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끄적끄적 출연자가 될 수 있다구욧 (*´∪`) 끄적끄적 출연 지원👉 www.playtown.biz/blank-1 ------------------------------------------------- 💙음원 출처 및 정보 (Source & Info of the song) - 아트리스트 artlist.io - 데이지뮤직 [하얀] Vroom [하얀] Switch ------------------------------------------------- 💙장소 협조 (Source & Info of the song) (주) 담장너머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2길 51-1
마지막 술 한잔 하자는 씬 빼고 캐릭터 배치, 특유의 사내분위기, 대사들까지 현실고증 잘 했네요. 사무직을 선호하는지라 이직을 해도 여태 여초에서 주로 근무했는데 상당히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추가하자면 간식이 대체로 다양하게 구비된 곳이 많은데 본인들 자리에 가져와서 먹거나 한 두개 권하는 씬도 있었으면 연출이 더 풍성했을 듯.
이거 보니까 잘생긴 신입 생각나네 전직장이 여초였는데 저 신입두고 신경전이 어마어마했음 서로 자기 편으로 끌어당기려고 경쟁하더라 그거 보고 ㅈㄴ 부러웠는데 어느순간 보니 신입이 혼자 밥먹고 다니더라고 그래서 내가 같이 먹기도 하고 그러면서 지냈는데 나중에 친해져서 물어보니까 여직원들이 대시도 하고 성희롱같은 말도 엄청 해서 부담스러워서 다 좋게 거절했더니 왕따가 됐다고 하더라 그리고 진짜 무서운게 신입은 게이고 성격도 쓰레기고 여미새다 이런 소문도 나서 결국 그 신입 1년 채우고 퇴사했는데 여기서 가관인게 퇴사한다고 소문나니까 여직원들 약이라도 쳐먹었는지 왕따시키던 그 신입한테 뜬금없이 잘해주고 밥도 같이 먹자고 하고 회식도 뜬금없이 많이 함 ㅋㅋ 근데 결국 신입 퇴사하니까 다들 우울증이라도 걸린거마냥 웃음기가 싹 사라짐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신입 ㅈㄴ 안타깝더라 여기가 첫 회사였는데 처음부터 ㅈ같은 경험을 했으니 성격도 엄청 온순해서 괜찮아보였는데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전에 직장과 처음부분은 비슷하네. 우리 여초회사고(사장도 여자, 간부들도 거의 여자) 몸쓰는 남자 필요해서 몇명 있는데 신입 남자가 들어오자마자 외모도 그렇고 남자가 별로 없으니깐 인기가 많았음. 아, 나도 남자인데 인기는 별로 없었음 암튼. 근데 그 신입 남자가 이미 직장생활 꽤 했던 사람이라 그런가 사회생활 거의 만렙 수준이었음. 어느 여초회사고 파가 갈라져 있을건데 여기 저기 여자들 무리에 서로 욕 안 먹게끔 한다리씩 걸치고 존나게 조율하는데 아무도 그 신입한테 지럴하는 사람이 없음. 특히 여시같은 팀장 여자가 옆에서 달라붙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같이 능청스럽게 농담따먹기 하면서 조져버리니깐 팀장 여자도 오히려 좋아하면서 둘이 죽이 잘 맞음. 또 그 팀장 여자와 사이 안 좋은 다른쪽 실장 여자에게도 그쪽 분위기에 맞춰서 잘 받춰져서 그런가 어쨌든 승진도 존나 빨리 함. 말도 안되는 파격적인 승진 속도로 이어져도 다들 그러려니 하더라고. 아, 업무능력도 넘사벽이었음. 그냥 옆에서 보면 능지가 최상급 수준이었음. 그리고 절대 불평불만을 늘어놓지 않음. 존나 일을 잘하면서 남이 해야될 일도 알아서 다 해놔버리고, 놀라운 건 절대 생색을 안 내더라고 여자들 다루는 법을 잘 알더라. 가장 신기한건 와이프 욕을 많이 하더라고.
근데 본인도 여초회사에 2년 재직 했었는데 여초회사가 적자를 겨우 면하려면 직급 단 남직원들이 야근,당직,철야,잔업 조빠지게 뛰면서 일해야 겨우 적자를 면할수가 있음. 여초회사를 파산나게 만드는 주범이 아이러니하게도 여직원들이고 여초회사를 어떻게든 살리려고 하는게 직급 단 남직원이라는게 정말 아이러니 하더라.. 어떻게든 칼퇴근 하려고 하는게 여직원들이고 어떻게든 적자 면하게 할려고 야근,당직,철야,잔업 항상 하는게 남직원들임.
초년생때 여초회사 다녔었는데 걍 가지마라. 일단 담배 진짜 오지게핀다 군대 만큼 핀다. 업무는 둘째 치고 걍 회사 생활자체가 기빨린다 개미 코딱지만한거에도 담배 오지게피면서 스트레스 푸는데 옆에서 욕받이 리액션 해줘야하고 샐러드?? ㅋㅋㅋ 일단 옆자리 사수가 제일제일 중요하다 대리? 과장? 팀장? 사수가 도른사람이면 딴사람 잘해줘봤자 1도 소용없다 좋은 사수 별거없어 그냥 무난 평범 정상 적인 여자면 좋은 사수야 그리고 탕비실 알려주는데 꼽주는 저런 일? 비일비제하다. 술자리?? 우르르 몰려갈땐 가도 돼 근데 2~3명 갈땐 끼지마 그냥 그런데 가는거 아냐 ㅋ 오히려 업무는 다녀본곳중에 제일 널널한데 죽는소린 제일 많이 들었다. 물론 좋은 사람 친절한사람도 분명있는데 그걸로 커버치기엔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기빨린다 ㅎ
여초회사가면 여자들이 남직원에게 잘해주는게 잘생겨서, 욕심나서가 아닙니다. 그 남자들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여자들 사이에서 어깨가 올라가기때문입니다. 착각하면 안됩니다~여초회사 3년넘게 다닌 결론입니다. 한층에 남직원 9명 여직원 30면 넘게 있는 회사였죠.
