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6.동백꽃,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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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淸露
    @淸露 23 дні тому

    .한 생명력 절정의 순간에 생을마감하는
    동백의 꽃의 섬뜻함을 단호하고 야물차게
    낭송함은 聽자로하여금 오금땡기듯한
    짜릿하게 느껴지리만큼 낭송 오랜만에
    느껴보는 훌륭한 낭송 감사합니다

    • @박선미-u4q
      @박선미-u4q  23 дні тому

      @@淸露 감사합니다
      부족함....알지만
      또....힘내어 걸어갈용기주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