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주 살고 있는데, 최근 한국을 방문한 호주 교민들이 한국이 여러면에서 너무 살기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류문화의 세계화로 인해 한국의 이미지가 외국에서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 저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이 생깁니다~ 장미씨 그토록 하고 싶었던 여행 호주도 한번 오시고, 행복 보장의 권리를 찾으셨으니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국가원수가 정책을 잘못한것이지요 정치 경제 문화 자연 모든 분야에 골고루 발전시키며 나가야하는데 잘못해서 겠지요 또한 자신보다 나아보이면 다 뭉개버리니 주변의 엘리트들이 말도 못하고 발전할수 없었던것이겠지요 저희도 힘들게 산적 많았어요 이제사 우리 아이들 잘살게 하려고 하고 싶은것 못하고 배우지못했으니 내자식만이라도 해서 소 팔고 땅팔고 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저는 북한에 대해 깜짝 놀란것은 그래도 다들 한글을 께우치고 대학교에서 외국서적과 영화를 접할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내요 매우 똑똑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역시 배워야해요 어릴때는 어쩔수없어도 성장해서 체제가 잘못되었다는 것 깨우치니 다행입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야하는데 기도합니다 장미씨 하윤씨 응원합니다 뭐든 해보세요 한발이 중요해요 홧팅🎉
저는 90년대 고등학교 2학년때 캐나다로 유학을 와서, 학업과 일과 결혼때문에 미국 홍콩 영국 다시 캐나다에서 20여년간 살고 있어요. 그래서 백인들의 동양인들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하며 살아왔는데, 90년대 백인들은 일본인들에 대한 인식이 엄청나게 좋았는데, 최근 10여년동안은 옛날의 일본인들에 대한 호감과 동경이 한국과 한국인으로 옮겨왔다고 피부로 느껴집니다. 이런말은 그렇지만 세계적인 기업에서 면접을 볼때도 한국인이라고 하면 뭔가 더 호감을 가지고 우선적으로 채용이 되는 경험을 했고, 또 훨씬 친절하게 대합니다. 저는 홍콩과 대만출신 지인들이 많은데, 그들은 90년대에도 이미 자기들 나라에 한류가 있었어서 그런지 한국 사람을 엄청나게 좋아하고, 한국을 우러러 보더라고요.
공산당은 구소련이 1992년에 망하면서 소련의 지원이끈기면서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것입니다 이데올르기 체재우월주의는 끝났고 봅니다 아직도 사회주의와 공산당 중국과 북한이 있는데 거의 마지막 단계 끝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금 있으면 북한체재는 무너지구 통일이 다가 올것으로 생각 합니다❤❤❤❤ 0:34
하윤님 그 간 정착하시느라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다 지금에서야 외국 같다 오셨네여 잘 했네여 소위 선진국이라는 서유럽국가 둘 러 봐도 첨 몇 일만 신기한 풍경에 넋이 빠졌는데, 건물 교통 여러가지 생활 편의 시스템 별로에여 한국이 훨 씬 좋아여 나갔다 오면 애국자 된 다는 말에 미소가 나오네여 ㅎㅎ
1992년 어린시절 첫 해외여행 일본이었습니다. 오사카를 거쳐 동경을 둘러봤고 다시 오사카를 거쳐 부산으로 귀국했었죠. 그때 부산과 오사카 서울과 동경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단 한국의 거리보다 일본의 거리가 조금 깨끗했었고 사람들의 상냥함과 친절함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비빔밥을 시켰는데 덜렁 비빔밥만 나와서 김치를 달라했더니 300엔의 추가요금이 붙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50 60년대 남한과 북한의 생활차이는 남한의 부는 국민이 다 가지고있었고 북한의 부는 김일성이 다 가지고 있었기에 그때도 실제 국민의 삶의 수준은 남한사람들이 북한주민보다 더 나았다고 하네요. 일리가 있게 들리네요. 게다가 남한사람들은 자유가 있었지요.
세월이 너무나도 빠르게도 지나가네요. 어린아이들이 커 간다는 생각은 안하고 나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있나봅니다. 자전거...꼭 필요한 필수품이 되었던 시절도 있었지요. 지금은 배불러서 쓰레기 분류가 되는 시절에 생활을 하고 있 습니다. 오늘도 현생활의 생활 상을들려주시는 심여심님 그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_(❤)_
일본하고는 비슷하지만 차이도 크죠. 전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어요. 유럽 감성 좋아하시면 싸고 가깝게는 블라디보스톡을 며칠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가깝거든요. 거기에서 시간이 많다면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타면 모스크바 유럽까지 가죠.. 전 가 봤어요. 시베리아의 각 도시들 마다 북한 노동자들을 길거리에서 흔히들 보죠. 김일성 베지 가슴에 달고 다니죠.
국민의 뜻에 따라 국가가 운영되는 민주국가와 독재자의 뜻에 의해 운영되는 국가. 그 차이가 번영의 정도와 국민의 행복의 차이를 만드는 기본원리이겠지요.모든 국가의 권력자는 자기 권력을 확대하는 쪽으로 권력의 작동시키죠. 국민들은 투표권으로 선택을 하고 때로는 피로써 국민의 권리를 지켜내죠.
