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군복무제 국회청원 동의 부탁합니다. 지금 52% 동의 완료되었는데 아직 한참 많이 부족합니다. 제발 2~3분이면 되니까 동의 부탁해요. 남성들의 목소리가 정치에 반영되지 않는 이유가 페미들처럼 뭉치지 않고 단합이 안되고 화력지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성들도 움직여야 합니다. 여자도 군대가야 합니다. 주위에 널리 알리고 퍼뜨려서 최대한 동의 이끌어내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효자손 예비역 병장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여성 의무 군복무제 병역법 개정안 국회청원 동의 촉구하는 멘트나 링크 부탁드립니다. 인지도 있는 유튜버가 파급력과 영항력이 강합니다. 저 역시도 군대가서 22개월간 군복무 하면서 국방의 의무 수행하고 나라를 지켰습니다. 그런데 군필자에 대한 예우 개차반에 군가산점도 없는 나라에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여성할당채용제, 여성의무고용제 같은 여성우대정책 때문에 대다수 청년 남성들 취업전선에서 밀리고 꿈과 희망을 포기한채 절망적으로 사는 남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2030 청년들 한 때는 나라지키던 군인이었고 천안함, 연평도 사건 겪으면서 군생활 빡시고 힘들게 고생했으며 또한 효자손 형님의 후임이었던 전우들입니다. 제발 꼭 부탁합니다.
여성 군복무제 국회청원 동의 부탁합니다. 지금 52% 동의 완료되었는데 아직 한참 많이 부족합니다. 제발 2~3분이면 되니까 동의 부탁해요. 남성들의 목소리가 정치에 반영되지 않는 이유가 페미들처럼 뭉치지 않고 단합이 안되고 화력지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성들도 움직여야 합니다. 여자도 군대가야 합니다. 주위에 널리 알리고 퍼뜨려서 최대한 동의 이끌어내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거참 신기한 동네죠 저도 입대전 워낙 마르고 하루에 4끼 5끼 야식 라면 2개 끓여먹고 밥말아먹고 바로 자빠져 자고 일어나고 가물치 녹용 각종한약 뭘 먹어도 살이 안찌는 뼈다귀 였는데 입대후 논산 훈련소 5주 6일을 마치고 체중을 재니까 10키로가 붙어서 정상체중으로 올라오고 저도 제대한지 15년 된 아재인데 지금은 조금 더 체중이 불은 68~70 정도 되는 그렇게 비만도 아니고 아직까지는 외관상 적당해 보이는 체형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어릴때처럼 아무리 먹어도 안찌지은 않지만 주변 사람들하고 똑같이 먹어도 좀 늦게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되었지만요
특이하게, 교장들이 죄다 훈련소 바깥에 있는 구조 때문에 더더욱 그럴 듯 ㅋ 특히 수류탄 교장 같은 경우는.. 편도로만 5키로 정도 되는 거리였음. 충남 논산에서 전북 익산으로 넘어가는 경계 바로 앞에 있던 위치 ㅎㄷㄷ 각개 교장도 만만찮게 멀었고.. 어디든 교장 한번 갔다 오는 게 미니행군 수준이었으니, 막판의 주간행군, 야간행군 땐 나름 적응되어서 덜 힘든 (?) 효과도 날 정도. 논밭 사이로 난 시골길이며, 민가들 사이로 난 길들을 몇 번씩 다니다 보니, 익숙하기도 했고.. 수류탄 훈련을 마치고 어둑해질 쯤 복귀행군을 하는 중에 봤던 교복 입은 여중생의 모습에 마음이 설랬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
다른 건 몰라도.. 식사 시간에 '메인반찬'을 거진 빼고 준다는 건.. 듣기만 해도 눈물 나네요 ㅠ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걸 다 어떻게 먹었나 싶은 훈련소 밥이었지만, 훈련 연대로 넘어간 뒤부턴 늘 맛있게 먹었던 게 훈련소 밥이었던 기억. 피곤하고 배고픔 덕분에 맛있게 느껴진 탓도 있었지만.. 메뉴 자체는 나름 다양했고 먹고 싶어할 만한 메뉴들이 나왔었음. 나도 의경이었는데.. 자대 배치 받고 보니, 훈련소에 비하면 메뉴도 부실하고 입맛 땡기는 반찬이 드물어서 훈련소 밥이 계속 떠오르더군요. 근데.. 유일한 낙이나 다름없는 식사 시간의 즐거움까지 없었다니.. 비만소대 분들은 참 고달팠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충주 경찰학교로 넘어간 이후의 '뷔페식 배식'에 관한 부분은.. 사연 보내신 분께서 살짝 과장을 섞어 말하신 느낌도 드네요. 자율배식 방식은 맞는데, 그렇게 입맛 당기고 살을 팍팍 찌워줄 만한 메뉴가 나오는 날은 드물었던 기억이네요. 훈련소에 비해 밥이 깔끔하단 느낌은 있었다만.. 메뉴가 항상 심심했고, 그래서 몰래 빠져서 매점에서 라면, 만두 등을 사먹다가 교관한테 걸려서 털리고 벌점 받는 애들도 여러번 봤을 정도 ㅋ 물론, 경찰학교의 밥 자체보다는.. 자유시간마다 매점 사용이 허용되기도 했고, 3주 동안 최소 1번, 최대 2번까지의 가족 면회 때 엄청 먹기도 하니.. 그런 데서 '체중 회복'을 할 가능성은 있어 보임 ㅋㅋ 말 하다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적보산!! 희망관!!! 그리고.. 평생 기억에서 잊혀질 것 같지 않은, 경찰학교의 명물(?) 기율대!!! 너무 인상이 깊어서.. 그들을 계속 봤던 게 살짝 트라우마 처럼 남아 있기도 할 정도 ㅠ
