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영상이 귀신인지 사람인지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됐는데ㅋㅋㅋ 온김에 제 얘기 하자면 귀신은 진짜 있어요 20몇년전 어릴때살던 집에서 처녀귀신 동자귀신 총각귀신 무려 세 귀신이 저희집에 살았습니다ㅠㅠ 교회에서 믿음 좋으신 장로님 목사님 다 모시고 귀신 쫓는 예배도 계속드릴정도로.. 저는 어떤 귀신인지 모르겠으나 귀신이 제 발을 잡아서 기절한적도 있고 저희언니는 불이 다 꺼져있는 집에서 처녀귀신한테 홀려서 환한 빛을 보고 귀신이랑 대화도 했구요(귀신이 엄마인척함) 저희아빠는 주무시는데 깰때까지 누가 어깨를 톡톡톡 계속 쳐서 눈떠보니 처녀귀신이 쳐다보고 있던적도 있고 엄마도 누가 문열고 들어오길래 방바닥 더듬거리다가 동자귀신 발을 잡고 그 귀신이랑 동 틀때까지 싸운적도 있고 덩치가 엄청 큰 총각귀신이 엄마랑 아빠랑 한 이불 덮고 자고있는데 씩씩거리면서 엄마아빠 사이를 떼어놓으려는듯이 발로 이불 가운데를 꾹꾹 누르면서 빙글빙글 걷기도하고.. 하여튼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전 가위가 눌리다못해 유체이탈도 해봤네요...ㅎ.. 자다가 새벽에 깨면 컴퓨터가 매번 혼자 켜져서 다시 끄고자고..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는 뭐 매일 밤마다났고요 그때 귀신때매 깜깜한거 무서워서 주황색 등 켜놓고 잤었는데 자다 깨면 가끔은 무슨 빙의된것처럼 제 손이 남자손처럼 보이고 갑자기 뭔가 북받쳐서 서럽게 운적도 있고 근데 한참 울다가 갑자기 내가 왜울고 있지? 하고 울음 뚝 그치고 다시 자고 그랬어요 고작7살이었는데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제가 제가 아닌기분?ㅎㅎ 말하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다 저희 가족이 주작없이 진짜 겪은 일입니다. 저희가족은 아직도 가끔씩 그 집 얘기 해요ㅋㅋㅋ
저랑 비슷한 경험 하셨네요ᆢ 새벽에 누워잇는데 누가 제 발목을 잡고 쭈욱 끌어당기는데 마치 다리가 고무늘어나듯 늘어나는 기분을 느끼고 바로 유체이탈 경험 후 불이 꺼져 어두운 방안의 벽면이 환해져서 그곳을 보니 엄청나게 이쁜 여자귀신이 절 보고 웃고잇더군요ᆢ 이목구비 기억나네요ᆢ 그 길로 팬티바람으로 건너편 피시방가서 기절했던 추억이 잇습니다
@@필리핀킬러박사아들 저도 더 자세히 말하자면 자다가 눈을 떴는데 거실에서 발자국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빠가 물마시나보다 하고 눈 감고 있는데 그 좁은 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가 끊임없이 나는데 발소리가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누가봐도 거실을 돌고있는게 딱 느껴지는 소리였어요 새벽에 누가 그러고 있으니 아무리생각해도 우리가족중에는 그럴 사람도 없고 귀신인거같아서 무섭더라구요 여름이라 이불이 발치에 팽개쳐져있는데 이불을 쓰면 좀 덜무서울거같아서 눈도 못뜨고 벌떡 상체를 일으켜서 이불을 뒤집어썼어요. 머리까지 뒤집어쓰니까 발이 삐쭉나왔어요 발을 이불안으로 집어넣고 싶었는데 제가 움직이니까 거실에서 빙글빙글 돌던 소리가 뚝 멈추는거에요. 도저히 그때부터는 못움직이겠어서 꼼짝도 못했죠ㅠㅠ 그랬더니 그 쩌억쩌억 소리를 내면서 방문앞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천천히 들어와서 내 얼굴, 몸을 지나 발쪽으로 가는데 발밑에서도 한참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확하고 잡았는데 그순간 기절했네요.. 7살이었는데 초등학생때까지 언니 다리사이에 발 껴넣고 잤어요ㅠㅠㅠ 휴 나쁜귀신 😔
해당 영상에선 운전자분이 놀라 일단 멀리 주행하신 뒤 정차하시고 상황을 살펴보셨습니다. 당연히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진 않았습니다. 그때 저도 스피커를 최대로 확인했고 운전자분의 말씀에서도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하셨습니다. 영상에선 확인이 잘 안된다 하셨지만 스피커를 최대로 올려보니 누군가가 높은 목소리로 비명지르고 있었습니다. 덤으로 운전자분은 자기쪽으로 따라 달려오고있다고 했었고요. 그에 서둘러서 멈추었던 주행을 하셨었습니다. 사실상 어떤존재인지 확인도 불분명한데 본인에게 밤중에 비명+달려오면 누구라도 도망치는 행동을 취하겠죠. 해서 이분이 영상초반에도 지도를 영상으로 틀어보여주며(근데 이게 실시간에서 일어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녹화를 실시간처럼 소통방송처럼 컨셉잡고 하시는분들도 많으셔서...) 목적지를 주행할 것이다는 계획을 거론하시고 주행하시다가 변을 당하신거예요 만약 실시간이었다면 구독자 혹은 눈팅분이 사람을 놀래키기위해 목숨을 걸고 관종짓한것일 수도 있습니다. 몇번이고 봤을 때 상의가 좀 유난히 긴것도 그렇고 팔부분은 두께감이 잘 느껴지지않는것을 보아 팔과 고개를 상의안에 숨기고 주행의 반대편 도로를 그저 직진하고 계셨었걸 수도 있습니다. ㅠㅠ 결론은 저런건 범인을 잡아 한번 호되게 당해봐야 저런 관종짓을 안할텐데 영상판독분도 정확하게 딱잘라서 귀신이 아니다 라는것도 아니기때문에 만에하나 귀신일경우도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근데 하는 행동들과 보이는 형상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관종일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판독분도 귀신이 아닌것같다 고 말하신 것 같고요. 실제 귀신이 찍힌 영상들은 대체로 빛에따라 물체가 그 빛을 반사시켜 드러나는 빛을 보이지 않고... 덤으로 어두컴컴한데 유달리 귀신만은 마음만먹으면 뚜렷이 자신의 존재를 이상하리만치 하얗게 보이게할 수도 있는 존재니까요.
