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아재입니다만.... 네오지오는 중학생때도 팩가격 1개에 십만원에서 이십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갑부 애들만 가지고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네오지오 가지고 있는 애들은 슈퍼패미콤+패왕, 메가드라이+메가CD, PC엔진듀오, 패밀리 + 3.5인치 플로피 데크도 같이 가지고 있었던 것이... 같은 사무라이 쇼다운이라도 슈퍼패미콤과 달리 네오지오는 오리지날이라서 그런가 줌아웃/인도 좋았죠. 잘 보고 갑니다~
80년생 아재인데 네오지오 게임기는 본적은 한번도 없었고 반친구들이 전교학생회의때 운동장에서 누구누구집에 네오지오가 있는데 킹오파94가 있다 사무라이스피리츠가 있다 엄청비싸다 그렇게 전설로 이야기 이야기로만 귀로만 들어본 게임기 꿈의 게임기라는 말이 맞는게 진짜 현실에선 생김새 구경도 못해보고 상상만 해본 게임기였음
저당시 집 TV로 저화면보면서 인트로 음악 들었으면..진심 지렸을꺼같다...IBM 486 DX4 기종으로 슈퍼스파2터보랑 뮤턴트 키보드 하나로 친구랑 둘이서 하면서 오락실 안가고 날밤깐게 아직도 생각남..스파2하다가 질리면 피파96이랑 엑츄어사커하고 질리면 다시 뮤턴트 투신전....지금은 뭔게임을 해도 그때 느낌이 안남...
안녕하세요 각종아재님!6월 8일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열혈물어 sp 사갔던 학생입니다~ 당일 매장갔을때 엄청 많은 게임기 보고 감탄했었는데 영상으로 다시봐도 감탄이 나오네요ㅎㅎ 시야가 좁아서 문쪽에 있는 물건들은 못본것같은데 영상으로 보네요ㅋㅋ 추억의 왕오브 리뷰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23:18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구독 댓글 오지게 박습니다~ 개인적으로 킹오파 전성기는 97이었던것 같습니다. 누가 아침에 열고간 미친이오리를 사람들이 해보겠다고 이사람 저사람 계~속 이어서 저녁에 다시오니 그 이오리 골라논 게임이 계속되고 있었을 정도로 사람들이 줄을 섰었고 97만 두게임기 돌리는 오락실도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가장 재밌게 한건 역시 96이었지만요 ㅎ
잘 봤습니다 옛날에 고등학다닐때 오락실에서 게임음 못해도 밓이 해보곤 했고 게임기는 꿈도 못꿨는데 요새는 마음만 먹으면 구입할수 있지만 언제 할수도 없네요 유튜브로 가끔 영상을 보면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도 비슷할것 같고 이제늠 결헌해서 사는데 아들놈이 맨닐 ai 랑 게임한다고 , 가끔 스타1을 하면 잔소리를 해요 ㅎㅎ 영상보니까 저보단 잘하시네요 ㅎㅎ
정말 엄청나네요. 네오지오 실기로 즐기면 좋겠지만 가격도 비싸고 CRT모니터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나마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SNK에서 발매한 네오지오 미니, 네오지오 아케이드 스틱프로 구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오락실했던 절친이 25년 전쯤에 줬던 사무라이 쇼다운1 MVS 팩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각종아재님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혹시 ...패밀리 게임중에...말입니다...혹시...캡틴츠바사2 슈퍼스트라이커 미개봉 구할 수없을까요..? 어릴적에 너무 재밌게 해서 소장하고싶은데...일옥에서 경매 실패후.. 구하질 못하고있습니다..ㅠㅠ....구해주쌔오~
40중반 아재입니다 전설의 네오지오 실제 구동영상은 처음보네요 ㄷㄷ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실제 본적은 없다는 네오지오.. 그 당시에도 아버지 소득 판별기였던 게임기들 생각이 나네요 패밀리 (패미컴) = 그냥 서민.. 슈퍼패미컴 = 조금 중산층 네오지오 = 리얼 찐찐 부자 전 패밀리로 교환하면서 했던 서민중에 서민이었고 주변에 리얼 찐찐 부자집 아들친구는 없어서 네오지오는 그냥 소문으로 들었던 ㅠㅠ
우와~저도 옛날에 네오지오 갖고 싶었던 게임기였는데 팩은 물론 게임기마저 많이 비쌌던 기억이 있어서 못사긴 했지만 새턴,플스용으로 네오지오 게임을 대신에 게임했던 기억이 있네요.지금은 핸드헬드게임으로 네오지오 게임을 많이 하는편입니다.그래도 역시 네오지오 게임기가 최고네요!
