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f2ow9ge4r바로 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비행기가 아무리 빠르게 움직인다한들 밀폐되어 있고 그 안의 모든 물체가 같은 속도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지구상의 모든 물체가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전을 느낄 수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원 운동이지만 그 스케일에 비해 각도의 변화는 고작 1시간 동안 15도로, 짧은 시간 동안 보면 사실상의 직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lightbulbq6338 그럼 뉴욕 가는 비행기 항로를 보면 캄챠카반도로 해서 알래스카,캐나다 상공을 지나 뉴욕에 가는데 지구가 둥글다면 캐나다로 넘어가면 너무 멀어 샌프란시스코 정도로 해서 뉴욕을 가야 하는데 그렇게 가면 거리가 어마어마하게 멀어 기름값이 많이들어 항공사는 직선 코스로 가는게 가장 경제적이라 러시아상공,알래스카,캐나다로 가는게 평면지구에서 딱 맞는 답입니다.비행기 기장이나 외항선 선장들은 다 아는 얘기닞니다.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홍콩을 간다면 어떤 나라,도시를 거쳐 가야 할까요? 더 이상 문의는 시간이 안되 거절합니다. 깨어나길 진심으로 빕니다.
@@lightbulbq6338 인천에서 뉴욕 가는 항로를 보면 캄챠카 반도 (올때는 캄차카 북쪽) ,알래스카.캐나다로 해서 뉴욕 가는게 평면세상에서 지름길이기에 항공사의 이익을 위해 항공유를 가장 적게쓰는 거고 둥근 지구라면 샌프란시스코정도로 지나가는게 가깝지만 항로는 북극해쪽으로 가는게 평면지구라는 거지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홍콩가는 경로를 보면 인도를 거쳐가는 항로가 직선에 가까운 거리라서 이길을 이용합니다.
지구가 둥글면 엄청난 양의 바닷물이 어떻게 담겨 있을까요? 지구 아랫편 사람은 왜 거꾸로 서지 않고 모두가 바로 걷고 있을까요 지금 창밖을 보세요. 자전,공전이 있다면 나무가,연기가 휘날려야 맞지요 지구는 평면이고 궁창 속에 해,달,별이 4000년동안 순환회로에 의해 돌고 있느겁니다.^^
xyz 축으로 이루어진 세상이니깐 한 곳에 끌어당기는 힘이 있으면 3차원 모든 방향으로 그 곳으로 물체가 집결되니깐 둥글어지지요...;;; 님 주먹쥐면 평평한 손바닥이 나옵니까 그리고 나무와 연기 ㅋㅋ...자전 공전이 같이 되고있으니깐 멀쩡히 되는거지 공전만 하면 지구상에있는 물체들은 전부 튕겨져 나가요;; 지구는 둥굴고 태양 주위로 지구가 돌고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별은 저 멀리있는 성간 물체입니다. ^^ 우리가 보는 별들은 서로 어----엄청 멀리 떨어져있는거에요.
언뜻 보기엔 아주 과학적으로 합리적인 달생성론에 그냥 동의동감사고 싶지만 자연생성보다 인공적으로 안착시켜놓았다고 생각됩니다. 달의 역사는 생각보다 매우 짧고 동서양의 오래된 경전들에서 초기에 없었다가 생성되어 지구궤도에 안착된지 얼마 안됐다하니까 충돌생성론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우 영감님. 학교를 몇 학년까지만 다니다가 마셨어요? 이영우 영감님이야말로, 학교교육도/가정교육도 제대로 못 받으신 것 같습니다. 학술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려거든, 객관적 자료 제시하며 똑바로 반박하세요. 동네 양아치처럼 막말이나 늘어놓지 마시고요.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요.
뭔 개소리야 ㅋㅋㅋ 인공위성들도 있고 태양으로 탐험간 위성도 있고 목성 관측위성 주노도 탐사 잘하고 있고 보이저도 우주에 있는대 우주가 없다는건 지랄 ㅋㅋㅋ 논리가 없네 그리고 지구하나만 느그들이 말하는 깊은어둠속에 있고 우주는 없다는건 너무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이여서 니가 더 머저리라는것을 밝혀줌 걍 차라리 지구는 사실 베텔게우스 핵에 있다고 말하는게 더 재밌겠다야 ㅋㅋ
너무 날로 먹는 논리입니다. 과학적/객관적 접근없이, 중간과정을 통째로 들어낸 채 "신께서 만드신 섭리다!" 한 문장으로 모든걸 퉁쳐버리는 비겁한 논법. 심지어 창조론을 말하는 신도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예선/본선없이 멋대로 특정 종교의 신을 결승진출 시켜버리는 야비함까지.
글쎄요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게 우리를 흙으로 빚으시고 그안에 생기를 넣어 생명을 주시고 삶을 허락하신 이에게 비겁한 논리라 하심 뭐 달리 드릴 말씀이 없네요 세상 일을 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에겐 과학이 오히려 생각의 폭을 제한한다 생각도 들지만 어쨓든 창조의 결과는 눈에 보이지만 창조의 그 시작과 과정은 알수 없기에 과학이란 도구로 짐작만 할뿐이라 생각합니다
@@davidkei2114 다른 종교의 창조신화/설화에도 동일한 논법으로 인정하실수 있어야, 최소한의 설득력이라도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비과학적이고, 증거없는 맹신에 의존하는건 마찬가지인데, 기독교의 창조설만 인정하고 다른 종교의 신화는 부정하는 논리 자체가 비겁한 것이지요.
