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해선수 너무 이쁘시고 착하시네요~ 싫은표정한번없이 계속 웃으시면서 레슨해주시네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 테이블이랑 거리 조절이 잘 안되시는건 잔발없이 거의 원스탭에 들어가서 자리 잡으실려고 해서 그래요 잔발 쓰시고 투스탭에 들어가서 공이랑 거리조절해보시면 훨씬 좋아지실거에요 박신해선수 치키타할때보시면 낙하지점 잔발로 조정해서 자리잡네요~~ 레슨 한번에 되면 다들 벌써 국가대표선수했겠죠 ㅎㅎ 탁구의 매력이 쉽지않다는거 아니겠어요 하면할수록 어렵다는거 ~~ ㅠ 그래도 땀흘리신만큼 실력은 늘거에요 화이팅~~~!!
테이블위에서의 치키타 특성상 ☆커트볼은 들어주는 스윙이 있어야 되는데 박신혜선수가 말해 주시는데 포인트는 빨간 라바면이 완전 테이블과 수평 상태에서 스윙이 시작해서 스윙이 끝날 때쯤은 라켓 면이 수직으로 세워짐으르 완성 팁은 느린공(짧은) 이므로 라바 헤드쪽에 근처 면에 맞출수 있겠죠? 스윙할때 라켓이 수평에서 수직으로 변하는 중간에 공이 맞으면 그게 들어주는 원리 인듯 면을 쉽게 세우려면 엄지로 누르면 되고요
@@LA_RPB 치키타시에 엄지를 눌러주는 느낌이 생각보다 제 뇌가 어색해하네요 ㅋㅋ 무조건 손목을 돌리기만 했었는데 엄지를 눌러주는 느낌으로 스윙 마지막에 각이 일자로 서는게 참 어렵네요 ㅋㅋ 왕하오 경기를 봐도 드라이브 마지막 자세때 라켓이 세로로 일자로 서는 모습이 많더라구요 ㅋㅋ 저는 항상 면이 하늘을 보고 있는데 ㅋㅋ 아휴 계속 쳐도 참 어려운 중펜 ㅎㅎ 마스터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치키타를 치실때 백스윙의 위치가 첫 발 내딛는순간부터 동작을 유지하고 가시면 도움이될듯하네요.. 그래야 어깨가 말리면서 자연스럽게 손목도 접힌상태로 테이블 끝선부터 자세가 취해져야 제대로된 타점에서 맞을거같습니다. 습관적으로 자세가 취해지기전에 정점에서 한번의 동작이 더 생겨서 문제가 되는듯합니다.. 유익한영상 잘봤습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노력해봤는데 마치 자동반사처럼 저도 모르게 그런자세가 나오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공이 멀리있다보니까 백스윙을 하면서 들어가면 공을 못맞춘다는 생각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왔던거 같아요. 몸이 더 들어가서 어깨부터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시도해봐야 될거같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공을 안으로 품는 다는 생각으로 잡아쳐야 되는데..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레슨할때는 정해진 타점으로만 공을 주기때문에 자세를 잡고 칠수 있습니다. 뭄이 테이블쪽에 바짝 붙지 못하는 사람이나, 또는 중진스탠스를 위주로 하시는 분들도 쉽게 붙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급할때나 잘 안될때는 몸을 앞으로 숙인 상태로 오른발을 최대한 깊게 넣어주면 해결될 듯 싶어요. 이때 중심이 앞으로 약간 솔려 있어야 하겠죠. 손목은 깍지 않아도 되지만, 몸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어깨만 왼쪽으로 돌려준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팔꿈치와 발목은 자동으로 돌아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널 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제가 보기에 지금 치키타 준비동작시 자세가 높은 것도 있는데 계속 먼저 이면 각을 열고 위에서 조준?하신다음에 치키타를 하려고 하시니 이중동작이 되어 타이밍이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결국 박신해 선수가 계속 백스윙을 하면서 들어가라는 말과 같은 의미인데 아예 테이블에 라켓이 아닌 팔꿈치가 먼저 들어가신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더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네 저도 왜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팔꿈치가 먼저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하면 공을 정점에서 맞추지 못하거나 아예 공을 못맞출거를 아니까 저도 모르게 계속 조준?