진심 여초회사 2년다녔는데 환상가지지마세여 기본적인 언어체계가 달라서 의도를 해석하는데만해도 머리가 다 아프고 제일 이해안되고 무서운건 앞에서 세상친한척 하다가 자리에 없으면 원수라도 된듯이 뒷다마를 깜. 진심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그대상이 될수도 있다 생각되서 자동 묵언수행하게됨. 그리고 먹을거 특정누군가꺼만 사가면 그날 점심메뉴로 내가 도마위에 올라감. 뒷감당안됨. 살거면 부서 전체꺼 다사가야함 아예사질말던가
직업 특성 상, 성 비율이 남 1~2명, 여 8~9명 정도 됩니다. 1년마다 다른 멤버들로 교체 되지만 성 비율은 거의 이렇다 보면 됩니다. 한 멤버가 된지 한 달 정도만 지나도 벌써 누구 누구는 원수가 되어 있고 그럽니다ㅋㅋㅋ 기 싸움도 장난 아니고.. 세 명 이상 뭉치면 타인에 대한 험담, 훈수 등 아주 기가 찹니다. 이제 또 새 멤버가 만들어지는 기간인데 기대됩니다. 여적여..여자의 적은 여자.. 정말 정말 실감합니다. 여초 회사는 정말 가면 안됩니다. 여자가 징병제로 군대를 간다? 군 관련 사고 지금보다 세 배 이상 생길꺼라 확신합니다.
여초 회사 특 : 1.회사 다니면서 돈 버는 여자는 앵간한 나이면 이미 다 결혼했음. 2.몸 튼튼하고 약간 무던하게 생기고 둔한 남자를 편하게 생각함. 3.회사에서 이성 동료에게 껄떡대는 사람 남자든 여자든 본 적이 없음. 4.만약 당신한테 왜 아직도 결혼 안했냐고 아는 사람 소개시켜줄라고 하면 당신이 진짜 성실한 성격이고 돈도 좀 있다고 평가한거임
업종마다 그리고 생태계마다도 다른거 같아요... 2년 조금 넘게 여초 다니고 있는데 저는 초반에 정치 희생양으로 많이 당했어요. 여초 특유의 파벌과 기싸움이 있는데, 혼자 남자라는 점을 악용해서 본인들끼리 표면적으로 친해지는 수단으로 쓰더라구요. 업무보다 회사적응이 더 힘들기도 했지만 덕분에 많은걸 배우기도 했죠 ㅎㅎ..
Was fun watching this series. But man, I'd die if it happened in real world. I can hardly manage a trip with girls and others. I do love working with others but mostly only in strict scheduled formats.
저런 환경이 천국처럼 보일지 몰라도 초반에만 잠시이지 불편하고 거북한 환경이란걸 곧 깨닫게 됨. 재밌는 실험결과가 있는데, 여자는 남자 여럿이 모여있는 사이에 별거부감없이 지나갔는데 반대로 남잔 여자들 모여있는 사이를 지나가는거에 거부감을 보였음. 남녀의 차이점이라 볼수있는데. 아마 계속 기빨리는듯한 기분에 피곤을 달고 다닐거임.
첫 직장부터 지금까지 여초 경험만 최소 10년 이상(그것도 스트레이트로)입니다 별 거 없고요 적응되면 문화라는 측면에서는 남초보단 편합니다 무지성 야근은 남초가 심하고 특히 노총각들 비중이 많은 남초 회사라면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 반겨줄 사람이 없으니 초과 수당이나 챙길 겸 회사에 늦게까지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만 지나면 여초가 웰빙은 더 좋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만, 수줍음이랑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이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내에서 절친은커녕 챙겨줄 든든한 형님들 같은 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알아서 잘 적응해야 합니다
경험자들은 알죠 여성이 압도적인 직장은 피해야 한다는걸 남자의 패거리질은 명함도 못내밀어요.. 딱 청소년 일진놀이에서 아무리 나이를 처먹어도 못벗어나더군요.. 예를 들자면 자기패거리가 아니다 싶으면 대화도 못하게 합니다.. 패거리도 부서끼리도 아니고 딱 두세명끼리 점조직으로 패거리 짓거리를 하다보니 아무리 조심해도 안좋은쪽으로 안엮일수가 없어요..
여초 회사 에 알바 한적 있는데 정치질 진짜 장난 아님 물론 알바 한테는 다 개무시라... 문제는 그들의 정치질에 알바들 까지 피해 보는게 너무 심함 ㅡㅡ 일을 하는데 동시에 또 다른 인간이 자기일 먼저 하라고 시키고 또 다른 인간이 동시에 지시하고 ㄷㄷ그러다 지들끼리 싸우고;; 알바야 정해진 일 하면 되는데 동시에 일 시키고 빨리 하라 하니... 다들 나중에 빡처서 한꺼번에 그만두니 무단 퇴사로 3일치 알바비 안줌...ㄷㄷ 뭐 고용노동부 바로 꼰질러서 받았더니 문자로 ㅈㄴ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문자 보내고;; 요즘 이였으면 바로 각잡을수 있었는데 당시에는 사회적 분위기가 아직 미숙해서 그냥 두번다시 상종 안하기로 노무심심해서 그 회사 사업자 번호 처보니 폐업 한듯 ㅋ
여초회사가면 처음만 잘해주고 시간지날수록 기분에따라 감정적으로 행동하면서 상대방 생각1도 없이 남자라는 이유로 막말을 퍼붓는 대다가 짐꾼처럼 막대합니다. 진짜 누나랑 절때 일하지마시고 형이랑 일하십시오... 남자는 형이랑 일하는게 정서적으로 최고입니다.... 남자 인권 존중도 안해주고 노예부려먹듯이.....아 생각만 하면 열받아 개나쁜년들 인간들도 아니야.... 지금생각해도 ㄹㅇ 소름돋네요 여자 생각이 많이나시면 여자를 밖에서 사귀세요
여초회사에 들어가면 남자는 선택하시면 됨 퇴사하던지 공기처럼다니시면서 살아남으시던지 내경험하나 말씀드리자면 a여자랑 b여자 둘이 사이가 안좋았었나봄 뭐 나야 일하느냐고 관심도 없으니 같이 일하는형이랑 장난치고 다니면서 즐겁게 일하고다님 그리고 가끔 a여자랑도 애기도 하고 다님 근데 b여자분이 혼자만 다니니 그때는 내마음에 같이놀면 좋겠네 싶어서 그냥 말도 걸고 장난도 치고그럼 근데 어느순간 형님들이 날 쌩까기 시작함 그렇게 몇일을 당하니 짜증나서 말했음 왜그러냐고 제가뭐 잘못했어요 형님? 이랬음 근데 하는말이 "너가b여자랑 친하게지내서 a여자누나가 기분이 많이상했나봐 너아는체 하지말래 그래서 지금그러고있는거야 " "아니 그냥 저누나 심심해서보여서 말도 걸어준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거에요? 저는 다같이 일하는데 두루두루친하면 좋잖아요?" "니말이 맞는데 저누나가 싫어해서 나도 뭐 어쩔수없다 "라고 말함 지금 글쓰고 있는데도 ㅈ같음 그때 알았지 일다니는곳에 여자가끼면 존나 ㅈ같아진다는것을 참고로 그때 그여자 나이 40넘었었다 한10년전이니 지금 60을바라보고있겠네 ㅋㅋㅋㅋㅋ 그때 그냥 어린여자들끼리 사이에 낑겨서 재수없게 내가 걸린거다라고생각하고싶은데 나이도 존나처먹었었음 그런 여초도 아닌회사에서 여자사이에 끼면 완전 개같아지는데 여초회사에 들어간다면 그냥 폭탄들고 용광로에 들어가는거와 같음 현재도 내가 다니는 회사에 여자한명이랑 업무적으로 같이해야하는경우가 있는 입장인데 다 나한테 짬시키더라 하다못해 지가 업무적으로 이렇게 하겠다는것도 나중에는 말바꿔서 깜빡할수도있으니 대신 챙겨달라는식으로 짬시키더라 와 진짜 개같음
haha, I so agree; however, that's a lot of potential attitudes as this office full of absolutely gorgeous women can quickly switch into hell for him...
