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시계차버릇해서 지금도 차고 있는데.. 사실 일제시계가 최곱니다. 더시티즌 시계(연오차 5초) 와 카시오 오셔너스(전파 시계이고 자라츠연마 ) 일제 오리엔트 다이버 레이 1세대 가지고 있네요 .. 오리엔트 46943 무브 달린 다이버를 제일 자주차는데 구매한지 10년 넘어가는데 오버홀하고 고무 오링 갈고 하다보니 아직도 시간 잘맞고 야광 빵빵하고 방수잘되고 최곱니다 ㅎㅎ 오리엔트랑 시티즌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ㅋ 사실 롤렉스는 요샌 그냥 고급 팔찌죠 ㅎ
저도 어렸을 때 부터 시계 찬지 30년 됐어요 지금까지 찼던게 7살 때부터 30개 가량이되고 그중 제일 많은게 카시오 세이코였어요 근래는 롤렉스를 세가지 모델을 찼는데 저에게 최고의 시계 브랜드를 뽑자면 단연컨 카시오와 롤렉스입니다 제 인생의 시계 생활에 종착역이 있을까싶은데 파텍필립 노틸러스 5711로 하고 싶어요
@@watch119 5~60년대도 그렇고 제가 재수생 시절인 2010년대 초반만 해도 딱 200만원 정도의 차이밖에 안 났는데 30살인 지금은 그냥 넘사벽이 된 거 같습니다 롤렉스의 거품도 심해졌지만 오메가 역시 10년 넘게 계속 마감 문제에 시달리는 거보면 회사 정말 답 없다는 생각 드네요 라인업도 너무 지저분하구요 (갤럭시-오메가와 아이폰-롤렉스처럼)
최초의 기계식시계는 지금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원은 찾아보면 있겠지만 수백년전 가비노체(작은공방에서 수작업으로 만드는 기술자)가 많았고 그중 역사속으로 사라진 인물과 그사람들이 만든것들은 소실되었거나 제작자미상으로 유럽의 어느고물상 구석에서 긴잠을 자고있을수도 있겠지요. 역사는 끝까지 살아남은자에의해 재구성 되게마련이라...
@@김용준-b3n2k 그건 더 공부해서 알려드릴께요.. 기록상으론 로렉스 오이스터이지만 기록을 남기지못하고 사라져간 숨은고수의 유작도 있을수 있으니.... 우리가 일반적으로 최초의 손목시계는 까르띠에 산토스로 알고 있지만 지라드페리고는 그보다 훨씬전에 손목시계를 만들었다는내용을 어디선가 본듯해서...^^
롤렉스가 쿼츠파동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고급화 전략이었습니다. 비록 오이스터 쿼츠를 자체 제작했지만, 기계식 시계의 비율을 95%로 이상으로 항상 유지했고, 오메가를 비롯한 다른 스위 회사들이 대중화 브랜드로 갈때에 롤렉스는 오히려 1973년을 시작해서 매년 7%씩 시계 가격 인상을 했고, 영업 이익의 대부분을 다시 기술과 설비에 투자했지요. 그리고 오메가와 티쏘는 1930년부터 SSIH라는 한 그룹에 있는 회사였습니다. 쿼츠 파동과는 무관해요. 오일, 가스 채굴업체인 Comex와의 협업도 1960년대에 시작해서 2000년 초반까지 이어져서 이 또한 쿼츠 파동과 무관한 윈 윈 전략이었고요. 스위스는 중립국이라서 공산국가에도 맞춤시계 많이 판매합니다. 김정은도 스위스에 공부했고, 북한 사람들도 스위스에 살고 있고, 북한 워치메이커들도 스위스에 교육받으러 옵니다.
