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헌신한 엄마를 식모 취급하는 아들 이렇게 혼내줬습니다 | 인생라디오 | 노후 사연 | 인생의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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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6

  • @박시연-y5w
    @박시연-y5w 4 дні тому +8

    요즘 사연들을 들으며 든 생각이 아들은 결혼하면 철저히 독립된 가장으로 사는데 부모들이 아들을 놓지 못하고 집착하다 서운함만 남는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자식들은 성인이 되는 순간 관심과 집착을 서서히 버려 나가야 할듯 싶네요

  • @오영자-w5b
    @오영자-w5b 9 днів тому +4

    어머니 잘하셨습니다

  • @팔공아재
    @팔공아재 5 днів тому +3

    어머니 결심 잘 하셨어요

  • @도담도담-i3v
    @도담도담-i3v День тому +2

    이 엄마도 정말 갑갑하다!
    자식 며느리에게 그런 대접 받으면서 뭐하러 집착하냐?
    애초에 당장 끊어버려야지!

  • @전상경-s2o
    @전상경-s2o 2 дні тому

    노후에도아들도움없이잘지내야조

  • @아롱-y6k
    @아롱-y6k День тому +1

    나는 아들 결혼한지 7년째 되는데 며느리께 먼저 전화한건 딱한번인데~
    절대 전화 안하고 반찬도 해달라 안하면 절대 안해주는데~~
    그대신 아들은 결혼하고 나서 거의 매일전화오고 지금은 일주일에 2~3번정도 전화오고 하거던요
    그냥 결혼시켰으면 자기들끼리 잘 살라고 넵두고 내생활 찿는게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