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부엉이를 찾아라】26년간의 암호 미스테리ㅣ당신도 풀 수 있다ㅣ일요미스테리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 최신 국내 사건 - 김원사건파일
괴담 딥웹 다크웹 -오컬트스토리
미제사건 프로파일링 - 토사팩
UFO. 고대문명. 심해 etc -일미
#태그
조두순 몽타주 제보 받습니다
이메일 주소 : kimwontv@naver.com
Intro Music Credit - peter gundry - salem's secret
/ @23alchemist23 .
![[#프리한19] (3시간) 세종의 총애를 받던 장영실의 묘연한 행방… 실체를 파악할 수 없는 역사 속 미스터리 | #편집자는](/img/n.gif)
진짜 진짜 진짜 꾸준한 유튜버..... 뭘 해도 성공할 것 같다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빨리 백만 되길바레요
프랑스 부르쥬 대성당에 있는 조각상들과 그림이 관련있어보이며 부엉이는 땅에 묻혀있는게 아닌거같습니다 사람손이 닿지 않는 높은곳에 있는게 분명해 보입니다
맨처음 인트로 수정 감사합니다^^ㅎㅎ피드백 빨라서 역시 김원님이다 싶었네요
이거 보니까 갑자기 드는 생각.
요즘 화제작인 아스달연대기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탄야가 찾아낸 대신전 안 천장에 숨겨져 있던 별방울.
잠은 안 오고 뭐하지 하던차에 감사합니다^^
김원님 ㅜㅡㅜ 미스테리 영상 좀 많이 올려주세요...요새 사고 내용이 많이 업로드 되는거 같아서....김원님 영상은 미스테리 주제가 최곤데...1년전꺼까지 다 정주행하고 다시 또 보고 있음...흗흑...
일단 1993년 지도를 구해서 지금 도시와 비교 변화가 없는 지역을 찾는게 먼저 아닐까요 그곳이 건물이건 공원이건 땅속이건 변한곳은 제외하는게 빠르실듯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혹시 부르쥬에 특히 밤에 움직이는 구조물 이나 건물 또는 밤이되면 빛이나는 구조물 이 있을까요? 청동올빼미는 어쩌면 낮에는 찾을수없는곳에 있을수도있다는 생각이... 올빼미로 상을 만든이유가 분명히 잇다고 봅니다 올빼미는 밤에 활동 하지요
오오 그거 공감가네요
소름돋누 맞는거같,..다
이번편도 세번 정도 나눠서 보겠네
한번에 다 보고 싶어도 잠이 너무너무와서 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근데 다른 분 말씀처럼 황금 올빼미가 맞아요. chouette는 프랑스어로 올빼미입니당ㅎㅎ
이런 수수께끼를 기획한 사람이 재계발도 생각 안했다?그건 말이 안되죠.그리고 2009년에 사망하셨는데. 분명 그 이전까지도 계속 청동부엉이는 잘 있나 확인하셨을겁니다. 즉 누군가 소유한 부동산,성당등 국가에서 관리하는 곳인듯
1. 일단 어떤 일이 있더라도 지형지물이 바뀌지 않이야하는 곳 이여야함. 부르주시에는 19세기 대화재이후로 지금까지 단한번도 바뀌지않는 건물이 하나있음. 바로 부르주 대성당. 심지어 유네스코까지 등재되 더욱더 바뀔이유가 없는 건물
2. 부르주 대성당 내에는 목회자의 삶이라는 키워드가 존재함. 목회자의 삶의 시작부터 죽음까지 나타내는 동상 5개가있음. 참고로 책내용에서도 탄생과 끝이라는 내용이 언급
3. 마지막 12번째 퀴즈에 언급된 센티엔은 불어로 (saint-etienne) 참고로 부루즈 대성당 풀네임 (saint-etienne de bourges).
4. 올빼미의 상징적의미는 동서양으로 나뉘는데 서양에서는 올빼미를 부의상징, 반짝이는 물건의 상징이라고봄. 동양에서는 흉,죽음등을 뜻함.