탈북자사회의 노후설계...참 중요한 내용이지요...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욱합니다 삼성 이건희회장이 의식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오랜 동안 생명을 연장하다 죽었다 어쩌면....생명연장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단지 돈벌이의 수단일수도 있다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다행스런 것은 자유세계에서는 개인 각자가 법테두리안에서는 선택과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즉 개인 각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살다가 죽을수 있기에 다행이다 문제는 주변에서 선동질하는 놈들이 문제이고...그런 선동질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여 장단을 맞추며....다른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 마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사회분위기를 조성- 공포스럽고...소외감을 주는 것이 문제이다 특히 언론방송국놈들이 이런 인간쓰레기질을 참 많이 한다.....지나치게 편향적이고 과장 미화하여 떠든다 특히 이런 인간의 본능적 약점을 악용하여 거짓세뇌를 시키는 것은 북한이 지구상에서 최고일 것이다 북한주민들을 고립시켜 놓고는 우상화와 거짓세뇌를 시켜서 바보노예로 만들었고...심지어 탈북하여 남한에 와서도 서울보다는 평양이 좋다는 헛소리를 하게 할 정도로 사리분별력을 마비시켜 놓을 정도이니...세뇌와 선동질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아래 영상처럼 객관적인 사실과 현실 또는 인류보편적인 가치기준과 평가는 싹 무시하고... 오직 북한 정권의 거짓세뇌에 오염되었던 과거의 개인적인 기억과 출신성분 덕분에 상대적 우월감을 가지고 살았던 주관적인 감정을 기준하여 평양이 좋다고 할수 있는 것인지 ...균형감을 상실한 주장을 방송에서 하는 것을 보고 북한의 거짓세뇌의 능력이 대단함을 깨닫게 하였다...인간이 이렇게도 망가질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아프리카밀림속 식인부족장의 아들이 아프리카에서 대접 받고 잘 살다가...미국유학을 와서는 부족장의 아들이라는 특수한 출신성분 덕분에....자신은 아프리카밀림에서 인정 받고 행복하게 잘 살았기 때문에 ( 다른 사람들이 굶어죽는 것이나 평양고층아파트에서 전기와 물이 없어 아래도 던지는 똥을 본적이 없어 모르겠고)아프리카 밀림이 더 좋다거나 또는 미국-뉴욕과 별차이가 없다는 식의 주장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이 든다 이처럼 북한 평양도 좋다는 탈북자들에게 그럼 북한 평양에 가서 가족과 함께 살라고 하는 당연한 말을 하면...정색을 하며 북한가서 죽으라는 막말을 한다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와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그리고 자기모순과 무지-억지의 극치의 사례를 일부 탈북자들 ...특히 평양출신 탈북자들에게서 쉽게 찾아볼수 있다 아마도 이런 탈북자들이 미국이나 선진국에 가서도 "미국과 선진국에 있는 것들이 북한 평양에도 있을 것은 다 있고...또는 주민들의 집을 마구잡이로 빼았고 길거리로 내몰고...도로를 일직선으로 만들어 좋다"고 말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집 빼았겨서 탈북한 탈북자들의 피눈물은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북한을 알린다는 일부 탈북자들의 북한팔이-평양팔이가....현실은 모르겠고...외면하고...탈북자 개인의 기억을 바탕으로한 창작소설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그러니 현실 따로 그리고 탈북자의 소설세계가 다르니...북한에 돌아가서 가족과 살라고하면 악담한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싶다...그런 탈북자들에게 반문하고 싶다...도대체 어떤 북한- 평양이 진짜 북한-평양인지 묻고싶다 아무튼 탈북자들의 수명도 길어지면서 탈북자사회도 이제는 노후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 노후를 보낼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책을 좋아하면....도서관에 가서...책을 보며 북한에서 몰랐던 것을 새롭게 배워도 좋고 여행도 좋고 요리만들기도 좋고( 죽기전에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어보는 것도 좋고)...건강관리도 좋고 사교모임-취미동호회활동 좋고...하루 3싯간-4시간 반나절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탐욕을 버리고...세상을 떠나기전 남은 시간을 잘 보내겠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할 일은 너무도 많을 것이다 북한에서처럼 권위적인 남존여비사상을 버리고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먼저해야할 일일 것이다 남한에는 공항에서 외국인 상대로 안내통역서비스를 하는 재능기부하는 노인들도 적지 않다( 이런 노인들이 북한 김정은보다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가장 먼저해야할 일은 자기 마음-생각을 정리하고...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어야 한다) 돈도 중요하지만...절대로 돈의 문제만도 아니다... 올바른 생각과 남은 생의 시간을 아름답게 잘 마무리하겠다는 작은 소망이 중요하다 (주민 센타에 가면 돈 많은 부자노인은 거의 없다...모두 서민들 뿐이다...돈 많은 부자노인은 자기 재산관리하기에도 바뻐서 그렇게 한가하게 그런 곳에 가지 않는다) 북한의 거짓세뇌에서 벗어난 사리분별력이 회복된 탈북자라고 한다면...자유인으로서의 노후설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단카이] 서울보다 평양이 아름답다구??? (21분 13초부분 참고요) ua-cam.com/video/vP5FJFGBeV0/v-deo.html시간 북한이 완전히 뒤집혔다. 김정은도 못 막는 비상 상황 (김길선 기자 풀버전) ua-cam.com/video/LEZEG5SCGCE/v-deo.html [예향_최종] 탈북 7개월차, 한국생활 2개월차 예향이는 왜 바보가 되었을까요? ua-cam.com/video/CVd_rB7XXBM/v-deo.html [특집편성]한국 노래 때문에 북한 내부 발칵 뒤집혔다!! 흔들리는 체제에 당황한 김정은 ua-cam.com/video/Yh9waDYUJSA/v-deo.html
영상 감명 있게 잘 감상 했읍니다 탈북 하신분들께서 여러 가지 제도 환경과 처지을 가감없이 이야기을 해도 언제 부터인가 특히 전후 세대들이 사회주의 을 선망하고 위정자 들이 퍼포리즈음에 현혹되어 있어서 국가 장래가 무척 걱정이 많은 심정입 니다 장미씨와 두분의 가정에 건강 과 행운이 가득하시 기을 축원합니다 ❤❤❤❤❤❤
@@온누리TV000 언제까지 원천기술타령할겁니까? 원천기술이 한국이라 K-9, kf-21, 아파치헬기 k-잠수함 한국자동차산업 세계탑을 달려가고있나요? 원천기술타령한다면 후발주자나라기업들은 영원히 발전도 못하겠네요. 의약분야 또한 오리지널제약회사 독일 스위스 미국에많이 있지만 요즘 신약개발을제외한 의약품 안전성 효능 가격 한국이 세계1위입니다 .