@@jeunages 그건 하나님이란 존재를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그분 자체가 다른 신(종교)을 인정치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야훼만이 유일하게 창조의 능력이 있고 다른 신은 그러한 능력이 없습니다. 현존하는 지상의 모든 (이방)신이라고 일컫는 존재는 원래는 야훼의 사자(천사)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야훼의 권위에 도전했고 결과 타락하여 지상으로 버림 받게 됩니다 그들은 우리가 야훼가 가장 싫어하는 행위를 하게 만들었는데 그것이 야훼가 주장하는 유일신 제도를 못하게 여러 신화를 만들어 인류가 믿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더이상 야훼가 유일신이 아니며 이제 집집마다 크고 작은 신을 가지게 됩니다 실체가 없는 가짜 형상을 만들어 두고 절하고 제사합니다 야훼는 이 일을 가증스럽다 경고했습니다 무슨 상관이냐? 예전에는 야훼가 다른 장치가 없으니까 직접 출현하여 말씀하였습니다 그리고 종이의 근원부터 기록을 남겨 믿게 하셨습니다 이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만일 신화를 인정하면 야훼의 존재가 부정되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야훼가 태초부터 실컷 만물 다 지으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여 알게 하고 기록까지 남겼는데 느닷없이 다른 신들도 그랬다는 기만에 사람들이 참신을 못 알아보고 인정치 않는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현대사회에서는 '야훼를 아예 믿지 못하게 하고 신화의 일부분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과학" 이라는 학문으로 야훼의 존재 및 창조 그리고 유일신 이라는 제도를 근본부터 부정하게 교육시켰습니다 그 결과 태어난 학설이 우리가 학창시절 부터 배워온 '무신론적 진화론' 입니다 여기서 빅뱅이니 46억년 지구설이니 인류진화설이니 생겨났죠 성경은 원래부터 창조를 기반으로 하지만 현대 학설로 설명하기 위해 '창조론' 이 생겨난거다 알고 있습니다 앞서 제가 드린 말씀은 선(창조)과 악(창조가 유일신 만이 한것이 아니며 다른 종교를 가지게 만드는 수단) 의 각각의 행위가 현재까지 이어진건데 그럼에도 야훼는 이것은 선택의 문제다 고 선포했기에 통계적으로 1/3은 야훼를 믿고 나머지 대다수가 믿지 않습니다 즉 창조(론) = 야훼, 진화(론) = 신화 이렇게 가닥을 잡으면 거의 맞을 겁니다 창조를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 싶지만 분명 과학이라는 영역에서 보면, 창조는 매우 비논리적이고 신화의 일부가 되고 반면 창조의 영역에서 보면, 과학은 창조를 다루기에는 너무 가볍습니다 창조와는 비교 불가 입니다 절대 넘어설 수 없고 야훼의 능력을 인정해야 합니다 왜냐 빛, 에너지, 시공간, 삶과 죽음을 과학으로 접근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 여깁니다 만일 야훼가 인류에게 하루만 내가 (태양)빛과 별(행/항성/우주먼지,자/공전) 들의 움직임과 달(의 만유인력) 중력과 물과 바람을 멈추게 할테니 과학적으로 해결하라면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거 같으십니까? 만일 신화가 사실이라면 그 제우스를 비롯한 하늘과 바람 땅 바다 풍요로움 등등 신들이 나서서 해결해 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지만 애당초 그럴 능력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현재 그들은 무얼 하고 있죠? 멀리 볼 필요 없이 비만 안와도 땅이 갈라지며 기후 하나에 몸살 앓는 우리 인류가 우주를 논하는거 자체가 매우 웃긴 일입니다 신화의 신들이 우리 삶에 관여한다면 유일신은 비를 내리게 하려고 하나 다른 신들이 못하게 하여 비가 안온다는 말이 되는데 그럴 일은 없습니다 왜냐면 아예 진입불가영역입니다 과학은 과학으로 설명하는게 가장 좋지만 창조의 영역으로 진입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신화와 다른 종교요 글쎄요 나는 다른 신들이 앞서 말한 창조의 영역에서 어떤 일들을 감당했는지 들은 적이 없고 또 여러 종교의 목적이 무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야훼를 부정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보여집니다
@@user-eo9ih8oo1b 그림자가 둥글다는게 오히려 잘 못된것입니다. 님이 테니스공 혹은 농구공 두개를 사서 하나는 지구 하나는 달이라 치고, 나란히 놓고 후레쉬를 비춰서 그림자가 둥글게 나오는지 확인바람 구체 두개에 빛을 비출때 그림자가 생기는 구체의 그림자 모양은 항상 직선임 실험해보고 다시 댓글 달아주셈 즉 구체인 지구와 구체이 달에서 동그란 그림자는 절대 생길 수가 없음, 둥근지구와 태양계가 맞다면 달에 생기는 그림자는 항상 직선이어야합니다.
