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쪽 벗님있어 이번에 가볼 예정이었는데 놓쳤어요 독립기념관과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가을에 정말 붐비는 곳인데... 영상에서도 정말 많은 분들이 늦가을을 즐기고 계시네요 가을이 이렇게 모든이에게 풍족함을 선사하고 떠나는듯 합니다 다음주에는 영하로 떨어진다는데, 이제 멋진 겨울산행 하셔야죠?
아... 조선총독부 건물의 잔해가 이곳에 전시되어 있었군요... 이젠 잊혀질 만한 시기에 한창 빠알갛게 물들고 있는 단풍잎을 보니 지금이 그때인 듯 합니다.~ㅎ 노릇노릇한 원색의 아름다움을 그지없이 자아내는 곡교천 은행나무 가로수길도 한 멋짐을 하는군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이곳 여행으로 다녀온적이 있어요 여러생각도 들고.. 좋은 추억도 만들었던 곳입니다 와~ 가을 풍경이 이리 멋진 곳이네요 전 여름에만 다녀와봐서~ 새롭네요 😊 많은 분들의 표정도 넘 즐거워보이고 ♡ 넘 좋은데요😍 오늘업무를 잘 마치고 이렇게 영상을 시청하며 잠시 쉬어갑니다 고맙습니다 ☺️ ❤️
천안은 아직 단풍이 남아있네요.은행나무길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인상적이네요.안녕하세요 놀부님.가을의 끝자락에서 마지막 잎새들의 선물 듬뿍 담으셨네요.지금 누리고 있는 이 풍요와 자유로움은 선인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죠.배고픔과 전쟁의 무서움을 모르는 이 세대들에게는 지금 누리는 이 상황이 소중하게 다가오지 않을 수 있겠죠.영상속의 조선총독부 잔해를 보고 있으니 건물은 해체됬지만 사회 깊숙히 자리잡은 일제강점기의 세력들은 사회깊숙이 스며들어 이 나라를 분열시키고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가 치미네요.하루빨리 진정한 독립의 그 날이 오기를 갈망합니다.날이 추워지네요.눈도 와야 겨울가뭄이 해갈이 될 텐데 남부지방은 정말 큰일이네요.아껴쓰고 기다려야죠.멋지지만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영상 시청 잘했습니다.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어느덧 가을이 끝나버렸습니다. 지금은 산방기간이라 국립공원 산들은 대부문 막혔고 또 산에가도 별다른 좋은 풍경이 없어서 산행방학 같은 시기인듯 합니다. 친일은 저도 한숨이 나오는일입니다. 제가 지워버렸지만 그덕에 나라가 발전되었다는걸 모르느냐 그걸 해체하지 않는게 맞고 그럴려면 철도도 다 걷어내야 한다는 분도 계시네요 ㅎㅎㅎ 언제 기회되면 이런님과 산행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다시 주말이 왔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독립기념관은 여러번 가보았었습니다. 그리고 가을 단풍길도 한번 가본 적이 있고요.. 몇년전에 가보았을 때가 아마 조성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싯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떄보다 나무들도 더 성장했고 울창해 진 느낌이 듭니다. 조선총독부 건물 잔해는 저도 갈떄 마다 보는데요.. 아직도 친일청산이 되지 않아서 우리 사회에 그 여파가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건물잔해 정리보다도 민족배반 및 친일파 청산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기록을 보니꺼 2015년도 3월1일날 태조산 산행하고 이곳으로 내려왔는데 그때도 단풍나무숲이 좋아보였습니다. 저도 산행이나 여행하다 일제 강점기 흔적이 남아있는곳을 보면 가슴도 아리고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그걸 해체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댓글도 있더군요 물론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는 있지만 명백히 침탈당한 역사자체를 부정하고 이를 정리하지 못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독립기념관은 한번도
가보지 못햇는대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해주셔 감사함니다
안녕하세요~ 네 독립기념관 주변 숲이 아주 좋습니다^^
전철도 다니고 있으니 좋은날 한번 다녀오실만 한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놀부님 덕분에 가을을 풍성하게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겨울도 만나봐야겠어요^^
좋은 겨울이 왓으면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가보았어요. 지금은 어찌 변했을지 영상을 보며 옛기억을 되살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네 저도 천안은 몇년만에 가봤습니다.