탈북민 여러분들의 북한에서의 ..하나하나 힘든 삶들은 또 다른 소중한 경험입니다. 원치않는 경험이겠지만.. 어차피 경험들을 하신 거니까. 남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것이라..자신들이 누리는 삶이 소중한 줄 잘 모릅니다. 아이러니 하지만.. 아무리 소중해도 손만 뻗으면 닿는 곳에 있으면 소중한 지 몰라요..흔하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 당연시한 소중함을 잃어버리면 그제야 각성하지요. "아.. 그때 내가 행복했었구나.."지나고 나야 느끼죠. 부모님도 돌아가신 후에야 소중함을 더 크게 느끼죠. 잃어버리고 나면 그제서야.. 그래서 의도적으로라도 어느정도 힘든 일도 겪어야 할거 같아요. 너무 편하고 쉽고 좋은 것만 쫓으면 내 몸은 더욱 그러한 것을 원하게 되고.. 탈북민들도 첨 남한에 왔을때와 지금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북한에서의 삶도 소중한 경험입니다. 소중함을 소중하게 느끼게 하는 힘입니다. 간혹 다른 사람들의 힘든 경험을 듣고 나면..그 간접경험만으로도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날이 더러 생깁니다. 그 소중한 경험들을 많이 알려주세요..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경험으로 아는 것과 글자나 들어서 아는 것의 차이는 정서적인 체험의 유무 차이이며, 정서적인 차이는 극한의 절대적인 차이가 될 수 있지요. 다만, 소수의 사람은 정서적인 차이도 상당히 추정하여 이해할 수 있지만, 경험의 차이가 극심하면, 거의 절대적으로 이해할 수 없지요. 북한의 생활은 한국의 30대 이하에게는 그저 별난 딴세상 이야기일 뿐입니다. 굳이 이해시킬려고 설명으로 애쓸 필요없이, 극한 체험을 하게하면 되지요.
우리나라도 1980년대까지 일본제품은 최고급 특히 공구는 아직도 일본산이 최고 옷도 일본이 편리하게 잘만들어 지금도 속옷은 일본제품만 입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 일본이 답보 상테에 빠진 이유는 너무나 잘나가 돈이 넘처니니까 외국에 분별없는 투자을 하다보니까 주춤거리고 거기다 지진 피해로 힘들어 졌죠 중국이 일본을 따라가다 지금 폭망으로 가는중
활발한 활동을하는 많은 유튜버나 이만갑 모란봉등 방송매체에서 게스트들의 사연을들을때 가끔씩 등장하는 사연당사자의 말하지 않아도 무방한 실명을 말하는데 웃기기도하고 오히려 정감있게 들리기도합니다! ㅎㅎ 또다른 북한의 문화인가? 이곳에선 감추려고 가명이나 삐~ 처리를 하는데..... 집에서 좋은냄새나는 하윤님을 초대한 경미는 지금은 모하는지 궁금하네? ㅎ
![[이보연_8부] 북한 여성들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남쪽 음식들! 먹을게 천국인 나라! #이보연 #탈북스토리 #음식](http://i.ytimg.com/vi/Mf3KdpC6Y_s/mqdefault.jpg)
![[이보연_8부] 북한 여성들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남쪽 음식들! 먹을게 천국인 나라! #이보연 #탈북스토리 #음식](/img/tr.png)
![[#밥친구] "딸과 비슷한 사람을 찾았어요..!" 탈북민에게 온 기적의 제보📢 이제는 모녀가 함께 이만갑에 출연해요💖 | #이만갑](http://i.ytimg.com/vi/OZ2fU7j5pA8/mqdefault.jpg)
전 호주 살고 있는데, 최근 한국을 방문한 호주 교민들이 한국이 여러면에서 너무 살기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류문화의 세계화로 인해 한국의 이미지가 외국에서도 점점 높아지고 있어 저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이 생깁니다~
장미씨 그토록 하고 싶었던 여행 호주도 한번 오시고, 행복 보장의 권리를 찾으셨으니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진짜 그런게 있나봐요.
한국이 잘 사니까.
호주에서 떡복이 팔던 한국인도
인싸가 됐어요
@@헤르메스-k8c
떡볶이가 동남아에서도 점점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ㅎ 😅
윤석열들어서 gdp순위가 4단계나 하락하고 수시로 칼부림이 발생함 출생율도 점점줄어들어서 국민자체가 나라망한다고 입에달고삼 전체적으로 국민의 사기가줄고 추진력을 잃어감
장미씨 엄마도 오셨군요
축하해요
대한민국에서 성공하시고 우리나라에
큰 도움도 되주시길 바래요
이곳 캐나다 동포들도 발전한 조국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지요. 따뜻하고 살기 편한 한국에서 노후를 보내시려는 분들이 제법 계십니다. 우리 하윤씨와 장미씨도 캐나다에 와서 나이아가라 폭포, 록키산맥, 레이크 루이스 꼭 봐요. 😅
국가원수가 정책을 잘못한것이지요
정치 경제 문화 자연 모든 분야에 골고루 발전시키며 나가야하는데 잘못해서 겠지요 또한 자신보다 나아보이면 다 뭉개버리니 주변의 엘리트들이 말도 못하고 발전할수 없었던것이겠지요
저희도 힘들게 산적 많았어요
이제사 우리 아이들 잘살게 하려고 하고 싶은것 못하고 배우지못했으니 내자식만이라도 해서 소 팔고 땅팔고 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저는 북한에 대해 깜짝 놀란것은 그래도 다들 한글을 께우치고 대학교에서 외국서적과 영화를 접할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내요
매우 똑똑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역시 배워야해요
어릴때는 어쩔수없어도 성장해서 체제가 잘못되었다는 것 깨우치니 다행입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야하는데 기도합니다
장미씨 하윤씨 응원합니다
뭐든 해보세요
한발이 중요해요
홧팅🎉
저는 90년대 고등학교 2학년때 캐나다로 유학을 와서, 학업과 일과 결혼때문에
미국 홍콩 영국 다시 캐나다에서 20여년간 살고 있어요. 그래서 백인들의 동양인들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하며 살아왔는데, 90년대 백인들은 일본인들에 대한
인식이 엄청나게 좋았는데, 최근 10여년동안은 옛날의 일본인들에 대한 호감과 동경이
한국과 한국인으로 옮겨왔다고 피부로 느껴집니다.