내용은 좋은데 모순점이 있음에도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안타깝다 달과 지구가 서로 중력에 의해 잡아당기는 힘이 작용한다면 어찌 바다에 밀물과 썰물이 작용하겠는가 ? 잠잠하던지 아 1님 파도가 치더라도 한쪽으로만 쏠리는게 상식 아닌가요 ? 인간은 이런 당연한 의문점에 대해 그냥 배운데로만 설명하고 억지 논리로 이해하기에 양자 시대에 살면서도 양자를 이해 못하는거다 내가 여기서 중력은 없다고 하면 미쳤다고 할것이다 그러나 사실 우주에는 중력이 존재 하지 않는다 반대로 서로 강하게 밀어내는 척력이 있을 뿐이다 인간은 이 우주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척력을 중력으로 착각 하고 있다 달이 지구를 밀어냄과 동시에 ·지구가 빠르게 자전을 하기에 파도가 생기고 바닷물에 부력이 생겨 물질이 가벼워 물에 뜨는것이다
초등학교도 못 나온 수준으로 상식을 논하는 뇌피셜이네요. 밀물/썰물이 생기는 것은, 지구가 자전하면서 달의 방향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기조력의 방향도 함께 바뀌는거죠. 과학적/상식적으로 아무런 오류가 없어요. 재우 님이 기초학력도 못 갖추고 세상만물을 뇌피셜로 규정했을 뿐이죠. 천부경 같은 싸구려 잡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정상적인 기초학력을 갖추지 못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무슨 개소리를 그렇게 하시는지... 우주엔 중력이 없다? 어디 물리학자나 천문학자 박사들 앞에서 그렇게 말해보세요 그냥 무시당하고 욕만 먹지. 우주엔 척력만 있다? 그럼 왜 항상 달과 태양은 같은 거리에서 뜨고 지는지? 그리고 왜 달은 항상 지구 주위를 돌고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도는지? 서로 밀어내기만 한다면 거리는 계속해서 멀어져야만 하는데 아니네? 그럼 태양계에있는 행성들은 왜 매일 똑같은 자리에서 태양 주위를 돌고있는지? 달이 지구를 밀어내서 자전을 한다? 진짜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네요 그러면 논문을 써서 제출을 하세요 이상한 뻘소리 하지말고
![[#알쓸인잡] (100분) 우주 사진의 색깔은 사실 가짜다? 인간이 볼 수 없는 빛을 가진 신비로운 우주🌌](http://i.ytimg.com/vi/AX07LO4UpJA/mqdefault.jpg)
![[#알쓸인잡] (100분) 우주 사진의 색깔은 사실 가짜다? 인간이 볼 수 없는 빛을 가진 신비로운 우주🌌](/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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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못할 멍청이들이 한표라는게 너무 통탄스럽다... 가방끈이10센치인가
아침에 해가 떠오르느데 서쪽에 달이 떠있는걸 여러번 목격했어요 이래도 지구가 둥글다고 믿으십니까?
지구는 평평한데요?
포획설이 성립하려면 정말 엄청나게 운이 좋아야 됨. 보통은 충돌하거나 그냥 스쳐지나감. 원심력과 인력이 평행이 되는 속도로 진입해야 비로소 포획이 가능.
크흐. 오늘도 이명현 박사님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감사❤
넘재밌어요👍👍
의문 *1. 최첨단 카메라를 갖이고도 달은 표면이 항상 회색이다 2.달표면과 가까와 질수록 갑자기 그래픽으로 처리되며 우주선도 그래픽으로 바뀐다. 3.어느순간 달에 착륙한 장난감같은 장비들이 서서히 움직이며 달표면은 지구상의 어느 무인지역을 촬영한것같은 느낌이 나만그럴까? 그리고 회색이다 온통~ 의문2*지상에서 화성간다는 우주선을 발사했는데 어느시점이 지나면 타원형을그리면서 어디론가 떨어진다..그방향은 태평양 방향이다 대부분~그리고 카메라는 우주선 하단불기둥 부분만 촬영된다 그리고 또 그래픽처리 ? 몃달이지나고 화성에 안착했다고하면서 화성시에 도착했다는 사진들이 나사를통해 보내온다 ..화성은 온통 붉은색으로처리된 어느 지구의 무인섬지역처럼 느껴진다 나만그럴까? 그외에도 자세하게 의문을제기하고 싶은것이 수백가지가 넘는다....
달 지각이 회색이니깐 회색이지 뭔…그래픽은 뭔 또 개소리여…
님 장애 있어용?
자전축이요. 우주는 중력도 없고 위아래도 없는대 뭘롤 보고 기우러짐을 관측하나요? 태양을 보고 하나요?
태양을 중심으로 하였을 때(태양을 고정하였을 때)의 지구가 태양을 도는 공전궤도의 면을 0도로 봅니다. 이 면과 직교하는 직선을 90도로 보구요.
@@psri5070 그렇군요. 태양을 도는 공전궤도를 보고 하군요. 감사합니다.
역시 지구는 평면이 맞네요. 감사합니다.
@Lucas-ic9mm개소리.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참 잘해주시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클로징 멘트하실 때 나오는 음악이 뭐죠?
지구는 평평하다...
진실을 이야기해도 이사람들..둥근지구에 세뇌되어서 못알아들어요 ㅠ
로마 교황청의 주장인가요?
도넛모양인데요,
뭔소리지?@@user-ij4gb9pu6c
@@루노 니가 본 그대로지
설명을 참 쉽게 하시네요. 감사.
