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Noble sport, Golf? The start and the cost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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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Golf, once called a sport of a certain class.
    How much is the practice cost and how much equipment do we need to start playing golf?
    With the popularization of golf, the number of people who enjoy golf now reaches 5 million.
    Let's find out how much caddie fee and cart fee included in the round cost with green fees.
    Beyond the U.S. and Japan, Korea's golf costs have become the world's highest.
    Let's talk about the cost of golf on the field, the cost of cheap screen golf, and how much budget we need to prepare.
    Please enjoy.
    Golf Time! We talk about the world through golf!
    Subscribe is optional but watching this video is a right for everyone.
    Thank you.
    #Golf #the cost of round
    GolfTime Mall golftime.co.kr/
    Leupold leupoldgolf.mo...
    Email golffact@gmail.com

КОМЕНТАРІ • 229

  • @KevinKimMusic
    @KevinKimMusic 4 роки тому +21

    호주에 이민 와서 골프 친지 2년 반 되니 한국에서도 쳐보고 싶었습니다. 돈이 저 정도로 들어가다니 놀랍네요. 50만원짜리 연간회원권 끊고 캐디, 카트 없이, 그린피도 따로 안내고 치는 게 미안할 정도로요. 골프가 사랑 받는만큼 가격도 낮아지기를 기대합니다.

  • @eastsea3889
    @eastsea3889 4 роки тому +44

    솔직히 그린피 한국 너무 비싸다.
    인정 할건 인정해야지....카트비는 왜 따로 받는지? 알수가 없다.
    승용차 하루 렌트비보다 더 비싸면 안되는 거 아닌가?

  • @이현민-y4u
    @이현민-y4u 4 роки тому +19

    17년차 이지만..아직우리 나라는
    있는자들이 즐기는 운동이지요..
    사업상 비지니스 아니면..처음부터
    출발하지 않는것이...
    아님 중고체로..한달에 한두번 스크린이나 즐기는게..
    골프는 운동.스포츠가 아닙니다..명심하세요..당신이 골프를 배우는 시작부터 통장을 만들어 지출 내역을 보시면...알게됩니다..

  • @뜨거운아아-y2z
    @뜨거운아아-y2z 4 роки тому +34

    중형차를 하루 렌트하는거보다
    4시간 타는 카트 비용이 비싼거
    개오바임.
    여름이라 너무더워서 그늘집에서
    슬러쉬 한잔 마셨는데 가격이 만원ㅠ

  • @twinslee895
    @twinslee895 4 роки тому +29

    카트비야말로 폭리입니다. 실제는 라운드당 2만원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근데 거의 9만원!!

    • @jkr6242
      @jkr6242 4 роки тому +3

      9만원이 4명 한팀의 가격이지요?? 미국도 카트비가 있습니다. 퍼블릭 라운딩 fee가 50불이라면, 그것은 그린피 30~35불+ 카트피 15~20불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50불+tax 해서 지불하는 거죠. 한국은 총 9만원이라면 4명이 같이 타니까, 인당 22,500원인데 환율로 따지면 약 19불/인당인 셈이니 아주 큰 차이는 아닌듯 싶습니다. 캐디피는 인건비이니까 예외로 두고요... 제 생각에는 한국은 그린피가 너무 비쌉니다. 물론 거기에 개인 라커, 고급 사우나 시설, 골프백을 차에 실어준다거나 등의 서비스와 아주 훌륭한 골프장 시설이 포함되어 있겠지만, 그래도 퍼블릭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user-mh7ow7tx9x
      @user-mh7ow7tx9x 3 роки тому

      미국에서는 1대당 20불정도인데 4명이면 보통 2대를 빌리니 인당 10달러 정도네요 한국보다 여전히 비싸네요 ㅎㅎ

  • @lee105642
    @lee105642 4 роки тому +19

    골프인들 뭉쳐 함께 목소리 내야합니다.

  • @chankichoi7267
    @chankichoi7267 4 роки тому +24

    문제는 골프장 건설비용이 엄청나다는 것입니다. 제가 금융권에 종사하다 보니 많은 골프장의 재무상황을 접할 기회가 있는데, 이 비싼 비용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의 골프장이 적자라는 거지요. 골프장 건설비용과 운영비용이 미국, 호주, 중국처럼 거대한 국토를 가진 나라와는 비교를 할 수 없을 겁니다. 18홀기준으로 적어도 1평방킬로미터(1백만평방미터) 의 땅이 필요한데, 우리나라 처럼 국토면적이 작고 인구가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다 보니, 당일 접근성을 감안해서 수도권에 집중되는 골프장의 건설비용이 땅값 때문에 어마어마 하고 이를 회수하기 위해 골프비용도 비쌀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 아파트 값이 말도 안되게 비싼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단순히 미국, 호주, 캐나다 처럼 거대한 국토를 가진 나라와 비용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결론은 한국 수도권에서의 골프는 귀족 스포츠가 맞습니다. 연습장 비용, 한달 3회 라운딩 기준 백만원 정도는 우습지요.

    • @jessicak1519
      @jessicak1519 4 роки тому

      지방도 마찬가지 입니다. 얼른 코로나 종식되고 외국으로 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안도상-w4p
      @안도상-w4p 4 роки тому +1

      18홀 운영자금 80억 정도 들어요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 @richteisnert6827
      @richteisnert6827 3 роки тому

      미국도 마찬가지
      모든 골프장은 거의가 적자상태임
      한국사람들 미국와서 돈 쫌 벌었다고 골프장 사고 똥폼 잡다가 그야말로 불알두쪽 되는꼴 여러번 봤습니다.
      골프장은 자기 재산의 100분의 1정도랄까를 걍 뭍어두는거지 사업이 절대 아닙니다.
      그걸 돈좀 벌었다고 재산의 반이라든지 1/3 이라든지 털어넣고 똥폼 있는대로 잡던 한국사람들 100% 망하고 소리도 없이 사라져갔습니다.

  • @ghosthunter348
    @ghosthunter348 4 роки тому +14

    스크린 때문에 골프인구가 많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필드나가면 금액은 만만치 않구요 아직 우리나라는 골프친다면 비싼 취미인건 사실이죠.

