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깍다가 울음을 뱉었다 얼만큼 자랐는지 손 내밀어 보라하던 누군가 떠올라 더 자랄 때까지 내버려둘 것을 나의 몸이 나의 맘이 나를 낯설어 하지 않을 때까지 또 다시 울다 자꾸 약해지니 울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울다 그치질 않는다 그리워 울다 질리도록 사랑땜에 울다 눈물에 그녀 모습이 씻기어 없어졌으면 해 비우고 또 비웠는데 채워만 진다
샤워를 하다가 울음을 뱉었다 눈을 감지 말았어야 했는데 결국 그녈 보고 말았다 조금 쓰리다 해도 눈감지 말 것을 나의 몸이 나의 맘이 나를 낯설어 하지 않을 때까지 또 다시 울다 자꾸 약해지니 울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울다 멈추질 않는다 그리워 울다 질리도록 사랑땜에 울다 눈물에 그녀 모습이 씻기어 없어졌으면 해 후련해 지지 않는다 바뀌는 건 결코
이승환은 참 좋은 가수다. 그리고 울다....이 노래는 쵝오. 비누로 쓰린 눈을... 이렇게...
🦋 이 계절에ㆍ이 시점에 어울리는 찐 곡이네요ᆢ ☕
천일동안과 울다는 정말 ...ㅜㅜ 승환님 이젠 정말 인생의 짝꿍을 꼭 만나시길...
술 한잔에 ~~
옛생각에 ~~
너무 좋다
刚才听到这首歌。。。 心痛 我也不知不觉地哭了 一直一直 不断的 很难受的感觉呀
넘 좋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 슈슈슈슈 유와 아아~는 정말 우리나라에서 찾기 힘들법한 사운드라 생각합니다 흑인음악 느낌도 나고 승환님 그리고 성제님 좋은 음악 감사해요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섬세한 가사가 정말 와닿는 곡이다. 특유의 감정몰입도 대단하다. 역시 이승환씨 당신은 계속 노래를 해야합니다.
This is one of his BEST songs- so relaxing and happy- probably among my favorite!!
This song reminds me of the memory we shared together. The reason why i am living today because of the memory i was young. Miss my youth. Nice song ;)
넘 좋네요. 새벽3시 24분...잠이 안와 늦은 시간에 넘 감미로워...역시 멋진 승환님은 어린왕자!
재조명 되었으면 하는곡. 너무 슬프고 좋다.
이승환 울다 참 좋아요
어떤 마음으로 노래하셨는지 .. 알곳같아
눈물을 부르는 노래... 애절함
그냥좋다
위대한 탄생에서 보고 알게됬어요 ㅎㅎㅎㅎ 명곡이네요!:)
행복하시길 그누구보다더ㅜ
내 인생 최고의 가수.. 보고싶다 ㅜㅜ
울다.... 운다.... 내 마음 속에 내가 운다...그럴 마음이 아니였지만, 마음 속에 그녀가 웃고 있다. 이제 그녀는 내 마음속에만 있는 그녈.........하늘에서 날 바라보며 웃고 있을 그녈....
안녕
멀미나네요 노래는 너무 좋다..
이것도 명곡이쥐 ㅠㅠ 크
이승환노래만의 특유한 감성은 궁내 원탑임
궁내체고 씽카볼 카수그든요
궁내가 뭐여 조선시대도 아니고
가슴이 먹먹함 ㅜㅜ
보고싶다.보고있는지.
내 맘도 운다ㆍ
노래는 깔수없다
중2때 우연히 듣고 뇌리에 박힌 곡....
슙슙슙슙 돈 크롸이... 아 하아~~~~~이예 아 하아~~~~~이예
가사 기가 막힌다...
香川テレビ「中学生ナレーターと生活報」テーマソング
어지러워 죽을거같아
손톱을 깍다가 울음을 뱉었다
얼만큼 자랐는지 손 내밀어
보라하던 누군가 떠올라
더 자랄 때까지 내버려둘 것을
나의 몸이 나의 맘이 나를
낯설어 하지 않을 때까지
또 다시 울다 자꾸 약해지니
울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울다 그치질 않는다
그리워 울다 질리도록
사랑땜에 울다
눈물에 그녀 모습이
씻기어 없어졌으면 해
비우고 또 비웠는데
채워만 진다
샤워를 하다가 울음을 뱉었다
눈을 감지 말았어야 했는데
결국 그녈 보고 말았다
조금 쓰리다 해도
눈감지 말 것을
나의 몸이 나의 맘이 나를
낯설어 하지 않을 때까지
또 다시 울다 자꾸 약해지니
울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울다 멈추질 않는다
그리워 울다 질리도록 사랑땜에 울다
눈물에 그녀 모습이
씻기어 없어졌으면 해
후련해 지지 않는다
바뀌는 건 결코
자꾸 채림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BJ소유 ㅂ!ㅂ!화보에선 아예 그냥 다 ㅂ던데 ㄷ;; 이렇게 야할줄 몰랐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