이 게임기 친구집에 있었는데... 설마 오락실하고 똑같겠어?? 하는 생각으로 당시 친구가 가지고 있던 사무라이 돌렸다가 화면보고 충격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SNK가 킹오파로 돈 한참 벌어들일때 무리하게 사업확장만하지 않았어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5가 진짜 명작이었던거 같네요... 그 이후로 네오레이지 에뮬이 엄청 돌아다녔죠...
전 네오지오는 아니었고 사촌형 집에서 세가새턴을 처음접하고 뭐 이런게 있나 싶어서 너무 사고싶었습니다 그날 이후 녹음기 돌리며 부모님께 졸랐던 기억이납니다 끝내는 안사주셔서 서운했는데 어른이 되고나서 여유가 생겨 중고 본체와 킹오브소프트 사게되었어요 문득 엄마는 이거 사주고싶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셨을까 생각을 하니 마음이 먹먹해졌던 기억이나네요..
없느 집 애들은 메가드라이브라도 알바 ㅈ 나게 해서 사면 다행이고, 있는 집 애들은 모든 콘솔을 다 가지고 있었음... 난 알바 ㅈ나게 해서 메가드라이브랑 공작왕2 를 샀던게 정말 너무 좋았음. 지금도 공작왕2는 나의 최고 롬팩임 몇년후에 대학졸업하고 취직해서 용호의권 메가드라이브 판을 제값주고 산게 나름 뿌듯했음... 지금 생각하면... 저돈을 비트코인 샀으면...
저 네모 스틱 방안이 울릴 정도로 엄청 시끄러워서 정말 구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스틱 도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한 사각 스틱이라 대각선에 걸리는 느낌 때문에 모처럼 사고서도 커맨드 입력도 제대로 안되고 대각 점프가 막 뛰어지고 해서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즐기던 메가드라이브 슈퍼패미콤 의 익숙한 패드 방식으로 즐기고 싶었는데 그런 것도 없다보니 결국 스틱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었죠. 😂
안녕하세요 각종아재님. 오늘 매장 방문 했는데…. 너무 늦게 왓구나 하고 후회했습니다. 주신 헛개차 잘 마셨습니다. 그리고 매장 직원 분오 친절히 대해 주셔서 편히 둘러보고 왔네요. 찾던 물건은 없었지만…. 나중에 기회 되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잠깐이나마 실물을 봬서 좋았네요.
40대 후반 아재입니다만.... 네오지오는 중학생때도 팩가격 1개에 십만원에서 이십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갑부 애들만 가지고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네오지오 가지고 있는 애들은 슈퍼패미콤+패왕, 메가드라이+메가CD, PC엔진듀오, 패밀리 + 3.5인치 플로피 데크도 같이 가지고 있었던 것이...
같은 사무라이 쇼다운이라도 슈퍼패미콤과 달리 네오지오는 오리지날이라서 그런가 줌아웃/인도 좋았죠.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당시엔 슈패 팩도 십만원 넘었는데 더 비싸지 않았나요 ??? 30만원은 넘었던것 같았는데...