  • @user-ho2xl8yp9t
    @user-ho2xl8yp9t 4 роки тому +12

    맞습니다
    한국의 골프장은 사업자를 위한곳이지 골퍼를 위한곳이 아니더군요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AndyChun86
    @AndyChun86 4 роки тому +14

    아르헨티나에서는 한국돈 만원으로 그린피의 카트 포함이랍니다~

  • @nopark3693
    @nopark3693 4 роки тому +11

    미국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제가있는데는 보통 18홀 카트포함 40불 내외이고, 정말 관리 잘된 코스는 50-60 불 합니다. 그리고 4명 모일필요 없이, 한명이 가던 3명이 가던 그냥 칠수 있는것도 장점이죠.
    한국은 없는 땅에 산깍아서 만들다 보니 비쌀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 @의느님
    @의느님 4 роки тому +11

    하고 싶은 말들 다 담아 놨네요.. 항상 유익하고 재밌게 보다 갑니다!:)

  • @jin_9852
    @jin_9852 4 роки тому +3

    짐 미국 거주하고 있는데 현재 기본 2주에 한번은 필드나갑니다. 이게 가능한게 퍼블릭 기준으로 싼곳은 30여불, 비싼곳도 100불 내외면 이용가능하지요. 여기에는 그린피와 카트비가 포함되어 있고 캐디는 일반적으로 없이 셀프라운딩입니다.
    한국에서 필드경험이 1번 밖에 없는 저로서는 비교하기가 힘들지만 적어도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미국은 진짜 비용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카트를 본인이 직접 운전하며 페어웨이 안으로 다닐수 있기 때문에 거리측정기나 골프워치만 갖추고 있으면 캐디가 굳이 필요없어요.
    내기를 하지않고 순수히 골프만 즐긴다면 총라운딩 비용 평균 60불 정도면 괜찮은 코스에서 18홀을 즐길수 있어요.
    한국은 너무 비싼것 같아요. 필드 한번 나가려면 옷부터 현금에 먼가 단단히 채비를 하고 나가잖아요? 미국은 그냥 골프 치러나가는게 한국에서 스크린골프 치러나가는 것 만큼 접근성도 좋고 부담이 적은것 같아요.

  • @jongwookbae1344
    @jongwookbae1344 3 роки тому +3

    벗과 함께 즐기다 보면 어느새 18홀이 짧다라고 느낀다는 멘트가 참 많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좋은 내용 고맙습니다 .

  • @여월-i9u
    @여월-i9u 3 роки тому +3

    귀족 스포츠 맞네요.. 등산은 등산화만 있으면 가능, 수영은 수영복 + 수경만 있으면 가능 등등.. 다른 타스포츠에 들어가는 비용의 몇십배는 넘어가는데 아니라고 한다면 수긍이 가지 않네요.. 그저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서 귀족 스포츠가 아니다?라는 주장은 그다지 신빙성이 없는게 생활체육 참여 목록에서 체조보다 뒤지는 %를 가집니다. (걷기, 등산, 보디빌딩, 축구, 요가, 자전거, 수영, 체조, 골프..) 저는 반대로 돈과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귀족 스포츠가 맞다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인정을 하고 알려주는게 오히려 사람들의 혼란을 줄이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 생활체육참여실태, 2020년 국민생활체육조사)
    귀족이라는 단어가 붙게 된 이유가 있을만 하다고 봅니다. 그게 구조적인 이유에서 나온 거겠지만, 제 생각에는 골프의 대중화보다도.. 골프 구조 자체의 변화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들면, 뭐든 것을 빌려주는 형식으로 하는 골프장이라던지.. 그렇게는 안될 것 같지만. 그래서 앞으로도 골프는 그저 고상한 스포츠의 전유물이 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예상을 해봅니다.

  • @imhoh3048
    @imhoh3048 3 роки тому +5

    미쿡에 가보니 골프는 완전 아재운동이지요. 골프장에 가서
    보는 손님은 거의 할아버지 할머니들. 젊은 사람들은 행글라이딩이나
    래프팅 하는데 가야 볼 수가 있더라고요.

  • @JJoon_uki
    @JJoon_uki 3 роки тому +6

    솔직히 다 내 줄 수 있는 있어요
    그린피 캐디피 카트료
    근데 이만큼 많이 받아가셨으면 빨리빨리 치라고 재촉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비싸게 받으셨으면 그만큼 서비스를 재공해주시던지....

  • @inforneer
    @inforneer 4 роки тому +4

    2001년부터 라운딩을 하고 있는 아마추어로서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 @jippang_life
    @jippang_life 4 роки тому +7

    우리나라 골프 비용 정말 비싸네요 ㅠㅠ 유익한 내용 잘 보고갑니다~

  • @yonsei82
    @yonsei82 4 роки тому +6

    시간과 비용면에서 볼때 귀족 스포츠 맞네요.

  • @태하마니
    @태하마니 4 роки тому +5

    정말 현실적인 정보들입니다
    스크린골프로 대중화가 되었지만
    귀족스포츠라는 인식개선과 함께 라운드 비용이 좀 낮아져 필드의 문턱도 낮아지길 바랍니다

  • @insoonlee8813
    @insoonlee8813 Рік тому +3

    캐나다 이민자입니다.오늘도 5만원 아니 50불정도내고 부부가 18홀 돌고 왔읍니다.no캐디,no카트 부부 각각 8500보 정도 걷고 왔읍니다.글고 야생 곰 구경은 덤 입니다.

  • @민재기-f6z
    @민재기-f6z 4 роки тому +5

    언제나 양질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0^

  • @삼성겔럭시탭댄스
    @삼성겔럭시탭댄스 4 роки тому +16

    넉넉하게 생각해 3개월 정도 연습장이용과 레슨 받으며 쓰이는 비용 140만원, 초기 장비 맞추는 비용 50~150(중고 채, 백, 중저가 골프웨어, 신발 등등 포함)
    여기서부터는 재미를 제대로 붙인 사람 기준
    스크린게임 비용은 지역, 시간대 별로 다르지만 주말, 평일 저녁 시간 대로 평균적으로 주에 2게임 정도 친다면 20000원 씩 총 4만원 한 달 4주면 16만원.
    달에 한번 라운딩 나갈 시 30만원 ~40만원(티, 볼, 케디피, 식사, 톨비 등등 모두 포함)
    파쓰리 달에 3번 간다면 3만원 씩 해서 9만원
    한달 스크린 연습장 락카포함 14만원, 인도어 16만원
    대략 자세 익히고 3개월 레슨 받고 장비 사는데 개인피셜로는 200~300만원 들고.
    이후 대충 70~90까지는 들거임. 물론 내가 대략 경험하고 본 평균치를 낸 거고 연습장을 안 다니고 그냥 스크린 게임만 주에 2~3번 씩 치는 사람도 많음. 지역, 즐기는 형태에 따라 가격은 몇 십 만원에서 몇 천 만원까지 천차 만별이지만 아주 비싸서 못칠만한 운동은 아님.
    가격 얘기가 좀 디테일 했으면 좋겠다 싶어서 주절주절 쓰게 됐음

  • @임주임-j1u
    @임주임-j1u 4 роки тому +6

    항상 유익한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골프의 맛을 늦게 알게된 초보이지만 너무 즐겁습니다. 조금 더 라운딩을 자주 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가격정책이 필요할 듯 합니다.