아주 좋은말씀이고 공감이 가는 정성스런 댓글입니다.....만 고급화 라기보다는 다각화가 맞을것이고 로렉스쿼츠는 실패작이며 쿼츠파동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모든것을 담으려면 다큐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내용이 지루해지고 구독자들이 다큐를 좋아하지 않더군요. 나의 영상 초반에 상당히 교육적인내용이 많지만 조회수를 보세요..ㅎㅎ 오메가 티쏘 이야기 하셨는데 나에게도 자료가 있으니 나중에 다시설명 하지요..^^
@@watch119감사합니다. 명장님도 아시다시피 오이스터 쿼츠는 쿼츠와 기계식을 조합한 무브먼트로, 생산 단가도 높고, 무브먼트도 엄청 두껍고 다른 롤렉스 모델과 호완이 안되서 단종이 되었지만, 1977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 25년 가까이 생산했고 25000개 이상 판매된 나름 인기 모델이었습니다.
@@andante5685 싸우자고 하는이야기 아니니까 오해하지마세요..^^ 오이스터쿼츠는 말씀하신문제(단가&호환성)로 단종이 되었는데 그게 쿼츠파동때문에 생긴것이며 25000개 이상 판매 했다지만 결국은 실패작 이라는 말이지요. 이 문제도 영상에 담을예정인데 미리 말씀하시니 대략적으로..ㅎㅎ..오이스터쿼츠는 단점만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장점 이라면 전혀 흔들리지않고 눈금에 딱 맞는 초침...구조가 그랬지요 앵커가 있는쿼츠.. 역시 로렉스는 특허가 많을수밖에...라는 생각이 들지요..
우리나라 시계 장인중에서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거꾸로 가게 개조하는 분 계셨으면. d-day처럼 d-time 용도로 쓰고 싶은데. 마치 포항호미곶 해돋이 시계처럼. 시계라는게 약속시간을 지키기위해서 고안된 물건인데, 왜 그런 시계가 없는지 참 이해가 안감. 하다못해 듀얼타임 시계라도 하나는 시계, 하나는 거꾸로 가는 시계면, 현재시간도 보고 d-time도 본인이 설정해서 볼수 있을텐데.
@@watch119 타이머는 디지털이라서 직관적이지가 않지요. 마치 아날로그 바늘 시계가 전자시계보다 시간이 더 잘 와닿는것처럼요. 타이머는 항상 디지털타이머만 있지 아날로그는 없잖아요. 타이머도 바늘 시계처럼 아날로그 방식이면 남은 시간이 더 피부에 더 잘와닿겠지요. 그런 개념으로 해서 나온게 구글타이머입니다. 그런데 그건 1시간밖에 측정이 안되구요.
@@watch119 @watch119 학교 화장실에서 소등까지 남은 시간을 보는 용도로 벽에 걸어놓은걸 본적 있는것 같은데, 손목시계나 벽시계(흐르는초침, 저소음)가 그렇게 파는걸 못봐서요. 기계식 타이머 핸즈 디자인도 별로고. 더불어 지샥이랑 오메가도 핸즈 디자인 정말 싫어하는 브랜드고요. 물론 지샥은 전자시계 좋아합니다. 스톱워치로 door to door 소요시간 측정할때 좋고요. 타이머를 이용한 중간스톱워치 기능도 되고요. 혹시나 이 장인에게 맡기면 가능할까요?ua-cam.com/video/M6GibxTBPmg/v-deo.html 시계학교 수석으로 졸업한 프랭크뮬러도 했다고 하던데. 수석 졸업 기념으로 받은 롤렉스를 하루만에 거꾸로 가게 재조립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안녕 하세여 오늘 가입 찬성 햇습니다 . 아주 좋아요\
솔직한 이야기 세상 이야기 최고 입니다 ㅎㅎ
시계박사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사람위에 물건 없어요. 다 사람이 쓰는 물건 입니다. 악플 개념치 마세요
진정한 장인이십니다.. 세운스퀘어쪽에 계시면 찾아뵙고 시계 이야기 나누고싶네요 .. ^^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어릴때부터 시계차버릇해서 지금도 차고 있는데.. 사실 일제시계가 최곱니다.
더시티즌 시계(연오차 5초) 와 카시오 오셔너스(전파 시계이고 자라츠연마 )
일제 오리엔트 다이버 레이 1세대 가지고 있네요 ..
