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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쏘다] 애들 다 키웠으니 따로 살아! vs 부부는 같이 있어야지! 의견 충돌하는 윤영미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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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01

  • @user-zh5ix4jx4p
    @user-zh5ix4jx4p Рік тому +68

    윤영미씨 충분히 이해한다
    마음 이 답입니다

  • @user-di7lj5nt5t
    @user-di7lj5nt5t 2 роки тому +133

    자고있음 한심하고
    일어나면 짜증난다는 말..
    왜이리 와닿냐...

    • @user-ye7xb5xf4w
      @user-ye7xb5xf4w Рік тому +22

      아들같잖아요. . . 아들은 다키우면 내보내기라도 하지. 저 부인에게 너무 감정 이입이 되네요. ㅋ ㅋ

    • @user-cf7co4qr8c
      @user-cf7co4qr8c Рік тому +23

      맞아요
      38년같이사니까
      왜케 꼴보기가싫은지
      이렇게 안맞는 사람이 있나싶네요

    • @user-tw7sk1cx1d
      @user-tw7sk1cx1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cf7co4qr8cㅋㅋㅋㅋㅋ 어떤땐 잘 먹는 것도 꼴 보기 싫을때 있어요.그래도 저녁에 안 들어오면 무서워요😂

  • @user-qn4pv7pb8j
    @user-qn4pv7pb8j Рік тому +17

    맞벌이하는 나도 빠듯한 살림 꾸려나가다보면 맥빠지고 재미없을때 많은데 윤영미는 평생 혼자벌어 혼자 다 책임지고 있으니 얼마나 힘에 부칠까? 저모습 백프로 공감된다. 윤영미 짐을 조금이라도 남편이 나눠진다면 윤영미도 저러지 않지. 아무런 도움도 안되면서 노년을 같이 즐기자는 남편 아무 의미 없어보인다

  • @bhhs1534
    @bhhs1534 2 роки тому +143

    우리집과 똑 같은
    상황이고 분위기네요
    윤영미씨 마음 백프로
    이해됩니다 ㅎㅎ

  • @user-xv3it5li7f
    @user-xv3it5li7f 2 роки тому +93

    각자 자기 생활하면서 사는것도 좋은방법요

  • @kanomora4950
    @kanomora4950 2 роки тому +64

    옛날부터 윤영미님은 생활전선에서 치열하게 살게금 만든 남편분에대한 미움이 있는듯 했는데. 지금은 경제적으로는 나아지신듯한데 감정은 골이 생기셨네요

    • @user-bg6kf5oh2r
      @user-bg6kf5oh2r Рік тому +15

      부부는 정이있어야 늙어서 다정하게 지내지 그렇지않으면 남보다 못한 사이!~~

    • @uuuqwer
      @uuuqwer Рік тому +8

      그래도 저 지금 환경은 아내가 전혀 남편에 대한 존중심이없네.

  • @ellenb2092
    @ellenb2092 2 роки тому +79

    나이가 들면 이층주택 같은집에서 아래 위층으로 밥도 따로 먹고 공간을 나눠서 살면 좋겠다

    • @time2837
      @time2837 Рік тому +18

      내주변에 교장 퇴임하고 2층은 남편거주 1층 아내거주..
      남폰은 밥 먹을때만 내려오고 거의2층 붇박이로 사는중..
      나이먹음 저절로 그리됩니다ㅋ

    • @user-ue6op4xn2w
      @user-ue6op4xn2w Рік тому +21

      그래도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함. 그냥 한집에 있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주말부부로 사는게 제일이긴함

  • @user-qj9gm1oj2j
    @user-qj9gm1oj2j Рік тому +58

    윤영미씨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돼요....

  • @user-hq9yb2wu9s
    @user-hq9yb2wu9s 2 роки тому +75

    윤영미님 백퍼 공감가네요~

  • @user-mc1uq5vn7p
    @user-mc1uq5vn7p 2 роки тому +53

    영미씨.어쩜우리집과똑같나요.정말'리얼.정감이가네요.우리나이되면거의많은사람들이우리처럼살지않나요?

