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o watch and hear Park Won sing! That raw huskies of his voice... so passionate and heartbreaking 박원이 노래 부르는 걸보고 좋아합니다! 그의 목소리의 그 거친 허스키 ... 열정적이고 가슴 아픈❤️❤️❤️❤️
날은 저물어 아무도 없고 텅 빈 이곳에 나는 홀로 서 나는 어디에도 갈 곳이 없어 외로운 달이 나는 허수아비 무표정하게 한 곳만 보며 너무 오래 돼 무뎌져버린 작은 지푸라기 심장만으로 지금 간절히 내가 바라는 건 자유인 내 안 그 누가 뭐래도 자유인 내 안 모든 걸 건대도 두 팔 벌려 하늘 끝없이 달려서 내가 원하는 그 곳에 있는 자유인 무표정하게 하루를 살며 왜 여기 있는지 알 수도 없지만 나의 야위어가는 용기만으로 지금 간절히 내가 바라는 건 자유인 내 안 그 누가 뭐래도 자유인 내 안 모든 걸 건대도 두 팔 벌려 하늘 끝없이 달려서 내가 원하는 그 곳에 있는 내가 꿈꾸는 그 곳에서 난 자유인 내 안 그 누가 뭐래도 자유인 내 안 모든 걸 건대도 두 팔 벌려 하늘 끝없이 달려서 내가 원하는 그 곳에 있는 내가 원하는 그 곳에서 난 난 자유인
참 드물게 보는 정말 노래 잘 하는 가수!🩷 도대체 몇 년을 이 영상을 보는지…고맙습니다.
영욱이형 추천으로 듣고갑니다 촤하하~
딩고 나온거보고 자유인 듣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I love to watch and hear Park Won sing! That raw huskies of his voice... so passionate and heartbreaking
박원이 노래 부르는 걸보고 좋아합니다! 그의 목소리의 그 거친 허스키 ... 열정적이고 가슴 아픈❤️❤️❤️❤️
항상 라이브되는 영상을 보노라면 생생하고 진실됩니다~ 옛날 영상도 감사합니다~ 슬픈가사일때도 목소리에 희망을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엔 그때는 알지 못했지만 점 점 들을수록 좋은 노래들 입니다
I love all Park Won songs. He's an awesome artist. 💗😎💗😎💗😎
목소리 좋다
박원씨 너무 열심히 불러주시네요. 감동감동+_+
날은 저물어 아무도 없고
텅 빈 이곳에 나는 홀로 서
나는 어디에도 갈 곳이 없어
외로운 달이 나는 허수아비
무표정하게 한 곳만 보며
너무 오래 돼 무뎌져버린
작은 지푸라기 심장만으로
지금 간절히 내가 바라는 건
자유인 내 안 그 누가 뭐래도
자유인 내 안 모든 걸 건대도
두 팔 벌려 하늘 끝없이 달려서
내가 원하는 그 곳에 있는 자유인
무표정하게 하루를 살며
왜 여기 있는지 알 수도 없지만
나의 야위어가는 용기만으로
지금 간절히 내가 바라는 건
자유인 내 안 그 누가 뭐래도
자유인 내 안 모든 걸 건대도
두 팔 벌려 하늘 끝없이 달려서
내가 원하는 그 곳에 있는
내가 꿈꾸는 그 곳에서 난
자유인 내 안 그 누가 뭐래도
자유인 내 안 모든 걸 건대도
두 팔 벌려 하늘 끝없이 달려서
내가 원하는 그 곳에 있는
내가 원하는 그 곳에서 난
난 자유인
수능끝나고 맨날 들었던 자유인 ㅠㅠ
here because sungmin oppa
me too~😊
와샤우팅길다
그 자유인이 아니였군..
더 좋은 더 나은 모습이 없을것 같다면 그래도 괜찮습니다 ~ 때론 작곡으로 때론 휴식으로 때론 옛날영상으로 때론 Ost 도 불러주시고~ 자유인처럼 하세요 ^^
가사 내안 이아니라 난 인데 ㅎㅎ
김경호 자유인인줄...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