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질라X콩: 뉴엠파이어》 보기 전 필수 정보 🔥 이 영상 하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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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무비부비 #고질라콩뉴엠파이어보기전 #고질라콩
영화 《고질라X콩: 뉴엠파이어》 보기 전 필수 정보 🔥
관람 전에 이 영상 하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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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개봉한 영화 《고질라X콩: 뉴엠파이어》 정보입니다.
이번 고x콩 빌런이 너무 약했음
빌런 약한 거 보고 범죄도시 3 생각났음 기도라가 그립구만. 기도라는 간지 나고 임팩트도 엄청난 빌런이었는데 특히 화산 위에서 알파콜 하는 모습이 개 쩔었는데
1.고질라 (2014) 70만명
2.콩: 스컬 아일랜드 (2017) 168만명
3.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2019) 35만명
4.고질라VS. 콩 (2021) 70만명
5.고질라x콩: 뉴 엠파이어 (2024) = 48만명(13일 기준) 누적 50만 추청
같은 몬스터 버스 시리즈에 관객수가 따로.. 놀고
제일 많이 본 관람객들이 콩: 스컬 아일랜드(2017)인데 그걸 통해서 입문한 관객들이 후손작이라 나올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인지 성적이 아쉽습니다.
콩 스컬 아일랜드 본사람중 고질라vs 콩 이후 안본게 100만명 이내 관객인데 뭐하고 있을까... 전작을 봤더라면 알텐데...
마블 단독영화도 그렇게 관객 차이가 나더라도 어벤져스 만 천만 돌파하는게 아이러니...
8:09 콩이 "저기 뭐가 있어! 저기로들어가야돼! 나 때리지마!"인거 같아서 개웃기노ㅋㅋㅋ
나만 고질라랑 콩 뛰는거 웃음밸인가ㅋㅋㅋㅋㅋ
기도라와 메카 고질라를 너무 빨리 썼어..
안 썼으면 코로나 시기에 흥행 못 했고, 이 시리즈까지도 오지도 못 했음.
원작에서도 이렇게 저렇게 지속적으로 나온 녀석들이 어떻게든 스토리짜면 다시 나올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아직 나오지 않은 녀석들역시 많으니...
메카는 몰라도 기도라는 잘 쓴거 같은데..
메카는 또 써도 되자낭 ㅋㅋㅋ
범죄도시3느낌...빌런이 너무약해
시모는 착하다
시모는 귀엽다
시모는 쎄다
시모는 크다
시모는 멋지다
시모는 섹시하다
0:48 고질라는 사실 개였군요?😮
Dogzilla…
댓글부대 대신에 콩 보는게 씹씹 이득임 이 글 보셧으면 고민하지말고 고질라보셈
너무 재밌어 보여요 ㅎㅎㅎ
다음주에 보려고 했는데 궁금해서 못 참겠습니다
전작보다 아쉽긴 한데 4dx가 미친 꿀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본 사람으로서 평가
스카 킹은 뭔가 보여준 게 없고(고질라는 커녕 콩한테도 1대1로 우위를 점하지 못함) 시모는 기도라,메카고질라 급 포스를 기대했는데 너무 온순해서 빌런들이 너무 아쉬웠음
스카킹 포스는 개지림ㄷㄷ
차라리 스카킹이페이크보스고 시모를 진짜 기도라급으로 나쁘게만들고 히든보스로 만들었으면 더좋았을듯?
ㄹㅇ 그냥 귀여웠음 악어거북같기도 하고 마지막엔 반려견 마냥 콩이 턱 만지는게ㅋㅋㅋㅋㅋ
다음 빌런은 누가 될까요?
@@운하나-r4v 안나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몬버 4부작중에 제일 ㅄ이었던거같은데
선을 넘어도 너어무 넘었던듯...
너무 재밌게 봤어요.. 더 큰 스크린으로 한번더 볼까 고민중이네요 ㅎㅎ 4D로 보는것도 괜찮을듯
항상 4디로 보는데 이번에도 재밌었어요.
재밌엇음
괴수대전 때 인간 등장이 거의 없어서 마음에 들었음
고질라 진짜 멋있어요 원자력발전소로 에너지충전
그 누구도 따라할수없는 허리우드 거대자본으로 만든영화속 괴수들을 대형스크린으로 보는 맛으로 관람하는 영화입니다 스토리 개연성등 다른요소들은 개나줘버려 라는 마인드로보면 대만족입니다 그러나 두마리 빌런이 너무 약했다는건 좋게봐줄래도 봐줄수가없는부분이긴하더라구요
고질라야 제발 중립기어 쫌 박으라고 니 때매 피라미드 다 뿌셔졌네
피라미드에 콜로세움에 ㅋㅋ 고질라때문에 세계 문화유산 다 없어질판 ㅋㅋㅋ
고질라의 침대 콜로세움@@P봄길
아무 생각없이..시원한 영화..근데 감독이 이탈리아를 싫어하는거 같다.