팩트. 존잘남 솔로 아니면 아무도 신경 안씀. 그냥 본인 성격인거임. 본인이 여초회사에서 일함. 총직원 52명중 남직원 7명임. 그냥 각자 일하기 바쁘고 무거운 짐은 힘쎈 사람이 아닌 성격 급한 사람이 하고 정말 무거운거는 다 같이함. 공사장 및 산업재 장비가 아니고서야 다 들수 있는것들임 그렇다고..60kg넘는 것들 옮기는거 여직원 안시킴. 이건 남녀의 차별이 아니라 남직원 시키는게 더 효율적이고 장비 이용해서 옮김. 생리휴가? 월,금 악이용?그 딴거 없음. 부장급이 여성분이 많음 걸리면 담날 쌍욕임. 달력에다 표시함. 때되면 쉬라 그러고 배려 해줌. 남직원들도 그런날은 배려함. 숨기고 그딴거 없음 그냥 얘기함. 그러다 힘들면 휴가씀. 힘든건...45명이나 되다보니..하루에 1~2명즘은..그날임.
![How to survive as a man in a female company [An office full of women Ep. 01~32]](http://i.ytimg.com/vi/WinYv40kdS0/mqdefault.jpg)
💙끄적끄적 멤버십 가입하기👉 han.gl/twuZKn
'끄적끄적’ 배우 인스타그램 😘
‘Writing down’ actors instagram
이지연 (박소정)
instagram.com/iwannaholdontoyour_heart/
박규리 (유치)
instagram.com/youchi0_0/
김시현 (김혜수)
instagram.com/kimhyesu__/
백은호(백승훈)
instagram.com/baekuuun/
💙끄적끄적 인스타그램
instagram.com/writing__studio/?hl=ko
💙끄적끄적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끄적끄적 출연자가 될 수 있다구욧 (*´∪`)
끄적끄적 출연 지원👉 www.playtown.biz/blank-1
-------------------------------------------------
💙음원 출처 및 정보 (Source & Info of the song)
- 아트리스트
artlist.io
- 데이지뮤직
[하얀] Vroom
[하얀] Switch
-------------------------------------------------
💙장소 협조 (Source & Info of the song)
(주) 담장너머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22길 51-1
다 남자인 공간속에서 한편으론 부런 영상;
와 영상만 봐도 기 빨리네...
여초회사 다녀본사람은 알지만 외모수준 ㅈㄴ심각하고 뚱녀들밖에 없음 ㅋㅋ 여자는 평타만 되도 돈쉽게버는일 많아서 귀찮게 직장다닐 필요가 없거든 ㅋㅋ
마지막 술 한잔 하자는 씬 빼고 캐릭터 배치, 특유의 사내분위기, 대사들까지 현실고증 잘 했네요.
사무직을 선호하는지라 이직을 해도 여태 여초에서 주로 근무했는데 상당히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추가하자면 간식이 대체로 다양하게 구비된 곳이 많은데 본인들 자리에 가져와서 먹거나 한 두개 권하는 씬도 있었으면 연출이 더 풍성했을 듯.
ㅋㅋㅋ 화장실 가고 똥싸는것도 넣어달라하지 ㅋㅋ
@@김지효-g3g 니 똥이나 싸라 ㅋㅋㅋㅋ 뭐가 그리 불편해서 친히 댓글까지 써주셨을까
사적으로 보는건 싫은외모인가보지 ㅎ
저는 술 한잔 하자고 그러는게 제일 현실고증인데요... 누가 첫날부터 기강을 잡아요...
@@스티안 흔히 말하는 "일반적인"이라는 기준에서 현실고증이라고 한 건데, 선임이자 회사 여직원이 첫 날 퇴근하자마자 무슨 1:1로 술 한잔 하자고 해요 ㅋ
설령 그런 일이 겪은 사람이 관련 썰을 푼다해도 위에서 언급한 일반적으로 흔한 상황은 아니라고요.
이거 보니까
잘생긴 신입 생각나네
전직장이 여초였는데 저 신입두고 신경전이 어마어마했음 서로 자기 편으로 끌어당기려고 경쟁하더라
그거 보고 ㅈㄴ 부러웠는데 어느순간 보니 신입이 혼자 밥먹고 다니더라고
그래서 내가 같이 먹기도 하고 그러면서 지냈는데
나중에 친해져서 물어보니까 여직원들이 대시도 하고 성희롱같은 말도 엄청 해서 부담스러워서 다 좋게 거절했더니 왕따가 됐다고 하더라
그리고 진짜 무서운게 신입은 게이고 성격도 쓰레기고 여미새다 이런 소문도 나서
결국 그 신입 1년 채우고 퇴사했는데 여기서 가관인게 퇴사한다고 소문나니까 여직원들 약이라도 쳐먹었는지 왕따시키던 그 신입한테 뜬금없이 잘해주고 밥도 같이 먹자고 하고 회식도 뜬금없이 많이 함 ㅋㅋ
근데 결국 신입 퇴사하니까 다들 우울증이라도 걸린거마냥 웃음기가 싹 사라짐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신입 ㅈㄴ 안타깝더라
여기가 첫 회사였는데 처음부터 ㅈ같은 경험을 했으니 성격도 엄청 온순해서 괜찮아보였는데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한국여자들은 피드백좀 했으면 좋겠음
여자욕하면 남자들도 똑같다며 양비론펼치거나
우르르 몰려와서 머릿수로 묻어버릴려고만 하지
본인들이 봐도 여초사회 극혐인거 본인들도 인정하면서
좀 바뀔수 없나? 기싸움좀 줄이고 눈치주기 뒷담화좀 안하고
그럴순 없는거임? 본인들도 그게 사람 존나피곤하게 하는거 알고있잖아
알면서 왜 계속하는거지?
