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만 살아남았던 90년대 중고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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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여러모로 다이나믹했던 90년대의 학교생활이었습니다
    치과의사 매직박 채널 : / @magicpark-dentist
    매직박 트위치 방송 : / yagubu
    게임 풀버전 채널 : / @magicpark-full
    #그땐그랬지, #사랑의매, #체벌

КОМЕНТАРІ • 246

  • @ingbinim2932
    @ingbinim2932 2 роки тому +603

    이분 같은날에 왜케 컨텐츠 많이 찍으셨나요 전부 소식1일차네

    • @돼지감자-c1c
      @돼지감자-c1c 2 роки тому +184

      매직박 멀티버스~

    • @PPPP-over
      @PPPP-over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manmoo
      @user-manmoo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백경근-m7z
      @백경근-m7z 2 роки тому +62

      도르마무 vs 다라이 스트레인지

    • @cwy7632
      @cwy7632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진짜 웃기네

  • @정만두-v7z
    @정만두-v7z 2 роки тому +33

    특히 그 당시 초등학교 선생들은 급식 밥 남기는 걸 왜 그렇게 막았는지... 차라리 못 먹는 반찬을 주지 말던가, 골고루 먹어야한다며 알레르기 있는 거 아니면 강제로 주고, 반찬 남기면 억지로라도 먹여서 전 나중에 토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그때를 다시 생각해보면 왜 그랬을까 의문이 듭니다...

    • @신선일-r4m
      @신선일-r4m 2 роки тому

      수저통에 존나 쑤셔넣고 화장실에 버렸는데 ㅋㅋㅋㅋ 진짜 다시생각해도 미개한 수준이네요

  • @snowfoxkr3766
    @snowfoxkr3766 2 роки тому +53

    저도 80년생인데 선생이란 인간들이 "교장선생님 배 가장 무서운 선생으로 소문나기 대회" 같은걸 주최하는지 애들 엄청 패고다녔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놈들이 선생인지 그냥 애들 패러 학교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IMCHANGHYUCK
    @IMCHANGHYUCK 2 роки тому +43

    졸업식날 벼르고 별렀던 선생님은 졸업식날 버스를 타고출근하고. 옷도 노가대 인부 잠바를 입고오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업식날까지 대단하다고 느꼇다.

  • @aoinsINROMApkormg
    @aoinsINROMApkormg 2 роки тому +91

    체육, 공업, 기술, 교련 뭐하는 지는 모르겠는 데 애들 패는 재미로 학교나오던 선생들 ㅋㅋㅋ

    • @꾸으으아앙
      @꾸으으아앙 2 роки тому +13

      선생님들끼리 무기 자랑 하던 그 시절...지나고나면 그립긴 해

    • @yjm9068
      @yjm9068 Рік тому

      체육교사들이 화나면 진짜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포스는 보여주긴했는데 평소엔 다들 나긋나긋하고 애들 안팼음 꼭 패는 교사들 보면 기술,가정,수학,미술,도덕 이런애들이 애들 개팸

  • @wpc5323
    @wpc5323 2 роки тому +48

    저시절에 죄없으면 안맞겠지 싶겠지만 연좌죄로 다같이 패거나 "정신차리게 다 맞자"며 모범생이든 불량학생이든 다때립니다. 그냥 '때리기 위해 때리는' 선생님들 많았습니다.

  • @Sinprisasinpausa7
    @Sinprisasinpausa7 2 роки тому +31

    방송요약: 학생인권조례가 생겨난 이유.

  • @어린쥐-c6y
    @어린쥐-c6y 2 роки тому +73

    이 형 썰 진짜 생생하게 잘 푼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기억에 남는 건 역시 대과리! 대과리!

  • @변정호-m7r
    @변정호-m7r 2 роки тому +90

    90년생인데 초딩때 교실 창가에서 담배피던 선생님 기억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승의 날에 어머니가 담배선물해드렸던것도 기억나고 지금 생각하면 진짜 웃기긴한데 그땐 그게 당연한거였으니까

    • @SamsungKimPro
      @SamsungKimPro 2 роки тому +7

      전 초등학생 당시 담당교사가 수학 1대1과외 명목으로 월 20만원만 받겠다 청탁 요구해서 엄마가 돈 보냈음..