  • @user-uz8pz2fn5y
    @user-uz8pz2fn5y 2 роки тому +86

    문제는 돈인거 같네요 남편이 현역에서 돈을 잘벌면 이러지 않았을듯

    • @llx2258
      @llx2258 2 роки тому +6

      맞아요. 존중하는 대화는 스트레스 를 줄이고 평생을 지킨다고 생각해요

    • @dhs586
      @dhs586 2 роки тому +6

      글쎄, 돈의 문제일까요?
      돈 때문에 남편이랑 같이 사나요?

    • @user-tw7sk1cx1d
      @user-tw7sk1cx1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도 아직까지 돈 벌어다주는 남편이라 저렇게 함부로 안 해요.남편 무능력이 문제.애초 똑똑한 윤영미씨의 결혼이 문제

  • @user-zl7wm6yb8b
    @user-zl7wm6yb8b 2 роки тому +151

    아내의 권태기가 극에 달한것 같네요 아내는 지쳐서 번아웃이 온듯하구요

    • @user-fu5yw6zp4e
      @user-fu5yw6zp4e 2 роки тому +21

      갱년기 이해가네요

    • @gaussmate57
      @gaussmate57 2 роки тому +22

      남편 대접 받고 살려면 돈을 벌어야함. 남편 직업이 윤영미 남편?
      자기일을 가지고 있어야해요. 윤영미씨 넘 힘들게 보여요. 알바라도 하세요.

    • @seongmeeahn4657
      @seongmeeahn4657 Рік тому +4

      이해합니다. 저도 그래요 ㅠ

    • @user-qd9yr7in4h
      @user-qd9yr7in4h 7 місяців тому

      여자도권태기오고살림귀찬고혼자있고싶어요

  • @user-wp8vy7gh6t
    @user-wp8vy7gh6t 2 роки тому +59

    완전 리얼
    넘 재밌어요~^^
    현실판~ 팩틍!!

  • @user-bj1zq4ho8x
    @user-bj1zq4ho8x 2 роки тому +44

    갱년기 오면 남편 느므 귀찮은건 다들 비슷 한가봐요~~ 어째요 그래도 남편분은 성격도 좋으시네 저리 냉냉하게 대해도 삐지지도 않구 ㅋㅋ

    • @kjsoh
      @kjsoh Рік тому +3

      평생 빌붙어 살았는데 화까지 낼수있나

  • @user-dh1vm6pl4r
    @user-dh1vm6pl4r Рік тому +39

    윤영미씨 맘 넘 이해가요
    평생 돈도 못벌고 벌려는 의지도 없고 능글맞은얼굴에 언제까지 껍딱지하려나ㅠㅠ

    • @yyj3317
      @yyj3317 Рік тому +3

      집안 살림하잖아요

    • @user-gb8zh6xi9e
      @user-gb8zh6xi9e Рік тому

      정년하고 전에 목사공부한다고 했어요

  • @user-ji9ie2yc8d
    @user-ji9ie2yc8d 2 роки тому +32

    젊었을때 맘 고생 많이 하신 듯 이해됩니다

  • @user-pg1ih4dm9s
    @user-pg1ih4dm9s Рік тому +8

    아~~~~~나를보는거같네 어쩜똑같어ㅠ 나도졸혼하고싶은1인입니다

  • @user-vu4ur1ts4j
    @user-vu4ur1ts4j 2 роки тому +76

    그동안 너무너무너무 바쁘고
    힘드셨구나.....
    그 응어리가 안풀린듯....

    • @isaiah1745
      @isaiah1745 2 роки тому +10

      맞아요..여자는 괜히 저럴리가 없거든요.

    • @user-nq8zz1mv2k
      @user-nq8zz1mv2k 2 роки тому +7

      @@isaiah1745 그동안의 누적된게 많겠지요

  • @user-oe5jg4xq7y
    @user-oe5jg4xq7y 2 роки тому +54

    몇번을 봐도 아내의 반응이 넘 싸늘하다!
    남편의 자존심을...근데 왜 같이 사는 걸까?

