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해주면 상대는 나한테 고마워해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자발적 희생은.. 내가 그들을 아끼고 사랑해서 베풀었다면.. 베푼걸로 끝나야되더라구요. 저도 그런 착각?을 하고 늘 손해보고 희생한다고 했었는데 그건 제 생각이더라구요 보람보다 상처가 더 깊게 남았답니다. 나의 희생을 알아주지않는게 속상하면 차라리 하지마세요. 어쩌면 상대는 그런 섬김이 도리어 부담스럽고 싫을 수도 있어요. 상대를 위해 희생? 그건 나혼자 생각일수있어요.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아무도 몰라줘도 하나님은 다 보고 들으셨다는것으로 위로 삼았습니다. 사연자분 지금껏 수고많으셨어요. 이제는 상대를 위해 희생? 하지마시고 자신을 좀더 아끼고, 사랑하는 시간을 조금 더 가져 보세요.
본인이 많이 아프면 다 놓게되여 10년 전 쯤 내 모습 보는 듯 많이 아프고나서 내 스스로 나만 위해 살기로.... 내 수입도 30% 나를 위해 사용했어요 식구들한테 얘기하고 결심하고 실행에 옮겼어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해요 하고싶었던 공부.여행.하고싶었던 취미 사진 한달에 두 번은 온전히 나만 위한 시간 억지로 만들어서 처음에는 혼자 여행가다 나중에 동호회 가입해서 뜻이 맞는 사람들이랑 스님 말씀처럼 억척스런 성격이면 남편은 안 벌어오고 느슨해져서 불평불만이 늘게되고 남편 욕하게도되고 나중에 원수가되고말지요 스님 말씀 정답이니 용기내서 실행하시길 처음엔 식구들이 적응 못해 난리였는데 내가 벌어 내가 쓰는대 눈치보지말고요 맘 바꾸고 10년 지나니 하고싶던 대학 학위 받았지 사진찍으로 전국 누비고다녔지 좋아하는 백두산도 사진찍으러 6번이나 올랐지요 이제 형제들도 참견 안해요 너무 편해졌어요 모질다 욕은 좀 먹으니... 그 건 견뎌야해요
모든 사람들은 내가 죽어도 생각보다 안 슬퍼합니다. 슬픔은 있지만 감정은 순간이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일상으로 돌아가는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산 사람은 살아가는 것일 뿐.잊혀져 가고 사람들은 잘 삽니다. 그 이상으로 착각할 필요가 없는 것.그렇다고 가족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닙니다.없어도 그저 살아질 뿐입니다.
내가 열심히 하면 상대가 바뀌겠지 가 아니라 내가바뀌면 상대는 저절로 바뀝니다. 남편 과 자식에게 좀 무심해 지세요 먹는거에 신경쓰지 마세요 나도 안먹으면 배는 좀 고프지만 죽지않듯이 그들도 그냥두세요 밖에나가면 먹을거 많아요. 배 고프면 알아서 다 해결합디다.그냥 다 그냥 두세요 스님말씀처럼 가만히 있어요
메시아 중후군이네요..ㅎ 울엄마 보는 느낌이 들어 답답합니다 ㅋ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심리를 버리세요. 다 삽니다. 해주고 서운해 말고 그냥 해주던지 아님 희생하며 살지 마세요. 자기 자신도 돌보고 사세요. 자식들 남편은 악착같이 사니까 그런 아내 그런 엄마려니 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육신을 쉴 필요가 있답니다 모든 책임 혼자 하던 손을 놓으세요 더 힘들어지면 자식도 밀어버리는 순간이 옵니다 우울증이지요 62살 일하는 시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놀고있는 몸이 적응 안되여 불안했던 순간도 있었네요 이제 나을 위해 쉬는 시간 만듭시다
오늘은 내 맘이 우울해서 그런지 참...속상하네요~혼자 애들 둘 키우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애들한테 보상심리가 있나봐요~오늘은 애들 둘다 속상한 일이 있는데 내속이 엉망이라 애들 위로해주지 못하고 결국 나도 눈물 쬐끔 흘리면서 댓글을 달고 있네요~다들 화이팅 합시다.자식들 내마음에서 내보내고 자유로워 집시다!!!!세상의 모든 어머님들!!!!혼자 냉앓이 하지 말고요... 스님 ...감사합니당^^
다 내려놓고 무념무상의 공의 상태로 들어가면 화이팅도 필요하지 않습니다.즉 굳이 기도하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모든 번뇌가 해결이 됩니다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도 싹 없어집니다 눈앞을 가리고 있던 시뿌연 안개가 걷히고 드디어 현상이 아닌 본질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본질과 자연의 본질과 우주법도의 본질이 그때에서야 또렷이 보입니다. 본질을 다 보고 나면 더이상 눈물도 없어집니다
