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전 퇴실 좋은 말씀입니다. 실제 원하는 것은 그렇게 화려하고.. 대단한 것도 아닌데 취준생들은 그것을 포장하고 대단한 것처럼 만드는것도 문제이지만.. 그것을 정답처럼 가르치는 분들이 더 문제인듯합니다. 뽑을려고해도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그 기준을 제공해줘야하는데.. 그것을 찾을 수가 없어요..
제가 알고있는 지식과 연결시켜 쉽게 요약 드리자면 면접에서 내용은 생각보다 당락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함에 있어서는 생각보다 내용이 중요하지 않고 그 사람의 목소리나 태도 눈빛 제스쳐 등등을 포괄하는 어떤 느낌만이 남게 됩니다. 어떤 직장이 되었든 그것은 직장이라는 새로운 인간관계의 구성을 통한 하나의 네트워크 속으로 유입됨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것이 이 사람이 얼마나 창의적인가 능률적인가 이전에 이 사람이 얼마나 잘 이 사회에 융화되는가가 중요합니다. 즉 커뮤니케이션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쉽다는 것입니다. 친구들이나 연인과 대화할 때 일일히 그 내용을 상세히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같이 보낸 시간동안의 편안함 등의 느낌만을 기억하죠. 예를 들어 저번주 일요일날 친구A를 만나 카페에서 수다를 떨었는데 재밌었고 내용은 대충 뭐뭐 였는데 잘 기억은 안난다. 정도가 되겠죠. 면접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면접을 할 때 내용이나 자신의 창의성 혹은 능률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답변은 별 쓸모가 없는가요? 라고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저 이 융화능력 혹은 호감이라는 큰 범주 안에 속하는 세부사항에 불과할 뿐 큰 틀은 아니라는 것이죠. 면접을 할 때 이 사람이 창의적이다. 능력있다라는 느낌은 결국 이 사람에 대한 어떤 호감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같이 일해보고 싶다거나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등등의 사회적 망 안에 들어가는 속성이라는거죠. 또한 대부분 능력있거나 창의적인 사람들은 스스로가 자신의 그러한 장점을 잘 알고있습니다. 정확히는 자신감으로 표출되는 성향이 있죠 이것이 상대로 하여금 신뢰성과 믿음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요인이됩니다. 더욱이 스스로 자신이 있어야 여유도 생기고 대화도 편해집니다. 보통은 좋은 내용을 말하는 사람은 이미 그러한 주제에 대해 일찍이 생각을 해본적이 있거나 자신이 아는 것에 속하는 등의 연습이 되어있는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뭐 독서를 많이 했다거나 하는 것으로 예를 들겠습니다. 어쨌든 그런 실력적인 부분이 자신이 있으면 당연히 면접에 있어 여유가 생긴다고 볼 수 있겠죠. 결국 이러한 세부적인 사항 등이 자신감이라든가 어떤 친밀감이라든가 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갖게되고 이것이 어떤 커뮤니케이션 능력, 융화성이라는 면접에 있어서 중요시하게 생각되는 큰 줄기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한가지 더 보태자면, 태도와 눈빛, 자세, 분위기, 말투에서 추가적으로 어필되는 부분은 '논리적인 문장력'입니다. 친화력과 자신감이 있어도 결국 논리적, 과학적 사고가 되지 않으면 문제해결능력이 떨어지고 업무의 일관성이 떨어집니다. 논리적이고 일관성 있는 답변은 확고한 태도로 자신감을 인지시켜줄 수도 있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어필할 수도 있습니다. 논리적 사고는 결국 수학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나온다고 볼 수 있지요. 그렇다는 말은 사고를 하는 틀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틀이 있다면 창의성은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무조건 그렇진 않지만) 그럼에도 회사에선 논리적인 사람을 선호합니다. 창의성이 특정 직무에선 가장 핵심역량이 될 순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조직'이기때문에 논리적 사고로 의사결정과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나가던 행인이었슴다
솔직히 면접할때 친구라고 생각학고 말을하세요 너무 딱딱하게 말하기보단는 편안하게 조리있게 잘 이야기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저도 면접을 보고 대학을 갔는데요 너무 잘 할려고 하는거도 좋지만 너무 티를내면 그또한 별로거든요 그러니까 편안하게 하세요 너무 긴장하지말고 화이팅!!!
1:49 뚱뚱한 사람이 청소하는걸 별 이유도 없이 비난하는 사람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1. 비판이 옳지 않다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준다 2. 그냥 무시한다 3.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똑같이 대응한다 4. 상사나 다른 직원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경력직으로 이직준비중입니다. 면접 후 면접피드백 받으면 다 괜찮은데 영어때문에 최종탈락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ㅠ 영어라는게 한순간에 팍 느는게 아니다보니..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면접자리에서 보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해도 영어라는 부분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저 어쩌죠?ㅠㅠ
잡앤킬 대표 정대웅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현역군인으로 전역전 경력직을 선발하는 군무원 채용을 준비중이었던 사람입니다. 준비기간중 우연히 소개로 잡앤킬을 접하게 되고, 그전까지 준비중이던 면접 시나리오를 대대적으로 수정했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실제로 한번 낙방했을때 부족했다고 생각했던 부분의 플러스 알파부분까지... 많은 부분에서 수정이 필요했고 완전히 다른 시나리오를 작성했습니다. 특히 면접은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된다는 점을 가장 큰 줄기로 하여 시나리오를 질문-답변-여기에 따른 질문-답변...순으로 다시 작성하여 면접을 준비했고, 경력직임에도 불구 18대 1이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율을 뚫고 합격의 영광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면접관은 유튜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면접관출신이라는 사람들처럼 지원자를 평가하지 않아요 경력있는 지원자에게 직무수행에 대해 묻는 것은 도드라져 보이는 것 중 하나를 묻는 간단한 질문입니다. 공백기나, 편입이나, 자격증 유무 등과 같은 맥락이죠. 근데 이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반응성이나 민감성을 어울리지 않게 나타내거나 자기 자신의 보고가 과대평가되어 보고되면 탈락을 한다는거죠.. 그리고 콩숙이님 또한 그 면접의 장면이 찐하게 삽입된것으로 보아.. 후속질문에서 직무경향성을 나타내거나 보완하는 답변을 계속하려 했다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냥 저사람이 키가 크니깐 "키 크네요?" 묻는데.. 나도 키가 작지만 키큰 사람처럼 키가 커보여요?? 이런 답변을 하는 맥락이 되는거죠.. 도움되셨나요?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컨설팅을 원하면 언제든 카톡주세요:)