이런말은 그렇지만 세계적인 기업에서 면접을 볼때도 한국인이라고 하면 뭔가 더 호감을 가지고
우선적으로 채용이 되는 경험을 했고, 또 훨씬 친절하게 대합니다.
저는 홍콩과 대만출신 지인들이 많은데, 그들은 90년대에도 이미 자기들 나라에 한류가 있었어서 그런지
한국 사람을 엄청나게 좋아하고, 한국을 우러러 보더라고요.
장미님 자주 출여해주세요^^
요즘 유튜브에 잘 안나오시던데
전 58년생 개띠입니다!국민학교 즉 초등학교땐 원조품 강냉이가루로 만든 고소한 강냉이빵 먹고 자랐고 일본상품이 최고였던 시절도 얼마전 까지였지만 빠르게 발전한 대한민국이 어찌 자랑스럽지 않겠습니까??
간만에 동갑이신 분을 만나서 너무 반갑습니다. 😅
저도 48년생 72년에 독일왔는데 냉장고도 없이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독일인 앞에서 기펴고 사는 75세의 할머니..너무 뿌듯해요.
강냉이빵. 정말 앗있엏죠.겉바속촉한 기억이..
그맛이 기억나서 빵집에서 옥수수빵 사 먹어보는데 그맛이 아니에요.
옥수수 함량이 낮아서 그런듯.
장미씨는 무슨말을해도 신뢰가 갑니다. 큰 장점입니다.
세상을 보는 안목이 남다른 것 같아요. 미님이 출연하는 경우, 꼭 시청하게 되네요.
탈북은 지능순~
똑똑하신 장미님 하윤님 ❤❤❤
남한생활에서의 일상생활을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여기는 북한줌마 경험이 전혀 감사를 모르는 남한분들께 많은것을 생각나게하는거 같습니다 심하윤대표님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조횟수 쑥쑥.
엄마 입단속, 남편 입단속, 큰딸 입단속
하윤씨 어머님은 심장 편할날이 없네요.
그래도 큰딸은 효녀죠. 하윤씨 엄마가 국군 포로의 딸로 자라면서 숱한 차별과 고생을 하셨는데, 노후라도 편하게 보내시면 좋으련만… 속히 통일이 되기만을 바랍니다. 😢😅❤
일본하고차이가없는게아니라20년아전부터미국에서일본전자제품은없고
테레비.냉장고.세탁기다대한민국제품이많이팔리고삼성핸드폰.한국자동차정말많이팔립나다
90을 바라보는 우리 어머님도 6.25 때 월남 하셔서 일제 시대와 북 공산당을 다 겪어 보셨는데
늘 하는 말씀이 공산 치하는 일본넘보다 나쁜사람이 살 곳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장미는 운빨의 아가씨 호오오~^
장미씨 오래간만이네여ㆍ자주출연해주셨으면 좋겠어여^^
애국자는 탈북민들이 애국자네요.. 정치인들은 이게 나라냐? 하는데..대한민국 아름답게 만들어 가세요~ 우리 젊은부부들이 아이들도 많이 낳았으면 좋겠네요~
공산당은 구소련이 1992년에 망하면서
소련의 지원이끈기면서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것입니다 이데올르기 체재우월주의는 끝났고 봅니다
아직도 사회주의와 공산당 중국과 북한이 있는데 거의 마지막 단계 끝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금 있으면 북한체재는 무너지구 통일이 다가 올것으로 생각 합니다❤❤❤❤ 0:34
장미 씨, 볼때마다 스마트하고 영리한 생각들이 감동을 주네요. 혹독한 환경에서 북한체제 위에서 아래까지 꿰뚫어보고 있었다니, 그리고 청소년기에 자유한국의 체제를 예측하였다니,
너무 기특함,역시 장씨집안 여성, 행복하세요!😂😂❤
정말 그렇군요! 두 분의 말씀, 입장이 잘 이해가 됩니다! 감사해요!
하윤님
그 간 정착하시느라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다
지금에서야 외국 같다 오셨네여
잘 했네여
소위 선진국이라는 서유럽국가 둘 러 봐도
첨 몇 일만 신기한 풍경에 넋이 빠졌는데,
건물 교통 여러가지 생활 편의 시스템 별로에여
한국이 훨 씬 좋아여
나갔다 오면 애국자 된 다는 말에 미소가 나오네여 ㅎㅎ
하윤씨
머리도 좋고
판단력도 굿
그리고 열정도 추진력도 좋네요
장미씨... 통찰력있는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심하윤씨 채널에 자주나와주세요.
해외여행을 다녀와야 한국
이 살기 좋구나 하며 느낄
수가 있습니다
1992년 어린시절 첫 해외여행 일본이었습니다.