원본 보시면 처음에 나오고 2번째 코너에도 나옵니다 총 2번에 나와요 근데 마지막에도 똑같은 옷을입고있어요 이상하지않아요? 밤에 오토바이라이트보면 쌍라이트킨것처럼 밝아요 점점 비추면서 가고있는데 얼굴이안보인다? 말이안됨 가까이서 라이트불빛이 비추고있는데 형상이라도 비춰줘야정상임 그리고 카메라같은걸로찍는다해도 귀신은비춰집니다 다만 아무리 밝아도 그현상이 뚜렷하게안나올뿐이죠 마지막 영상도 똑같은차림인데 오토바이가 달려가는시간있고 사람이 달려가는시간있는데 오토바이가 더빠르죠 근데 지나서 좀가다가 똑같은게 또나와요? 사람은 아님
저는 귀신이라생각합니다 정말 상상할수도 없는 속도로 탈춤을추는 하얀 머리없는 처녀귀신을 본적도 있고 영상 속 분들이 말하시는것처럼 온몸이 굳어 째려보다 달려가는 귀신도 본적이 있는데 역동적이고 괴기한 귀신을 참 많이 봤습니다.. 혹시나 저게 사람이라해도 정신질환이나 빙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ㅠㅠ 무셔웡
@@ygvtfc90 그리고 8:20에 나온 오른쪽 위에 이전에 나온 귀신과 유사한 물체가 궁금해서 해당 유튜버가 낮에 다시가본 영상이 업로드 됐는데 그와 비슷한 물체도 없었고 무엇보다 오른쪽 위로 올라가려면 도랑을 건너 높이가 꽤되는 풀숲에 올라가야 하는데 바이크 속도보다 앞질러 어떻게 가로등 하나없는 어두운밤에 혼자 거길 올라가겠냐?
본 영상에서 나온 영상제작자(오토바이 타신분)는 귀신영상을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고 보고 저런 인적이 드문 도로에 빛도 하나 없이 사람한명이 장난을 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이 점에서 이의를 제기합니다 그리고 마치 사람이 아닌듯한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마치 관절이 뒤틀린것 같은 움직임이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선 악마가 씌인것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고 제기하는 바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세환 법사님 묻고싶은것이 하나있어 여쭤봅니다 지금 제 나이는 고1입니다 저가 초1 정도 엄청 어렸을때 큰방 침대에 혼자 누워있었습니다 침대에서 왼쪽으로 누우면 문턱과 현관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거실엔 어머니가 누워 계셨고 아버지는 일 나가시고 누나는 방에 있었습니다 저는 방에 혼자 누워서 잠이 안와 눈을 깜빡이며 현관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번 깜빡였는데 문턱 위쪽으로 키가 1m90cm 정도 되고 푸른 빛을 내뿜는 긴생머리에 흰소매를 입은 한 여자가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무서운 마음에 거실로 달려나갔습니다 문 옆에는 돌아가신 할머니 사진을 놔뒀습니다 어머니 말로는 할머니라 하는데 그거 아닌거 같아 지금까지 의문이여서 여쭤봅니다 환영일수도 있긴하지만 너무 선명하게 보였다가 사라져서 환영 치곤 너무 선명했습니다 답을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이 집에 살고있습니다
그림자하고 얼굴이 없네요 어둠속에 한줄기 빛인데 그림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얼굴의 형체가 없습니다 얼굴이 있어야 할 자리에 얼굴이 없죠 혹시나 티셔츠 안에 얼굴을 넣고 숨긴 상태에서 뛰어오려면 각도상 목을 앞으로 내밀어야 합니다 혹시 키가 작은 사람이 큰옷을 입었다고 해도 안전을 위해 시야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눈을 최대한 티셔츠 가까이에 갖다 대야 하니까 어느정도 튀어나올 수 밖에 없죠 하지만 가슴이 평평한 상태입니다 그냥 없는겁니다
롤러블레이드 타는 교복입은 학생으로 보입니다. 저도 프레임 단위로 봤는데요. 진행방향은 오토바이타고 가는 분하고 같은 방향으로 가고있고 가방을 메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긴팔교복상의는 입고 있는지 그냥 팔만 빼고 있는 상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심하게 펄럭 거리는 것으로 봐서 롤러블레이드타고 갈때 팔을 흔드는 동작이 빠르게 지나가서 그런건지 펄럭이는 건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그리고 오토바이 타고 가시는 분이 거의 중앙선으로 갑니다. 밤이라 아무것도 없고 차량이나 다른 오토바이가 있을 경우에 보고 피하면 되니까 그런 것 같은데 그 학생은 중앙선 왼쪽에서 가고 있어서 다행히 사고가 안난것 같습니다.
이거는 제 의견이지만 귀신 같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1번째 이유:자세히 보시면 파이 위쪽으로 말이 안돼는 각도로 꺾입니다 아니 아얘 접혔습니다 2번째 이유:셔츠를 만약에 뒤집어 쓰고 달려온 것이라면 팔이 저정도로 접히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셔츠를 뒤집어 쓰고 달려오면 셔츠를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흔들다가 떨어질텐데 안떨어 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안떨어 질수는 있으나 만약 뒤집어 쓰고 팔까지 저정도로 흔들려면 흔들지도 못할텐데 저정도로 흔들리는건 말이 않됩니다 결론 팔각도가 말이 않되는 각도로 접혀들어 간다 뒤집어 쓰고 흔든거는 팔까지 힘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접히는게 이상하다
해당영상 주인공입니다. 판독감사합니다.
형...? 어쩐지 빨간 입술이 있더라고..
소립님이다
형이 여기서
여동생이 주작한거 아냐? 알고보면ㅋㅋ
간판 ㅋㅋㅋㅋ
저기 낮에도 사람이 잘 안다니는 도로인데
밤에 올지도 모르는 사람을 놀래키겠다고
기다리는건 사이코패스인가....
진짜 사람이면 더소름인게 저거 정신병자아니냐진짜??저사람은 저거 암흑일텐데 저기서 지도무서울건데 후레시하나없이대기하다가 뛰어온다고?....
ㄹㅇ 더 소름..
