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구, 울산, 경상지역 예선 민사4 양산남부고등학교 경국대전팀_ 우리가 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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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던 도미솔은 얼굴책 친구들에게 ‘공부 열심히 하고 있나?’라는 글을 올리는데 동시에 오지람의 비방글도 함께 올라온다. 동시에 글을 쓴 자신을 비방한느 글일까?라는 생각에 찝찝한 마음으로 잠이 든다. 아침에 ‘어제 니도 없는데서 욕해 미안해’라는 글이었다. ‘뭔일이야?’라는 생각으로 얼굴책을 확인해 보니, 내가 없는 사이에 어제 동시에 올린 오지람의 비방글에 다른 친구들이 댓글을 달았고, 비방글의 대상이 자신을 향해 있다는 사실을 손바다로부터 확인하게 된다. 이에 도미솔과 어머니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얼굴책에 익명을 가장하여 도미솔을 비방한 오지람과 그의 부모를 상대로 손해배상과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를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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