오리엔트 46943 무브 달린 다이버를 제일 자주차는데 구매한지 10년 넘어가는데 오버홀하고 고무 오링 갈고 하다보니 아직도 시간 잘맞고 야광 빵빵하고 방수잘되고 최곱니다 ㅎㅎ
오리엔트랑 시티즌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ㅋ
사실 롤렉스는 요샌 그냥 고급 팔찌죠 ㅎ
저도 어렸을 때 부터 시계 찬지 30년 됐어요
지금까지 찼던게 7살 때부터 30개 가량이되고 그중 제일 많은게 카시오 세이코였어요
근래는 롤렉스를 세가지 모델을 찼는데 저에게 최고의 시계 브랜드를 뽑자면 단연컨 카시오와 롤렉스입니다
제 인생의 시계 생활에 종착역이 있을까싶은데 파텍필립 노틸러스 5711로 하고 싶어요
일제시계... 인정합니다만..각각 비교대상이 좀 틀린듯해요. 그렇게치면 스마트워치가 짱이죠~ 그렇지만 일제시계기술력 좋은건 동의합니다.
박사님!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iwc, 예거도 나중에 다루어주세요
아 저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잘보았읍니다.
일반 직장인들도 조금만 무리한다면 살수있는 시계라서 롤렉스가 인기있는것 같아요 손에 닿을듯 말듯.노력하면 살수있을만한
저는 Rolex가 여러개 있고 Seiko도 여러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롤렉스 시계를 maintain 하기가 너무 비쌉니다. 그러나 Seiko는 고장이 안나고 실용적이고 매우 쌉니다. 이런면에서 저는 Seiko를 선호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쓰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bosRRondo9 저는 미주에 살고있는 재미교포 입니다.
@@samuelkim2611 재미교포들은 한국말쓰다 영어쓰다 막 섞어써요?
특이하네요
@@bosRRondo9 그분 패러디잖아어 아ㅋㅋ
@@protein6197 패러디 아닌데 비융S
인터뷰 보고 왓습니다 성지순례 찐이네요
잘 쉬다 가세요...^^😆😆😆😆
롤렉스의 대체 역할을 오메가가 해줘야 하는데 대체를 전혀 못 하고있다는 게 현사태의 원인 아닐까 싶습니다
오메가의 한심한 브레이슬릿 마감 케이스 마감은 정말 태그보다 못한 수준이니...
진짜 5~60년대 오메가는 로렉스랑 어깨를 나란히 했는데.. 생각해보면 많이 아쉽지요. 현재시점에서 보면 근소한차이(?)로 승자와 패자가 된건데...
@@watch119 5~60년대도 그렇고 제가 재수생 시절인 2010년대 초반만 해도 딱 200만원 정도의 차이밖에 안 났는데 30살인 지금은 그냥 넘사벽이 된 거 같습니다
롤렉스의 거품도 심해졌지만 오메가 역시 10년 넘게 계속 마감 문제에 시달리는 거보면 회사 정말 답 없다는 생각 드네요
라인업도 너무 지저분하구요 (갤럭시-오메가와 아이폰-롤렉스처럼)
@@mlpxws-m47f 하다못해 스와치에도.....ㅋ
박사님 여쭤볼것이 있습니다
최초의 기계식 시계 (회중시계)포함
어떤 시계 및 브랜드로 보시나요?
그리고 파텍과 바쉐론 외 브레게 오데마 랑에는 명품으로 불리지 않았나요?
최초의 기계식시계는 지금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원은 찾아보면 있겠지만 수백년전 가비노체(작은공방에서 수작업으로 만드는 기술자)가 많았고 그중 역사속으로 사라진 인물과 그사람들이 만든것들은 소실되었거나 제작자미상으로 유럽의 어느고물상 구석에서 긴잠을 자고있을수도 있겠지요. 역사는 끝까지 살아남은자에의해 재구성 되게마련이라...
아 댓글 너무 감사 합니다 !!