인사팀 인턴 예를 통해 말씀해주셨듯이 그 인턴은 자신의 업무가 사실 대단한 것을 한 것이 아닌데 과장하고 부풀려서 얘기한 것에 대해 면접관들은 이미 그게 과장된 내용이라는 것을 알고 불편한 태도를 갖게 되었다는 거죠. 감기 걸렸을때는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 진리는 아닌 건데 우리는 그렇게 해야된다는 고정관념(태도)를 갖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하시려고 한 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다른 영상도 보세요.. 대부분 무엇을 말하는지 정리가 안되는 것처럼 들릴꺼에요 본인이 취업에 대한 견해로 갖고 있는 생각이 내가 공부를 한 생각이 아니라, 기존 인터넷에 유명강사나 대형카페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세웠다면 더 그렇게 들릴겁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답변은 이게 다에요... 죄송해요
네.. 사실을 대답하는게 아니라. 나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해야합니다. " 컴퓨터 자격증이 많네요?" " 네 13개 취득했습니다." 이게 아니라.. "처음부터 많은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했던게 아닙니다. 취업준비에 있어 필요하다고 하여 ~~~~ 모르느 ㄴ것은 묻고 하는 과정에서.. 이런 식의 전개를 말합니다. 위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지 저렇게 말하는게 아니에요~
사람들은 과거 경험을 기반으로 무언가를 하잖아요~ 이런걸 상황인지적 관점이라고 하는데요~ 과거에 무슨 이유로 떨어졌는가는 왜 떨어졌는지 알고 있는지, 우리 회사에는 그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준비했는지를 내포하고 있는 질문이 아니라 그냥 물어보는 것인데.. 이때 취준생들은 오류를 범하는 거에요~ 이때 언어적, 비언어적인 실수를 하면서.. 상황적 인지적 오류나 비합리적인 내 생각을 말하게 되는거에요.. 그럼 그게 전체 면접에 영향을 미치거나 점수로 반영되는 겁니다. 그냥 .. 웃으면서 그때 " 너무 잘 보이려고 포장(거짓말)하고 제 이야기만 계속 하다 왔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돼요
명란젓코난 어떻게 답변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를 보여주는거에요 말씀하신것처럼 답변하면 나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대화가 종료가 된답니다. 어떤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취준생들이 보는 곳에 정답처럼 이야기할때는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사실로 받아들어지면 지원회사 기업 이름을 말을 해보라고 대화가 이어지는거고.. 안어진다면 호흡을 못하고 있는거에요 기업 이름을 말해도.. 그 어떤 면접관도 생각하신 것처럼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면 그분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비합리적이지 않으니깐요 다음부터 헷갈리는 댓글을 다시면 삭제하겠습니다.
논리적으론 맞는 말인데 전문적 특화된 업무나 특별한 조건의 인재를 걸러내는 면접말고는 그냥저냥 비슷비슷한데서 걸러낼때는 면접관 질문 내용보면 반대로 무슨 의도인지 분석이될 정도 내가 느낀바로는 사전 정보 알고있는 대상구분 필터링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공무쪽 (그들만의 리그 짜고 치는 고스톱) 일반적인 기업의 경우 니 머리속 사고 처리 주제를 설득과 타당 이해를 시키는..업종과 상관없더라도 영업 스킬을 보여봐라와 비슷함 ㅄ같은 단어 던지고 어떻게 생각하냐 식은 그 직장 직계구조자체가 별볼일 없는 발전없는 관료주의 체계 회사이고 위에서 무능함을 밑에서 임기응변으로 일처리 엄청난 스트레스 받을 99%
그래요? 전 이렇게 해서 22곳이나 합격했고 일대일 컨설팅만 이렇게 해서 1000명 넘게 합격했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건데요? 예시를 들을수록 모르겠다는 것은 이미 다른 예시를 접하셨겠죠. 전 "면접 가서 이렇게 이야기하면 합격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라고 이야기한적도 없는데.. 제가 말하는 것은 인지적으로 잘못된 A,B,C 추론을 이해못하는 취준생을 돕는 내용인데요. 그쪽 댓글로만 유추해봐도 이미 접한 예시나 "면접이 이럴 것이다"하고 생각하는 부분이 정서적 심리적인 부분에도 왜곡이 있고 통합사고가 부족할 가능성이 보이는데요? 잘모르거나 부족하면 더 이야기해줄 수 없냐고 묻는게 당연한거고 전 답변을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댓글에 비방의 목적을 담거나 상대방이 보면 기분 나쁜 의도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네요. 성인초기의 자립심이 부족한 것을 공격성으로 승화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투사하려는 것은 다른곳에서 하세요. 운동도 있고 뭐 많아요. 끝으로 그리고 열심히 알고 있는 방법대로 준비하세요 ㅎㅎㅎㅎ 다른 사람이 알려준대로 전 당신이 뭔소리하는지 알겠으니깐ㅎㅎㅎㅎ
대학면접도 똑같습니다. 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면접관과의 대화에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기 위해 그 사람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 하기 위해 매번 주변에 나타나고 일부러 스쳐지나가고 .. 처럼 면접관에게 멋진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러한 시간이 조금은 필요하답니다. ^^
제가 전달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일 과업이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잠을 잘때까지.. 근데 어떤 사람은 눈이 떴을 때 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하는 반면.. 어제 술을 많이 마시고 일어나는 사람은 짜증나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태도 라고 합니다. 이처럼 상황적 인자에 내 생각을 붙여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가다가 넘어져 물에 피가 철철 나도... 어떤 사람은 내가 빨리 달려서 그렇구나 다음에는 10분더 일찍 나와서 천천히 가서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지.. 또 어떤 사람은 내가 달리기를 할때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구나 해서 운동을 하고 또 어떤 이는 내가 더 좋은 길을 나뒀으니 그 글을 몰랐구나 하고 ... 생각합니다. 근데 취준생들은.. 넘어졌지만 도전했다라고 하거나 넘어지더도 난 달린다 는 이야기를 하죠.. 이렇듯 겸손한 태도와는 조금 다른 부분입니다...
@@jobandkill 겸손함 보다는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에 가깝게 가라는 말씀이신거죠? 평소 생각은 무릎이 다쳤을때 일찍나와야지, 체력이 부족해서 운동을해야지, 좋은길을 냅두고 나쁜길로왔으니 다음부터는 좋은길로 가야지 라고 생각하는반면 면접때는 평소에 생각하지않는 면접용멘트가 나오게 되고 그로인해 면접관들이 위화감을 느끼게된다. 제가 이해 한게 맞나요?