오사카를 거쳐 동경을 둘러봤고 다시 오사카를 거쳐 부산으로 귀국했었죠.
그때 부산과 오사카 서울과 동경 거의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단 한국의 거리보다 일본의 거리가 조금 깨끗했었고
사람들의 상냥함과 친절함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비빔밥을 시켰는데 덜렁 비빔밥만 나와서 김치를 달라했더니 300엔의 추가요금이 붙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50 60년대 남한과 북한의 생활차이는
남한의 부는 국민이 다 가지고있었고
북한의 부는 김일성이 다 가지고 있었기에
그때도 실제 국민의 삶의 수준은 남한사람들이 북한주민보다 더 나았다고 하네요.
일리가 있게 들리네요.
게다가 남한사람들은 자유가 있었지요.
하윤마님고생했네요 하윤씨가그런삶을 그러니 탈북민들남쪽의삶에 그렇게 생각이남다르군요🤔⚘️🧍♀️☕️☕️🧍♀️🏘
장미님 점점 예뻐지네요~~~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세월이 너무나도 빠르게도 지나가네요.
어린아이들이 커 간다는 생각은 안하고
나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있나봅니다.
자전거...꼭 필요한 필수품이 되었던 시절도 있었지요.
지금은 배불러서 쓰레기 분류가 되는
시절에 생활을 하고 있 습니다.
오늘도 현생활의 생활 상을들려주시는
심여심님 그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_(❤)_
하윤씨 장미씨두분보니간 방갑네예 간만에 댓글 달아보네예 종종 댓글 남길 개요 방송 잘듯고 있어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
화이팅 💃
탈북민들이 많이 와서 현실을 얘기해줘야하는데 막혀서ㅜㅜ
장미씨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참 유용하고 멋있는 토크 진행하는 것같습니다. 북한을 환상하는 자들이 봐야 할듯ᆢ
🎉🎉🎉
해방 이후 80년이 지났습니다.
일제시대보다 지금 김씨 돼지집권 시기가 더욱 암울합니다.
일제시대에는 기본적인 자유는 있었습니다.
장미는 똑똑하고 귀엽다 ㅎ
여행을 통해 다른 민족은 어떻게 사는지도 살펴보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 마치고 집에 오면 느껴지는 편안함과 안정감에 집이 최고다 싶어요 ^^
한국은 모든게 세계 최고 입니다. .
1000보 안 걸었는데, 일본에서 한국의 자택까지 도착해지는... 온 세상이 연결되어있는데...북한은 아직도 문 걸어 잠그고 세상과 단절하고 있다는 현실의 안타까움....심하윤 씨와 같은 마음입니다.
외로운 꿀꿀이는 100보도 못걷네!... ㅎㅎ
더걷고싶어도 목숨부지의 암살 두려움때문에..!
그러니 0.15 톤에 내장비만이 쌓여서 숨쉬기도 힘드니 딱봐도 밤이두려운 남자가 되었구나!
@@dandy-bm8ny
정은이 애비는 추락할까 무서워서 비행기 공포증으로 비행기도 못탄 겁쟁이 ㅎㅎ 편안한 밤되세요 🌃
솔직히 조선시대 노비도 북한처럼은 안했어요.
영상이 자꾸 멈춰서 저녁에 집에 가서나 보겠네요 ㅜㅜ 수고하셨습니다 ❤
부택형님 요즘 바쁘시군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CoreVoca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북한은 체제 유지를 위해서 인민을 인질로 잡고 잇는거죠 큰감옥인데 눈귀를 가려놓으니 감옥인줄 몰르고 사는거 역사상 저렇게 살앗던 시대는 없엇음
북 생각 하면 답답 하지요 그져
프랑스갈깨조심많이해야돼요베낭그냥잡아채허가져가는경우도있음
탈북민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어야됩니다.이대한민국은 선배님들의 피를흘려 김일성놈들과 싸워 지켜낸대한 민국입니다.탈북민들도 목숨을 걸어야됩니다
식의주. 한국은 의식주라하는데 순서만 봐도 한국가 북의 차이를 느낄수 있네요
북한이란 나라는 처음부터 단추가 잘못끼워젔죠... 하지만 그 단추의 잘못 끼워진 시간이 70년이다 보니 다시 풀어서 똑바로 끼우는 시간도 70년이 걸리는 거죠.!!!
Yesterday once more !
장미의 최애곡!
50년된 노랜데 엄청 성숙했군요? ㅎㅎ
하윤씨 다음엔 장미씨 어머니 모셔봤으면 해요
해외 여러나라를 다녔지만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
각자의 차이가 있겠지만 해외에 이민가서
사는 동포분들 존경합니다.
저 같으면 말과 문화, 생활환경이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산다는게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숙소 들어와서 지금에야 영상 다 보았네요. 😂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 시청자 여러분!
❤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 광고시청은 사랑입니다. 또...
❤ 멤버쉽 가입은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이 꾸준이 올라오네요.
유튜버에게 가장 큰 힘이되는 것은 응원 댓글 입니다.
비판 댓글도 괜찮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단, 비판은 좋은데, 비방은 안됩니다. 😮
심하윤씨 인생=
탈북 - 한국에 정착 - 내자식을 한국에서 두자녀 출산 - 해외 여행 까지
강력 추천 =
비지니스 크라스로 항공 여행 해보시길(인생 업그레드된 기분 만끽 하실 겁니다)
가족을 떠나 탈북한 보상을 충분히 느끼실 겁니다 강력 추천 X 100!
한국은 자동차도로 위주로 교통을 발전시키다보니 최근까지도 일제시대때 만든 단선철로로 기차 다니는 구간이 좀 있었죠..( 유지보수작업은 계속했지만) 그런 철로들 ktx가 다닐수 있게 계속 복선전철화사업하고 있답니다.