나도 훈련소 갈때 살 줜나 빼겠다는 마인드로 별로 안먹었음 물론 한 여름에가서 식욕보다 물만 먹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남들 밥의 1/3만 먹고 찬 위주로 먹음 진짜 그러고 수료 할때 보니깐 상하의 사이즈가 널널하더라 훈련소가서 식욕도 없고 하니깐 가서 빡시게 하고 자대가서 관리해보세여 꿀잼임다
2002년 12월 의경 입대 하신 분이면.. 대략 792~793기 정도겠네요. 2003년 10월 23일 입대해서 813기인 제가 자대 배치 받았을 때, 막 '챙김 기수'를 맡아서 악마 역할을 하고 있던 고참들!! ㅋ 논산훈련소에선 설명에 나왔듯, 29연대!! 최근 10년 정도 사이에 29연대 출신이신 분들께선, 그게 뭔 소리냐고 할 것 같은데.. 원래 29연대는 의경, 의방, 공익 등 4주 훈련자들을 받던 연대였죠. 당시 주변 연대들이 신식 막사로 바뀐 가운데서도 끝까지 퀘퀘한 '구막사'를 유지하던 곳 ㅠ 근데, 거기서 전국을 뒤흔든 큰 사건이 터졌었죠. 자대 생활 1년이 넘어갈 때 쯤.. 논산훈련소에서 일명 '인분사건'이라 불리는 큰 사고가 터졌는데, 알고 보니 그게 29연대에서 벌어졌고 의경기수들이었다고 했죠. 한 1주일 정도 전국민적인 질타를 받으면서 높으신 분들이 다 찾아가서 훈련소 관련자들을 탈탈 터는 모습이 뉴스에 계속 나왔고.. 그 때문인지, 몇 년 안 지나서 거긴 철거되었고 29연대는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신막사로 다시 태어 났더군요. 구글어스에서 찾아 보니, 지금 기존의 29연대 자리는 주차장 시설 같은 걸로 변해 있더군요 ㅠ
근데 효자님이 마지막으로 한말중에 진짜 팩트는 뭔줄암? 살 마른사람들중에 체질적으로 살안찌는체질인 사람은 군대가도 살 안찐다는거임 ㅋㅋ 내가 경험자고 살 찔려고 별의 별 발악을 다 했는데도 안쪘으니까 이게 맞음 그 발악을 18년째 꾸준히 하고 있었으니까 ㅋㅋ 그리고 안찌니까 내가 내린 결론은 그거임 뭘 해도 안찌는 사람은 그냥 어쩌피 먹어도 살은 안찌지만 일단 쳐먹고 헬스를 다니면서 근육으로 몸을 키우자 이런 마인드로 살아야됌 ㅇㅇ 살이 안찌는 체질은 그냥 답이없음 ㅋㅋ 헬스 말고는 답이없음 답은 운동이야 그냥 근육으로 덩치를, 잔근육으로 조금이라도 몸을 키우는게 제일좋음 물론 살이안찌는체질을 바꿔서 살이 찌는사람들도 있겠지 그런사람들이 실제로 있고 그런걸 경험한사람들도 있을거임 근데 세상 살다보면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님들도 알잖음? 실제로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안찌는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음 내가 살찔려고 별의별 노력을 다 해봤는데 안찌니까 모르는사람들이 하는말이 너 몸에 기생충있는거 아니냐 뭐 병있는거 아니냐 그러는데 대형병원, 유명한 병원 다 찾아가서 검사 받았는데 아주 멀쩡한 인간이라고 판정 받았다 아무런 몸에 이상이 없음 근데? 살은 안찜 그렇다고 내가 밥을 안먹거나, 먹긴먹는데 꾸준히 안먹는거 아니냐? 그것도 아님 존나 잘쳐먹고 막 돼지새끼마냥 다 집어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살 찌우고 싶어서 개 발악을 떤 경험자로써 안해본짓이 없음 어떤 사람은 인스턴트를 쳐먹어봐라 해서 먹어봤는데 응~ 안찌고, 인스턴트 쳐먹지말고 정상적인 식단으로 밥 쳐먹으라해서 먹었더니 응~ 안찌고, 생활패턴 정상적인데도 응~안찌고, 밥 쳐먹고 중간중간에 눈에 보이는거 뭐 간식 과자 빵 뭐 아이스크림 뭐 라면 다 주워쳐먹는데도 응~ 안찌고, 한의원 가서 침 맞아보고 검사 다해봐도 응~ 정상인 판정 나오고, 하긴 뭐 유명한 대형병원 그런데 가도 정상인 판정 나오는데 한의원이라고 뭐 다를거 있겠니 ㅋㅋ 어떤놈은 고기 쳐먹어라, 밀가루 쳐먹어라 살찌는 음식 찾아서 먹어라 막 헛소리 하는데 중요한건 내가 그런걸 18년동안 계속 쳐먹어왔었고 살이 안찌는 상황인데 그딴소리 들으니까 존나 토악질 나옴 근데 어쩌겠어 이 ㅈ같은 살안찌는 체질 인생 뭐 그런대로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야지 체질이 바뀌는사람이 있으면 살이 절대로 안바뀌는 사람도 있는게 당연할수밖에
