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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했습니다.. 그래도 피하지않고 제대로 승부한 병현선수 많이 칭찬해줍시다! 자라는 새싹은 칭찬이 필요하다! 🌱
마치 우연인 척 피치클락도 끄라고 하고 홈플레이트를 청소하며김강민선수가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만들어 준이계성 심판님 존경합니다...❤❤❤
그와중에 박재상 김강민 왕조타선..
SK 시절 2001년 입단 동기가 한화에서 코치와 선수로 있는게 색다르네요.
김강민 내준건 슬프지만 조병현은 확실히 기대되네요
금일 선발투수보다 나은듯 한..😅
@@chaneecho9768 ABS 적응에서 멘탈 나갔죠 더거는 한 2게임 더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거는 원래 abs가 없을때 잘했었는데 이제는 자기실력 나온거죠
고마워요 병현 선수 덕분에 이장면을 볼수있어서
하염없이 눈물만 ㅡㅡㅡㅠ
최재훈 타석때 한화팬들보다 더 진심으로 최재훈의 출루를 바랬던 으쓱이들 저도 직관했지만 오늘 문학은 눈물바다였네요
1:14 여기서 괜히 깨끗한 홈플레이트 치워주시면서 타자 시간 안 가게 끌어주시는 주심판님 정말 멋지십니다 🩵김강민 선수도 앞으로의 한화 생활 행복하시길..!
이계성 심판
랜더스와 김강민 선수의 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코끝이 찡하고 그런게 있네요 ㅠㅠ 멋있습니다.
SK와이번스시절김성근감독 밑에서 야구했던좌익수 박재상중견수 김강민보이네요❤
나중에 은퇴하면 여기로 다시와서 코치로 모셔왔으면 좋겠네요..
2:36 쓱팬도 아닌데 이렇게보니까 진짜 슥팬분들은 어떨까싶네..
김강민선수가 언제든 홈이라고 느끼게 열심히 떼창해줘야합니다! 영원한 인천의 중견수!!
주심 센스 넘치시네 👍
너무 슬프네요
울컥하네요ㅠㅠ
타구가 본래 그의 자리였던 9회 초 문학의 중견수 자리로 갔네요. 이 타구 처럼 1년동안 행복야구 하고 하루만이라도 다시 돌아오길
오늘 대수비 나오고 타선 못오나 조마조마했었네요 이렇게라도 부를수있다는게 참 기분이 묘하네요
ssg팬분들 진짜 만감이 교차하셨을듯 ㅠㅠㅠㅠ
너무 눈물이 난당 ㅠㅠ
너무 슬프네요😢
😢
은퇴후 1경기 계약해서 은퇴식해줘야한다...,!!,
진짜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0 지금까지 문학 20년 다되게 다니면서 듣던 선수소개멘트인데 이걸 타팀선수인채로 듣는게 참 기분이 이상하네 그냥 가슴이 먹먹하다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답답한 느낌 ...
"1번타자 중견수 김강민"
한팬이지만 이영상보면 눈물이 납니다 인천 레전드 짐승강민선수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트레이드를 하든 강제로 데려오든 책임지고 랜더스로 복귀 시켜라 ㅈㅂ....;;; 형 보고싶다...
박종훈을 주자!!!!ㅋㅋ
늦게서야 댓글 답니다.. 만약에 은퇴식을 한화에서 한다면 쓱이랑 은퇴경기 잡아주세요😭 그리고 장소는 추억이 깃든 랜더스필드로물론 벌써 은퇴는 너무 이르긴 하지만.. 그냥 제 바람이에요
굴러들어온 2년이 23년을 망쳤다
9번은...어색해요...짐승의 등번호는 0번이어야 하는데...
실제로 김강민 선수는 SK 입단 당시에는 37번이었다가 다음해 0번으로 변경을 한 것입니다. 참고로 김강민 선수는 SK 입단 당시에는 투수였지만 다음해 타자로 전향했습니다.
@@김영수-h4b8t 뭐랄까...백넘버 0은...홀대받은 인천야구 레전드의 대명사 같네요. 00번 미스터인천 김경기 도. 0번 짐승 김강민도... ㅠㅠ
프로 경기에서 양팀팬들이 한 선수에게 같은 응원가를불러준 선수는 최초 아닐까요??
0 9 결번
내년에 FA로 데려오든 트레이드를 하든 어떻게든 데려와라 랜더스야
1:16 1:16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그의 등장곡 가사가 현실이 되었고SSG 팬들은 오열했고 창화신은 그 순간만큼은 SSG 팬들을 한화팬들로 잠시나마 둔갑시켰다.저날 짐승이 홈런 깠으면 박수갈채 환호성 자체였을거다.