이형준 귀신이아닌 진짜정신이상한사람이라면 더소름이다
정신이 이상하고 정신 나간 사람이죠 보통 사람 이라면
이밮에 야심한 새벽 밤에 남자 여자 같이 담력하고 지랄인지ㅉㅉㅉ
뛰어 가는거임
그리고 저 위치가 도로따라 끝까지 가도 저수지로 끝나는? 뭐 없는 위치임 ㅋ
한 4년전 저도 전라도 시골길에서 저런분 만난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저한테 저렇게 달려오지는 않았고 셔츠가 찢겨있는듯한 모습이였고 하얀셔츠였습니다 반바지에 누군가에게 도망치는거같았습니다 새벽시간이라 무서웠네요 실제로 저렇게 생긴사람 만나면 진짜 깜짝놀랍니다 도와줄래도 꺼림칙해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는말이 맞습니다 불법매매나 퍽치기 조심하십시오..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무섭네 ㅋㅋㅋㅋ
아니 저기에서 저런 장난을 친다는 생각자체가 이해가안되죠...전 딱 두가지로봐요 정신이 이상하거나 취했거나 근데 영상으로봐선 정신이상이 더 의심이됩니다 전..
in . Pos 주작이겠지 멍청아
마약중독자
@@yesmanual2275 주작이라고요?ㅋㅋㅋ 님이 본영상 보고오세요 무슨 시바 유튜버하는사람들은 다 주작인줄알어 근데 왜 반말? 나알아요? 존나 친근하게 반말하시네?ㅋㅋㅋ
@@욱도-b6j 오 그것도 쫌 인정요
@@yesmanual2275 주작을 무슨 뒤질뻔하게 해요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귀신이면 "와... ㅅㅂ 뭐지?" 이럴텐데 사람이라니깐 "와.. ㅅㅂ 뭔데?!" 더 소름돋네
ㄱㄴㄲ;;
인정; 사람은 사람을 알죠 저건 귀신임 아니 근데 옷 색도 왜케 명황한건데 ㅠㅠㅠㅠ뭐야 진짜 미친것같아
교복 비슷한걸로 봐서
근처 비닐하우스에서
본드든 술이든 한다음에
정신몽롱한 상태로 시골길 걷고 있었던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댓글 덕분에 안무서워짐ㅋㅋㅋㅋ
근데 그근처에 학교가 없는데...
진용 그 누군가의 집근처 일수도 있죠...ㅎㅎ
확실히 그 근처에 제 친구(중2)하고 친구 동생(중1)이 살고 있긴 한데 그 애들은 본드한다는것 자체를 모르고 술은 진짜 안 마셔서 아닐것 같음
오토바이 영상이 귀신인지 사람인지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됐는데ㅋㅋㅋ 온김에 제 얘기 하자면 귀신은 진짜 있어요 20몇년전 어릴때살던 집에서 처녀귀신 동자귀신 총각귀신 무려 세 귀신이 저희집에 살았습니다ㅠㅠ 교회에서 믿음 좋으신 장로님 목사님 다 모시고 귀신 쫓는 예배도 계속드릴정도로.. 저는 어떤 귀신인지 모르겠으나 귀신이 제 발을 잡아서 기절한적도 있고 저희언니는 불이 다 꺼져있는 집에서 처녀귀신한테 홀려서 환한 빛을 보고 귀신이랑 대화도 했구요(귀신이 엄마인척함) 저희아빠는 주무시는데 깰때까지 누가 어깨를 톡톡톡 계속 쳐서 눈떠보니 처녀귀신이 쳐다보고 있던적도 있고 엄마도 누가 문열고 들어오길래 방바닥 더듬거리다가 동자귀신 발을 잡고 그 귀신이랑 동 틀때까지 싸운적도 있고 덩치가 엄청 큰 총각귀신이 엄마랑 아빠랑 한 이불 덮고 자고있는데 씩씩거리면서 엄마아빠 사이를 떼어놓으려는듯이 발로 이불 가운데를 꾹꾹 누르면서 빙글빙글 걷기도하고.. 하여튼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전 가위가 눌리다못해 유체이탈도 해봤네요...ㅎ.. 자다가 새벽에 깨면 컴퓨터가 매번 혼자 켜져서 다시 끄고자고..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는 뭐 매일 밤마다났고요 그때 귀신때매 깜깜한거 무서워서 주황색 등 켜놓고 잤었는데 자다 깨면 가끔은 무슨 빙의된것처럼 제 손이 남자손처럼 보이고 갑자기 뭔가 북받쳐서 서럽게 운적도 있고 근데 한참 울다가 갑자기 내가 왜울고 있지? 하고 울음 뚝 그치고 다시 자고 그랬어요 고작7살이었는데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제가 제가 아닌기분?ㅎㅎ 말하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다 저희 가족이 주작없이 진짜 겪은 일입니다. 저희가족은 아직도 가끔씩 그 집 얘기 해요ㅋㅋㅋ
그리고 귀신보면 한기 돈다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귀신이 제 발을 잡는데 드라이아이스마냥 발부터 머리까지 한기가 쫘악 돋더니 순식간에 기절했어요 그 발이 장판에 닿아서 쩌억쩌억 소리를 내면서 다가오는데 제 머리맡을 지나(바닥에서 잘때) 발밑으로 내려갈때 내 얼굴 바로옆을 지나던 그 발자국소리 절대 못잊어요. 이불 뒤집어쓰고 있어서 보진 못했어요. 엄마도 동자귀신 발잡았을때 잡은손부터 한기가 쫙 올라와서 눈뜨고 쳐다보니 동자귀신이 코웃음치고 웃으면서 노려보고 있었다고했어요 저희아빠는 잘때 맨날 끙끙 거리고 가위가 눌렸는데 어릴때는 아빠는 원래 잘때 끙끙거리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계속 가위눌리신 거였더라고요 그럼 엄마가 자다가 깨워서 풀어주고.. 암튼 그랬답니다
개무셔!