살아온 삶이 저랑 같네요 ^^ 힘들게 살아오신 당신을 응원합니다. 답을 이미 정해 놓고 스님께 상담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 모든 병은 상담자가 만드는것 같네요 ^^ 그냥 그대로 살며 인정받고 싶고 생색내고 상담자의 원하는 방향으로 살았으면 하는거죠 . 바뀌고 싶은 맘은 없는것 같아요.. 의식을 바꾸는게 답입니다.. "정말 살아보니 스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
항상 깨어있고 싶어 스님말씀을 수시로 듣고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를 깨닫고, 행복은 불행하지 않은 것이라는 그 말씀을 이해하고 있는 지금 저는 참 행복합니다. 이래서 행복하고, 저래서 행복하고, 그러다보니 항삼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제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잘 못 살았으니 오늘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소신을 명확하게 하고 중심 잡으며 잘 살기를 노력합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나혼자 착하고 나혼자 옳은 사람이고 너무 피곤한 사람이네요 주위 사람들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세상에 혼자 주인공 아니예요 사람들이 왜 고마워 해야 하나요 본이이 좋아서 한 일인데요 정신 차리시고 본인인생 사세요 스님 깨우쳐 주시느라 고생이세요 감사합니다
매번 궁금하다… 법륜께서는 따로 인내심을 기르신건지… 이타심을 타고난건지… 구구절절 뻔한 사연을 어찌 저리 진심으로 들어주실까….. 내 하찮고도 괴로운 사연을 귀하게 들어주는 이가 또 계실까 싶다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세심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귀에쏙쏙 ~🎉🎉🎉
스님 어찌저런
옳은말씀을 하실까요 너무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교회 집사입니다.
스님의 법문 말씀에 지혜와 감동합니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버리세요~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갑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남들을 용서
하지 못한다는 법륜 스님의 말씀을 새겨 봅니다. 독선을 버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자식을 위해서 뭐든 다 바치지 않으시고 본인 인생도 즐기실 줄 아시는 분이셨다는게 너무 감사드리고 다행스러워요. 맨날 내가 너를 위해 어떻게 살았는데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게 하셨으면 가족 모두 서로가 괴로웠을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부럽네요 부모복이 제일큰복
@@lpol9265 불가능을 가능하다라고 생각하면 번뇌에 스스로 잠기겠다는 것이죠. 내 부모가 못하다고 생각하면 나도 못한 놈이 됩니다. 평생 부정적 속박속에 살겠다는 것이죠.
스님 너무 좋다~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질문자나름 그간 쌓인한을 길게 풀어놓는모습을 스님께서 애잔한모습으로 다~~들어주시고 어찌저리도 감동스런답변~그 어디서도 접할수없는 지혜로운해답에 찬탄을 금치못하겠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스님😄🥰🙏
저는 교회 다니지만
스님 법문을 밤마다
유트브로 듣고 감동을
많이 받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저두요...
✋️
옳으십니다~~~~~
@@kuchacnoy9687 ✋
저두요👍👍👍
저도요감사.감사.
뭔가. 아시는분
내가 이렇게해주면 상대는 나한테 고마워해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자발적 희생은.. 내가 그들을 아끼고 사랑해서 베풀었다면.. 베푼걸로 끝나야되더라구요. 저도 그런 착각?을 하고 늘 손해보고 희생한다고 했었는데 그건 제 생각이더라구요 보람보다 상처가 더 깊게 남았답니다. 나의 희생을 알아주지않는게 속상하면 차라리 하지마세요. 어쩌면 상대는 그런 섬김이 도리어 부담스럽고 싫을 수도 있어요. 상대를 위해 희생? 그건 나혼자 생각일수있어요.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아무도 몰라줘도 하나님은 다 보고 들으셨다는것으로 위로 삼았습니다.
사연자분 지금껏 수고많으셨어요. 이제는 상대를 위해 희생? 하지마시고 자신을 좀더 아끼고, 사랑하는 시간을 조금 더 가져 보세요.