  • @hjuncho7469
    @hjuncho7469 3 роки тому +7

    미국 지역 마다 다다르겠지만
    제가 살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기준
    역시 이곳도 골프코스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최경주 선수가 2005년도우승한 포레스트 오크 (크라이슬러 클래식) 경우
    주중 $34
    주말 $54 입니다 물론 카트 포함 이구요

    • @goddking9325
      @goddking9325 3 роки тому

      와.. 필드가 5만원돈이라는거지요? 6배정도차이나네요ㄷㄷ부럽습니다

  • @AhnSangTv
    @AhnSangTv 3 роки тому +9

    골프를 많이치려면 북미에 사는게 답입니다. 저처럼 ㅋㅋ 골프치려고 이민왔어요. 연 160회 라운딩 하는중 ㅋ

    • @hankook999
      @hankook999 3 роки тому +1

      일주일에 3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izainah
      @dizainah 3 роки тому +1

      부럽습니다 ㅜㅜ

  • @Ryan_Oh
    @Ryan_Oh 4 роки тому +7

    제일 많이드는 의류/신발 비용이 빠져잇네요.
    골프의류 무시못하죠.

  • @초농룡
    @초농룡 4 роки тому +4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chuckwalla2967
    @chuckwalla2967 4 роки тому +12

    여기 사는 미국지역은 2만원이면 주말에 걸어서 라운드 가능 한데.

  • @오만원-l6s
    @오만원-l6s 4 роки тому +3

    공치러간다고 하면 팔자 좋구나 소리 많이 듣지요^^

  • @옆집부부-f9j
    @옆집부부-f9j 4 роки тому +10

    진짜 카트비는 너무 비쌉니다...우리나라는 진짜 골프 비용 비싸죠ㅠ

  • @Beaverbears
    @Beaverbears 4 роки тому +5

    잘봤습니다!

  • @최종문-m8n
    @최종문-m8n 4 роки тому +6

    7시전 티업7-9만 카트인당2 노캐디10만내외 첫티업잡으면 밀리지도 않고 물론 후반은 좀 밀리고 그래도 4-5시간

  • @julienpark6920
    @julienpark6920 4 роки тому +24

    한국 사람들이 좀 꼴값문화가 있어요. 전 세계어딜가도 골프 테니스 수영 한국처럼 힘들게 하는것 없어요 다 즐기면서 잘하든 못하든 하지요.

    • @행복머신
      @행복머신 4 роки тому

      지방에 살면 스포츠 몇개씩은 하고 삽니다
      시간많고 시설많고 비용이 적게들기 때문이죠
      그러나 수도권은 땅좁고 인구밀도 높고
      그에반해 시설은 적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니 관리비용은 많이들고 그래서 요금이 비싸지는겁니다

  • @koala20001
    @koala20001 4 роки тому +14

    한국 너무 비싸네요.
    호주 사는데 여긴 3-4만원 정도면 골프쳐요.
    가격 부담보단 주말 하루 종일 시간 내는게 와이프 눈치보여서 자주 못 치네요...

    • @ttttttt92
      @ttttttt92 4 роки тому

      좁은땅덩이에 골프장 만들려면 당연히 비싸지..

    • @ttttttt92
      @ttttttt92 4 роки тому

      멍청아..

    • @richteisnert6827
      @richteisnert6827 3 роки тому

      골프땜에 여친이고 와이프고 한번 지면 그후 인생이 피곤해짐
      악착같이 버티세요
      차가운 시선도 모른척......뇌물공세로 ,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텨야 남은 골프인생이 편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그러려니 하게되고 빼박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 @행복한홀로서기Lev.4
      @행복한홀로서기Lev.4 3 роки тому

      부인 건강관리를 위해 같이 하는 걸 추천.

  • @zion0104
    @zion0104 3 роки тому +5

    유학와서 열심히 치고 있는 중입니다!
    뽕 뽑고 가야죠 ㅠ
    우리나라도 캐디피 자유롭게 해줬으면 좋겠슴다 ㅠ

  • @TMTHD
    @TMTHD 4 роки тому +3

    저도 캐디피 비용은 4명을 1명이 케어하는 비용이라는점에 관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카드비도 4명이면 그 작은 카트에 5명이 앉아서 이동하는점도 인당 2만원씩 내고 타기에는 너무 열악한 서비스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골퍼들의 매너와 에티켓이 수준이하인점이 더러 발생하는데, 캐디가 없으면 그나마도 운영이 안되서 지연이 속출된다고 봅니다.
    노캐디로 운영되는 9홀 가보면 중반이후부터는 20분씩 지연되는걸 보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그래서, 모 골프장처럼 운영만 도와주는 캐디정도를 선택하는방법은 필수로 있어야 할것 같구요,
    2캐디 2카트 운영도 선택적으로 운영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2배로 비용지불하는거는 말이 안되고, 카트비 대당 6만원 캐디피 8만원선정도로 운영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송아지-s4g
      @송아지-s4g 4 роки тому

      캐디 이제 세금내게 되면 캐디피 기본15임 ㅎ 골프접으세영

  • @pattayagolf1307
    @pattayagolf1307 4 роки тому +7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 할텐데요...!
    태국 파타야 골프 여행사 합니다...
    파타야에 살고 있구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NewYork_NJ
    @NewYork_NJ 3 роки тому +3

    귀족 스포츠라는 이미지떄문에 관종이라는 측면으로 달려드는 사람들이 넘 많아진 것도 사실이죠. 그 덕에 가격이 확 오르고...