2005년 입대자입니다 저때도 논산훈련소에 비만소대 했었어여 당시 기억나는건 식사량절반 그리고 식사전에 운동은 했던거같은데 내무생활에서 나오는 간식섭취는 못한다고 들었구여 전 당시 186에 61키로 입대였는데 ....군대재대하니 ... 75키로가 되엇네요 ... 그때이후 지금은 98키로입니다 ㅠㅠ 체질이바꼇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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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2% 동의 완료되었는데 아직 한참 많이 부족합니다. 제발 2~3분이면 되니까 동의 부탁해요. 남성들의 목소리가 정치에 반영되지 않는 이유가 페미들처럼 뭉치지 않고 단합이 안되고 화력지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성들도 움직여야 합니다. 여자도 군대가야 합니다. 주위에 널리 알리고 퍼뜨려서 최대한 동의 이끌어내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효자손 예비역 병장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다면 여성 의무 군복무제 병역법 개정안 국회청원 동의 촉구하는 멘트나 링크 부탁드립니다. 인지도 있는 유튜버가 파급력과 영항력이 강합니다. 저 역시도 군대가서 22개월간 군복무 하면서 국방의 의무 수행하고 나라를 지켰습니다. 그런데 군필자에 대한 예우 개차반에 군가산점도 없는 나라에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여성할당채용제, 여성의무고용제 같은 여성우대정책 때문에 대다수 청년 남성들 취업전선에서 밀리고 꿈과 희망을 포기한채 절망적으로 사는 남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2030 청년들 한 때는 나라지키던 군인이었고 천안함, 연평도 사건 겪으면서 군생활 빡시고 힘들게 고생했으며 또한 효자손 형님의 후임이었던 전우들입니다. 제발 꼭 부탁합니다.
걍 내인생에 군대에서 만큼 규칙적으로 살아본적이 없었음 ㅋㅋㅋ 스트레스는 받지만 몸뚱아리 만큼은 인생최대 전성기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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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2% 동의 완료되었는데 아직 한참 많이 부족합니다. 제발 2~3분이면 되니까 동의 부탁해요. 남성들의 목소리가 정치에 반영되지 않는 이유가 페미들처럼 뭉치지 않고 단합이 안되고 화력지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성들도 움직여야 합니다. 여자도 군대가야 합니다. 주위에 널리 알리고 퍼뜨려서 최대한 동의 이끌어내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경우는 평소 사회에서 운동 1도 모르는애들이 그런거임
인정...
@@아아-g4j4m 이게 팩트임 헬스장 가서 운동 좀만 햇어도 오히려 군대가서 운동 별로 안하는거임
살이 찌는 장병, 빠지는 장병들이 있는것보면 규칙적인 생활이 건강에 도움이 되나봅니다.^^
우리 복무하는 장병들 무사히 건강하게 전역하길 바랍니다!
한달안에 저렇게 빠지는거면 오히려 건강에 안좋죠ㅋㅋ
논산훈련소 는 솔직히 다이어트 특산품이지 ㄹㅇ..
아직도 있어요??
멸치는 살찌고 돼지는 빠지는 기이한 곳..
거참 신기한 동네죠 저도 입대전 워낙 마르고 하루에 4끼 5끼 야식 라면 2개 끓여먹고 밥말아먹고 바로 자빠져 자고 일어나고
가물치 녹용 각종한약 뭘 먹어도 살이 안찌는 뼈다귀 였는데
입대후 논산 훈련소 5주 6일을 마치고 체중을 재니까
10키로가 붙어서 정상체중으로 올라오고
저도 제대한지 15년 된 아재인데
지금은 조금 더 체중이 불은 68~70 정도 되는 그렇게 비만도 아니고
아직까지는 외관상 적당해 보이는 체형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어릴때처럼 아무리 먹어도 안찌지은 않지만
주변 사람들하고 똑같이 먹어도 좀 늦게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되었지만요
저만 그런거 아니었군요
원래 정상으로 돌아가는것일뿐
평소 사회에서 비정상으로 살았던것
훈련소 생활하고 자대와서 체중 측정하니까 13키로가 빠졌음 그러고 살다가 6달후 px가 확장하면서 냉동의 시대가 열렸는데 냉동 쳐먹다가 전역할때 보니까 20키로 쪘음 ㅅㅂ ㅋㅋㅋ
냉동 씹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임초때 경계복귀후 라면연등...
