훈련이랑 기본기훈련하는게 나음
고등학교 일반학생 축구는, 쓰리백전술을 기용할 경우 사실상 3-7입니다. 7명 올라가서 절대안내려와요 ㅋㅋ 추가) 5년째 골키퍼만 하는데, 고등학교는 수비전문이 진짜 희귀해서 그냥 무지성 탱커4백이 답입니다 5백도 해봤고 3백 올백도 해봤는데 5백은 자기들끼리 수비범위겹치고 (쟤가 막아주겠지 심리) 3백은 위에서 말한 그대로 문제생기고 올백은 중거리계속때리는거 어쩌다 하나 잘맞아서 들어가는거때매 쓰면 안됩니다 그냥 덩치큰애들3명이랑 발빠른애 하나 끼워넣으면 왠만하면 잘돼요 추가 12.08) 3탱 1기동으로 반대항 결승진출~!!
저도 조기축구 골키퍼를 하면서 취미로 용병도 하고 주기적으로 운동도 하는데 사실 프로들이 보는것과 아마추어들이 하는게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게 일단 아마추어들은 구조상 3백을 할수밖에 없음 축구라는게 어느 누군가는 분명히 골키퍼와 수비를 해야하지만 일반 아마추어들은 끽해봐야 일주일에 1번 많으면 2~3번 축구를 하기때문에 대부분 코치에게 공격수 자리를 요구 최대한 양보하더라도 미드까지 수비수를 1번이상 시키는 날에는 코치에게 불만을 강하게 표출하죠............... 그러니 키퍼와 수비도 대충대충 하려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그래서 3백으로 해놓고 무조건적인 라인올리기 심지어 발이빠르지도 않고 뒤에공간을 커버를 할 수 없음에도 간격따윈 필요없고 무조건 라인올려서 손만드는거죠 (키퍼용병가면 많이 느낍니다.) 역습시 간격이 조금만 차이가 나도 절대 끝까지 뛰지 않습니다. 먹히면 먹히는거고 마인드이죠 반대로 공격에서는 안그러겠죠? 팀 단위에 게임을 한다기 보다 개인 단위에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더 이해가 빠릅니다. 선출이나 운동 많이하신분들은 절대 이해할수 없는 영상처럼 수비 3명이 양쪽 사이드를 따라가는 상황도 잘 안나옵니다. 이미 올라갔다가 걸어오면서 보고있습니다. 자리로 못오죠 프로들도 체력때문에 복귀가 힘들어서 수 싸움에서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잘 안올라간다던데 아마추어는 모든 상황 100% 다 올라갑니다. 그래서 뒷공간 롱킥에 쭉 뚫리게 되고 수비시 상대 공격수 5명~6명 vs 키퍼1 센터백1 이런상황이 아마추어에선 많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상황이다보니 전술적인 이해도는 없다 보면 되죠 그리고 이 상황이 거의 매주 반복이 되는? 그런 팀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마추어축구포지션 특징 스트라이커 : 팀의 주장이나 실세 혼자서 만드는골없고 대부분 다른포지션들이 떠먹여주는골넣음 윙포워드 : 팀에서 가장 젊고 빠른선수들 경험이 많이없어서 대부분 초반에 오버페이스하고 지쳐서못뜀 공격형 수비형 미드필더 : 그나마 팀에서 공좀차는사람들 하지만 자기플레이에 안따라주면 화냄 꼰대많음 센터백 : 키는크지만 기본기부족한 회원들 주로 공을뺏기보다는 몸으로 사람을 들이박음 윙백 : 용병온사람들이나 팀에서 가장 쩌리들한테줌 공격수나 미드필더가 힘빠지면 교체하는 포지션 골키퍼 : 한다는사람없으면 가위바위보해서 함
아마추어는 무조건 4백이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미들 수비 지원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하다보면 미들 전부 공격하고 있음. 이럴 경우 3백이면 막기 힘듬. 그리고 체력 소모가 3백이 훨씬 커서 힘듬. 마지막으로 수비 1명이 미들 지역까지 실수로 올라가도 3명이 남아서 막을 수도 있음. 3백이면 1명 올라가면 2명 뿐이라 골 바로 먹음
나 골키퍼 선출인데 선출말 안하고 가입함 그만둔 팀에서 저 3백 썼었다 그 팀은 저 와중이 그 중앙 수비수가 공격을 나가더니 안내려옴 키도 작고 느린 놈이 ㅋㅋㅋ헤딩하겠다고 내가 어이가 없어서 뭐라뭐라 한마디 했더니 문신 펼쳐보이면서 으악주길래 그만둠.. 어이 없는놈..얼마전 얘기들으니 그팀 감독됐다함 조만간 해체하꺼라고 봄
