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어떤가요? 수술과 회복이 잘 이루어져 건강하게 지내길 바랍니다.제가 아는 집사님 따님도 삼장이 안좋아 두번의 수술을 했는데 건강히 잘자라 지금은 결혼해서 어여고 건강한 딸도 출산했어요.님의 자녀분도 뷴명 그럴겁니다!!!^^ 그저 우리는 우리에게 허락된 하루의 삶을 주님 의지하며 살아가기로해요.
불안장애를 겪고있는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수술한 두 다리가 온전해지고 불안한 마음과 쇠약해진 몸이 하나님만으로 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엄마의 상한 마음이 치유되고 하나님만 붙들길 기도합니다. 아빠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난날 인생을 후회하지 않고 노년을 하나님 안에 평안히 거하길 기도합니다. 부모님이 왕되신 주님으로만 위로받고 만족받고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미국에 살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지난주에 갑자기 회사에서 해고되어 너무 어지럽고 힘든 가운데 목회자인 동생이 보내준 이 찬양을 듣고 난 지금까지 주님을 얼마나 의지하고 살았나하는 생각에 많은 눈물을 흘렸네요. 부모님과 세 아이들까지 있어 표현은 안했지만 너무 막막하고 답이 나오지 않는 현실이지만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먼저 구하라하신 말씀 의지하고 대처하려 합니다. 완전하신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주님앞에 모든걸 내려놓을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얼마나 은혜로운지 주님을 찬양 합니다. 100일 된 제손녀딸이 영아연축이라는 뇌전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원인은 오른쪽 측두엽 앞쪽뇌에 주름이 없는 활택뇌증이라 합니다. 앞으로 심한장애가 올지도 모르고 일찍 하늘 나라로 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측 측두엽 골과 이랑도 주님이 만드실줄 믿고 기도 합니다. 제 딸아이의 마음에 주님 평안한 마음 주시고 손녀딸을 통하여 주님 영광 나타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갱년기와 사춘기 아들 남편의 사업 고전으로 예수님을 믿었지만 어느날부터인가 기쁨이 사라졌어요.. 어느날 자다깼는데 이 찬양을 내가 흥얼거리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시편16:11절 말씀을 접하게 되었어요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보석같은 말씀을 숨겨두셨다가 레마로 들려주셔서 그때부터 힘을 얻고 기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어떠한 환경에도 나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만 붙들면서요 아버지 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 💕
@@닉네임-t8l 그 사람의 인격이 좋거나 어떤 선행을 했든지 상관없이 예수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천국 가는것은 우리의 어떤 행실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본인의 힘으로 스스로 절대 구원 못 받습니다. 그래서 소망이 없는 우리 대신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정말 믿어야만 천국 가는 것이죠. 천국은 100% 전적인 주님의 은혜입니다!
평소에 사무실 근무할 적에 들었던 찬양이지만 지난 2월 16일-17일 청년부 겨울수련회에서 또 은혜를 받았던 찬양이네요 ㅎㅎ 청년부 겨울수련회 주제가 '하나님의 선물' 이었는데 저에게 '선물'이라고 하면 명예, 재물, 권력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수련회에서 이 찬양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선물은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 로 생각을 바꾸었고 여전히 예수로 채우지 않고 다른 것들로 채우려 하는 순간을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 존재가 없었다면 저는 죄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질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오늘도 저의 선물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수술만 10번 평생 아프, 가난하고.... 죽고싶다는 생각, 죽을 생각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았는데 며칠 전부터 그 생각이 날 더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아프고 가난하고 힘든 것이 날 점점 부정적으로 만들고 우울하게 하고 기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바꿨어요. 건강하게 오래 살자고, 그리고 기쁨으로 충만하자고. 그런다고 해서 몸이 극적으로 좋아진 것이 하나도 없지만, 우리 전혀 일면식도 모르는 사이지만, 힘내서 주만 의지하면서 열심히 살아봅시다. 