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나무?였는지 그때의 청순하고 기품있는 인상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아마도 약 35년전후 쯤으로 기억됩니다. 개인사를 첨 듣고 알게되었네요... 뮤지컬배우로서 롱런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누구나 인생이 한편의 뮤지컬이자 연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이점은 극복하고 일어서서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것이라 봅니다.. TV 나올 때마다. 꼭 챙겨보려고 합니다. 불청 다봤지요!.. 그럼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선경님 저히예전 집도 그랬서요 방안은 니코틴 으로 찌든집 비만오면 빗물이 새는 집 그리고 학교에 행사 있슬때는 한번도 못온 우리할머니 그리고 부모님 안계시는 나를 친딸처럼 잘키워주신 우리할머니 근대머 지금2년전애 돌아가셔지만 아~ 우리부모님 우리할머니 보고잡다 다~하늘나라 에서 잘보고 시시죠 할머니 부모님
선생들이 아이들 앞에서 있고 없고의 차별을 하니 교육상 아이들이 무얼 배울까요??? 아무리 대한민국이 잘 살아 경제적으로 선진국 대열에 있다하지만 인성교육은 아직도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네요,, "엄마라는 이름의 존재는 위대하다!" 선경씨! 화이팅!!!!^^
어머니를 찾아가서 볼수있다라는게 너무도 다행이라고요?물론 부모님 뵙고 얼굴보고하시면 자식들은 좋을수있습니다.그러나 솔직히 환자는 하루하루 고통의연속입니다.우선 돌아다니지못하니 욕창이 생길수밖에없습니다.의사표현을 하지못합니다.요양병원 가보시면 알겠지만 여러 환자들이 모여있고 모두 누워있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며 알아보지도 못합니다.목으로 식사를 넣는 사람들도 많구요.인간으로써 삶이란 무엇인가를 생각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라는것입니다.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삶을 지켜보는 자식은 마음이 더 찢여집니다.누워있는 환자도 과연 이런 삶을 바라고있을까?라고 생각해봐야 할때입니다. 환자의입장도 생각해야 할때가 됐다라고 생각합니다.누구에게나 죽음은 다가옵니다.이제는 법적,의학적으로 검토를 해야할때가 아닌가 싶네요.환자를위해서 이런 삶이 무슨 의미가있는지 생각해볼때라고 생각해봅니다.
🌻🌻🌻김선경 씨는 제가 tv를 잘 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엄마와의 추억이 많네요. 엄마가 시장에서 생선 장사했으면 돈은 벌었겠어요. 아버지가 마음이 좋으시니까 보증을 섰군요. 성경에 보증은 서지말라고 하는데 보증서서 좋은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엄마는 자녀를 낳아야 엄마가ㅠ되는 것 같아요. 성경에 하나님의 마음을 아버지 사랑으로 비유할때 이해가 잘 안되었어요. 아버지가 되어보니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치매가 정말 무서운거군요. 치매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게 복이군요🌹🌹🌹🐟🐟🐟🐠🐠🐠
고급스러운 외모 발성 분위기 이런 힘든 일이 있으실 줄 몰랐습니다. 마음씨도 고우셔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난이 죄가 아니라며 당당하신 모습 멋집니다
고등학생이 가난한 부모님 보면 길에서 피해가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참 효녀셨고 반듯한 인품이셔요 응원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분이세요 저도 부모님께 효도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짠하네요. 작은 것에 감사하는 선경씨의 모습이 아름다워보여요. 그렇게 고생하고 산줄 몰랐네요.
김선경님응원합니다~~말도이쁘게하시고너무아름다우세요~~
사랑이 꽃피는 나무?였는지 그때의 청순하고 기품있는 인상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아마도 약 35년전후 쯤으로 기억됩니다. 개인사를 첨 듣고 알게되었네요...
뮤지컬배우로서 롱런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누구나 인생이 한편의 뮤지컬이자 연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이점은 극복하고 일어서서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것이라 봅니다..
TV 나올 때마다. 꼭 챙겨보려고 합니다. 불청 다봤지요!..