진짜 꿈의 게임기... 듣보잡 게임도 20만은 넘은것 같은데 가지고 있는 아이를 본적이 없는 ㅎㅎㅎ
네오지오팩 30만원 넘었습니다
사촌형이 네오지오를 가지고 있었는데, 91년 당시 닌자컴배트? 팩을 27만원 주고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슈패미도 비싼팩은 10만원 훌쩍넘었죠. 거기에 보따리상 마진까지 더해지고 해서
저도 파판6은 20만원돈 주고 샀던것 같네요. 하지만 네오지오는 넘사벽 금액이었음.
40대 중반 접어드는 아재 입니다
당시 네오지오는 진정한 갑부의 상징이었지요
좀 산다는 집은 슈퍼패미컴 정도 있었고 서민 가정은 짝퉁 패미컴을 부모님 눈치밥 먹으면서 했었지요
네오지오게임기랑 팩들 90년초반에 아버지가 일본출장갔다오시면서 선물로주셨는데 정말 추억돋네요
아버지 직업이 뭐세요??
와! 부자이셨을듯
그 시절 낭만을 엿볼 수 있는 영상이였습니다.
영상제작 고생하셨고 즐감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오지오 오프닝 음악은 언제나 들어도 설렘 ㅋㅋㅋ
kof 브금은 항상 좋죠~~
본체보다 팩이 더 비쌋던 꿈에서도 못샀던 게임기 ㅋㅋㅋ그 당시에 이 게임기를 소장 했으면 어떤 기분이었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킹오빠는 플스로도 이식이 되었는데 로딩이 거의 1분 이었던 기억이 ..ㅠㅠ
킹오브 96 로딩지옥 극악이었죠 ㅋㅋㅋㅋ
한때 소장했었던 게임기지만 당시 학생신분으로 팩 사는게 진짜 쉽지 않았었던 게임기네요 ㅜㅜ 지금도 레트로게이머 분들중에 기기 인트로음만 들어도 설레이는 분들 많을거 같습니다..!!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낭만 터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거 가진친구들 특
일본에 이모나 삼촌이 있었음
혹은 집에 외동아들이나 사는집애들
너무 부러워던 게임기..
80년생 아재인데
네오지오 게임기는 본적은 한번도 없었고
반친구들이 전교학생회의때 운동장에서
누구누구집에 네오지오가 있는데 킹오파94가 있다 사무라이스피리츠가 있다 엄청비싸다 그렇게 전설로 이야기 이야기로만 귀로만 들어본 게임기
꿈의 게임기라는 말이 맞는게 진짜 현실에선 생김새 구경도 못해보고 상상만 해본 게임기였음
네오지오 전기형과 후기형 차이가 단순 박스그림 차이인가요? 본체 스팩차이가 있는지요? 항상 궁금했는데 알려주시면 감사요,,,
어뎁터터 가 전기형은 5v 이고 후기형 은 9v 입니다 전기형이 그래픽이나 스틱 감도가 조금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1:13 킹오바 최애 시리즈 98
초딩 때 동네 오락실에서 구경하는 느낌임😅
추억 제대로 만끽하고 갑니다
저당시 집 TV로 저화면보면서 인트로 음악 들었으면..진심 지렸을꺼같다...IBM 486 DX4 기종으로 슈퍼스파2터보랑 뮤턴트 키보드 하나로 친구랑 둘이서 하면서 오락실 안가고 날밤깐게 아직도 생각남..스파2하다가 질리면 피파96이랑 엑츄어사커하고 질리면 다시 뮤턴트 투신전....지금은 뭔게임을 해도 그때 느낌이 안남...