그리고 천국에서 승리해서 만나요~~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난 만족함이라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부요함이라 고난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주의 계획 믿기 때문이라 실패하여도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승리함이라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내 몸이 약해도 낙심하지 않는 것은 예수 안에 난 완전함이라 화려한 세상 부럽지 않은 것은 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함이라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세상 모든 것들도 부럽지 않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세상 모든 풍파도 두렵지 않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15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저희 교회는 뉴욕 주에 있습니다. 이렇게 좋고 은혜로운 찬양을 찿았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추수감사 주간에 이 찬양을 부르면서 예수충만=감사충만이 되었습니다. 영어권에 있는 제 딸이 가사를 영어로 번역을 해서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이 찬양이 미국에도 널리 알려져서 모두가 예수로 충만해지는 최고의 축복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SonKyungminOfficial 안녕 하세요 목사님 저희 교회는 아틀란타 조지아주에 있습니다 저희 교회 찬양 사역자로 부터 목사님의 찬양곡을 알게 되었고 이번주일 (11/28/21) 에는 저희 리더 그룹이 "은 혜 " 찬양곡을 연습 중에 있습니다 .. 감사 충만 소풍 .. 목사님과 지선 전도사님의 간증과 하나님의 검증 된 가사 를 생각하며 찬양을 들으니 마음에 더 와닿습니다 힘든이 에게는 위로가 되고 듣는 모든 이 에게는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 합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어떻게 이 시간까지 살아올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이 아니면...이 악하고 어두운 마지막때를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하늘의 소망을 바라며 예수로 충만하여 모든 어려움을 능히 감당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래의 고백들을 읽으며 함께 중보합니다.
저희 큰애는 뇌전증, 둘째는 알 수 없는 희귀유전자 질환을 갖고 있습니다. 더 이상 나쁜 일은 안 일어나길 바라며 살지만 곳곳에 큰 산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찬양과 같은 가사로 주님께 고백합니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세상 모든 풍파도 두렵지 않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가난하여도 주님이있기에 부합니다 가난한 집에서 첫째로 태어난거지만..이상하게. 주님덕에 눈물흘리며 주님을 찾고 몸이 질병이 있다고하여도 주님이있기에 늘 힘들어도 찬양을 할수있어요 그리고 예수로 예수로 충만합니다! 어제 찬양인도를 하면서..이찬양을 불르다가 얼마나 울었는지..감사합니다 !
너무 힘들어서 기도원에 올라갈때마다 눈물만 흘리며 내려오곤 했는데 극동방송에 이 찬양을 주셔서 또듣고 또듣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들어와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연때문에 다시 눈물흘리며 듣고 있네여. 딸아~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아버지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주안에서 형제자매님 다 힘내시고 같이 기도합니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9) 아멘~ 가사를 듣고 이 말씀이 생각났어요.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고 하지요. 오직 예수님 한분으로 충만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금요예배에 미처 참석하지 못하고 온라인예배 생중계를 틀었는데 이 찬양을 듣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 몸이 약해도 낙심하지 않는 것은 예수 안에 난 완전함이라" 엄마가 혈관성 치매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초로기 치매여서 진전속도가 빠르네요. 오랜시간 어려움 겪어오신 엄마에게 이제서야 자리잡고 효도할 수 있게 되었는데, 안정을 채 누리시기도 전에 이제는 점차 일상생활하는 법을 잊어버리는 병에 걸린 엄마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다만 엄마와 가족들의 삶의 질이라도 지켜드리고자 밤낮으로 일에 빠져 사느라 그 감정조차 억누르고 있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니 주체할 수 없었어요. 우리엄마 불쌍히 여겨주시고 예수님 품 안에서 기쁨과 평안 누리게 해달라고, 그리고 점차 기억을 잃어가겠지만 남은 시간동안 그 영혼 천국에 가까워감을 충만히 체험케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찬양으로 말미암아 기도의 은혜 누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다니엘기도로 통하여 많은 은혜을 받았습니다~ 많은 찬양중에서 충만찬양이 제 마음에 들어오네요 에제도 계속 이찬양만 들었어요 그런되 오늘 1부예배 갔는대 잔잔하게 이찬양이 예배실에 울이고 있더라고요 목사님도~예배시간에 충만찬양 계속인도하셨구요 예배끝나고 가면서 듣고있어요~ 찬양이 너무 아름답고 가사도 너무 좋아요 이제는 예수로만 충만할래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샬롬!!
