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죽어라” 혜암스님 (18) 마지막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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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п 2024
  • ▶타임코드✔
    00:00:00 언행일치 하신 삶
    00:01:32 문광스님의 소원
    00:03:05 무여스님과의 인연
    00:04:27 마지막 가르침
    00:06:34 법전스님의 추모사
    큰스님들의 일화를 맛깔나게 풀어드리는 지범스님의 지대방 산책 시간!
    ▶ [혜암스님]의 수행 일화가 18편에 걸쳐서 방송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연 : MC 정준영 아나운서 , 상도동 보문사 주지 지범 스님
    출처 : 라디오 무명을 밝히고 - 지범스님의 지대방 산책 (2021년 9월 29일)
    ▶혜암 대종사 (1920년~2001년)
    혜암 스님은 1920년 3월 22일(음) 전남 장성군 장성읍 덕진리에서 탄생했다. 1946년 27세에 합천 가야산 해인사에 입산 출가하여 인곡(麟谷) 스님을 은사로, 효봉(曉峰) 스님을 계사로 수계 득도하여 성관(性觀)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그리고 가야총림선원에서 효봉 스님을 모시고 첫 안거를 했다. 출가 이후 평생을 청정수좌로서 청백가풍(淸白家風)의 전통을 세우고 위법망구(爲法忘驅)의 정신으로 수행정진했다.
    1947년(28세) 문경 봉암사에서 성철, 청담, 우봉, 자운, 보문, 도우, 법전, 일도 스님 등 20여 납자와 더불어 ‘부처님 법대로 살자’ 는 봉암사 결사를 시작했다. 이후 통영 안정사 천제굴, 설악산 오세암, 오대산 상원사 선원과 서대(西臺), 태백산 동암, 동화사 금당선원, 오대산 오대와 상원사 선원, 지리산 상무주암과 칠불암, 통도사 극락암선원, 묘관음사선원, 천축사 무문관(無門關), 남해 용문사, 금정산 범어사선원, 조계총림 송광사선원 등 제방선원에서 정진했다.
    1981년(62세)부터는 해인사 원당암에 재가불자 선원(달마선원)을 개설하여 매 안거 마다 1주일 철야 용맹정진을 지도하고, 매월 2회 토요 철야 참선 법회를 개최하여 약 500여 회에 이르는 참선 법문을 설하는 등 수 많은 재가불자를 오직 참선 수행으로써 20년 동안 교화했다.
    1993년 성철스님의 뒤를 이어 해인총림 제6대 방장, 1994년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으로 추대됐다. 청정한 계행과 일일일식(一日一食) 장좌불와(長坐不臥) 50년, 청정한 계행과 철저한 두타행으로 정진하신 스님은 1999년(80세) 대한불교조계종 제10대 종정에 추대되어 종단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2001년 (82세) 12월 31일 해인사 원당암 미소굴에서 문도들을 모아놓고 “인과(因果)가 역연(歷然)하니 참선 잘 해라” 당부하고 입적했다.
    설명 출처 : 불교닷컴(www.bulkyo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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