    • @꾸으으아앙
      @꾸으으아앙 2 роки тому +13

      @@SamsungKimPro 촌지는 비일비재했죠 우리 엄마는 돈 없어서 못줬음 그 뒤 촌내 차별함 ㅋㅋ

    • @만두-q7s
      @만두-q7s 2 роки тому +1

      지금은 담배피는 선생님을 이상하게 쳐다볼 정도로 세상이 진짜 많이 변했네요ㅋㅋㅋㅋ
      수위 아저씨도 안피실 듯...

    •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2 роки тому

      @@SamsungKimPro 그래서 삼전 들어갔누

    • @아모르겠다-y8g
      @아모르겠다-y8g 9 місяців тому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루루애오-j3s
    @루루애오-j3s 2 роки тому +76

    7:04 와 전교1등에서 전교1등 ㄷㄷ 너무 웃기셔서 까먹고있다가
    새삼스레 매직박님이 수능망쳐서 치대갔단게 실감나네.

    • @woowow
      @woowow 2 роки тому +18

      가끔 방소보다 보면 쉰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기억력이 엄청나심ㄷㄷ 한시간 전에 잠깐 스쳐간걸 기억하시고 그럼

    • @루루애오-j3s
      @루루애오-j3s 2 роки тому

      @@woowow 캬~

  • @너굴-v4r
    @너굴-v4r 2 роки тому +234

    진짜 2천년대 초반만 해도 개미개 했었음. 초등학교 때 떠들었다고 싸대기 맞았는데 아직도 그 기억이 뇌리에 박혀있네요.

    • @genezut7036
      @genezut7036 2 роки тому +44

      2000년대 초반에 초등학교 다녔는데 뜀틀 못 넘었다고 엎드려뻗쳐서 쇠깃대로 풀스윙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좋은 선생님도 있었는데 진짜 미개한 교사도 많았음.

    • @국뽕개극혐
      @국뽕개극혐 2 роки тому +3

      이천년 초반까지 진짜 개미개 나도 초딩때 억울한거 존나 많음 중학교 들어가니까 좀 나아지더라

    • @이름-o3c4d
      @이름-o3c4d 2 роки тому +41

      @@genezut7036 근데 그 때 미개한 선생들 아직도 현직에 있는 사람들 중엔 그 시절에 애새끼들 팬게 교직생활 유일한 자랑거리인 새끼들 있음 ㅋㅋㅋ

    • @다이나믹K
      @다이나믹K 2 роки тому +2

      03년생 초등학교 입학.. 아직도 뺨때리던 할배 생각나네요

    • @andoryusei
      @andoryusei 2 роки тому +15

      야만의 시대였지 ㄹㅇ

  • @andoryusei
    @andoryusei 2 роки тому +62

    학생이... 말대꾸?!하던 시대ㄷㄷㄷ

    • @user-ir8ou1st2n
      @user-ir8ou1st2n 2 роки тому +2

      선생에게 맞짱(사이퍼)을 신청한다!

  • @cmh7920
    @cmh7920 2 роки тому +9

    다라이님 하고동갑 입니다.
    저는 토욜날 학교 마치고 친구랑 학교 끝나고 오락실 갈 생각에 설레였는데 수업종 울려서 전 교실뒷문 선생은 앞문으로 동시에 들어갔는데 건방지다고 싸데기 맞고 코피 입술 터진적이 있네요 지금도 생각해도 그선생은 자기 기분이 젓같았는데 화풀이 대상이 불행히 저였나 봅니다.

  • @bangtong5438
    @bangtong5438 2 роки тому +20

    지금이나 옛날이나 인간은 그 분위기에 휩쓸리면 그게 미개한지 깨우칠 순 없나보다..

  • @다이나믹K
    @다이나믹K 2 роки тому +22

    자동차 구멍에 껌 넣었다는거 썰 보니 유독 화풀이식으로 많이 때리는 한 선생 차만 녹이 엄청 슬었음 yf소나타였는데..
    바닷물을 부었는지 화학약품을 부었는지 ㅋㅋ 정황만 있고 증거가 없어서 못잡았다고 들었는데

    • @chodam199
      @chodam199 Рік тому

      바닷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izuki_Aruchu
    @Kizuki_Aruchu 2 роки тому +17

    지금 생각하면 정말 미개했던 시절이긴합니다 ㅋㅋㅋ
    다시 생각해보면 얻어맞은거랑 단체기합이 어이가 없지만 그래도 학창시절에 그런 체벌이 있어서 심하게 엇나가는 애들은 거의 못 본거 같아서 효과가 없었던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다시는 해선 안돼지만