우주의 시간으로 지구는 찰라를 살아가는 행성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외계인은 우리보다더 빨리 형성되었다 사라졌을수도 있고 지구가 없어지고 생겨날 수도 있으며 다른은하 더넒은 또다른 은하밖에서 제가 살고있는 지구와같은 생명체 행성이 태어나고 지워지고 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구
가내유...^^
평평한게 맞는것같다
애기를 위해서 둥지인으로 돌아오길...
에휴...난감하다
우주는없다.
지구가 탁구공이나 당구공처럼 아주 동그랗지는 않지요
그렇다고 네모낳지는 않잖아요?!
아무도 가서 확인할수 없으니 아무말 대잔치
지구에서 달을 보는 건 누구나 볼 수 있는 경험이지만
달에서 앉아서 24시간 지구 바라 볼때에 정말 살아 생전 다른 사람들도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는 게 아닐까요
지구가 자전을 하는 걸 지켜 보겠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엘로힘에 의해 생명공학기술로 창조 된 것입니다.
지구가 시속 1,000마일 돌고 있다면 제대로 이륙하고 착륙할수 있을까?
미국 갔다 왔다 2시간밖에 차이가 안날까?
시속 900km의 비행기 안에서도 사람은 멀쩡히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lightbulbq6338 비행기 안은 밀페된 공간이지만 비행기 지붕이 없다면 걸어 다닐수 있을까요?
@@user-bf2ow9ge4r바로 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비행기가 아무리 빠르게 움직인다한들 밀폐되어 있고 그 안의 모든 물체가 같은 속도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지구상의 모든 물체가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는 자전을 느낄 수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원 운동이지만 그 스케일에 비해 각도의 변화는 고작 1시간 동안 15도로, 짧은 시간 동안 보면 사실상의 직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lightbulbq6338 그럼 뉴욕 가는 비행기 항로를 보면 캄챠카반도로 해서 알래스카,캐나다 상공을 지나 뉴욕에 가는데 지구가 둥글다면 캐나다로 넘어가면 너무 멀어 샌프란시스코 정도로 해서 뉴욕을 가야 하는데 그렇게 가면 거리가 어마어마하게 멀어 기름값이 많이들어 항공사는 직선 코스로 가는게 가장 경제적이라 러시아상공,알래스카,캐나다로 가는게 평면지구에서 딱 맞는 답입니다.비행기 기장이나 외항선 선장들은 다 아는 얘기닞니다.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홍콩을 간다면 어떤 나라,도시를 거쳐 가야 할까요? 더 이상
문의는 시간이 안되 거절합니다.
깨어나길 진심으로 빕니다.
@@lightbulbq6338 인천에서 뉴욕 가는 항로를 보면 캄챠카 반도 (올때는 캄차카 북쪽) ,알래스카.캐나다로 해서 뉴욕 가는게 평면세상에서 지름길이기에 항공사의 이익을 위해 항공유를 가장 적게쓰는 거고 둥근 지구라면 샌프란시스코정도로 지나가는게 가깝지만 항로는 북극해쪽으로 가는게 평면지구라는 거지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홍콩가는 경로를 보면 인도를 거쳐가는 항로가 직선에 가까운 거리라서 이길을 이용합니다.
기가 맥히고마 잘봤소~
난 지구에서 야구보는게 젤 재밌다 ~
지구사진좀 봅시다
빅뱅 이후,
우리 우주에 합체되지 못한 부스러기 우주도 다수인데;...
달랑 태양계 하나만 있는 우주!
태양계가 2~3개인 우주
태양계가 다수인 우주
과학이란 것은, 검증된 것과 검증 중인 가설을 그냥 막 섞어서 체계화 시켜 놓은 공상과학소설 같다.
과학은 상상의 학문이다.
각자가 억지부리면, 과학은 논리가 만들어진다.
달의 자전과 공전주기가 같아서 달의 한면만 보인다고 하는건 이해가 안되요
100년전 일도 모르면서 45억년전? ㅋㅋ 신라 미실이 일식을 예측한건 지구가 둥근것을 알고 그랬을까? 평평한 것을 알고, 해 와 달 별 움직임을 알고 예측했을까? 둥근걸 알고 했다면 우리나라가 최초인게 되지. 거짓이니 조금만 조사하면 허점이 막 드러남.
다 방법이 있으니깐 조사를하지…중졸임?
인류가 달에 갔다 온 것이 사실인가요?
지구가 둥글면 엄청난 양의 바닷물이 어떻게 담겨 있을까요?
지구 아랫편 사람은 왜 거꾸로 서지 않고 모두가 바로 걷고 있을까요
지금 창밖을 보세요.
자전,공전이 있다면 나무가,연기가 휘날려야 맞지요
지구는 평면이고 궁창 속에 해,달,별이 4000년동안 순환회로에 의해 돌고 있느겁니다.^^
xyz 축으로 이루어진 세상이니깐 한 곳에 끌어당기는 힘이 있으면 3차원 모든 방향으로 그 곳으로 물체가 집결되니깐 둥글어지지요...;;; 님 주먹쥐면 평평한 손바닥이 나옵니까
그리고 나무와 연기 ㅋㅋ...자전 공전이 같이 되고있으니깐 멀쩡히 되는거지 공전만 하면 지구상에있는 물체들은 전부 튕겨져 나가요;;
지구는 둥굴고 태양 주위로 지구가 돌고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별은 저 멀리있는 성간 물체입니다. ^^
우리가 보는 별들은 서로 어----엄청 멀리 떨어져있는거에요.