수시 5광탈 후 충만 찬양 듣고 있습니댜 .. 초3때부터 고3때까지 10년의 왕따라는 아픔을 겪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라는 아픔이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더 이 가운데 수시 5광탈 하니 제가 죽은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내 안의 영들이 죽은 느낌.. 정말 미래에 저와 같은 아이들에게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고 아이들을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 제 기도가 헛되지 않기를 고백합니다.. 반드시 절 쓰실 줄 믿습니다
오늘 큰아이 심장수술이 있는 날입니다... 어떠한 고난중에도 주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또한 의사선생님들의 손길을 주님이 가장 아름다고 신비스럽게 인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이는 어떤가요? 수술과 회복이 잘 이루어져 건강하게 지내길 바랍니다.제가 아는 집사님 따님도 삼장이 안좋아 두번의 수술을 했는데 건강히 잘자라 지금은 결혼해서 어여고 건강한 딸도 출산했어요.님의 자녀분도 뷴명 그럴겁니다!!!^^
그저 우리는 우리에게 허락된 하루의 삶을 주님 의지하며 살아가기로해요.
모두 원하는대로 잘되길 기도드려요
불안장애를 겪고있는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수술한 두 다리가 온전해지고 불안한 마음과 쇠약해진 몸이 하나님만으로 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엄마의 상한 마음이 치유되고 하나님만 붙들길 기도합니다.
아빠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난날 인생을 후회하지 않고 노년을 하나님 안에 평안히 거하길 기도합니다. 부모님이 왕되신 주님으로만 위로받고 만족받고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이찬양을 들으며많이운ㅅ게되네요 백내장 수술 후라 절제해왔으나 눈물나지않을수 없어서 주님만 의지하고 예수로 충만하는길많이 나를 이기고 세상을이길수 있기때문입니다~~
새벽 택배를 돌리며 차안에서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소망이 있으니 힘내세요^^
힘내세요 예수님이 곁에 항상 함께 하십니다.
곤고하고 피곤한 몸 예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주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기도할께요 승리하세요
외롭고 추운 세상 살다보면 혼자인것 같은 두려움에 잡힐때 찬양으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힘을 얻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50대 가장입니다. 지난주에 갑자기 회사에서 해고되어 너무 어지럽고 힘든 가운데 목회자인 동생이 보내준 이 찬양을 듣고 난 지금까지 주님을 얼마나 의지하고 살았나하는 생각에 많은 눈물을 흘렸네요. 부모님과 세 아이들까지 있어 표현은 안했지만 너무 막막하고 답이 나오지 않는 현실이지만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의를 먼저 구하라하신 말씀 의지하고 대처하려 합니다. 완전하신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주님앞에 모든걸 내려놓을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얼마나 힘이 드셨겠습니까?? 가장의 무게는 어찌보면 예수님의 무게와도 같은 거라 할수가 있죠??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주님예비하신 길을 속히 보여주옵소서
예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도우십니다
주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형통의길 열어주소서
얼마나 은혜로운지 주님을 찬양 합니다.
100일 된 제손녀딸이 영아연축이라는 뇌전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원인은 오른쪽 측두엽 앞쪽뇌에 주름이 없는
활택뇌증이라 합니다.
앞으로 심한장애가 올지도 모르고 일찍 하늘 나라로 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측 측두엽 골과 이랑도 주님이 만드실줄 믿고 기도 합니다. 제 딸아이의 마음에 주님 평안한 마음
주시고 손녀딸을 통하여 주님 영광 나타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이 분의 손녀를 고쳐 주옵소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 말씀만 하시옵소서. 손녀가 나음 받고 귀한 예수님의 제자로 살게 하소서, 아멘~!!!
고쳐주세요.하나님 .
치료의 광선을 비추사 송아지같이 뛰게 하소서 .
아멘! 주여~불쌍히 여겨 주욥소서
힘내세요!
힘내세요!