혹시 말씀중 물에 들어간 시계를 만든 최초 브랜드는 어디 인가요?
@@김용준-b3n2k 그건 더 공부해서 알려드릴께요.. 기록상으론 로렉스 오이스터이지만 기록을 남기지못하고 사라져간 숨은고수의 유작도 있을수 있으니.... 우리가 일반적으로 최초의 손목시계는 까르띠에 산토스로 알고 있지만 지라드페리고는 그보다 훨씬전에 손목시계를 만들었다는내용을 어디선가 본듯해서...^^
세이코 시계에 대해 썰을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
로렉스 얘기하는데 일제시대 얘기까지ㄷㄷㄷㄷ
어떤 브랜드, 특정모델을 좋아하시는지 부탁드립니다.
예거 르쿨트르랑 튜더 태그호이어 브랜드 평가 궁금합니다
제니스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생님
예거르쿨르트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롤렉스가 쿼츠파동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고급화 전략이었습니다. 비록 오이스터 쿼츠를 자체 제작했지만, 기계식 시계의 비율을 95%로 이상으로 항상 유지했고, 오메가를 비롯한 다른 스위 회사들이 대중화 브랜드로 갈때에 롤렉스는 오히려 1973년을 시작해서 매년 7%씩 시계 가격 인상을 했고, 영업 이익의 대부분을 다시 기술과 설비에 투자했지요.
그리고 오메가와 티쏘는 1930년부터 SSIH라는 한 그룹에 있는 회사였습니다. 쿼츠 파동과는 무관해요.
오일, 가스 채굴업체인 Comex와의 협업도 1960년대에 시작해서 2000년 초반까지 이어져서 이 또한 쿼츠 파동과 무관한 윈 윈 전략이었고요.
스위스는 중립국이라서 공산국가에도 맞춤시계 많이 판매합니다. 김정은도 스위스에 공부했고, 북한 사람들도 스위스에 살고 있고, 북한 워치메이커들도 스위스에 교육받으러 옵니다.
그리고 중국에 롤렉스가 공식적으로 판매된 건, 2004년 이후입니다. 한국은 2002년도 부터이고, 물론 홍콩을 통해서 많이 대륙과 한국으로 밀수되기는 했지만요, 쿼츠를 이겨낸 이유는 글세요?
아주 좋은말씀이고 공감이 가는 정성스런 댓글입니다.....만 고급화 라기보다는 다각화가 맞을것이고 로렉스쿼츠는 실패작이며 쿼츠파동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영상에서 모든것을 담으려면 다큐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면 내용이 지루해지고 구독자들이 다큐를 좋아하지 않더군요. 나의 영상 초반에 상당히 교육적인내용이 많지만 조회수를 보세요..ㅎㅎ 오메가 티쏘 이야기 하셨는데 나에게도 자료가 있으니 나중에 다시설명 하지요..^^
@@watch119감사합니다. 명장님도 아시다시피 오이스터 쿼츠는 쿼츠와 기계식을 조합한 무브먼트로, 생산 단가도 높고, 무브먼트도 엄청 두껍고 다른 롤렉스 모델과 호완이 안되서 단종이 되었지만, 1977년부터 2000년대 초까지 25년 가까이 생산했고 25000개 이상 판매된 나름 인기 모델이었습니다.
@@andante5685 싸우자고 하는이야기 아니니까 오해하지마세요..^^ 오이스터쿼츠는 말씀하신문제(단가&호환성)로 단종이 되었는데 그게 쿼츠파동때문에 생긴것이며 25000개 이상 판매 했다지만 결국은 실패작 이라는 말이지요. 이 문제도 영상에 담을예정인데 미리 말씀하시니 대략적으로..ㅎㅎ..오이스터쿼츠는 단점만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장점 이라면 전혀 흔들리지않고 눈금에 딱 맞는 초침...구조가 그랬지요 앵커가 있는쿼츠.. 역시 로렉스는 특허가 많을수밖에...라는 생각이 들지요..