과연 지구는 구형태일까?
태양은 지구로부터
빛의 속도로 8분 거리에 있을까???
그렇다면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은
왜 방사선 형태로 퍼질까?
문제는 태양계에서 1박씩만 한다고쳤을때 갔다오는데 최소 5년이상은 걸리지않을까 싶음. ㅋㅋㅋㅋ
충돌했는데 둘다 구형이라고??? 근본적으로 말이 안되잖아.
참말로 상상력이 뛰어나네
ㅋㅋㅋ
평평하신 분들 중에서는 왜 기본적인 고등학교 수학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까요? 자칭 공대 출신들도 계시던데…
수학따윈 인간이 만들어 지어낸것이지 지구는 평면이다
@@user-xw8ne6kn5o그래서 왜 평평한건데요? (반박 못할시 부모님 위급)
정치인들이 이걸 봐야는데 ......
굳이 우주여행 없이 요즘 우리 지구가금성이 되어가는지 화성이 되어가는지ㅋㅋㅋㅋㅋ
땅은평평하고움직이지않는다
지구 달과의 거리
자전축 공전축
태양과 태양계 행성과의 거리
지구와 태양계 행성과의 거리
이런 모든게 한치의 오차 없이
자연적으르 생겼다고라고라 ㅎㅎ
DNA
식물 광합성 이런게 자연적으로 생겼다고라고라 ㅎㅎ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거다
충동설의 지구의 파편이 뭉쳐져서 달이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요
세상은 평평하고.. 라키아(둥근 천정의 반원돔)안에 해 달 별들과 이슬 우박 바람의 창고가 ....
그하늘들에서 하느님의 명을 받은 왕자들과 천사들에 의해 ....
한치의 오차없이 운행하고 있는겁니다..^^ㅎ
지구가 둥글다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아니었나ㅋ
내가 보는 백인들 보고
나도 백인이라는 착각 무섭네요
이모든게 다우연의 일치라니 난 다르게 생각하는게 신이라는 인물들은 외계에서 온사람일거임.! 만든거여
지구는 평평하다.
달관측영상 왜 안밝혀 다거짓말이잖아 교수면 교수답거행동하길 지구자전없는데 거짓말좀하지말고 왜거짓말만할까 과학이 거짓말이라지만 인간서운제는 어케
우주까지 가서 확인할필요도 없이 30센치자를들고 공항만 타도 지구가 평면인걸 알수있습니다.
누구나 이해할수있게 단순명료하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지. ㅡ 특히 과학이 그렇터라고요 ㅡ
과학을 믿지 않으면서
과학의 집합물인 비행기를 탄다니...
과학을 믿지 않으면서
전기로 작동되는 스마트폰으로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서
유튜브에 댓글을 쓴다니...
@@kmcmegastudy 과학은 50%만 믿습니다!
@@godd2002 50%만 믿는게 아니라 공부를 안해서 50%만 아는거에요 ^^
조또 나부르 나부르 막 시부리네
달에서 보지도 않았으면서 진짜로 본것처럼 애기를 아주잘하시네요~~
평평한 지구도 보신적 없잖아요? ㅋㅋㅋ
떡주야 빨리 눈을 뜨고 살자....
평평이들 많구나 진짜ㅋㅋㅋ
시작부터가 틀렸구나
돌대가리 같구나
드론도 누군가 계확을 해야 날라가듯이~
지구 달도 태양계도 누군가 기확을 해야 만들어지는거다
저절로 생길수 있다고믿는가?
돌대가리 아니고서는 말이다
물은 수평인데 지구가 둥글어?
그럼 과학의 모순이네
지구에 비하면 니가 관찰하는 물"따위"는 미세하니까 지구 곡률 관찰을 못하지.
니 감각기관만으론 지구 인식 제대로 못해...
엉터리 가설. 밀도가 높으니 지구와 맞보는 곳의 밀도가 높은게 당연한건데. 그것 때문레 거대충돌가설이 뭐 어쩌고 저쩌곸ㅋㅋㅋㅋㅋ 가설에 가설 이어 붙이는 개짓거리가 천체xx학이다.
언뜻 보기엔 아주 과학적으로 합리적인 달생성론에 그냥 동의동감사고 싶지만 자연생성보다 인공적으로 안착시켜놓았다고 생각됩니다.
달의 역사는 생각보다 매우 짧고 동서양의 오래된 경전들에서 초기에 없었다가 생성되어 지구궤도에 안착된지 얼마 안됐다하니까 충돌생성론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user-gr8ie8zb2u뭔소리에요???
뇌피설 쩝..
들으면 들을수록 사기꾼박사 라는게 뚜렷이 보이는구나
안타깝다
젊은 사람이 너무 안타깝구나
이영우 영감님. 학교를 몇 학년까지만 다니다가 마셨어요?
이영우 영감님이야말로, 학교교육도/가정교육도 제대로 못 받으신 것 같습니다.
학술 문제에 이의를 제기하려거든, 객관적 자료 제시하며 똑바로 반박하세요.
동네 양아치처럼 막말이나 늘어놓지 마시고요. 나이를 어디로 드셨는지요.
이건 뭐...모든 게 가설이니 신빙성이 하나도 없군요! 과학이란 게 결국은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추측과 가설이니...결국 천문학은 상상의 판타지 소설일 뿐이군요
과학은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증명하지 못한 가설이라고 해서 가치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과학은 수정과 보완을 통해 발전하며 ‘왜 틀렸는가’를 고찰합니다
아이큐 10 이하와는 대화하지 않습니다.