맞아요,기대를내려놓으세요
순진하고 착한 마음이 다 내맘같은줄 알고 살다가 어느날 문득 깨닫게 되면 정말 슬퍼지지요...
살아온 습관이 하루아침에 없어지지도 않아서 이젠아는데도 또바보짓을 하는나...정말 힘들지요...
스님 말씀 새겨 듣습니다.
본인이 많이 아프면 다 놓게되여
10년 전 쯤 내 모습 보는 듯
많이 아프고나서 내 스스로 나만 위해 살기로....
내 수입도 30% 나를 위해 사용했어요
식구들한테 얘기하고
결심하고 실행에 옮겼어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해요
하고싶었던 공부.여행.하고싶었던 취미 사진
한달에 두 번은 온전히 나만 위한 시간 억지로 만들어서 처음에는 혼자 여행가다 나중에 동호회 가입해서 뜻이 맞는 사람들이랑
스님 말씀처럼
억척스런 성격이면
남편은 안 벌어오고 느슨해져서
불평불만이 늘게되고 남편 욕하게도되고 나중에 원수가되고말지요
스님 말씀 정답이니 용기내서 실행하시길
처음엔 식구들이 적응 못해 난리였는데 내가 벌어 내가 쓰는대 눈치보지말고요
맘 바꾸고 10년 지나니
하고싶던 대학 학위 받았지
사진찍으로 전국 누비고다녔지
좋아하는 백두산도 사진찍으러 6번이나 올랐지요
이제 형제들도 참견 안해요
너무 편해졌어요
모질다 욕은 좀 먹으니...
그 건 견뎌야해요
이 편을 보고 큰 깨달음이 왔어요. 해학적으로 얘기해 주시니 더 잘 와닿네요.
50대 후반인 중년 여성입니다~
자식 남편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냉정합니다~
나부터 챙기세요~~
마지막에 질문하신 분이 앉는 것을 보시는 스님 눈길이 뭔가 감동스럽네요. 착한데 마음 고생하는 딸이 행복하길 바라는 아버지 눈길처럼...
🐸
범륜스님
안녕하세요?
항상좋은법문 잘듣고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감사하니다'ㅁㅁ''''ㅇ''ㅇㅇㅇ'n'''ㅇㅇ'''''''''''ㅇㅇ''''''ㅇ0ㅁ'''''''ㅇㅇㅇㅁ@@탁실장-y1z
혜안 깊으신 스님~
오늘두 덕분이며 감사합니다!!
인연되신 모든분들이 평안하시길 희망합니다!!!🙏
남편과 아들들, 밥 차려주지 마시고요~희생도 기분 나쁠 땐 쉬어가세요~~~어머님 스스로 선물해 주면서 칭찬해주고, 맛있는거 사드시고, 취미생활 즐기고, 여행도 다니시고, 즐겁고 행복해지시길 바래요~~~열심히 수고 많이하셨어요~홧팅!!!
P
L
,
이 분말듣고있어면.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 남편. 자식의.마음. 한가지도. 헤아리지. 혼자서. 맘대로. 살았네요. 악착같이. 살일이. 없던데요
😅
자신을 먼저 사랑해보세요
세상 하직할 때 아무도
동행 안합니다.
누구를 위해 사는지 의문이 듭니다.
생활력이 너무 강하셔서 힘들게 사셨는데 절대 남편 아들 둘 엄마의 힘든걸 몰라요
이젠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스님 법문듣고 요즘 제2의 인생을 배웠습니다 ᆢ()
행복한거찾아서한가지씩해보세요
가족구성원 한사람 한사람 모두를 내생각.내생활방식으로 바꾸려는 내마음의 작용..즉 가족을 나와 동일시하려는 오랜업식에서 생긴 내마음의 작용을 자각하기..감사합니다..스님.
혼자 잘해주고 상처 받지말자ㅡ 로 요즘 맘 달래며 사는 여잡니다
식구위해 살다 상처 받고 지금은 암것도 안하고 나만 위해 가꾸며 지내니 속 편하네요
자식이고 남편이고 살아온 동안의 엄마희생을 알아주지 못하는것 만큼 섭섭함이 없습니다
혼자 잘해주고 상처 받지말자...
명언이십니다.
좋은 깨달음 을 얻고 갑니다.
