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871★나무는 나무를★시인 이병일]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나무는 나무를 지나 커다란 물항아리로 앉았죠 꽃과 열매를 다 잊고 골짜기에서 짐승과 한철,겹겹 산 능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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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sisimma9268
    @sisimma9268 5 днів тому

    시노래로 행복한 한해를😊 마무리하고있습니다!
    시노래로 새해도 행복할겁니다!❤

  • @김지현-c2j8q
    @김지현-c2j8q 4 дні тому

    나무하면 온화하고 따스운 느낌이 들어요^^ 아저씨의 시노래로 연말을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해요. 항상 감사드려용 😊😊😊

  • @맹문재
    @맹문재 4 дні тому

    나무는 나무를 ... 지나 물항아리로, 그루터기로 남는 존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