  • @허훈-j2t
    @허훈-j2t 3 роки тому +3

    골프체육 대중화로인해 나라에서 세금혜택도 해주는걸로아는데 요금은 더욱 오른다는사실. 분명 가격상승부분에있어 담합이 있을것으로보입니다.

  • @alejandroson2099
    @alejandroson2099 4 роки тому +4

    해외에도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회원권 백만원에 월 유지관리비 50만원에 무제한 라운딩가능한 회원제에 골프장 다니고있는데, 관리수준슨 한국의 발끝에도 못따라오죠.
    회원권 5천만원에 원 200정도 되는 골프장은 한국골프장 수준으로 관리되고있고요.
    미국은 비교불가할 정도로 쌉니다(텍사스쪽만 가봄)
    퍼블릭기준 관리도 괜찮고, 가격이 오전엔 1인당 50불, 오후 2시 이후는 10불입니다.ㄷㄷ
    한국은 땅이 쫍아서 그런지 너무 비쌈...

  • @통일안보
    @통일안보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감사합니다

  • @starily
    @starily 4 роки тому +4

    건설비가 비쌀 수 밖에요 ~ 클럽하우스를 꼭 이렇게 고릅스럽고 근사하게 만들어야할까요 ?? 목적이 골프이지 멋진클럽하우스와 사우나는 아니지 않습니까 ~ 카트비 다 돌리고 본전뽑고 유지보수비만 받으면 됩니다. 1만원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 .한국에서의 골프는 글쎄요 비싸요

  • @user-st3727ytdre1b
    @user-st3727ytdre1b 4 роки тому +7

    문득 작년 라운딩에 지출된 비용차트를 찾아보니 라운딩 40회 가량에 1,200만원이 넘게 지출됐네요 ㅠㅠ 미국 있을때보다 노캐디 기준으로 5~6배의 비용이 소요

    • @송아지-s4g
      @송아지-s4g 4 роки тому

      와..이거보고 계속 쳐야되나.,? 생각되긴하네..

  • @딩굴이-d5f
    @딩굴이-d5f 4 роки тому +4

    맞는말...넘비싼건사실...카트비가 8..이면..넘높은듯..그린피역시

  • @별나그네-l4g
    @별나그네-l4g 3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그린피에 왠 카드비, 캐디피까지 멋대로 인상하고, 음식은 음식대로 비싸고 골퍼들을 봉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불매운동내지는 문화체육부나 청와대 청원싸이트에라도 국민청원으로 가격인하를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폭리를 취하고도 서비스는 형편 없고 캐디 수준도 떨어지며 사우나도 이용 못하구, 사람들은 무리하게 더 받아서 2~30분 기다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정말 육두문자가 절로 나옵니다. 골프를 끊던지 가격과 싸우던지해야지 그냥은 못치겠어요.

  • @물다리
    @물다리 4 роки тому +10

    카트비너무 비싸지요
    그리고저는 캐디가 귀찮아요
    그래서 노캐디구장을 선호하고 있어요
    근데 노캐디 구장은 코스관리가 너무 엉망이라 정말 다가질수 없어요

    • @jini8642
      @jini8642 3 роки тому

      코스관리보다는 고객들이 엉망으로 만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진짜 씹창남

  • @minomi924
    @minomi924 4 роки тому +5

    카트이용은 손님수를 늘리기위한것인데
    돈을 왜 내는가?
    캐디는 엉망인 캐디가 많은데 랜덤으로 선택없이 해야하나?
    그린피내리는 운동이라도 하면 값을 내리려나?ㅋ
    진짜 좋은 내용들을 깔끔하게 잘 담았네요!굿
    매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구노스윙스
    @구노스윙스 4 роки тому +4

    카트비는 조정 필요하죠

  • @BangJH9978
    @BangJH9978 4 роки тому +1

    -넘유익한 채널입니다-

  • @LIAMGOLD-lt4mq
    @LIAMGOLD-lt4mq 4 роки тому +4

    야구장 축구장도 비시즌에 구장 빌릴수 있습니다 ㅎㅎ

  • @kseo1115
    @kseo1115 4 роки тому +3

    일단 우리나라는 재무적 구조에
    변화 없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골프 인구에 비해 골프장이 없다?
    그건 틀린말 수도권에 집중된
    골프 인구 그걸 소화하고자 빠른 진행
    빠른 진행이 당연한듯 생각하는 문화
    우리 나라 골프장은 개설시 90프로
    가까이 대출을 받고 만든 골프장이
    대부분
    이전에는 회원권으로 충당했지만
    이젠 옛날말 그러니 어째요
    7분으로 풀로 돌려야지
    그래도 대부분 골프장이 적자
    코로나 덕에 풀 부킹이라고요
    그래도 적자
    거기에 과한 세금
    체질 개선 없이는 절대 불가능
    이러다 골프 인구 줄면?
    줄 초상이겠죠
    지금도 퍼블릭 전환
    적자 지속 해당시에서 인수

  • @궁금맨-i3z
    @궁금맨-i3z 4 роки тому +5

    골프클럽을 누군가 쓰던거 주면 할만한 운동. 단 스크린으로.....필드는 좀 비쌈......^^ 골프 어렵지 않은 운동 같습니다.
    클럽 쓰던거 한 셑트 받아서 클럽주면서 가르쳐 주신 요령을 기반으로, 유투브 보면서 배우고 해서 3개월 반 정도 했는데 스크린에서 지투어 챔피언 티놓고 싱글 하고 있네요. 집중하면 어렵지 않은 듯 합니다. 나이 먹고 할 만한 운동이라는 생각입니다.

    • @stv0115
      @stv0115 4 роки тому +1

      스크린 싱글은 필드나오면 몇개가 될지모르는거 같구요...한국서 치시던분들 해외서 치시면 기본 5-10타는 더 치십니다...여긴 OB Tee & Hazard Tee가 없고...코스가 길어서요...
      저도 이운동 저운동 안해본게 없는데...골프가 제일 어려웠고...여전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다만...18홀 내내 한두번 내가 원하는데로 잘맞거나..버디한번하면...그맛으로 다시가지요...ㅎㅎ
      호주는 스크린이 보편화가 안되서 저도 스크린 치고싶은데...비오는날은...^^: 그돈이 필드나가는돈보다 더 비싸니..사실...아까워서 있어도 안갈거같네요 ㅎㅎ

    • @궁금맨-i3z
      @궁금맨-i3z 4 роки тому

      @@stv0115 ^^ 아마 저도 필드 나가면 백돌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크린이랑 필드랑은 많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필드 언제 나갈지..........