저랑 비슷한 경험 하셨네요ᆢ 새벽에 누워잇는데 누가 제 발목을 잡고 쭈욱 끌어당기는데 마치 다리가 고무늘어나듯 늘어나는 기분을 느끼고 바로 유체이탈 경험 후 불이 꺼져 어두운 방안의 벽면이 환해져서 그곳을 보니 엄청나게 이쁜 여자귀신이 절 보고 웃고잇더군요ᆢ 이목구비 기억나네요ᆢ 그 길로 팬티바람으로 건너편 피시방가서 기절했던 추억이 잇습니다
총각귀신 동자귀신 유체이탈 나랑똑같은경험했네 신기하다 ㅎㅎ
@@필리핀킬러박사아들 저도 더 자세히 말하자면 자다가 눈을 떴는데 거실에서 발자국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빠가 물마시나보다 하고 눈 감고 있는데 그 좁은 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가 끊임없이 나는데 발소리가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누가봐도 거실을 돌고있는게 딱 느껴지는 소리였어요 새벽에 누가 그러고 있으니 아무리생각해도 우리가족중에는 그럴 사람도 없고 귀신인거같아서 무섭더라구요 여름이라 이불이 발치에 팽개쳐져있는데 이불을 쓰면 좀 덜무서울거같아서 눈도 못뜨고 벌떡 상체를 일으켜서 이불을 뒤집어썼어요. 머리까지 뒤집어쓰니까 발이 삐쭉나왔어요 발을 이불안으로 집어넣고 싶었는데 제가 움직이니까 거실에서 빙글빙글 돌던 소리가 뚝 멈추는거에요. 도저히 그때부터는 못움직이겠어서 꼼짝도 못했죠ㅠㅠ 그랬더니 그 쩌억쩌억 소리를 내면서 방문앞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천천히 들어와서 내 얼굴, 몸을 지나 발쪽으로 가는데 발밑에서도 한참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확하고 잡았는데 그순간 기절했네요.. 7살이었는데 초등학생때까지 언니 다리사이에 발 껴넣고 잤어요ㅠㅠㅠ 휴 나쁜귀신 😔
근데 문제는 영상에서 보시면 다른 시간대에도 보여요...
예를들면 7~8분쯤... 앞에서 날아가고 있다든가...
난 저게 귀신아니고 사람인게 더 무섭다 아무 인적도 없고 불빛하나 없는 도로 옆에서 혼자 저러고있었다는거잖아.. 개소름
저 깜깜한 빛없는 도로에서 올지 안올지 모르는 오토바이나 차를 놀래키기 위해서 본인목숨까지 감당하면서 장난치는 사람이 있나...?
@윤종대학교 주변에 학교없고 10km근처에 초등학교 하나뿐이에요. 다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사시는곳..
머리가 안보이고 셔츠뒷 목부분이 보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팔 움직임도 보니 셔츠를 뒤집어 쓴것같습니다
@@박원순서울시장 앞에 열려있어요 뒤집어 써도 얼굴이 보여야 정상 아닌가요..
고개를 숙인거 같습니다
@@나무꾼-m2z 고개를 숙인거면 카라도 아래를 보고있어야 되지않나요
@@uuu-q3z 비올때 셔츠로 비를 막는 느낌으로다가 뛰어가는 것처럼 보여욥
진짜 저번에 볼때부터 생각해본건데 어떤사람이 납치 되서 장기를 털린다던가 그런 상황에 정신 없이 도망치다가 사람을 만나서 구조를 요청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일상생활 우째하노 밥은 우째묵고 약처넣고 정신 잃으면 장기 뜯어갈껀데
학교 우째댕기노 뒷통수 벽돌 한대 주고 장기털어갈껀데 어휴우우우우우우
@@맞나이게-u8y 에휴
애초에 님 말은 맞지 않고. 검증 할 때 똑같다라는 건 그런 물체로 보일만한 반사막 느낌이 있다는 거겠죠. 그게 귀신인가 아닌가 느끼는 건 본인 자유. 사기꾼이라고 욕하는 것도 자유.
근데 저게 사람장난이라면 저사람 살인죄 아님? 그것도 캄캄한밤에 오도바이탄사람한테 저런장난은 좀 아닌듯 놀래서 피하려다 사고나면? ...
놀래서 오토바이 쓰러지면 돈이나 오토바이가 목적일 듯,, 아니면 정신병자거나,,
살인미수죄지 어떻게 살인죄임 시발 진짜 죽인것도 아니고
정신병자임
사람안죽였는데 왜 살인죄임?
급식아 제발 생각이란걸 하고 글 싸지르자. 먼 사람도 안죽였는데, 살인죄냐... 머가리는 장식이냐
아~ 이거 알겠다ㅋㅋ 이거요 사람이 흰색 와이셔츠에다 안에는 검은색 티인데요.
흰색 와이셔츠를 벗어서, 머리부분까지 위로 입은뒤에 안쪽에서 양팔을 팔꿈치까지 반쯤 올린뒤 손목을 움직여대서 마치 옷의 팔부분이 펄럭거리는것처럼 만든것 같음
그니까 그짓을 왜하냐고요 상식적인 사람이면..
@@__ehdrms 그쵸... 그게 또 무서운거죠; 아니 누가 야밤중에 산에서 혼자 저러고 돌아다니냐구요 😨
법사가 되려면 엘리니아로 가아하나요??
@@사기애응 도랏맨ㅋㅋㅋㅋ
하인즈를 만나셔야죠
일단 달팽이부터 잡으세요
달팽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담도 받으러가봤습니다만 법사님께서는 무당도 아니시면서 누구보다도 많은공부를하셔서 보이지않는 아스트랄게에대해 설득력이 강하십니다 많은활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법사님하구 대화할수있는방법혹시아시나요?
장관으로 치면 한덕수 쯤.
밤시간에 저걸 기다리고 있는 게 사람이라니... 더 무섭네요
기달린게 아니고 춤추면서 지나가는거죠
근데 법사님도 저 영상만 보고는 확신을 한듯한 말투는 아니네요 “아닌것 같아요” 이말만 했지 .. 판독하기엔 너무 증거물이적고 시간상 짧게 보고 판독한거라
상식적으로 저 거리에 사람이 있는게 말이안되지 않나요? 시간도 새벽이고
해당 영상에선 운전자분이 놀라 일단 멀리 주행하신 뒤 정차하시고 상황을 살펴보셨습니다. 당연히 그 자리에서 움직이시진 않았습니다.
그때 저도 스피커를 최대로 확인했고 운전자분의 말씀에서도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하셨습니다. 영상에선 확인이 잘 안된다 하셨지만 스피커를 최대로 올려보니 누군가가 높은 목소리로 비명지르고 있었습니다.
덤으로 운전자분은 자기쪽으로 따라 달려오고있다고 했었고요. 그에 서둘러서 멈추었던 주행을 하셨었습니다. 사실상 어떤존재인지 확인도 불분명한데 본인에게 밤중에 비명+달려오면 누구라도 도망치는 행동을 취하겠죠.