아마 도심지는 많은 변화가 있겠죠^^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도 11월 12일에 아산은행 나무길 다녀왔는데.. 이영상 보니 그때 즐거웠던 추억이 떠올라 또 즐거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12일날은 조금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땐 정말 차량도 많고 사람도 많아서
좀 여유로운 촬영이 어려웠거든요^^
감사합니다.
다시 단풍을 보니 너무 좋네요.
근데 독립기념관 거기 단풍이 너무 예쁜데요. 초록 빨강이 함께한 단풍이 너무 예뻐요.
어제 일본이 독일 축구 이긴 생각이 나서 살짝 배아픈데요. 오늘 우리나라도 이겼으면 좋겠네요.
이제 겨울 오니 몸 건강 산행하시기를...👍👍🤞🤞🍀🍀
네 이제 겨울산행 준비해야겠는데 ^^ 당분간은 눈 소식도 없고 산방기간 끝날때까진 마땅한 산행지 찾기가 어려울듯 합니다^^
오늘은 놀부세상님 목소리가~^^안들리네요 그대신에 가슴에 새겨지는 자막이...독립기념관..다시는반복되서는 안되는 역사지요ㅠ두분이서 나란히 은행길 걸으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안녕하세요 벌써 11월도 다 지나갔네요... 즐겁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독립기념과 단풍도 멋있네요 단풍이 지는시기라고 생각했는데 잘보았습니다 좋아요 하였습니다
네 살짝 때가 잘 않맞은것 같은데
절정일때 사진을 보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독립기념관과 곡교천의 가을풍경이
좋을때 였군요.
곡교천은 저도 제 때에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긴한데~ㅎㅎ
안녕하세요 파티오님~ 이날 돌아보고 싶은곳이 더 있었는데
차량정체로 너무 늦게 도착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일 보내세요
천안쪽 벗님있어 이번에 가볼 예정이었는데 놓쳤어요
독립기념관과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가을에 정말 붐비는 곳인데...
영상에서도 정말 많은 분들이 늦가을을 즐기고 계시네요
가을이 이렇게 모든이에게 풍족함을 선사하고 떠나는듯 합니다
다음주에는 영하로 떨어진다는데, 이제 멋진 겨울산행 하셔야죠?
네 이날 교통도 엄청나서 이동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이 두곳만 돌아보아서 아쉬웠던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안 곡교천
은행나무길 정말
멋지네요
괴산 문광저수지보다
더 멋진것 같아요
국기 등..
사진 담는 기술이
대단하시네요
이날 여러곳을 계획하고 갔는데 교통도 막히고 이동거리도 멀고해서 아쉽게 이곳만 돌아보았네요
저는 문광저수지를 가보지 못했는데 이곳도 좋아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천안 우리동네랑 가깝네요 독립기념관에 단풍나무숲길이 있는줄 몰랐네요 안가본지1ㅇ년은 된것같아요 많이 좋아졌네요 한번가봐야겠어요 놀부세상님 덕분에 좋은구경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오래전 진눈깨비 내리던 3.1절날에 이곳을 걸었는데 그때도 좋아서
가을에 다시한번 오리라 했던게 이렇게 시간이 지났습니다.
눈많이내린 겨울날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독립기념관 영상으로 오랫만에 보아 너무 좋습니다.
붉은 단풍나무길 단풍잎 산뜻하고 선명하여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잘보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몇년만에 이곳을 가봤습니다.
가을도 좋고 언젠가 겨울사진을 봤는데...그것도 욕심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아... 조선총독부 건물의 잔해가 이곳에 전시되어 있었군요...
이젠 잊혀질 만한 시기에 한창 빠알갛게 물들고 있는 단풍잎을 보니 지금이 그때인 듯 합니다.~ㅎ
노릇노릇한 원색의 아름다움을 그지없이 자아내는 곡교천 은행나무 가로수길도 한 멋짐을 하는군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네 이곳 해지는 서쪽에 있었습니다.
