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음 체질의 전형인데 겨울이 너무 무서워요. 여름은 참을만 합니다, 에어컨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고요. 반대로 엄마는 양체질이고 여름은 너무 괴로워하시고 겨울이 좋다고 하시는데 맞네요. 이런 내용 너무 좋습니다. 문숙님 영상을 통해서도 에너지가 맑고 아름다운 것이 느껴집니다.
선생님 설명하실 때 적당한 속도와 분명한 발음으로 넘 이해가 잘됩니다. 선생님 강의는 천사님이 저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빠지지 않고 보려고 하고, 새로 올리신 영상이 있는지 하루에도 여러번 들어와 보기도 할만큼 제가 매우 좋아하는 최고의 영상입니다. 언제까지 우리들 곁에서 몸이 살아나는 요리와 강의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너무 너무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제가 어떤 체질인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많이 명확해진 것 같아요. 저는 Cold-Dry 체질이었네요. 항상 따뜻한 국물 음식을 좋아하고, 겨울보다 여름이 편하고, 헬스보다 요가가 좋았는데 제 몸이 하는 말을 따라가면 되는거였다니, 인체는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제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여름엔 강한 태양 빛이 생명력있어 좋코 옷 가볍고, 몸자랑까지 해서 좋고 겨울은 춥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싫어요 이것만 빼면 먹는거 뜨신것이건 차가운것이건 가리는 음식없고 (40후반) 상하체 모두 발달, 잠 잘자고 털털하고 집중력이 뛰어나고 예전에 한방 병원가서 사진찍고 체질분석 했는데 일단 소양인이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다는데 쉽게 나누기 애매하다는 말을 들어서;. 십수년 동안 왜 그럴까 이도저도 아닌사람일까? 했는데 지금 이 설명으로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저는 딱 중간에 가깝군요 상체와 하체가 모두 발달 저는 중간에 가깝네요 중간 체질이 좋은거군요..
정말 너무너무 소중한 강의입니다 여기가면 이 말하고 저기 가면 저 말하고 갈팡질팡 중심을 못잡고 그냥 닥치는 대로 좋다는 걸 따라하며 살았는데 문숙 선생님의 강의는 음식과 몸 건강과 환경을 전체적으로 볼 줄 아는 통찰을 가지 수 있게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너무나 소중한 강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헷갈리네요 ㅎㅎㅎ 걍 하던대로 내몸이 말하는데로 따라 갈렵니다 ㅎㅎㅎ 어느쪽으로도 쏠리지 않는거 같긴한데.....푹 익힌 국물음식, 생 샐러드 양똑다 좋아해 번갈아 먹고... 천천히 하는 인요가도 무척 즐기지만 댄스나 밖에나가 땀나게 뛰는 운동도 즐기는데.... 어쨌든 영상 너무 흥미있게 잘 봤어요. Thanks again 💖💖💖
cool-dry인가 봐요. 더 어릴 때는 겨울이 예쁜 장갑도 낄 수 있고, 예쁜 코트도 입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점점 춥고 스산한 겨울이 싫어지더니 차라리 푹푹 찌는 여름이 낫다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전 샐러드가 별로 입에 맞지도 않고 먹으면 소화도 잘 안되고 추워요. 어렸을 때부터 죽을 좋아했고, 칼로리와 나트륨 때문에 국물을 들이마시진 않아도 따끈한 국에 있는 건더기를 건져 먹고 조금씩 국 함께 떠먹는 걸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런 성향이 한 해 한 해 나이가 들수록 더 강해지는 걸 느끼네요. 춥고 건조한 건 상상만 해도 싫어요. 실제로 추운 나라에 연수를 떠났을 때, 무기력함이 최고조에 달하고 너무 재미없었어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성격인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저랑 정말 안 맞는 환경이어서 그랬나 보다 싶어요.