해서 이분이 영상초반에도 지도를 영상으로 틀어보여주며(근데 이게 실시간에서 일어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녹화를 실시간처럼 소통방송처럼 컨셉잡고 하시는분들도 많으셔서...) 목적지를 주행할 것이다는 계획을 거론하시고 주행하시다가 변을 당하신거예요
만약 실시간이었다면 구독자 혹은 눈팅분이 사람을 놀래키기위해 목숨을 걸고 관종짓한것일 수도 있습니다. 몇번이고 봤을 때 상의가 좀 유난히 긴것도 그렇고 팔부분은 두께감이 잘 느껴지지않는것을 보아 팔과 고개를 상의안에 숨기고 주행의 반대편 도로를 그저 직진하고 계셨었걸 수도 있습니다. ㅠㅠ
결론은 저런건 범인을 잡아 한번 호되게 당해봐야 저런 관종짓을 안할텐데 영상판독분도 정확하게 딱잘라서 귀신이 아니다 라는것도 아니기때문에 만에하나 귀신일경우도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근데 하는 행동들과 보이는 형상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관종일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판독분도 귀신이 아닌것같다 고 말하신 것 같고요.
실제 귀신이 찍힌 영상들은 대체로 빛에따라 물체가 그 빛을 반사시켜 드러나는 빛을 보이지 않고...
덤으로 어두컴컴한데 유달리 귀신만은 마음만먹으면 뚜렷이 자신의 존재를 이상하리만치 하얗게 보이게할 수도 있는 존재니까요.
그러니까 겁나는거에요 상식밖을 벗어나는게 무섭다는겁니다. 정신나간사람 잃을것 없는사람이 그래서 무서운겁니다.
이영상원본 여자나오기10초전부터 느린화면으로보세요 최소두명이상 탄거보여요
법사님하구대화할수있는방법은없나요 아시는분은 좀알려주세요
원본 보시면 처음에 나오고 2번째 코너에도 나옵니다 총 2번에 나와요 근데 마지막에도 똑같은 옷을입고있어요 이상하지않아요? 밤에 오토바이라이트보면 쌍라이트킨것처럼 밝아요 점점 비추면서 가고있는데 얼굴이안보인다? 말이안됨 가까이서 라이트불빛이 비추고있는데 형상이라도 비춰줘야정상임 그리고 카메라같은걸로찍는다해도 귀신은비춰집니다 다만 아무리 밝아도 그현상이 뚜렷하게안나올뿐이죠 마지막 영상도 똑같은차림인데 오토바이가 달려가는시간있고 사람이 달려가는시간있는데 오토바이가 더빠르죠 근데 지나서 좀가다가 똑같은게 또나와요? 사람은 아님
@@looking0107 그렇긴하겠네요
@@looking0107 이거에 대해 좀더 파보고싶네요 ㅋㅋㅋ
진짜사람이라면 여기 나와서 자수했으면
한다 그럼 안정될텐데...
저기서 장난친 그놈한테 한마디
사람이라면 댓글에 자수좀해!
댓글만봐도 찐따향기가난다
@김문수 등신이겠지 등신아..
@@Aduming1811 일부러 등심이라고 한거자나 등심아....
???:나다 이씹쌕끼야...!
@@GOM._.DOL._.69177 ㅋㄱㅋㄱㅋ
역시 대단 하시다 항상 행복하세요 PD님두행복하시구 제자님두요 모두 행복하세요
아니 도로위에는 이해가 되는데 돌?위에 서서 손흔드는거는...음....진짜 미친놈인건가
그거 낙석방지책임
거기 낙석방지철창때문에 화면에 나온것 처럼 못서있어요..
엄마가 온줄안듯 술 존나 처먹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고 하고 엄마인줄알고 뛰어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저가 자세히 보니까 오토바이 유리 땜에 굴절되어흔드는 거 같이보이는거예요 근데 저가 캡처한다음 확대하여 봤는데 귀신같아요
마약중독자
04:03 저런 장난을 치는게 재밌...다구요??
김법사님이 재밌다는게 아니라 장난친 자가 지딴에는 재밌어서 그러지 않았겠냐는 뜻
귀신이건 인간이건 간에 진짜 소름 돋는 영상인건 확실함 극혐;;
입술님 영상보면요 8분20초인가 그거는몬가오?
낙석방지책
@망고 아닙니다 오토바이가 달리고 있어서 착시에요
김세환 법사님 ..동영상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저 가까 귀신도 블로그(Vlog) 찍고 있었네.. ㅎㅎㅎ 한적한 시골길에 지나가는 오토바이 놀래키려고 숨어있다가 갑자기 나타나는 ...
링크좀
@@hapbapodri7888 뭔링크드립?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니 저귀신 여럿 쥭였겠음....진짜 장난이 심함 ㅡㅡ저새기 윤시원이 가서 대화좀 해봐야함 시급함
윤시원님 영상 보고 왔습니다.보고오는것을 추천
근데 진짜 사람인게 더 무섭다 아무도 없는 가로등도 하나없는 그 도로에서 흰 셔츠 둘러쓰고 저렇게 미친듯이 뛰어오는게 더 무서운것같다
안녕하세요 저 귀신장난은 제가 했습니다
정말 재밌더군요 ㅎㅎ
다른 영상보니까 달려오는거 아니고 제자리 서서 춤추는거라던데
제자리뛰기아니면 바이크반대로 달려가는거 일꺼에요
원본보시면 사람형체 보이기전부터 비명질러요
@@a긍께요 카메라 시선이랑 우리랑 달라서 미리 보였다고 합니다 가만히 춤춘게 맞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a긍께요 맞아요 오토바이 속력을 감안하면 거의 제자리에서 폴짝거리거나 극히 미세하게 달리고 있는 거랑 똑같음ㅋㅋㅋㅋ 사람이든 귀신이든 어느 쪽이든 소름돋는 건 마찬가지
@@정보라-t9q 네밤에는조심해야죠
저는 귀신이라생각합니다 정말 상상할수도 없는 속도로 탈춤을추는 하얀 머리없는 처녀귀신을 본적도 있고 영상 속 분들이 말하시는것처럼 온몸이 굳어 째려보다 달려가는 귀신도 본적이 있는데 역동적이고 괴기한 귀신을 참 많이 봤습니다.. 혹시나 저게 사람이라해도 정신질환이나 빙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ㅠㅠ 무셔웡
느리게보면 오토바이진행방향이랑 같은방향으로가는거같음
결론만짓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이부분은왜 이렇게보이는지 그림자는 왜안보였는지.. 제자분도 귀신이 다 스윽움직이는 그런형태는 아니였다고하셨는데 춤추듯이 움직여서 귀신이라보긴어렵다?