    • @청소부-g6p
      @청소부-g6p 4 роки тому

      스크린 싱글...............나역시 싱글 언더 독수리 실버입니다 그러나 8언던 까던곳에서 실제 필드 나가서쳤더니 105타 ㅋㅋ 웃픗니다 ㅜㅜ 골프는 알면알수록 더 어려운 운동이며 겸손해야하는 운동입니다 ^^

    • @궁금맨-i3z
      @궁금맨-i3z 4 роки тому

      @@청소부-g6p 그렇다고들 하더군요. 독수리 실버가 그정도면 매 실버인 저는 백돌이 확정인데요?--;

    • @user-un8nw9yp7o
      @user-un8nw9yp7o 3 роки тому

      날씨좋은날에 퍼블릭 3파 나인홀
      한번 슬슬 나가보셔요 필드테스트도 되고
      가볍게 운동도 좋습니다

  • @weiredseed
    @weiredseed 4 роки тому +4

    같은 골퍼로서 저도 마음은 이해하지만. 시장이란건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을 결정합니다.. 영상에서도 골프타임님이 언급했지만 골퍼들은 늘어나는데 수도권 인근 골프장에는 한계가있으니 가격은 당연히 올라가는거죠 코로나도 있구요. 골프장은 공공재가 아닙니다. 이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냥 불평정도로 넘어가야 할 부분이라고 봐요 저는

  • @BangJH9978
    @BangJH9978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fogtfoomf5763
    @fogtfoomf5763 4 роки тому +4

    영상 보기전: 골프가 비싼 스포츠가 아닐 수도. 나도 한번!!!
    영상 본 후: 이번 생에 골프는 없드아!

    • @kililjang9020
      @kililjang9020 4 роки тому

      그렁게 말하면 좀 불쌍
      힘내요!
      마음먹기에 따라 운명도 바뀌어요
      아자 아자

    • @김우석-s4o
      @김우석-s4o 3 роки тому

      @@kililjang9020 다른사람을 불쌍하다고 말하며 연민을 드러내는 것은 실례시되는 발언입니다 교양과 무개념은 한끗차이이죠

  • @user-st3727ytdre1b
    @user-st3727ytdre1b 4 роки тому +6

    너무 비싸졌음...ㅠㅠ
    1인 라운딩 1회 = 식대 및 잡비포함 20만원
    내기까지 하게되면...ㄷㄷㄷ

  • @DORAEMONG773
    @DORAEMONG773 4 роки тому +5

    우리나라가 가장 비싼 골프. 슬프네요... 아직 대중화는 멀었나요?

  • @ghrud610
    @ghrud610 4 роки тому +5

    비싼 골프체 아마추어 한테는 전혀 쓸모없습니다
    케디언니 한테 가오 잡는거 외는 ..
    지방에는 노케디 제 운영하는 퍼플릭 골프장 도많습니다
    같은홀 2번 돌아서 그렇지^^

  • @권순현-r9j
    @권순현-r9j 2 роки тому +1

    호주에선 모든운동,취미생활중에 걷는거빼고 골프가 거의 젤싸요. 낚시보다 저렴. 회원권 100만원 끊으면 1년에 공짜.

  • @DDoDDo7799
    @DDoDDo7799 4 роки тому +3

    케디는 정말 필요없음.... 카트가 8만원인건 정말 도둑놈줌에 상도둑이네 ㅎㅎㅎ 한국에서 80초반친다는 사람들 미국와서 치면 100타넘게 치는거 수두룩봤음 ㅋㅋ 잔디관리나 시설 상태는 한국이 좋킨함 물론 미국보다 생긴지 얼마안되서 그렇켓지만 미국골프장처럼 다이나믹하지가않음 너무 밋밋한 골프장뿐임 그래서 한국에서 잘치는 사람도 미국오면 기본플러스 10타는 하고감 ㅎㅎ... 미국 골프장 괜찮은곳 심지어 LPGA 경기가 열렸던 아주멋지고 상태좋은 골프장도 평일 카트비포함 일인당 한국돈 6만원밖에에안함 물론 페블비치나 아주유명한 코스는 100불 ~몇백불 하는곳도있고 1000불넘어가는 vip 회원전용코스도 있지만 거긴거의뭐 pga 메이저 대회가 열리는코스임 그리고 난이도도 상당히 어려워서 평균 80~100타 인사람은 플레이하기가 겁남 ㅎㅎ 무튼 케디는 정말 필요없음 .. 그리고 카트비 ㅋ 그냥웃음만나옴 ㅎㅎ

  • @umhahahaha8112
    @umhahahaha8112 4 роки тому +2

    미국, 캐나다는 땅댕이가 넓으니 퍼블릭 골프장은 진짜 그린피가 엄청싸서..
    더군다나 캐디따위는 없고.... 카트도 안타고 운동삼아 걷는 사람도 많고...
    한국처럼 몇시간 운전해서 골프장 갈필요도 없고 바가지 음식 안사먹어도 되고..
    보여주기용 몇백만원짜리 클럽 안사도 되고..ㅋㅋㅋㅋ
    하지만 스크린이랑, 인도어 연습장,레슨등은 한국이 최고인듯....ㅠ.ㅠ
    아 진짜 캐나다는 다 좋은데 겨울에 골프는 못쳐서....진짜 x 같아서..ㅋㅋ
    돈좀 있는 은퇴한 사람들은 미국가는데...ㅋㅋㅋ

  • @levikim2501
    @levikim2501 3 роки тому +3

    여기 밴쿠버지역 골프장은 한국인들이 점령한지 오래됐어요.
    앞팀 뒷팀 뭐 한국인지 헷갈릴정도예요

  • @사바렝
    @사바렝 2 роки тому

    카트안타고 걸어도 되는 골프장이 있나요?

  • @김훈-o8m
    @김훈-o8m 4 роки тому +35

    카트이용료는 정말 없어져야 함.