5. 셍티엔 대성당 서쪽에는 그 어떤 건물들보다 질좋은 스테인리스 유리를 사용해 더욱 반짝이는 부분이있음. 이를 파사드라 부르는데 이쪽은 죽음과 최후를 뜻함. 올빼미의 두가지 의미인 죽음+화려함 등이 어우러짐
제가볼때는 셍티엔 겅당 서쪽에 위치하는 최후의 문쪽에 힌트가 있을것같네요 ㅋㅋㅋ
직접 가보시죠.ㅋ 혹시나
부르쥬 도시모양이 약간 올빼미같은데 너무 마음의 눈인가요ㅋㅋ
개인적으론 단순히 미스테리가 아닌 막스 발렌틴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왜 그곳에 숨겼는지 그 장소에 숨긴이유는 무엇인지부터 생각하는것도 좋다고 보여지네요. 또한 장소가 아닌 사람에게 맡겨놨거나 혹은 누군가가 관리하는 곳에 몰래 숨겨놨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선댓글 후감상!!
음... 부엉이가 지혜의여신 아테네를 상징하는 동물이니 아테네관련된곳(도서관) 물건,그새 자체가 먹이를 물어다 무작정 쌓아두는 습성이 있고(곳간) 권력과 재물을 상징하는 동물인 만틈 그 도시에 제일 유명하거나 권력 또는 재물을 상징하는 곳에 있을듯싶네요 ㅋ 아니면 말구요
책에서 실렸던 것 처럼의 내용은 진실인 것 같은데 목에 걸어놨던 부엉이가 이동을 한다면 필요가 없죠. 이상을 쫒는 사람들 덕에 배만 불릴 뿐.. 문론 모르는 일이고 이 사람이 그 일에 회의를 느꼈는지 모르지만 저의 관심은 여까지네요. 교훈을 줬지 싶어요.
영상 너무 잘봤어용 김원님 :) 빨리 구독자 더 늘었으면 좋겠어요 !!
초기에 김원님 미제사건 컨텐츠를보면서 매우 재밋엇습니다. 하지만 점점 미제사건자체가 떨어지다보니 미제사건자체가 단서가너무없거나 사실상 미제사건이고 법적으론 해결된 경우가 많아서 아쉬웠는데. 미스터리 수수께끼를 푸는 컨텐츠라니 매우재밌을거같습니다!
설령 이걸 풀었다고해도 우리는 프랑스로 갈 수 없다...갈 수 있다고해도 거기서 총 맞을거같다... 김원님 이거 정말 안전하게 보상 받을 수 있는건가요...
슈에터 시리즈 진행하면 재밌을것 같아요~ 어케 알아요 정말 내가 풀수 있을지^^
우왕 이런내용넘
흥미롭고 좋아여ㅜㅜ♡
안타깝네요.. 프랑스까지 갈 돈이 없어 포기합니다.. 뜨흐ㅠㅠ
비밀을 푼가설을 김원님에게 가르쳐주면~ 타당하면 프랑스 가는건~ 김원님이 가신다는 듯~?!ㅋ
우리가찿읍시다
김원님방송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총 11장의 그림의 투명도를 조절해서 겹치면 하나의 접점이 나티나고 지도 위에 겹쳐 놓으면 그 접점과 연결될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도와 그림이 겹쳐지는 부분이 생길거 같은데. 나침반이 뒤집어져 있으니까 지도나 그림을 뒤집어서 겹쳐보면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아니면 유럽은 예전부터 시나 은유적인 표현이 많으니까 각 그림이 상징하는 무지게나 나침반들과 관련된 장소나 작품들에 대해서 찾아서 그 것들을 연결시켜보면 뭔가 힌트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프랑스 어를 모른다는 거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저는 무슨 여러사람이 지헤를 모은데서 2시 방향에 있는 대학교에 숨겨져 있는거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어요. 역시 허졉한 추리 죄송 ㅎㅎㅎㅎㅎ
한방을 노리기 보다는 그저 지금의 현실을 노력해 사는게 좋을것 같네요
잘보겠음둥둥둥~
오늘도 잘보고 감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김원님
난 이렇게 생각함. 저 수수께기를 낸 사람도 제일 문제점은 바로 개발.. 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일단 안전하고 안바낄 곳이여야함 . 이걸 생각라면 내 해결점은 일단 저 집안의 임야나 저 집안 사람들의 부동산 소유내역을 조사해 보는게 빠를듯.장소가 재개발되어 움직여야하는 부분이면 반드시 저 모든것이 새로워져야하고 비난을 받을께 뻔함. 그렇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장소
정말 단순하게 색깔별부엉이 투명하게해 겹쳐서
2시방향글자를 보자ㅋ 아님 7시방향을보던지
오늘도 잘봤습니다.