    • @hazael1945
      @hazael1945 2 роки тому +7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불태우는거라... ㅋㅋ 안 맞아도 엇나가지 않을 애들은 어차피 엇나가지 않는데 괜히 그것 때문에 반감의 불씨를 심어준건 아닌가 싶기도...
      폭력이란 순환을 만드는 힘이 있어서 ㅠ
      암튼 비슷한 세대같으신데 어릴 때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 @TheDK22
    @TheDK22 2 роки тому +16

    중학생때 복도에서 신발끈이 풀려서 묶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엉덩이 발로 차고 발로 까여서 넘어졌는데 막 밟는거.. 복도에 있던 애들이 보고 있는데 시발 하면서 보니까 음악선생… 그리고 씩 웃더니 양쪽 구레 잡고 위로 엄청 쎄게 땡기더니 복도에서 신발끈 묶지 말라고… 복도 가운데도 아니고 벽에 붙어서 했는데 아직도 그생각하면 욕나옴.

  • @jsy2045
    @jsy2045 2 роки тому +11

    사람이 썰을 진짜 흥미진진하게 잘푼다

  • @ecbeee7297
    @ecbeee7297 2 роки тому +13

    직박형하고도 나이 차이가 꽤 나는데도 고등학교 때 어떤 선생은 애들 발로 차고 눕게 하고 밟고 그랬음. 체벌이랍시고...그 때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네 ㅋㅋ

  • @혜샘-m9n
    @혜샘-m9n 2 роки тому +10

    중학생 때 인자하게 생긴 도덕 선생님이 수업 첫 시간에 한명 앞으로 불러내더니 안경 벗기고 왼손으로 코잡고 오른손으로 뺨따구 날리는데 진심 놀랐음

  • @milkman1004ysw
    @milkman1004ysw 2 роки тому +3

    매직박님 보다는 좀 더 나이있는 사람입니다.
    당시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선생님들의 폭력이 일어났었죠.
    하지만 그것이 당연하던 시절이였구요..그런 폭력을 가하는 선생님들은 두가지 부류가
    있었습니다.정말 인간적으로 모독을 하면서 패는 선생과 그렇지 않고 잘못한것에
    대해서 기분나쁘지 않게(인간적으로 모독을하거나 욕설을하지 않고..)체벌을 하던
    선생님이있었죠.그런 교육방식이 절대로 옳다 볼수는 없지만...
    당시 맞고서 정신차리던 아이들도 분명히 있었습니다.반발심으로 더 어긋나던 아이들도
    있었구요.

  • @S0sin
    @S0sin 2 роки тому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90년대 초반 생들이 과도기가 아니었을까…그때만해도 저정도 까지 맞는날이 정해져 있는건 아니었지만 맞을일있으면 개쳐맞음 교탁에서부터 교실 뒤에갈때까짘ㅋㅋㅋ ㄹㅇ

  • @이상현-i3d
    @이상현-i3d 2 роки тому +17

    매직박님도 얼굴을 많이 맞아서 부은건가요?

  • @srainlight549
    @srainlight549 2 роки тому +15

    매직박님 소식 1일차에 다이어트하신다고 24시간 방송하셨나 하루치 방송분량이 끊이질 않네

  • @user_2wPlkz
    @user_2wPlkz 2 роки тому +20

    와 썰 들으면서 낄낄대다가, 진짜 우상단 일차 안바뀌는 거 보고 비말 터뜨림 진짜로

  • @asjwjaf3333
    @asjwjaf3333 2 роки тому +9

    아직도 이 형이 이얼굴로 공부잘했다는게 안믿김

  • @cacakinomicifo759
    @cacakinomicifo759 2 роки тому +17

    학생인권조래?인가 발표되고나서 왕주걱 들고다니던 국어선생 분해서 울먹거리면서 그래도 너낸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이게 맞는거니? 나도 법대로 너네가 대들면 어쩌구저쩌구 지랄했던거 생각나네 ㅋㅋ

    • @남한교회
      @남한교회 2 роки тому +9

      법대로면 인권조례 이전에 선생이 오히려 집단구타로 죽었지 ㅋㅋㅋㅋ 촉법소년이면 말할것도 없고 그거 아니어도 어지간하면 소년원인데

  • @StingTV
    @StingTV 2 роки тому +15

    직박님 썰푸는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 @개다리낙지
    @개다리낙지 2 роки тому +6