    • @kjsoh
      @kjsoh Рік тому +1

      평생 무능력한 남자거든요

    • @p.c.s10
      @p.c.s10 Рік тому

      죄책감때문에 그냥사는거죠

    • @user-po4bb2ic6s
      @user-po4bb2ic6s Рік тому

      @@kjsoh 무능력이 저렇게 대놓고 찬밥 취급 당하는 사유가 됩니까? 저럴바엔 깨끗이 이혼을 하는게 차라리 인간적입니다.

    • @user-gb8zh6xi9e
      @user-gb8zh6xi9e Рік тому +1

      남편이 성격도 좋고 호인입니다

    • @user-tw7sk1cx1d
      @user-tw7sk1cx1d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약간의 방송 대본도 있겠지만 남편의 무능력이 참 한심하네요

  • @user-qv5bj9fl2p
    @user-qv5bj9fl2p Рік тому +8

    둘이나 유학보내려면 금수저 정도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 둘씩이나 유학이라니

  • @com9096
    @com9096 2 роки тому +56

    낭자가 경제활동이 없자나.그러니 반갑고 보고 싶겟어.

  • @NOS7_
    @NOS7_ 2 роки тому +117

    월세 살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남편분 철없네요
    윤영미씨 가장으로 엄마로 고생많으셨어요

    • @gojin4
      @gojin4 2 роки тому +4

      월세 살아도 부부는 부부지요

    • @user-ji9ie2yc8d
      @user-ji9ie2yc8d 2 роки тому +19

      윤영미님 남편분 지긋지긋하셨겠어요 이해되네요

    • @user-fk8jg6bf8e
      @user-fk8jg6bf8e 2 роки тому

      @@user-ji9ie2yc8d .'

    • @dontlikemaybe
      @dontlikemaybe Рік тому +14

      저나이에 월세살면 진짜 지긋지긋하겠네요

    • @kingking-cg8vt
      @kingking-cg8vt Рік тому +3

      지금 사는데는 월세살아도 집이 몇갠줄 어찌 알아 다 잘살음

  • @judysoojinkim7129
    @judysoojinkim7129 2 роки тому +42

    ㅋㅋ 윤영미님 마음 공감 ❤️ (결벽증에서 지저분으로)

  • @user-wo1gx7hy4o
    @user-wo1gx7hy4o 2 роки тому +10

    ㅎㅎ리얼 아주 좋습니다 😂😁

  • @user-vb8gx3rk2l
    @user-vb8gx3rk2l Рік тому +91

    윤영미씨처럼 살아본 사람만이 저 상황 이해할수 있다 웬만한 여자는 윤영미 씨처럼 못산다 즌즉에 나가 떨어졌지 능력되고 책임감있으니 여태 산거다 남편이여 마누라랑 살고 싶으면 이제 애기짓 고만하고 부인을 돌봐라

  • @smsktw1234
    @smsktw1234 2 роки тому +14

    남녀만 바꼈을뿐 저나이대에 삶 리얼임

  • @yoonsoopark1169
    @yoonsoopark1169 2 роки тому +35

    함께하는 시간과 독립된 시간을 나누셔야겠군요, 두 분 다 이유가 타당하잖아요.ㅎㅎ

  • @user-zl7wm6yb8b
    @user-zl7wm6yb8b 2 роки тому +38

    아무리 몸이 귀찮고 남편이 싫어도 식구가 나갔다 들어오는데 본체만체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몸이라도 일으켜야죠

  • @jessicayoon7733
    @jessicayoon7733 Рік тому +7

    ㅋㅋㅋㅋㅋ
    재밌다 코메디 💑
    부부다

  • @user-jb2zx7ct1c
    @user-jb2zx7ct1c 2 роки тому +112

    남편이 평생 능력도 없거니와 시집살이를 심하게하셨다 들었어요.이제야 한숨돌리려하니 껌딱지처럼 들러붙으니까 귀찮을수밖에...

    • @kjsoh
      @kjsoh Рік тому +1

      ​@Young Young 남편이 평생 껌딱지처럼 붙어살려고 이혼을 안하려 한다잖아요

    • @user-po4bb2ic6s
      @user-po4bb2ic6s Рік тому

      그럼, 차라리 이혼을 하죠. 왜 저렇게 살아요?