@@amore1812-b8i 알았으면 한녀의 정론이 탈색되지 않겠노 ㅋㅋ
@@amore1812-b8i 그들 스스로는 절대 해결이 안 됩니다.
전에 직장과 처음부분은 비슷하네.
우리 여초회사고(사장도 여자, 간부들도 거의 여자) 몸쓰는 남자 필요해서 몇명 있는데
신입 남자가 들어오자마자 외모도 그렇고 남자가 별로 없으니깐 인기가 많았음.
아, 나도 남자인데 인기는 별로 없었음 암튼.
근데 그 신입 남자가 이미 직장생활 꽤 했던 사람이라 그런가 사회생활 거의 만렙 수준이었음.
어느 여초회사고 파가 갈라져 있을건데 여기 저기 여자들 무리에 서로 욕 안 먹게끔 한다리씩 걸치고 존나게 조율하는데
아무도 그 신입한테 지럴하는 사람이 없음.
특히 여시같은 팀장 여자가 옆에서 달라붙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같이 능청스럽게 농담따먹기 하면서 조져버리니깐 팀장 여자도 오히려 좋아하면서 둘이 죽이 잘 맞음.
또 그 팀장 여자와 사이 안 좋은 다른쪽 실장 여자에게도 그쪽 분위기에 맞춰서 잘 받춰져서 그런가 어쨌든 승진도 존나 빨리 함.
말도 안되는 파격적인 승진 속도로 이어져도 다들 그러려니 하더라고.
아, 업무능력도 넘사벽이었음.
그냥 옆에서 보면 능지가 최상급 수준이었음.
그리고 절대 불평불만을 늘어놓지 않음. 존나 일을 잘하면서 남이 해야될 일도 알아서 다 해놔버리고, 놀라운 건 절대 생색을 안 내더라고
여자들 다루는 법을 잘 알더라.
가장 신기한건 와이프 욕을 많이 하더라고.
글만 읽었을 뿐인데 고구마 100개 정도 먹은 것처럼 속이 답답하네요.... 당사자는 마음 고생이 상당했겠습니다.
여초회사에 대한 환상을 너무 심어주는데 여초회사에 남자가 들어가면 짐노예나 본인들끼리 만든 집단의 악세서리 밖에 안됨ㄹㅇ 진짜 개노답임ㅋㅋ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살기 참 힘들다~
짐노예 1 등장
존잘은 괜찮아요 ~~
여자만 있는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신경 끄고 자기 할 일만 하고 퇴근하면 됨. 주변을 다 왕따시키고. 사적인 얘기 그런거 하지 말고 동조하지도 말고
근데 그러면 공공의적이 되는거고, 뒤에서 별소리를 다해놓음
@@green-j5f ㅇㅈ 그리고 뒤다마까다가 당사자 오면 싸악 조용해지고ㅋㅋㅋㅋㅋㅋ
하 그와중에 승훈님은 깔끔하게 잘생겼고 소정님은 고양이상에 넘 예쁘다.......ㅠ
여초회사에서 2년간 있어봤습니다 16명 팀원중 남자가 저하나인데... 잘생긴남자는 저럴지 몰라도 나같은애는 그냥 같이 여자가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기빨리는건 맞습니다...! 여초회사에 환상갖구 입사하지마세요ㅋㅋㅋ 그런거 없어요ㅋㅋㅋㅋ
ㅋㅋ 이거 레알 얼굴에따라 대우가 달라짐 ㅋㅋㅋㅋㅋ
매스컴에서 안 좋은 모습들이 워낙 풀려서 그런 환상가진 사람 아무도 없을듯
입싸?
그래도 붙임성 있으셨나 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초회사 생리휴가는 꼭 금,월
연휴전날,마지막날에, 태어난생년월일을 틀려도 생리주기는 이상하게도 같아서 팀원들 대부분이 보건휴가를 사용하는 현상을 보게됩니다.
이러니 꼭 필요할때 사용하려는 여자가 피해를 보게되죠
근데 궁금한게... 여초회사에서 예비군훈련이 잡히면 회사에서 휴일을 주나요??
@@이루마군생일은10월4일 유급처리하죠
@@이루마군생일은10월4일법적으로 주게되어있음
이래서 예비군 훈련증 끊어오듯 병원에서 생리리확인증 끊어오게 해야되
영상이 재미가 있네요 배우분 연기가 잘 하시네요 🤗🤗🤗다음 영낭두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근데 본인도 여초회사에 2년 재직 했었는데
여초회사가 적자를 겨우 면하려면 직급 단 남직원들이
야근,당직,철야,잔업 조빠지게 뛰면서 일해야 겨우 적자를 면할수가 있음.
여초회사를 파산나게 만드는 주범이 아이러니하게도 여직원들이고
여초회사를 어떻게든 살리려고 하는게 직급 단 남직원이라는게 정말
아이러니 하더라.. 어떻게든 칼퇴근 하려고 하는게 여직원들이고
어떻게든 적자 면하게 할려고 야근,당직,철야,잔업 항상 하는게 남직원들임.
여초회사 2계명
1. 절대 사내연애 하지말것
2. 퇴사할것
ㄹㅇ 비율 적당해야 여자도 왕따 안당하고 다님. 여자만 있음 꼭 파벌 만들고 별것도 아닌일도 맨날 싸움. 그래도 남자가 반이면 여자도 남자들 눈치보느라 나대지 않음
남자 잘생기면 딱 처음에보자마자 여자들 표정부터 달라짐 ㅋㅋ
지옥/첫날인데 일시키는회사ㅋㅋㅋㅋ기본 회사매뉴얼은 알려줘야지 작가가진짜 회사생활안해본게 티가너무난다ㅋㅋㅋ
ㅇㅇ 보통은 첫날땐 어떤거하나 둘러보라고 한다ㅋㅋㅋ
ㄹㅇ 첫날에 어떤 회사가 일 시켜ㅋㅋ
와 진짜 헬직장이다 …
근데 한 번 트집잡히면 골치아픈것도 없죠.
여자들의 대화는 한 가지 주제가지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니 엄청 조심해야됩니다.
여초과 진심 호감작 잘해야됨 못할거면 그냥 아예 안하든가 어중간하게 하다가 한쪽 세력끼면 ㅈ되는거임
지들 기분에 따라서 천당과 지옥의
롤러코스터죠.