장미씨와 함게하신
영상 잘감상했읍니다❤
저도 일본 간적 있는데 한국과 별 차이가 없더라고요.. 차이가 있다면 길에 주차되어 있는 차가 없었다는거? 그 점은 일본이 참 좋더라고요
잘오셨어요!!!
일본하고는 비슷하지만 차이도 크죠. 전 그 차이가 더 크게 느껴졌어요. 유럽 감성 좋아하시면 싸고 가깝게는 블라디보스톡을 며칠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가깝거든요. 거기에서 시간이 많다면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타면 모스크바 유럽까지 가죠.. 전 가 봤어요. 시베리아의 각 도시들 마다 북한 노동자들을 길거리에서 흔히들 보죠. 김일성 베지 가슴에 달고 다니죠.
낯내기 오늘도 단어 하나 배워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네비게이션에 이어 딸을 질투하는 하윤님..
ㅋㅋ
놀라운 자기성찰?
서윤이가 너무 공주같고 예뻐서! ㅎㅎ
국민의 뜻에 따라 국가가 운영되는 민주국가와 독재자의 뜻에 의해 운영되는 국가. 그 차이가 번영의 정도와 국민의 행복의 차이를 만드는 기본원리이겠지요.모든 국가의 권력자는 자기 권력을 확대하는 쪽으로 권력의 작동시키죠. 국민들은 투표권으로 선택을 하고 때로는 피로써 국민의 권리를 지켜내죠.
몸은 한국에 있어도 북한 상황에 북한 사람들 생각에 항상 마음 아프고 편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북한에서 살아 본 적 없는 저희도 영상을 보고 듣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아픈 데 오죽 하실까요. 북한 상황이 이래저래 끼워 맞춰가며 나아지길 기원할 수 밖에 없네요..
두분이 북한을 떠나, 현재 한국에 살면서 해외 여행도 다녀오고, 견문이 넓어지니
북한이 얼마나 세상에서 고립된 폐쇄 집단인지 인식할 수 있는 거죠.
전세계적으로 공산당이 꼬꾸라지면서 이래 됐죠. 북한이 사실상 문닫고 파산선고 해야하는데 인민들 붙잡고 목숨값으로 지탱하는거죠.
넷플릭스에서 빵터졌네 ㅋㅋㅋㅋ
저 같은 구독자들은 장미님 말씀대로
이론만 알지 경험이 없어서
정말 가끔은 돌려 보내 준다는 보장만 있으면 한달만 경험해 보고 싶어요.
같은 민족인데 어찌 이렇게 달라졌는지..
탈북자사회의 노후설계...참 중요한 내용이지요...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욱합니다
삼성 이건희회장이 의식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오랜 동안 생명을 연장하다 죽었다
어쩌면....생명연장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단지 돈벌이의 수단일수도 있다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다행스런 것은 자유세계에서는 개인 각자가 법테두리안에서는 선택과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즉 개인 각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살다가 죽을수 있기에 다행이다
문제는 주변에서 선동질하는 놈들이 문제이고...그런 선동질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여 장단을 맞추며....다른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 마치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사회분위기를 조성- 공포스럽고...소외감을 주는 것이 문제이다
특히 언론방송국놈들이 이런 인간쓰레기질을 참 많이 한다.....지나치게 편향적이고 과장 미화하여 떠든다
특히 이런 인간의 본능적 약점을 악용하여 거짓세뇌를 시키는 것은 북한이 지구상에서 최고일 것이다
북한주민들을 고립시켜 놓고는 우상화와 거짓세뇌를 시켜서 바보노예로 만들었고...심지어 탈북하여 남한에 와서도
서울보다는 평양이 좋다는 헛소리를 하게 할 정도로 사리분별력을 마비시켜 놓을 정도이니...세뇌와 선동질에서는
최고 수준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아래 영상처럼 객관적인 사실과 현실 또는 인류보편적인 가치기준과 평가는 싹 무시하고...
오직 북한 정권의 거짓세뇌에 오염되었던 과거의 개인적인 기억과 출신성분 덕분에 상대적 우월감을 가지고 살았던
주관적인 감정을 기준하여 평양이 좋다고 할수 있는 것인지 ...균형감을 상실한 주장을 방송에서 하는 것을 보고
북한의 거짓세뇌의 능력이 대단함을 깨닫게 하였다...인간이 이렇게도 망가질수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아프리카밀림속 식인부족장의 아들이 아프리카에서 대접 받고 잘 살다가...미국유학을 와서는 부족장의 아들이라는 특수한 출신성분 덕분에....자신은 아프리카밀림에서 인정 받고 행복하게 잘 살았기 때문에
( 다른 사람들이 굶어죽는 것이나 평양고층아파트에서 전기와 물이 없어 아래도 던지는 똥을 본적이 없어 모르겠고)아프리카 밀림이 더 좋다거나 또는 미국-뉴욕과 별차이가 없다는 식의 주장과 무엇이 다른지 의문이 든다
이처럼 북한 평양도 좋다는 탈북자들에게 그럼 북한 평양에 가서 가족과 함께 살라고 하는 당연한 말을 하면...정색을 하며 북한가서 죽으라는 막말을 한다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와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그리고 자기모순과 무지-억지의 극치의 사례를 일부 탈북자들 ...특히 평양출신 탈북자들에게서 쉽게 찾아볼수 있다
아마도 이런 탈북자들이 미국이나 선진국에 가서도 "미국과 선진국에 있는 것들이 북한 평양에도 있을 것은 다 있고...또는 주민들의 집을 마구잡이로 빼았고 길거리로 내몰고...도로를 일직선으로 만들어 좋다"고 말 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집 빼았겨서 탈북한 탈북자들의 피눈물은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북한을 알린다는 일부 탈북자들의 북한팔이-평양팔이가....현실은 모르겠고...외면하고...탈북자 개인의 기억을 바탕으로한 창작소설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그러니 현실 따로 그리고 탈북자의 소설세계가 다르니...북한에 돌아가서 가족과 살라고하면 악담한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싶다...그런 탈북자들에게 반문하고 싶다...도대체 어떤 북한- 평양이 진짜 북한-평양인지 묻고싶다
아무튼 탈북자들의 수명도 길어지면서 탈북자사회도 이제는 노후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
노후를 보낼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책을 좋아하면....도서관에 가서...책을 보며 북한에서 몰랐던 것을 새롭게 배워도 좋고 여행도 좋고 요리만들기도 좋고( 죽기전에 가장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어보는 것도 좋고)...건강관리도 좋고 사교모임-취미동호회활동 좋고...하루 3싯간-4시간 반나절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탐욕을 버리고...세상을 떠나기전 남은 시간을 잘 보내겠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할 일은 너무도 많을 것이다
북한에서처럼 권위적인 남존여비사상을 버리고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 가장 먼저해야할 일일 것이다
남한에는 공항에서 외국인 상대로 안내통역서비스를 하는 재능기부하는 노인들도 적지 않다( 이런 노인들이 북한 김정은보다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가장 먼저해야할 일은 자기 마음-생각을 정리하고...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어야 한다)
돈도 중요하지만...절대로 돈의 문제만도 아니다...