    • @user-ld6ke3gn5d
      @user-ld6ke3gn5d 9 місяців тому

      윤영미님은 남편이 너무 싫은거 같네요
      이혼하고 혼자사세요
      능력 없는 남자ㅡ
      무용지물 이네요ㅠ

  • @user-de9gw8oz3y
    @user-de9gw8oz3y Рік тому +5

    같은여자지만 잔소리를 안할수가없겠다
    저러고어케 같이살아

  • @user-le9ur7hw1o
    @user-le9ur7hw1o Рік тому +10

    윤영미씨 대단해요 경제력없는 남편하고사니까요 하지만 남편은 울타리같은 존재랍니다 있을때 잘해주세요

  • @user-ib3py1ks3o
    @user-ib3py1ks3o Рік тому +11

    윤영미 아나께서는 본래얼굴이
    넘 인상좋고 품위가 있는데
    고친얼굴은 대체 그게 뭐냐~~!

  • @user-rx6yw2sb1d
    @user-rx6yw2sb1d 2 роки тому +19

    왜 결혼했을까? 돈에 집착하지 않는 모습이 순수하고 멋져보였을라나,, 서로에게 불행한 삶,, 졸혼이라도 하는 게 명줄 유지하는 길이지

  • @hyejeongpark4733
    @hyejeongpark4733 2 роки тому +28

    두사람 넘 안맞는데.. 그래도 맞추고 사는게 용하네요.

  • @user-gx4kt9ih2y
    @user-gx4kt9ih2y 2 роки тому +48

    아직도 남푠은. 눈에서 꿀이뚝뚝떨어짐ㅎㅎ

    • @user-cw2gx9sj8j
      @user-cw2gx9sj8j Рік тому +11

      그게더 사람 미치게한다
      한쪽은 지쳐서 번아웃왔는데
      남편혼자 신선놀음한다
      결혼은ㆍ한쪽만힘들면ㆍ무너진다

  •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2 роки тому +25

    우리남편은 23년차에도
    내 옆에 안오려고 함,,,나도 갱년기임박
    애둘낳고 15년째 각방중
    부부생활도 연5~10회 이내가
    편해보이는 남자임 본인말로는
    딴여자는 안쳐다본다함
    앞으로4년후 둘째 사춘기지나면
    어떤형태로 살지 모르겠다
    아직은 내가 더 좋아하는게
    문제인데 나한테 관심안둘수록
    남의편쪽 사람들한테 소홀히할꺼임
    내 아이들이 성장을 올바르게하는게
    현재로선 가장큰 나의일임

    • @user-qw7gc2rf6f
      @user-qw7gc2rf6f 2 роки тому +9

      각방이 너무편한 일인
      딸시집보내고

    • @user-kq6iu6zq6d
      @user-kq6iu6zq6d Рік тому +1

      그래도 꾸준히 부부관계하시네ㅠㅋ

  • @user-jl1lk5em3q
    @user-jl1lk5em3q 2 роки тому +40

    윤영미씨가 보살이지. 아내에게 경제적인거 다 떠넘겨놓고 가정 경제를 혼자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저 남편은 너무하더라

  • @bwsk-jj
    @bwsk-jj 2 роки тому +31

    정말 말이너무 많다. 부부지간도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지않나. 엔간하네

    • @user-dz7fv8sw5y
      @user-dz7fv8sw5y 2 роки тому +5

      오랫만에 들어온사람을 그렇게 소 닭보듯이 하는건 아니죠 너무 하다생각 드네요

  • @aabbcc1
    @aabbcc1 Рік тому +3

    여보여보..ㅋㅋㅋ 너무 부르신다ㅋㅋ

  • @user-in4ym5gf1y
    @user-in4ym5gf1y Рік тому +5

    일에 치여서 살고 남편 성격도 좋다

  • @eunkim3820
    @eunkim3820 Рік тому +11

    남편분 마음도 아내분 마음도 다 이해가 되고 안타깝네요.