동작을 하는거 같아요. 결국 몸이 테이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다음에 탁장가면 알려주신대로 연습해봐야될거 같아요. 의견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LA_RPB 아무래도 자주 사용안하시다보니 어색하여 그러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키타가 보통 짧은 서비스에 대해 테이블 위에서 이루어지는 기술은 맞으나 너무 테이블에 깊숙이 들어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물론 공 길이에 따라 좀 더 들어가야할 때도 있고 반대로 좀 더 뒤에서 칠 때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 이 영상에서 LA중펜님 몸이 덜 들어갔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그것보다 중요한 건 백스윙과 맞추는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영상에서는 LA중펜님은 조준 동작 때문에 타이밍이 늦어져서 백스윙과 거의 동시에 임팩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박신해 선수가 시범을 보여주는 것처럼 백스윙 후 공을 좀 더 품었다가(기다렸다가) 맞추면 훨씬 안정적 일 것 같습니다.(저는 타이밍을 백스윙 후 스으으으윽~~~ 빡 하는 느낌으로 맞춥니다 ㅎㅎㅎ) 저도 중펜을 사용하고 있고 중펜 치시는 분들 마음을 알기에 실력은 한참 떨어지지만 주제 넘게 댓글 달아봤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 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닷!!
ua-cam.com/video/ReFMnDDIAFI/v-deo.htmlsi=tBBT7ue961gHngxR ua-cam.com/video/EwSoBoBQQyc/v-deo.htmlsi=ujP7nebiJ_3aOCQN 참고하시고... 제가 봐서는 두껍게 쳐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백스윙시 이미 각을 만드시는 것이 문제이지 싶습니다. 오히려 각을 눕혀서(=테이블과 평행하게) 백스윙을 해야 축이 되는 손목이 공보다 낮은 곳에 위치하게 되고 얇게 맞을 지언정 결국 조금이나마 끌어올려 치는 스윙이 나옵니다. 두 영상의 공통점은 각을 여는 것에 그리 큰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특히 백스윙시). 손위에 올린 공을 (긁어) 치려면 열린 각으로는 불가능하겠지요.
바나나 어려운 기술이죠. 탁구의 모든기술이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 타이밍이 제일중요한게 이 바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코치님 말씀대로 자세가 완벽하게 잡혀있어야하고 주어진시간이 워낙 짧다보니 그 위치에가서 어깨와 손목을말고 준비하기가 쉽지않죠. 그래도 프로한테 배우면 확실히 다릅니다. 어떻게 해야하고 문제가 뭔지 바로 집어주니까요. 한두번만 배워도 큰 도움이됩니다. 계속 연습하시면 될겁니다..
@@LA_RPB 지난 영상들에서 서비스리턴의 문제에대해 얘기가 나왔을때 말씀드릴려했었는데, 타이밍이 잘 안맞는단 느낌을받았습니다. 타이밍을 잘 못잡으면 바나나같은 고급기술은 쓰기가 어렵지요. 서비스 타이밍을 잡는방법도 많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상대의 움직임에 내몸을 맞추는 방법이있습니다. 그냥 서있다가 받는게 아니라 상대의 움직임에 나의 리듬을 맞춘다고 해야하나요. 경기를 보면 많은 선수들이 리시브때 낮은 자세를 유지하다가 상대가 공을 토스 하면 그 움직임에 맞추기위해 상체를들었다 내리는걸 볼수있습니다. 상대움직임에 내 박자를 맞추기위함이지요. 저도 이렇게 합니다. 혹시 도움이될까 감히 말씀드립니다.