제가 어린이 인데 이 곡 이 최애 에요 제가 일요일 수요일 금요일 마다 교회에 와요 일요일 때에 우리 엄마 가 사모님 이거든요 충만 을 제일 만이 틀어줘요 그리고 우리 아빠가 목사님 이에요❤
너 너무 귀하고 귀엽다
잘 자라서 하나님의 군사가 될거야^♡^😊
❤
사랑합니다♥️
어린이 인데, 최애곡이 충만이라니, 대단합니다. 하나님께서 많이 사랑해주실것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귀하다 꼭 하나님이 사용하실거야
새벽 2시 아파트경비실에서 찬양듣고있습니다 두분찬양들으니 너무 은혜가넘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Sunny-ym7pi ㅣ
경비 힘드시죠? 저도 해봐서 압니다 ㅠ 자도자도 피곤하더라구요
축복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근무 중이시겠군요. 주님의 사랑과 따뜻한 손이 항상 함께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는 한 주 되시길 기도합니다.
믿지 않는 남편 때문에 많은 고통이 있습니다 고난중에 있는 저를 붙드사
오직 예수로 충만하여 예수의 능력으로 이겨내어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21년을 기도해서 작년 크리스마스에 남편이 세례받았습니다
지난주 대예배에서 충만 찬양 듣고 남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고 고백하는걸 들었어요
오늘도 주님은 집사님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할렐루야
저랑 같은 기도제목으로 살아가시네요 😂
4살 여아 아산병원에서 mri 와 골수검사 2시에 합니다 잘 걷다가 전혀걷지를 못해 입원해 검사중인데 제발 검사결과가 아무 이상 없게 나오기를 그곳에 예수님이 충만하게 계시기를 걷고 뛰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주여 치유하여 주소서
예수님 도와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의 능력에 오른손으로 붙잡아 치유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뜻이 따님을 통해 나타나실거예요
믿고 기도해요 우리.
주님 하나님의자녀입니다 아무이상없음감사드립니다
진짜 예수님만으로 충만하고 싶습니다. 저는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아이둘을 키우는데 경제적으로도 힘이 들지만 때때마다 채우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 합니다. 오직 예수로만 충만 하여 두려움없이 아이들 키우며 은혜롭게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힘내세요,,,,
저도 아이 둘을 혼자 키우며 살고 있지요,,,
하나님께서 늘ㅈ동행하셔 승리의 삶 누리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 사랑안에서
주님 의지하며
동행 하는 삶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내안에예수로
충만하게하옵소서
주님 주시는 은혜로
늘 기쁘게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늘 가까이 함께 하세요
사람에게 상처받고 힘들어 쓰러져 있는데 찬양에 위로받고 그리스도께 힘을 얻고 임마누엘을 희망합니다~~
듣자말자 한참을 울었습니다 남들이보기에는 멀쩡히 회사 잘다니는 가장이지만 사실은 어려움가운데 회사를 오가고 있습니다 그런 내가 이길수 있는건 예수님때문임을 믿습니다
주님안에 답이 있고 길이 있습니다
간절한 기도에 꼭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6개월도 지켜주심에감사에 눈물이 나는군요
남은 반년도 예수로 충만하길 소망하며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ㅇ귀
모든일을 주관하여주시는 하나님께 맡기며 사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어요?"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충만히 부어 주시리라 믿어요.
주 예수 그리스도 깨서 2023년 11월 18일 토요일에 저에게 은혜를 주셨슴에 감사합니다 아직 초6인 저에게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충만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희 남편이 드디어 이번 부활절 예배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더니 조금씩 달라지고 저한테 잘합니다. 제가 얼마나 행복한지요. 남편이 저를 힘들게 했던게 신기하게 제 마음에서 녹는것 같아요.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아멘.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간절히 기다립니다…
함께 기도 할까요
아멘입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복된가정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인내하심이 열매를 맺었군요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갱년기와 사춘기 아들 남편의 사업 고전으로 예수님을 믿었지만 어느날부터인가 기쁨이 사라졌어요..