직무가 어떤 직무인가에 따라 외모는 평가 대상이 아니라, 평가에 도움을 주는 대상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모두가 인형처럼 생겨야 예쁘고, 모델처럼 키가 커야 우직해 보이고 그러지 않는것처럼요.. 그러나 대면서비스나, 주요부서의 대외적인 일에는 영향을 안끼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사람은 합리적인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욕구의 존재이고 그것을 잘 다루기 위해 이성적인 노력을 하는 것일 뿐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동력은 이런 욕망들입니다. 그렇기에 사랑도 하고 놀이도 즐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외모에 대해서 평가를 하면 안된다는 도덕적인 잣대를 모두 가지고 있고 그러한 사회적 교육을 받습니다만 무의식적으로 외모에 대하여 어떤 느낌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머릿 속으로 곰곰히 생각하는 것이 아닌 그저 무의식적인 인식입니다. 그런 면에서 뚱뚱하다라는 것은 분명 불리한 조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물론 이것이 면접의 당락을 결정하지는 않지만 남들보다 마이너스적인 부분을 달고 시작함은 분명합니다. 뚱뚱하다는 것은 게으르다라는 인식이 있으니까 말이죠. 그러나 덩치가 있다라고 표현하면 어떨까요? 그것은 믿음직하고 듬직한 느낌이 듭니다. 같은 대상을 두고도 뚱뚱하다와 듬직하다 혹은 덩치가 있다라는 서로 상이한 느낌이 나옵니다. 당신이 면접관으로 하여금 뚱뚱인지 듬직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를 인식시킬 것인가 또한 면접의 준비에 속한다고 봅니다.
Constuctive feedback 에 그렇게 대응하시는거보니 아마추어 냄새가 더 나네요. 인터뷰 중에 Constructive feedback 받아본 경험에 대해 얘기해보라는 질문 많이 하는데 그 주제로 레슨 한번 해 보세요. 이번 본인의 대응을 나쁜예로 사용하셔서요~ 화이팅 하세요~
lee Bailey 네네. 그건 참고토록하죠. 수년간 상담한사람으로서 전 전문가다 라고 한적이 없고 유튜브 채널 특성에 따라 모델링이나 자아가 잘못된 사람들을 가끔 만나죠. 그중에 한명이신듯하구요 자아상이 과거 기반에 문제가 있어 잘못된 경계가 형성되신듯한데.. 논박을 하자했으면 끝까지 하셔야죠 결국 어디서 들은 이야기로 많이 사람이 보는 공간에 댓글을 다시고 자기 지식이나 생각인마냥.. 이야기하시네요 그리고 그렇다고 밝히시고.. 면접은 답변을 하거나 보여주는게 아니랍니다.. 계속 그렇게 생각하시면 어디가시든간에 적응이 힘드세요. 스스로의 욕구를 억제하면 결국 끝자락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주변에 약한 대상자나.. 본인 힘들었던 부분을 저같은 사람이나 이슈, 연예인 등 온라인에 표출하는 방법을 택하는거죠. 자기생각을 하는 시각을 기르세요. 보통보면 환경이 당신처럼 생각하도록 만드는데.. 누군가 억압하거나, 나보다 나은사람이 주변에 많으면 나오는 현상이랍니다. 댓글로만봐도 당신이 어떤지 보이는데 앞으로 사회적욕구의 불충분이 내다보이네요. 힘내시구요. 저도 가능하고 주변에 저처럼 진단을 해줄 수 있는곳도 많으니 힘내시구요. 눈살찌푸리게 하지말죠. 논박하고싶어 하는 시청자? 관심자? 화난사람처럼 보이는데 언제든 환영입니다. 제가 당신의 욕구의완화에 도움을 드리지요.. 그리고 한번더 전문가 여부에 대해 묻거나 의심이 아니라 판단하는 댓글을달면 고소미먹습니다. 좋은하루보내시고 서울 부산 울산에서 상담을 하니깐 신청해보세요
lee Bailey 지사장이라는 댓글은 꼭 답변을 드려야하는부분이라.. 지금 봤는데 묻지도 않았는데 말씀하시니깐 말할 용기는 있으신듯한데 어디회사 소속이시고 어디지사장이신지 알려주시죠? 제가 직원들 무료로 상담을 진행해드리죠. 내심걱정이되네요. 그쪽으로 인해 그쪽의 공격성이나 일치하지 않는 생각들로 힘들어하고 있을까봐요. 이번 댓글에 투사적 성향이 보여서 스케줄 조정 후 꼭 해드리고 싶네요 글고 원래 인지 관점은 그쪽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틀리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인터뷰경험이 저보다 많다구요? 와... 저보다 많은 사람은 별로없는데 인터넷에 증명해서 누가 더 많은지 보고 적은 사람은 무릎꿇고 사과 어때요? 회사 소속 꼭 밝히시고 얼굴공개까지.. 자신있으면 회사공개하시고 한번하시죠.. 인터넷이라고 댓글을 제가 고분고분 달것 같나요? 회사직원들을 대하는 감정이든 겉모습이던.. 본인이 지금처럼 표출하면 성립된다고 생각하나요? 저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기분에 따라 이런식으로 하시면서 흐뭇해하고 계시죠? 안타깝네요. 그리고 전화하세요 할말있음 숨어있지 말고 전화하세요. 이름도 소속도 모르겠는 자사장님 052 244 3222 입니다. 어디서 치즈 훔쳐먹는 소리도 들리는데 기다리겠습니다. 전화주세요
그런가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렇게 다들 배우시지 않았나요? .. 그렇게 배우셔서.. 얼마나 달라졌나요? ㅎㅎ 판단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대단한 사람도 아닙니다. 저한테 컨설팅을 받아본 사람이 아닌데.. 여기다가 이런 글을 달아서 관심을 갖고자 하시는건지 아니면 저랑 논박을 하시겠다는건지? 이런 부분에 취미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책임질 수 있는 말이 있고 없는 말이 있는데.. 다 보는 공간에다가 하시는 정도면 그만큼 알고 계셔서 하시는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번 말을 꺼내서 아니다! 라고 끝까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호감이 설득을 한다 누가 그러던가요? 비호감이면 어디 명함도 못내밀듯 하네요.. 본인이 하는 생각이면 거기서 끝내면 될듯하고.. 본인 말이 맞으면 다른 사람을 설득하시면 되는데.. 왜 여기서 이러시는거에요..? 그리고 강사들의 화법은 그 사람이 운영하는 강의나 컨설팅 방법인 시간, 진단도구, 내담자 형태에 따라 매우 많이 달라지는 겁니다. 초보들이냐.. 같은 방법으로 이론에 충실하죠.. 따끔하게 한마디하면 비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계신듯 한데.. 여기서 이럴 필요 있나요? 화나고 제말이 틀린 것 같으시면 사무실로 오세요 커피한잔 대접해드리겠습니다. 네이버에 잡앤킬 검색하시면 위치랑 전화번호도 다 나와있어요 끝으로.. 답글은 필요없습니다. 그쪽을 위해 다는 댓글이 아니고.. 여기 보는 사람들이 헷갈릴까봐 몇자 남겨드리는겁니다? 저만큼 비전문가신듯 한데.. 던,, 든 으로 글자를 좀 고치시고 우리 정신만은 좀 건강하게 삽시다. 다들 보는공간에서 헷갈리게 해서 열심히 취업준비하는 사람들 짜증나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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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은 아직 내 상사가 아닙니다. 그저 사람 대 사람일 뿐! 대화하러 다녀오겠습니다.