쌉인정 ㅋㅋ
근데 논산훈련소가 ㄹㅇ 다이어트 되긴함 그래서 저도 7KG로인가 빠졌었음
사람마다 다른듯 저는 65키로로 갔다가 논산에서 71찍고 자대갔는데..
꼼꼼히 아침마다 구보 체력단련시간 칼같이 지키고 밥도... 이상하게 주니까 그런거같아요 ㅋㅋㅋ
@@user-dy8sd1uz9y 그건 건강하게 몸집커진거라 개이득
특이하게, 교장들이 죄다 훈련소 바깥에 있는 구조 때문에 더더욱 그럴 듯 ㅋ 특히 수류탄 교장 같은 경우는.. 편도로만 5키로 정도 되는 거리였음. 충남 논산에서 전북 익산으로 넘어가는 경계 바로 앞에 있던 위치 ㅎㄷㄷ 각개 교장도 만만찮게 멀었고.. 어디든 교장 한번 갔다 오는 게 미니행군 수준이었으니, 막판의 주간행군, 야간행군 땐 나름 적응되어서 덜 힘든 (?) 효과도 날 정도. 논밭 사이로 난 시골길이며, 민가들 사이로 난 길들을 몇 번씩 다니다 보니, 익숙하기도 했고.. 수류탄 훈련을 마치고 어둑해질 쯤 복귀행군을 하는 중에 봤던 교복 입은 여중생의 모습에 마음이 설랬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
@@겨울비-n5j 수류탄교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쥰내멈
58kg입대해서 후반기교육 마치니 65kg됐습니다. 생전없던 근육이 생겨서 나름 만족했습니다!
충성! 효병장님 저 오늘 입대합니다! 몸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99년4월 논산군번
90kg으로 입대
훈련소퇴소때 65kg
당시조교가 자기가본사람중 가장 많이 빠졌다고 함
후반기퇴소시 75kg
자대개치후 백일휴가때 68kg
어머니가 보시고 우심..
여친은 겁니 좋아함..
미필자들은 다이어트 생각할 때 공익근무요원(사회복무요원)보다 현역복무가 더 효과됩니다.
채널 자주 봤는데 저 4급 받아서 군대 꿑팁이 필요 없네요 구독 한번 더 누르고 가겠슴다
나:어떻게ㅜㅜ 나 계속 살쪄ㅜㅜ
???:자네....나와 같이 입대하지 않겠는가?
러시아 중국 북한은 가기싫어요!!
잔인한 소리 하지마세요 ㅋㅋㅋ
어떻게 ㅇㅈㄹ 하는거보니 소뽕 잼민이임이 틀림없구나
@@user-gy1vg5pk7b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뽕은 맞는데 잼민이는 좀 애매하다ㅋㅋ
@@jazzkgb 어떻게는 ㅅㅂㅋㅋㅋ 초등학교 5,6학년도 안틀릴걸 틀리냐 참ㅋㅋ
21.05.11입대 오늘이구나 13시간뒤 입대하러갑니다
화이팅!
89kg에 입대해서 논산에서 73에 수료 그리고 78kg 전역! 빠지긴 빠집니다ㅏ
@메갈충박멸 전역한지 딱 이제 두달이라 웨이트하면서 72까지 빼곤 있습니다 ㅎㅎ
02년 8월 논산군번입니다 그때도 있었습니다. 진짜 찐 다이어트 할 수 있는곳 논산훈련소
입대 전 79kg
훈련소 수료 후 71kg 됐었어요. 워낙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훈련소가면 뚱뚱한사람들은 살빠지고
마른사람들은 몸무게늘어남
살찌는거보다 강제운동시켜서 근육생겨서 그런듯....
(키172)입대전 52키로 입대후 56키로 전역후 60키로 현재 74키로..앞으로 더 찔 예정임. 전역하면 관리합시다! 군기빠져 살다가 마흔되면 배불뚝이 혐오 체형 됩니다ㅎㅎ
75kg 입대에서 63kg논산훈련소 수료 자대배치받고 전역할때 75kg 전역 feat 07군번
전 80kg에서 65kg
몸무게 제자리 걸음 ㅋㅋㅋㅋㅋ
100kg 입대 87kg 전역 ㅠㅠ
@@dbdbdbdbdbdbdbdbdb 오우 그럼...저도.....