저희 팀은 3421 포메이션 운영중인데요. 애초에 3백에서 반대쪽 포기하고 중원을 두텁게 하는 편입니다. 전환 패스를 미리 방지하고자, 공을 사이드로 몰아두고 중앙을 두텁게해서 중원으로 오는 공을 커팅하는 편입니다. 아직 반대로 길게 풀어주는 팀을 만난적이 없지만 확실히 한계점을 느끼고 있었는데 팁 감사합니다. 근데 윙백들이 중원 커버하는 움직임을 가져갈줄을 잘 모르더라구요 ㅠ.ㅠㅋ
수비적인 풀백이라.. 그럼 343에 양쪽 윙어를 넓게 버리고 박스에 미드필더2명과 공격수(타겟터) 1명에 양사이드에 윙어 각1명씩 페널티박스3명 3백의 중앙의 선수가 포어리베로 역할로 수비라인 앞에서 수비라인 커버(수비형 미드필더역할) 그 포어리베로의 자리를 수비적인 풀백과 스토퍼2명이 간격을 좁혀 4백 대형 구성
아마팀에서 스리백쓰고 잘 털리는건 밀어내야할 지점에서의 수비체계나 밀려나면서 수비대형을 형성하자는 명확한 체계가 없기 때문 352같은 경우도 일정 부분에서 못밀어내고 밀려나면 541같은 전형으로 바꿔서 한명을 가담시켜야하는데 뭣도 모르고 그냥 532로만 하면 좌우전환에 줫털림
![[전술설명회] 3-5-2, 3-4-3 포메이션 사용법, 감독이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는 것은?](http://i.ytimg.com/vi/aw_0CsI9PLM/mqdefault.jpg)
풀버젼 : ua-cam.com/video/JW04D2sYgU8/v-deo.html
아마추어 전술분석을 하며, 팀이 더 향상될 수 있게 영상을 제작 하고 있습니다.
클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윙백도 안내려오고 미들도 안내려옴 ㅋㅋㅋㅋㅋㅋ
그것이 조기축구니까(끄덕)
@@2dongdong719 ㄴㄴ 윙백 공격, 오버랩 가라고 혹사 시키다가
윙백 지쳐서 안내려오면 개지랄하는 수비3명 ㅋㅋㅋ
아 공격해야한다곸ㅋㅋ
이래서 밑에서 버티는 미드필더 하나 필요함 조르지뉴같은 빌드업도 해주고 패스해주고 수비 커버해주고
ㅋㅋㅋㅋㅋ 이게맞지 다안내려와 무슨ㅋㅋㅋㅋㅋ 헥헥 거리고있어 다들 쥐낫다고 쓰러지질않나 어제 술 너무많이 마셔서 토할거같다고하질않나
아마추어에서 전술적인이해도,포지션에대한 이해도가 없기때문에 4백도 쉽지않은게 현실이죠. 3백이라하면 수비3명만하고 7명 안내려올겁니다. 거기에 연령대가 좀있는 조기회나가면 3백에 앞센타라불리우는 수비형미드필더도 아니고 스토퍼도아닌 애매모호한 포지션이 있습니다. 다른거 다 재껴두고 단순히 얘기하면 3백시스템의 윙백은 그냥 수비시 풀백 공격시 윙인데 이렇게 할수있는 아마추어는 전국적으로 1명도 없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체력,수비력,공격력 다갖춘 팔방미인 선수는 프로에서도 찾기 쉽지않죠.(그걸 해낸게 2002년 이영표,송종국)
백퍼 인정입니다 체력이 되야지 저런 움직임이 가능한데 절대 저런 움직임 안나 옵니다 아마는ㅋ
오우 전설의 앞센타ㄷㄷ
대부분 앞센타가 미루다가 경기 다 말아먹지요.ㅎ
앞센타는 최소 체력 센스 키핑 시야 킥이 되야 서는 자리 입니다 일명 미친개 자리이죠
내가 10여년 간 정말 많은 사회축구팀을 노크해봤지만 10이면 20군데가 쓰리백에 앞센타였음. 지금은 모든 걸 포기하고 동갑내기들하고 풋살만 하는 중. 절대 우리나라 아재축구에서 포백 볼 수 없음. 진짜 그 아재들 나고자라던 시절 프로축구는 죄다 쓰리백이었는지 궁금할 정도. 더 웃긴 건 완전 아재도 아니면서 아재들하고 오래 공 찬 80년대생들도 이미 쓰리백에 젖어있다는 거임. 가서 포백이 어쩌고 하면 바로 묵살당함. 걍 동갑내기들하고 모여서 풋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앞센타 걍 수비수임 ㅋㅋㅋ 내 생각엔 서로 수비하기 싫어하니까 최소한의 인원인 3명을 두고 앞센타라는 요상한 개념으로 미드필더인척 수비수 시키는 거 같음 ㅋㅋ 윙어들이 수비 내려와서 5백 만들어야된다는 개념자체가 없음.