  • @llx2258
    @llx2258 2 роки тому +42

    그래도 남편님이 성격이 좋으신 분이에요
    이유가 있어도 ….불친절한 대화는 안하시는것이 예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야지요 인생은 짧아요

    • @user-dz7fv8sw5y
      @user-dz7fv8sw5y 2 роки тому +12

      윤영미씨 왜 결혼했는지 의문이네요
      시부모님이 보시면 기가 막히겠네요

    • @user-xc8tu8os3v
      @user-xc8tu8os3v 2 роки тому +16

      결혼생활 15년 지나면 거의 저렇죠~
      뭘 윤영미 씨 욕을 하세요?
      너무 이해 되네요.

    • @llx2258
      @llx2258 2 роки тому +14

      박해정씨 나는 욕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똑같은 여자로서 엄마로서 부인으로서의 입장에서 하는말입니다
      모두 무식한자들이 아니고 배운사람들인데 서로 존중하는 말과 태도로써 상대 하자는 말입니다
      개개인의 인격이 있고…… 말한마디에 천냥빗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돈 문제도 있겠지요? 돈을 많이 갖다주어도 안좋은 대접 받는 요즘 세상인것도 사실이고……..

    • @atomy358
      @atomy358 2 роки тому +2

      맞는 말씀입니다 꼭 쓸데없는 태클 거는 휴먼이 있어요 ㅜ

    • @user-ji9ie2yc8d
      @user-ji9ie2yc8d 2 роки тому +7

      맘고생하고 살아보세요 윤영미씨처럼 변하죠

  • @user-up9xd6mz9s
    @user-up9xd6mz9s Рік тому +8

    남편이 경제적으로 무능하니까 무시한다는 느낌... 제주도 집사서 책을 쓰면 좋은 글만 쓸텐데, 실 생활이 저러면서 쓴다는 것은 가식의 냄새가 풀풀 날 듯 하네요 왜 부부상담이 필요한 걸로 보일까요?

  • @dontlikemaybe
    @dontlikemaybe Рік тому +20

    이 부부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 ㅠㅠ

  • @user-yu7tc6qe2n
    @user-yu7tc6qe2n 2 роки тому +18

    윤영미씨 성품이 좋으세요
    축복합니다 바라크

  • @user-jd3um7hx4l
    @user-jd3um7hx4l 2 роки тому +9

    월세감당 유학비 노년엔 난어찌살죠!! 다 독립하게ㅏ고 파주라도 내집.. 서 내노후 챙기세요 ***월세 12년 산사람으로써 길에 돈뿌리는.... 후회막심입니다**

  • @user-wf1nk2vm2g
    @user-wf1nk2vm2g Рік тому +17

    윤영미씨 마음 너무 이해되고 무책임 하고 배려심없는 남편 답답합니다

  • @user-ij4rg4hj3q
    @user-ij4rg4hj3q Рік тому +8

    두분다 이해가간다 ᆢ 이집도 남녀역활이 바껴서 문제가생긴듯 ᆢ

  • @MaximdeWinter-br6zj
    @MaximdeWinter-br6zj Рік тому +10

    윤영미 아나님..
    좋은분이시고 존경받고
    그런분인거 다 압니다.ㅈ
    윤영미 아나선생님
    진짜 고생많으시고
    완벽증에 가까울정도로
    매사에 열심주의자 이십니다
    국민에 한사람..
    시청자로써 존경하고
    본 받고 싶슴니다..~!!
    그런데요.............
    황능준씨~! 그래도 그러는거는 아닙니다..
    같은 남자로 망신이고
    창피합니다..
    황능준씨를 보믄요..
    마누라 와이프 등꼴파먹는
    황능구렁이로 밖에 안보입니다..
    황능준씨 부모님 이야기..
    윤아나선생님 와이프
    띄워주는 칭찬멘트로
    황능준씨 자신의 허물을
    덮으려고 하지 마세요~!!
    시청자가 바보가 아닙니다~!
    당장이라도 편의점 알바라도
    하셔서 아내분에게
    매월 150만원씩
    드리세요~!!
    그래야 복 받슴니다..
    윤영미 아나선생님..
    보고 이쓰믄..
    너무 가슴하프고
    노예처럼 보입니다~!
    황능준씨..황 능구렁이처럼
    행복한 고문이라는
    입에 꿀 바른 소리
    그만하시고 아내분께서 모든것을 내려놓기전에
    당장 일자리부터
    구하세요~!!
    시청자로써..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같은 남자로써 매우 매우
    보고 있자니 분노를 느끼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슴니다~!
    즉각 각성하세요~!!