좋은 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키타는 설명이 좀 부족합니다. 제가 봤을 때에는 장지커와 판젠동의 치키타의 힘은 팔꿈치를 들었다가 내릴 때 힘을 씁니다. 팔꿈치를 들었다가 내릴 때 라켓을 순간적으로 자신있게 올리면서 공이 쓸려가죠. 코치님이 미리 들어가있으라고 하는 것도 필요한 부분인데 팔꿈치 들었다가 자신있게 확 내리는걸 말씀을 안하시네요. 중펜님이 연습할 때 자꾸 네트에 걸리는데 팔꿈치를 들었다가 내려주는 힘이 없이 그냥 팔을 드는 스윙만으로 하시기에 순간 속도가 안나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잘 안되는 원인을 끝까지 잘못 이해 하고 계신것 같아요. 제 생각엔 라켓 각이 너무 서 있는것 같고,라켓 끝을 몸 쪽으로 더 많이 박 선수 처럼 안쪽으로 당기세요. 다시말씀 드리먄, 라켓 끝이 (손목 ) 이 내 배똑으로 많이 당기고 라켓끝이 많이 누워야 하는데,라켓끝이 서 있어요.
@@LA_RPB 중팬님께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외국인 친구에게 탁구를 가르치고있는데 공식 용어로 알려주면 좋겠드라고요. 다른건 용어집에서 확인했는데, 커트 드라이브, 민볼 드라이브가 쫌 애매하더군요. 편의 상, anti-underspin topspin stroke , anti-weak topspin topspin stroke 로 설명해주긴 했는데 좀 짜치는 느낌이네요. 미국에서는 뭐라고 호칭하는지 여쭤볼수 있을까요?
@@랄라랄-p7o 여기서도 통일된 용어를 쓴다기보다는 직관적인 용어를 쓰는거같아요. 커트볼 드라이브는 백스핀 루프라고 하고 민볼 드라이브는 그냥 루프라고 하거나 맞드라이브 개념이면 카운터루프라고 합니다. '루프'를 드라이브 대신에 쓰고 거기서 파생시키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될듯해요!
![#.1 드라이브에도 품격이 있다! 회전량 늘리는 법 [핑퐁타임 레슨 1탄 / 조현우 관장님 / 임창국 관장님]](http://i.ytimg.com/vi/OFuhbq8Li0M/mqdefault.jpg)
저도 신해선수한테 잘 배웠습니다! 잘 가르쳐드리네요!ㅋㅋㅋ
여러분! 김민호 선수의 백드라이브와 플릭 영상이 참 좋은데 가서 보실래요?
ua-cam.com/video/wlFXiPRTkVA/v-deo.htmlsi=uqvwd63xhNLgMvmY
레슨 영상 넘 귀여우시네요. 열심히 연습 또 연습하면서 잘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귀엽다는 이야기는 초딩때 이후로 첨 들어보는데 기분 좋네요ㅇㅎㅎ 언제 또 연습하러갈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중펜 레슨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중펜인 여러분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시행착오도 같이 올리려고요ㅎㅎ
드뎌 레슨받는 영상이 올라왔네요^^
이제 LA중펜님 실력이 일취월장 하겠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한게임 도전!
저는 권성재선생님 서브를 받을 자신이 없습니다. 언제한번 LA오시면 꼭 식사대접 해드리고 싶네요^^
박신해선수 너무 이쁘시고 착하시네요~
싫은표정한번없이 계속 웃으시면서 레슨해주시네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 테이블이랑 거리 조절이 잘 안되시는건 잔발없이 거의 원스탭에 들어가서 자리 잡으실려고 해서 그래요
잔발 쓰시고 투스탭에 들어가서 공이랑 거리조절해보시면 훨씬 좋아지실거에요
박신해선수 치키타할때보시면 낙하지점 잔발로 조정해서 자리잡네요~~
레슨 한번에 되면 다들 벌써 국가대표선수했겠죠 ㅎㅎ
탁구의 매력이 쉽지않다는거 아니겠어요 하면할수록 어렵다는거 ~~ ㅠ
그래도 땀흘리신만큼 실력은 늘거에요 화이팅~~~!!
투스텝! 저주받은 하체이지만 빠릿빠릿하게 움직여서 투스텝으로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벅신해 선수가 짜증한번 안내셨어요. 영상편집하면서 보니 저같으면 몇번 짜증냈을듯요ㅎㅎ
와우, 요즘 치키타가 중펜에게는 선제를 위한 필수 전략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연습중이었는데... 마침 딱 좋은 영상 그리고 아바타? 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정진하시는 모습 잘 보고 응원하고 갑니다.