@@unrealorreal6889 이거 맞음 ㅋㅋㅋㅋㅋㅋ 걍 윙백 자체가 없고 윙임 그냥. 실질적으로 센터백 한 명에 풀백 둘에 공격 못 나가는 미드필더 둘 이런 거임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깐 슝슝 뚫리는 거임. 사이드센터백도 말이 스토퍼지 그냥 풀백임 왜냐면 주로 상대 달리기 빠른 윙이랑 맞대결이 많거든. 존나 뛰기만 하다가 끝나는 포지션
앞센타 ㅋㅋㅋㅋ 진짜 전형적인 친목정치질 난무하는 역사깊은 조기축구팀에 꼭 존재함 ㄹㅇㅋㅋ
@@jhk7040 진짜 어지간해서는 벗어날 수가 없는게 쓰리백에 앞센타 전술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회 축구 10군데 다니면 20군데가 다 그럼. 이 채널에 나오는 쿠도스 같은 팀은 현실에서 만나보기도 힘들고 어지간히 기본기 안 되면 어울려서 차지도 못함 ㅠㅠ
@@jhk7040 + 조축 공격수는 무조건 "센타포드". 다른 명칭은 없음 걍 센타포드임 도대체 어디쯤에 서라는 건지 모르겠음 완전 올라가라는 건지 처지라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윙백 체력이 아마추어 최상급이어야 그나마 시도할수 있는 전술
미들이 내려오라고 하시는데요..
@@jaekoo1 결국은 윙백도 수미자리까지 내려와야 하니까 보통 체력으론 안됨. 절대 아마추어에선 프로 전술 못씀. 체력이 절대 안됨.. 사실 조기축구는 전술에 의미가 없음 . 전부 체력이 안되기 때문에.. ㅋㅋ 예를 들어서 전방압박도 팀 전체가 압박타이밍 다 맞춰서 해야하고 체력도 엄청나게 필요하고.. 실력과 체력, 전술 이해도도 다 부족하기 때문에 조기축구에서 포메이션 전술 아무상관없음. 선출이 아닌이상 전술 이해도도 없고. 조기축구에서 전술을 논하는게 의미가없음 ㅋㅋ 그시간에 그냥 체력훈련이랑 기본기훈련하는게 나음
@@jaekoo1 윙백도 내려와야죠 ㅋㅋㅋ 안그럴꺼면 그냥 4백쓰죠 ㅋㅋㅋ 3백 전술이 결국 윙백이 공격지원 함으로써 공격수 4명 수비지원 함으로써 수비수 5명 이렇게 변신할수있게 수적우위를 갖을려고 하는건데 ㅋㅋㅋ
@@jaekoo1 전술을 이해하라고 하잖아 보고도 헛소리 하노 ㅋㅋㅋㅋ
@@jaekoo1 윙백도 내려와야하는거고 미들진이 내려오는것 자체도 체력 부담이큼 미들 한번이라도 서보면 그냥 내려가지 않는 기본적인 미들만 서도 ㅈㄴ 힘들다는걸 알게될겁니다
땀빼고 한잔 하는게 목적인 아재들한테 3백 포백 어쩌구 해봐야 귓등으로도 안들음 ㅋㅋㅋ 끝나고 회식메뉴 말할때만 눈이 초롱초롱해
아마에서 3백 쓰려면, 특히 3-5-2 쓰려면 정중앙에서 피를로 역할 하는 애가 전술 이해도 만랩찍어서 윙백이랑 양 미들 지휘하면서 가야댐. 지금 이것도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인듯.