다른사람은몰라줘도,자기자신이알아주면돼요
나한테 잘해주세요
그것이 상대방에게도
좋은일인것 같아요
65세가 되서야 깨달았네요
사람들 나없이도 진짜 잘살아요 호호호 어쩔때는 내가 있었을때보다 더 잘사는듯^^ 그러다보면 내 주제를 파악하게 됩니다 자기자신이나 걱정합시다~
지배력이 높은 사람들이 피곤합니다 남들은 내 마음대로 지배 안됩니다
같은 법문이라도 들을때마다 배우고 깨우칩니다. 이 시대 스님과 같이 살수 있는 복을 받아 감사합니다. 🙏💙
나 아니면 안된다는 거 알아야 악착같이 안살아도 된다는 말씀 와 닿습니다~!!!^^
법륜스님과 동시대에 산다는것만으로도
축복 받은것 아닐까요
스님 완전 천재이시다.어찌 저리 사람 심리를 잘 아실까?
ㅎㅎ
우리친정엄마 평생을 시부모,남편, 자식위해서 사셨지만 자라면서도 한번도 듣기거북한 말씀 해본적이없다.지금91세인데 오남매가 지금도 진실한 맘으로 잘해드린다.
진짜다. 엄마가 안 챙겨주면 애들이 알아서 챙긴다. 남편 밥 안챙기면 남편이 알아서 먹는다. 내가 챙겨주니까 다들 스스로 안하는 거다. 가족들의 자립심을 기르기 위해 제발 내가 나서서 하지 말자.
옳소.!
맞아요 맞아요 ㅋㅋㅋㅋㅋ
모든 사람들은 내가 죽어도 생각보다 안 슬퍼합니다.
슬픔은 있지만 감정은 순간이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일상으로 돌아가는게 나쁜 것이 아닙니다.산 사람은 살아가는 것일 뿐.잊혀져 가고 사람들은 잘 삽니다. 그 이상으로 착각할 필요가 없는 것.그렇다고 가족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건 아닙니다.없어도 그저 살아질 뿐입니다.
정말 맞는말이에요..!
공감합니다 .
정말 그럴수 있다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일까?? 너무 서운한데요~~
욕심을 내려놓았더니 좋은일들이생기네요. 법륜스님감사드립니다.
최정숙
ㅡ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삶의 의욕이 생겼습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스님도 행복하십시오
스님말씀이 백번 맞는말씀입니다
남편 ㆍ자식들이 절대 고마워하지않습니다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매여 사는 가련한 엄마..하지만 본인이 그들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건 모르지
여기 10년전 스님 법문 듣고 계신분들은 행운인듯요
전 지금도 행운이라 생각되지만^^ 부럽습니다~
스님 말씀에 힘이납니다.
부지런한 사람은 자기처럼 일하지않는 사람을 답답하게 보더라구요.제가 그런 소리 엄청 듣고사는데...안하는 사람이 사랑 받는다고 하니...제가 그런 사람이네요.
김현재 님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스님 현답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완벽하게 집안일도 하고 가족에게 너무잘하면 더 잘하길 원하는게 인간이랍니다~
조금은 이기적인 사람들이 대접받고 살아요~
아직 건강해서 그럽니다
자기 몸이 아파보면 몸도 맘도 저절로 놓게 됩디다
뭐든지 요구해오는 가족이 있으면 노라고 대답하세요
그 방법 은근히 행복해 집니다
대신 가족들은 좀 벙~찌는 듯한 표정을 볼수 있어요
나를 위해 살아야죠
저는 기독교인데요 참 힘이됩니다
우리아들 고딩1학년
코로나로 어김없이 세끼 준비하던 어느날
엄마 힘들면 나 나가서 먹어도 돼
하는거예요
왜 엄마 밥이 맛없어??
아들 왈 아니
그래 엄마지금은 안 힘드는데
힘들면 말할께 그리하자
지나고보니 우리아들이 고맙더라구여
속으로 우리아들 많이 컸다 했습니다
남편도 자식도 마음에서 내려 놓길 ㅡ 당신 아니여도 남편이나 자식들 다들 잘살수있음
그래요 그렇게 놔버려야해요
세상에~~인간의 생활상 비밀을
어찌이리도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술귀신이라도 새벽마다일나가고 매달생활비 꼬박꼬박 주는남의편이있어 감사합니다,오늘도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먹을수 있어 감사합니다,두 발로 걷고 두 눈으로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건강해서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진짜로 깨우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말씀이 짱입니다
어찌 이치를 이리도 쉽고 깨닫게 설명해주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이 건강해지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5ㅎㅎㅅㄹㅎ5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55555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5ㅎㅎㅅㄹㅎ5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55555555ㅎㄹㅅㅅ555555555555555555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5555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555ㅎㅎㅎㅎㅎ5ㅎㅎㅎㅎㅎㅎ
한바탕 재미 있으면서도, 스님의 관찰력에 놀랍니다^^
저는 정말
안타깝네요..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고 마음에 여유를 좀 가졌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바다가 열리고 길이 생기는 것처럼 알기쉽게 풀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보고 또 보고 많이 웃고 또 나를 돌아 봅니다 .