와 저랑 똑같네요. 전 겨울이크리스마스 있고 추우면 껴입으면 되지~이런 스탈이었는데, 점점 추우면 멍해지고 졸리고 축축 처지는거에요. 그래서 좀 더 해가 오래뜨고 양기가 느껴지는 여름이 낫더라고요. 에너지가 느껴져서 ㅋㅋ 근데 여름엔 너무 더워서 무기력하고 쳐지긴 해요ㅜㅜ 올해 여름은 너무 무기력했는데..아직 헷갈리지만 힘들어도 여름이 낫다고 느끼는 거 보면 저도 cool인 듯요 ㅎㅎ
와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제 체질이 그래도 좀 헷갈리는데요 저는 여름에 더위를 무지 타는데, 습한 여름엔 정말 참기힘들지만 질환들은 딱히 습해서 생기는 피부질환말곤 없어요 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수족냉증과 건조한날씨로 비염, 축농증을 달고살고 봄여름마냥 마냥 활기가 넘치진않아요. 이러면 더위를 못참는 성질인데도 cool dry가 맞는걸까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 몸에 맞는 음식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 음식이 다섯 색깔 중 어디에 속하는지, 내 체질은 어떤것인지 ) 관련 내용을 좀 찾아보고 싶은데, 어떤 키워드로 접근 해야 할 지 감이 잘 안옵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될지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 한글로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겨울이 힘들어서 Cool은 확실한데 Dry인지 Wet인지 모르겠어요 중간이겠죠?? Dry(몸이 건조해서 수분을 선호?) : 탕, 국 좋아함, 파스타나 밥 푹 익힌 것 좋아함, 겨울의 건조함이 힘들다, 운동시 땀 나면 기운 빠져서 땀 안 흘릴 수 있는 기온과 환경에서 운동함, 피부가 건성이다 Wet(몸에 물이 많아서 건조함을 선호?) : 장마의 습함이 불쾌하고 힘들다, 수영 등 물놀이나 물 속 운동이 힘들다, 탕과 볶음이 있으면 물이 적은 볶음을 고른다(해물찜>해물탕, 불닭볶음면>신라면), 울 때 남들보다 눈물 양이 많이 나온다 하체가 굵다(부종)
오늘 오행에 관한 영상을 계속 돌려봤습니다 설명도 쉽게 잘해주셔서 쉽게 이해가 되요 감사합니다 질문을 드려두 괜찮을지요? 여름도 장마도 너무 싫어하는데 손발이 차서 겨울도 너무 싫어요 한여름 빼고는 찬물에 손을 대면 손가락뼈가 냉동실에 들어간 듯 아프구요 둘 다 극혐이라 항상 제 체질이 궁금했어요 저는 어디에 속할까요?
너무 중요한 내용을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사드려요 근데 선생님 전 cool dry 에서 50대로들어가면서 정반대 warm wet 으로 급격히 변하는것 같은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넘 혼란스러워요 여름이 넘 편하고 죽이 좋앗는데 여름이 힘들어지고 새러드같은 음식만 땡겨요
warm wet 같은데 겨울도 오들오들 떨려서 싫은데 여름은 벌레 매미 땀 등등으로 더 끔찍하고... 국물없이 사는 사람이지만 집앞 콩나물국밥은 환장... 샐러드 너무 좋은데 겨울에 먹긴 좀 추워서 영... 겨울엔 난방 잘 안떼고 가습기 풀가동시키고 여름은 에어컨 +제습 없으면 못살지만... 실내 에어컨 너무 추워서 얇은 패딩 들고 다니는데... 저는 중심을 잘 지키는 사람같네요...🤭 운동도 땀흘리는거 극혐^^
오오 저두요 Cold - (dry wet 중간)이라고 생각했어요. 이 경우는 액티브 하지 않은 정적인 운동을 좋아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고 안 흘리고는 상관이 없는건가 싶네요. 땀 많이 흘리면 기진맥진해져서 땀을 안 흘릴 수 있는 기온에서 운동하는걸 좋아하는데 dry로 봐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이 내용 세분화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제가 음 체질의 전형인데 겨울이 너무 무서워요. 여름은 참을만 합니다, 에어컨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고요. 반대로 엄마는 양체질이고 여름은 너무 괴로워하시고 겨울이 좋다고 하시는데 맞네요. 이런 내용 너무 좋습니다. 문숙님 영상을 통해서도 에너지가 맑고 아름다운 것이 느껴집니다.
선생님
설명하실 때 적당한 속도와 분명한 발음으로 넘 이해가 잘됩니다.
선생님 강의는 천사님이 저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주시는 느낌입니다.
선생님의 영상을 빠지지 않고 보려고 하고, 새로 올리신 영상이 있는지 하루에도 여러번 들어와 보기도 할만큼 제가 매우 좋아하는 최고의 영상입니다.