그런 멋진 생각도 심리적으로 불안함의 디펜스가 잘 될것 같애요~!! ^_^
다른면으론 님상사가될수있는..
내 상사가 되면 그때 상사처럼 대하면 됩니다.
Ma Gam 그사람의 부하직원이 되고싶어서 면접보는거 아닌가오ㅋㅋ
@@m.m.m6725 회사엔 여러 직무와 수많은사람들이 있으니 면접관이 직속 상사가 될 확률은 적지않을까요
질문 > 답, 질문 > 답 같은 검사받는 형식이 아니라, 진짜 내 이야기를 하고 나를 알릴 수 있도록 호감을 주는 '소통'을 하라는 말씀이신거 같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대화하듯이 하는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을 준비하면 준비할수록 그 본질을 점점 잊었던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면접을 임할때 검사받는 태도가 아니라 대화하면서 나라는 사람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말이에요. 취준생에게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가장 잘아는데.. 아쉽죠!
사회의 구조때문인데.. 그것을 취준생이 그 무게를 고스란히 받으니
아무튼 시청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ㅎ
면접의 진정한 목적과 본질을 알 수 있었던 영상이었습니다. 귀한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임대웅 고맙습니다. 이런 극찬을 받아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더욱 취준과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에게 말로만 도움되는 컨설턴트가 아닌.. 진짜 컨설턴트로..더욱더 발전하겠습니다
대화라고 생각을 하니 확실히 마음이 편하네요
자기가 했던 걸 자랑하고 드러내보이기 보다는 단체 내에서 내가 했던 행동이나 생각을 바탕으로 녹아들 수 있었다는 것이 면접관이 구성원으로서 받아들이기에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모든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다 잡고 준비했었던 3번째 면접에서 드디어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솔직함, 자신감, 면접=대화, 인물이 아닌 인상!. 이것을 곱씹어가며 면접에 임했습니다. 얼굴을 실제로 뵙진 못했지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직딩 27년차 입니다.
솔직히 면접볼때 똑똑한사람 보다는 말잘들을것 같은 사람을 뽑고 싶더군요.
아! 그렇다고 바보를 뽑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5분전 퇴실 좋은 말씀입니다.
실제 원하는 것은 그렇게 화려하고..
대단한 것도 아닌데 취준생들은 그것을 포장하고 대단한 것처럼 만드는것도 문제이지만.. 그것을 정답처럼 가르치는 분들이 더 문제인듯합니다.
뽑을려고해도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그 기준을 제공해줘야하는데.. 그것을 찾을 수가 없어요..
5분전퇴실 좋게말해서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줄 아는 인재
ㅡ
다른 영상보니 에버랜드가 mbti 로 그런사람을 뽑았다고하네요
ㅋㅋㅋㅋ
제가 알고있는 지식과 연결시켜 쉽게 요약 드리자면
면접에서 내용은 생각보다 당락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함에 있어서는 생각보다 내용이 중요하지 않고 그 사람의 목소리나 태도 눈빛 제스쳐 등등을 포괄하는 어떤 느낌만이 남게 됩니다.
어떤 직장이 되었든 그것은 직장이라는 새로운 인간관계의 구성을 통한 하나의 네트워크 속으로 유입됨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것이 이 사람이 얼마나 창의적인가 능률적인가 이전에 이 사람이 얼마나 잘 이 사회에 융화되는가가 중요합니다. 즉 커뮤니케이션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쉽다는 것입니다.
친구들이나 연인과 대화할 때 일일히 그 내용을 상세히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같이 보낸 시간동안의 편안함 등의 느낌만을 기억하죠. 예를 들어 저번주 일요일날 친구A를 만나 카페에서 수다를 떨었는데 재밌었고 내용은 대충 뭐뭐 였는데 잘 기억은 안난다. 정도가 되겠죠. 면접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면접을 할 때 내용이나 자신의 창의성 혹은 능률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답변은 별 쓸모가 없는가요? 라고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저 이 융화능력 혹은 호감이라는 큰 범주 안에 속하는 세부사항에 불과할 뿐 큰 틀은 아니라는 것이죠.
면접을 할 때 이 사람이 창의적이다. 능력있다라는 느낌은 결국 이 사람에 대한 어떤 호감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같이 일해보고 싶다거나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등등의 사회적 망 안에 들어가는 속성이라는거죠. 또한 대부분 능력있거나 창의적인 사람들은 스스로가 자신의 그러한 장점을 잘 알고있습니다. 정확히는 자신감으로 표출되는 성향이 있죠 이것이 상대로 하여금 신뢰성과 믿음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요인이됩니다.
더욱이 스스로 자신이 있어야 여유도 생기고 대화도 편해집니다. 보통은 좋은 내용을 말하는 사람은 이미 그러한 주제에 대해 일찍이 생각을 해본적이 있거나 자신이 아는 것에 속하는 등의 연습이 되어있는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뭐 독서를 많이 했다거나 하는 것으로 예를 들겠습니다. 어쨌든 그런 실력적인 부분이 자신이 있으면 당연히 면접에 있어 여유가 생긴다고 볼 수 있겠죠.