@@watch119 예.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시계지만 매니아들사이에서 인정받는 그랜드세이코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장.단점은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로렉스보다 월등하다고 봅니다
@@watch119어떤 부분에서 그랜드세이코가 월등한지 궁금합니다!
@@jws9759 간단합니다. 일단 튼튼은 기본. 무브먼트의 슬림하고 정교함.디자인&마무리 등등. 과거 로렉스에서 코멕스에 납품한 서브나 시드..이후에 세이코에서 우수한품질로 유사한 디자인으로 납품 했습니다(이거 일본칭찬 아닙니다.) 나중에 watch119채널에 다룰생각 입니다
@@watch119감사합니다!
시계가 좋냐 나쁘냐를 따지는데 일본시계지만 같은 말이 왜 붙나요?ㅋㅋㅋㅋ
와 까르띠에는 첨본당 ㅋㅋ
펩시 미국 현재 리셀가 20000불
우리나라보다 비쌈
우리나라 시계 장인중에서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거꾸로 가게 개조하는 분 계셨으면.
d-day처럼 d-time 용도로 쓰고 싶은데.
마치 포항호미곶 해돋이 시계처럼.
시계라는게 약속시간을 지키기위해서 고안된 물건인데, 왜 그런 시계가 없는지 참 이해가 안감.
하다못해 듀얼타임 시계라도 하나는 시계, 하나는 거꾸로 가는 시계면, 현재시간도 보고 d-time도 본인이 설정해서 볼수 있을텐데.
타이머 라는게 있기때문에 만들필요가 없는거지요. 이론상으로 전달차 하나만 더있으면 되는건데 굳이 만들필요를 못느끼는거 아닐까요?
@@watch119 타이머는 디지털이라서 직관적이지가 않지요. 마치 아날로그 바늘 시계가 전자시계보다 시간이 더 잘 와닿는것처럼요. 타이머는 항상 디지털타이머만 있지 아날로그는 없잖아요. 타이머도 바늘 시계처럼 아날로그 방식이면 남은 시간이 더 피부에 더 잘와닿겠지요. 그런 개념으로 해서 나온게 구글타이머입니다. 그런데 그건 1시간밖에 측정이 안되구요.
@@기차비행기자동차 기계식타이머 를 검색해 보세요..^^
@@watch119
@watch119 학교 화장실에서 소등까지 남은 시간을 보는 용도로 벽에 걸어놓은걸 본적 있는것 같은데, 손목시계나 벽시계(흐르는초침, 저소음)가 그렇게 파는걸 못봐서요. 기계식 타이머 핸즈 디자인도 별로고. 더불어 지샥이랑 오메가도 핸즈 디자인 정말 싫어하는 브랜드고요. 물론 지샥은 전자시계 좋아합니다. 스톱워치로 door to door 소요시간 측정할때 좋고요. 타이머를 이용한 중간스톱워치 기능도 되고요.
혹시나 이 장인에게 맡기면 가능할까요?ua-cam.com/video/M6GibxTBPmg/v-deo.html
시계학교 수석으로 졸업한 프랭크뮬러도 했다고 하던데. 수석 졸업 기념으로 받은 롤렉스를 하루만에 거꾸로 가게 재조립하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마이크 소리 너무 작다
미국도 대기 최소 2년인데
먼소리인지 ~~
로렉스 일본발음 표기. 롤렉스 한국발음.
어차피 내가 편한대로 부르면 됩니다..이름이 법에 정해진것도 아닌데..ㅎㅎㅎ 나이키나 니케나..
ㅋㅋㅋㅋ 아니 로렉스던 롤렉스던 고유 한국어 단어도 아닌데 일본발음 한국발음 따지는것도 참 웃프다
그냥 고물시계 고치는 시계 수리공에 불과한 노인을 장인이네 뭐네 빨아주는거 죈네 웃기네ㅋㅋㅋ 그럼 에어컨 수리기사도 에어컨 장인이고 보일러 수리기사도 보일러 장인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무슨 내용에 긁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