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아가씨 - 이미자 / (196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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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0
- Music with lyrics
(가사) 동백 아가씨
작사 : 한산도 / 작곡 : 백영호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60년이 흘렀는데도 역시 최고이
불멸의 명곡 동백아가씨
역사가 계속되는한 동백아가씨는 영원 하리라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동백아가씨.영화좀볼수있어면좋겠어요
젊었을때영화너무감동적으로봐서유트브로좀보내주면좋겠네요
티빙문학관많이나오든데
이 버전이 탑이다!!!
역시 이미자씨
수많은 동백꽃들의 아픔과 설음이 절절한데, 이제는 거기에 더해서 그 꽃잎들의 시들어져 사라져간 그 쓸쓸함이 가슴을 져 미는 군요.
제 누님이 즐겨 부르던 애창곡 이네요. 보고픈 누나. 비가 오늘 지금 더욱 그립습니다. 누나
국민학교 3학년 때 나온 노래네요.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님이 자주 부르시던 노래인데.....저도 따라 불렀고.......
冬栢아가씨..
이미자 님 노래 중에서도
베스트🎱베스트 캡짱킹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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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가 동백아가씨...
가요의 클래식^^
冬柏 아가씨 60년이 지났구나
茶花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