그럼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얼굴도 마음도 아름다운분 이시네요.. 응원 합니다~~2
대화할때 웃음이 베어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저도 아부지가 저보고 어머니라고했는데, 집에 모신후 많이좋아지셔서 딸인거 아셔서 그나마 다행인데 번아웃이와서 가끔 화가올라오긴해요ㅠ
다들 겪는 슬픔.. ㅠ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알아
작아지든. 늙으시든. 부모님이 살아계신 건. 정말 축복입니다.
참 예쁜 분이시네요..늙어가시는 부모님들을 옆에서 보고있는 입장에서.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입니다..
선경씨 얘기들으니 몇년전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눈믈이 앞을가립니다 맞아요 엄마옷에서 엄마냄새가 나지요 저도 가끔 간직하고있는 엄마옷을 꺼내 만지고 옛일을 그리워하곤 한답니다
선경씨!! 엄마살아계실때
알아차리지 못하더래도
사랑한다는말 많이하고
많이 안아드리세요
선경씨 응원합니다 화이팅👍💝
할머니랑살때
어쩌다 오는 아버지가
입던 옷을 벗어두고 다시 가시면
그옷을 붙들고 울면서 냄새맡던 기억이 있다.
같이 살고 싶었으니깐...
정말 그렇게 간절 할수가 없었다.
너무 어린 나를... 갈수만 있다면
가서 꼭 안아주고 싶다.
내나이 불혹이 넘었는데도 슬프네ㅠ
듣기만 하는데도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어머니도 어머니이기 이전에 과거엔 딸이였고 어머니의 엄마가 계셨는데 지금의 나처럼. 치매로 엄마를 찾는다는게 어떤 느낌일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사랑한다 해야겠네요..
얼굴도 마음도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
동감 입니다~^^
김선경님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지고 계신분이세요.
김선경씨 너무 좋아요.
너무 착하세요.
화이팅.
아이고... 다 힘들게 사는구나 힘내요 선경님^^♡
선경씨 앞으로 엄마랑 남은시간행복하게 보내세요
김선경씨 삶을 엄마의 성실한 삶을 통해 제대로 배웠네요.
아름다운 얼굴이 더 아름답게 빛나 보이네요. 응원합니다.
선경님 저히예전 집도 그랬서요 방안은 니코틴 으로 찌든집 비만오면 빗물이 새는 집 그리고 학교에 행사 있슬때는 한번도 못온 우리할머니 그리고 부모님 안계시는 나를 친딸처럼 잘키워주신 우리할머니 근대머 지금2년전애 돌아가셔지만 아~ 우리부모님 우리할머니 보고잡다 다~하늘나라 에서 잘보고 시시죠 할머니 부모님
엄마 아빠... . 있을때 잘해야지ㅠㅠㅜㅠ부모님이 내곁에 없는건 상상이 안돼...
모든 엄마들도 엄마가 늘 그립습니다
엄마가 되어 서도 목놓아 울 때면 엄마를 불렀던 기억이나요
30년 아프다간 울 엄마 엄마 따라가야 안 무서운데 하셨죠 마지막 가시는날 까지도 넘 힘들게 가신거 같아서 맘이 아프고 그 맘 정리가안되 너무힘드네요 엄마 고맙고 사랑하고 감사해요 ~ 모든 어머니들께도 감사의 인사를드립니다
김선경씨 이런 아픔이 있었는줄 몰랐네요..
곱게 자란 서울 깍쟁인줄 알았는데..ㅜ
아름다운 연애인이다 생각했었는데 마믐씨까지 곱네요.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선경씨 힘내세요
세상의 어머니들은
위대합니다 눈물나서~
이쁜 막내딸이네요
이걸보고 나 눈물이 멈추질 않음 ㅜㅜ
노모가 계신집의 아픔이지요. 선경씨 고급진 외모에 그런 아픔도 있었네요. 사랑이 많은 분인것 같아요
자주 찾아뵈라는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그 시절 선생들 속물 많았죠
선경씨 효녀네요.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네 어머니들 만큼 본인을 희생하고 가족만을 생각 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잘 사는건 우리네 부모님의 자식을 향한 헌신이 밑거름이 되어서 이룬 성과가 분명 할 겁니다.
사랑 합니다. 어머니 그리고 아버님~~
선경님 모노드라마 예약이요!! 그 꿈 꼭 이뤄질거라 믿어요~~^^
연기잘보고있어요 배우님 ㅠㅠ 힘내세요♡
선경씨 다시보게 되네요.. 건강한 미소 오래오래~~ 보여주세요~~♥♥♥♥ 얼굴만 이쁜게 아니었네요..