논산은 훈련받으러가는길이 너무멀어서 그 자체가 살이 쭉쭉빠질수밖에없음ㅋㅋㅋㅋㅋ
다른 건 몰라도.. 식사 시간에 '메인반찬'을 거진 빼고 준다는 건.. 듣기만 해도 눈물 나네요 ㅠ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걸 다 어떻게 먹었나 싶은 훈련소 밥이었지만, 훈련 연대로 넘어간 뒤부턴 늘 맛있게 먹었던 게 훈련소 밥이었던 기억. 피곤하고 배고픔 덕분에 맛있게 느껴진 탓도 있었지만.. 메뉴 자체는 나름 다양했고 먹고 싶어할 만한 메뉴들이 나왔었음. 나도 의경이었는데.. 자대 배치 받고 보니, 훈련소에 비하면 메뉴도 부실하고 입맛 땡기는 반찬이 드물어서 훈련소 밥이 계속 떠오르더군요. 근데.. 유일한 낙이나 다름없는 식사 시간의 즐거움까지 없었다니.. 비만소대 분들은 참 고달팠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충주 경찰학교로 넘어간 이후의 '뷔페식 배식'에 관한 부분은.. 사연 보내신 분께서 살짝 과장을 섞어 말하신 느낌도 드네요. 자율배식 방식은 맞는데, 그렇게 입맛 당기고 살을 팍팍 찌워줄 만한 메뉴가 나오는 날은 드물었던 기억이네요. 훈련소에 비해 밥이 깔끔하단 느낌은 있었다만.. 메뉴가 항상 심심했고, 그래서 몰래 빠져서 매점에서 라면, 만두 등을 사먹다가 교관한테 걸려서 털리고 벌점 받는 애들도 여러번 봤을 정도 ㅋ 물론, 경찰학교의 밥 자체보다는.. 자유시간마다 매점 사용이 허용되기도 했고, 3주 동안 최소 1번, 최대 2번까지의 가족 면회 때 엄청 먹기도 하니.. 그런 데서 '체중 회복'을 할 가능성은 있어 보임 ㅋㅋ 말 하다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적보산!! 희망관!!! 그리고.. 평생 기억에서 잊혀질 것 같지 않은, 경찰학교의 명물(?) 기율대!!! 너무 인상이 깊어서.. 그들을 계속 봤던 게 살짝 트라우마 처럼 남아 있기도 할 정도 ㅠ
저도 논산에서 튼튼소대였습니다. 4주간 20kg가 빠졌지만 자대엔 px가 있었습니다
입대 112kg 수료식 85kg
27키로 빠지셨네요 ㄸ
ㄷㄷㄷㄷㄷㄷ
아....그렇게 웰빙소대가 탄생했구나ㅠ
나도 훈련소 갈때 살 줜나 빼겠다는 마인드로 별로 안먹었음
물론 한 여름에가서 식욕보다 물만 먹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남들 밥의 1/3만 먹고 찬 위주로 먹음 진짜 그러고 수료 할때 보니깐 상하의 사이즈가 널널하더라 훈련소가서 식욕도 없고 하니깐 가서 빡시게 하고 자대가서 관리해보세여 꿀잼임다
논산훈련소 여름에 입대했더니 8kg인가 빠졌다가 자대들어가서 다시 살 찜 ㅋㅋㄱㄱㅋㄱ
논산훈련소 다이어트 소대인가 분대가 있었던건 기억해요....거기서 분대장이 한말이
살찐건 죄다! 너희 부모님이 살찌라고 낳으신게 아니다!
라고 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아! 물론 전 다이어트분대가 아니였습니다.
공익이였는데 현역 갈려고 105키로 에서 91키로 감량 하고 입대했는데 재신검 받고 입대날 잡히니깐 졸라 먹었는데 다시 102키로 까지 올라가버림 4개월 만에 근데 육훈소 가니깐 15키로 빠져서 88까지 빠짐 ㅋㅋㅋㅋㅋㅋ
훈련소가 확실히 살 빼는 데에는 최고죠. 규칙적인 생활, 매일 반복된 훈련, 영양가 있는 식사..못뺄래야 못뺄수가 없는 곳이죠. 저도 훈련소 수료하고 15키로가 빠졌었습니다
훈련소에선 몸이 평균화 됨
멸치는 찌고 돼지는 빠지고.
자대받고 상병장 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복귀
2002년 12월 의경 입대 하신 분이면.. 대략 792~793기 정도겠네요. 2003년 10월 23일 입대해서 813기인 제가 자대 배치 받았을 때, 막 '챙김 기수'를 맡아서 악마 역할을 하고 있던 고참들!! ㅋ
논산훈련소에선 설명에 나왔듯, 29연대!! 최근 10년 정도 사이에 29연대 출신이신 분들께선, 그게 뭔 소리냐고 할 것 같은데.. 원래 29연대는 의경, 의방, 공익 등 4주 훈련자들을 받던 연대였죠. 당시 주변 연대들이 신식 막사로 바뀐 가운데서도 끝까지 퀘퀘한 '구막사'를 유지하던 곳 ㅠ 근데, 거기서 전국을 뒤흔든 큰 사건이 터졌었죠.