우주는 없다 저거다 하늘돔 안에 있다 우주소설 ㅊㅉ
이렇게 비과학적인 사람도 과학기술발전의 편익을 누리면서 댓글로 똥을 쌀 수 있다니.... 제일 놀라운 것은 이런 멋진 시스템을 만든 인류다.
@@user-wg8iw3ng7y 님이 세뇌 당한거라고는 생각안함? 대수가 옳다고 말한다고 그말이 진실이 아닐수가 있다
@@user-nt5vl5eq9l 증거 꾸역꾸역 들이밀어도 정신승리하는데 세뇌는 무슨 ㅋㅋㅋ 하늘돔이 있으면 '내 차고 안에 용'도 있어요~
ㅋㅋㅋ 지구평평설 😂😂
뭔 개소리야 ㅋㅋㅋ 인공위성들도 있고 태양으로 탐험간 위성도 있고 목성 관측위성 주노도 탐사 잘하고 있고 보이저도 우주에 있는대 우주가 없다는건 지랄 ㅋㅋㅋ 논리가 없네 그리고 지구하나만 느그들이 말하는 깊은어둠속에 있고 우주는 없다는건 너무 인간 중심적인 사고방식이여서 니가 더 머저리라는것을 밝혀줌 걍 차라리 지구는 사실 베텔게우스 핵에 있다고 말하는게 더 재밌겠다야 ㅋㅋ
지구는 평면이 맞습니다. 더이상 속지 마세요
대가리 평평한 저런애들도 국세로 의무교육시켜야되나
말도 안된다
달은 자체 발광이다.
일식과 월식은 어떤 원리로 일어나나요?
이것도 좀 빨리 설명해주세요
@@lightbulbq6338발광하다가 두꺼비집 나갔다네요~
이양반아..
왠만큼 우려 먹어라 ..
달은 개뿔 전부 조작과 컴퓨터 그래픽
그래픽 말고 눈으로 본 것이 진실
지구는 월래 평평했습니다 지구가 도는게 아니구 별들이 부극성으로중심으로 돌고 있는것이고 북극은 지구 중심이고 남극은 평평지구 끝자락입니다
이야 요즘엔 피라미드 짓던시대 사람도 댓글을 다네
북극성 일정 주기마다 바뀌는건 알고있고?
진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놈들은 초등학교 졸업은 한건지...
공부를 적게하면 둥글이 많이하면 평평이
@@user-nt5vl5eq9l 평평지구근거..성경?????ㅋㅋㅋ
@@user-yj2uh2vw8w 노노 과학적 둥근지구 증거는 1개도 없음
@@user-nt5vl5eq9l 증거없어 둥근지구가 주류이론됨???
@@user-nt5vl5eq9l증거를 안믿으시는거잖아요..
이 분은 상상소설을 과학이란 이름으로 남을 선동하는 일을 너무 많이 하네요... 거짓과학자
참지구가 공전안하는것도모르지 바보학자들 태양이 지구를 공전하는것도모르는 학자들 웃기고 슬프다니까 태양이멀리있지않고 하켸에서말하는 크기보다훨작은데 왜사기치냐고 지구가항성이고 태양이지구의 위성이란걸 말하면 죽나 왜그럴까?
구체적인 지구의 모양과 규격을 제시해봐요. 근거자료 첨부해서.
세상에 평평이가 진짜있네ㅋㅋ 최종학력이 보인다 보여 ㅋ
와 댓글에 무식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팽팽이들 ㅋㅋ 니들은 모든과학의 산물속에 살고있으면서 그노무 밀도 원근법만 씨불이더라? ㅋㅋ 밀도 원근법은 왜 믿냐? ㅋㅋ
지구가 둥글다고 왜 믿으세요? 이렇게 어그로를 끌어놓은 이유가 뭡니까? 신박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어보여요 썸네일 덕에 호기심 충족은 커녕 재미없는 영상만 보고갑니다. 차라리 평범하게 썸네일 만드세요
니면상 썸네일~
@@jk-ke1pl 신고함 ㅅㄱ
@@drm5140니 엄마를 왜 신고함
이재명이 천동설을 주장하면 국민40%가 믿을듯
천공이 천동설 주장해도 너같은 인간들은 믿잖아?
ㅇㄴ 님들아 속지마시구 고구마머리님 영상보시면 그게더 정확한데 지구가 평평하다면 가운데만 중심이딸려서 자기혼자서 다시 둥그래져요...
말도 안되는소리..
지구는 평평하고
나사의 조작을 아직도 믿고있음?
그걸 조작해서 나사가 얻는 이득이 뭔데 ㅋㅋ 와 진짜 이런 극소수의 바보들이 있구나
AI를 납치해서 질문해보라
지구는 둥글지 앓다 평평하고 하늘돔으로 보호되어 있다
46억년은 어떻게 계산한거에요? 그냥 막연하게 누군가 46억년이라하니깐 그걸 믿구말하는거? 말두안돼는 소리임
방사성 동위원소 반감기를 계산해서, 수십년에 걸쳐 정밀하게 측량하고 비교검증한 자료입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덜컥 "말도 안 된다!" 함부로 외치는건 경솔한 행동입니다.