    • @박까칠한곰탱이
      @박까칠한곰탱이 4 роки тому

      대공감 합니다 카트비 없어졋으면 좋겟어요

    • @stv0115
      @stv0115 4 роки тому +4

      저는 호주에 사는 교민인데 여기 골프장도 카트비는 받습니다...다만 reasonable한 수준에서요...보통 $30-$40불 (2인카트)이구요....다만 제 생각에 한국에서 없어져야 하는 비용은 캐디비인거 같네요...너무 비싸요...4인이....3만원씩 12만원이면..호주에서는 최고로 좋은 Links코스같은데서 라운딩 한번 할 수 있거나...일반 동네 골프장에서 3-4번 라운딩을 할 수 있는 돈인데....ㅜㅜ
      참고로 올해 제 인생 첫 골프장 멤버쉽을 가입했습니다...주6일 (토요일빼고) 무제한이죠...한달에 $97불로 (한화 8만원도 안되겠네요) 저렴하게 6일내내 라운딩을 즐길 수 있구요....걷는게 힘들면...카트를 빌릴수 있는데 비용은 혼자탈때는 25불 2인이서타면 30불만 내고...그린피는 멤버쉽에 포함이되어있네요...ㅎㅎ
      근데 가끔 한국가면 그 휘황찬란하고 고급진 서비스...내가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몇번 경험하니 가끔씩 한국의 관리잘 된 골프장과 서비스를 받고싶은거도 사실이네요...ㅎㅎ
      모두들 happy golf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ㅎㅎ

    • @김훈-o8m
      @김훈-o8m 4 роки тому +2

      @@stv0115
      캐디피는 인건비라서..
      노캐디가 빨리 정착되어야 하겟죠.
      그러기 위해서는 골퍼들의 진행매너들도 개선되어야 할것이고..

    • @송아지-s4g
      @송아지-s4g 4 роки тому

      징징거리지마라

    • @김훈-o8m
      @김훈-o8m 4 роки тому +3

      @@송아지-s4g
      웬 반말이세요?
      글에 예의는 지키시죠.

  • @tonytube8582
    @tonytube8582 4 роки тому +8

    어쩔수없는 한국골퍼의 현실 ㅜㅜ

  • @flytothelord
    @flytothelord 4 роки тому +9

    저렴한곳도 많아요~ 정규홀에가서 쳐야 정식 스코어라고 생각하는 골퍼들의 사고 방식도 문제

  • @엉큼한금동씨
    @엉큼한금동씨 3 роки тому +2

    한국퍼블릭 골프장 가격이 미션힐 주말가격과 같습니다 한국은 정말 깡패같은 가격 구조입니다

  • @roy_saucedoge3226
    @roy_saucedoge3226 3 роки тому

    미국이 골프장이 싸다는 의견들도 있는데요. 사실 한국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와 시설을 누리려면 인당 $200-500 듭니다. 물론 캐디는 따로 예약해야 하고 지역마다 가격차는 있습니다. 잔디 군데 군데 까져있고 코스가 단순한 곳은 18홀 기준 20-30불짜리도 있고 나름 가성비를 생각하며 손님들도 적지 않습니다. 동네 허름한 큰 투자나 정비 없이 유지 정도만 하는 곳은 평일 20불 미만도 있지만 친한 친구들끼리 또는 가족들끼리 편하게 가는 곳이지 손님이나 의미있는 날에 가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한국도 점점 대중화가 되어가고 그나마 가격 낮은 나인홀들이 생기고 있지만 세금과 좁은 땅 때문에 골프장의 다양성에는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암튼 코로나로 골프장 장사 잘 되긴 하지만 가격을 너무 올리는거 같아 섭섭합니다ㅎㅎ

  • @달숙이-l4b
    @달숙이-l4b 4 роки тому +4

    형님들 골프 배우고 싶은데 스크린에서만 쳐도 돈 많이 드나요??

    • @이재원-s2z6q
      @이재원-s2z6q 4 роки тому +1

      진짜 스크린골프장에서 스코어 하나도 상관없이 하고싶다 하면 돈이 많이 들진 않죠
      홀 기준 2만원 아래인데 보통 스크린골프장에는 클럽, 골프화, 장갑 다 마련되어있으니 그 장비들 이용하면 됩니다
      근데 본격적으로 스코어 줄이고 내 스윙 장착하고 싶다고 하면 말이 달라지죠

  • @hairbeautysupply3437
    @hairbeautysupply3437 3 роки тому +2

    골프는 미국이 천국이지요

  • @GHNY-lm7dw
    @GHNY-lm7dw 4 роки тому +7

    수백만 골프인구인데.. 주말에 내 돈내고 골프쳤다고 뉴스에 까지 나와야한다니..

  • @kililjang9020
    @kililjang9020 4 роки тому +3

    와 !너무비싸다 거품좀 빼지 일반 노동자는 평생 접근을 못하겟네요
    역시 골프 천국은 미국이 군요
    그린중독 이라는 말이있지요
    한번 맞들이면 환장하는건데
    돈이없으면 가지도 못하고
    골프채 들고다니는사람 꼴값은 얼마나 떨까
    안바도 비디오네

  • @Heungkuki
    @Heungkuki 4 роки тому +5

    카트비로 비자금 마련한다는거 모르셨죠??사실입니다

  • @이종언-o9x
    @이종언-o9x 4 роки тому +4

    골프장 가격 거품이 빠져야죠.
    근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국내로 몰려서 힘들듯 합니다. ㅡ.,ㅡ

  • @handoori
    @handoori 4 роки тому +5

    캐디피는 왜 꼭 현금으로 계산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 @jakeshin1782
      @jakeshin1782 4 роки тому +1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다수 골프장의 캐디 고용구조 때문이겠죠. 기본급은 없거나 거의 적고 캐디피를 골프장 매출로 잡지 않으려는, 그래서 현금으로 직접 주게하는...

    • @jessicapark1128
      @jessicapark1128 4 роки тому

      님 월급받을때 카드로 받으시나요?

