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작전:타임] 사춘기 소녀 예린양과 잔소리 대마왕 유남규 감독의 자존심 걸린 탁구 한판 승부! 🏓VS🏓 KBS 2201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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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2
  • 사춘기 소녀 예린양과 잔소리 대마왕 유남규 감독의
    자존심 걸린 탁구 한판 승부! 🏓VS🏓
    과연 승자는 누구?
    #우리끼리작전타임 #유예린 #유남규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25

  • @user-pj5vv9be6j
    @user-pj5vv9be6j Рік тому

    예린이 볼수록 귀여워요
    실력도 쑥쑥늘고
    올림픽가야죠?

  • @user-jd9pl7wc9g
    @user-jd9pl7wc9g 2 роки тому +13

    예린아ㅎㅎ너희 아빠 유남규는 국보급 선수였단다ㅎㅎ아빠만큼 세상에서 널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그것만 알면된다ㅎㅎ유예린 화이팅~

  • @workhard1841
    @workhard1841 2 роки тому +4

    유남규 감독님 이렇게 다정다감하신줄 처음 알았어요.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예린이에게도 아빠의 승부근성이 보이는것 같아요~~예린이 웃는것만 봐도 좋으신 감독님~^^

  • @kim94-
    @kim94- 2 роки тому +3

    유남규 감독님이랑 유예린선수 찐텐으로 하는거 같아서 너무 재밌네옄ㅋㅋㅋ

  • @journey8647
    @journey8647 2 роки тому +6

    예린아 아부지는 집중못하면 벌받거나 맞는 시절에 운동하셨어ㅠㅠ조금만 이해해줘ㅠㅠ

  • @ericwalter6959
    @ericwalter6959 2 роки тому +7

    햐~이거 보면서 딸을 너무 사랑하는 아빠 유남규에 찐 팬됩니다. 물론 탁구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니...

  • @user-ce7zw6io4b
    @user-ce7zw6io4b 2 роки тому +6

    예린이 표정이 너무귀엽네요~~~ 탁구하면서 많이 힘들텐데 .... 지치지않고 즐겁게 운동해서 꼭 훌륭한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user-mh4xv3tn2i
    @user-mh4xv3tn2i 2 роки тому +3

    우와 나의심장..넘 멋진.아빠 레전드엿단다

  • @user-jg8ef4nk7n
    @user-jg8ef4nk7n 2 роки тому +3

    아뻐 명승부 기억나는게 없데ㅋㅋ

  • @kos--lw8lm
    @kos--lw8lm 2 роки тому +3

    예린아 네겐 잔소리 많은 아빠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겐 영원한 86영웅이신데 ..,ㅎ

  • @kim94-
    @kim94- 2 роки тому +5

    잔소리갘ㅋㅋ 너무 리얼ㅋㅋㅋㅋ 근데 너무 부럽에옄ㅋㅋㅋㅋㅋㅋ

  • @user-kx4qp6bk9l
    @user-kx4qp6bk9l 2 роки тому +5

    예린이 잘하네 올림픽 금메달감이다 ㅎㅎ

  • @JAMES-xv3kx
    @JAMES-xv3kx 2 роки тому +3

    솔직히 봐주면서 하긴하는데
    유예린도 잘하네요 ㅎㅎ

  • @supersoniclove53
    @supersoniclove53 2 роки тому +1

    웬그막을 뒤늦게 유투브로 알게되서 보는데 특별출현으로 간간히 나와 너무 재밌게 보았어서 유남규 아저씨 얼굴보자마자 어?!하며 너무 반가웠어요 근데 아저씨 얼굴보니 웬그막 생각나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 @rhea744
    @rhea744 2 роки тому +1

    딸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미스를 많이 하신 듯 ㅋㅋㅋ평소에 엄청 잘 치시는데

  • @user-fg2wu5wy7y
    @user-fg2wu5wy7y 2 роки тому +1

    ㅎㅎ예린 귀엽 ㅋㅋㅋ

  • @user-fd2uw2ct2e
    @user-fd2uw2ct2e 2 роки тому +3

    예린아 아빠를 능가하는 선수가되라

  • @user-gl4kp3ji7h
    @user-gl4kp3ji7h 2 роки тому +1

    아무리 금메달리스트 남규형이라도 나이가 있으니 체력하고 순발력은 어쩔수 없네 ㅠㅠ

  • @korrus1004
    @korrus1004 2 роки тому

    오 저랑 생일이 같네요 ㅋㅋ 1004

  • @funanjin8807
    @funanjin8807 2 роки тому

    저게 잔소리라고? 저게 꿀이야.탁구 모르는 인간들 ….

  • @user-nu2yl5dv5w
    @user-nu2yl5dv5w 2 роки тому

    저도 중학생때까지 탁구선수였는데
    사인받으러시합장갔을때
    좋은말씀과 사인해주신거생각나네요.
    유남규는 진짜 탁구선수의롤모델이엇음

  • @funanjin8807
    @funanjin8807 2 роки тому

    한국 탁구는아직 멀었다. 당신들이 소고기 먹을때는 중국탁구는 아직도 훈련시간이다.

  • @user-wi8bk5pu6y
    @user-wi8bk5pu6y Рік тому +1

    내가 딸내미 키우는 입장에서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께 예린이는 탁구에 대한 열정이 없네요 한종목에 목숨을 바친 유남규 감독의 DNA가 반만 들어 간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성공하기 힘듭니다 이미 탁구에 질려 있죠 최고의 아빠를 둔 압박감과 독기가 없어요 그냥 즐기게 놔두세요 잘모하면 삐뚤어 집니다

  • @kyeong-yeol8976
    @kyeong-yeol8976 2 роки тому +3

    예린이의 기를 죽이는 것은 아빠가 아닐까?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을 듯
    사실, 예린이가 아빠만큼 훌륭한 선수가 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인데,
    아빠의 기대가 높다 보니, 예린이의 어깨를 짓 누르고 있는 게 아닐까

  • @user-nj5kb4dd8d
    @user-nj5kb4dd8d 2 роки тому +1

    아무리 아빠라도 딸한테 되게 깐조거리시네 나라도 실컷다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