    아직도 기억나네 5학년 때 씨발 수업시간에 학교 잔디밭에서 잡초뽑는다고 애들 데리고 나갔는데, 잡초랑 잔디를 어떻게 구분하냐고.
    잔디 뽑았다고 풀스윙싸대기 맞고 그랬는데

  • @dinghokim6985
    @dinghokim6985 2 роки тому +2

    초딩때 진짜 무서운 음악샘있었는데
    무슨 공설운동장에서 어린이 행사하는데서
    봤는데 가족끼리 화목하더라 어린나이때 생각에 저사람은 가족한테도 막대할꺼야 라는 생각을했었는데

  • @잉용-e4c
    @잉용-e4c 2 роки тому +7

    애들 좀 패봤다 하는 선생님들은 졸업식날 차 끌고 출근하면 폐차 직전까지 갔던..

  • @파뿌리-i9t
    @파뿌리-i9t 2 роки тому +9

    그 맞던 학생커서 교사놈들 조지고 있으니
    교권이 당연히 처참해짐

  • @hololo1452
    @hololo1452 2 роки тому +15

    교사 대부분 바바리안이었던 시절. 진짜 개극혐이었음. 특히 때리는거.

  • @국멍-b4c
    @국멍-b4c 2 роки тому +7

    채팅창에 재성이가 담배 뚫어줬어요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 @Nam_Yeonu
    @Nam_Yeonu 2 роки тому +6

    반에 담배피는애 수두루빽빽해도 선생님한테 맞아서 금연 성공했다는 애 한번도 본적없는데 애들 못때리는 요즘 담배피는애들 별로없다 요즘보다 선생님이 폭력으로 애들을 누르는 시대에 오히려 일찐도 많았다 아마도 사람을 폭력으로 누르면 지금 당장은 찍소리 못한다는걸 선생님이 몸소 제자들에게 가르쳤기 때문일까 싶다

  • @전담-d1t
    @전담-d1t 2 роки тому +3

    교육적인 목적의 체벌보다 그냥 지가 빡쳐서 너 오늘 한번 뒤져봐라 하고 졸라게 뚜드러팬 폭행이 많았지.
    특히나 회초리 같은게 아니라 지 손발로 패는건 그냥 100퍼센트 1000퍼센트 감정섞인 구타였고. 개새끼들 참 많았어.

  • @ssl777
    @ssl777 2 роки тому +4

    옛날 생각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고등학생때는 몇번 찾아가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다 잘 사실런지...

  • @큐레이션-k8r
    @큐레이션-k8r 2 роки тому +14

    직박선배님 같은 중학교나오고 현재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선생님들 하나도 안바뀌셨을겁니다 ㅋㅋㅋㅋ 사대천왕 4명중 2명은 은퇴하셨습니다(코만도 은퇴 저승사자 은퇴 미친개 현역)
    지금도 나이 많으신 선생님들께서 옛날같았으면 니네 다 죽었다고 한말이 진실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SamsungKimPro
    @SamsungKimPro 2 роки тому +9

    유투버분 나랑 정말 동시대 사람인걸 알수있는게 하는 말들이 거의 맞는말임..

  • @여름하늘-s8t
    @여름하늘-s8t 2 роки тому +4

    형님...소식 1일차의 지구에 갇혀계신겁니까...

  • @gun_gang_ganda
    @gun_gang_ganda 2 роки тому +1

    지금은 없겠지만, 학교에 꼭 별명이 "미친개"인 선생님이 있었고, 그 선생한테 걸리면 진짜 뼈도 못 추렸었죠.
    그러고 보니 제가 나온 대에는 별명이 "지하실 히틀러"인 선생님이 있었는데, 진짜 지하실 끌려가서 죽도록 맞고 온 애가 있었던 그 무렵 이야기..

  • @kk-wc1es
    @kk-wc1es 2 роки тому +3

    저 중학교때 한문선생님한테 출석부로 머리 딱! 맞았는데 와 정말 빡친다는 그 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하루종일 기분 안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 @pqi1zqbx1n
    @pqi1zqbx1n 2 роки тому +4

