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gangju: liquor for the gourmet-conscious ㅣ 이강주

Leegangju is the leading homemade liquor of Jeonju. The drink's name is derived from its ingredients -- Jeonju pear and ginger from the town of Bongdong-eup in Wanju-gun County. Tumeric, cinnamon and honey are also added.
Tumeric, uncommon at the time, was a valuable ingredient cultivated in Jeonju and used in the liquor presented as a gift to the king, who also received Jeonju pears and ginger from Bongdong-eup.
Director of Photography, Editor: Lee Jun Young
Interviewer: Min Yea-Ji
#Leegangju#Jeonju#이강주#조정형명인

[@장순애-s9w]

술 빛는 설명들으니 아무나흉내낼 수 없는 대단한 노력이 오늘의 이 강 주 가 있네요 대단하십니다
멎있어요~~

[@조영희-g4m9h]

Splendid!

[@sunnylee3511]

조정형명인님 최고십니다

[@DecemberJayJay]

A beautiful spirit from a beautiful mind! The balance of the five ingredients is incredible 👏

[@barinemuriel6312]

What a charming man!

[@송경옥-r5g]

이 강주 매우 좋아요.회장님 화이팅입니다.서전예술단 장.

[@추정임-w4v]

전통주 비법과 명인의 술 전주 이강주 💕 회장님이 후학에게 전하고자 하는 최고의 재산입니다 👍 👏

[@sylvia1112]

Learned something new this morning!

[@lusianatangiokna]

한국술 많이 좋다

[@pparloc]

이강주 10여년전 마시고 좋아서 석달전 집사람 한국 방문시
구입하여 마셔보았는데 예전맛하고 달라 실망헀습니다.
예전에 마신 술병모양은 호리병모양의 도자기모양 그리고
이번에는 도자기는 같은데 모양이 위에서 내려보면 사각모양 25%.
그리고 다른용기에 담긴것은 투명한 병에 담긴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