    • @kseo1115
      @kseo1115 4 роки тому +1

      우리나라는 캐디가 골프장 소속이 아닙니다
      다 개인사업자 형태
      어쩔수 없죠

    • @UwasanoJon
      @UwasanoJon 3 роки тому +3

      @@jessicapark1128 당신은 월급을 그럼 현금으로 받나요? 진짜 무식한 애들은 댓글 달게 하면 안돼 이래서

    • @jessicapark1128
      @jessicapark1128 3 роки тому

      @@UwasanoJon 인건비는 현금으로 주는게 맞는거야 너나 무식한 소리하지마
      비꽈서 얘기하는것도 못알아먹을 정도로 무식한게 어디다대고 무식하데?
      너 1년에 책 한권이라도 읽냐?

  • @Daehoun_An_extension
    @Daehoun_An_extension 4 роки тому +3

    다른 운동이 더 비싸서 요즘은 골프가 더 싸요

  • @khyoon1
    @khyoon1 4 роки тому +3

    정작 골프 외적인 내용들이 골프를 부정적으로 만드는지는 모르고 계시는듯......
    금전 시간 이정도는 우리나라 생활수준으로서의 조건은 이미 갖춰졌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눌이 필드간다고 할때 보내는 의심의 눈초리 그린피 몇배의 돈을 주머니에 넣고 가야되는 문화
    나는 아니라고 말씀 하시는분은 제외 하고.....
    이런것들이 오히려 골프의 일반화를 저해한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지...

  • @bipolarbear1712
    @bipolarbear1712 2 роки тому +1

    골프가 귀족스포츠라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단위면적당 플레이어 수가 적은 운동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영토의 절대적 크기가 협소한 한국에서 점유면적이 큰 필드에서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 플레이어 수가 적으니 시간과 공간의 소비가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귀족스포츠, 비싼 운동이라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 @birdbig9306
    @birdbig9306 4 роки тому +2

    우리나라 골프장 비용은 정말 너무 비쌉니다. 제가 지금 머물고 있는 라오스에서 최고 좋은 롱비엔 골프장이나 레이크뷰 골프장의 경우 한국의 어느 골프장과 비교해도 절대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며 토,일요일 기준 1인 10만원 정도에 1인 1카트, 1인 1캐디입니다. 주중엔 같은 조건으로 약 60% 가격대이고요. 물론 여기보다 무척 저렴한 골프장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골프장이 그렇게 많은데도 이해가 안될만큼 너무 비싸고 부수적인 비용도 만만찮게 들어가죠. 또 해외에서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골프장은 유독 비쌉니다.(베트남 트윈도브스 골프장이 대표적).

    • @안도상-w4p
      @안도상-w4p 4 роки тому

      라오스는 한국골프장 절대못따라갑니다.

  • @tamim1083
    @tamim1083 4 роки тому +8

    사실 골프비용이 한번에 30은 드는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내기를 안하면 골프치러 안갈정도 인데, 잘치면 딱 그린피이고 못치면 돈을 잃기에 캐디피 식대까지 제가 내는 꼴이 되죠. 그래도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재밌기는 합니다. 대신 주말에는 공을 거의 안쳐요 너무비싸서. 직장인은 주말에만 가능하기에 한번 가는데 그린피 캐디피만 20넘게 들고 내기까지하면 30-40드는데 결코 싼운동은 아니죠. 실력이 늘려면 주에 2번은 가줘야 되는데 그럼 돈을 많이 쓰게 되겠죠. 저는 10년동안 s500 살돈 정도는 쓴거 같아요.

    • @jin_9852
      @jin_9852 4 роки тому

      근데 직장인이 휴가내고 평일가는걸 싸다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연차수당을 생각해야될것 같아요ㅜㅡ

    • @인태엉클
      @인태엉클 4 роки тому

      10년S500정도면 1억5천정도 잡고
      1년에 천오백정도면 겨울빼고 일주일에 한번 한달4,5번정도 라운딩 와지금은 거진 80개 밑으로 치시겠네요.

  • @박종선-t4h
    @박종선-t4h 3 роки тому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프장 한국
    골프장의 각질 하루속히 해결책이 필요 할듯 합니다,

  • @네바루즈
    @네바루즈 4 роки тому +23

    넘 비싸요 ㅋㅋㅋ 카트는 골프장이 많은팀 돌리려고 사용하는건데, 그 사용료를 왜 고객이 내죠????? 어이없음

    • @bbangkki50
      @bbangkki50 4 роки тому +2

      걸어다니실래요? ㅎ 골프백 매고? 골프장에는 룰이있죠.. 룰에따라가세요. 카트비
      인당 2만원하는데.. ㅋ

    • @choichoi0812
      @choichoi0812 4 роки тому +2

      @@bbangkki50 걸어다니는게 근본인데...
      뭣모르고 하는말 ㅋㅋㅋㅋ

    • @유이땅
      @유이땅 4 роки тому

      Seungmin Choi 그럼 걸어다닌다고 카트피 안내고 걸어다시니던지....골프장 하나 만들면 가능하시겟네

    • @박지환-y1w
      @박지환-y1w 4 роки тому

      @@bbangkki50 노캐디에 승용카트 말고 1인용 전동 카트 저렴하게 이용하는 골프장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캐디백 끌고 다니는 게 더 좋던데요

    • @bbangkki50
      @bbangkki50 4 роки тому

      박지환 국내에 그런데가있나요? 퍼블릭 몇군데는 가능하겠네요. 웬만한 그린피 20대 정도에서는 택도 없습니다.

  • @신동혁-r7k
    @신동혁-r7k 3 роки тому +2

    골프장 불매운동이라도 하고싶다..

  • @뱁새와뻐꾸기
    @뱁새와뻐꾸기 3 роки тому

    골프매니저ᆢ라는 앙아치도 탄생!

  • @홍준표-h1j
    @홍준표-h1j 4 роки тому +2

    ㄹㅇ 어중간하게 할라면 안하는게답임 돈없으면 시작도 안하는게 낮다 진짜 한국에서 너무 비싸다

  • @샤레모노
    @샤레모노 4 роки тому +13

    골프장 짓는다고 하면 거품부터 물고 달려드는 돈벌레(환경단체)들도 문제가 많죠.

    • @DaehounAn_LLM
      @DaehounAn_LLM 4 роки тому +3

      그래서 받은 돈으로 가장 환경에 해로운 짓만 골라서 하고 다니던데요. 예를 들면 배기량이 아주 많은 차를 산다든가

    • @김훈-o8m
      @김훈-o8m 4 роки тому +3

      정작 필요한 환경운동은 안함.
      돈뜯어낼수 있는곳만 골라서 환경운동함.
      또다른 형태의 조폭들..