네감사합니다
내가 열심히 하면 상대가 바뀌겠지 가 아니라 내가바뀌면 상대는 저절로 바뀝니다. 남편 과 자식에게 좀 무심해 지세요 먹는거에 신경쓰지 마세요 나도 안먹으면 배는 좀 고프지만 죽지않듯이 그들도 그냥두세요 밖에나가면 먹을거 많아요. 배 고프면 알아서 다 해결합디다.그냥 다 그냥 두세요 스님말씀처럼 가만히 있어요
본인을아끼시고,사랑하세요
매일밤. 한시간씩. 스님 말씀 듣고 잠을청합니다 스님. 건강하시구. 스님의 자애 로우신. 웃으시는 모습이. 참맘이. 편해져요
효 표 ㅠ
스님의 이치 있는 말씀에 늘 배우는 마음 실천 하는 마음을 낼려 노력 하는 제 자신을 요즈음 문득 문득 보곤 한답니다.
두손 모아 진심으로 감사 말씀 올립니다
질문하신분과 다르지만 가족을 위해 내가 다 희생했다는 생각을 가진점이 저와 일치하네요
지금 이순간부터 그 생각 버리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신세를 들들볶지마세요
바라지않는사람 위대해보입니다
생색낼거면 하지마세요
사랑으로하세요
의무감 책임감 인정욕구로 하진마세요
할수있는게 얼마나 좋아요
몸 아파보세요
하고싶어도 못해요
감사할줄 알라는거예요
스님 말씀 맞아요
남자들은 넘씩씩한 여자 놔버립니다
.:
경상도 남자들 시댁사람들른 억세고 악바리 같은 여자 좋아해요 자기 엄마가 노동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여자들 고생하는거 당연시 하는 인간들 아직도 많고 그냥 그렇게 사는게 여자구나 하고 사는 아즘마들도 많고요
비밀비밀 맞아요. 경상도 특히 경북 극성스런 엄마 밑의 아들은 그런 삶 모습을 자연스럽게 생각해요.
그럼 씩씩하게 살면 되죠! ㅎㅎ 뭐 여자는 남자가 여자 잡아줘야 사나요.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메시아 중후군이네요..ㅎ
울엄마 보는 느낌이 들어 답답합니다 ㅋ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심리를 버리세요.
다 삽니다.
해주고 서운해 말고 그냥 해주던지 아님 희생하며 살지 마세요. 자기 자신도 돌보고 사세요. 자식들 남편은 악착같이 사니까 그런 아내 그런 엄마려니 합니다.
s.m JO 그렇게 말하면 안됩니다... 당신을 위해 모든걸 감수 하고 사신 인생이 얼마나 불쌍하겠어요..그때 내 욕심위주였다면 아마도 당신은 얼마나 비참했을지 상상이 안될겁니다
이해는합니다..근데 저도 자식을낳아보니 너무나 소중해 애지중지해집디다...사연자분만큼은 아니지만 둘다 이해는 가네요
저희엄마두요ㅠㅜ
그런 생각이 들어도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요. 그렇게라도 자식을 기른 부모가 뭐가 되겠어요. 자식은 그러면 안돼요. 이해는 하더라도 흘리고 고마움만 사랑만 생각하셔요. 자식이잖아요. 나중에 후회해요.
아들셋 둔 엄마입니다. 전 최대한 안하고 삽니다 ㅋㅋㅋ그럼 저처럼 어쩌다 가끔해주는거에 생색내고 가족들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스님 덕분에 뻥 터졌어요^^ 개그맨보다 더 재미있어요 존경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하고...