영구결번은아니더라도 은퇴식 크게하는건 확정이었는데 이게 랜더스와의 마지막이 아니길
트레이드해서 데꾸오자
1년간은 트레이드 불가임
올시즌 끝나고fa이예요
울컥하네요 ㅠㅠ
오열했습니다.. 그래도 피하지않고 제대로 승부한 병현선수 많이 칭찬해줍시다! 자라는 새싹은 칭찬이 필요하다! 🌱
마치 우연인 척 피치클락도 끄라고 하고 홈플레이트를 청소하며
김강민선수가 팬들에게 인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만들어 준
이계성 심판님 존경합니다...❤❤❤
그와중에 박재상 김강민 왕조타선..
SK 시절 2001년 입단 동기가 한화에서 코치와 선수로 있는게 색다르네요.
김강민 내준건 슬프지만 조병현은 확실히 기대되네요
금일 선발투수보다 나은듯 한..😅
@@chaneecho9768 ABS 적응에서 멘탈 나갔죠 더거는 한 2게임 더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거는 원래 abs가 없을때 잘했었는데 이제는 자기실력 나온거죠
고마워요 병현 선수 덕분에 이장면을 볼수있어서
하염없이 눈물만 ㅡㅡㅡㅠ
최재훈 타석때 한화팬들보다 더 진심으로 최재훈의 출루를 바랬던 으쓱이들 저도 직관했지만 오늘 문학은 눈물바다였네요
1:14 여기서 괜히 깨끗한 홈플레이트 치워주시면서 타자 시간 안 가게 끌어주시는 주심판님 정말 멋지십니다 🩵
김강민 선수도 앞으로의 한화 생활 행복하시길..!
이계성 심판
랜더스와 김강민 선수의 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코끝이 찡하고 그런게 있네요 ㅠㅠ 멋있습니다.
SK와이번스시절
김성근감독 밑에서 야구했던
좌익수 박재상
중견수 김강민
보이네요❤
나중에 은퇴하면 여기로 다시와서 코치로 모셔왔으면 좋겠네요..
2:36 쓱팬도 아닌데 이렇게보니까 진짜 슥팬분들은 어떨까싶네..
김강민선수가 언제든 홈이라고 느끼게 열심히 떼창해줘야합니다! 영원한 인천의 중견수!!
주심 센스 넘치시네 👍
너무 슬프네요
울컥하네요ㅠㅠ
타구가 본래 그의 자리였던 9회 초 문학의 중견수 자리로 갔네요. 이 타구 처럼 1년동안 행복야구 하고 하루만이라도 다시 돌아오길
오늘 대수비 나오고 타선 못오나 조마조마했었네요 이렇게라도 부를수있다는게 참 기분이 묘하네요
ssg팬분들 진짜 만감이 교차하셨을듯 ㅠㅠㅠㅠ
너무 눈물이 난당 ㅠㅠ
너무 슬프네요😢
😢
은퇴후 1경기 계약해서 은퇴식해줘야한다...,!!,
진짜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0 지금까지 문학 20년 다되게 다니면서 듣던 선수소개멘트인데 이걸 타팀선수인채로 듣는게 참 기분이 이상하네 그냥 가슴이 먹먹하다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답답한 느낌 ...
"1번타자 중견수 김강민"
한팬이지만 이영상보면 눈물이 납니다 인천 레전드 짐승강민선수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트레이드를 하든 강제로 데려오든 책임지고 랜더스로 복귀 시켜라 ㅈㅂ....;;; 형 보고싶다...
박종훈을 주자!!!!ㅋㅋ
늦게서야 댓글 답니다.. 만약에 은퇴식을 한화에서 한다면 쓱이랑 은퇴경기 잡아주세요😭 그리고 장소는 추억이 깃든 랜더스필드로
물론 벌써 은퇴는 너무 이르긴 하지만.. 그냥 제 바람이에요
굴러들어온 2년이 23년을 망쳤다
9번은...어색해요...짐승의 등번호는 0번이어야 하는데...
실제로 김강민 선수는 SK 입단 당시에는 37번이었다가 다음해 0번으로 변경을 한 것입니다.
참고로 김강민 선수는 SK 입단 당시에는 투수였지만 다음해 타자로 전향했습니다.
@@김영수-h4b8t 뭐랄까...백넘버 0은...홀대받은 인천야구 레전드의 대명사 같네요. 00번 미스터인천 김경기 도. 0번 짐승 김강민도... ㅠㅠ
프로 경기에서 양팀팬들이 한 선수에게 같은 응원가를불러준 선수는 최초 아닐까요??
0 9 결번
내년에 FA로 데려오든 트레이드를 하든 어떻게든 데려와라 랜더스야
1:16 1:16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그의 등장곡 가사가 현실이 되었고
SSG 팬들은 오열했고 창화신은 그 순간만큼은 SSG 팬들을 한화팬들로 잠시나마 둔갑시켰다.
저날 짐승이 홈런 깠으면 박수갈채 환호성 자체였을거다.
영구결번은아니더라도 은퇴식 크게하는건 확정이었는데 이게 랜더스와의 마지막이 아니길
트레이드해서 데꾸오자
1년간은 트레이드 불가임
올시즌 끝나고fa이예요
울컥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