선경씨의 꿈을 응원합니다. 개성있고 매력이 넘치는 분인거 아시죠
효심이 아름다우세요. ,💖
선생들이 아이들 앞에서 있고 없고의 차별을 하니 교육상 아이들이 무얼 배울까요???
아무리 대한민국이 잘 살아 경제적으로 선진국 대열에 있다하지만 인성교육은 아직도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네요,, "엄마라는 이름의 존재는 위대하다!" 선경씨! 화이팅!!!!^^
지금에야 많이 나아졌지만 옛날 교사들 이상한 인간들 많았어요. 차별은 기본이고 폭력에 대놓고 촌지 요구에..그런 인간들이 지금은 늙어서 은퇴해서 교원 연금 풍족하게 받고들 있죠. 같은 공무원이어도 교원 연금이 더 센거 아시죠? 학령 인구도 줄어드는 판에 교사들 과한 혜택 이젠 좀 줄여야해요.
전교조의 작품
정성경님 외모는 화사해서 그런 힘든 시절이 있었다는 상상이 안되네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선경님 이에요~
@@유니맘마 네 김선경님 오타네요 고마워요
저희 언니가 초딩 6학년때 동양방송TBC ''호돌이와 토순이'' 합창단이었는데 맨 뒤에서 노래 율동하다가 엄마 한번 찾아가면 맨 앞줄 세웠다는 소리를들었어요.
그 당시에도 강남사는 친구들이 앞에 서서 노래했는데~~~ ㅎㅎ
효녀이신 것을 아니 더 관심이 가네요^^ 남은 시간 어머니와 행복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
응원합니다
She's so beautiful, talented, and so lovely lady.
멋지네요.. 삶의 굴곡이 심했던만큼 복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어딜가나 빛이나는 모습이여서 몰랐는데...
엄마..
힘내세요~~~ 그리고 앞으로 많이 행복하세요!!!
엄마 냄새..너무 짠하네요.
영화 써니에서 연기 인상깊게 봤네요
이쁜사람 정선경~~~
그를 울린 늑대같은 놈들은 죽을때까지
천벌을 받을것이다~~
저희 어머닌 치매는 아니셨지만 뇌암 때문에 나중에는 아기처럼 되셨다가 돌아가셨는데... 아기가 되어버린 어머님을 보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돼요. 그래도 아직 뵐수 있다니깐 다행입니다. 호전되시면 더 좋겠지만 더 나빠지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선경씨 그래요 힘내요 애틋하네요 진짜
옷놔두고 가는 엄마마음이 젤 아팠을꺼예요
김선경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어머니를 찾아가서 볼수있다라는게 너무도 다행이라고요?물론 부모님 뵙고 얼굴보고하시면 자식들은 좋을수있습니다.그러나 솔직히 환자는 하루하루 고통의연속입니다.우선 돌아다니지못하니 욕창이 생길수밖에없습니다.의사표현을 하지못합니다.요양병원 가보시면 알겠지만 여러 환자들이 모여있고 모두 누워있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며 알아보지도 못합니다.목으로 식사를 넣는 사람들도 많구요.인간으로써 삶이란 무엇인가를 생각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라는것입니다.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삶을 지켜보는 자식은 마음이 더 찢여집니다.누워있는 환자도 과연 이런 삶을 바라고있을까?라고 생각해봐야 할때입니다. 환자의입장도 생각해야 할때가 됐다라고 생각합니다.누구에게나 죽음은 다가옵니다.이제는 법적,의학적으로 검토를 해야할때가 아닌가 싶네요.환자를위해서 이런 삶이 무슨 의미가있는지 생각해볼때라고 생각해봅니다.
펑펑 울었네😭😭😭
교권추락은 선생들이 자초한거야,
더 맞아야됨
이쁘네요~20~30년전엔,엄마아빠먹고살려는,성실함인데~그땐,어찌되었던,그랬지만,~돌아가시고난뒤엔,눈감고"엄마"생각모습꺼리같은소설이드리워져도,돌아가시고돌아가시신지금,눈을감고곱씹어봐도"엄마냄샙평생그립습니다~향이던,냄새더,저는컹컹컹~그립니다~~~~~~♡
난 이누님 그냥 좋았는데
이런 맘아프신 사연이
이제 좋은분 만나셨음 좋겠어요
살아계실때 요양병원에 자주 가세요~
천사효녀,
모두 파이팅 하시게요 ~ ~
맞는 말씀 이에요. 돈 중요하죠 근디 없고 싶어서 없나요 ? 진짜 인간도 아니에요. 그런 것들은.