와우~!! 역시 각종아재의 본연의 장점을 살린 컨텐츠가 속속 올라오니 좋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각종아재님!6월 8일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열혈물어 sp 사갔던 학생입니다~ 당일 매장갔을때 엄청 많은 게임기 보고 감탄했었는데 영상으로 다시봐도 감탄이 나오네요ㅎㅎ 시야가 좁아서 문쪽에 있는 물건들은 못본것같은데 영상으로 보네요ㅋㅋ 추억의 왕오브 리뷰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담에 또 매장 놀러 오세요 ~~~
매장이어디예요
@@망작-g3q 서울 구로역 근처 입니다 네이버검색하시면 나와요
23:18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구독 댓글 오지게 박습니다~
개인적으로 킹오파 전성기는 97이었던것 같습니다. 누가 아침에 열고간 미친이오리를 사람들이 해보겠다고 이사람 저사람 계~속 이어서 저녁에 다시오니 그 이오리 골라논 게임이 계속되고 있었을 정도로 사람들이 줄을 섰었고 97만 두게임기 돌리는 오락실도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가장 재밌게 한건 역시 96이었지만요 ㅎ
저도 네오지오 94-98외 다른 팩 몇개소장중인데 예전 용산에 팩 바꾸러갈때마다 돌핀게임앞에 94항상 플레이할수있게 비치해줘서 그거보면서 엄청 갖고싶다만 연발한기억이나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뮬ㄹㅔ이터로 가동하게되면 추억을 살리지만 근본 오리지널 실기는 심장을 뛰게하죠....그 그래픽,그 손맛은 어떤 클론기기도 뛰어넘을 수 없는 손맛이 있는거죠... 크...
그쵸! 실기가 주는 그감성도 무시 못하기는 하죠~~
잘 봤습니다
옛날에 고등학다닐때 오락실에서 게임음 못해도 밓이 해보곤 했고 게임기는 꿈도 못꿨는데 요새는 마음만 먹으면 구입할수 있지만 언제 할수도 없네요
유튜브로 가끔 영상을 보면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도 비슷할것 같고 이제늠 결헌해서 사는데 아들놈이 맨닐 ai 랑 게임한다고 , 가끔 스타1을 하면 잔소리를 해요 ㅎㅎ
영상보니까 저보단 잘하시네요 ㅎㅎ
정말 엄청나네요. 네오지오 실기로 즐기면 좋겠지만 가격도 비싸고 CRT모니터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나마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SNK에서 발매한 네오지오 미니, 네오지오 아케이드 스틱프로 구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오락실했던 절친이 25년 전쯤에 줬던 사무라이 쇼다운1 MVS 팩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네오지오 게임기 이거 몇 년도에 나온 건가요?
그 때 당시 물가로 5만 8천엔인가요?!
저도 정확한 년도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아마 출고가가 만 8천엔 이었던거로 알고 있습니다
각종아재님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혹시 ...패밀리 게임중에...말입니다...혹시...캡틴츠바사2 슈퍼스트라이커 미개봉 구할 수없을까요..? 어릴적에 너무 재밌게 해서 소장하고싶은데...일옥에서 경매 실패후.. 구하질 못하고있습니다..ㅠㅠ....구해주쌔오~
@@beomhyun6831 문의주신 상품은 현재 재고가 없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와...팩이 저렇게 크나요? 엄청나네요 ㅋㅋㅋ
오락실 키드라서 플스,새턴보다 더 갖고싶었던
어렸을 적 꿈의 게임기였는데 여기서나마 구경하게 되네요.
아재님의 목소리에서도 흥분이 느껴지는데 공감하며 봅니다 ㅋㅋㅋ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98 부제가 두 개 있는 걸로 아는데 The slugfest 가 기판이 영문판이고 dream match never ends 가 일본판인건가요?
저도 그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94년도에 국민학생이었는데 게임 하고싶어서 문방구 앞에 있는 오락기
컴퓨터가 자동으로 재생해주는 영상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인생 최고의 킹오파는 97이었네요
제일 재밌게 오래 즐겼던 작품이네요
그시절 가지지 못했던 기억 때문일까... 네오지오라는 단어만 보여도 클릭해보게 되누😢
40중반 아재입니다
전설의 네오지오 실제 구동영상은 처음보네요 ㄷㄷ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실제 본적은 없다는 네오지오..