딱 무신론적 진화론 이군요
좋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어떻게 생겨나고 운동에너지를 가질수 있습니까? 마치 야구공이 투수없이 스스로 표면을 날아가는 것과 같은데 우주도 누군가 만든게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46억년 지구가 생겨났다 보다 누군가 지었다가 더 빠르고 정확하겠네요
너무 날로 먹는 논리입니다.
과학적/객관적 접근없이, 중간과정을 통째로 들어낸 채 "신께서 만드신 섭리다!" 한 문장으로 모든걸 퉁쳐버리는 비겁한 논법.
심지어 창조론을 말하는 신도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예선/본선없이 멋대로 특정 종교의 신을 결승진출 시켜버리는 야비함까지.
지구를 만들었다는 그 누군가는 저절로 생겨나는건 괜찮고요?
글쎄요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되게 우리를 흙으로 빚으시고 그안에 생기를 넣어 생명을 주시고 삶을 허락하신 이에게 비겁한 논리라 하심 뭐 달리 드릴 말씀이 없네요
세상 일을 한낱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에겐 과학이 오히려 생각의 폭을 제한한다 생각도 들지만 어쨓든 창조의 결과는 눈에 보이지만 창조의 그 시작과 과정은 알수 없기에 과학이란 도구로 짐작만 할뿐이라 생각합니다
@@davidkei2114 다른 종교의 창조신화/설화에도 동일한 논법으로 인정하실수 있어야, 최소한의 설득력이라도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비과학적이고, 증거없는 맹신에 의존하는건 마찬가지인데, 기독교의 창조설만 인정하고 다른 종교의 신화는 부정하는 논리 자체가 비겁한 것이지요.
@@jeunages 그건 하나님이란 존재를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그분 자체가 다른 신(종교)을 인정치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야훼만이 유일하게 창조의 능력이 있고 다른 신은 그러한 능력이 없습니다. 현존하는 지상의 모든 (이방)신이라고 일컫는 존재는 원래는 야훼의 사자(천사)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야훼의 권위에 도전했고 결과 타락하여 지상으로 버림 받게 됩니다 그들은 우리가 야훼가 가장 싫어하는 행위를 하게 만들었는데 그것이 야훼가 주장하는 유일신 제도를 못하게 여러 신화를 만들어 인류가 믿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더이상 야훼가 유일신이 아니며 이제 집집마다 크고 작은 신을 가지게 됩니다 실체가 없는 가짜 형상을 만들어 두고 절하고 제사합니다 야훼는 이 일을 가증스럽다 경고했습니다 무슨 상관이냐? 예전에는 야훼가 다른 장치가 없으니까 직접 출현하여 말씀하였습니다 그리고 종이의 근원부터 기록을 남겨 믿게 하셨습니다 이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만일 신화를 인정하면 야훼의 존재가 부정되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야훼가 태초부터 실컷 만물 다 지으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여 알게 하고 기록까지 남겼는데 느닷없이 다른 신들도 그랬다는 기만에 사람들이 참신을 못 알아보고 인정치 않는 말이 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현대사회에서는 '야훼를 아예 믿지 못하게 하고 신화의 일부분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과학" 이라는 학문으로 야훼의 존재 및 창조 그리고 유일신 이라는 제도를 근본부터 부정하게 교육시켰습니다 그 결과 태어난 학설이 우리가 학창시절 부터 배워온 '무신론적 진화론' 입니다 여기서 빅뱅이니 46억년 지구설이니 인류진화설이니 생겨났죠 성경은 원래부터 창조를 기반으로 하지만 현대 학설로 설명하기 위해 '창조론' 이 생겨난거다 알고 있습니다 앞서 제가 드린 말씀은 선(창조)과 악(창조가 유일신 만이 한것이 아니며 다른 종교를 가지게 만드는 수단) 의 각각의 행위가 현재까지 이어진건데 그럼에도 야훼는 이것은 선택의 문제다 고 선포했기에 통계적으로 1/3은 야훼를 믿고 나머지 대다수가 믿지 않습니다 즉 창조(론) = 야훼, 진화(론) = 신화 이렇게 가닥을 잡으면 거의 맞을 겁니다 창조를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할까 싶지만 분명 과학이라는 영역에서 보면, 창조는 매우 비논리적이고 신화의 일부가 되고 반면 창조의 영역에서 보면, 과학은 창조를 다루기에는 너무 가볍습니다 창조와는 비교 불가 입니다 절대 넘어설 수 없고 야훼의 능력을 인정해야 합니다 왜냐 빛, 에너지, 시공간, 삶과 죽음을 과학으로 접근하기에는 매우 부족하다 여깁니다 만일 야훼가 인류에게 하루만 내가 (태양)빛과 별(행/항성/우주먼지,자/공전) 들의 움직임과 달(의 만유인력) 중력과 물과 바람을 멈추게 할테니 과학적으로 해결하라면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거 같으십니까? 만일 신화가 사실이라면 그 제우스를 비롯한 하늘과 바람 땅 바다 풍요로움 등등 신들이 나서서 해결해 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지만 애당초 그럴 능력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현재 그들은 무얼 하고 있죠? 멀리 볼 필요 없이 비만 안와도 땅이 갈라지며 기후 하나에 몸살 앓는 우리 인류가 우주를 논하는거 자체가 매우 웃긴 일입니다 신화의 신들이 우리 삶에 관여한다면 유일신은 비를 내리게 하려고 하나 다른 신들이 못하게 하여 비가 안온다는 말이 되는데 그럴 일은 없습니다 왜냐면 아예 진입불가영역입니다 과학은 과학으로 설명하는게 가장 좋지만 창조의 영역으로 진입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신화와 다른 종교요 글쎄요 나는 다른 신들이 앞서 말한 창조의 영역에서 어떤 일들을 감당했는지 들은 적이 없고 또 여러 종교의 목적이 무언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야훼를 부정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보여집니다
박사님 이제 소설은 고만 쓰시고 평평한 지구를 받아들이세요. 지구는 돌지 않습니다 하늘 천체가 돕니다. 몇 천년동안 하늘 천체는 동일한 궤적으로 움직입니다. 이거 어떻게 증명하실래요?