ㅋㅋㅋㅋ 진짜 잘못하면 바로 뒷담씹힘
저중에 속바지 입는 여자는 페미니까 거르고 나머지랑 친하게지내면됨
초년생때 여초회사 다녔었는데 걍 가지마라. 일단 담배 진짜 오지게핀다 군대 만큼 핀다. 업무는 둘째 치고 걍 회사 생활자체가 기빨린다 개미 코딱지만한거에도 담배 오지게피면서 스트레스 푸는데 옆에서 욕받이 리액션 해줘야하고 샐러드?? ㅋㅋㅋ 일단 옆자리 사수가 제일제일 중요하다 대리? 과장? 팀장? 사수가 도른사람이면 딴사람 잘해줘봤자 1도 소용없다 좋은 사수 별거없어 그냥 무난 평범 정상 적인 여자면 좋은 사수야 그리고 탕비실 알려주는데 꼽주는 저런 일? 비일비제하다. 술자리?? 우르르 몰려갈땐 가도 돼 근데 2~3명 갈땐 끼지마 그냥 그런데 가는거 아냐 ㅋ 오히려 업무는 다녀본곳중에 제일 널널한데 죽는소린 제일 많이 들었다. 물론 좋은 사람 친절한사람도 분명있는데 그걸로 커버치기엔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기빨린다 ㅎ
여초회사 남자 혼자면ㅋㅋ 직접 현실에서 다녀보면 어떤지 알게됨…
좋아보이긴하지만 저기서 한번 잘못하면 자기들끼리 사람 한명 나락보내는거 쉬워서 절대 피하고 싶네요… 무섭다
여초회사가면 여자들이 남직원에게 잘해주는게 잘생겨서, 욕심나서가 아닙니다. 그 남자들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여자들 사이에서 어깨가 올라가기때문입니다. 착각하면 안됩니다~여초회사 3년넘게 다닌 결론입니다. 한층에 남직원 9명 여직원 30면 넘게 있는 회사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은 상상일뿐입니다... ㅋㅋㅋㅋㅋ 여초회사.. 남자가 개존잘이어도.. 조올라게 힘든게 여초회사임...
말한마디 잘못하면 읍!!!....
여초회사에선 오히려 잘생긴게 더 힘든거 아닌가요 ㅋㅋ
@@zxv599 게다가 누구하나 자리 비우는 날에는 뒷담화 까기 바쁘고요
파벌 나눠져 있어서 잘못 하면 ㄷㄷ 최악
ㅋㅋ 다들 경험자들인듯...토닥토닥... 그맘 알죠.. ㅋ
내가 다녔던 여초회사 잡플레닛 평점 1.7입니다...여적여라고 다들 퇴사하면서 여직원들이 적나라하게 비판댓글을 달았더군요...실제입니다...
진심 여초회사 2년다녔는데 환상가지지마세여 기본적인 언어체계가 달라서 의도를 해석하는데만해도 머리가 다 아프고 제일 이해안되고 무서운건 앞에서 세상친한척 하다가 자리에 없으면 원수라도 된듯이 뒷다마를 깜. 진심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그대상이 될수도 있다 생각되서 자동 묵언수행하게됨. 그리고 먹을거 특정누군가꺼만 사가면 그날 점심메뉴로 내가 도마위에 올라감. 뒷감당안됨. 살거면 부서 전체꺼 다사가야함 아예사질말던가
잘 지내는 사람은 잘 지내여
@@DiSilk-s7r잘지내는 사람들도 다 감내하면서 티안내는거임
이게 맞는거임@@DongPangzhuo
여초회사에 판타지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영상이네ㅋㅋ
첫날은 보통 업무용 계정들이랑 사용할 프로램들 세팅만 끝내도 하루 다 갈텐데.. 친절하게 세팅을 미리 다 해준 회사인가
하하.. 그럴리가..
남초회사 여직원: 공주대접 받음. 본인이 미스코리아인줄 착각.
여초회사 남직원: 잘생겼을수록 투명인간 취급당함....대신 살육전 벌어지는거 눈앞에서 목격하게됨....멘탈 바사삭!~~~
ㅋㅋ 잘생기면 뭐래 여자들 겁나 치근댐
여초회사 저정도급 미모의 여사원들 절대로 없습니다 ㅋㅋㅋ
여자들은 남자에 대해어느정도 알고있는데 남자는 남녀 공학을 나와도 여자한테 환상이 너무 심한듯 누가 세뇌한것마냥
@@user-we2gg7on7g 환상? 그건 누가만든걸까 여자들 공학다녀도 절대 본모습 안드러냄
항♡♡
ㅋㅋㅋ 마즘 다 오크들이나 뚱이 아줌마밖에없음
없지 돼지들 밖에 없음
나머지는 다 판타지다 쳐도 저 하얀셔츠입은 대리는 찐임 제가 시킨거 다했어요?하는 저런 띠꺼운 말투..근데 보통 저런 사람들이 일은 잘하고 약간 실세에 가까운 사람이라 뭐라못함
여초회사 보기만 해도 기빨리네
다른것도
@@woonext-he5ml ?
@@woonext-he5ml다른것도 빨리면 어떻게든 다닐 수도 있겠지.. 현실은 그냥 동네북 짐꾼 ㅋㅋㅋ
@@woonext-he5ml 빨리겠냐?ㅋㅋ
@@woonext-he5ml 야동으로 직장생활배웠으니 ㅉㅉ
규리대리님 좋으신분.
무조건적으로 뭐라하는게아니라
저렇게하는데에는 이유가다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험이아니라 보는것만으로도 기빨린다 ... 진자 헬직장일듯
조용히 일해도 혼날 곳 같아서 사직서 낸다..
직업 특성 상, 성 비율이 남 1~2명, 여 8~9명 정도 됩니다. 1년마다 다른 멤버들로 교체 되지만 성 비율은 거의 이렇다 보면 됩니다. 한 멤버가 된지 한 달 정도만 지나도 벌써 누구 누구는 원수가 되어 있고 그럽니다ㅋㅋㅋ 기 싸움도 장난 아니고..
세 명 이상 뭉치면 타인에 대한 험담, 훈수 등 아주 기가 찹니다. 이제 또 새 멤버가 만들어지는 기간인데 기대됩니다.
여적여..여자의 적은 여자.. 정말 정말 실감합니다.
여초 회사는 정말 가면 안됩니다.
여자가 징병제로 군대를 간다?
군 관련 사고 지금보다 세 배 이상 생길꺼라 확신합니다.