그 당시에도 아버지 소득 판별기였던 게임기들 생각이 나네요
패밀리 (패미컴) = 그냥 서민..
슈퍼패미컴 = 조금 중산층
네오지오 = 리얼 찐찐 부자
전 패밀리로 교환하면서 했던 서민중에 서민이었고
주변에 리얼 찐찐 부자집 아들친구는 없어서
네오지오는 그냥 소문으로 들었던 ㅠㅠ
캬~ 네오지오!! 진짜 부잣집 애들만 쓰던 게임기!!
지금도 돈 있으면 갖고 싶은 게임기 ㅠㅠ
부의 상징 이었죠~~`
@@retrogakjong75 진짜 94 95 96 97 98은 크... 예술이네요
1.네오지오로 킹오파 시리즈 어디까지돌아가나요?
2.당시게임본체+스틱가격, 팩가격
3.지금도거래되나요?
안녕하세요^^ 오늘 슈패 구매하러 보물창고에 처음으로 방문했어요.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상에서 보던 가게모습이 신기했어요.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오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제 가슴속 킹오브는 99까지 입니다.2000부터는 영 별로여서 손이 안갔네요.네오지오 지금봐도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꿈의 머신이네요!! 박스가 각종님만하네요😂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6 출시당시 급 밝아진 분위기에 신세계를 느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꿈의 게임기,, 지방살아서 아직 한번도 실물을 못봣네요 ㅎㅎㅎㅎㅎ
79년생인데 어린시절 서래마을에 살았는데 나름 잘살던 동네인데..패미콤 슈퍼패미콤은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네오지오 나왔을때 고등학교때라...시기가 맞지 않는듯..암튼 네오지오 가지고 있던친구없었고..동네형이 가지고 있긴했던..
이거 저 국딩때 문방구앞에 작은오락기 AS 수리기사님이 오셨을때
뒷판연거봤는데 이 기기가 엎어져서 들어가있었거든요
(저 위치 SNK마크 또렷히 기억합니다 검정색이었던것도)
그래서 팩넣고 하는거구나 저팩은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
(당시 페밀리있던시절)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는데.. tv연결해서하는 공식게임기였군요
네오지오게임기는 첨 보네요🤡 귀한거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학교때 동성로시내 88프라자가서 팩교환 18만원 눈탱이맞고
그래도 좋다고 집에가서 칩부분 먼지 후후 불어가며
소중히 한 사무라이 스피릿 에어로 화이터 킹오브94
유튜바님 덕분에 옛날 추억에 빠집니다. 그시절이 그립읍니다....
88겜 거기 팩교환이 18만? 어떤팩교환하셨길레? 거기 아직두있어요
대학교때 메탈슬러그1 나와서 게임샵에 구매하려고 3달넘게 기다렸던적이 있네요 ㅎㅎ
한달 알바해서 30~40만원 벌때였는데
당시 알바비로 모잘라서 세달동안 모아가면서 구매한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지금도 가끔 키는데 역시 네오지오는 대단한 기기입니다
네오지오 는 가저용 게임기 가격이비싼거 보다는 소프트웨어(게임팩) 이 가격이 비쌌었습니다 신작나오면 기본가격이 40만원부터 시작했었지요
비싼 게임기 었죠~~
게임기보다 팩이 더 비쌀 수 있다는걸 네오지오
당시에 기억나는게 네오지오 본체는 중고로 14만원?인데 95팩을 27만원 달라고 했던게 기억나네
@@More-cg2cj 원래 네오지오 본체가 60만원 이었습니다 ㅎㅎ 나중에 중고가가 좀 싸진 경우죠.