3백 전술이 정말 수도 없이 많죠
예를들면 2012년 유로 이태리 스페인 조별에서의 경기에선 이탈리아의 피를로의 레지스타플레이를 막으려는것을 대체하기위해 3백 정중앙에 포어 리베로를 쓴것처럼요
레지스타!
@@Edward_Styles 레지스타가 앞센타져
근데 아마추어는 전술이 필요한갘ㅋㅋㅋㅋㅋ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몸이 안따라줘서..ㅠㅠ
아마추어라서 전술이 필요한것같아요 ㅋㅋ 팀원이 따라갈수있는 전술을 써야하거든요 예로 제가 다니던 조기축구회가 포백하다가 쓰리백하면서 해산됬답니다 ㅋㅋㅋ
학교 다닐 때 체육 대회 축구 결승전에서 친구들한테 경기 전부터 말하고 경기 중에도 계속 지시하면서 뛰었거든요.
결승전인데 전반전 반코트 경기로 3:0으로 가져왔습니다.
흠 학교축구는 90분동안 풀어가는게임을 애들이 짤 능력이나 되나 ㅋㅋ
고등학교 일반학생 축구는, 쓰리백전술을 기용할 경우 사실상 3-7입니다. 7명 올라가서 절대안내려와요 ㅋㅋ
추가) 5년째 골키퍼만 하는데, 고등학교는 수비전문이 진짜 희귀해서 그냥 무지성 탱커4백이 답입니다
5백도 해봤고 3백 올백도 해봤는데 5백은 자기들끼리 수비범위겹치고 (쟤가 막아주겠지 심리) 3백은 위에서 말한 그대로 문제생기고 올백은 중거리계속때리는거 어쩌다 하나 잘맞아서 들어가는거때매 쓰면 안됩니다
그냥 덩치큰애들3명이랑 발빠른애 하나 끼워넣으면 왠만하면 잘돼요
추가 12.08) 3탱 1기동으로 반대항 결승진출~!!
사실442가 젤 좋음..
울반에서 공격잘하는애2명있어서 2명빼고 전원수비 해보니깐 안뚫림..
덩치셋이랑 발빠른애하나 ㅆ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축구는 수비4명이서 무조건 밖으로, 앞으로 걷어내라고 하고 젤잘하는애가 미들에서 드리블로 치고나가고 슈팅좋은애가 스트라이커 국룰
고등학교 나름 축구부 있었서 항상 축구부 공격에 일반인 중 잘차는데 1명 정도해서 3명 공격 8수비 였는데 ㅋㅋㅋㅋ
저도 조기축구 골키퍼를 하면서 취미로 용병도 하고 주기적으로 운동도 하는데
사실 프로들이 보는것과 아마추어들이 하는게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게
일단 아마추어들은 구조상 3백을 할수밖에 없음 축구라는게
어느 누군가는 분명히 골키퍼와 수비를 해야하지만
일반 아마추어들은 끽해봐야 일주일에 1번 많으면 2~3번 축구를 하기때문에
대부분 코치에게 공격수 자리를 요구
최대한 양보하더라도 미드까지 수비수를 1번이상 시키는 날에는
코치에게 불만을 강하게 표출하죠...............
그러니 키퍼와 수비도 대충대충 하려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그래서 3백으로 해놓고 무조건적인 라인올리기
심지어 발이빠르지도 않고 뒤에공간을 커버를 할 수 없음에도
간격따윈 필요없고 무조건 라인올려서 손만드는거죠
(키퍼용병가면 많이 느낍니다.)
역습시 간격이 조금만 차이가 나도 절대 끝까지 뛰지 않습니다.
먹히면 먹히는거고 마인드이죠 반대로 공격에서는 안그러겠죠?
팀 단위에 게임을 한다기 보다 개인 단위에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더 이해가 빠릅니다. 선출이나 운동 많이하신분들은 절대 이해할수 없는
영상처럼 수비 3명이 양쪽 사이드를 따라가는 상황도 잘 안나옵니다.
이미 올라갔다가 걸어오면서 보고있습니다. 자리로 못오죠
프로들도 체력때문에 복귀가 힘들어서 수 싸움에서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잘 안올라간다던데 아마추어는 모든 상황 100% 다 올라갑니다.