    역대급으로 재밌고 잔인한 썰이군요

  • @MM90M961
    @MM90M961 2 роки тому +4

    본인 95년생인데 고삼때까지 애들 주구장창 쳐맞음.. 심지어 신고할거면 신고해보라는 선생들도 있었음 ㅋㅋ

  • @doublefoxhead3493
    @doublefoxhead3493 2 роки тому +6

    체벌의 미학을 연구했었지 그땐 선생놈들끼리 ㅋㅋ

  • @이게무슨개소리야
    @이게무슨개소리야 2 роки тому +4

    형님 형님이랑 같은 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 ㅋㅋㅋㅋㅋ 예전 얘기 들으니까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박무명-q6x
    @박무명-q6x 2 роки тому +5

    학교에서도 싸대기 집에서도 싸대기
    그냥 어른이 패면 맞는게 당연하던시대였지

  • @MJJ-pb9nf
    @MJJ-pb9nf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남고 였는데 1,3학년 담임이 예전에 교련가르치던 사람이었음 ㄹㅇ 애들 개잡듯이 팸ㅋㅋㅋ 사립학교에 공고라 교사들이 다 엄청 나이도많으셔서 장난아니었지ㅋ 수업시간에 술먹고들어오시는 분도 계셨고ㅎ..

  • @addng
    @addng 2 роки тому +3

    20년전쯤 수행평가 늦게냈다고 지 신던 슬리퍼 벗어서 그걸로 뺨따구때리던 선생 생각나네.. 그걸로도 모자라서 담임한테도 꼰질러서 담임이 또 불러서 엎드려뻗쳐 시켜놓고 각목갖다가 팸 ㅋㅋ 지금생각하면 그때 어떻게 학교다녔나 싶네

  • @diegose5803
    @diegose5803 2 роки тому +5

    직박님 ㄹㅇ 연기가 너무 찰짐

  • @thebaddestmale7166
    @thebaddestmale7166 2 роки тому +2

    A4보다 큰 출석부 그 가죽으로 된 그걸로 싸대기 맞으면 모두가 같은 하늘의 별을 볼 수 있었는데...

  • @둘기-e7p
    @둘기-e7p 2 роки тому +3

    뭐지 인터스텔라인가 한국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저 곳은 아직도 하루가 안 지났나 아직도 소식 1일차야

  • @user-dj8yz3sv6r
    @user-dj8yz3sv6r 2 роки тому +3

    동대전지역의 학창시절은 언제나 레전드입니다

    • @user-dj8yz3sv6r
      @user-dj8yz3sv6r 2 роки тому

      동부와서부의 일진격차가 심한도시

  • @MultiNoGu
    @MultiNoGu 2 роки тому +3

    폭력이 절대 정당화가 되어서는 안되지만 맞는것에 대한 공포에서 오는 행동억제도 장난 아니었죠 ㅋㅋㅋㅋ 어차피 폭력으로 교화를 못하는 시대라면 빨리 촉법소년같은 악법이 없어져야 할텐데..

  • @dmsqls22003
    @dmsqls22003 2 роки тому

    직박형님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졸업은 4-5년전에 했지만 그런거 이제 일절없이 포옹의 향연입니다

  • @변정인-t3w
    @변정인-t3w 2 роки тому +1

    맞는 다는 사실보다 자기 분풀이를 하는 인간들이 있었음 기준이 있고 그것이 한결같으면 그냥 딱 맞고 끝 이어야하는데

  • @기회의찬스
    @기회의찬스 2 роки тому

    그러고보니깐 생각나네요... 우리 중학교에 토벤이라고 있었어요... 음악선생님인데... 항상 옛날 그 검은정장에 하얀 와이샤스 입고... 파마머리에... 섀퍼드같이 생겨서 베토벤같다고... 그래서 별명이 토벤이였어요... 저는 남중학교였는데.... 항상 수업중 간에 애들 나오라고 해서 가슴부위를 비틀면서꼬집고 허벅지 안쪽을 엄청 꼬집었어요... 지금이였으면 아동청소년법에 걸렸을 큰 죄지만 그 떄는 그랬네요... ㄷㄷㄷ. ㅅㅂ... PTDS 인가 치가 떨리네... 그 때 사시나무 떨듯이 수업시작 10분전부터 긴장했는데... 기술가정 선생님도 진짜 살벌했어요.. 기술선생님이라서 각종 공구가 실습실에 있어서... 그걸로 떄렸거든요...몽키스패너 그때 처음알았어요. 그걸로 애들한테 막 던지고 그랬거든요. 이런 영상 보면 옛날에는 당연한 것처럼 지나온 것들이 심각한 범죄였네요.잊고 살았떤 옛날 생각나네요... 하...

