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가장 행복하고 힘있는 신앙생활 | 2023 박영국 목사 서울성경세미나 | 민수기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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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인자민-g4y
    @인자민-g4y 3 місяці тому +2

    구원 을 밭고 우리에게. 연약함이 나타나도
    내가 스스로 고칠려고. 하지말고 십자가에서
    우리에 죄를 담당하신
    신판 받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신앙 을 할수있게.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마음과 합한교회와 종 을 주셔서. 이끌어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ericha6154
    @ericha6154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THANK YOU

  • @ericha6154
    @ericha6154 9 місяців тому +4

    GRACIAS

  • @강미소-t8b
    @강미소-t8b 4 місяці тому +1

    하나님을바라보면 힘이되버다
    목사님말씀너무감사합니다

  • @장혜원-i1m
    @장혜원-i1m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생명의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너 무 감사합니다

  • @DaNa-hu8jm
    @DaNa-hu8jm Рік тому +10

    말씀이 참 좋고 재미있네요. 현장에서 도 들었는데 또 들을 수 있어 좋아요. 요즘 인터넷이 참 좋네요.

  • @임정숙-w6z
    @임정숙-w6z Рік тому +7

    감사합니다

  • @최진선-w3c
    @최진선-w3c Рік тому +9

    너무 소망이 됩니다. 아멘 우리의 연약함이 아무 문재되지않는대 스스로 하나님을 향해 마음닫고 하는것이 돼지막삶이네요. 놋뱀돠산 예수님을 바라보고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개하시는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 @이태화-e3z
    @이태화-e3z Рік тому +11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유머러스하게 말씀 전하시지만 복음을 향해 미지근했던 마음을 뜨겁게 일으키시니 감사합니다

  • @김옥희-n1q
    @김옥희-n1q Рік тому +4

    목사님 말씀 너무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미김-d7m
    @미김-d7m Рік тому +4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끌어주시고 아직도 진행중이다"는 말씀 너무 아멘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SooHyukYoon
    @SooHyukYoon Рік тому +4

    반복해서 듣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베풀어 주시네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조다연-o4k
    @조다연-o4k Рік тому +6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복된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정인순-i8e
    @정인순-i8e Рік тому +7

    감사합니다!

    • @정인순-i8e
      @정인순-i8e Рік тому

      말 안들어서 혼나는 것보다 말 듣고 망하는게 낫다

  • @김상미-k8q
    @김상미-k8q Рік тому +7

    😊😊😊😊목사님 저는 지금까지 저를 보고기대 했네요.ㅠㅠ 신앙이 하나님을 바라볼때 힘이나고 행복하네요
    아멘 입니다.😂

  • @ericha6154
    @ericha6154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THANK YOU

  • @난영김-i6x
    @난영김-i6x Рік тому +4

    감사합니다

  • @ericha6154
    @ericha6154 9 місяців тому +4

    THANK YOU

  • @ericha6154
    @ericha6154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ericha6154
    @ericha6154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sonik6144
    @sonik6144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ericha6154
    @ericha6154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