그래서 뒷공간 롱킥에 쭉 뚫리게 되고 수비시 상대 공격수 5명~6명 vs 키퍼1 센터백1
이런상황이 아마추어에선 많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상황이다보니 전술적인 이해도는 없다 보면 되죠 그리고 이 상황이
거의 매주 반복이 되는? 그런 팀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마에서 스리백의 rcb lcb는 센터백겸 풀백임ㅋㅋ 체력적으로 개힘들고 커버해야되는 범위가 말도안되게 넓어짐 그리고 골먹히면 저 둘한테 지랄할 가능성이 큼 ㅋㅋ
4백이든 3백이든 윙백이든 미들필더든 공격수든 아마추어는 수비가담 하기 힘들지..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어차피 아마에선 전술 중요성 10프로 나머지는 선축 선수 만셍ㅇㅇㅇㅇ
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인들이 4백을 쓰기시작한 것도
얼마 안됐다
3백이 안정적으로 가는 방법으로 다른것은 왼쪽 공격이 잔행 될때 오른쪽 풀백이 좀 내려와서 있으면 4백이 형성되어 역습에 막기 편할수 있음
아마추어축구포지션 특징
스트라이커 : 팀의 주장이나 실세 혼자서 만드는골없고 대부분 다른포지션들이 떠먹여주는골넣음
윙포워드 : 팀에서 가장 젊고 빠른선수들 경험이 많이없어서 대부분 초반에 오버페이스하고 지쳐서못뜀
공격형 수비형 미드필더 : 그나마 팀에서 공좀차는사람들 하지만 자기플레이에 안따라주면 화냄 꼰대많음
센터백 : 키는크지만 기본기부족한 회원들 주로 공을뺏기보다는 몸으로 사람을 들이박음
윙백 : 용병온사람들이나 팀에서 가장 쩌리들한테줌
공격수나 미드필더가 힘빠지면 교체하는 포지션
골키퍼 : 한다는사람없으면 가위바위보해서 함
아마 레벨이면 저런 3백???
선생님들이 말하는 유기 적인 움직임??
이게 가능 한가요??ㅎㅎ
쓰리백이 윙백역량에 많이 기대는거라 아마추어 레벨에서 소화하기 힘듬 ㅠㅠ
안녕하세요. 최근에 유튜브 알고리즘때문에 좋은 영상을 봐서 이것을 토대로 최근에 FM에서 전술을 짰는데 좋은 전술(말썽볼Verison2)이 나와서 전술공유에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링크좀 따가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영상 자주보고있습니다. 수고하세용~~
조기축구에서 352같은 고급전술을 쓰는거부터 잘못임ㅌㅋㅋㅋ 352는 윙백이 준프로급 체력이 되야됨
개인적으로 2512 전술 좋아합니다
바키님 모자 정보 좀 알려주세요.
오늘 조축RCB 뛰었다가 뒷공간 탈탈털림
조축에서 미드필더 하는 분들 체력도 쓰레기이면서 왜 자꾸 수비가담도 안하고 템포 디끊어드시고 커버 플레이도 안하고
아마추어는 무조건 4백이 정답입니다.
왜냐하면 미들 수비 지원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하다보면 미들 전부 공격하고 있음. 이럴 경우 3백이면 막기 힘듬.
그리고 체력 소모가 3백이 훨씬 커서 힘듬.
마지막으로 수비 1명이 미들 지역까지 실수로 올라가도 3명이 남아서 막을 수도 있음. 3백이면 1명 올라가면 2명 뿐이라 골 바로 먹음
그럼 아마추어는 4141이 짱인가요?
4백은 중앙선근처에서만 놀고
1수미는 중앙선근처에서만 횡으로 놀기
4은 조금 덜 내려가는 중앙미들+윙
1은 말년병장놀이
체력은 제일 덜 탈거 같은데 ㅋㅋ
히딩크가 4백시도하다 안되서 저거 352도 쓰지 않음 공격땐 3백 수비때는 5백
1 3 2 3이 아마추어에겐 그나마 나을겁니다.
최종스위퍼 짱보게하고 작지만 컷트가빠른사람
그 위에 스토퍼 키크고 포워드 한명 계속 따라다닐수있는 사람 또는 1 4 2 3 전술도좋습니다.
@@midnight_oasis 맞습니다. 그러나 이건 잠구는
포메이션이라 공격적인거보다 역습위주의 포메라
1 4 2 3공격정 / 1 4 3 2수비적 이라고보심되요~^^
나 골키퍼 선출인데 선출말 안하고 가입함
그만둔 팀에서 저 3백 썼었다
그 팀은 저 와중이 그 중앙 수비수가 공격을 나가더니 안내려옴 키도 작고 느린 놈이 ㅋㅋㅋ헤딩하겠다고
내가 어이가 없어서 뭐라뭐라 한마디 했더니
문신 펼쳐보이면서 으악주길래 그만둠..