자대 생활 1년이 넘어갈 때 쯤.. 논산훈련소에서 일명 '인분사건'이라 불리는 큰 사고가 터졌는데, 알고 보니 그게 29연대에서 벌어졌고 의경기수들이었다고 했죠. 한 1주일 정도 전국민적인 질타를 받으면서 높으신 분들이 다 찾아가서 훈련소 관련자들을 탈탈 터는 모습이 뉴스에 계속 나왔고.. 그 때문인지, 몇 년 안 지나서 거긴 철거되었고 29연대는 다른 장소로 이동해서 신막사로 다시 태어 났더군요. 구글어스에서 찾아 보니, 지금 기존의 29연대 자리는 주차장 시설 같은 걸로 변해 있더군요 ㅠ
논산출신인데 ㄹㅇ 다이어트 가능합니다.
교장마다 거리가 넘사벽급이라...
자대가면 (제 기준으로) 다시 살이...
군대가면 똑같이 먹고 똑같이 칼로리를 소비하니까
마른 사람은 살이 찌고 뚱뚱한 사람은 살이 빠지지
논산 02군번 ㅋㅋ
원래 67하던 몸무게가
군대가기전 90까지 쪘는데
자대가서 체중재니까 67 ㅡㅡ
전역할땐.56
2004년 7월 2일 논산 의경입대자 입니다. 저때도 비만소대 있었습니다.
저도 논산나왔는데 180 72인가 그랬는데 훈련소 수료후 78까지 쪘어요..ㅋㅋ
훈련병 땐 감량이 너무 안됐는데
자대생활 전반 동안 육체, 정신적 스트레스로
쭉쭉 빠지더라고요~ 그 후 10년 가량 자난
지금은 점차적으로 증량 중이에요ㅎㅎ
논산 육군훈련소 출신 개멸치 176 49키로 → 61키로 ㄹㅇ 삼시세끼 지켜먹고 부식먹고 훈련하고 전투체육하고 빠른취침 빠른기상 어린이날 메르스 겹쳐서 7주정도 훈련소에 있었는데 ㄹㅇ 건강해짐 15년 5월4일군번 이상
08년도에도 잇엇음
쟤네들 불쌍하네 햇는데
불쌍한건 담배 두번 걸려서 일주일동안 군장 메고 다니던 우리엿고
저체중 공익인데 진짜 훈련소에서 난생 처음 60kg 찍어봄 ㅋㅋㅋㅋ 지금은 56kg...
저는 5월17일 논산 훈련소입소하는 구독자입니다
살려줘
96kg 입대(11.06) 수료할때 한 80kg초반 65kg 전역(13.03)
지금 78kg
지금은 몇이신가요
와... 진짜 논산훈련소때 딱히 하는거 없이 생활관에 앉아있는데도
하루3끼 주는밥 먹고 강제 금연에 규칙적인 생활 패턴에 살다보니 암것도안해도 3키로는 빠지더만....
논산훈련소에서 건강소대들어가서 8키로 빠졌던거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자대 에서 2주만에 12kg 감량함. 부대관리로 삽질만 하다보니 80 에서 68 로 !
인정입니다 쌉 인정 저도 군입대전 90kg으로 가서 수료식날 몸무게를 잴 방법은 없었지만 체감상 30kg은 빠진 느낌이였습니다... god non san sseogeul...
훈련소 7주동안(추석 포함) 4키로 빠졌는데 공병학교 2주동안 냉동먹고 원상복구됨... ㅋㅋㅋ
사회인 대상으로 저런 프로그램을 유료로 운영한다면 참가할 생각있네요.
논산 너무넓어서 훈련갈때 힘들긴햇음 여름이라 찝찝하고 끔찍
헬스인들은 훈련소가 근손실때문에 무서움 필자도 81키로에서 69키로까지빠짐 ㅋㅋㅋㅋ
저도 논산+후반기 받고 자대가서 몸무게 재보니 18kg 빠졌더라구요
규칙적으로 먹고 움직이니까 잘빠짐
논산이든 진해든 진주든 훈련소 가면 빠짐 ㅎㅎ 진주 출신인데 진주 기훈단, 특기학교(군수2단지) 기간동안 15키로 빠짐 ㅎㅎ
ㅇㅈ
저런 다이어트 30,40명이 같이 고통을 공유하니까 버틸수 있는거지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함.
밥먹고 뛰는거 위험합니다.
5x사단 신교대 출신인데
저 전역하고 2달뒤인가
훈련병 석식 먹이고 3km 구보 하다가
1명 사망한 사건 있었습니다
저게 징용피해자다...그야말로 학대
12년도에 100키로 찍고 입대하여 75키로로 전역한 사람입니다 군대가면 마른사람은 살찌고 찐사람은 빠진다 하는데 맞습니다. 대신 전역하고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지나니까 다시 100키로 가까이 찍고 다이어트했습니다 ㅋㅋㅋ
논산은 진짜살빠짐
12년 3월군번 69kg입대
훈련소 수료후 52kg됨...17키로빠짐
29연대 광개토연대!!