알고보니 자기집에 있었던거 아님?ㅋㅋㅋㅋㅋ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 말 이 있잖슴
시작점이 시작이자 마지막 끝점 일수도 있잖아요
부엉이나 올빼미가 어딜가나 부의 상징인가봐요! 황금부엉이가 예쁘긴 하네요.
프롤로그까지 잘들었습니다 꼭 누군가 찾았으면 기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지혜라고 했는데.. 한정판매된 그 책들을 모두 모으면 그 안에 뭔가 연결되는 내용이 있는건 아닐까요?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선댓글 좋아요
대충 어디있는지 알겠다 나중에 프랑스 브루주시 가면 내가 찾아오마
찾고 싶어도 도대체 아는게 없어서요 인터넷도 잘못다루고
제주도 교사 사건인가?
그 용의자 무죄났대요
검찰 항소한답니다
정말 미스터리 하네요;;
안보고 대충 생각해보는게 유럽권 프랑스에서 교회나 성당쪽 위주로 숨기지 않았을까 싶네요 탄생도 보이고
재건축이 가장 걸림돌일듯 ㅇㅅㅇ
발렌티의 집에 있거나 책속에 있는 그그림이 그것이다!!
관련 자료들은 어디에서 확인할수 있을까요? 구글링 해봐야하나? 흥미로운 도전이 되겠어요ㅎㅎ
굿~~~
모든 지식이 총동원 된다는걸 걍 직역하듯 해석하면 도서관에 있지 않을까요...?
와존잼 같이풀어나가면좋을거같아요!
올빼미 형상은 그 조직이 좋아하는 동물이지요..
어떤 조직이요?
호그와트요
김원님같이찾아 반띵합시다
두시간이란 그분 마당에 숨겼다눈 얘기 같은데
프랑스인들도 가오가 있지 30년동안 못 푼걸 국어도 아니고 지리 문화도 모르는 일반적인 우리는 빨리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 ;;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어느건물에조각상으로.....아니면그런조형물만들고 있는것......
제 생각에는 사람이 보관하고 있을 것 같아요. 천주교의 고해성사 같은 경우는 직업적 의무로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죠. 그리고 그 도시에서 평생 재개발이 되지 않을 곳. 기독교적 관점에서 지혜의 근원과 가장 빛나는 곳. 가장 높은 이를 만날 수 있는 곳은 교회 혹은 성당입니다. 절대주 하나님의 장소니까요. 이렇게 물건을 숨기며 누군가가 마구잡이로 찾아다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지 않았을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었구요. 그런데도 발견되지 않은 것을 보면 신부님이 보관하고 계실 것 같으며 일정한 시간대, 일정한 장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진 말을 하거나 혹은 도착하게 된다면 건네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늘 몰랐던 걸 잘 알아갑니다.
저두 그래요
잘봤습니다
무죄판결 사건이 오늘 보도가 많네요
아......찾고싶다..
보물찾기 컨텐츠 기대할께요~|
처음단서가 근본 근원 브루쥬가아닐수도있고 처음부터 부엉이는없고 책을가져다주는사람한테주는게아닐까도생각해봅니다
멍멍멍멍멍멍멍멍
@@444dhshs 아이구이쁘다~
김원님 정말 말한테로 차례차례 풀어봐요 방송으로
와 현재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데 솔깃솔깃하네요ㅎㅎ 기차로 얼마 걸리지 않는 도시인데..항상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던차에 이번편은 특히나 더 흥미진진했던것같습니다!
김원님 지금 말씀듣고 문득 생각났는데요 어떻게 연락을 할지 몰라 연락드립니다 답글 주세요
저 동참하고 싶어요. 런던 거주중인데 괜찮나요 ?
1993/4월 이후에 생긴 지역, 건물 다 제외하고 고려해야겠네요!
저 피디에프파일은 어디서 찾을수있나요? 저거부터가 문제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자기집 근처에 있는거 아닐까???
혹시 부르주 성당 정면사진이 부엉이가 아닐까?
단순히게생각하면..금은방집이나..ㅋㅋ
부엉이집.부엉이둥지.새집.철물점.고물상
복잡하게생각하면.사람몸속에있을지도...
오래전 tv프로그램에서 나온거네요
왜 부엉일까요? 부엉이가 힘것 나는 시간이 언젤까요? 저 조각의 의미가 궁금해지네요ㅎ
보면 책이 가진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부엉이의 습성이 뭘까?
타국에 있는 사람이 찾아도 받을 수 있나요?
