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뚝딱뚝딱 하고 만드는걸 좋아해서 타운하우스도 좋지않을까 하던 떄가 있었는데.. 저렴하다 싶으면, 사방이 온통 산.. 여기다 어떻게 집을 만들지 싶을정도로 산.. 도심의 인프라와 접근성이 좋다 싶으면, 기본 십억이 넘어가는.. 그래서 차라리 도심의 적당한 집+집에서 걸어서 10분내의 작은 사무실 같은게 더 저렴하고 편할거 같더라구요..
음, 지금 더존숲 타운하우스 고민중인데, 이 영상에서 말하시는 타운하우스의 단점들인 1. 따닥따닥벽 붙어있는 곳 , 2.건폐율20% , 3.냉난방비 4.매매구조 (계약금 중도금 잔금) 에 해당하지 않네요. 1. 토지가 약 100평대로 옆집과 거리가 꽤 있음 2. 건폐율 40% 로 개방감 시원한 널찍한 2층 3. 냉난방비 - 태양열판, 3중샤시 (열, 소음차단) 4. 매매구조 - 아파트분양과 동일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 그 외에, 김포시에서 계획한 지구로 도로변경, 신설도 하고 8000평 체육공원도 옆에 만들어주고 관리해주는것과 170세대 정도 대단지. 이정도면 양호한 타운하우스 일까요? 실거주를 위해 지금 고민중이에요.
너무 붙었어요 사람들이 상상하는 타운하우스아님 6년전 줄기차게알아보다 그래도 아파트인갑다 하고 아파트매수 좀덜한곳도있었어요 용인 그러나 애들 학교걸어서못감 게다가 세대수가 아파트처럼 촘촘하지않으니 시골스러운 호기심? 옆집에 누가사는지 언제누가뭐하는지 다알듯 자유로워지려다 이상하게 꼬일수있음
아파트 거품 이유 중에 하나가 빠졌네요.
가장 심각한 이유: 부녀회!!!
올소!!!!!!
요즘부녀회없어진거같은데요 대신 아파트단톡방 이런거 만들어서 주민들이 난리들치고있죠 ㅋ
어딜가나 그놈의 여자들이 문제여
전국민이 부채의 늪에 빠질 때까지 정부까지 나서서 대출을 부추기지만 절대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이 가장 위험 할 때입니다.
타운하우스 살고싶다>자유롭게 살고싶다. 개키우고싶다. 마당에서 바베큐하고 싶다. 마당에서 이거저거 하고싶다. > 이런집들의 모임인데 어떻게 조용할수가. 여러집있으면 그 중 필히 몇집은 맘껏소리내고 맘껏 개키우고 맘껏 지인들 불러서 바베큐파티 하고 싶어서 온건데 어찌 조용할수가 > 옆집이 이러면 아파트 층간소음정도는 천사임 > 아파트는 이사라도 갈수 있지 > 그순간 빠져나오지도 못하는 지옥 시작
자세히보기 안눌렀으면 낭만에 빠져 바보짓한다고 생각했을뻔.
아파트와 단독주택에 장점을 합쳤다고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단점도 합쳐져 있습니다
타운하우스 층간소음은 없는데 엽집과의 소음은 장난 아닙니다.
이웃집 보다 더 크게 떠들면 됨.
층간소음은 있겠죠. 내집이라서 문제가 안될뿐.측간소음은 붙어있으니 당연하구요.
측간소음 미침. 1층테라스도 사생활보호 0.1도 없다
층간 측간 다 있어요!!!!제가 살고 있습니다 시힘살곳이 못됨
항상 응원합니다 ❤
이미 미분양 넘치죠~
속지 않게 제대로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ㅡ
타운은 줘도 안가야 되는 곳을 돈주고 산다는게 ㅋㅋㅋ 단독주택같지도 않은 단독..
혼자 뚝딱뚝딱 하고 만드는걸 좋아해서 타운하우스도 좋지않을까 하던 떄가 있었는데..
저렴하다 싶으면, 사방이 온통 산.. 여기다 어떻게 집을 만들지 싶을정도로 산..
도심의 인프라와 접근성이 좋다 싶으면, 기본 십억이 넘어가는..
그래서 차라리 도심의 적당한 집+집에서 걸어서 10분내의 작은 사무실 같은게 더 저렴하고 편할거 같더라구요..
오늘도 화이팅~~!!!!!
들어갔다가 다 후회하고 나옴
라하햄말처럼 타운하우스 난방비 미쳤다 ㅋㅋㅋ 층고 엄청 높은거 알지? 공기 따뜻해질려면 난방비 개마니나옴
항상 응원합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운하우스고 전원주택이고 시내하고 차로 10분이상 떨어져 있으면 무조건 걸러야 함
제일 최악의 주택이 타운하우스임 ㅋ
타운하우스는 절대 들어가는거 아님
제가 거기 삽니다 할말하않 다행히 세입자로 살아보고 살려고 들어온지라 내년에 나갑니다 측간 소음에 말해 뭐해요 측간은 심하고 층간도 있어요 옆집 통화소리도 들리고 부부싸움 하는거 다들림요 주차 자리 없어 밤마다 스트레스에 도가니 나가고 공과금 50평대 살던때랑 비슷하게 나와요
주변 인프라 꽝에 자연도 한두달이지 벌레많고 질려요 바베큐 이사와서 4번하고 치우기 번거로워 안하구요
여긴 서울 바로 옆 타운하우스라 그나마 몰도 가깝고 대형마트도 많고 아예 인프라가 나쁜건 아닌데 여튼 약국이든 마트든 다 차로 10분은 나가야 해요
주민들끼리 서로 민원 넣고 맨날 싸우고 난리에 사람살곳이 못됨 절대로 사면 안됩니다!!!!!!!!!!!