  • @apple_production
    @apple_production 2 роки тому +2

    매직박님이 나보다 1살형이네...한달 1번은 너무 적게 맞은거 아닙니까...전 시험친후 댬날 7교시면 7교시 내내 맞았습니다 ㅎㅎㅎ

  • @김동혁-n5p
    @김동혁-n5p 2 роки тому +3

    그땐 사랑이고 뭐고 그냥 학생들을 패고싶어했구낰ㅋㅋㅋㅋㅋㅋ

  • @찐따김-d6c
    @찐따김-d6c 2 роки тому +1

    장난이겠지..라고 생각하는 애들있을거야 저거 진짜다....

  • @이방인-y5c
    @이방인-y5c 2 роки тому +2

    7:14 이게 제일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

  • @milkman1004ysw
    @milkman1004ysw 2 роки тому +2

    한가지 분명한 점은 매직박님도 언급하셨지만...당시 왕따문화는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다니던 학교는 그랬습니다.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놀리지는 않았었네요.
    물론 당시도 체구 작고 약하던 친구는 흔히말하는 빵셔틀을 하긴했어도...지금으로
    말하면 일진들이나 괴롭혔지..대부분의 같은 반 친구들 까지 같이 괴롭히진 않았었네요.
    학교폭력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고 가해하는 학생들은 엄벌을 처해야 합니다.

  • @bkpark1353
    @bkpark1353 2 роки тому +3

    09:24 우리돼지 한돈족발

  • @Le_hyun_jung
    @Le_hyun_jung 2 роки тому +4

    예전엔 나 어릴땐 부모님이 선생님들한테 봉투 내밀면서 많이 때려달라고 부탁햇음ㅋㅋㅋㅋ

  • @vamos_77
    @vamos_77 2 роки тому

    중학교1학년때 완전 노인네인 생물 선생님이 계셨는데, 별명이 번개였어 번개. 첨엔 별명이 왜 번개인줄 몰랐죠. 누가 봐도 번개처럼은 안보였죠. 그래서, 초반에 애들이 다들 너무 노인네니까 숙제도 안 해오고, 수업시간에 집중 안하고 딴짓하고 약간 떠들고 하니까, 그 자기 몸도 가누기 힘든 노인네 선생님이 얘들 몇몇 추리드만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시는데, 그때 왜 그 노인네 선생님 별명이 번개인줄 몸소 느꼈음. 우와 언제 맞는줄도 모름. 갑자기 쫙 하는데, 그 대낮인데도 진짜 내 머리에서 번개가 쫙 내리대 ㅎㅎㅎㅎㅎ 우린 그 노인네 선생님이 진짜 젊었을때 안 만난걸 다행으로 알아야겠다 생각했었음. 여튼, 우리때는 매 수업시간마다 긴장의 연속이었지. 왜냐? 수업시간마다 맞았으니까. 멀루 때릴지 아무도 가늠이 안되니. 그러니, 성적은 잘 나오지. 물론, 꼴통들은 죽어도 공부 안하고 ㅋ

  • @masksiro
    @masksiro Рік тому +1

    난 07년도 고1때 한 40대후반? 남자선생(도덕)이 수업하려고 교실 들어올때부터 뭐 밖에서 안 좋은 일이 있었는지
    얼굴으 붉으락푸르락해서 들어오더니 갑자기 들어오자마자 주번 나오라고 해서 주번 나가니까
    앞뒤없이 그냥 막 빰다구 쥰내 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칠판 안 지웠놨다고 팬건데
    누가봐도 그냥 밖에서 그 선생이 사적으로 뭐 안 좋은일 있어서 화가 나 있는 상태로 들어와서 그냥 패고 싶어서 꺼리 하나 만들어서 팬거 티났지 ㅋㅋㅋ
    와중에 개웃겼던건 도덕을 가르친다고 들어온 선생이 그 염병을한거 ㅋㅋㅋㅋㅋ
    진짜 선생이랍시고 개쓰레기 같은 놈들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
    긍까 옛날에는 모 아니면 도 였음. 진짜 좋은 참스승 같은 분들도 분명 계셨고 진짜 수준미달 쓰레기들도 있었고 ㅋㅋ

  • @hamal323
    @hamal323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 진짜 성적 떨어지면 뭐하냐고 맞고
    성적오르면 왜 원래 이렇게 못하냐고 맞고 ㅋㅋㅋ