전 지금 로봇으로 바로 실전 들어가 봅니다 ㅋㅋ 영상도 찍어야 하는데 ... 없는대로 홈캠이라도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중펜은 쉐이크보다도 강력한 치키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스윙의 각이 쉐이크보다 크게 나오니까요. 열심히 연습해서 마음대로 치키타를 할수있는 그날까지 같이 열심히 연습하시자고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중펜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중펜 화이팅!
테이블위에서의 치키타 특성상 ☆커트볼은 들어주는 스윙이 있어야 되는데 박신혜선수가 말해 주시는데 포인트는 빨간 라바면이 완전 테이블과 수평 상태에서 스윙이 시작해서 스윙이 끝날 때쯤은 라켓 면이 수직으로 세워짐으르 완성
팁은 느린공(짧은) 이므로 라바 헤드쪽에 근처 면에 맞출수 있겠죠? 스윙할때 라켓이 수평에서 수직으로 변하는 중간에 공이 맞으면 그게 들어주는 원리 인듯
면을 쉽게 세우려면 엄지로 누르면 되고요
정확하십니다. 연습이 많이 필요하고 일단 잘하게된다면 이것만큼 강력한 무기가 없을거같아요! 댓글 감사드리고 즐탁 건탁하세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치키타를 밥먹듯이 할때까지 연습해 보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여기,
박신해 선수
영상을 보게 되니 참~기쁘네요 감사합니다.
LA중펜 여러모로 유익합니다.
박신해 선수가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줘서 꾸준히 레슨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찾아가보려고요^^
화이팅입니다.
열심이시네요!
재미있으니까요!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제가 배웠을때랑 비슷한 증상을 겪고계시네요 ㅎㅎㅎ 키가크셔서 거리감이 더 어색할수 있어요 화이팅!
키가 큰편은 아닌데 몸이 심하게 뻣뻣한 편이에요. 허벅지가 탁구대에 닿도록 들어가서 붙어야 될것같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강의이네요 ㅎㅎ 오늘 저녁에 해봐야겠어요 ㅋㅋ
저도 어서 또 연습해보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LA_RPB 치키타시에 엄지를 눌러주는 느낌이 생각보다 제 뇌가 어색해하네요 ㅋㅋ 무조건 손목을 돌리기만 했었는데 엄지를 눌러주는 느낌으로 스윙 마지막에 각이 일자로 서는게 참 어렵네요 ㅋㅋ 왕하오 경기를 봐도 드라이브 마지막 자세때 라켓이 세로로 일자로 서는 모습이 많더라구요 ㅋㅋ 저는 항상 면이 하늘을 보고 있는데 ㅋㅋ 아휴 계속 쳐도 참 어려운 중펜 ㅎㅎ 마스터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ㅋㅋ
@@seongtaeklee4472 그립의 영향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백스윙때 엄지를 누른다기 보다는 준비하고 있다가 공맞기 직전에 눌러줌으로써 조금이라도 두껍게 맞추려는 시도라고 봐야될거 같애요. 화이팅입니다!
@@LA_RPB 어제 써먹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더 연습해야겠지만 렛슨 내용대로 몸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손목을 꺾고 들어갔더니 공이 훨씬 위력적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덕분에 또
배우게되어. 넘 감사합니다
저도 두고두고 교재로 볼 생각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치키타를 치실때 백스윙의 위치가 첫 발 내딛는순간부터 동작을 유지하고 가시면 도움이될듯하네요..