결국 이러한 세부적인 사항 등이 자신감이라든가 어떤 친밀감이라든가 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갖게되고 이것이 어떤 커뮤니케이션 능력, 융화성이라는 면접에 있어서 중요시하게 생각되는 큰 줄기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JaeHun Shin 고견이십니다..^^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이네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한가지 더 보태자면, 태도와 눈빛, 자세, 분위기, 말투에서 추가적으로 어필되는 부분은 '논리적인 문장력'입니다. 친화력과 자신감이 있어도 결국 논리적, 과학적 사고가 되지 않으면 문제해결능력이 떨어지고 업무의 일관성이 떨어집니다. 논리적이고 일관성 있는 답변은 확고한 태도로 자신감을 인지시켜줄 수도 있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어필할 수도 있습니다. 논리적 사고는 결국 수학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나온다고 볼 수 있지요. 그렇다는 말은 사고를 하는 틀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틀이 있다면 창의성은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무조건 그렇진 않지만) 그럼에도 회사에선 논리적인 사람을 선호합니다. 창의성이 특정 직무에선 가장 핵심역량이 될 순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조직'이기때문에 논리적 사고로 의사결정과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나가던 행인이었슴다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면접 준비를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많이 도움받고 갑니다! : )
기준제시와 방향제시가 가장 중요한데 .. 시작을 저와 함께 하셨다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감사합니다.
헐...감사합니다면접때문에너무고민하고어떡해해야할지몰랐는데궁굼한점이싹풀렸어요면접잘보고오겠습니다!👍
정말 귀에 쏙쏙들어오는것 같아요..! 진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욯ㅎ
솔직히 면접할때 친구라고 생각학고 말을하세요 너무 딱딱하게 말하기보단는 편안하게 조리있게 잘 이야기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저도 면접을 보고 대학을 갔는데요 너무 잘 할려고 하는거도 좋지만 너무 티를내면 그또한 별로거든요 그러니까 편안하게 하세요 너무 긴장하지말고 화이팅!!!
ㅠㅠ 전 그냥 여러사람앞에서 말하는거 자체가 힘든데 어뜩하죠
가장 기본적인 자세이지만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 많이 잊어버리게 되는 내용을 콕 찝어 주신것 같습니다. 알려주신 내용 잘 숙지하여 면접 잘 치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귀여우세요 ㅎㅎㅎ
잡앤킬 저이거보고고등학교면접합격했어요!!저희학교만해도6명이떨어졌는데ㅜㅜㅜㅠ감사해요 면접이떨리면서도재밌고 마치고나오면 더 떨리더라구용!!5명이들어가는데 맨왼쪽자리라서 말하면서오른쪽자리면접관님들도보면서 웃으면서말하고 다른사람들이랑다르게 마지막에저만'사실저는미래계획이없어요'하닌깐 다 보시던거멈추고다저쳐다보시더라구요..당황쓰 그래서생각하고3~4초정도뒤에 말했더니 다들고개끄덕이시고ㅋㅋ쿠ㅜㅜㅜㅜㅡㅜ너무떨리고재밌던면접이였습니ㅢㆍㅇ
직접 대화를 하면서 면접 분위기를 좋게하는것도 있지만 비언어적인 부분까지도 같이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강조하시는 면접관과의 호흡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와... 깨달음을 얻었네요 무조건 내가했다는것도 당근 종사자입장에서는 별로일수 있죠... 와안전 꾸울팁
곧 면접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본질을 알게 된거 같습니다..
면접관과 주고받는 호흡을 한번 생각하면서 면접에 임할 수있도록 한번 해보려고 하겠습니다.
대화 한다는 마음과 자세를 가져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49 뚱뚱한 사람이 청소하는걸 별 이유도 없이 비난하는 사람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1. 비판이 옳지 않다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준다
2. 그냥 무시한다
3.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똑같이 대응한다
4. 상사나 다른 직원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면접관과 대화를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연습해보겠습니다!
요즘 살쪄서 더 공감됐어욥ㅋㅋㅋㅋ 태도를 3자에게 보여준다는 부분이 조금은 아리송하지만, 그래도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 한 가지만큼은 꼭 해보고 다시 들으러 오겠습니당!!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비언어적인 측면과 행동적인 부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겠습니딩
감사합니다. 이번에 면접보는데 꼭 붙고싶어요! 대화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금 편해집니다. 열심히 보고올게요!!
면접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했는데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아 그리고 대구말투가 참 듣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최지원 저도 제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시 덕분에 막연하게 생각했던 태도에 대해서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서 무찌르고 오세요!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안됩니다.
면접관이 묻는 것에 우리가 꼭 대답을 그럴싸하게 할 필요는 없죠!
그리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게 겉만 보는 사람들이 인사를 담당하니까 기업들 퍼포먼스가 거기서 거기인거 아닐까요? 이 영상을 보고 면접을 어찌어찌 통과할게 아니라 기업 인사 담당자들을 바꿔야 우리나라 미래가 있을 것 같다 싶어요... 항상 똑같은 마케팅에 홍보에 질려갑니다
면접은 '대화'다! 감사합니다!!
잡앤킬 채널이 이사를 갔어요
요기 구독 해주시면 더 좋은 영상으로 만나 뵐 수 있어요
ua-cam.com/channels/bIs-ePH591GSyfD0YFe3Sg.html
면접 준비하다가 봤는데 엄청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가 잘나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no
(조직에서 혹은 회사차원의 성과)
조직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들을 가지고 (회사 시스템, 선배의 도움 등등)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나간 것이 결국 조직,회사로 이어질 수 있는게 아닐까
항상 면접관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신경안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대화.. 감사합니다!!
취준생인데 면접 잘준비해서 꼭 붙고싶어요 동영상 잘봤어요☺
앞에 말하던 비만이야기랑 뒤에 이야기랑 무슨 상관인가요?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4년차 이직 준비하는 저로서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 듭니다 ^^
했던 내용에 대해서 시각을 제대로 잡아야한다!
답변의 디테일한 내용 자체에 신경쓰다보면 비언어적인 부분을 못 챙길 것 같아요. 평소에 내가 어떤 경험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배워나갔는지 고민해 둔다면 면접때 억지로 답변을 쥐어짜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저 내일 코이카 면접보러 갑니다. 25일에 결과나오는데 그때 웃는 얼굴로 다시 댓글 달고싶네요ㅎㅎ
면접에 떨어지고 나면 답변 내용을 더 좋게, 전문적으로 만들려고 하다보니까 제 외적인 부분을 챙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준비된 답변만 하려다보니까 대화가 안된 것이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부분을 못 챙겨서 그랬던 것이었네요ㅠㅠ
경력직으로 이직준비중입니다.
면접 후 면접피드백 받으면 다 괜찮은데 영어때문에 최종탈락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ㅠ
영어라는게 한순간에 팍 느는게 아니다보니..