올바른 생각과 남은 생의 시간을 아름답게 잘 마무리하겠다는 작은 소망이 중요하다
(주민 센타에 가면 돈 많은 부자노인은 거의 없다...모두 서민들 뿐이다...돈 많은 부자노인은 자기 재산관리하기에도 바뻐서 그렇게 한가하게 그런 곳에 가지 않는다)
북한의 거짓세뇌에서 벗어난 사리분별력이 회복된 탈북자라고 한다면...자유인으로서의 노후설계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단카이] 서울보다 평양이 아름답다구??? (21분 13초부분 참고요)
ua-cam.com/video/vP5FJFGBeV0/v-deo.html시간
북한이 완전히 뒤집혔다. 김정은도 못 막는 비상 상황 (김길선 기자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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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_최종] 탈북 7개월차, 한국생활 2개월차 예향이는 왜 바보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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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편성]한국 노래 때문에 북한 내부 발칵 뒤집혔다!! 흔들리는 체제에 당황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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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씨장미씨와의 대한민국에대해서 다양한스토리 너무잘들었구요. 두분포함해서 ᆢ모든탈북민들께서우리나라 많이많이❤❤❤❤❤주세용!!😊😊
저는 67년생입니다.
국민학교때 식량부족 으로 방학동안 외갓집에서
아침겸 점심겸 고구마 먹고 저녘에 보리밥 먹고...생각이 추억으로 눈물이 난닙니다 그때는 80프로 이상 배가 고픈 세상을 살았는데
전세계 다녀봐도 주거환경 의료환경 교통 교육 정부민원시스템등 대한민국이 최고 입니다~
일본여행 여러번 해봤는데~ 시스템이 넘 후짐~
영상 감명 있게 잘
감상 했읍니다 탈북
하신분들께서 여러
가지 제도 환경과
처지을 가감없이
이야기을 해도 언제
부터인가 특히 전후
세대들이 사회주의
을 선망하고 위정자
들이 퍼포리즈음에
현혹되어 있어서
국가 장래가 무척
걱정이 많은 심정입
니다 장미씨와 두분의 가정에 건강
과 행운이 가득하시
기을 축원합니다
❤❤❤❤❤❤
일본옛날드라마보면일본도다못살았었는데6.25전쟁때미국이군수물자를가까운일본에서들여오기시작해서일본경제가좋아졌읍니다
결국일본이잘살게됀것은6.25전쟁을일으킨김일성덕이지요
일본은
1990년대 아날로그시대에서
발전이 멈춰버렸어요.
그사이 한국은 세계최고속도로
발전하여
22년도기준으로
IT전자산업은
한국이 일본보다15년이상 앞서고 있다는 일본업계보고까지
나온상태입니다.
삼성전자년매출이
일본반도체모든회사총매출보다
많아요.
그런데, 원천 기술들이 일본이 앞써있다는 .. 일본 것이라는 것이 문제 ... 😮
@@온누리TV000
언제까지 원천기술타령할겁니까?
원천기술이 한국이라
K-9, kf-21, 아파치헬기 k-잠수함
한국자동차산업
세계탑을 달려가고있나요?
원천기술타령한다면
후발주자나라기업들은
영원히 발전도 못하겠네요.
의약분야 또한
오리지널제약회사
독일 스위스 미국에많이 있지만
요즘 신약개발을제외한
의약품 안전성 효능 가격
한국이 세계1위입니다 .
네 영상 잘보고갑니다 😊😊
그런 방글라데시 당국자에게 '지상낙원' 대사관에서 쌀 좀 달라 했답니다.
그 나라 개국이래 처음으로 다른 나라 도와 줬다고 난리가 났었답니다.
하윤님자신의 여행 후기에의한 여행 필요성의 느낌대로 시간과 경제력만 갖춰지면 많은여행을 다니셔야죠!
이번해는 이사로 돈을 써서 자나치고, 내년엔 한번 가족들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TV000
네! 그런 입장이군요!
내년에는 경제를 더욱살리고 윤택해져서 꼭다녀올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유럽 여행가보면 한국과 일본이 정말 살기좋은 나라이라는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기초는 손대지 않아야 하는데
자유를 빼자면서 기초를 손대려는 자가 있어요.
3빠~~~
중국도 똑같네~한한령 내려 우리나라 기업들 손해가 어마어마 했는데..
