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스트 리뷰: "꼭 이렇게 만들어야만 속이 후련했냐!" / 이 영화보다 속터져 버린 자의 후기/배우들은 무슨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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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이성민, 유재명 주연의 '비스트'가 개봉중입니다.
    네...개봉중입니다.
    그래서 가슴아파요. 암 걸릴 것 같습니다.
    이제 영화도 자격증 있는 사람만 감독해도 되지 않을까요?
    시험보고, 면접보고,인성훈련받고...
    돈받고 물건파는 것은 다 검사를 받잖아요?
    근데, 영화는 왜?...

КОМЕНТАРІ • 5

  • @김선-b7p
    @김선-b7p 5 років тому +1

    정말 제대로 냉정한 평가십니다! 개인적으로 누가 어떤 영화를 어떻게 만들었든 만든 구성원들의 노력을 인정하여 대부분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딱 하나..스토리가 아무리 재미있어도 앞 뒤가 들어맞지 않는 개연성이 빠진 영화는 정말 답답하게 느껴지게만 합니다.
    이 영화 참.. 차라리 완전 무명배우들이 출연했다면 기대라도 안했을텐데요..
    최근 한국영화들 보면 수작들도 굉장히 많지만 어쩐지 지금 당장 이 시대에 그냥 빨리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 @minjaelee8386
      @minjaelee8386  5 років тому

      김선 너무 슬펐어요...답답해서.

  • @리스타트-k2m
    @리스타트-k2m 5 років тому +3

    목소리 컨셉이신가요?
    영화 보다 답답해서 리뷰 보러 왔는데
    더 답답하게 되네요 ㄷㄷ

  • @brg8318
    @brg8318 5 років тому

    감독들 외국영화 소재 베끼는거 별로다. 그렇게 창작하기 어려우시면 차라리 고유정 사건 영화로 만드세요. 창작의 고통도 없을테고...내용이 워낙 많아서..

  • @Flowerdog_roy
    @Flowerdog_roy 5 років тому

    뭔가 보고 답답해서 리뷰보러옴
    뭐가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