설명을 자세히 해줬으면 더납득이갓을텐데.. 아쉽네요
오토바이 라이트가 투과안되고 옷에 비쳐지는 현상정도로만 봐도 사람인것활실한것같은대용 ㅎ ㅎ
마자요 . 어떤 귀신들 보면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귀신들도 있잖아요 .
@김다다 잠깐 보이는 그림자도 있나요?상식적으로 빛이 있으면 항상 함께해야하는게 그림자 입니다
@김다다신발 모양의 물체 바닥면 까지 보이는데 그말은 발이 지면과 떨어진 상태입니다 앞에서 불빛이 있다면 적어도 지면에 그림자가 보여야 정상입니다
@김다다 ....이걸 비유라고하시는건가요
오토바이 라이트는 앞쪽으로 비추고있는데
해가 머리위에 있는 정오랑 비교를 하시는건가요? 오토바이 라이트가 12시에서 6시로 사람을 비추고있나요?
그럼 그림자가 없는거랑 7:20 , 8:20때 또 등장하는건 어떻게 설명?
8:00 ~~부터느린화면으로 세로로보세요
바이크얼굴 보호대 빛반사때문에 두명타고있는거보여요
8분 20초는 표지판 아닌가요? 느리게 돌리면 보이던데
시발 ㅋㅋㅋㅋ 귀신이라는 근거를 설명해봐ㅋㅋㅋ
상식적으로 귀신의 존재를 먼저 증명하는게 맞겠냐, 아님 사람이라는걸 증명하는게 먼저겠냐?
현실적으로 상식적으로 사람이라는게 당연한 건데 그걸 왜 증명해야하는데? ㅋㅋㅋ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 좀 쳐하고 말을 하자 제발 ㅋㅋㅋ
@@ygvtfc90 영상을 쳐 보긴했냐 그 환한 바이크 라이트를 정면에서 비추는데도 그림자가 안보인다 그래서 합리적으로 사람일 가능성은 낮다
@@ygvtfc90 그리고 8:20에 나온 오른쪽 위에 이전에 나온 귀신과 유사한 물체가 궁금해서 해당 유튜버가 낮에 다시가본 영상이 업로드 됐는데
그와 비슷한 물체도 없었고 무엇보다 오른쪽 위로 올라가려면 도랑을 건너 높이가 꽤되는 풀숲에 올라가야 하는데 바이크 속도보다 앞질러 어떻게 가로등 하나없는 어두운밤에 혼자 거길 올라가겠냐?
이분은 진정한 퇴마사 이십니다.
내공부터 다르신분임.
차원이 다른분.
@@korea9216 풍문으로 들었오~
@@korea9216 과거 영상 자료 찾아보시면 알듯해요~
요란하지도 않으시구~
차분하게 포스로 다스리는 모습 보시면 그 위엄과 카리스마로 영을 다루는 것을 느끼실수 있을듯요~
물론 보는 사람 마다 다 다를수 있지만...
김세환법사님 궁금한게있는데 그럼왜 느리게보면 목이아예안보이고 목이있으면 뒤쪽카라가안보여야되는데 보여요 또 팔이 마치 없는듯 너무심하게너풀너풀거려요 제생각엔영혼이 마치 옷만걸친듯한
막힌길이라 차량통행도 없는 도로이며 가로등 또한 없는 어둠속 도로에서 언제 올지 모르는 차량이나 사람을 기다리며 있었다는게 뭐하는 사람일까 더 궁금하게 만드네요
제가 봤을땐 사람은 좀 아닌것 같아요 저 원본 영상 8:20초에 멈춰보세면 오른쪽 풀밭에서 그 생명체가 또 나옵니다 근데 여러사람이많이 못보신것 같아요 저렇게 오토바이로 도망갔는데 왜 저기 또있죠
3명입니다
오토바이로 도망가셨다가 걱정돼서 다시 유턴하시고 그부분으로 다시 갈때 찍힌거에요ㅜㅜ
그거착시입니다 여잔제자리에 있어요
저게 사람이 아니면 뭐냐고 상식적으로ㅋㅋ 에휴ㅉㅉ 허무맹랑한 귀신생각이나 쳐하고 있으니 그걸로밖에 안보이겠지 ㅋㅋ
와 이 영상... 퇴마사님이 봐주셨네요 정말 궁금했는데
근데 사람이란게 말이 안되는데
오토바이가 40km넘게 달리는데
뒤에서 쫓아오는게 오토바이 유리에 비쳤었음...
마을이랑도 멀고 따로 갓길도 없고
아예 산 중간이였던 길이였는데
누가 저기서 존버를타
8:20오른쪽이랑7:20왼쪽에 나오는데
오토바이타고가는 그빠른속도에 맞춰
그리빨리 이동이 가능한가요
귀신 봤던 사람으로써 법사님 말처럼 가만히 서 있어요 가까이 가면 사라짐.
형체 또한 하얀 연기처럼 벽타고 다님.
저도 봤었는데 그냥 가만히 꼿꼿히 서있음
헐 쏘름
맞아요 저도 친구랑 봤는데 하얀연기처럼 가만히 있다가 사라지더군요
본 영상에서 나온 영상제작자(오토바이 타신분)는 귀신영상을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고 보고 저런 인적이 드문 도로에 빛도 하나 없이 사람한명이 장난을 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이 점에서 이의를 제기합니다 그리고 마치 사람이 아닌듯한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마치 관절이 뒤틀린것 같은 움직임이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선 악마가 씌인것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고 제기하는 바 입니다
존경합니다 김세환 법사님
안녕하세요 김세환 법사님 묻고싶은것이 하나있어
여쭤봅니다 지금 제 나이는 고1입니다 저가 초1 정도 엄청 어렸을때 큰방 침대에 혼자 누워있었습니다
침대에서 왼쪽으로 누우면 문턱과 현관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거실엔 어머니가 누워 계셨고 아버지는 일 나가시고 누나는 방에 있었습니다 저는 방에 혼자 누워서 잠이 안와 눈을 깜빡이며 현관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번 깜빡였는데 문턱 위쪽으로 키가 1m90cm 정도 되고 푸른 빛을 내뿜는 긴생머리에 흰소매를 입은 한 여자가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무서운 마음에 거실로 달려나갔습니다 문 옆에는 돌아가신 할머니 사진을 놔뒀습니다 어머니 말로는 할머니라 하는데 그거 아닌거 같아 지금까지 의문이여서 여쭤봅니다 환영일수도 있긴하지만 너무 선명하게 보였다가 사라져서 환영 치곤 너무 선명했습니다 답을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이 집에 살고있습니다
목숨걸고 바이크에 달려드는 사람이 있을까요? 정말 장난이면.바이크운전자 목숨을 위협할 일인데 전 바이크도 차도 운전하는데 바이크운전할때.입장이면 이밤길에 이건 살인미수네요. 장난이 도가지나친~ ㅠㅠ.저도 국도타고 부산서서울 여러번다녔거든요. 논길에.술취한분들 가끔.지나가요 어두운데 칠까봐 깜짝놀라기도하죠. 고속으로 달려오는 바이크에.돌진해(?)장난치는 분도 목숨걸고 장난치는거고 바이크 운전자에게도 위협적인 이런 장난??? 누가 쳤을까요? 궁금?!