리얼 논산에서 몸에 카페인, 밀가루 같은거 안먹으니깐 그렇게 다이어트 해도 안빠지던 볼살이 빠지더라 ㅋㅋㅋㅋ 5주차에 박카스 나온거 먹고 나면 심장이 쿵쿵 거려서 혼났는데 ㅋㅋㅋ
입대 전 83 -> 논산때 78 -> 자대 68(헬창이었죠) -> 전역 후 85 ㅠㅠ
99군번인 아제입니다.입소는 키177. 58 자대 일병땐 85 구보때 도가니가 나가는줄ㅋ 운좋게 전차 조종수.전역할땐 75 였습니다.
운동 좋아할사람은 좋아할 루틴이네요 ㅎㅎ
푸른거탑에서도 비만소대는 소대에서 밖으로 나오면 무조건뛰어야한다던데 이게 ㄹㅇ이였네 ㄷㄷㄷ
논산에서 한달동안 85에서 75댐.
근데 상무대에서 다시 80진입
수류탄던지러갈때 행군하는줄알았음
입대전 88kg
수료 후 75kg
전역 전 휴가 76kg
현재(전역후 6개월) 87kg ㅅㅂ.... 체단실만 그립네...
저건 다이어트 도움이 아니라 사람취급을 안 하는거지.,.
현역인데 훈련소가서 13키로빼고 자대와서 20키로 쪘어요
진짜 훈련소 몸짱이었는디..ㅋㅋㅋ온몸이 근육으로 변함.. 얼차려 존내받았음.. 운전병이라 전역할뗀 살찜;;
저도 신교대에서 자대로 갈 시점에서는 살 빠졌지만, PX에 중독되서 더 쪄서 전역...
훈련소에 입소했을때 67킬로였는데 수료할때 60kg되었음. 키는 175인데 근육이 없어서 ㅈㄴ 멸치되고 북한 탄광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됬음....
@@안상구-g6b 근육이 있냐 없냐의 차이가 큼.저는 근육이 없어서 더욱 말라 보이고 아이돌도 직캠으로 보면 엄청 마름.광희도 살빠지면 더욱 말라보이듯이
논산훈련소 가면 배식조 무조건하세요 치킨나올떈 배부르게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됐으면 다이어트 해야하는 여자들 돈들여서 헬스 다닐필요없이
논산훈련소로 입소해야 되는거아니냐 한달만 하면 이빠이 빠지겠는데
아니...사전 협의도 없이 강제로.....
와 존나 불쌍하다.
저가 17년9월군번인데 논산훈련소에서 타연대에서도 봤고 같은연대 타중대에서도 비만소대?? 봤었어요
자손이형은 가실의 향이 있으심니까?
논산은 수류탄 교장이 레알 먼데..1시간 넘게 가야하는 그곳
정확히 21년 지났다
신교대가서 부식도 맛없고 밥도 부실하고 식중독 터져서 종교간식도 없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8kg 빠졌엇는데... ㄷㄷ
맨날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서 막상 지 눈앞에 먹을거 보이면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라고 말하는 여자들
싸잡아서 군대 넣으면 되겠네
근데 효자님이 마지막으로 한말중에 진짜 팩트는 뭔줄암?
살 마른사람들중에 체질적으로 살안찌는체질인 사람은 군대가도 살 안찐다는거임 ㅋㅋ 내가 경험자고
살 찔려고 별의 별 발악을 다 했는데도 안쪘으니까 이게 맞음 그 발악을 18년째 꾸준히 하고 있었으니까 ㅋㅋ 그리고 안찌니까 내가 내린 결론은 그거임
뭘 해도 안찌는 사람은 그냥 어쩌피 먹어도 살은 안찌지만 일단 쳐먹고 헬스를 다니면서 근육으로 몸을 키우자 이런 마인드로 살아야됌 ㅇㅇ
살이 안찌는 체질은 그냥 답이없음 ㅋㅋ 헬스 말고는 답이없음 답은 운동이야 그냥 근육으로 덩치를, 잔근육으로 조금이라도 몸을 키우는게 제일좋음
물론 살이안찌는체질을 바꿔서 살이 찌는사람들도 있겠지 그런사람들이 실제로 있고 그런걸 경험한사람들도 있을거임
근데 세상 살다보면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다는걸 님들도 알잖음? 실제로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안찌는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음
내가 살찔려고 별의별 노력을 다 해봤는데 안찌니까 모르는사람들이 하는말이 너 몸에 기생충있는거 아니냐 뭐 병있는거 아니냐 그러는데
대형병원, 유명한 병원 다 찾아가서 검사 받았는데 아주 멀쩡한 인간이라고 판정 받았다 아무런 몸에 이상이 없음 근데? 살은 안찜