그래도 저 남직원은 잘생기고 말끔한 용모라도 갖고 있지 그렇지 못한 남직원이면 걍 짐꾼, 머슴 노릇하며 하루하루를 그야말로 주옥같이 보내야할수도😢😢😢
여초회사 9년차임 40:4 정도 난 지금에서야 연차도 쌓이고 위에 많이 없으니 거슬리는일 많이 없긴 한데 그동안 떨어져 나간 수많은 남직원들 생각하면....여초 분명 힘듬 어지간한 멘탈로는 버티기 힘듬
남초회사는 뭐 다른가 ㅋㅋㅋ 허구한날 욕이 날라오는데 며칠만에 나가는 직원 수두룩
@@asgrimm8165 ㅇㅈ합니다 여초나 남초나 멘탈 강한 년놈들은 버틸테고 아닌 년놈들은 나가 떨어지게 되있죠 그게 회사구요
꽃도 한둘이여야 버티지.. 썸네일부터 기가 (상상의)다 빠져버리네 ㅋㅋ
과연 천국일까 헬일까..
뭐든 과하면 독이된다
여초직장 좋을거 같지? 여초직장에 남자한명이면 저건 걍 머슴 롤이죠. 온갖 잡일, 궂은일, 힘든일, 더러운 일, 여자들이 하기 싫은 일은 남자 혼자 다 도맡아 해야 하죠. 왜? 여초직장에선 걍 남자니까.
여초 회사 특 : 1.회사 다니면서 돈 버는 여자는 앵간한 나이면 이미 다 결혼했음. 2.몸 튼튼하고 약간 무던하게 생기고 둔한 남자를 편하게 생각함. 3.회사에서 이성 동료에게 껄떡대는 사람 남자든 여자든 본 적이 없음. 4.만약 당신한테 왜 아직도 결혼 안했냐고 아는 사람 소개시켜줄라고 하면 당신이 진짜 성실한 성격이고 돈도 좀 있다고 평가한거임
업종마다 그리고 생태계마다도 다른거 같아요...
2년 조금 넘게 여초 다니고 있는데 저는 초반에 정치 희생양으로 많이 당했어요. 여초 특유의 파벌과 기싸움이 있는데, 혼자 남자라는 점을 악용해서 본인들끼리 표면적으로 친해지는 수단으로 쓰더라구요. 업무보다 회사적응이 더 힘들기도 했지만 덕분에 많은걸 배우기도 했죠 ㅎㅎ..
다 친해보이는데 속에서는 어마어마한 기싸움이 있는게 특징
박소정씨좀 많이 찍어주세요 개이뻐요 진짜
와씨... 소정님이랑 같이 회사다니면 행복할거같은데
존예
첫날부터 장난질이야 ㅋㅋㅋ
여자랑은 일 자체를 하지마라. 일이 아니라 정치질하러 회사온다.
몰라 내가 일하는거 아니니깐 지연님 보고 흐뭇하게 웃었을뿐
암투 ㅈ된다. 그냥 회사에서 입꾹닫하고 경주마 마냥 모니터만 뚫어져라 쳐다보다 집에와야 버틸 수 있음 ㅋ
경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일점 -> 여자가 여왕벌이 됌
청일점 -> 남자가 머슴이 됌
그러니 남녀비율 적당한게 좋음..
풋. 여자는 없는게 이득임.
됌 -됨
상상만 해도 숨 막힘 ㅠㅠ
ㅈㄴ깔끔하게 잘생겼네 정장 입으니깐 으른미가 아주 흘러넘치네
💙
특이하게 생겼는데
간사하게 질안좋게생겼는데..
송중기상인데 잘생기시고 깔끔하고 참하신데
이상하게 생긴 10프로 부족한 연예인상
같은 사무실에 여자 세 명 이상 있으면 복잡해집니다.
셋이 뭉쳐서 분위기 다 베려먹거든요.
반면 두 명만 있으면 정말 말도 잘 듣고
일도 잘 하고 좋습니다.
Seeing youchi so serious is a first 😂😂😂
yeah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youchi we usually see🤣
Was fun watching this series. But man, I'd die if it happened in real world. I can hardly manage a trip with girls and others. I do love working with others but mostly only in strict scheduled formats.
남초회사가 좋음. 여초회사는 노답임.
알았으면 끄덕여❤
맞습니다.
그리고 한 번 트집잡히면 그만큼 골치아픈게 없습니다.
그냥 남녀비율 1:1인데가 제일 좋습니다. 남초직장가면 평생 결혼 못해요. 저 평생 남초직장다니다가 30년째 모쏠입니다..
@@ly.s.9441 저 역시 그래요.
여자는 거의 없고 남자직장이면서 여자는 대다수가 아줌마들이라ㄷㄷㄷ
@@ly.s.9441근데 직장내에서 이성구하는게 더 힘들지 않나요..?? 동호회나 소개팅 알아보심이
자랑이십니다@@ly.s.9441
발페티쉬 있는 사람에게 여름한정 천국의 직장입니다
😊😊😊
오.. 그래서 천국에 갔다 오셨나요?
여초회사 다녔을때 느낀거지만 여자들끼리 싸우는데
분위기가 6.25급임
중간에 막내인 내가 말리다가 피본기억이 ㅋㅋ;
here to support Youchi! ❤
여초회사에서 (잘생긴)남직원이 들어오면 생기는 일
ㄹㅇ ㅋㅋㅋ
저런 환경이 천국처럼 보일지 몰라도 초반에만 잠시이지 불편하고 거북한 환경이란걸 곧 깨닫게 됨. 재밌는 실험결과가 있는데, 여자는 남자 여럿이 모여있는 사이에 별거부감없이 지나갔는데 반대로 남잔 여자들 모여있는 사이를 지나가는거에 거부감을 보였음. 남녀의 차이점이라 볼수있는데. 아마 계속 기빨리는듯한 기분에 피곤을 달고 다닐거임.
ㄹㅇ 매일 체할 것 같음…. 눈치보이고 뭐 하나 잘못하면 뒷담 엄청 까일 것 같고 소문도 엄청 빠를 것 같고…. 무서움 뭔가
제가 병원에 있었을 때 저랬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부터 시작해섴ㅋㅋㅋㅋ거의 모든 성격을 다 봅니다.....그래서 이게 사람인가? 라는 정도까지 생각이 들 정도로요 ㅎㅎ
실제론 ㅈㄴ개노관심임 퇴사를하든 아파서 안나오든 진심 관심없어짐
남녀탐구생활에서 남초 여초 특징 보여준적이 있죠.
정치질도 지치고..