어이 없는놈..얼마전 얘기들으니 그팀 감독됐다함
조만간 해체하꺼라고 봄
오른쪽 윙백이 공격시 왼쪽 윙백은 가운데로 들어와서 역습대비 체력안배 중앙 연계에 도움을 주는 전술은 어떤가요?
박투박이라그런지 수비 공격을 계속 가담하다보니..
저희 팀은 3421 포메이션 운영중인데요. 애초에 3백에서 반대쪽 포기하고 중원을 두텁게 하는 편입니다. 전환 패스를 미리 방지하고자, 공을 사이드로 몰아두고 중앙을 두텁게해서 중원으로 오는 공을 커팅하는 편입니다. 아직 반대로 길게 풀어주는 팀을 만난적이 없지만 확실히 한계점을 느끼고 있었는데 팁 감사합니다. 근데 윙백들이 중원 커버하는 움직임을 가져갈줄을 잘 모르더라구요 ㅠ.ㅠㅋ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체력문제죠.. 현실상..
아마추어에서는 구성원에 맞게 전술을 짜야함.
352를 좀 변형해서 아마추어 축구에서 써봤는데 윙백이 공격 안 가고 수미 지역을 지키고 중미 3명이 프리로 공격을 올라가는 전술이었음. 윙백들이 크로스를 못 올리고 중미들은 축구를 잘하는데 포화상태라 썼던 전술인데 지금 우리나라 국대에 적용해보고 싶음...
수미지역 까지만 가면 되는 윙백들은 체력 안배가 잘 돼서 수비 가담이나 경합을 오래 잘했고 중미들이 많으니 중원이 튼튼하고 윙지역으로 침투해서 질 좋은 크로스를 올리니 좋았음. 중미들 피지컬이 별로 안 좋았지만 프리로 3중미다 보니 단점이 거의 드러나지 않았음.
아마추어에선 2 3명은 더 추바해서 13명씩 차면 어떨까요.
허리에서 뺏기면 다시 뺏는건 안바래도 몸싸움 붙어서 드리블 하는거 멈춰 세워줘야하는데 걍 하늘보거나 한탄하고 있으면 진짜 개패고싶음 결국 욕은 수비가 처먹음 뭐하자는건지 저런 사람들이 자존심만 ㅈㄴ쌔서 해달라하면 경기 내내 혼자 빡쳐있음 개꼴불견
벌리면 들어가주는 아마 팀이 어디 있습니까 빠키 행님ㅠ
조기축구 4년찬데 전술같은거 아무리 잘짜봐야
잘하는 팀만나면 442로도 찢깁니다
아마츄어용 전술을 따로 만들어야 함
그렇기 때문에
페네르바체에서 김민재선수가
엄청 잘하고 있다라는거죠 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알 수 있듯이요 ㅋㅋㅋㅋㅋ
결국은 어떤 포메이션이든 멀티가 필요하네
외국: 운동 한개도 못할거같은 할아버지가 전술 설명함
한국: 막 조기축구 끝낸거같은 총무가 전술 설명함
솔직히 할아버지 쪽이 신뢰가는건 비밀
외국은 축구를 잘하니깐ㅋㅋ 성적이고 뭐고 없는 한국에서 전술을 이해하셔야돼 이러니 믿음이 갈리가
3 5 2 포메이션 간지난다고 하자고 해놓고
수비지원도 안해줘서 수비대형 벌어질수밖에 없는데 사이패스 다먹는다고 욕하고
그래 맞아 은평구 불광동에서 공차는 너 얘기야 임마 뜨끔하지 ?
쏴리
존나 오글거리네
수위퍼 1명 있고 앞 수토퍼 2명, 윙백이 수비시 내려와서 5백이 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ㅠㅠ 아닌가 보군요.ㅠㅠ 어려운 3백ㅠㅠ
아마추어 4백 하던 3백 하던 경기 중반쯤 보면 공격수, 미들 다 체력 방전이라 안내려 오고, 공 빼서서 미들이나 공격수한테 패스 해주면 5초만에 뺏기고 그냥 그자리 서있는게 국룰임.