심하윤님 장미씨랑 나란히 동영상찍지 않고 이렇게 1인칭 시점으로 장미씨와 대화하듯이 찍는 것도 좋네요..
북한주민들 통제와 사상통제로 김일성3대를 우상화하다 쫄닥 망한 체제...사상과 언론 통제가 무서운 이유.
북으로 가면 차별없고 학교 의료 모든걸 장군님이 보살핀다는 조총련 꼬드김에 넘어가 만경봉호 탄걸 후회 하다 생을 다 못하고 마감했다는 재일포가 이야기하는걸 들었네요
장미님 똑똑하네요
마음속 곳간은 비워야지만 채울수있는 요람과도같다!
하루속히 잠시스쳐가는 면역력에의한 심술을 훌훌 털어버리고 더욱 가열차게 달리는 하윤특급열차에 최고급 연료를 만땅으로 채우고 시동을 걸어야지요! ㅎㅎ
김일성이나라를반갈라가졌으면자기나라국민을위한정치를하지않고호시탐탐남쪽을수도없이사건만들고우리나라큰사건많은부분이북쪽에서저지른일많읍니다
지금 일본이 그런식으로 라인을 꿀꺽 할려고 하고 있어요..
당과 수령에게 마음껏 충성할 자유가 있다는 얘기가 생각나 웃었네요 😅
장미씨도 얼른 좋은 배필만나 하윤씨 정도만 애국? 합시다 😅
저는 어릴때(70년대)에 일본에서 무료로 보내준 중고옷을 입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품질이 엄청 좋았고 예뻤습니다
응원합니다 ❤❤❤
장미님 영상이 제일 재밌어요~~!!
탈북민 여러분들의 북한에서의 ..하나하나 힘든 삶들은 또 다른 소중한 경험입니다. 원치않는 경험이겠지만.. 어차피 경험들을 하신 거니까.
남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것이라..자신들이 누리는 삶이 소중한 줄 잘 모릅니다. 아이러니 하지만.. 아무리 소중해도
손만 뻗으면 닿는 곳에 있으면 소중한 지 몰라요..흔하면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 당연시한 소중함을 잃어버리면 그제야 각성하지요.
"아.. 그때 내가 행복했었구나.."지나고 나야 느끼죠. 부모님도 돌아가신 후에야 소중함을 더 크게 느끼죠. 잃어버리고 나면 그제서야..
그래서 의도적으로라도 어느정도 힘든 일도 겪어야 할거 같아요. 너무 편하고 쉽고 좋은 것만 쫓으면 내 몸은 더욱 그러한 것을 원하게 되고..
탈북민들도 첨 남한에 왔을때와 지금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북한에서의 삶도 소중한 경험입니다. 소중함을 소중하게 느끼게
하는 힘입니다. 간혹 다른 사람들의 힘든 경험을 듣고 나면..그 간접경험만으로도 자신을 반성하게 되는 날이 더러 생깁니다.
그 소중한 경험들을 많이 알려주세요..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북한말씨가 약간섞여 있어 듣기좋네요.좋은 경험방송 감사.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다.
경험으로 아는 것과 글자나 들어서 아는 것의 차이는 정서적인 체험의 유무 차이이며, 정서적인 차이는 극한의 절대적인 차이가 될 수 있지요.
다만, 소수의 사람은 정서적인 차이도 상당히 추정하여 이해할 수 있지만, 경험의 차이가 극심하면, 거의 절대적으로 이해할 수 없지요.
북한의 생활은 한국의 30대 이하에게는 그저 별난 딴세상 이야기일 뿐입니다.
굳이 이해시킬려고 설명으로 애쓸 필요없이, 극한 체험을 하게하면 되지요.
스스로 깨닫게 해야하는 우리들 모두가 진정으로 바라는 최고의 소망인데!.....
내자식만은? 발상의 아인슈타인을 꿈꾸며 따라하려는 헛된망상!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1980년대까지 일본제품은 최고급 특히 공구는 아직도 일본산이 최고
옷도 일본이 편리하게 잘만들어 지금도 속옷은 일본제품만 입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 일본이 답보 상테에 빠진 이유는 너무나 잘나가 돈이 넘처니니까
외국에 분별없는 투자을 하다보니까 주춤거리고 거기다 지진 피해로 힘들어 졌죠
중국이 일본을 따라가다 지금 폭망으로 가는중
활발한 활동을하는 많은 유튜버나 이만갑 모란봉등 방송매체에서 게스트들의 사연을들을때 가끔씩 등장하는 사연당사자의 말하지 않아도 무방한 실명을 말하는데 웃기기도하고 오히려 정감있게 들리기도합니다! ㅎㅎ
또다른 북한의 문화인가?
이곳에선 감추려고 가명이나 삐~ 처리를 하는데.....
집에서 좋은냄새나는 하윤님을 초대한 경미는 지금은 모하는지 궁금하네? ㅎ
넌지시 "공산.사회주의자들/종북자들"에게 애둘러 은유로 충고하는 장면에서는 참으로 민망하고 안타깝고 고맙고... 그러네요.
늘 건강하고 즐거운 삶되세요!~^^
it's a pity
I feel sorry for you
아이들을 한국에서 키우는게 진짜다행이다
❤❤❤제가70이거든저의10ㅡ20때 초에 친구. 이모가 일본에서 살엇는데 친구네집 올때마다 일본 옷등 별의별것 다갇구오셨네요 그게 만이 부넙고 했는데 벌써 오십년이 흘렀군요 두분 즐겁고 행복하게 지네세오 저도 대전에 살고있읍니다
김족속의 권력을 지키기 위하여 수췬만 명을 고통스럽게 하는 거죠.
시마윤없는 시미켄보다 시마윤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