그 청동부엉이의 크기가 정확히 나왔나요? 작은 조각상을 부엉이 둥지나 목에 걸어놨다면 골치 아프겠는데요 ㅎㅎ
크기정보가 안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부엉이 수명이 꽤 길어요. 위에 포식자도 거의 없구요. 그렇다 해도 그부엉이는 이세상 부엉이가 아니겠네요. 부엉이 장식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데 어딘가 떨어져 있던 걸 손쉽게 주웠다면...그리고 집에 장식 해놨다면 재밌는 일이 되겠는데요? 저도 김원님 영상보고 처음 알았어요ㅋ
부엉이가 아니라 올빼미입니다.
책제목도 Owl 즉, 올빼미 부엉이 둘다되지만 저건 가면 올빼미
On the Trail of the Golden Owl
참고로 올빼미는 아테네 여신의 상징으로 그리스 국조이기도 합니다.
지혜를 상징합니다.
@@xingkey 지적 감사하지만 큰의미는 없을 듯 하네요.
그냥 그 저거 숨긴사람 무덤에 그사람이랑 같이 있는거 아니가 기다린다고 했잖아
아까 만든사람이 경매올릴려고 하지않앗나 ㅋㅋ 만든사람이 자기가 만든 도면 가지고 똑같이 만들어서 유족 준다음에 챙기면 될것을.
넌쳐다보지도말어라 그머리로멀할려나 새로민들면머하냐 그위치를모르는데
@@강상구-y8o 유서에 위치 적혀잇을거 같냐? ㅋㅋㅋㅋ 그리고 대충 위치 분석되서 얼버부리면 얼추 맞을텐데 ㅉㅉ
27:04 상자? 위에서 봤을 때 상자모양 같은 건축물??
27:00 아니면 이쯤 우측상단처럼 오래된 건축물?
눈에 보이는것만 악보 시계 (문화적 가치있는 교회 시계) ㅎㅎ
보물찾기 참여합니다
이거 그림이랑수수께끼 어떵게받으신거에요...?
나침반과두다리를사용해야한다번역뜨길레바로접음ㅋㄷㅋㄷ
시간이지나도 없어지거나 부서지는걸 방지할수있는장소는 과연 어디일까?
저거찾을시간에 걍 출근해서일할래요ㅋ
나무위에 있을듯 하네요
시간 낭비임 못찾음 돈은안들어도 저거 찾다가 20년지나감 ㅋㅋ
값비싼 조각상을 나라면 어디에 숨기겠냐?한 도심지
안에서!?~ 조각상주인의 평소 관심사부터 알아야함.
밤부엉이라면 아마도 어두운곳에 숨겨놓았을 거 같음.달이 뜨면 바로 비취는 상징적 큰나뭇가지에
있을지도!~~
ㅋ 머리 쓰는거 보는걸로 족합니다. ㅎㅎ
저도 아마 찾을려 했다면 다 뒤졌을 행동파임
자 모두머리맞대고 2시간이내 100억벌자구요
이거 진짜 경매로 사면 자괴감 오지겠다.
솔직이 일확천금 하고 싶어요 여전이 그 꿈을 못버리고 있어요 속물인지
프랑스에 게신분 없나 ㅋㅋ
34:41
Ai 알고리즘 쓰시면될듯
제 생각인데 그냥 책팔려고 숨긴척 거짓말 한것 같습니다.아쉽게도 책은 7만 밖에 안팔린것 같지만요.진짜 있다면 유언장에 갈땐 가더라도 핵심적인 힌트를 주고 갔을것 같은데 그걸 공개 안하는거 보면 좀 냄새가 나는군요
게임은 한국인이 최고지. 이제 이걸 본 한국인 중 한 명이 찾을 것 같다...
처음에 보여준 책내용을 메일로 받을순 없나요??
음 객관적으로 이건 미스테리 라기보다는 일종의 예능다큐 라고 보이는데요??ㅎㅎ
미스테리 가 아니다!! 라는게 아니라 불가사의 하거나 음모론 같은게 아니라 실존인물의 실제 물품이다보니 미스테리로는 안보여서요^^;;
막스발렌틴과 관련된 사람 또는 차명의 땅 30년간 개발되지 않았고 앞로도 개발될 수 없는 땅
내가 어제 인형뽑기 기계로 뽑았다
무거워서 5만원썼다
대성당 안에 제일큰 나무밑?
100억,,,ㄷㄷㄷ 1억만 있었다면,,,ㅜㅜ
ㅎㅎ 그러닌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