언제까지 우리들 곁에서 몸이 살아나는 요리와 강의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너무 너무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어쩜 이리도 우아하고 아름다우실까요
자태도 너무 기품있고 품위있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이렇게 되고 싶네요 ^^🙏
제가 어떤 체질인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선생님 강의를 듣고 많이 명확해진 것 같아요. 저는 Cold-Dry 체질이었네요. 항상 따뜻한 국물 음식을 좋아하고, 겨울보다 여름이 편하고, 헬스보다 요가가 좋았는데 제 몸이 하는 말을 따라가면 되는거였다니, 인체는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제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문숙선생님은 소음인쪽에 가까운듯 합니다. ㅎ
소음,태음인 사과, 귤,오렌지,
태양,소양인 배,바나나,파인애플,포도,살구
소음인 대추
태음,소양인 수박
태양인 키위,모과,무화과,오가피,헛개나무
소양인 참외,미나리,샐러리
네체질 다아맞는 과일은 딸기,토마토 입니다.
전 소양인 체질로 음식을 먹은지가 13년 정도 되었는데 그 이후로 단한번도 감기,코로나 걸리지 않고 있습니다.ㅎㅎ
사상체질 은 어렵내요.
장부를 말 하는게 어렵내요
장부를 50% 맞추니 ...
예
간대 폐소. 태음인
간신심비폐. 목양체질
완전 달라요
50% 가지고는 병 별로 고칠것요.
100% 해야 병 모두 고칠수 있어요
이룰성 말이오
여름엔 강한 태양 빛이 생명력있어 좋코
옷 가볍고, 몸자랑까지 해서 좋고
겨울은 춥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싫어요
이것만 빼면 먹는거 뜨신것이건 차가운것이건
가리는 음식없고 (40후반)
상하체 모두 발달, 잠 잘자고
털털하고 집중력이 뛰어나고
예전에 한방 병원가서 사진찍고 체질분석 했는데
일단 소양인이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다는데
쉽게 나누기 애매하다는 말을 들어서;.
십수년 동안 왜 그럴까
이도저도 아닌사람일까? 했는데
지금 이 설명으로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저는 딱 중간에 가깝군요
상체와 하체가 모두 발달
저는 중간에 가깝네요
중간 체질이 좋은거군요..
백발이 너무너무 고급스러워요
정말 너무너무 소중한 강의입니다
여기가면 이 말하고
저기 가면 저 말하고
갈팡질팡 중심을 못잡고
그냥 닥치는 대로 좋다는 걸 따라하며
살았는데 문숙 선생님의 강의는
음식과 몸 건강과 환경을 전체적으로
볼 줄 아는 통찰을 가지 수 있게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너무나 소중한 강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쿨하고 건조한시기가 오니까 재손이 쪼글쪼글 해졌어요 전 우기가 좋아요
깊은 밤 행복을 주는 방송 잘 보고 갑니다. 저도 건강관련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더욱 공감이 갑니다. 선생님의 방송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을듯 합니다.
너무 헷갈리네요 ㅎㅎㅎ 걍 하던대로 내몸이 말하는데로 따라 갈렵니다 ㅎㅎㅎ
어느쪽으로도 쏠리지 않는거 같긴한데.....푹 익힌 국물음식, 생 샐러드 양똑다 좋아해 번갈아 먹고... 천천히 하는 인요가도 무척 즐기지만 댄스나 밖에나가 땀나게 뛰는 운동도 즐기는데.... 어쨌든 영상 너무 흥미있게 잘 봤어요. Thanks again 💖💖💖
저랑 비슷 하시네요 저도 일주일에 한번씩 인요가와 헬스 수업을 받고 있어요 . 어려운것 같아요 ^^;;
cool-dry인가 봐요.
더 어릴 때는 겨울이 예쁜 장갑도 낄 수 있고, 예쁜 코트도 입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점점 춥고 스산한 겨울이 싫어지더니 차라리 푹푹 찌는 여름이 낫다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전 샐러드가 별로 입에 맞지도 않고 먹으면 소화도 잘 안되고 추워요. 어렸을 때부터 죽을 좋아했고, 칼로리와 나트륨 때문에 국물을 들이마시진 않아도 따끈한 국에 있는 건더기를 건져 먹고 조금씩 국 함께 떠먹는 걸 좋아했어요. 그런데 이런 성향이 한 해 한 해 나이가 들수록 더 강해지는 걸 느끼네요. 춥고 건조한 건 상상만 해도 싫어요. 실제로 추운 나라에 연수를 떠났을 때, 무기력함이 최고조에 달하고 너무 재미없었어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성격인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저랑 정말 안 맞는 환경이어서 그랬나 보다 싶어요.