검정옷이나 복면 쓴 사람이였으면 셔츠 카라부분이 안보였겠조.. 멈춰서 보면 셔츠카라가 다 보여요..숙여서간다? 자살이죠
근데 아무리 봐도 목이랑 손이랑 발이 없음...
흰색 잠바를 뒤집어 쓰고 목이 없는 것처럼 너풀거리면 딱 저 모습 나옵니다.
김세완 법선사 님 백백교 탐색 티비에 나온 분 아닌가요?
??다른 영상 보니 그림자도 있던데
그럼 폴터가이스트 현상은 뭐죠??물체를 만지려면 물질로 이루어져 있어야 할텐데...
형체가 없는 귀신이라면 만지지도 못할텐데...귀신이라고 형체가 없다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
폴더가이스트는 영혼이라는 뜻이니깐 그 물건속에 들어가 움직이는거 아닐까요 물건 거의 만질수있는 귀신들도 있던데
사람이 사람을 못알아볼리 없음 동물도 자기 종족을 아는데 사람이 아니라 생각 되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야
그럼.... 7~8분쯤 우측 상단담벼락 에보이는 것은 뭐죠?
그림자가 없는부분은 어떻게샹각하시나요??
법사님 건강히 오래 사시고 해외여행 많이 다니셔서 역사 탐방 많이 해 주세요
약간 의외인게 귀신일가능성이 많다고 할줄알았는데 오히려 아니라고 하시네요 의외임 고정관념.
원래 귀신 이리하는사람이 더 못믿겠음 ㅋㅋ
근데 정말 그냥 물체였다면.. 그림자가 없는 거는요?
Burbank 맞아 그왜 발아래에 그림자는 없는건가요?
밤에 그림자도 있나요..?
@@legend48840 ? 시골 밤에는 그럼 물체에 라이트 비추면 아예 그림자 안비치는게 정상이라고 말하는겁니까?
라이트 방향이랑 카메라 방향이 같아서 카메라에만 안 찍힌듯해요. 결론은 사람이 맞는듯(아마 술취함?)
영달려라 흠.. 근데 제가 보기엔 아무리 봐도 그림자가 조금이라도 보여야 하는 상황인거 같아요
누굴편들고 까는것도아닌데 기분이 돌팔이 의사를보는느낌이랄까
시샾정 ㅋㅋㅋㅋㅋㅋ존나 공감ㅋㅋㅋㅋ
나한테 피해준것도 아닌데 뭔가 제자 2명이 한심한 느낌이랄까
시샾정 ㅇㅈㅋㅋㅋ
ㅇㅈ합니다
인정 저걸 보고 사람이라 하는거 보고 손절..일반인인 내가 봐도 사람이 아닌걸 느낌으로도 상황으로도 알겠는데
그림자하고 얼굴이 없네요 어둠속에 한줄기 빛인데 그림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얼굴의 형체가 없습니다 얼굴이 있어야 할 자리에 얼굴이 없죠 혹시나 티셔츠 안에 얼굴을 넣고 숨긴 상태에서 뛰어오려면 각도상 목을 앞으로 내밀어야 합니다 혹시 키가 작은 사람이 큰옷을 입었다고 해도 안전을 위해 시야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눈을 최대한 티셔츠 가까이에 갖다 대야 하니까 어느정도 튀어나올 수 밖에 없죠 하지만 가슴이 평평한 상태입니다 그냥 없는겁니다
그거 아니야?춤추는 귀신 제일 무섭다는......
강구가 처리합니다ㅋ
사람이라면 머리 그러니까 목이 있겠죠..그런데 목이 없어요 영상 보시면 셔츠 카라 뒷면이 보이더라구요 목이 있다면 셔츠 카라 뒷쪽이 안보여야 되는데...왜 보일까요?
아니 이 귀신이 나오는 시간대가 두번 더있는데 그것도 좀 해명해야지..ㅠㅠ
아 진짜 궁금했는데ㅎㅎ속시원하다
여러분 이거 바이크 영상 저 요란인간 두번째 나온 영상있습니다. 바이크주인 유튭채널드가면있어요.
0:54 가짜라는 단어보단 사람이란 단어가 맞을듯하네요
저기 어디예요?
저 밤에 저렇게 소리지른 오토바이 아저씨 본것 같은디...
여기서도 ㅈㄹ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종
ㅋㅋ
저도 어릴때 2001년때인가 여수 근방시골길에서 삼촌이랑 초저녁쯤 차타고가는데 도보없는 도로시골길인데 앞쪽에서 하얀한복에 손에 묵직한 검은봉지같은거들고 머리를풀어해치고 초점이이상한 여자가 머리를 좌우로 빠르게 흔들면서 지나가는거 보고 삼촌이랑 혼절할뻔한적이 있었죠...
ㅋㅋㅋㅋㅋ 법선사님께서 갑자기 마지막엔 영상분석사 가 되셨음!