어렸을 때 네오지오 게임기가 있다는 걸 알지도 못했는데.. 지금 보니깐 가격이 사악해서 가지고 있던 친구가 없어서 몰랐었네요 ㅠ
8:49 와 소리듣고 진짜 팔에 소름이 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지금으로부터 24년 전 00년도에 친구집가면 저 조이스틱이랑 네오지오 있어서 킹오브,메탈슬러그 하러 맨날 놀러갔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다시보니까 98이 진짜 완성도 높은 작품이네요 오프닝도 젤 화려하고 🤩
98작품이 명작이기는 하죠~~~
질문이 있습니다. 98 이후로 99는 저런게 없었나요?? 전기형만 있었던가??? 분명 팩 꽂고 했던게 있던거 같은데... 어음... 죄송합니다 ㅋㅋ 저는 플스1로 킹오파를 해서요
99도 팩으로 나왔어요 ~~
레트로 각종아재님 유투브 하시기전엔 무슨 일을 하셨는지 무척 궁금 합니다...
전 그냥 일반 직장인 이었습니다
저때 메가드라이브 메가cd랑 네오지오랑 게임기점 가서 바꿨는데
둘다 할게 없음
그때 팩이 비사서 한개가지고 계속했던 기억이 있응
그냥 슈퍼패미콤 샀으면좋았을텐데
오 게임기를 메인으로 잡고 영상을 만드시니 너무재밌네요 잘보고 갑니다 ~ 저는 닌텐도 DS세대라서 이렇게 자세하게는 처음보네요 네오지오 게임기
추억의 네오지오 게임 메탈슬러그 , 킹오프 기타 등등 가장 재미있고 인기있는 게임 저도 예전부터 오락실 , 컴퓨터 게임 해봤는데 재미있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저도 옛날에 네오지오 갖고 싶었던 게임기였는데 팩은 물론 게임기마저 많이 비쌌던 기억이 있어서 못사긴 했지만 새턴,플스용으로 네오지오 게임을 대신에 게임했던 기억이 있네요.지금은 핸드헬드게임으로 네오지오 게임을 많이 하는편입니다.그래도 역시 네오지오 게임기가 최고네요!
어릴때 넘 비싸서 구경만 하곤 했지요~~
지금도 플스5 보다 더 비싸서 꿈의 기계네요 ㅎㅎ 그래서 대신 화이트 새턴과 95~97 합본 디스크 팩을 소장중입니다 추억의 영상 잘 봤어요 ^^
새턴 판도 명작 입니다!
저는 강남살았는데도 네오지오 가지고있던 애는 굉장히 드물었습니다. 끽해야 슈퍼컴보이였죠. 그냥 패미콤이나 슈퍼겜보이 정도가진애도 많았음.
아재님!나이가어떻게되세요?
전77년생입니다
어렸을때 꿈에 갈망하던 네오지오를 손에 넣은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팩 가격때문에 용호의권1, 2, 닌자컴뱃만 주구장창 즐겼는데... 나중에 게임샵 가보니 아케이드판 알팩을 컨버터에 꼽으면 된다길래 그걸로 그나마 저렴하게 했던....은 무슨... 그래도 엄청 비쌌어요 ㅋ
중고딩때 안양 지하 상가 으뜸에서 항상 보던 그게임이구만 벌써 몇년전인가...
이 게임기 친구집에 있었는데... 설마 오락실하고 똑같겠어?? 하는 생각으로 당시 친구가 가지고 있던 사무라이 돌렸다가 화면보고 충격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SNK가 킹오파로 돈 한참 벌어들일때 무리하게 사업확장만하지 않았어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95가 진짜 명작이었던거 같네요... 그 이후로 네오레이지 에뮬이 엄청 돌아다녔죠...
맞아요! 전 개인적으로 97을 좋아 했습니다
전 네오지오는 아니었고 사촌형 집에서 세가새턴을 처음접하고
뭐 이런게 있나 싶어서 너무 사고싶었습니다
그날 이후 녹음기 돌리며 부모님께 졸랐던 기억이납니다 끝내는 안사주셔서 서운했는데
어른이 되고나서 여유가 생겨
중고 본체와 킹오브소프트 사게되었어요
문득 엄마는 이거 사주고싶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셨을까
생각을 하니 마음이 먹먹해졌던 기억이나네요..