어느날 자다깼는데 이 찬양을 내가 흥얼거리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시편16:11절 말씀을 접하게 되었어요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보석같은 말씀을 숨겨두셨다가 레마로 들려주셔서 그때부터 힘을 얻고
기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어떠한 환경에도 나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만 붙들면서요
아버지 정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 💕
엄마가 췌장암4기신데 오늘 바로 10분뒤 ct결과를 듣게됩니다. 5차 항암후 찍게된 중요한 치료경과를 듣게되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기다리고있습니다. 부디 좋은결과가 있길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저희엄마도 폐암 말기로 검사결과 기다리는 고통 알아요...
힘든시기에 예수님 때문에 겨뎌낼수 있었어요!!
괜찮아요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아메리카노-i8rㅗ.
@@jaehyangcha7276?
예수로 충만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충만하게 저에게 임재해주세요.
그래서 나만 위해 살지 않고 지친 영혼을 돕는 크리스찬이 되게 해주세요.
모태신앙이지만 작년 여름 수련회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우울증으로 정말 힘든 시기였는데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걸 알고나니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안믿고죽으면 소방관이 화재현장에서 인명구조하시다가 순직하셔도 지옥에서 불타나요?
@@닉네임-t8l 누가 천국가는지 누가 지옥가는지는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거라서 저희가 함부로 천국간다/지옥간다 말하기 어려워요😅 우리는 사실 다 지옥가야 마땅한 죄인인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신거라 누구는 천국 가야 한다고 따질 게 아니라 그냥 감사해야죠
@@닉네임-t8l 그 사람의 인격이 좋거나 어떤 선행을 했든지 상관없이 예수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천국 가는것은 우리의 어떤 행실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본인의 힘으로 스스로 절대 구원 못 받습니다. 그래서 소망이 없는 우리 대신 예수님께서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정말 믿어야만 천국 가는 것이죠. 천국은 100% 전적인 주님의 은혜입니다!
@@닉네임-t8l네 맞습니다 예수 이름만이 천국가는 생명길이라서요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을 믿으십시요 아무리 귀한 일을 하시다가 순직을 하셨어도 우리는 조상으로 부터 내려오는 예수 안 믿는 원죄 때문에 지옥입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날수 있나요? 저도 모태인데 많이 부족해요~~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을 주실줄 믿습니다.
제 아내의 영혼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이 새벽에 병원에서 근무하며 듣고있어요
무명이여도, 가난하여도, 고난중에도, 실패하여도, 내 몸이 약해도 예수로 충만한 삶을 살아갈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별 인생 없습니다. 말씀대로 살다가 말씀 믿고 가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로 충만합니다!
살아계신 나의주!
예수로 충만합니다.❤
‘충만’ 찬양 듣는데, 눈물이 한없이 흘렀습니다!!! 작은 교회 사모로 살아가는 저에게 큰 힘과 위로와 은혜를 주는 찬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모님
@@gracemimilim9117 감사합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영숙-s2i7n 감사합니다!! 💛💛💛
절대 작은교회 아닙니다~
주님만 바라는 가장 소망있고 왕되신 예수님과 함께하시는 가장 큰 교회입니다~~
"오직예수" 십자가사랑 삼위일체하나님
호스피스병실 남편 누워있는데 잠도 오고 배도 고픈 현실이 너무도 슬프네요 날 예수로 ~~충만히 채워주소서
처음 찬양을 접하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쥬르륵 흘러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한 분 만으로도 충만 하다는 생각 조차 못하고 살았는데... 이 찬양을 통해 주님만으로도 충만 하다는 당위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24년 예수님 십자가 사랑으로 결핍 없는 충만한 삶 살기를 !! 🙏🏻
평소에 사무실 근무할 적에 들었던 찬양이지만 지난 2월 16일-17일 청년부 겨울수련회에서 또 은혜를 받았던 찬양이네요 ㅎㅎ
청년부 겨울수련회 주제가 '하나님의 선물' 이었는데 저에게 '선물'이라고 하면 명예, 재물, 권력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수련회에서 이 찬양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선물은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 로 생각을 바꾸었고 여전히 예수로 채우지 않고 다른 것들로 채우려 하는 순간을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 존재가 없었다면 저는 죄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질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오늘도 저의 선물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그분이면 되는데 먹고 살기위새 아둥바둥 살았던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들을때마눈무나는찬양.예수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아멘❤❤❤