그렇다고 내가 밥을 안먹거나, 먹긴먹는데 꾸준히 안먹는거 아니냐? 그것도 아님 존나 잘쳐먹고 막 돼지새끼마냥 다 집어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살 찌우고 싶어서 개 발악을 떤 경험자로써 안해본짓이 없음 어떤 사람은 인스턴트를 쳐먹어봐라 해서 먹어봤는데 응~ 안찌고, 인스턴트 쳐먹지말고
정상적인 식단으로 밥 쳐먹으라해서 먹었더니 응~ 안찌고, 생활패턴 정상적인데도 응~안찌고, 밥 쳐먹고 중간중간에 눈에 보이는거
뭐 간식 과자 빵 뭐 아이스크림 뭐 라면 다 주워쳐먹는데도 응~ 안찌고, 한의원 가서 침 맞아보고 검사 다해봐도 응~ 정상인 판정 나오고,
하긴 뭐 유명한 대형병원 그런데 가도 정상인 판정 나오는데 한의원이라고 뭐 다를거 있겠니 ㅋㅋ 어떤놈은 고기 쳐먹어라, 밀가루 쳐먹어라
살찌는 음식 찾아서 먹어라 막 헛소리 하는데 중요한건 내가 그런걸 18년동안 계속 쳐먹어왔었고 살이 안찌는 상황인데 그딴소리 들으니까 존나 토악질 나옴
근데 어쩌겠어 이 ㅈ같은 살안찌는 체질 인생 뭐 그런대로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야지 체질이 바뀌는사람이 있으면 살이 절대로 안바뀌는 사람도 있는게 당연할수밖에
근데 또 웃긴거는 운동으로 근육으로 몸을 키우면 사람들은 그걸보고 너 살찌네 이런 헛소리를 한다는거지 ㅋㅋ
그건 살이 찐게 아니라 근육 키워서 몸이 커보이는건데 말야
저때 금연 쌉가능 103키론대 79키로 되는 기적
전 78kg으로 군대 갔는데 ㅋㅋㅋㅋㅋㅋ 자대배치 받고 58kg ㅋㅋㅋㅋㅋ 놀램.....상말에 다시 70키로 됐다가 말년에 10키로 빼서 60키로...일병때까지 스트레스 받아서
먹은거 다 토함....진짜 많이 구타 폭력 당했지...
훈련받으면 당 엄청떨어지고 밥을 이렇게나 싶을정도로 든든히 먹어도 금방꺼지고 살도 빠짐 ㅎㄷㄷ
단 자대에서는 나오는거 다먹으면 찜
07군번 27사단 훈련소 입소시 82kg > 수료후 92kg > 100일휴가때 75kg...
11군번 15사 훈련소 110키로 입대 90키로 훈련소 퇴소
Gop로 자대가서 일병 2호봉 신병휴가 나올때 72키로찍음ㅋㅋㅋ페바내려와서 보급계원잡고 스트레스성 폭식에 개쳐먹고 90키로 전셕함
요즘은 격리 다이어트 프로그램 진행하던데요 뭐
저 95였다가 논산가서 83됨
12키로 빠짐
전역하고 사회에 찌들면 다시 95되셧을듯 ㅇㅇ
저도 군대에서 10kg뺏는데 전역하고 귀찮아서 운동 1도 안하니까 원상복귀됨
입대 97kg
논산훈련소 수료 82kg
자주포정비병 전역 80kg
현재 95kg
엌..ㅠㅠ
재작년 12월 군번인데 요즘 훈련소는 부식 잘챙겨줘서 수료할때 입대 전보다 4키로 더 찜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논산훈련소에서 7키로가 넘게 빠짐 근데 자대 가니까 다시찌더라 ㅋㅋㅋㅋ 제대한 지금은....
논산훈련소 군가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군대 좀 늦게 같으니 제가 같은 또래네요 ㅎㅎ83년 생 입니다... ㅎㅎ
저도 논산에서 한달간 빡시게 굴리고 후반기 교육때 체중계 재보니 20키로가 빠졌습니다....
무한 유산소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군생활 20개월동안 20키로 빠졌어요ㅠㅋㅌㅋㅋㅋ
전 살 더빠지면 공익가야되서^^ㅠㅠ
공익가세요
2005년 입대자입니다 저때도 논산훈련소에 비만소대 했었어여
당시 기억나는건 식사량절반 그리고 식사전에 운동은 했던거같은데
내무생활에서 나오는 간식섭취는 못한다고 들었구여
전 당시 186에 61키로 입대였는데 ....군대재대하니 ... 75키로가 되엇네요 ... 그때이후 지금은 98키로입니다 ㅠㅠ
체질이바꼇나봄 ...
Ai 조류독감이나 돼지독감이나 광우병 관련 시절에는 무조건 찜
육군훈련소 + 상무대 기계화학교 끝내고 자대가서 몸무게 재봤더니 13키로 빠졌었음ㅋㅋㅋ 그리고 전역하고나서 몸무게 다시 돌아옴
입소전 56키로☞한달마치고 62키로-현재 65정도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