  • @user-qy1su7ve7v
    @user-qy1su7ve7v 2 роки тому +32

    에구
    남편이 성격이 좋네

    • @user-ye7xb5xf4w
      @user-ye7xb5xf4w Рік тому +5

      의존성. . . 의존 당하는 사람은 지긋지긋 . 벗어나고 싶을수도 있죠.

    • @flaminghorangi777
      @flaminghorangi777 Рік тому +5

      성격만 좋으면 뭐하나

    • @kjsoh
      @kjsoh Рік тому +2

      평생 무능력 빌붙어 사는데 성질 부릴수 있나

  • @ejddlekf1954
    @ejddlekf1954 2 роки тому +4

    우리집이랑 비슷하다ㅋㅋ 늘 하는말 귀찮게 하지마라 옆에 오지마라 말시키지마라

  • @Gtezvbhiikjbgd6529
    @Gtezvbhiikjbgd6529 Рік тому +2

    남자가 자기 삶 열심히 살고 취미 생활하고 혼자 바쁘게 살아야 함. 일하고 밖에서 시간을 보내야 함. 그러면 멋지게 보임. ㅠㅠ

  • @Jack.Yi.
    @Jack.Yi. 2 роки тому +13

    박준규...분노게이지 상승하네..ㅎㅎ

    • @user-oy1kf6lg9c
      @user-oy1kf6lg9c Рік тому +4

      여자가 심하다 자기위주로 도도하다

    • @user-dh1vm6pl4r
      @user-dh1vm6pl4r Рік тому +2

      @@user-oy1kf6lg9c 쫒아내지 않으게 다행.....

  • @user-og6ue5jp9j
    @user-og6ue5jp9j Рік тому +3

    너무 자극적으로 찰영을 ㅋ
    사실 이런 부부 보다
    서로 챙기며 사는 부부도 많다라는거

  • @user-qb3py2yn7o
    @user-qb3py2yn7o Рік тому +4

    남편이 무수리 같이
    뒷일을 다해주시는?
    고마움을 모르시네ㅛ

  • @user-jg4dx5kc1e
    @user-jg4dx5kc1e Рік тому +3

    잔소리 대마왕
    우리집하고 똑같네
    잔소리 안하고 밥 달라는 소리만 안하면 좋겠다는
    그런데
    윤영미씨 최소한의 부부간 예의는 있어야할듯
    저건 부부가 아니라 남이네

  • @user-qw7gc2rf6f
    @user-qw7gc2rf6f 2 роки тому +10

    윤영미님 공감합니다

  • @janekim5608
    @janekim5608 Рік тому +2

    오죽하면………

  • @K9vvip
    @K9vvip 2 роки тому +19

    혼자만의 생활 이야기 나왔을때부터 뭔가 쌔하네

  • @user-le1lk6ed1r
    @user-le1lk6ed1r 2 роки тому +50

    근데 자녀가 성인되면 그냥 편한게 좋지 않아요 ?
    반대로 애기낳고 어릴때 손 많이갈때는 남편들이 자기들 사회생활한다고 떠돌아다니다
    애들 다 키워놓고 쉴만하니
    본인들 다 놀고 이젠 할거 없다고
    가정으로 컴백해서 같이 하자는거 진짜 이기적이에요

  • @user-bz2eb9ef7s
    @user-bz2eb9ef7s Рік тому +1

    속터지는 남편

  • @NewYork_NJ
    @NewYork_NJ 2 роки тому +13

    방송이라 과장이 좀 됐겠지만. 왜 저러고 사나요. 따로 살지.