♡♡♡
법륜스님 의 말씀은 세상을 사는데 많은지혜를 줍니다 ㆍ사는데 행복을 줍니다ㆍ감사합니다
어머니 지금 당장 어머니 마음을 변화시켜라
본인을사랑하시고,꾸미시고,챙기세요
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 법륜스님 말씀ㅎ 상대방에게 바라지 말고 내가 좋아서 하면 아무 문제 없는데♡
65ㅇ(정말김사합니다
법륜스님 마음이 힘들어 듣고있습니다.세상이치와 깨달음을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현답이시네요.
질문자의 말들을 침착하게 들으시고 입을 열어 하시는 첫 마디에 매번 놀랍니다.
2번 3번 들을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과 지혜를 주는 영상입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
왜그렇게 스스로 괴로움을 만들어서 산답니까 남들도 다 그러면서 살아요... 애들이 차려준밥을 안먹으면 해주지 말면 되지 왜 밥 굳이 차려주면서 안먹었다고 원망한답니까
ㅋ ㅋ ㅎ ㅎ
스님 말씀 하루에도 여러번 듣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이 늘 괴롭지만 ..저는 그나마 스님법문 들으며 저 자신을 돌아보지만 아직도 괴롭게 사는 사람이 많이 있읍니다.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ㅈ
아무것도 안하고 육신을 쉴 필요가 있답니다
모든 책임 혼자 하던 손을 놓으세요 더 힘들어지면 자식도 밀어버리는 순간이 옵니다 우울증이지요 62살 일하는 시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놀고있는 몸이 적응 안되여 불안했던 순간도 있었네요 이제 나을 위해 쉬는 시간 만듭시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남을 위해서만 희생하고 있네요~자신을 사랑해주세요.
내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해집니다~♡
우리나라 교육도 그렇게 바뀌면 좋겠어요 교육이 바꿔야 나라가 바로서니까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기도는 예수님 이름으로 하는데 말씀은 스님 말씀이 더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지혜로움에 감동받으며 매일 즐겁게 인생공부 합니다 형제들 한테 잘하면 받은것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안하면 실어하고 끝까지 가드라고요
성격이 팔자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내 저를두고하신말씀 같아요
자기 자신이 스스로 하고 마음을 괴롭히네요.
맞습니다 저도 사연의여자처럼살았는데 스님 말씀이 딱맞아요 남편에게 사랑받는여자보면 억척스럽게 안삽니다 남편에게 잘한다고 사랑받는게 아니더군요
저도 좀 모자란듯 멍때리며 내려 놔야겠습니다
2%부족한듯,,,ㅍㅎ
세상사람들이 자기는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듭니다
스님 저는 요즘 법문 들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은 이 시대가 낳은 천재이시다.
항상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깨닫게하시고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즉문즉설 해주세요.
내인생의 나침반. 사이다. 입니다.
오늘도 스님말씀 들으면서 울었읍니다 매일들을수록 정신수련돼고 가슴이 따뜻하고 편안해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정리정돈은 잘해요👫💕좋아 하는일 하면서 남편 존경하고 믿고 배려 하면서 착하게 음식 맛있게 하고 행복하게 풍요롭게 사랑 받으면서 잘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듯요. 어쩜저런 통찰력을..저도 저렇게 되고싶어요.
아 진짜 너무 웃겨요 ㅠ..ㅠ 항상 웃기면서 깨달음을 주시는 스님 참 대단하십니다...
법륜스님말씀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신기함...말씀을 듣고있으면 그냥 마음이 편해지네요..사랑받고 인정받고싶은 마음을 내려놓겠습니다❤️
잠깐 듣는 동안에도 목소리에 답답함이 몰려온다.
그냥 아무도 없는 곳에서 쉬시는 좋을듯.
보상을 받을려고 하디말고
내가 먼저 행복하면
모든 가족들 역시 행복의 향기를 맞고 행복할것입이다^^
배가 고프면 스스로 알아 먹어요! 몇끼 굶으면 먹지말라해도 미친듯이 먹어요!
엄마가 바쁘게 사는데 아침까지 챙겨주고 살아요?
그러니 남편과 자식이 빈대죠!ㅋ
재 안면을보는것 같아서요 많이힘들지요 앞으론 다 내려 노으시고 내 인생 만 생각하고그 열정으로달리새요* ^^ *
스님 덕분에
내맘이 다스려집니다...
말씀에 중독되어 맘이라도 편히 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정말 지혜로우신 스님 가슴이 답답할때면 스님생각만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자분 용기내어 질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큰 가르침 얻었습니다.