할 수 있는 최대한을 면접자리에서 보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해도
영어라는 부분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저 어쩌죠?ㅠㅠ
주제별로 도움이 되는 영상 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 취뽀 아자아자!!
Yum A 저도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겨주셔서 ..^^
그냥 심리적 부담을 덜어라는 말이네요. 기본적인걸 아는데도 막상 어렵죠
잡앤킬 대표 정대웅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는 현역군인으로 전역전 경력직을 선발하는 군무원 채용을 준비중이었던 사람입니다.
준비기간중 우연히 소개로 잡앤킬을 접하게 되고, 그전까지 준비중이던 면접 시나리오를 대대적으로 수정했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실제로 한번 낙방했을때 부족했다고 생각했던 부분의 플러스 알파부분까지...
많은 부분에서 수정이 필요했고 완전히 다른 시나리오를 작성했습니다.
특히 면접은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된다는 점을 가장 큰 줄기로 하여 시나리오를 질문-답변-여기에 따른 질문-답변...순으로 다시 작성하여 면접을 준비했고,
경력직임에도 불구 18대 1이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율을 뚫고 합격의 영광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정성스러운 후기를 보고 제가 더 감사하네요 ㅜㅜ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던 그 일에 있어서 좋은 점을 찾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갈등과 어려움 후에 좋은 결과가 찾아온다고 생각하시고 일하시는 공직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경력이없고 같은 직렬에 지원하는 지원자는 경력이있는데 개별면접에서 그사람에게 자신의직무수행에 대해 어떻게 노력할것이냐고 물어보고 저에겐 안물어본거면 기대하지말아야겠죠? ㅠㅠ
면접관은 유튜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면접관출신이라는 사람들처럼 지원자를 평가하지 않아요
경력있는 지원자에게 직무수행에 대해 묻는 것은 도드라져 보이는 것 중 하나를 묻는 간단한 질문입니다.
공백기나, 편입이나, 자격증 유무 등과 같은 맥락이죠.
근데 이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반응성이나 민감성을 어울리지 않게 나타내거나 자기 자신의 보고가 과대평가되어 보고되면 탈락을 한다는거죠..
그리고 콩숙이님 또한 그 면접의 장면이 찐하게 삽입된것으로 보아.. 후속질문에서 직무경향성을 나타내거나 보완하는 답변을 계속하려 했다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냥 저사람이 키가 크니깐 "키 크네요?" 묻는데.. 나도 키가 작지만 키큰 사람처럼 키가 커보여요?? 이런 답변을 하는 맥락이 되는거죠..
도움되셨나요?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컨설팅을 원하면 언제든 카톡주세요:)
감기 걸렸을때는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것이 좋다라는 태도적인 게 있다? and 면접에서의 태도를 연결 짓는다면? 누가 좀 도와주세요 전 이해가 되지 않아요
인사팀 인턴 예를 통해 말씀해주셨듯이 그 인턴은 자신의 업무가 사실 대단한 것을 한 것이 아닌데 과장하고 부풀려서 얘기한 것에 대해 면접관들은 이미 그게 과장된 내용이라는 것을 알고 불편한 태도를 갖게 되었다는 거죠. 감기 걸렸을때는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 진리는 아닌 건데 우리는 그렇게 해야된다는 고정관념(태도)를 갖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하시려고 한 것 같습니다.
낼면접보는데요~
자기소개,고교때좋았던일,대학졸업후진로등물어보는데요~어떻게하죠?ㅜ막막하네요알려주세요
지금 생각해보면 면접갈 때마다 대화하는 식의 잔행이 잘 안되었던 부분이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태도적인 부분이 중요하고 면접에서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고 답변해야겠습니다.
무엇을 말하시는지 정리가 안되네요 ㅜ
차근차근 다른 영상도 보세요.. 대부분 무엇을 말하는지 정리가 안되는 것처럼 들릴꺼에요
본인이 취업에 대한 견해로 갖고 있는 생각이
내가 공부를 한 생각이 아니라, 기존 인터넷에 유명강사나 대형카페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세웠다면 더 그렇게 들릴겁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답변은 이게 다에요... 죄송해요
기술면접이 1차라서 그런지 항상 면접은 내가 그동안 쌓아온걸 검증하는 자리다라고 생각했었는데 -0-;; 그래서 떨어진건가.. 진짜 검사받는 자리다 거의 이런 생각이엇거든요
대학원 면접에 대해서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한화 면접 준비하고 있는데, 최종합격 되고 다시 댓글 달면 좋겠네요
저도 기대합니다. ^_^
그는 합격하지못했다고 한다
그는..대체...
이병현 어캐됨? 나도 요번에 한화 3군데 지원함!
면접관과 대화를 하도록 해라.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_^ 목소리가 많이 울리는게 조금 아쉬워요 좀더 선명히 들리면 더 좋을거같아요^0^
그렇군요, 근거리 마이크를 사용하는데..
조금더 편집에 신경써보겠습니다.
잘안들리는데요 시청해주셔 감사합니다.!
잡앤킬님! 면접을 앞두고 고민이 있습니다ㅠㅠ
면접에서 희망직무를 물을때, 자소서에 쓴 희망직무가 아닌 다른 희망직무를 말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왜 자소서의 희망직무와 다르냐고 물어보시면 어떻게 대답드리는게 좋을까요...???
상관없죠~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말하고 거기에 대해서 물으면 내가 A 라는 역량이 잇는데 그 부분이 잘 맞다고 생각한다.
특히, ~ 이런 ~ 저런 부분을 할 때 더 그렇던데 내가 말한 직무에서 강점이잖아
잘해보께~
이런 타입으로 접근해보세요
배경음악이 없는 게 나을거같아요!! 말씀하시는 게 잘 안들려요ㅜㅜ
Sam An 네 다음부턴 목소리 위주로 하는걸로..
내일 하나은행 인턴 면접을 하러가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막막해요..ㅠ 면접을 본적도 없고 모의면접을 본적도 없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등학교 면접도 비슷 하겠죠?
당연하죠!
10일뒤 면접.. 꼭붙고오겠습니다.
검사가 아닌 대화하러간다.
소통하러간다. ㄱㅈㅇ~!
안녕하세요 이번에 편입을 준비중인 23살 휴학생입니다. 1차 까지 합격해서 이번에 최종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아닌 학교에 지원할 때도 전공지식에 관해 물어볼 때 모르더라도 솔직한 대답과 당황하지 않고 비언어적 표현을 보여주는 것이 면접에서 도움이 되겠죠??