진짜 이거는 극장에서 보시는걸 강추합니다
시모 귀엽다
일단 몬스터 버스 유니 버스는 기도라 를 너무 초반에 소모해 버려서 마블의 타노스 와 마찬 가지로 향후 나올 몬버에 빌런 포스가 너무 약함
특 이번 기대 햇던 스카킹은 너무 허접 하고 시모 는 너무 순둥이로 만들어버림 시모를 고질라 급 포스로 만들어도 모자를 판에 거이 무슨 멍멍이 펫으로 만들어 버림 ㅈㅈ
만약 몬스터 유니버스가 계속 나온다고 하면 감독 교체는 필요해 보임 분위기가 너무 가벼워 버림 2014 처음 고질라 포스를 절대 볼수가 없음
타이틀에 고질라가 들어가지만 전체적은 이야기는 킹콩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몬스터버스 팬 입장에서...
시리즈 중에서 최악으로 사료됨.
어제 관람하고 왔음.
아니 앵글을 콩이 작아보이는 앵글을 쓰면 어떡하자는거야 콩 스컬 아일랜드 콩이 훨씬 크기는 작은데 앵글효과덕분에 훨씬 커보였는데 제작진 콩 싫어하냐 왜그래
이 영화 보시는 분들은 하나 만 걱정하셔야합니다.
이미 이 영상에 모든 정보가 다 나왔습니다.
아니 저거 4DX 봤는데 진짜 겁나 재밌음
나도 4dx로 봄
의자흔들리고 물나오는데 재밌음
ㄹㅇ 4dx 개재밌음 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니까 스카 킹 포스가 기대되네요 ㄷ ㄷ
기대를 낮춰야 재밌습니다
원숭이 탈모 할아버지랑 할아버지가 키우는 뽀삐...
@@odna99칭찬 고맙습니다...
고질라랑 콩이 겁나 팸
스카킹 이번작에는 샌드백 수준임 업글전 콩이랑 겨우 비비고 이볼브드 전 인 고질라랑 싸웠으면 스카킹 그냥 바로 원숭이고기 됬음 ㄹㅇ
중간에 나오는 황금왕벌같은 캐릭터는
신같은역인가요?
스컬아일랜드 (콩이있던 섬) 에 있던 이위족이 받들어 모시는 타이탄이에요. 고대시절부터 고질라와 같이 싸워온 평화주의적 타이탄이라고 합니당
고질라 여친이에요(?)
콩이 고질라 잠깐 떡실신 씬이 제일 통쾌했다
고질라가 콩 만나자마자 공격했는데 콩이 고질라바른거?
2014는 괴수 보러왔더니 영화 초반부 내내 인간만 보여주다가 기껏 후반부 보여주는게 야맹증 환자의 시선에서 보는 액션씬이고
2019는 괴수들 총집합 한대서 싸우는거 보러왔더니 인간이 괴수들 한창 싸우는데 중간중간에 꺄악 나 살려 하면서 도망가는걸 찍질 않나
2021은 둘이 싸운대 왜 싸우는가 또 뭘 찾으러 다니나 하고 봤는데 뭔가 스토리적으로 이상한게 많아 쓸데 없는걸 좀 많이 넣어둔 느낌
그리고 2019에서 인간 파트 때문에 욕을 하도 얻어먹었는지 많이 뺀건 좋았는데 여전히 쓸데없는 인간파트는 많았음
사람들은 인간파트를 보기 싫은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녹지 않은 인간파트를 보기 싫은거임 자꾸 인간파트의 분량에 대해서 말하는데 그것도 문제 있는거 맞고
감독이 이걸 어떻게 녹이냐에 달린게 문제 지금까지 보면 스토리가 제대로 녹아들지 않음 그냥 큰틀에서 큰 스토리만 흘러가지 나머지는 다 따로 놀고있는 느낌
이번에 나온 신작은 아직 안봤는데 빌런도 그렇고 너무 보기가 싫은느낌 이때까지 고질라는 무겁고 묵직한 타격의 액션 + 파란색 + 디자인 때문에 본건데 내가 좋아하던
그 고질라는 어디갔고 점점 팔이 길어지고 심지어 이번엔 핑크색...? 이번 예고편 고질라 달리는거 보면 사람처럼 달리던데....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ㅋ
다 멋진데 고질라의 외형만 인형탈을 쓴거같이 적응하기 어렵군....
다음편엔 우주에서 험한것이 날아올듯...
오늘 보고 왓는데 나름 재밌었는데..
버닝고질리는 너무 압도적이라 진짜 나중에나 다시 등장하려나
스카 킹 예고편만 봐도 체급부터 콩 한테도 밀리는데 고질라 멱살잡는 썸네일 박은거 그냥 웃음벨..