와 저랑 똑같네요. 전 겨울이크리스마스 있고 추우면 껴입으면 되지~이런 스탈이었는데, 점점 추우면 멍해지고 졸리고 축축 처지는거에요.
그래서 좀 더 해가 오래뜨고 양기가 느껴지는 여름이 낫더라고요. 에너지가 느껴져서 ㅋㅋ
근데 여름엔 너무 더워서 무기력하고 쳐지긴 해요ㅜㅜ 올해 여름은 너무 무기력했는데..아직 헷갈리지만 힘들어도 여름이 낫다고 느끼는 거 보면 저도 cool인 듯요 ㅎㅎ
저는 상추나 찬 성분 과일 🍇 🍈 🍉
먹으면 금새 추워 져요
태음인 인거 같아요 ㅎㅎ
따뜻한 성분의 음식을 먹으려 노력 해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너무 아름다우시고 닮고 싶은 롤 모델 입니다♡
목소리. 설명등 너무도 신뢰가고 좋습니다
아름다운 문숙님, 오늘은 님께서 저의 선생님이 되시어서 제가 어 어떤 음식을 먹으면서 어떤 종류의 운동을 해야하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셨어요. 확신이 딱 섰어요! 너무 기뻐요! 😊❤ 감사합니다 🙏
체질식이라는것이 부담스러운 사람중 1인인데,아주 쉽게 설명해 주셔서 머리속이 명쾌해졌습니다.
이런음양 체질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될것같읍니다
체질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에 관한 이 중요한 개념을 너무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warm and dry였네요! 항상 궁금했고, 다른 한방관련 영상봐도 더 헷갈리기만 했었거든요! 항상 평안하고 건강하세요, 문숙님! 🙏
건강에 대한 넓은 시야를 확보한다는게 중요하겠네요^^
고우신 분이 편안하게 설명해주시니..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문숙 선생님 명쾌한 강의 너무 고맙습니다.
우와..제가 왜 찬음식을 못먹고 여름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셨어요
저는 음 쿨 이네용
따뜻하고 푹 익힌 음식이 잘 맞네요
따뜻한 스프
제가 관심있는 분야를 꼭찝어해주시네요 유익한정보 감사하고 생활에 응용을 해봐야겠어요 저도 추위와 습한게 너무싫은 사람으로 다음강의도 기대하겠읍니다
감?감사합니다
저의 체질을 어느정도 파악할수 있게되서
뿐만아니라 저의 아들 체질도
감사합니다
저도 쿨드라이인데 진짜 겨울 못견디고 습한거 못견디고 샐러드 좋아하고 국물 건더기만 먹고 그래요 신기 ㅎㅎ 소음인입니다 따뜻한 나라가서 살고 싶어요😂
지금껏 먹었을 때 속이 편안한 음식이 다 저에게 맞는 음식이어서 그랬군요. 운동도 음식도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저도 요가, 명상 사랑합니다🤗
Warm dry는 태양
Warm wet은 소양
Cool dry는 소음
Cool wet은 태음
이렇게 보면 될까요..
전 더운거와 습한갈 못 참는거로 봐서
Warm wet 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새로운 걸 배워가네요 ^ ^응원합니다 ^ ^
음양오행 정말 알기 쉽게 설명 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저의 체질을 찾고 체질식을 시작한지 일주일되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만나다니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다. 손꼽아 기다릴게요 행복합니다 선생님 ❤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저는 막연히 제가 찬걸 먹으면 배탈이 나고 여름에 남들은 죽겠다는데 전 참을만 해서 몰랐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제 체질이 어떤지 명확해졌어요 너무 유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다음번에는 체질별 맞는 음식과 운동 생활습관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궁금한데 너무 어렵운 내용을 이렇게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건강한 하루하루 위해 실천 합니다
샐러드 좋아하는데
국물요리도 좋아해요
덩치는 산만한데 추위를 잘타고
사우나가 따뜻해서 좋은데 어지러워서 오래는 못있어요.