  • @NADA--NADA.
    @NADA--NADA. 9 місяців тому

    2000년대지만 생각해보면 예전 일진이라는 애들 특정애들 괴롭히기보단
    그냥 자기들끼리 술마시고 담배피고 끼리끼리 놀았던 것 것같고 나머지애들은 그냥 은근히 피하는 분위기였지
    고등학교도 좋은 곳가면 일진 개념자체가 없어졌음 오히려 일진=찐따 분위기여서 중학교때 일진이었던 애들도 다 조용히지냈는데 그래서 학군이나 환경이 중요한것같기도함

  • @청풍-z8e
    @청풍-z8e 2 роки тому +4

    그당시 맞은건 맞지만...
    선생님 옷을 찢었다는건... 직박님 학교만 그런거 아녀요? ㅋ

    • @큐레이션
      @큐레이션 2 роки тому +3

      ㅁㅅ고등학교 제가 지금 다니는 고등학교죠 선생님들께서 옛날얘기하시는데 직박선배님 영상이랑 비슷해요 직박이형 알고보니 우리동네 사람이었네요 저랑 같은 중학교에 같은 고등학교 ㅋㅋㅋㅋㅋㅋㅋㅋ

  • @인디언의정신
    @인디언의정신 2 роки тому +1

    이 시리즈 너무 재밌네요 허허

  • @Whitey_Bubble
    @Whitey_Bubble 2 роки тому

    2년전까지 검도부 선수였습니다
    대드면 죽도로 맞는데
    "비오는날 먼지가 날린다"를 직관할 수 있습니다

  • @lililillllliiillililililili
    @lililillllliiillililililili 2 роки тому +7

    왜 항상 소식1일차지,,,

    • @다이나믹K
      @다이나믹K 2 роки тому

      항상 초심을 유지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narak7966
      @narak7966 2 роки тому

  • @시시콜콜-q8p
    @시시콜콜-q8p 2 роки тому +5

    ㅋㅋㅋㅋㅋㅋㅋ 맞을까봐 졸업식때 안나오는 선생들 허다했읍 ㅋㅋㅋㅋ

  • @아름-w2z
    @아름-w2z 2 роки тому +1

    아 진ㅁ자 너무 재밌어요

  • @백승관-g5z
    @백승관-g5z 2 роки тому

    초등학교 4학년 때, 교생 선생님이 애 한명을 숙제 안 해왔다고 손바닥으로 밀쳐 날린 적이 있었더랬죠... 자기가 무슨 태극권을 해서 장풍을 쓸 줄 안다나 그런 소릴 해서 그냥 미x놈이라 불렀습니다

  • @애옹스님
    @애옹스님 2 роки тому +2

    근데 쌤들 아무리 무서워도 살짝 기분 상하거나 학창시절 재미를 더해주는 정도의 스트레스였지 너무 힘들어서 학교를 못 가겠고 그런 어두운 분위기는 아니었음. 소수가 다수를 공격하는 상황이라 그런가? 반대로 다수가 소수를 까는 군대 자대생활이 훨씬 극한

  • @김승민-y3r
    @김승민-y3r 2 роки тому

    중학교 때 수업 조금 늦게 들어왔다고 손바닥이었나 종아리었나 ㅈㄴ 풀스윙으로 갈기던 젊은 미술선생 생각나네 웃긴건 나하고 같이 늦게 들어온 여자애한테는 그냥 툭툭 치기만 하고 맘ㅆㅂ 그 때가 불과 10년 전 일인데 그 인간 잘 살고 있으려나

  • @woong1686
    @woong1686 Рік тому

    와 난 하키채로 맞아봄ㅋㅋㅋㅋㅋㅋ 담배나 일진 그런거 때문에 아니고 체육선생이었는데 배구선수 출신이라 그런가 좀 맘에 안드는 짓하면 맞았음. 손으로 안때린게 어디야... 배구공 찰지게 치시던데

  • @그거슨얼래가그래요
    @그거슨얼래가그래요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엎드려뻗쳐서 엉덩이 허벅지는 양반이었고 조인트도 까여봄ㅋㅋ
    아 그때 왜 반항할생각을 못했을까ㅋ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월권 행위인데

  • @이-g1m4y
    @이-g1m4y 10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전교등수 선생님이 옛 OO고 4대천왕 그분들이신가요? ㅋㅋㅋㅋㅋ 추억이네요 맞기싫어서 공부는 열심히 했다만..