이제 득도 해서 패스후 신발끈 한번 더묶음
머리론 이해하지만 몸이 따라주지않음=아마추어ㅋㅋㅋㅋ
전술은 그런게 아니야.....-무현조기축구회-
첼시가 난이도가 높은 전술을 쓰고 있었구나..
이걸곧 콘테의 토트넘이 할꺼 생각하니까 재밌을꺼같다 ㅋㅋㅋㅋ
@@박진우-m9r6f 토트넘을 진짜 개ㅈ밥으로 보시나보네ㅋㅋ그래도 한때 챔결까지가고 리그2위까지 한팀인데.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서 충분히 상위권까지 갈수있는 팀임
ㅈ밥으로 아무도안봄
@@mr.fuckii 누가 보면 토트넘 애비인줄 ㅋㅋ
@@tenHagErik-vq4vc 맞는말인데 애비 ㅇㅈㄹ하네
솔샤르한테 가서 좀 얘기해주세요
쓰리백이 더 수비적인 전술인데
윙백들이 안돌아온다는거는 포백일때 윙백 안돌아오는게 더 위험함
한국어 문법부터 공부하셈
@@ebichu8126 이래서 가방끈 길이가 중요한건가 수준 나오노
아저씨!!아저씨!!! 내려와요 쪼~옴~~~!!!
브금 정보좀요
사실 쓰리백은 김해에서 시작된거 거든요?
ㅋㅋㅋㅋ아마추어에서 쓰리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윙백이 뒤져야 되는전술
윙백탓으로 끝나는 전술
@@Defcon-iii 근데 윙백탓이 맞긴함
텐백을 제외한 모든 전술은 체력이 밑바탕이다
조축은 전술보다 피지컬 아잉교
전술은 둘째 문제고 그냥 체력이 안될 것 같음 ㅋㅋㅋ
피온하면서 제일답답한부분 원하는 전술구사가 안됨.
애초에 조기축구 윙백 포지션이 거의
못하는 사람 경험치 쌓는 포지션이 되어 버린듯 진짜 조축 매주한번씩 무조건 차는데
윙백 잘하는 사람 보기 드뭄 애초에 윙백을 잘하면 윙을시키기 때문에 ㅋㅋㅋㅋ
솔직히 윙백보다 키퍼가 더 전문성 있음 조축에선
솔샤르형 이해했지??
세리아 볼로냐팀 전술을 쓴다면 아마추어팀도 충분히 상위팀으로 갈수있다고보는데 ㅋㅋ
중미가 두명인데 공미 수미 둘다 가능한 선수라는 전제하에ㅋㅋㅋ
윙백이 너무 수비적이라 안나갑니다.
공격수입장에서 죽고싶습니다
수비적인 풀백이라..
그럼 343에 양쪽 윙어를 넓게 버리고 박스에 미드필더2명과 공격수(타겟터) 1명에 양사이드에 윙어 각1명씩 페널티박스3명
3백의 중앙의 선수가 포어리베로 역할로 수비라인 앞에서 수비라인 커버(수비형 미드필더역할) 그 포어리베로의 자리를 수비적인 풀백과 스토퍼2명이 간격을 좁혀 4백 대형 구성
아마에서는 윙백보는 선수들이 진짜 완벽해야만 구현가능한 전술… 공격 수비 하나라도 평타 이하면 공격 수비 둘다 죽고싶음…
아마추어에선
포백이 안정적으로 윙백이 공격가담하는 능동적, 공격적 전술
쓰리백이 위험한 미드필더에게 수비가담 맡기는 수동적, 공격적 전술
문장 드럽게 못쓰네..
한국인 맞음?
피온할떄 3412 쓰면 맨날 윙어들한테 개털리는데 ㅋㅋㅋㅋ
3백이 주류일 수 없는이유는 433의 존재때문임.
352는 442나 4222를 상대로 할 땐 무적에 가깝지만, 요즘 팀마다 다 몇씩은 갖고있는 스프린터를 이용한 433에 녹아내림
352에서 투볼란테 얘기하는것부터가 코미디임 ㅋㅋㅋㅋ 352는 원볼란테인데 ㅋ
아마추어는 그냥 442가 답
젤 무난한게 442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선수들 전술소화 능력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442 하는 팀들도 있을 정도였는데 아마는 뭐 ㅋㅋ
그러면 수비형미드필더 한명이 수비커버 해주면 433되잖아.