귀염둥이 시모
그래도 내 최애는 버닝고질라
개재밋겟당
:)
콩은 두유지
전작에서 괴수들 싸우는데 갑자기 싸움터 중간에 인간들 장면 나오고 하는 장면은 없어서 보기 좋았음. 다만 스킬라랑 티아마트 분량이 너무 적고 스카킹 포스가 후반부에는 너무 떨어진다는게 단점이라고 생각함.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만족
고질라가 영화에서 제일 센듯
우리 티아마트,스킬라 고질라한데 나온지 몆십분만에 바로 사망 ㅋㅋ
스킬라는 그 킹오믄몬스터에 나온적있음
마자마지 그 이상한 암모나이트 같은거 나온지 얼마나됐다고 터지냐고 흓흑
기도라는 더 살려두고 했엇야되엇는데
기도라는 너무 빨리 죽엇서 영
인간들 개미취급당하는 영화
너무 재밌게 봤어요 다시 볼까 생각중이네요 ㅋㅎ 지아 3년동안 큰게 보여서 너무 신기했네요 ㅋㅋ
네, 많이 커졌더라고요
난 시모가 메인 빌런급 괴순줄 알고 기대했는데 ㅈㄴ 실망함.. 뭔 애완괴수
냐고 ㅅㅂ
시작부터 마이크 음질이 너무 좀..
솔직히 보면서 재미는 있었는데 그만큼 아쉬움도 컸던 것 같아요...
메카고지라편이제일재밌었음 빌런이 너무약함,,,마지막 전투도짧고 중간중간 타이탄도 고질라한테 3초컷당함,,,
보면서 잤다. 심지어 아이맥스로
이걸 보면서 잤으면 그냥 괴수를 안 좋아하는건데
진짜 스카킹 작중 첫등장 포스개지리긴했음 근데 그 뒤가 문제지..
고질라 시리즈만 3년을 기다렸는데 솔직히 눈은 즐거웠지만 아쉬운게 없지않아 있긴하죠. 스카킹이 너무.. 금쪽이로 나와서.. 그래도 디스트로이어나 무토프라임만큼 꽤나 강력한 타이탄들도 남아있으니 이후에 차기작이 나온다면 볼만하지 않을까 싶어요
전 솔직히 고질라 단독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재밌음요
주말에 봄
기도라 귀여웡
고질라: 진정한 짱
콩: 진정한 짱 2
스카킹: 싸움 좀 하는 가오충(?)
시모: 찐따(...)
수코: 찐따는 아닌데 쨌든 하위서열
티아마트: 편안히 자다가 봉변당한 모범생
스킬라: 깝치다 혼쭐난 가오충 2
모스라: 중재'만'하는 선생님
더그: 급식 남은거 처리하는 꼬봉
패럿프록: 선생님들 성대모사 달인
게이터 스네이크: ???
스카킹의 군대: 억지로 일진 따라다니는 불쌍한 녀석들
이거 나만 이렇게 느꼈냐
하핳하하ㅏ하핳하ㅏ하하하하하허하하ㅏㅎ 나도 그럴세
근데 시모는 걍 애완견
마블이 망해서 몬스터버스가 흥행하는겁니다 ㅋㅋ
시모??? 거북이랑 상어를 섞은 와꾸라고 했는데… 그냥 코알란데? 귀여운듯
꼭 4d 로 보세요.
시모가 카리스마가 부족하긴 했어
재밌던데. 액션씬만 좋으면 그만이지. 어차피 괴수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몬스터버스 시리즈중 제일 재미있었음
묵직한 액션은 줄어들었지만
인간들의 비중을 줄이고 몬스터 비중 늘림 +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 (콩과 스카킹 수코)의 바디랭귀지
여자친구도 엄청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대중성에서는 훨씬 뛰어날듯
고질라 대 콩은 뇌 비우고 봐도 지루하기만한 고질라 싱귤러 포인트보다 재밌더라고요. 솔직히 고질라 싱귤러 포인트도 스토리가 너무 수면제라서 싫더라고요 그래서 고질라 싱귤러 포인트도 고질라 괴수행성,고질라 결전 증식 도시,고질라 별을 먹는 자 만큼 싫더라고요
시모:씹거품임.... 기도라미만잡임
개연성 엿바꿔먹은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억지설정과 우연우연우연이 반복되는 말그대로 눈요기 영화인데 솔직히 지루하다. 개연성을 포기했으면 인간들 분량을 더더 줄이고 이위족은 아예 끄집어낼 필요가 없었다. 감독 능력이 거의 심형래급
영화 너무 실망임 ㅜㅜ
진짜 재밌었는데 스카킹 포스는 지림.포스에 비해서 활약이 애매하긴 함.근데 제일 놀라운건 시모.킹 기도라 급의 포스를 기대했는데 그냥 애완견..그래도 킹 오브 몬스터보단 낫습니다.
시모가 너무 ㅈ밥처럼 나와서 아쉽긴 함
진짜 콩을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부앙부앙 재미있더라구요 제가 부앙부앙 다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트랜스포머 3편이후 얼마나 부앙부앙했나요 하지만 너무 재미없게 본 사람으로써 무조건 부앙부앙하다고 재미있어 안합니다 근데 이건 근데 부앙부앙한데 요소요소 하나가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가 좀 부족하지만 그게 무마된다고 봅니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마침 wwe보는 느낌
음 사람처럼 만든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