  • @user-gz9so3fb6w
    @user-gz9so3fb6w 2 роки тому +6

    우리집 이랑 다는 아닌데 성격들이 비슷하네 성격이 여기도 반대로 만나서 ㅋㅋㅋ

  • @user-rm2is2uu6z
    @user-rm2is2uu6z 2 роки тому +12

    저정도면 따로살던지 졸업이 정답이네요 같은공간에 있으면 여자는 겁나 싫고 짜증나고 숨쉬는것조차 싫은것같네요 남편이 무능해서 그런가요? 안타깝네요 같은 중년으로서

  • @user-id5ke1ww2o
    @user-id5ke1ww2o Рік тому +3

    윤영미씨 보기하고 다르내

  • @user-fh2wj6hm3r
    @user-fh2wj6hm3r 2 роки тому +12

    아내에게 자유를 주세요

  • @user-fv8ki2um2m
    @user-fv8ki2um2m Рік тому +4

    저정도면 남편이 진짜 싫은겁니다. 분명 싫은 이유 있구요. 각자 편하게 살법도..

  • @user-pl4jt3vs7r
    @user-pl4jt3vs7r Рік тому +9

    영미씨가 너무하네요 ㅡ 남편분 정말 자상하시네 ㅋㅋㅋ

  • @user-rq6px5nh1h
    @user-rq6px5nh1h 2 роки тому +8

    윤영미님 사랑해요

  • @op-pp4le
    @op-pp4le Рік тому +2

    귀찮아... 이게 정답이다

  • @user-dk9pb3lf4s
    @user-dk9pb3lf4s 2 роки тому +20

    각본인지 몰라도 소파에서 일어나지도 않네. 본인이 들어올때 가족이 그러면 좋을까, 나는 정말 서운하고 싫었다

  • @yy-qi9qq
    @yy-qi9qq 2 роки тому +38

    가장의 책임으로 열심히 일 하고 쉬고 싶은 마음을 남편은 전혀 모르시는 것 같네요, 눈치도 없어보이고,,,, 부인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게 서로에게 좋을것 같아요

  • @jessicayoon7733
    @jessicayoon7733 2 роки тому +14

    ㅋㅋㅋㅋㅋ
    윤영미여사부부
    👍👏👏👏🤩재밌다

  • @onlyjesus8354
    @onlyjesus8354 Рік тому +2

    목사님은 아내가 반드시 필요하고(가장이고 경제활동)
    윤아나운서님은 남편이 필요없는 것임 ㅋㅋ

  • @user-uz8pz2fn5y
    @user-uz8pz2fn5y 2 роки тому +31

    그냥 차라리 이혼하지 ~
    남편을 많이 무시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 @stickyricecake8967
    @stickyricecake8967 2 роки тому +5

    이혼 해주자 좀....남자들도 나이들면 혼자가 편하다. 반항하는 여자는 놔줘야 한다.

  • @user-fw3dv2bf4w
    @user-fw3dv2bf4w Рік тому +3

    집밥의 여왕일 때의 집은 엄청 넓었는데.....

  • @user-wn3mm1lp6k
    @user-wn3mm1lp6k Рік тому +3

    그나이에 따로 지내는것은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만났을때 만큼은 부부로서 다정한 모습으로 지내면 될거 같은데 ~ 참 안타갑네요~

  • @user-dk9pb3lf4s
    @user-dk9pb3lf4s 2 роки тому +9

    무뚝뚝한 남자랑 살아봐라,,,,,,

    • @An-bsb
      @An-bsb 2 роки тому

      맞아요.

  • @user-bi2vy4wk9q
    @user-bi2vy4wk9q Рік тому +2

    ㅋㅋㅋㅋ. 여자들의 공감. 나이들면 남편이 귀찮아져요

  • @com9096
    @com9096 2 роки тому +5

    따로 살 능력도 잇어야 하고 숙식이 제공되집을 얻을 돈이 잇어야지.하나부터 열까지 여건이 되는게 없네. 시팍꺼..