아침에 샤워하면 하루종일 컨디션이 안좋아요
건이냐 습이냐 헷갈립니다
건강의 방향을 쉽게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강의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늘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무슨 체질인지 모르고 운동을 시작을 했는데요 오히려 더 피곤해져서 헤맸는데요🥲
강의를 듣고 원인을 찾았습니다.
🙂🙂😍
저는 쿨과 드라이에 대해서는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것 같아요. 다만 더운 것도 추운 것도 잘 버티지 못하는 편이라 음과 양에 대해 알아가는게 어렵네요.
헣 너무 쉽게 설명 해 주셔서 이해가 쏙쏙 감사합니다
강의를들으면서 조금씩 깨닫는바가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와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제 체질이 그래도 좀 헷갈리는데요
저는 여름에 더위를 무지 타는데,
습한 여름엔 정말 참기힘들지만 질환들은 딱히 습해서 생기는 피부질환말곤 없어요
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수족냉증과 건조한날씨로 비염, 축농증을 달고살고 봄여름마냥 마냥 활기가 넘치진않아요.
이러면 더위를 못참는 성질인데도 cool dry가 맞는걸까요?
감사합니다
문숙님과 같은 체질이네요
감사합니다 ❤❤❤
그동안 겨울이 힘들었는데, 올여름은 예외였습니다. 진짜 계속 너무 더우니 여름이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저를 잘 생각해봐야 겠어요 ❤️
다음 강의 너무 기대됩니다~
이 강의로 구독 쭉 할 것같아요^^😊
여러모로 정말 아름다운 분이세요^^
영상보고 있으면
저도 따라 아름다워지는 느낌입니다
회 등 날음식을 좋아하는데
저는 소음인에 가깝더라구요 ㅠ
공부 좀 해야겠어요
좋네용. 그래서 제가 유독 국물이랑 땀흘리는걸 좋아 했나봅니다. 겨울에도 여름이 그리워서 매일 사우나에 갑니다 ㅋㅋ
너무 재밌고 유익한 강의예요 문숙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 건조한 겨울이 더 좋지만 또 샐러드보다는 국이 좋은데 뭘까요?
선생님,, 제가 살고싶은 딱 그런 삶을 살고 계신것같으세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 몸에 맞는 음식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 음식이 다섯 색깔 중 어디에 속하는지, 내 체질은 어떤것인지 )
관련 내용을 좀 찾아보고 싶은데, 어떤 키워드로 접근 해야 할 지 감이 잘 안옵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면 될지 알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 한글로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쉽게 이해했어요~
저는 찬 음료는 안먹고 장마땐 좋지만 겨울은 길다 힘들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쿨 앤 드라이네용...ㅎㅎㅎㅎ
아주 쉬워서 금방 알았어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수3개에, 토 3개~ 일지는 기미인데~ 습하고, 추워서 ㅎ ㅎ 장마랑 추위가 힘들구~더운 건 잘 못 느껴요 ㅎ ㅎ 그래도 화 대운 들어오니 사람들 많이 만나고, 세속적으로 살려하는듯 해요~전에는 집에만 있어도 심심한 거 모름😭 그나저나, 오행을 이리 우아하게 섬세하게 푸시다니, 배우로서도, 요가인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너무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우세요💕 제 롤모델입니다.💕
겨울이 힘들어서 Cool은 확실한데
Dry인지 Wet인지 모르겠어요
중간이겠죠??
Dry(몸이 건조해서 수분을 선호?)
: 탕, 국 좋아함,
파스타나 밥 푹 익힌 것 좋아함,
겨울의 건조함이 힘들다,
운동시 땀 나면 기운 빠져서 땀 안 흘릴 수 있는 기온과 환경에서 운동함,
피부가 건성이다
Wet(몸에 물이 많아서 건조함을 선호?)
: 장마의 습함이 불쾌하고 힘들다,
수영 등 물놀이나 물 속 운동이 힘들다,
탕과 볶음이 있으면 물이 적은 볶음을 고른다(해물찜>해물탕, 불닭볶음면>신라면),
울 때 남들보다 눈물 양이 많이 나온다
하체가 굵다(부종)
Cold/dry체질입니당ㅜ 체질별 좋은 음식, 생활습관, 운동법 등 알려주세요 선생님♡
국물류를 싫어하고 항상 목이 막힐 정도로 퍽퍽한 음식만 찾아서 남편과 늘 식성이 갈렸었는데 그게 WET한 체질 때문이였다니... 완전 소름 돋았습니다!!!