당연하죠!
고등학교 기숙사 면접은 꿀팁이 머가있을가요?
면접볼때 대화하듯이 말하면서 질문에 답을 솔직하게 잘하면 되나요..
네.. 사실을 대답하는게 아니라. 나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해야합니다.
" 컴퓨터 자격증이 많네요?"
" 네 13개 취득했습니다."
이게 아니라..
"처음부터 많은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했던게 아닙니다. 취업준비에 있어 필요하다고 하여
~~~~ 모르느 ㄴ것은 묻고 하는 과정에서..
이런 식의 전개를 말합니다.
위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지 저렇게 말하는게 아니에요~
질문)면접관분이 어디 면접 보셨어요?그러면 제가 2곳봤다고 그러거든요..그러면서 떨어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과거 경험을 기반으로 무언가를 하잖아요~
이런걸 상황인지적 관점이라고 하는데요~ 과거에 무슨 이유로 떨어졌는가는
왜 떨어졌는지 알고 있는지, 우리 회사에는 그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준비했는지를 내포하고 있는 질문이 아니라
그냥 물어보는 것인데..
이때 취준생들은 오류를 범하는 거에요~
이때 언어적, 비언어적인 실수를 하면서.. 상황적 인지적 오류나 비합리적인 내 생각을 말하게 되는거에요..
그럼 그게 전체 면접에 영향을 미치거나 점수로 반영되는 겁니다.
그냥 .. 웃으면서 그때 " 너무 잘 보이려고 포장(거짓말)하고 제 이야기만 계속 하다 왔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돼요
위에 잡앤킬씨 이동영상 제작자신데 이론적인 조언이긴하지만 현실적이진않네요 설명도 마냥 길고요
짧게 면접자의 기준에서 생각하는걸로 하고 제가 답드린다면
●시간이 흐른 졸업자경우엔 관련직종2~3군데 써 봤다고하세요(첨이라하면 구라인거다압니다)
기업이름은절대 말하지마세요(라이벌회사또는 떨어뜨린지원자를 우리가 뽑아줘야해?)
o떨어진이유를 물어본다면 역량이부족했기때문인것같고 그점을 보완하기위해 자격 어학 등등을 보완하였다 라고 대화하듯이하면됩니다
명란젓코난 어떻게 답변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나를 보여주는거에요
말씀하신것처럼 답변하면 나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대화가 종료가 된답니다.
어떤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취준생들이 보는 곳에 정답처럼 이야기할때는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사실로 받아들어지면 지원회사 기업 이름을 말을 해보라고 대화가
이어지는거고.. 안어진다면
호흡을 못하고 있는거에요
기업 이름을 말해도..
그 어떤 면접관도 생각하신 것처럼 생각하지 않아요..
왜냐면 그분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비합리적이지 않으니깐요
다음부터
헷갈리는 댓글을 다시면 삭제하겠습니다.
헷갈리는댓글 삭제라ㅋㅋ어이가없군
@@jobandkill 헷갈리는댓글 삭제한다니 원 ㅋㅋㅋㅋ 깡패네요
내용은 좋은것같은데 말이 정리가 안된 느낌이네요 문장이 어색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_^
따뜻한 하루되세요
제발 가자.. 대기업가자 ㅠㅠ
논리적으론 맞는 말인데 전문적 특화된 업무나 특별한 조건의 인재를 걸러내는 면접말고는 그냥저냥
비슷비슷한데서 걸러낼때는 면접관 질문 내용보면 반대로 무슨 의도인지 분석이될 정도
내가 느낀바로는 사전 정보 알고있는 대상구분 필터링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특히 공무쪽 (그들만의 리그 짜고 치는 고스톱)
일반적인 기업의 경우 니 머리속 사고 처리 주제를 설득과 타당 이해를 시키는..업종과 상관없더라도 영업 스킬을 보여봐라와 비슷함
ㅄ같은 단어 던지고 어떻게 생각하냐 식은 그 직장 직계구조자체가 별볼일 없는 발전없는 관료주의 체계 회사이고 위에서 무능함을 밑에서 임기응변으로 일처리 엄청난 스트레스 받을 99%
개소름... 마지막 말 맞는듯;; 면접질문 되게 특이한 회사 있었는데 그 회사 점점 사람들 나가서 채용 겁나올라오고.
잘 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
공감
레알 이거보고 삼성면접까지 붙었으면 좋겠다. 3달뒤에 웃는얼굴로 댓글 달았으면 좋겠담ㅎㅎ
Park Sangjun 화이팅!
Park Sangjun 헛된 희망은 갖지말고 현재에만 충실해봅시다 우리
Park Sangjun 2개월 남았네? 궁금 ㅎㅎ
Park Sangjun 3달이 지났는데 어떻게 되었어요? 혹시 성공했나요?
보겸사랑나라사랑 ㅂㅇㄹ 어케됨?
내가 면접관이면 이분 떨어뜨릴거 같은데 ㅎㅎㅎㅎ 예시를 들수록 뭔소린지 점점더 모르겠어 ㅎㅎㅎㅎ
그래요? 전 이렇게 해서 22곳이나 합격했고 일대일 컨설팅만 이렇게 해서 1000명 넘게 합격했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건데요?
예시를 들을수록 모르겠다는 것은 이미 다른 예시를 접하셨겠죠.
전 "면접 가서 이렇게 이야기하면 합격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라고 이야기한적도 없는데..
제가 말하는 것은
인지적으로 잘못된 A,B,C 추론을 이해못하는 취준생을 돕는 내용인데요.
그쪽 댓글로만 유추해봐도 이미 접한 예시나 "면접이 이럴 것이다"하고 생각하는 부분이 정서적 심리적인 부분에도 왜곡이 있고 통합사고가 부족할 가능성이 보이는데요?
잘모르거나 부족하면 더 이야기해줄 수 없냐고 묻는게 당연한거고 전 답변을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댓글에 비방의 목적을 담거나 상대방이 보면 기분 나쁜 의도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네요.
성인초기의 자립심이 부족한 것을 공격성으로 승화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투사하려는 것은 다른곳에서 하세요.
운동도 있고 뭐 많아요.