진짜 감동적이네요! 완벽합니다ㅠ
정말 진심으로 온맘다해.예수로 충만하고.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참 힘들었습니다
세상살이가 마음 먹은데로
한치 앞도 알수없어
힘든일와도
견딜수 있는 이유는
주님 계획 믿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계시니 오늘도 충만함으로
이겨냅니다
이찬양,꼭저를위한찬양같네요
성령님께서,저는제삶자체가십자가랍니다
평생아프고,수술만12번,수술하든안하든,해마다병원신세,가난하게사는것,그렇다고의식주없이살게하시진않지만
솔직히고통,힘듬니다
부디무사히,주님이주신
십자가무사히마칠수있기를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수술만 10번 평생 아프, 가난하고.... 죽고싶다는 생각, 죽을 생각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았는데 며칠 전부터 그 생각이 날 더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아프고 가난하고 힘든 것이 날 점점 부정적으로 만들고 우울하게 하고 기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바꿨어요. 건강하게 오래 살자고, 그리고 기쁨으로 충만하자고. 그런다고 해서 몸이 극적으로 좋아진 것이 하나도 없지만, 우리 전혀 일면식도 모르는 사이지만, 힘내서 주만 의지하면서 열심히 살아봅시다. 그리고 천국에서 승리해서 만나요~~
주님오늘제가잘못한
너무나도많습니다주님이
모든죄를주님앞에내려놓습니다
우리의연약함을회개하길원합니다
이모든말씀살아계신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난 만족함이라
가난하여도 부족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부요함이라
고난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주의 계획 믿기 때문이라
실패하여도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예수 안에 오직 나는 승리함이라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내 몸이 약해도 낙심하지 않는 것은
예수 안에 난 완전함이라
화려한 세상 부럽지 않은 것은
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함이라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세상 모든 것들도 부럽지 않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세상 모든 풍파도 두렵지 않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조아요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월세랑 공과금이 300만원이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 분유 기저귀값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100-174-070211 [K뱽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150이 넘습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뱽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라고 따로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여, 감사합니다. 제 삶에 이런저런 우여곡절은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살펴주셔서 저는 건강하게 살아있습니다. 아멘
❤❤아멘❤❤
저희 교회는 뉴욕 주에 있습니다. 이렇게 좋고 은혜로운 찬양을 찿았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추수감사 주간에 이 찬양을 부르면서 예수충만=감사충만이 되었습니다. 영어권에 있는 제 딸이 가사를 영어로 번역을 해서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이 찬양이 미국에도 널리 알려져서 모두가 예수로 충만해지는 최고의 축복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영어로 번역해 주신다면 작곡가로서 너무 좋습니다 ^^ 여러곳으로 찬양의 은혜가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SonKyungminOfficial
안녕 하세요 목사님
저희 교회는 아틀란타 조지아주에 있습니다
저희 교회 찬양 사역자로 부터 목사님의 찬양곡을 알게 되었고 이번주일 (11/28/21) 에는 저희 리더 그룹이 "은 혜 " 찬양곡을 연습 중에 있습니다 .. 감사 충만 소풍 .. 목사님과 지선 전도사님의 간증과 하나님의 검증 된 가사 를 생각하며 찬양을 들으니 마음에 더 와닿습니다 힘든이 에게는 위로가 되고
듣는 모든 이 에게는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 합니다
성령으로
주신찬양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댓글을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같은 분을 아버지로 부르는 우리
그리고 그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이 아니었다면..어떻게 이 시간까지 살아올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이 아니면...이 악하고 어두운 마지막때를 살아갈 수 있을까요..
하늘의 소망을 바라며 예수로 충만하여 모든 어려움을 능히 감당하는 주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래의 고백들을 읽으며 함께 중보합니다.
아멘!!!!!!!!!!
저희 큰애는 뇌전증, 둘째는 알 수 없는 희귀유전자 질환을 갖고 있습니다.