첫 직장부터 지금까지 여초 경험만 최소 10년 이상(그것도 스트레이트로)입니다
별 거 없고요
적응되면 문화라는 측면에서는 남초보단 편합니다
무지성 야근은 남초가 심하고 특히 노총각들 비중이 많은 남초 회사라면
집에 일찍 들어가봐야 반겨줄 사람이 없으니 초과 수당이나 챙길 겸 회사에 늦게까지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만 지나면 여초가 웰빙은 더 좋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만, 수줍음이랑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이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내에서 절친은커녕 챙겨줄 든든한 형님들 같은 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알아서 잘 적응해야 합니다
ㅇㄱㄹㅇ입니다. 같이말동무할 마음맞는 남자직원 1명만있어도 좋을텐데말이죠
남자여자 기본적으로 사고방식이달라서 답답하고 짜증나는일이 한두개가아니긴함..
대박입니다
구독하죠
부서에 여자 10명 + 남자 나 하나인 곳에서 일한 적 있음.
아... 말도 못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조적인 시선에서 바라볼 때 여초 집단 내에서의 기싸움과 편가르기는 어우
군대를 병사로 양성징병하는순간 어떤느낌일련지 뷰티풀군바리일듯
6년 정도 일해본 경험으로 볼때 정말 말 조심 해야 합니다. 남자 4명 여자 12명 회사에서 일해 봤는데 정말이지 하루 하루 기싸움 장난아니였네요..
유부녀파vs싱글녀파 기싸움!!!
ㅅㅂ년들 입이 두개라 말이 ㅈㄴ게 마나요
다 따먹어버리면 순종하고 좋아
경험자들은 알죠
여성이 압도적인 직장은 피해야 한다는걸 남자의 패거리질은
명함도 못내밀어요..
딱 청소년 일진놀이에서 아무리
나이를 처먹어도 못벗어나더군요..
예를 들자면 자기패거리가
아니다 싶으면 대화도 못하게 합니다..
패거리도 부서끼리도 아니고
딱 두세명끼리 점조직으로 패거리 짓거리를 하다보니 아무리 조심해도
안좋은쪽으로 안엮일수가 없어요..
51명 중 6명 남자였던 학과,
나 포함 남자직원 2명이 전부였던 첫 직장 경험으로 볼 때
무형문화재 수준의 줄타기 아니면 살아남기 힘듦.
여초 회사 에 알바 한적 있는데 정치질 진짜 장난 아님 물론 알바 한테는 다 개무시라... 문제는 그들의 정치질에 알바들 까지 피해 보는게 너무 심함 ㅡㅡ 일을 하는데 동시에 또 다른 인간이 자기일 먼저 하라고 시키고 또 다른 인간이 동시에 지시하고 ㄷㄷ그러다 지들끼리 싸우고;; 알바야 정해진 일 하면 되는데 동시에 일 시키고 빨리 하라 하니... 다들 나중에 빡처서 한꺼번에 그만두니 무단 퇴사로 3일치 알바비 안줌...ㄷㄷ 뭐 고용노동부 바로 꼰질러서 받았더니 문자로 ㅈㄴ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문자 보내고;; 요즘 이였으면 바로 각잡을수 있었는데 당시에는 사회적 분위기가 아직 미숙해서 그냥 두번다시 상종 안하기로 노무심심해서 그 회사 사업자 번호 처보니 폐업 한듯 ㅋ
노무????
식은땀이 나네요
저건 존잘러이고, 우리들은 별 거 없음. 오히려 더 볶임..
퇴근하세요도 아니고 퇴근해보세요는 뭐여 내가 지켜본다 이런건가
와 대단한 직장이네요 😮
보자마자 무겁고 힘 들어 가는 일들은 다 떠앉을 거라는거
저는 국밥이 먹고싶습니다ㅋㅋ
아.. 잘 보다가 술 한잔하자에서 깼네요.
제목 보자마자 “이게 지옥이지” 싶었다…
회사의 윗대가리들은 부럽긴하다. 아래사람들이 저렇게 기싸움하고 지네들끼리 뒷담해서 사람한명 나락보내고 해도 자기하곤 아무 상관없으니
어떤 남자가 들어왔느냐가 매우매우 중요함. 훈남이 들어왔다면 원만한 회사생활 가능하지만... 못생긴 남자가 들어왔다면 여자들 왕따를 못 견디고 얼마 안 가 그만두게 될 것임.
여초회사 진짜 가지마세요
ㅈ댑니다
파벌만들어지고 뒷담화 미칩니다.. 회사일보다 정치싸움이 더 힘들어요 ㅋㅋㅋㅋ
만약에 본인이 여초회사들어갔다면 얼굴보고 예쁜애들 꼬셔서 사귀고 째세요
파벌 뒷담은 뭐ㅜ남초도 마찬가진데
여초회사가면 처음만 잘해주고
시간지날수록 기분에따라 감정적으로 행동하면서 상대방 생각1도 없이 남자라는 이유로 막말을 퍼붓는 대다가 짐꾼처럼 막대합니다.
진짜 누나랑 절때 일하지마시고
형이랑 일하십시오...
남자는 형이랑 일하는게 정서적으로 최고입니다....
남자 인권 존중도 안해주고 노예부려먹듯이.....아 생각만 하면 열받아 개나쁜년들 인간들도 아니야....
지금생각해도 ㄹㅇ 소름돋네요
여자 생각이 많이나시면 여자를 밖에서 사귀세요
ㅇㅇㅇ 남의 남자는 짐꾼 취급이죠 뭐 ㅋㅋㅋㅋ
ㄹㅇ저도 여초회사 다녀본 1인 퇴사하고 거기 어초회사 중 1분하고 사귀었어요 지금 영상패턴라도 똑같았음 소름ㅋㅋ
여초에서 남자는 그저 굳은 일 지들 싫은 일
힘든 일 시킬 종
예전에 과장이랑 차장님 빼고 전부 여자인 회사에 사무보조 알바 두달 정도 한적 있는데...
원래 1년하고 퇴직금 받고 그만둘 생각으로 간건데...
기빨려서 도망치 듯 그만둠... 대리님이 자기 관리 잘해서 이쁘긴 했는데.ㅠㅠ
그래도 남자의 외모가 양호할때 일어날수있는일 아닐까요...
외모 별로면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할듯
그냥 서로 할일만 쳐하면되는데
지들끼리 기싸움 쳐하느라고 먼저 말걸면 자존심 쳐상한다고 방치할거같은데ㅋㅋ
외모별로면 단체로 쟤뭐냐 이러죠@@유서현-m3r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내정치로 인한 스트레스에 비할바가 못되는...