저도 어릴적 부모님한테 게임기 사달라고 많이 졸랄었죠~` 비록 안사주시기는 했지만요~~
추억의 오락실이 생각나네요. 시청잘하고 갑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삿던게 97 이엇네요... 그땐 넘 비싸서 다 가질순 없엇어요 97도 한 25만원 넘엇던거 같아요 지금 물가 수준으론 50 도 넘는가격..
그런데 98 때는 컴터로도 플레이가 가능해서 그때부터 구입을 안햇엇네요..
그때도 고가이었죠~~
저도 왕오빠 팬입니다
전 94-00 까지 즐겼었는데...
그후론 너무 어렵더라구요
와.... 94부터 98까지 오프닝 다 봤네.... 아 94 오프닝 보고 크.... 아련한~ 기억이~ ㅋㅋㅋ
킹오파는 추억이죠~~
개인적으로 95를 제일 재밌게 했었던거 같아요
네오지오 가격이 얼마나 하죠 구매할라고 하는데요
@@hyeondeokkim5883 지금은 매물이 없네요 ㅜㅜ
요즘 하라고 하면 안하죠. 에뮬이 넘쳐서..... 저 당시는 뭐 용호의권 하나만 있어도 본전뽑는 기계였습니다...
네오지오는 90년대 학생들에게는 꿈의 게임기였지.. 부잣집 애들만 가지던 거
전 그때 일본 팩 청소기가 비싸서 못사고 차라리 아는 지인이 추천해준 먼지 에어졸로 팩 청소를 햇네요 입으로 해도 되는데 그건 비위생적이라
레트로 각종아재님 어릴때 추억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시 컴퓨터 발전을 보면서, 언젠가 오락실 게임들이 컴퓨터 안으로 들어오면 밤새서 게임을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몇가지 빼곤 안하네요
지금도 넘 비싸서 월광보합으로 만족해야 하네요 😂
96 AST 브금이 너무 좋습니다! 영상하고 잘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 저 어릴적부터 가지고 싶어했었던 고가의 명물인 네오지오 AES네요^^
그래도 옛날 추억의 겜성 짱이죠~~!!👍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없느 집 애들은 메가드라이브라도 알바 ㅈ 나게 해서 사면 다행이고, 있는 집 애들은 모든 콘솔을 다 가지고 있었음... 난 알바 ㅈ나게 해서 메가드라이브랑 공작왕2 를 샀던게 정말 너무 좋았음. 지금도 공작왕2는 나의 최고 롬팩임 몇년후에 대학졸업하고 취직해서 용호의권 메가드라이브 판을 제값주고 산게 나름 뿌듯했음... 지금 생각하면... 저돈을 비트코인 샀으면...
저 네모 스틱 방안이 울릴 정도로 엄청 시끄러워서 정말 구렸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스틱 도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한 사각 스틱이라 대각선에 걸리는 느낌 때문에 모처럼 사고서도 커맨드 입력도 제대로 안되고 대각 점프가 막 뛰어지고 해서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즐기던 메가드라이브 슈퍼패미콤 의 익숙한 패드 방식으로 즐기고 싶었는데 그런 것도 없다보니 결국 스틱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었죠. 😂
옛날 꿈에 게임기였죠~ 팩값도 그 당시에 넘사벽이었어요
그렇죠~~ 부자친구집에만 있었던 꿈의 게임기 었죠~~
너무 비싸서 네오지오CD로 구입했지만 처참한 로딩에 인내심 생김 ... ㅋㅋ
네오지오 본체값 = 킹오브팩 2개 값 ㄷㄷㄷ 저거 킹오브95 랑 같이 가지고 있는 친구 있었는데 진짜 그친구 집에는 애들이 매일 버글버글했지요 ㅎㅎ
부자집 친구들의 전유물이었던 게임기 이죠
안녕하세요 각종아재님.