이곳 단풍이 그런대로 좋아보였는데
아주 절정기는 아닌듯 했습니다
이곳의 설경을 제대로 만나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독립기념관을 걸어봅니다 가을 옷 입은 산책로 너무 예쁘고 사람도 많습니다
아이들 은행잎 만지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멋진 길 소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조금은 늦지 않았을까 했는데
그래도 좋은 가을을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이곳 여행으로 다녀온적이 있어요
여러생각도 들고.. 좋은 추억도 만들었던 곳입니다
와~ 가을 풍경이 이리 멋진 곳이네요
전 여름에만 다녀와봐서~ 새롭네요 😊
많은 분들의 표정도 넘 즐거워보이고 ♡ 넘 좋은데요😍
오늘업무를 잘 마치고 이렇게 영상을 시청하며 잠시 쉬어갑니다
고맙습니다 ☺️ ❤️
안녕하세요~~ 몇해전 3.1절날에 이곳을 보고 좋은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안독립기념관 다녀오셨네요
조선총독부해체는 속이다 시원했습니다
아직도 마지막단풍이 있군요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그곳에 있을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아직도 일제의 그늘진곳이 많은것 같아서 항상 아쉽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안은 아직 단풍이 남아있네요.은행나무길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인상적이네요.안녕하세요 놀부님.가을의 끝자락에서 마지막 잎새들의 선물 듬뿍 담으셨네요.지금 누리고 있는 이 풍요와 자유로움은 선인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죠.배고픔과 전쟁의 무서움을 모르는 이 세대들에게는 지금 누리는 이 상황이 소중하게 다가오지 않을 수 있겠죠.영상속의 조선총독부 잔해를 보고 있으니 건물은 해체됬지만 사회 깊숙히 자리잡은 일제강점기의 세력들은 사회깊숙이 스며들어 이 나라를 분열시키고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가 치미네요.하루빨리 진정한 독립의 그 날이 오기를 갈망합니다.날이 추워지네요.눈도 와야 겨울가뭄이 해갈이 될 텐데 남부지방은 정말 큰일이네요.아껴쓰고 기다려야죠.멋지지만 역사를 돌아보게 하는 영상 시청 잘했습니다.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어느덧 가을이 끝나버렸습니다. 지금은 산방기간이라 국립공원 산들은 대부문 막혔고
또 산에가도 별다른 좋은 풍경이 없어서 산행방학 같은 시기인듯 합니다.
친일은 저도 한숨이 나오는일입니다. 제가 지워버렸지만 그덕에 나라가 발전되었다는걸 모르느냐 그걸 해체하지 않는게 맞고 그럴려면 철도도 다 걷어내야 한다는 분도 계시네요 ㅎㅎㅎ 언제 기회되면 이런님과 산행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다시 주말이 왔네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한가지 조심하셔야 할 사항은 ...
은행알이 너무 많아 밟으면 냄새가 너무 심해요.
안 밟을 수는 없어요.
신발을 10분 이상 닦고 털어도 이틑날까지 차에서 똥내가 납니다.
ㅎㅎ 네 맞아요...그래도 전 이날은 주민들이 미리 정리를 한것인지는 몰라도
냄새도 별로 나지 않았고 밟지도 않았어요^^
작년 백양사 갔을때 은행나뭇길을 걷고 내려와서 정말 20분 이상 신발을 거의 빨다시피 한적이 있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독립기념관은 여러번 가보았었습니다. 그리고 가을 단풍길도 한번 가본 적이 있고요.. 몇년전에 가보았을 때가 아마 조성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싯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떄보다 나무들도 더 성장했고 울창해 진 느낌이 듭니다. 조선총독부 건물 잔해는 저도 갈떄 마다 보는데요.. 아직도 친일청산이 되지 않아서 우리 사회에 그 여파가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건물잔해 정리보다도 민족배반 및 친일파 청산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친일파 청산찬성 ㅎ
기록을 보니꺼 2015년도 3월1일날 태조산 산행하고 이곳으로 내려왔는데 그때도 단풍나무숲이 좋아보였습니다.
저도 산행이나 여행하다 일제 강점기 흔적이 남아있는곳을 보면 가슴도 아리고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
그걸 해체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댓글도 있더군요
물론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는 있지만 명백히 침탈당한 역사자체를 부정하고 이를 정리하지 못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1월 6일에 찍으신걸 올리시고, 조금 늦은거라는게 이상하네요. 11월 10일 , 12일 아산 은행나무길 갔는데, 10일 절정이었고, 12일에 바람과 비로 거의 졌거든요. 지금은 아무것도 없을걸요
은행나무는 좀 오래 가지만 단풍은 금새 시들거든요 6일날 단풍은 좀 늦은감이 있었습니다.
은행나무도 보시면 그날은 풍성하지 않아서 좀 늦은거라 생각했구요
감사합니다.
천안에도 이렇게 좋은곳이 있었군요, 독립기념관 구경갔다 술만 마시고 왔기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영상으로 구경 잘 헸습니다.
네 천안이 돌아볼곳이 많았는데 이날 너무 늦게 도착해서 많은곳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