더 이상 나쁜 일은 안 일어나길 바라며 살지만 곳곳에 큰 산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찬양과 같은 가사로 주님께 고백합니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세상 모든 풍파도 두렵지 않네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영원한 왕 내 안에 살아계시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영제문제와 죄, 저주와사단의 모든문제 해결하셔습니다...믿기만하면 그분이나의 주인이되시니 감사합니다...힘내세요~~^^
하나님 저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구원해주세요 하나님 하나님이 저에게 행복을 주신 것처럼 저도 하나님께서 행복과 기대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아멘
손경민 목사님의 곡들은 가사가 살아 숨쉬는 것 같아요 😊
오랜세월 신앙생활면서 하나님. 예수님은 성경속이나 그저 지식으로 알았었는데 제삶의 견디기어려운 시련속에서 발견한 주님은 그 어느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내안에 계신다는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삶이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여호와하나님을
몸소 예수그리스도성령충만으로
어떤시험이길수있음느껴져요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아멘입니다 아멘🎉🎉😮찬송좋다❤
아멘사랑합니다
들을수록 은혜 충만 입니다 🙏✝️
찬양 으로 힐링 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오직예수 안에서 기쁨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찬양 이라그런것같아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꾸벅 꾸벅
내가 그린그림을 너무 이쁘게,입으시는 옷사장님을 보며 다시한번 새엄마랑 내가그린옷이 이렇게 이쁘게 입을수가 있을까 생각하네요
감사합니다
먼 타국 미국에서 찬양들으면서 힘겨움도 이겨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사랑과 평안을 두분의 찬양을 통해 얻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임상중인데도 관사에 근무하는 내남편
아침은 제가 싸주는 도시락으로 점심.저녁은 사드시고 있습니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 목숨과 삶을 주님의 이름으로 국가를 위해
일하는 남편위해 함께하시고 그 생명줄을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주님 함께햐소서 !!
가난하여도 주님이있기에 부합니다 가난한 집에서 첫째로 태어난거지만..이상하게. 주님덕에 눈물흘리며 주님을 찾고 몸이 질병이 있다고하여도 주님이있기에 늘 힘들어도 찬양을 할수있어요 그리고 예수로 예수로 충만합니다! 어제 찬양인도를 하면서..이찬양을 불르다가 얼마나 울었는지..감사합니다 !
😊
너무 힘들어서 기도원에 올라갈때마다 눈물만 흘리며 내려오곤 했는데
극동방송에 이 찬양을 주셔서 또듣고 또듣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들어와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연때문에 다시 눈물흘리며 듣고 있네여.
딸아~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아버지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주안에서 형제자매님 다 힘내시고 같이 기도합니다.
무명이여도 예수로 충 만하여라~~~~살아보니~~~~모두 지나가는 안개와 같은 인생 입니다~~~~
아. 말을 안듣는 저도
요 찬양 듣고 고침받은것 같아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고맙습니다 ❤
내안에 예수님이 살아계시네 오직 예수님으로 충만합니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9)
아멘~
가사를 듣고 이 말씀이 생각났어요.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고 하지요. 오직 예수님 한분으로 충만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영원한 왕 내안에 살아계시네 "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염려하지않으려합니다
주께서 나의 어려움을 다 아시니 모든것을 제가 바라는것보다 더 좋은것으로 채워주실것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살아가는동안에 격어야하는 모든문제를 주님께 의지하면 눈물로 기도합니다.
예수로 충만해 ~
아멘 할렐루야 아멘
4살아이가 선교원 다니는데 자꾸 예수로~예수로~ 노래해서 찾아보니 음이 같네요♡ 손까지 높이들고 부릅니다♡
와우 귀하다요😊
제 손자가 계속 예수로예수로...
부르길래 유초등부에서 부르는 어린이 찬송안가보다
했는데 ...
아고..예뻐라..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예수님
충만은혜로운찬양잘들었습니다 큰힘이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의 영성은 종교에 뿌리박은 영성이 아니라 지극히 구체적으로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입니다!!!
언제 들어도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
예수로 충만하고 싶어요...ㅜㅜ
찬양이 은혜로 충만네요~감사합니다~
어제 오늘 100번은 들은것 같아요...
들어도 들어도 눈물만 납니다..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우리의 고백되길 소망합니다...