전 쿨 드라인것 같아요^^
재미있는데요~
영상 감사해요~☺️🙏
오늘 오행에 관한 영상을 계속 돌려봤습니다
설명도 쉽게 잘해주셔서 쉽게 이해가 되요
감사합니다
질문을 드려두 괜찮을지요?
여름도 장마도 너무 싫어하는데
손발이 차서 겨울도 너무 싫어요
한여름 빼고는 찬물에 손을 대면 손가락뼈가 냉동실에 들어간 듯 아프구요
둘 다 극혐이라
항상 제 체질이 궁금했어요
저는 어디에 속할까요?
감사합니다^^
4인가족이 다 다른경우는 참 관리가 ㅎㅎ
안녕하십니까 처음 들어오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중요한 내용을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사드려요
근데 선생님 전 cool dry 에서 50대로들어가면서 정반대 warm wet 으로 급격히 변하는것 같은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넘 혼란스러워요 여름이 넘 편하고 죽이 좋앗는데 여름이 힘들어지고 새러드같은 음식만 땡겨요
대게->대개 : 한국어 공부하는 와국분이 계실 것 같아 남겨봅니다
설명 너무 재밌어요 ㅎㅎ 전 쿨 이면서 드라이 쪽 이네요
전 음습인 것 같은데 어렵다니ㅜㅜ 노력해야겠어요
간단하게 요점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면 저는 추운것도 싫고 샐러드류를 선호하면cold dry 인가용?😮
warm wet 같은데 겨울도 오들오들 떨려서 싫은데 여름은 벌레 매미 땀 등등으로 더 끔찍하고... 국물없이 사는 사람이지만 집앞 콩나물국밥은 환장... 샐러드 너무 좋은데 겨울에 먹긴 좀 추워서 영...
겨울엔 난방 잘 안떼고 가습기 풀가동시키고 여름은 에어컨 +제습 없으면 못살지만... 실내 에어컨 너무 추워서 얇은 패딩 들고 다니는데... 저는 중심을 잘 지키는 사람같네요...🤭 운동도 땀흘리는거 극혐^^
남편과 정 반대의 체질을 가지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여름이면 정신을 못차림 장마도 정신을 못차림 ㅋㅋㅋ
warm-wet 인가봐여
습한체질은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매일 마시기좋은 차나 허브알려주세요?
음. 콜드 쿨 정도인 것 같고
드라이네요ㅋㅋㅋㅋㅋ
양으로 가기위해 노력해야되는군요
푸근하고 서서히 하는 운동이 효과적
더위. 추위 다 심하게 타는데
오 저도 cool dry 에요!
닮아갈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쉽게쉽게 는 안됩니다요^^♡
저는 봄여름가을겨울 다 좋고 못먹는게 없고 다 좋아하는데 그럼 크게 체질을 안타는 사람인가요?
원래 몸이 찼는데 갱년기가 와서 열이 많아졌는데... 이제는 제가 어느쪽인지 모르겠어요
건강유지 비결이 궁금해요
저두 선생님처럼 쿨에 드라이한체질인데 몸은 하체비만일까요.....ㅜㅜ
반갑습니다
장마철 습한걸 못참는데 푹 끓인 죽이나 국을 좋아하는데 저는 건일까요 습일까요? 알려주세용🙏
오오 저두요 Cold - (dry wet 중간)이라고 생각했어요. 이 경우는 액티브 하지 않은 정적인 운동을 좋아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고 안 흘리고는 상관이 없는건가 싶네요. 땀 많이 흘리면 기진맥진해져서 땀을 안 흘릴 수 있는 기온에서 운동하는걸 좋아하는데 dry로 봐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이 내용 세분화하면 재밌을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
🙏
넘비건 만해서 주름이많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드라이 와 웻 구별이 안되요.설명좀
평소 몸이 약해 약을 달고 사는데요..
체질에 대해 듣고 좀더 확실하게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
자막에 대게가 아니라 대’개’가 맞아요~ 자주 쓰시는 표현 같은데 계속 대게로🦀나와서 말씀 드립니다.
Cold-wet
안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