그래야 어깨가 말리면서 자연스럽게 손목도 접힌상태로 테이블 끝선부터 자세가 취해져야 제대로된 타점에서 맞을거같습니다. 습관적으로 자세가 취해지기전에 정점에서 한번의 동작이 더 생겨서 문제가 되는듯합니다.. 유익한영상 잘봤습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노력해봤는데 마치 자동반사처럼 저도 모르게 그런자세가 나오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공이 멀리있다보니까 백스윙을 하면서 들어가면 공을 못맞춘다는 생각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왔던거 같아요. 몸이 더 들어가서 어깨부터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시도해봐야 될거같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봐도 좋네요
오늘 백드라이브 한참하면서 참조
많이 했어요
중펜 화이팅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뭔가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공을 안으로 품는 다는 생각으로 잡아쳐야 되는데..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레슨할때는 정해진 타점으로만 공을 주기때문에 자세를 잡고 칠수 있습니다.
뭄이 테이블쪽에 바짝 붙지 못하는 사람이나, 또는 중진스탠스를 위주로 하시는 분들도 쉽게 붙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급할때나 잘 안될때는 몸을 앞으로 숙인 상태로 오른발을 최대한 깊게 넣어주면 해결될 듯 싶어요. 이때 중심이 앞으로 약간 솔려 있어야 하겠죠. 손목은 깍지 않아도 되지만, 몸은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어깨만 왼쪽으로 돌려준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팔꿈치와 발목은 자동으로 돌아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깨를 왼쪽으로 돌렸더니 타점이 너무 뒤로가고 라켓이 닫혀버려서 또다른 요소를 점검해야 할것같아요. 중간지점을 찾아야 될것같습니다. 마음만큼 쉽지 않네요^^
잘 안되시면, 팔꿈치를 앞으로 향하면서 위로 들어주면 됩니다. 이설명이 맞는 듯 싶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ㅋㅋ
박신해 선수 말씀이시죠? 딕션이 굉장히 좋으시죠 박신해 선수!
제 코치 Jay 는 바나나 플릭 알려달라니까 아직 그 수준 아니니까 나중에 가르쳐준다고 까였는데 ㅎㅎ. 영상 Save 했다가 나중에 실력좀 쌓이면 교재로 쓰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코치를 두셨네요. Jay가 포핸드가 월등히 좋기때문에 열심히 포핸드를 배우시고 다음에 치키타까지 배우시면 되겠네요^^ 다음에 뵙게될 날까지 즐탁하세요!
채널 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제가 보기에 지금 치키타 준비동작시 자세가 높은 것도 있는데 계속 먼저 이면 각을 열고 위에서 조준?하신다음에 치키타를 하려고 하시니 이중동작이 되어 타이밍이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결국 박신해 선수가 계속 백스윙을 하면서 들어가라는 말과 같은 의미인데 아예 테이블에 라켓이 아닌 팔꿈치가 먼저 들어가신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더 자연스러울것 같습니다.
네 저도 왜그럴까 생각해 봤는데 팔꿈치가 먼저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하면 공을 정점에서 맞추지 못하거나 아예 공을 못맞출거를 아니까 저도 모르게 계속 조준?동작을 하는거 같아요. 결국 몸이 테이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다음에 탁장가면 알려주신대로 연습해봐야될거 같아요. 의견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LA_RPB 아무래도 자주 사용안하시다보니 어색하여 그러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키타가 보통 짧은 서비스에 대해 테이블 위에서 이루어지는 기술은 맞으나 너무 테이블에 깊숙이 들어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물론 공 길이에 따라 좀 더 들어가야할 때도 있고 반대로 좀 더 뒤에서 칠 때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 이 영상에서 LA중펜님 몸이 덜 들어갔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그것보다 중요한 건 백스윙과 맞추는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영상에서는 LA중펜님은 조준 동작 때문에 타이밍이 늦어져서 백스윙과 거의 동시에 임팩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박신해 선수가 시범을 보여주는 것처럼 백스윙 후 공을 좀 더 품었다가(기다렸다가) 맞추면 훨씬 안정적 일 것 같습니다.(저는 타이밍을 백스윙 후 스으으으윽~~~ 빡 하는 느낌으로 맞춥니다 ㅎㅎㅎ)
저도 중펜을 사용하고 있고 중펜 치시는 분들 마음을 알기에 실력은 한참 떨어지지만 주제 넘게 댓글 달아봤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영상 잘 챙겨 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닷!!
ua-cam.com/video/ReFMnDDIAFI/v-deo.htmlsi=tBBT7ue961gHngxR
ua-cam.com/video/EwSoBoBQQyc/v-deo.htmlsi=ujP7nebiJ_3aOCQN
참고하시고...