꼭저렇게 어렵게산 사람들이 늙음 몹쓸 나쁜병에 걸리더라 젊어고생 사서한단 말은 옛말에서 뺏음 좋겠다 늙음 골병들어 병나는듯
이런 마음을 가진것이 우리 한민족인데 지금은 왜그렇게 나라가 망가졌나.
I wish there’s an english translation 😢😢😢
인간의행복의길 자신의그림입니다 김선경님께 올림니다 .
멋진여성
ㅠㅠ..
🌻🌻🌻김선경 씨는 제가 tv를 잘 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엄마와의 추억이 많네요. 엄마가 시장에서 생선 장사했으면 돈은 벌었겠어요. 아버지가 마음이 좋으시니까 보증을 섰군요. 성경에 보증은 서지말라고 하는데 보증서서 좋은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엄마는 자녀를 낳아야 엄마가ㅠ되는 것 같아요. 성경에 하나님의 마음을 아버지 사랑으로 비유할때 이해가 잘 안되었어요. 아버지가 되어보니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되었어요. 치매가 정말 무서운거군요. 치매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게 복이군요🌹🌹🌹🐟🐟🐟🐠🐠🐠
불타는 청춘에서는 어머니가 무슨 구멍가게 했었다고 했는데.
왜 이지훈이 나이많은 선경씨를 선택 했는지 알거 같아요 열심히 잘 산 분이시네요
❤❤❤❤❤❤
보증은가족도들면안되는게보증인데 왜남의보증도하는게아닌데
탈모약이랑 치매약 만드는 사람 노벨평화상 줍시다
돈 없는거 죄 아니죠 문제는 노력 안하면서 돈 없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노력해서 부자된 사람들 시기하는건 상종 못할 죄입니다 그런 인간의 탈을 쓴 벌레들은 밥 빌어 처먹어도 싸요
54세자나요 양띠시라면서요
김수미씨는 듣기만 하면 좋겠다. 게스트가 충분히 말하게해야하는데 항상 자기가 하고 싶은말 하면서 맥을 끊고 게스트가 하고 싶은말 즉 시청자가 듣고 싶은말을 막는다
안됐지만. 이젠 너무 지겹다 연예인들 어려서 어렵게 살았다. 그 시대때 우리들 다 잘사는 사람 없었다. 연예인들 고생한 얘기 그만좀 해라~ 새로운 얘기꺼리좀 가지고 와라. 지긋지긋 하다 !!
yoon mi chun 사람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좀 더 효도를 해야겠구나 더 늦기전에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좀 더 열심히살아야겠구나 생각합니다.
Eunsil Woo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난 더 힘든 상황에 슬픈날을 보낸다. 하지만 그상황에서 난 더 슬픈말 듣고 싶지않다. 그러면 더 슬퍼서 힘들다. 난 방송 보며 웃고 싶다. 왜 굳이 나와서 슬픈얘기만 하냐는 거다. 정말 슬픈사람은 말 조차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너도 참 답이안나옵니다. 왜 지긋지긋하다면서 그걸보니? 다른프로보세요. 그게 웃으면서 보라고 만든프로가 아니잖아요.
프로그램마다 다르잖아요 지금도 당신의 삶이 힘드셔서 그런것같은데 힘들지않으면 지난날의 고난도 미화되고 그고난때문에 현제를존재하는 버팀목었다고 회상할것인데 ㅠㅠ 힘내세요!!!
빙닥아 니가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프로를 굳이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냐 ㅉㅉ.그냥 다른 프로봐라 한심아 ㅉㅉ.혹시 관종놀이하는거라면 얼마든지 관종짓해라
이분 같은 효녀가 없어요. 같은 병원에서 있던 보호자 였는데 이분은 모든 환자를 다 자기 부모처럼 대하는 대단한 분이였어요. 김선경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