오늘 매장 방문 했는데….
너무 늦게 왓구나 하고 후회했습니다.
주신 헛개차 잘 마셨습니다.
그리고 매장 직원 분오 친절히 대해 주셔서 편히 둘러보고 왔네요.
찾던 물건은 없었지만…. 나중에 기회 되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잠깐이나마 실물을 봬서 좋았네요.
넵 담에도 놀러 오세요~~
네오지오 짱짱짱 킹오브 94.95.96.97.98 모두 시리즈 짱짱짱 ❤❤❤❤❤❤❤❤❤❤
이거야말로 꿈의 게임기
찐부자집애들만 가질수 있던 전유물
크.. 킹오파는 94부터 97까지가 전성기였지 추억 돋네요
킹오브면 친구집에 세가세턴으로 했던적은 있었음 근데 로딩이 네오지오는 그런게 없었으니 모든동경의 대상인겜기였을듯 합니다
컨텐츠를위해서 오픈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꿈의 게임기였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너무 비싸서 갖고있던 친구조차 없던 환상의 게임기지만 지금 나이 40이 되어도 못사는 환상의 가격...
지금도 비싸기는 하죠~~
자동차로 따지면.. 드림카같은 게임기와 팩들이었죠~ㅎㅎ
어디에 있는 매장 인가요? 방문하고 싶네요
@@망작-g3q 서울구로역근처에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레트로 각종아재 보물창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업소용하고 가정용 후기전기 중기 이런거 있는거 첫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그래도 모니모니 해도 팩쪽은 메가드라이브와 슈퍼패미콤, Cd쪽은 ps1과 세가세턴이 짱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메가드라이브 와 슈패도 최고죠~~
어렸을 때 멀리서 지켜만 봤던 게임기
어릴때 게임 가게 갔을때 네오지오 구입해서 집에서 킹오브 하는게 꿈이였는데
저도 그게 꿈이었죠 ㅎㅎ 나이먹고 이제야 이루어 보네요~`
머리 블루클럽에서 컷트 하셨어요>>>^^
네오지오는 지금도 꿈의 게임기죠
솔직히 쩔이팩 5~6개빼곤 왼만한 플스4중고 가격보다 비싸고
킹파97부터 중고시세가 기본25~30장
98은 40~55만 이건뭐... 지금도 레트로 끝판왕 입니다 ㅎㅎ
아니 뒷 배경이 설마 집은 아니시겠죠.?
게임가게 운영하시는 건가요?
설마? ㄷ ㄷ
3:46 헉!!!!???? 총각이었어요!!!?????
공식수입이 아니라 그런지 기기값보다 팩값이 깡패였던 네오지오... 그립습니다. 외사촌형이 전기형 가지고 있어서 아랑전설스폐셜 같이 했던 추억이
어릴때도 비싸고 지금도 비싸네요~ㅎㅎ
아.. 오락실에서 킹파 연속20승리할때가 있었는데~~ 추억 돋네요
NEO GEO 전설의 시작🎉
조이스틱은 네모였는데 ㅋㅋ 제가 킹오파 대회나가서 2등해서 타왔거든요 ㅋ 그래서 알아요... 이전에 기억나네요 거평프레아10층 킹오파97 전국대회 ㅋㅋ. 게임챔프에도이름도 올라왔었는데ㅋ
저당시 저가격이면 ㅎㄷㄷ 잘구경했습니다.
세가새턴은 롬팩이랑 시디 둘다 넣어서 되던데 네오지오는 팩만 넣으면 되군요^^
네 네오지오 AES 는 팩만 넣으면 되죠~~
네오지오는 용산에서 NAM-1975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생생. 특히 그래빅과 사운드음악이 넘사벽이었음 가켝도 놀라웠고 정식팩이 40만원넘었던걸로 기억
네오지오란 게임기의 존재를 알고 얼마 있다 네오레이지X였나 에뮬레이터가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