  • @james6466
    @james6466 2 роки тому

    ㅋㅋ썰푸는게 너무 좋아요

  • @parkparkhan
    @parkparkhan 2 місяці тому

    안때리고 불알을 잡아 뜯던 윤리 선생이 있었는데…과목이 윤리임…원충재

  • @킵초게
    @킵초게 2 роки тому +1

    놀먹박 너무 재미있어 ㅎㅎ

  • @Ejdjdsnnwejfbsi12372
    @Ejdjdsnnwejfbsi12372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 라떼는 학폭 이라는 이슈가 선생님 학생 사이 랑 학생 학생 사이 두가지 로 나뉘어 있었고 학생학생 보단 선생님 학생이 좀더 큰 이슈 ㅋㅋㅋ 잊을만하면 ㅋㅋ

  • @jackstare4072
    @jackstare4072 2 роки тому +3

    형 왜 아직도 소식 1일차임 ㅋㅋ

  • @msk1754
    @msk1754 Рік тому

    그땐 아이가 어른에게 대들기 어려웠지만, 마지막날 피버타임을 주었다..

  • @곤-q5m
    @곤-q5m Рік тому

    학생부로 불이익주면 고소가 날라오는 시대...

  • @이름-o3c4d
    @이름-o3c4d 2 роки тому +17

    그 시절에 학생 패던게 자랑인 선생들이 이제외서 교권이 어쩌고 하는 개그가 없음 ㅋㅋㅋ

    • @Cherockeeee
      @Cherockeeee 2 роки тому

      ㄹㅇ ㅋㅋㅋ

    • @케인인-j1j
      @케인인-j1j 2 роки тому +1

      근데 교권이 너무 추락하긴했음

    • @박윤호-j4j
      @박윤호-j4j 2 роки тому

      맨날 때리고 맞고 하던 사람들 눈엔 교권이 추락한것 처럼 보이긴 하겠죠

    • @마광수-w4j
      @마광수-w4j 2 роки тому +8

      교권이 추락한게 아니라 지금이 정상이고 그 때가 야만적이었던건데 ㅋㅋ

    • @김엄
      @김엄 2 роки тому +5

      @@마광수-w4j ㄹㅇㅋㅋ 애초에 교사가 뭘 그리 대단한거리고 권리씩이나 찾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감히 교사따위가

  • @Summer_2J9
    @Summer_2J9 2 роки тому

    진짜 교권이 어느정도 축소가 되야 했던건 맞음 지금 애새끼들 정신상태 보더라도

  • @KimSkin
    @KimSkin 2 роки тому

    7:28 맞아맞아,,, 본인 때도 100점 못맞았다고 선생님한테 허벅지 각목으로 맞고 그랬음,,, ㅠㅜ

  • @gwal-6648
    @gwal-6648 2 роки тому

    배구부였어봐...
    코치님이 따귀 한대 때리시면 6개월 이상 그쪽 귀 못씁니다..

  • @lllilljiilll
    @lllilljiilll 2 роки тому +1

    이제는 너무 안 패니까 글도 모른다는데

  • @큐레이션
    @큐레이션 2 роки тому +2

    아니 직박이형 나랑 같은 중학교에 같은 고등학교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orgentlesoul4054
    @forgentlesoul4054 2 роки тому

    매직박 사랑해요

  • @인수라
    @인수라 2 роки тому

    잠깐 졸았다고 뎀프시롤 맞던 친구가 떠오르네요
    선생이 그날 뭐 기분 안 좋은 일 있어 보였음

  • @망고쥬스-t6l
    @망고쥬스-t6l 8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랑의 매

  • @riveriswater
    @riveriswater 2 роки тому

    우측상단에 소식1일차는
    소식을시작한지 1일차라는건가요
    소식을전한지 1일차라는건가요
    당연히 전자는 아니겠죠?

    • @ksw0816
      @ksw0816 2 роки тому

      항상 리셋되어서 1일차 입니다. ㅋㅋ 즉 소식을 못하는

  • @주마등-r7t
    @주마등-r7t 2 роки тому

    요즘 밀가루 던지면 경찰에 잡혀갑니다.

  • @syh5320
    @syh5320 11 місяців тому

    졸업식에서 선생한테 복수하는거 진짜 웃기넼ㅋㅋㅋㅋ 계란물에 밀가루면 전 지지냐고

  • @ingbinim2932
    @ingbinim2932 2 роки тому

    사립고셨으면 ㄹㅇ 뿌리를찾아서 하셔서 고등학교가는컨텐츠 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