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갑오징어 제주 vs 남해 어디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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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ют 2024
- 오늘은 심해갑오징어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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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나 에기 그밖에 다양한 낚시용품들이
어떻게 제품들이 만들어지는지
어떤 제품이 나에게 맞는지를 찾아가는
제품의 생산 과정에 대한 컨텐츠를 제작해보려고합니다
도움을 주실수 있는 조구사나 공방을 찾고 있으니
하단 메일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 : blog.naver.com/kkr8811241
문의 : kkr8811241@naver.com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4K] 초초초 예민한 왕갑이 공략법! | 장원의 잘 잡는 비법공개! | #심해갑오징어](http://i.ytimg.com/vi/VHL4W-d_Uaw/mqdefault.jpg)
마지막 멘트가 와닫네요 한두번갈거로 장비지르지말고......엊그제 비싼 낚시대 샀는디 ㅠㅠ
저도 전동릴에....ㅜㅜ지출이....ㅋㅋ
선비 정말 비싸요 선비도 담합해서
올리고.,.ㅠ 내려가질않죠
2박에 50만원이면 삼성 통돌이 세탁기 한대삽니다
서해가 답이긴한데
겨울이 넘 길어서유.,.,ㅠ
지난주 토요일에 처음으로 심해갑을 고흥으로 다녀왔는데…뽑기운이 없어서 가운대 자리에서 했었는데….진짜 입질 자체가 없더라고요ㅠㅠ오전에 꼴랑 두마리하고 오후에 어떻게든 꾸역꾸역 5마리 추가해서 7마리하고 왔습니다 장원이 13마리였는데 반토막 조과 밖에 안되네요ㅠㅠ
여수까지 차로 40분걸리는데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조과는 운에 맞겨야져뭐 ㅋㅋ
지난주 토욜가서 첨 심해 갑이 고흥가서 10개 건지고왔네요
오 축하드립니다!
@@ROCK2RAND 감사합니다
진심 대박칠꺼란 생각은 버리고가야함ㅋㅋㅋㅋ서해랑은 낚시자체가다름
바다가 허락을해야 가지..제주같은경우는 비행기, 숙소, 다 예약해서 가야하는데..취소를 전날에 알려주면 진짜 답이 안나옴..그냥 관광만 해야함..남해는 남쪽분들은 가능..서울은 왕복 10시간..니미럴
맞습니다 그래서 숙박은 출항 확정되고 예약해도 겨울철이라 널널하더라구요 저도 제주한번 취소되서 비행기 패널티먹고 환불했네요ㅠ
무조껀제주죠 입질 빈도수가 틀려요 ㅋㅋ 비용빼곤 모든조건이 다 좋은듯
ㅋㅋㅋ맞습니다 그멀리가서 입질몇번 못받아보고 돌아오면 현타오죠 ㅋㅋㅋㅋ
서울은 제주가 작게 들거 같아요
저도 무조건 제주도 추천이요!
선비가 뜻리네여 배값이 12만원에서~13만원있데~~14만원 비싼네요
심해갑은 여수쪽은 14더라구요ㅠ
여수에서 4시간 반 타고 나갔다 5시간 타고들어왔는데 4마리 잡고왔는데 개고생
ㅠㅠ맘아픈 현실.. 위로말씀드립니다
여수 3~7마리가 배 전체 절반임ㅋㅋ
아주 현실적이네요 조과사진이나 대박조황 영상만보고 가면 후회가 크죠ㅜㅜㅋㅋ
빙고..
여수는 아닙니다
풍을 피고하는 낚시였다면 3에서5마리 정도가 중간자리에서 할수있는 평균 조황이죠 고흥권은 거의 여서도 인근에서 하고 여수에서 출항하는선사는 거문도 인근이 대부분 입니다
저두 나름 심해갑오징어 낚시를 많이해봤고 제주도완도 고흥 여수 다 다니지만 풍을필때 보단 안피고할때가 조황면에선 중간자리도조금더 입질빈도수가 높았고 줄걸림이 많았으나 이부분은 개인 스킬을 높이거나 선장님들이 좀더 신경써주시면 해결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조황면에선 2월까지는 제주 쪽이 조황이 더 낮다고 보는데 3월부터는 제주 동남쪽 으로 이동하며 여서도 를 본격적인 피크 점으로 보이며 중순이후엔 거문도도 잘나오고4월부터는 여수근해를 시작으로 군산권 먼바다가 시작이며 5 6 월엔 인천권에서도 갑이를 만날수있구요
4월 초에서 중순사이 심해갑이는 마감이고 예민한 입질을 근해에서도 만나보실수 있을겁니다
여수돈독올라서 기상안좋아도 주의보만 안뜨면나갑니다 개고생합니다
고민할거 없이 무조건 제주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수나 고흥에서 심해갑 나가서 재미볼수 있는 날은 한 시즌 전체에서 한손으로 꼽을 정도라고 봅니다
낚시는 즐기러 가는거 아닌지요 비용따지고 조과 따질꺼면 어부를하세요. . . 팩트는 장비 선비 꽝도 있고 생각해보면 사먹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엥? 비용 조과 상관없으면 잘알아보지도않고 비싼돈 주고 아무데나 막가서 못잡아도 힐링하고 오시나요? 사람마다 틀리겠죠
저역시 선수1.2.3번 선미 1.2 번에서 잘나오고 있는데 중간에서 어쩌다 한마리 나오는걸로 즐거움을 느낄수 있을까요 요즘처럼 경기가 안좋은시기에 한번 출조는 시간이나 비용지출에 많은부담감을 느끼고 가는건데요
정답은 있습니다 풍을 필때는 선수 아니면 선미지만 풍을뺀다면 중간자리도 어느정도 긴장감이 느껴질정도로 재미난 낚시와 마리수를 조금이나마 더 얻을수 있죠
이부부분은 풍을뺀다면 선장님들이 배를 밀고당기는 수고를 더 많이 해줘야 하는데 그수고와 기름을 더 써야되는데 이부분은 선장님과 선사의 과감한 결정에 따를뿐이죠
전 두번 이렇게 열심히해주시는배를 탔었고 조황또한 중간자리였지만 재밌는 낚시였고 그나마 만족하는 조황이였습니다
ㅋㅋ 돈 몇십 투자해서 꽝치는데 잘 도 즐겨지겟다 ㅋㅋ 이런인간들이 낚시가면 눈에 쌍심키고 주변에 피해주는인간들임
제주가세요...올해는..제주가 갑입니다
제주도 요즘 럭비공 뚱갑들...지난달 제가갔을때 날씨가 폭망이였는데ㅜㅜ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는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