❤😊 SINTO PAZ AO OUVI ESSAS CANÇÕES..DEUS SEJA LOUVADO. MEU SONHO CONHECER COREANO CRISTAO
눈물이 납니다..예수로 충만함이 복입니다.주님으로 충만하게하소서
살아계셔서오늘도우리곁에~
기뻐하라 주님께서 나에기도에 응답하심을믿고 기쁨으로 찬양을 듣습니다 성령이 제안에 충만하길 기도함니다 오직 예수로 살아가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감동을 주는 훌륭한 찬양 입니다...신실한 믿음의 삶을 사는 분의 그리스도의 향기가 찬양을 통해 전해짐이 느껴 집니다
이 노래 정말 감동이야…❤
낼 찬양 할려고 선곡 들어봅니다
남편이 이찬양을 늘 찬야을 하더니 주일길을 가게되어 목사가되어 말씀 전하는데
찬양선곡에 주님다시오실때까지를 서곡하게 되었네요
찬야에 은혜받았어요❤
저는 미국 간호사입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잡채를 먹으며 점심을 보내고 있어요. 근데 이 찬양이 계속 들려요 마음깊은곳에서 …
예수 한분 그 분이 저를 채우는 lunch time 감사 해요.
아멘 🙏🏽💙💕
작사작곡하신 손경민님도 너무 귀하십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새벽기도 다녀오며 흥얼거려진 찬양 찾아보았어요
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
오늘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곁에 주님께서 동행 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로사는것감사합니다.찬양감사.눈물이나며.마음에감동이됩니다
아멘❤️
아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금요예배에 미처 참석하지 못하고 온라인예배 생중계를 틀었는데 이 찬양을 듣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내 몸이 약해도 낙심하지 않는 것은 예수 안에 난 완전함이라"
엄마가 혈관성 치매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초로기 치매여서 진전속도가 빠르네요. 오랜시간 어려움 겪어오신 엄마에게 이제서야 자리잡고 효도할 수 있게 되었는데, 안정을 채 누리시기도 전에 이제는 점차 일상생활하는 법을 잊어버리는 병에 걸린 엄마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다만 엄마와 가족들의 삶의 질이라도 지켜드리고자 밤낮으로 일에 빠져 사느라 그 감정조차 억누르고 있었는데, 이 찬양을 들으니 주체할 수 없었어요. 우리엄마 불쌍히 여겨주시고 예수님 품 안에서 기쁨과 평안 누리게 해달라고, 그리고 점차 기억을 잃어가겠지만 남은 시간동안 그 영혼 천국에 가까워감을 충만히 체험케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찬양으로 말미암아 기도의 은혜 누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나를비롯한 저의 가족들과 식구들이 다 건강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았음 좋겠네요
지금 잘듣고있습니다☺️👍👍
무교지만 우연히 찬양 듣다 눈 감아 보니 뭔가모를 눈물로 힘이 얻어갑니다
아멘
예수로 예수로 충만하네~아멘
고난 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것은 주님의 계획하심 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난 예수로 충만하네 ❤🎉❤ 아멘
나의 신앙고백같아요 찬앵나무젛아요 몸도 아프고 주님만으로 행복합니다
다니엘기도로 통하여
많은 은혜을 받았습니다~
많은 찬양중에서 충만찬양이
제 마음에 들어오네요
에제도 계속 이찬양만 들었어요
그런되 오늘 1부예배 갔는대
잔잔하게 이찬양이 예배실에 울이고 있더라고요
목사님도~예배시간에 충만찬양
계속인도하셨구요
예배끝나고 가면서 듣고있어요~
찬양이 너무 아름답고
가사도 너무 좋아요
이제는 예수로만 충만할래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샬롬!!
수시 5광탈 후 충만 찬양 듣고 있습니댜 .. 초3때부터 고3때까지 10년의 왕따라는 아픔을 겪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라는 아픔이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더 이 가운데 수시 5광탈 하니 제가 죽은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내 안의 영들이 죽은 느낌.. 정말 미래에 저와 같은 아이들에게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고 아이들을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 제 기도가 헛되지 않기를 고백합니다.. 반드시 절 쓰실 줄 믿습니다
반드시 될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한대로
인생을 이끄실 겁니다
저도 그랬거던요
아멘
아멘입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 감사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