    • @goddking9325
      @goddking9325 3 роки тому

      그단체들이 보똥 좌빨 단체ㅋㅋ 말안통하는족속들

  • @kyuyoungkim7712
    @kyuyoungkim7712 4 роки тому +1

    중고가 지선택이 넓지 않다는건 거짓말이죠. 너무 많아요. 그리고 신제품이나 20년전 제품이나 비슷합니다. ㅋㅋㅋㅋ 속지 마세요 그냥 돈 많으면 뉴 클럽 사는거구요 돈 없으면 중고 사면 되요

  • @rsicho
    @rsicho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다만, 저 밑에 의사분 그냥 본인 채널에서 따로 하셨으면 좋겠는데...

  • @권순현-r9j
    @권순현-r9j 2 роки тому

    다른말 필요없다.
    호주에서는 모든게 (필드, 카트, 밥값,내기) 하루에 하수면 7.8만원. 고수면 1.2만원 들고, 때에따라 2.3만원 벌어감.

  • @makikaleumen7680
    @makikaleumen7680 2 роки тому

    골프는. 용품도.
    의상도. 악세샤리 등. 구색. 가춰야 하고. 비싸죠
    아무리 저렴해 진다해도 돈드는. 스포츠 입니다

  • @Eric-mm6wo
    @Eric-mm6wo 2 роки тому +1

    골퍼들이여 남을 속이지 말고...더 더구나 자신을 속이지마라.

  • @dustbox16
    @dustbox16 4 роки тому +3

    결국 귀족 스포츠 맞네요

  • @therock1024able
    @therock1024able 4 роки тому +3

    제 생각엔 카트비는 4만원 정도면 적당할 듯..

  • @Rinda_pictures
    @Rinda_pictures 3 роки тому

    코로나 풀려서 해외 가야 그린피는 내릴듯요..

  • @therock1024able
    @therock1024able 4 роки тому +4

    정말 요금좀 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 @sayhoman
    @sayhoman 4 роки тому +6

    우리나라는 골프 비용 너무 비싸요 그린피 + 캐디피 + 카트피... 아니 뭔 비용이 이렇게나..
    미국에서는 그린피도 한국보단 싸지만 카트는 포함되어 있고 캐디는 없어요.

    • @kapena5605
      @kapena5605 4 роки тому

      미국도 카트피 냅니다. 좋은골프장은 한국보다도 더 비싸고요. 미국은 아주 저렴한골프장부터(시영골프장은 카트안타고 걸으면 카트피가 없지요)퍼블릭코스도 그린피가 $600하는 페블비치같은 명문도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지요.

    • @sayhoman
      @sayhoman 4 роки тому +1

      Kapena 엥?? 미국 어디서 카트피를 내요? 물론 내는 곳도 있겠지만 안 내는곳들이 아주 훨씬 더 많아요. 전 캘리포니아 살다가 버지니아 -> 조지아로 이사해서 사는데 지금 우리 집 주변 왠만한 코스들 가봤는데 카트피 따로 내는 경우 한번도 없어요. 항상 포함되어있죠. 말씀하신 시영 골프장은 걸으면 카트피가 없는게 아니라 카트는 항상 포함되어있고 그린피가 싸게 책정되어있는거에요. Golfnow에서도 보세요. 항상 카트는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있고 워킹 코스들은 그냥 싸게 되어있는거지 한국처럼 그린피 따고, 카트피 따로 받는 경우 정말 없어요. 그리고 페블비치는 좀 극단적인 예 이잖아요 거긴 us open이 열리는 아주 초명문골프장이니 그렇죠.
      한국은 왠만한 골프장은 그 비싼 카트피를 내고는 페어웨이에 들어가지도 못하잖아요

    • @comidaddy
      @comidaddy 4 роки тому

      캘리포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쭉 20년 살면서 50개 이상의 코스에서 골프쳐온 사람입니다. 골프나우같은 예약대행사이트는 왠만하면 카트를 포함한 가격위주로 판매합니다. 하지만 개별 코스의 사이트에서 보시면 대체로 그린피와 카트피는 따로 나온 곳이 많습니다. 드물게 카트가 무조건 들어가는 코스는 심한등반이나 홀간거리에 의한 경우가 있고(ex the bridges in CA), 주말에만 카트를 의무적으로 포함시키는 곳도 있습니다.(ex the Neuse in NC) 카트피는 대체로 1인당 가격이지만 어떤곳은 2인용 카트 대당 가격으로 매겨서, 혼자 타면 2인가격을 내는곳도 있으며(santa teresa in CA), 또 어떤 곳은 혼자 타면 공유에 비해 1.5배를 내는 곳도 있습니다.
      대회를 개최하는 코스들은 보통 적어도 3개월 전부터 카트를 페어웨이에 못들어가게 합니다.
      그린피도 페블비치나 파인허스트 No.2의 경우에는 $525 정도이지만, 2박 이상의 숙박을 예약해야만 예약을 할수 있는데, 보통 2인실 1박에 $1000-1500 정도 나옵니다.
      Halfmoon bay in CA의 경우에는 정상가를 내고 치시는 경우 sales tax도 따로 냅니다.

    • @jakeshin1782
      @jakeshin1782 4 роки тому

      @@sayhoman 다른분들은 페블비치나 오거스타 등 라운드당 500~600불 하고 예약도 힘든 명문들만 다녀서 그런가 봅니다. 한국에서도 그 정도 그린피 내는곳은 거의 없을텐데...
      그린피가 명문클럽의 1/10 밖에 안하는 미국 대중 골프장 다녀보며 아직 카트비 따로 내본 기억이 없는것 같습니다.

    • @jin_9852
      @jin_9852 4 роки тому

      여기는 휴스턴인데요. 퍼블릭은 제일 비싼곳이 오전 티업 기준으로 텍스포함 100불 정도고 카트비 포함되어 있네요. 다른곳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린피가 600백불 하는 곳이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잖아요ㅋ요지는 일반적으로 골프를 즐기기엔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다는거죠.

  • @넌순
    @넌순 3 роки тому

    골프는 스포츠지 운동하려고 하는게 아님(개인적인생각) 운동하려면 헬스

  • @golf8072
    @golf8072 4 роки тому +7

    한국 골프장은 절대 안간다 너무너무 쓸데없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