그럼 다시 확인하러가는길에 우측상단에서 나오는건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귀신 아닌 게 더 무서운 거 아닌가;;
소립님 영상이네요ㅎㅎ
뒤에 카라가보이는거보면 목이없는게 맞는것같은데
딱봐도 윗옷을 머리위로뒤집어 쓰고 일부로 사람놀래킬라고 한거같아보이는군요 어린놈의 새끼들이 논두렁에서 술쌔리처마시고 장난치는거같아보이는군요
@@GoodDay-zj8nu 왜 풀발이누ㅋㅋㅋ
@@GoodDay-zj8nu 저게 귀신이라는게 더 억지스러운 끼워맞추기 아니냐? 이런 저능아새끼들은 밤길걷다가도 헛것 쳐보고 귀신이라면서 혼비백산 할듯. 멍청한 색끼
2번째에 또 나타난 영상도 같이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림자 관련해서도요.. 내용이 부실한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현직 무속인이며 퇴마사입니다
저분들은 지금 거짓을얘기하거나
돌팔이들입니다
저건 밤도깨비입니다
퇴마사들에게는 마도혼이라불립니다
그얘기자체를 안했다는것은 숙련이부족하다고 보입니다
전규 뭐야
밤도깨비 야시장인가요
그럼 투과하지않고 빛이반사된건 뭐라할건대 전규야?
@보자영화좀 ㅋㅋㅋ그냥 개십관종습식임 ㅋㅋㅋㅋ
8분19초 판독은요?
선생님과 제자분들이 가짜같으신데..
ㅇㅈ
ㅋㅋㅋㅋ 가짜.. 법사랑 무당이랑 햇갈리지 마셔요
근데 반사광 말한건 물체니까 반사광이 나타난거 아니예요..?
김세환은 구독 박아야지
짜고 치신게 아님 백프로 귀신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컨셉이에요 찐이에요? ㅋㅋㅋ 그냥 궁금해서
귀신인 이유
1.얼굴이 없음
2.팔이 없음
3.그림자가 없음
4.오토바이속도로 사람뛰는거 봄?
대한민국 법사중에 가장 실력있는분
구독 좋아요 누르고 잘보고 가요^^
소세지입술 오토바이 귀신 검색하면 나오네요.
롤러블레이드 타는 교복입은 학생으로 보입니다.
저도 프레임 단위로 봤는데요.
진행방향은 오토바이타고 가는 분하고 같은 방향으로 가고있고
가방을 메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긴팔교복상의는 입고 있는지 그냥 팔만 빼고 있는 상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심하게 펄럭 거리는 것으로 봐서 롤러블레이드타고 갈때 팔을 흔드는 동작이 빠르게 지나가서 그런건지
펄럭이는 건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그리고 오토바이 타고 가시는 분이 거의 중앙선으로 갑니다.
밤이라 아무것도 없고 차량이나 다른 오토바이가 있을 경우에 보고 피하면 되니까
그런 것 같은데 그 학생은 중앙선 왼쪽에서 가고 있어서 다행히 사고가 안난것 같습니다.
제자분들이 방송에 나오는건 처음보네요
고맙습니다
귀신도 종류가 여러 형태가 있어서 단정하기 힘들어요.
빛이 반사 되어 실드에 비쳐서 아니라는데 귀신도 진동수가 낮아서 상당히 물체화 된 상태면 빛도 반사됩니다. 그보다 더 높은 진동수이면 우리 눈애 안보이지요.
맞아요 그럼 사진에 찍히는귀신은 뭐라고 설명할건지 ~저건 귀신이 맞는거같아요
전 가끔 귀신이 보고 싶으면
공동묘지에 간답니다.
근데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꼭~ 보고싶은데....
귀신씌인데이 헛짓거리하지마라
사람일거같긴했음
근데 춤을 추는 귀신같은건 거의 못본다고하는데 그럼 일본의 쿠네쿠네 귀신은 어떤경우임
맞네맞네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소세지님 영상가서 빛 조절하고 슬로우영상 튼거보면 그림자도 없어요 목 부분 없고 카라티 보이는거는 뭐 어캐든 트릭이라 쳐도 사람이면 그림자가 있어야 정상인데
딴건 다 그렇다치고 물체라면 지녀야할 그림자는 왜없는건지가 도통이해가 안감;;
빛이 강하게 비쳐질때 그림자까지 희미해져서 잘 안보일수 있어요
허수아비일가능성은 없나요?
치킨 시켜놨다는 말에 달려가는 나를닮았군....ㅎ
이거는 제 의견이지만 귀신 같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1번째 이유:자세히 보시면 파이 위쪽으로 말이 안돼는 각도로 꺾입니다
아니 아얘 접혔습니다
2번째 이유:셔츠를 만약에 뒤집어 쓰고 달려온 것이라면
팔이 저정도로 접히는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셔츠를 뒤집어 쓰고 달려오면 셔츠를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흔들다가 떨어질텐데 안떨어 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안떨어 질수는 있으나 만약 뒤집어 쓰고 팔까지 저정도로 흔들려면 흔들지도 못할텐데
저정도로 흔들리는건 말이 않됩니다
결론 팔각도가 말이 않되는 각도로 접혀들어 간다
뒤집어 쓰고 흔든거는 팔까지 힘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접히는게 이상하다
저 할부지 나랑 똑같이 말했네
맞는것.같아요 자세이 보니까 목,손,얼굴 이없습니다
윤시원님 하고 고스트박스 돌렸을때는 그 귀신이 오토바이 탄 사람도 기억하고 오토바이 헬맷 색깔까지 기억 하던데....
영상 속 물체가 사람이고 그 사람에 빙의된 영체가 말한 거였다면 설명이 가능
@@peterpan-complex 먼말?
@@쵸릐 제 나름대로 추측을 해 보고 글을 올렸으니 함 보세요 위로 올리면 됩니다
법사님 분석하나하나가다 팩트임!
전 이거 귀신같아요;;아무리봐도 그림자가 안보여요..
그림자는 밤이라 거의 안보이거나 영상시점으로 그림자가 안보이는 시점이였다던가 그럴수있고 빛이 비쳤는데 그림자가 안보이는 이유는 몸이 가려서 아닐까요? 그리고 그림자가 생기는 위치를 정확히 몸이 가려서 안보여요
@@won7399 어...그럴수도있겠네요..
@@won7399 근데 그림자는 비추는 각도와 보는 각도가 달랐더라 해도 목위로 머리가 없네여...?? 저게 셔츠를 머리 위로 뒤집어 썼다기엔 너무 완벽하게 목까지의 형태인데
@@CHO-p1z 반대에요 뒤통수니까 빛이 반사되지 않는 거. 애초에 달려오는게 아니라 달려가는 겁니당! 뒤에 검은 티처럼 보이는 건 슬링백 매고 있을 가능성 높구요
그럼 귀신이라고 쳐 믿으셈 ㅉ 어휴
오우 저 퇴마사분 살아계셨네 저분이 그 자유로 귀신 퇴마하신분!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