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트립의 시작 , 미국 48 / 조지아에서 테네시로 1~2 일차 / 매력적인 내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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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 여행의 시작.
    집에서 내슈빌을 거쳐,
    클락스빌의 숙소에서 첫날 밤 🏠
    5-6시간의 운전,
    피곤함 없이 가뿐함.
    다만 잠을 푹 못 자서인지
    이틀차 몽롱한 기운이 조금.
    그런데 쉼터에서 점심은 진짜
    황홀 낭만 ㅎㅎㅎ
    기분 너무 좋았음 💚

КОМЕНТАРІ • 15

  • @hannay.7500
    @hannay.7500 5 днів тому

    다봉님~ 계란드실 때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닙니꽈!!!!!♡

  • @user-yj9ru3je3p
    @user-yj9ru3je3p 19 днів тому

    설레는 여행시작!~^^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세요!!~~❤❤❤

  • @션샤인윤
    @션샤인윤 20 днів тому

    가보고싶은 미국 안방에서 볼수있게 해 주셔서 감사용~~직장생활의 힐링이네용~~안전 여행하세요~~❤

  • @user-kg1hf8gb6q
    @user-kg1hf8gb6q 20 днів тому

    이뿌니 다봉다봉❤
    오늘도 잘 볼께❤❤❤

  • @black-august
    @black-august 20 днів тому

    안전하고 즐겁게~~~

  • @곽지수-b1t
    @곽지수-b1t 20 днів тому

    멋져요🙂

  • @angelalee2766
    @angelalee2766 20 днів тому

    저희 동네에 오셨네요^^

  • @asdfghqwerty5295
    @asdfghqwerty5295 19 днів тому

    집에서 안 먼데 5시간,, 한국에서는 5시간이면 제일 먼 곳까지 갈 수 있는ㅋㅋ

    • @dabongsdiary914
      @dabongsdiary914  19 днів тому

      ㅋㅋㅋ 그쳥? ㅋㅋㅋ 하루 평균 5시간 운전은 이제 너어무 쉽죠잉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