군복무 7년간 후 여초회사 들갔는데 다른 곳이 아니라 거의 다른 나라더군요 여러 의미로 ㅋㅋ
회계팀장인데 저 신입일때 누나들 기싸움이 쌔더라구요. 이젠 어느덧 16년이 흘러 제가 팀장이 되어 누나들 영향에서 벗어나긴 했는데 여전히 팀원들 기싸움이 무서워요
조때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초회사 부러워 했는데... 현재의 직장을 감사하게 생각 해야지!!!
좋을것같지? 누나들이 막 잘해줄것 같고?! ㅋㅋㅋ
너의 편견을 송두리째 180°바꿔버릴 헬지옥을 겪어봐야.
그 꿈에서 빠져나오지 ㅋ
여초회사 다녀본 1인 절대 가지 말아라!!!!!!!!!! 죽는다 진짜!! ㄷㄷㄷ 반대 여자도 마찬가지 남초회사 절대 가지 말아라!!!! ㄷㄷㄷㄷ
여초회사에 들어가면 남자는 선택하시면 됨 퇴사하던지 공기처럼다니시면서 살아남으시던지
내경험하나 말씀드리자면 a여자랑 b여자 둘이 사이가 안좋았었나봄 뭐 나야 일하느냐고 관심도 없으니 같이 일하는형이랑 장난치고 다니면서 즐겁게 일하고다님
그리고 가끔 a여자랑도 애기도 하고 다님 근데 b여자분이 혼자만 다니니 그때는 내마음에 같이놀면 좋겠네 싶어서 그냥 말도 걸고 장난도 치고그럼
근데 어느순간 형님들이 날 쌩까기 시작함 그렇게 몇일을 당하니 짜증나서 말했음 왜그러냐고 제가뭐 잘못했어요 형님? 이랬음 근데 하는말이
"너가b여자랑 친하게지내서 a여자누나가 기분이 많이상했나봐 너아는체 하지말래 그래서 지금그러고있는거야 "
"아니 그냥 저누나 심심해서보여서 말도 걸어준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거에요? 저는 다같이 일하는데 두루두루친하면 좋잖아요?"
"니말이 맞는데 저누나가 싫어해서 나도 뭐 어쩔수없다 "라고 말함
지금 글쓰고 있는데도 ㅈ같음 그때 알았지 일다니는곳에 여자가끼면 존나 ㅈ같아진다는것을
참고로 그때 그여자 나이 40넘었었다 한10년전이니 지금 60을바라보고있겠네 ㅋㅋㅋㅋㅋ
그때 그냥 어린여자들끼리 사이에 낑겨서 재수없게 내가 걸린거다라고생각하고싶은데 나이도 존나처먹었었음
그런 여초도 아닌회사에서 여자사이에 끼면 완전 개같아지는데 여초회사에 들어간다면 그냥 폭탄들고 용광로에 들어가는거와 같음
현재도 내가 다니는 회사에 여자한명이랑 업무적으로 같이해야하는경우가 있는 입장인데 다 나한테 짬시키더라 하다못해 지가 업무적으로 이렇게 하겠다는것도
나중에는 말바꿔서 깜빡할수도있으니 대신 챙겨달라는식으로 짬시키더라 와 진짜 개같음
마지막에 술한잔 할래요 진짜 공포네 ㅋㅋㅋ 저거 같이 먹으면 그뒤로 머리개아플듯
왜요? 설명좀
괜히 보적보라는게 아니다.
저런 여초 회사 가면 지들끼리 파벌 만들어서 서로 싸우고 있음.
여초회사 겪어보고나서 다음에 구직할때 바로 성비 물어봄
뒷담화, 힘쓰는건 남자가, 정치질, 파벌, 히스테리 극혐임
나도 여초회사 다녔는데 초반엔 ㅈㄴ잘해주다가 나중에 가니까 지들끼리 정치질로 겁나게 갈라치기 하고 회사 분위기 개박살남. ㅈ소기업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만 뽑는 대표님도 이해가 너무 안 됐음
님이 잘생겻음면 계속잘해줫을듯
@@SexkingGun 정치질땜에 분위기 박살 났다니까 핀트 파악을 못하네;;
@@SexkingGun 회사는 일하는곳이지 외모자랑하는곳이 아니란다....^^ 너처럼 말의 핀트파악 못하는 빡대가리들 꼭 있지 특히 여자들
여초회사 1년 다녀봤는데 모두 나한텐 챙겨주고 잘해주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여직원들끼리 기싸움하고 질투하는게 꼴보기싫어서 그만둠
that guy is never going to take a day off 🤣
haha, I so agree; however, that's a lot of potential attitudes as this office full of absolutely gorgeous women can quickly switch into hell for him...
여초회사 장점은..경험으로는 여자 6명 남자 나 1명인 부서였는데, 여자 4명이 나 좋아하고 3명이랑 떡침. 단점으로는 나머지 두명은 나 괴롭히고.
희망 사항아냐? ㅋㅋ
지옥이 있다면 여기겠죠~
아주머니들이 물건포장하는데 옆에서 보조알바 해봤는데 아줌마들끼리도 기싸움 장난아님 뒷담화는 기본에 하물며 저기는 더하겠지 ~
상상만해도 너무 무섭다 ㅋㅋㅋㅋ 소름돋아
여초회사에 일해보니깐 진짜 극한직업이 따로없음...우웩
잘생겼으니까 눈도 마주치고 말이라도 걸어주는거지
내가 저기 가면 바로 머슴이지
난 규리 대리님..
너무 이쁘시다
팩트. 존잘남 솔로 아니면 아무도 신경 안씀. 그냥 본인 성격인거임. 본인이 여초회사에서 일함. 총직원 52명중 남직원 7명임. 그냥 각자 일하기 바쁘고 무거운 짐은 힘쎈 사람이 아닌 성격 급한 사람이 하고 정말 무거운거는 다 같이함. 공사장 및 산업재 장비가 아니고서야 다 들수 있는것들임 그렇다고..60kg넘는 것들 옮기는거 여직원 안시킴. 이건 남녀의 차별이 아니라 남직원 시키는게 더 효율적이고 장비 이용해서 옮김. 생리휴가? 월,금 악이용?그 딴거 없음. 부장급이 여성분이 많음 걸리면 담날 쌍욕임. 달력에다 표시함. 때되면 쉬라 그러고 배려 해줌. 남직원들도 그런날은 배려함. 숨기고 그딴거 없음 그냥 얘기함. 그러다 힘들면 휴가씀. 힘든건...45명이나 되다보니..하루에 1~2명즘은..그날임.
몽정 휴가는?
처음 들어갔을때 저기분은 아 조졌네.....
보기만 했는데 벌써 기빨려......
여초회사 X같음 - 유경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