  • @user-wf7gq2zo1b
    @user-wf7gq2zo1b Рік тому

    ㅋㅋㅋ 대박

  • @user-bo4lf2rj7z
    @user-bo4lf2rj7z 2 роки тому +42

    늦은 나이까지 일을 하시는 영미님.
    아, 무조건 쉬고 싶다
    그러나 일은 해야 하고
    간섭마
    걍, 날 내버려둬
    그게 날
    사랑하는 방법인 것을
    그 기분
    백퍼 공감요

  • @user-qm6dt8tx5f
    @user-qm6dt8tx5f Рік тому +2

    윤영미씨 기본이안되어
    있다 개도 어디갔다오면
    반기는데 10만에집에
    왔는데 쳐다보기도하고
    말만해도괜찮을텐데-~
    싫어도 너무그러네
    영미씨 자식들이엄마에
    모습에 뭐를보고배우겠
    어 지금이라도 싫어도
    늙으면남편밖에없어요
    자식들결혼해서나가면
    필요없어요 서로가
    잘하고 행복하게사세요

  • @user-bz2eb9ef7s
    @user-bz2eb9ef7s Рік тому +6

    남편분 너무 무능해요 돈좀버세요 윤영미씨 너믄 안쓰러워요

  • @mnbvcxzjqk8198
    @mnbvcxzjqk8198 Рік тому +7

    남편이 성격은 좋은듯....

  • @user-no6qg5hb4x
    @user-no6qg5hb4x Рік тому +6

    왜 이혼 안 하시는지 궁금하네. 애들도 다 키웠고 능력도 있으신데 이젠 편하게 사시지

  • @user-mu3tm2sh2m
    @user-mu3tm2sh2m 2 роки тому +8

    한집서 거리두기 균형이 안잡히면 차랴리 주말부부하지ᆢ보상심리가 워낙커서 남편이 뭘해도 불먀불평일텐데ᆢ

  • @user-qs9nd6le3t
    @user-qs9nd6le3t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

  • @yyj3317
    @yyj3317 Рік тому +5

    남편이 유쾌하네요ㅋㅋ

  • @user-ei7vu5si1z
    @user-ei7vu5si1z 11 місяців тому

    ㅎㅎㅎ 남과 여가 보통의 다른 집과 역할만 바뀌었네요

  • @user-qn4pv7pb8j
    @user-qn4pv7pb8j Рік тому +1

    윤영미씨 그만 거둬먹여 살리고 졸업하세요. 각자힘으로 알아서 살라고하고 졸업하세요. 지금부터 번거 한번 모아보세요. 영미씨 금방 부자될거예요

  • @myung-suklee1763
    @myung-suklee1763 2 роки тому +7

    작가가 써준대로 각본에 의해 연기 하는것
    같은 컨셉이 넘~ 표시가 나고 원래 두분의
    모습이 아닌것 같은 부자연스러운 면이
    보여지네요

  • @user-pg6ph4qw6m
    @user-pg6ph4qw6m Рік тому +2

    어째요ㆍ남편이.먹고놀팔자인데요ᆢ다내복대로ㆍ사는거예요ᆢ아내분이.먹여살려야.할팔자..

  • @BYG777
    @BYG777 Рік тому +3

    나이 먹으면 다 그런건가 봐요
    슬프네요.
    저런 부인은 있어봐야 소용이 없슴.

    • @user-tw7sk1cx1d
      @user-tw7sk1cx1d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무슨 소리에요.평생 혼자 돈 벌어서 생활하고 아들 둘 유학비까지 보냈는데요.영미님 입장이 속상하네요.

    • @BYG777
      @BYG7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user-tw7sk1cx1d 친구분 인가봐요?
      서로 입장이 다른거죠.

  • @user-sp9qm6nz8h
    @user-sp9qm6nz8h Рік тому +1

    와 윤영미. 놀라워라!!!!!!

  • @user-zh5ix4jx4p
    @user-zh5ix4jx4p Рік тому +7

    남편이 윤영미씨를 너무 의존하는 거 아닙니까

  • @gggsi1244
    @gggsi1244 Рік тому +2

    두분이 똑같은겁니다 왜냐 부인이 말이 없으니까 자동적으로 남편이 말이 많은겁니다
    또 남편이 말이많으니까 부인이 말이 없는겁니다 조금씩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할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윤영미씨가 말을하기를 바라면 남편분이 말을 조금 덜하면 되고 윤영미씨도 조금 말을늘리면 남편분은 자동적으로 말이 줄게되면서 조화를 이룹니다

  • @com9096
    @com9096 2 роки тому +2

    경제적으로 여건이 되는 사람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