제가 봐서는 두껍게 쳐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백스윙시 이미 각을 만드시는 것이 문제이지 싶습니다.
오히려 각을 눕혀서(=테이블과 평행하게) 백스윙을 해야 축이 되는 손목이 공보다 낮은 곳에 위치하게 되고
얇게 맞을 지언정 결국 조금이나마 끌어올려 치는 스윙이 나옵니다.
두 영상의 공통점은 각을 여는 것에 그리 큰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특히 백스윙시).
손위에 올린 공을 (긁어) 치려면 열린 각으로는 불가능하겠지요.
치키타할때 채 면을 들어주는식으로 해야되는데 면 각도를 자꾸 숙여서 그런거임 그거부터 연습하시고 자세잡으면서 연습하시면 될듯요 코치하시는분 치키타 할때 채면이 어떻게 되는지 보면 아실거임 각도를 숙이지않음
의견 감사합니다. 어서 실제 게임에서 적용시켜보고 싶네요😁
굿 영상압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쉐이크한테도 적용되는 치키타 같아요. 오늘도 잘 배웁니다
개인적으로는 중펜이 치키타를 하기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잘할때까지 열심히 연습해보려고요^^ 오늘도 댓글 감사드립니다!
박신해님 이면으로 공 받아주시는 폼이 너무 멋있어요. 포인트가 뭘까요? 뭔가 부드럽게 돌려주는 것 같은데..
저번 영상보시면 그 답이 나옵니다. 어깨의 회전과 팔꿈치의 각도가 답일듯 한데 원하시는 답일지 모르겠네요.
내용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신해 선수님이 잘 가르치시네요😁
바나나 어려운 기술이죠. 탁구의 모든기술이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 타이밍이 제일중요한게 이 바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코치님 말씀대로 자세가 완벽하게 잡혀있어야하고 주어진시간이 워낙 짧다보니 그 위치에가서 어깨와 손목을말고 준비하기가 쉽지않죠. 그래도 프로한테 배우면 확실히 다릅니다. 어떻게 해야하고 문제가 뭔지 바로 집어주니까요. 한두번만 배워도 큰 도움이됩니다. 계속 연습하시면 될겁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치키타가 가장 어렵고 약간 도박성의 기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몸이 뻣뻣해서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에이미왕처럼 치키타 마스터의 경지에 오르고 싶네요ㅋㅎㅎ
@@LA_RPB 지난 영상들에서 서비스리턴의 문제에대해 얘기가 나왔을때 말씀드릴려했었는데, 타이밍이 잘 안맞는단 느낌을받았습니다. 타이밍을 잘 못잡으면 바나나같은 고급기술은 쓰기가 어렵지요. 서비스 타이밍을 잡는방법도 많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상대의 움직임에 내몸을 맞추는 방법이있습니다. 그냥 서있다가 받는게 아니라 상대의 움직임에 나의 리듬을 맞춘다고 해야하나요. 경기를 보면 많은 선수들이 리시브때 낮은 자세를 유지하다가 상대가 공을 토스 하면 그 움직임에 맞추기위해 상체를들었다 내리는걸 볼수있습니다. 상대움직임에 내 박자를 맞추기위함이지요. 저도 이렇게 합니다. 혹시 도움이될까 감히 말씀드립니다.
제가 볼땐 공과 라켓의 거리조절이
잘 안되어서 힘전달이 안되고 밀려서 들어 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공을 챈다는 느낌이 있어야 할듯요.^^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전후스텝이 많이 부족하네요. 보완사항 추가입니다^^
번외 질문 두분 입고 계신 탁구복 상의 이름이 뭔가요?
엑시옴의 '라보스'라고 하는 상의인데 검은색입니다.