대가리평평한애들 많이 긁혔네ㅋㅋ
프로그램된데로 지껄이는 NPC 선생...
엥?지구는 평평한거 아녓음?
평평한거 맞음
@@user-nt5vl5eq9l그럼 월식 때 그림자가 둥근 이유 설명좀 ㅋㅋ
@@user-eo9ih8oo1b 그림자가 둥글다는게 오히려 잘 못된것입니다. 님이 테니스공 혹은 농구공 두개를 사서 하나는 지구 하나는 달이라 치고, 나란히 놓고 후레쉬를 비춰서 그림자가 둥글게 나오는지 확인바람 구체 두개에 빛을 비출때 그림자가 생기는 구체의 그림자 모양은 항상 직선임 실험해보고 다시 댓글 달아주셈
즉 구체인 지구와 구체이 달에서 동그란 그림자는 절대 생길 수가 없음, 둥근지구와 태양계가 맞다면 달에 생기는 그림자는 항상 직선이어야합니다.
@@user-nt5vl5eq9l 이게 뭔 개소린가요 그림자의 개념도 모르는건가... 빛이 통과 못 하거나 빛이 안 들어와서 생긴 게 그림자인데 당연히 그 가려진 물체 모양으로 그늘지지요...이사람아 당장 월식 사진만 봐도 그림자는 둥급니다
@@user-eo9ih8oo1b 해보지도 않고 큰소리치지말고 일단 해보고 오소 구체의 그림자가 구체에 비췰때는 동그랗게 안나옴 님 불알을 걸고 확신할수있음
내용은 좋은데 모순점이 있음에도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게 안타깝다
달과 지구가 서로 중력에 의해 잡아당기는 힘이 작용한다면 어찌 바다에 밀물과 썰물이 작용하겠는가 ? 잠잠하던지 아 1님 파도가 치더라도 한쪽으로만 쏠리는게 상식 아닌가요 ?
인간은 이런 당연한 의문점에 대해 그냥 배운데로만 설명하고 억지 논리로 이해하기에
양자 시대에 살면서도 양자를 이해 못하는거다
내가 여기서 중력은 없다고 하면 미쳤다고 할것이다 그러나 사실 우주에는 중력이 존재 하지 않는다
반대로 서로 강하게 밀어내는 척력이 있을 뿐이다 인간은 이 우주공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척력을 중력으로 착각 하고 있다
달이 지구를 밀어냄과 동시에 ·지구가 빠르게 자전을 하기에 파도가 생기고 바닷물에 부력이 생겨 물질이 가벼워 물에 뜨는것이다
초등학교도 못 나온 수준으로 상식을 논하는 뇌피셜이네요.
밀물/썰물이 생기는 것은, 지구가 자전하면서 달의 방향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기조력의 방향도 함께 바뀌는거죠.
과학적/상식적으로 아무런 오류가 없어요. 재우 님이 기초학력도 못 갖추고 세상만물을 뇌피셜로 규정했을 뿐이죠.
천부경 같은 싸구려 잡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정상적인 기초학력을 갖추지 못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무슨 개소리를 그렇게 하시는지...
우주엔 중력이 없다?
어디 물리학자나 천문학자 박사들 앞에서 그렇게 말해보세요 그냥 무시당하고 욕만 먹지.
우주엔 척력만 있다? 그럼 왜 항상 달과 태양은 같은 거리에서 뜨고 지는지?
그리고 왜 달은 항상 지구 주위를 돌고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도는지?
서로 밀어내기만 한다면 거리는 계속해서 멀어져야만 하는데 아니네?
그럼 태양계에있는 행성들은 왜 매일 똑같은 자리에서 태양 주위를 돌고있는지?
달이 지구를 밀어내서 자전을 한다? 진짜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네요
그러면 논문을 써서 제출을 하세요 이상한 뻘소리 하지말고
단체로 개그까페에서 웃기려고 작정하셨나?
@@user-sd7oc6lw2i 원숭이~~~^^
@@simjs12 솔직히 말해봐요.
[기조력]이라는 단어.... 저한테 처음 들었죠?
중고등학교 지구과학 과정조차 이수하지 않았죠?
어쩜 가보지도 않은걸 거짓말만 늘어놓냐 우주가있는데 먼위성을 매년3대씩쏘냐 풍선은 왜달고다냐고
정신차려 지구는 평평해 우주없다 둠때매 못나가 설사나간다 해도 물이다
정신차려
지구가 둥글던 평평하던
빨리 노가다나 뛰세요 ㅎㅎ
님 인생이나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