법륜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스님은 보물이고 세상의 성인이세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힘드시겠지만 내려 놓는 연습을 하셔요 이게 살수있는 길입니다 수고많았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집착증 치료 받으셔야겠네요
위해서의 집착은 자기착각일수 있습니다
저런사람 아는데...스스로 괴롭히더이다. ..거기다. 식구들..같이 일하는 사람까지 관리하려거 달달볶아대는 스타일....ㅎ
스님에 즉문 즉설을 알고 부터. 한결 마음이 편안 해지고 하는일도 순탄해. 젔습니다~^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 십시요
마지막에 위트있게 마무리해주셔서 유익하고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늘 삶의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법륜
오늘은 내 맘이 우울해서 그런지 참...속상하네요~혼자 애들 둘 키우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애들한테 보상심리가 있나봐요~오늘은 애들 둘다 속상한 일이 있는데 내속이 엉망이라 애들 위로해주지 못하고 결국 나도 눈물 쬐끔 흘리면서 댓글을 달고 있네요~다들 화이팅 합시다.자식들 내마음에서 내보내고 자유로워 집시다!!!!세상의 모든 어머님들!!!!혼자 냉앓이 하지 말고요... 스님 ...감사합니당^^
다 내려놓고 무념무상의 공의 상태로 들어가면 화이팅도 필요하지 않습니다.즉 굳이 기도하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모든 번뇌가 해결이 됩니다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도 싹 없어집니다 눈앞을 가리고 있던 시뿌연 안개가 걷히고 드디어 현상이 아닌 본질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본질과 자연의 본질과 우주법도의 본질이 그때에서야 또렷이 보입니다. 본질을 다 보고 나면 더이상 눈물도 없어집니다
살아온 삶이 저랑 같네요 ^^
힘들게 살아오신 당신을 응원합니다.
답을 이미 정해 놓고
스님께 상담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 .
모든 병은 상담자가 만드는것 같네요 ^^
그냥 그대로 살며
인정받고 싶고
생색내고 상담자의 원하는 방향으로 살았으면 하는거죠 .
바뀌고 싶은 맘은 없는것 같아요..
의식을 바꾸는게 답입니다..
"정말 살아보니 스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
저도 마음이 불안할때 법륜스님 말씀을 계속 틀어놓습니다 근데 난 성당다니는데 전 신부님도 좋아요 😀
살기위해서 그렇게 억척스럽게 사셨건만...이제라도 나를위해 사셔요 그간 마음 많이 쓰셨습니다
물질적인 집착과 자식한테 집착을 다 놓아 버리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내삶의 주인공은 내다 죽으면 한줌의 재로 사라질 인생인데 모든 집착에 얽매어 살 필요가 없다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살다 가는게 인생 최대의 행복!
항상 깨어있고 싶어 스님말씀을 수시로 듣고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를 깨닫고, 행복은 불행하지 않은 것이라는 그 말씀을 이해하고 있는 지금 저는 참 행복합니다. 이래서 행복하고, 저래서 행복하고, 그러다보니 항삼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제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잘 못 살았으니 오늘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소신을 명확하게 하고 중심 잡으며 잘 살기를 노력합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집안에서도
밖에서도 적당히 사세요
본인을 위해 사세요
뭐든적당한게최고인듯..
맞는 말씀 내 행복은 내가 지킨다
환경이 그리살게 냅두질않아
이쁘게화장도하시고이쁜옷도사입으시고맛난것도드시고좋아하시는거행복한거찾아서하세요,그동안고생하셨는데
스님의 삶의 지혜를
마니마니 듣고 현실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답답하네요 세상사람이 내맘 같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그런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사는게 힘든겁니다 눈감는 그순간까지
봄 봄 공감^^
18:20
참으로 지혜롭고도 재미있는 말씀. 코로나땜시 웃을일이 별로없고. 우울했는데 오랫만에 크게 웃었읍니다. 그런지혜를 스님 이 아신다는 것이 신기하고도 재미있읍니다. 자고로 대장부기질. 갖인 여자는 남편사랑 포기해야되요. 그러나 타고난 기질을 어쩌겠으요 자화자찬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스님 말씀이 진리다
지광법륜스님 좋은말씀 이치상활따라 원리와핵심 알아듣기쉽게 세심하고 활기차고 ~재밋고 유익하신좋은말씀 이익얻어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