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년 부부의 세계 여행_유럽 (World Travel for a Middle-aged Couple in our 50s _ Europe)-스페인, 베헤르 데 라 프론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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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тра 2024
- 오늘은 외국인들이게 많이 알려지 지 않은 소도시
베헤르 데 라 프론떼라 (Vejer de la Frontera)를 방문했다.
너무 예쁘고 음식 또한 맛있었다.
가격도 적당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방문이었다.
음식점 정보
상호명 : El Jardín del Califa (모로코 음식점)
주소 : Pl. de España, 12, 11150 Vejer de la Frontera, Cádiz
두분다 세계사 선생님 같아요..
어느 지역이든 방문할 때 마다 네이버로 공부를 하면서 그 곳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한답니다. ^^
묵으셨던 호텔 이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여행 하세요^^
네 호텔 이름은 Nomadas Vejer Hotel y Eventos 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Wow!! unbelievable,amazing,crazy~~😂lack of my expression😅
하하하 😆🤣
오늘은 영상으로 눈이 호강한하루였슴다..감사드립니다..
Vejera de la Frontera는 이슬람 무어족에 8세기부터 13세기 통치되었던곳으로 지자체에서 난개발방지 건물색상도 엄격히 관리하는것 같슴다..음식값이 와인포함 50e
라니..이곳 북미의 Five Guys햄버거 2인분 값과 비슷하네여..아랍남성들의 건강식 양고기를 잘드시니..음식걱정은 없으시겠슴다..한국인들은 양고기에 호불호가 갈리지여..
남서쪽 영국령 지블롤터가 90Km..바다 건너편엔 모로코 탄지에르항이 보이시겠슴다..
안전운전 기원합니다..
아 그렇군요. 그래서 마을이 그렇게 관리되었었군요. 항상 이렇게 새롭고 값진 지식을 공유해주셔서 대단히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황당합니다. 여하튼 공감과 응원 감사합니다. 저희는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유튜브를 한답니다. 즉, 우리가 나이가 더 들어서 거동을 못하더라도 둘이서 추억소환 하면서 도란도란 얘기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영상을 남기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잘보았습니다. 가볼곳으로 지정했습니다.
네, 꼭 가 보세요. 정말 예쁜 마을이었어요. ^^
네비가 영어를 한다요
남쪽이 이슬람영향이있어서인지
음식도 왜 터키음식이 연상되는지
하얀벽체가 이뻐요
하하하. 네, 네비가 영어를 참 잘하네요 😄 이 곳 마을...참 예뻤어요. 추천하고 싶어요.
고속도로의 핑크색꽂은 유도화라고 약간의독이있어서 동물들의 도로침범을 막기위해 심어놓은거라고 5년전에 스페인여행시 가이드가 알려주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이런 정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하나 또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