수요일은 짜파게티 먹는날😊
여긴 말레이시아. 붇여서 짓는 하우스를 여긴 링크하우스라고 부릅니다.
외국인은 끼어들지마라
한국의 정서도 모르면서
타운은 측간 소음이 대단하든데요 층간소음벗어나 거기루 간사람들이 이젠 측간소음이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우리나란 건폐율이 저렇게 작게날까 평수에 따라 건폐율 50프로만 되도 충분히 가능할꺼 같은데
타운하우스가서 개고생하다 겨우빠져나옴!절대가지마세요
라하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진짜 연예인도 못믿음~이효리글케좋음 살지 왜팔겟어요
ㅂㅅ인가...
방송이후 사람들이 많이 몰려 이사한 겁니다.
한집에서 개짖으면 장난아니더군요
수도권 집 지을 만한 땅값.
평당6~8백만원 수준.
땅 80평~100평 구입하고 2층으로 50평 건축하면 10억 정도 들어감.
음, 지금 더존숲 타운하우스 고민중인데, 이 영상에서 말하시는 타운하우스의 단점들인 1. 따닥따닥벽 붙어있는 곳 , 2.건폐율20% , 3.냉난방비 4.매매구조 (계약금 중도금 잔금)
에 해당하지 않네요.
1. 토지가 약 100평대로 옆집과 거리가 꽤 있음
2. 건폐율 40% 로 개방감 시원한 널찍한 2층
3. 냉난방비 - 태양열판, 3중샤시 (열, 소음차단)
4. 매매구조 - 아파트분양과 동일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
그 외에, 김포시에서 계획한 지구로 도로변경, 신설도 하고 8000평 체육공원도 옆에 만들어주고 관리해주는것과
170세대 정도 대단지.
이정도면 양호한 타운하우스 일까요? 실거주를 위해 지금 고민중이에요.
감사합니다 라하님!
삼송에 있는 타운하우스 집들이 다녀왔어요. 내 나이 47세.. 반나절 지내는것도 무릎도가니 걱정이 절로. 계단이 생각보다 가팔라요. 풍경조용하고 좋지만 어우 전 못살아요. 아이없는 젊은 부부 가세요. 출퇴근이 귀찮겠지만.
너무 붙었어요 사람들이 상상하는 타운하우스아님
6년전 줄기차게알아보다 그래도 아파트인갑다 하고
아파트매수
좀덜한곳도있었어요 용인
그러나 애들 학교걸어서못감
게다가 세대수가 아파트처럼 촘촘하지않으니 시골스러운 호기심?
옆집에 누가사는지 언제누가뭐하는지
다알듯
자유로워지려다 이상하게 꼬일수있음
뭐 놀랍지도 않아요 ㅋㅋㅋ
갯마을차차차 홍두식이라면 살만함 ㅎㅎ
타운하우스는 들어가는순간 인생나락이다 명심들하쟈
타운하우스는 옆집때문에 스트레스 절대 비추입니다.
개인 사생활이 없어요
라하님 타운하우스와 테라스 하우스는 다른거지ㅣ요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은 디스플레이용 집입니다. 돈많으면 정원사 청소부 등 쓰면서 깨끗하게 유지 가능하겠지만... 아니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잘때까지 청소하고 풀뽑고.. 외벽에 거미줄치우고.. 바깥 조명에 달라붙은 벌레도 치워줘야되고...낙엽쓸고.. 눈치우고 기타등등 잡일이 넘칩니다... 관리안하면 그냥 허름한 구호주택 되는건 순식간이죠... 저희 어머니도 퇴직하시고 2년 사시니 아파트가 그립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5년이상 지나면 감가도 엄청 떨어져서 팔려는 가격과 사려는가격이 안맞아서 팔지도 못하고 계시죠..
타운하우스도 대기업등 윗분들 별장 이미지 엿는데 ㅋㅋ
타운하우스 가지 마세요 후회 합니다
형...지금 타운하우스가 큰일이 아닌거 같은데.....
축사 인근에 타운하우스짓는
말이 좋아 타운하우스지 ㅋㅋ
잘 알아보지 않고 분석을 하셨네요. 아파트도 층간소음뿐아니라 측간소음도 커요. 그외에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으시네요
타운하우스 말장난 너무 웃기는게...
저기 인천항 근처 가봐요.. 일제시대 지은 연립들이 수두룩 해요
벽을 공유하는 연립을 무슨 타운하우스라고 말장난을 ㅋㅋㅋㅋ
우리가 말하는 단독은
싱글 하우스라고 합니다.
들개들 모임장소로 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