인형같이 이쁘세요. 탁구요정이시네요
박신해 선수가 좋아하시겠네요😊
좋은 영상들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키타는 설명이 좀 부족합니다. 제가 봤을 때에는 장지커와 판젠동의 치키타의 힘은 팔꿈치를 들었다가 내릴 때 힘을 씁니다. 팔꿈치를 들었다가 내릴 때 라켓을 순간적으로 자신있게 올리면서 공이 쓸려가죠. 코치님이 미리 들어가있으라고 하는 것도 필요한 부분인데 팔꿈치 들었다가 자신있게 확 내리는걸 말씀을 안하시네요. 중펜님이 연습할 때 자꾸 네트에 걸리는데 팔꿈치를 들었다가 내려주는 힘이 없이 그냥 팔을 드는 스윙만으로 하시기에 순간 속도가 안나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판젠동이나 장지커가 그런식으로 하는군요. 저는 왕하오가 하는것만 유심히 봤는데 다른 선수들의 사례도 좀 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안되는 원인을 끝까지 잘못 이해 하고
계신것 같아요.
제 생각엔 라켓 각이 너무 서 있는것 같고,라켓 끝을 몸 쪽으로 더 많이 박 선수 처럼 안쪽으로 당기세요.
다시말씀 드리먄,
라켓 끝이 (손목 ) 이 내 배똑으로 많이 당기고
라켓끝이 많이 누워야 하는데,라켓끝이 서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들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거 같아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왕하오가 중펜 백사이드는 디펜스없이 무조건 공격이라 했다는데, 치키타에도 강점을 가진다니 남자의 로망을 불러일으키는 전형같네요^^
네. 제가 직장동료(중펜선수)한테 물어봐도 치키타를 한다면 중펜이 쉐이크보다 백스윙시 길이나 각이 더 좋기때문에 상대방이 더 까다롭게 느낄거라고 하더군요. 저도 치키타를 꼭 마스터 하고싶네요^^
@@LA_RPB 중팬님께 하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외국인 친구에게 탁구를 가르치고있는데 공식 용어로 알려주면 좋겠드라고요. 다른건 용어집에서 확인했는데, 커트 드라이브, 민볼 드라이브가 쫌 애매하더군요. 편의 상, anti-underspin topspin stroke , anti-weak topspin topspin stroke 로 설명해주긴 했는데 좀 짜치는 느낌이네요. 미국에서는 뭐라고 호칭하는지 여쭤볼수 있을까요?
@@랄라랄-p7o 여기서도 통일된 용어를 쓴다기보다는 직관적인 용어를 쓰는거같아요. 커트볼 드라이브는 백스핀 루프라고 하고 민볼 드라이브는 그냥 루프라고 하거나 맞드라이브 개념이면 카운터루프라고 합니다. '루프'를 드라이브 대신에 쓰고 거기서 파생시키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면 될듯해요!
❤
감사합니다!
한국말 하시는 한국 코치분이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ㅠㅠ
여기 동부는 중국 코치만 있습니다.
한국 코치분은 뉴욕쪽으로 가야.....
아무래도 소통이 중요하죠. 잘가르친다는건 말로 이렇게 저렇게 피드백을 잘해준다는것이고 주변에 중국코치들은 그런게 부족한 사례를 종종 봐왔네요. 뉴욕까지 탁구레슨 받으러 가는건 거리상 무리이신가보네요. 안타깝습니다 😂
중펜님 미국의 1시간레슨비는 어떻게되나요?
지역마다 코치마다 달라서 확답을 드리기가 어렵지만 시간당 60불에서 80불 정도가 표준이고 네임밸류가 있는 코치들은 본인들이 레슨비를 산정해서 더 받는 분들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샌프란시스코의 888클럽의 경우 시간당 125불의 코칭비를 받는 선수도 있습니다.
@@LA_RPB 답변 감사드립니다. 코치의 최소요건이나 실력이있는지요? 예를들어 한국의 오픈1부나 2부정도가 미국으로가면 코치가가능할지요?
미국에서는 어떤분도 레슨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자격요건이 없고 순전히 수업을 받는 학생의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들을 합니다. 실력도 실력인데 소통을 중요시하시는분들도 많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