아마추어는 그게 잘 안되니까 3이에욬ㅋㅋ
이런 전술을 조축감독이 있을까
틈만 나면 헤이!야!아.. 지겹다
쓰리백은 체력안되면 시도도하면안됨
조축에서는 윙은 그냥 자기땅에서 가만히있지 공오길 기다리고있지 수비는 절대안하지ㅋ
감독이 아무리 똑똑해도 선수가 중국이면. . .
ㅋㅋㅋㅋㅋㅋ
아마추어에서 전술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재는 소속팀에서 수비 벌어져도 혼자서도 잘 막더라
투헬 쓰리백이 맛있는 이유...
우리나라 축구 80% 특징이
미드필더들이 빨리 수비로 내려와서 막아줘야할것들이 많은데
못내려오면서 수비 실책을 하는점.
미드필더들의 수비력 부족
실점 책임이
수비수들의 책임으로 변모 됨.
본인 뇌피셜 아닌지 5번 생각해보시길
뇌피셜 아닌데 70프로 맞는말 공격갔다 수비안옴
아마추어 레벨에서 포백 보호 제대로 해주는 수미 잘 없음 ㄹㅇ 그정도까지의 수비 성향을 갖춘 사람이면 대부분 그냥 센터백이나 풀백을 하기 때문..
미드필더 내려와도 수비 대충하는게 문제가 많음
훈련같은거 없고 감독이나 따로 지시하는 사람 없는 이상 공수간격 조절은 기대하기 힘들지
생각보다 안움직인다는거
의미없는 얘기 그만해리~
포메이션이 뭐 중요하냐?
체력되면 공격수까지 수비가담, 수비수도 공격가담~ 체력과 기술 즉 실력이 중요하지
구경하러 가서 보면, 수비수나 킵들이 콜 해줘도 안내려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시벌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던데 지 맘은 공격수라, 애들 수비에 박아두고 공만 만질 생각만 함 ㅋㅋㅋㅋㅋ
맨시티전에서의 맨유가 보여줬지
솔샤르네ㅋ
아마추어는 ㅅㅂ 전술 이해도고 딸리는게 어디선 본건 았어가지고 포메이션 짜는가 보면 한숨 나옴 걍 잘하는 사람 미드 박고 빠른사람 윙하고 짬높은 사람 격수박고 말많은 사람 센터백 박으면 이게 아마추어지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해 짜피 경기 시작되면 포메이션 그런거 ㅈ까고 공만보고 뜀
토트넘 스쿼드가 이게 된다고?
호이비에르가 전술이해도가 높아서 팀원을 지휘 하면 될거같기도
이분들 쓰리빽이라는뜻 모르시나?ㅋㅋㅋ
본인은 축구를 모르시는듯 ㄷㄷ
3백쓸려면 콘테나, 무리뉴등등 이런 감독들처럼 써야함
결론 : 그냥 4백해라 ㅋㅋㅋ
안첼로티 축구철학이 정답~
경기가 계획대로 되는게 어디있냐~
쉰소리 그만하고 훈련이나 더해라
벌리면 들어가주고요????
아마추어 축구에 빈공간 채우는 일은 없음 ㅋㅋㅋㅋㅋ 전술 이해고뭐고 힘들다고 안올게 뻔함 ㅋ
서감코들 잘봐라좀. 아재들 축구에 무슨 시스템이여. 리프팅 5개도 못하는것들 데리고.ㅉㅉ
"첼시"
씨이벌 솔샤르야 보고 배워
맨유가 털린이유
존나 맞는말만 하네
키퍼1, 수비3, 공격7됨 ㅎㅎ허리없음.
조축에서는 쓰리백쓰면 수비를 세명이서하고
포백쓰면 수비를 두명이서 하기때문에
쓰리백이 차라리나음ㅋㅋㅋ
걍 즐길생각으로 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그래서 난 이제 풋살만함ㅋ
풋살 꿀잼
아마는 3백 못써 ㅡㅡ 그냥 냥냥하게 442 써야지
아마팀에서 스리백쓰고 잘 털리는건 밀어내야할 지점에서의 수비체계나 밀려나면서 수비대형을 형성하자는 명확한 체계가 없기 때문
352같은 경우도 일정 부분에서 못밀어내고 밀려나면 541같은 전형으로 바꿔서 한명을 가담시켜야하는데 뭣도 모르고 그냥 532로만 하면 좌우전환에 줫털림
4231하쟈
체력이 안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