끝으로
그리고 열심히 알고 있는 방법대로 준비하세요 ㅎㅎㅎㅎ
다른 사람이 알려준대로 전 당신이 뭔소리하는지 알겠으니깐ㅎㅎㅎㅎ
진짜 탕정 삼성디플에 협력사에 일하고있지만 언제까지일용직을해야되는지모르겟다 일이 자주끊키고 공백기가생기니 안정적이고 삼성디플 가고싶은데 가는방법도모르고 내년이면벌써27인데 앞이 막막하다 고졸의 삶이란 안정적이게돈모아가면서 먹고싶은거먹고싶다 싼거그만먹고 그냥 아버지말듣고 공고가서 출석 성적 관리해서 삼성들어가는위주로공부나할걸 군대다시가도되니 그나이로 돌아가고싶다
면접보는 대학에서 질문지를 선정해줬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 제가 면접에서 합격할수있을까요.? 팁좀 가르쳐주세요.
ANE K 남들과는 좀 차별을 두는 게 좋지 않을까요?
_hei mish 구체적으로 뭐가 좀 있을까요 제가 담주에 대학면접이리서요
대학면접도 똑같습니다.
내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면접관과의 대화에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기 위해 그 사람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 하기 위해
매번 주변에 나타나고 일부러 스쳐지나가고 .. 처럼
면접관에게 멋진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러한 시간이
조금은 필요하답니다. ^^
좀 간단한 문제로 면접 보앗으면 좋겟다 뭐 공무원 뽑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결론은 겸손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제가 전달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조금 풀어보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일 과업이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잠을 잘때까지..
근데 어떤 사람은 눈이 떴을 때 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하는 반면..
어제 술을 많이 마시고 일어나는 사람은 짜증나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들이 태도 라고 합니다.
이처럼 상황적 인자에 내 생각을 붙여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가다가 넘어져 물에 피가 철철 나도...
어떤 사람은 내가 빨리 달려서 그렇구나 다음에는 10분더 일찍 나와서
천천히 가서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지..
또 어떤 사람은 내가 달리기를 할때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구나 해서 운동을 하고
또 어떤 이는 내가 더 좋은 길을 나뒀으니 그 글을 몰랐구나 하고 ... 생각합니다.
근데 취준생들은..
넘어졌지만 도전했다라고 하거나 넘어지더도 난 달린다 는 이야기를 하죠..
이렇듯 겸손한 태도와는 조금 다른 부분입니다...
@@jobandkill 겸손함 보다는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에 가깝게 가라는 말씀이신거죠?
평소 생각은 무릎이 다쳤을때 일찍나와야지, 체력이 부족해서 운동을해야지, 좋은길을 냅두고 나쁜길로왔으니 다음부터는 좋은길로 가야지 라고 생각하는반면
면접때는 평소에 생각하지않는 면접용멘트가 나오게 되고 그로인해 면접관들이 위화감을 느끼게된다.
제가 이해 한게 맞나요?
@@essential7265 네 자질이 있는 면접관은 그런 훼이크에 안속아 넘어가죠~
이거 학생 면접에도 관련되나요?
이채린 사람이 뭐 다 비슷비슷하죠
컨설팅 = 주접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1.2배수 입니다... 10명중 2명만 떨어지는 면접인데
무난하게 가는게 좋겠죠?
무난하다는게 어떤 것인지요?
자신의 어떤 사람인지 보여줘야죠!
그런 무난함이라면 좋을듯 합니다.
면접 앞두고잇는 취준생입니다. 회사의 어떤 점이 좋아 지원하게 되었나, 이렇게 물어보면어떤식으로 풀어나가야할까요
퇴사 이유 중 특근 잔업이 없어져서 연봉이줄었고 이에따른 타지생활 유지가 어려워 퇴사를 했다는게 불합격을 부르는 부정적인말인가요?
면접 할 때 묻는 말 이외에도 길~게 답변 해야하나요? 아님 묻는말에만 간결하게 답변하고 추가질문을 준비해야 할까요?
그건 면접관과 면접상황, 그리고 자신의 스토리텔링의 기술적인 행동반경이 들어가 있는
형태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ㅠㅠ
쉽게 무조건적인것은 없어요
나중에 인사담당자들이 칼을 맞아봐야 정신차림. 지금 구직자들이 얼마나 예절이 있는데. ㅋㅋ
1:29
대단히 미안하지만 저분이 면접에 잘 붙을지 모르겠음 내가보기엔 여러가지로 불안한 면이 보이는데..
뚱뚱하다는것도 외모인데 외모도 평가하나요?
직무가 어떤 직무인가에 따라 외모는 평가 대상이 아니라,
평가에 도움을 주는 대상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모두가 인형처럼 생겨야 예쁘고, 모델처럼 키가 커야 우직해 보이고 그러지 않는것처럼요..
그러나 대면서비스나, 주요부서의 대외적인 일에는 영향을 안끼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기술직은 안봄
사람은 합리적인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욕구의 존재이고 그것을 잘 다루기 위해 이성적인 노력을 하는 것일 뿐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동력은 이런 욕망들입니다. 그렇기에 사랑도 하고 놀이도 즐기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외모에 대해서 평가를 하면 안된다는 도덕적인 잣대를 모두 가지고 있고 그러한 사회적 교육을 받습니다만 무의식적으로 외모에 대하여 어떤 느낌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머릿 속으로 곰곰히 생각하는 것이 아닌 그저 무의식적인 인식입니다. 그런 면에서 뚱뚱하다라는 것은 분명 불리한 조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물론 이것이 면접의 당락을 결정하지는 않지만 남들보다 마이너스적인 부분을 달고 시작함은 분명합니다. 뚱뚱하다는 것은 게으르다라는 인식이 있으니까 말이죠. 그러나 덩치가 있다라고 표현하면 어떨까요? 그것은 믿음직하고 듬직한 느낌이 듭니다. 같은 대상을 두고도 뚱뚱하다와 듬직하다 혹은 덩치가 있다라는 서로 상이한 느낌이 나옵니다. 당신이 면접관으로 하여금 뚱뚱인지 듬직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를 인식시킬 것인가 또한 면접의 준비에 속한다고 봅니다.
@@reed3487 좋은말씀이네요
ㅋㅋ스펙은 좋으나 나는 남들에게 이용당하기 쉽다 라는 인식을 주게 자기포장하면 면접에 무조건 합격이지 ㅋㅋㅋㅋ
머 대충 비슷한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면접 쳐 물어 보는거보면 아닌거 같은디요?
삼성가즈아
그렇군 대화구나!!! 검사인줄
다 필요없고 아부만 잘하면 장땡임
토리도 탈락
탈락
토리도 탈락
탈락 터이상 질믈안옴
토리도 네 탈락~ 다음~
제가 면접 중간중간에 "저 합격할수있나요?" 라고 말했는데 이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정서불안도 아니고 바디랭귀지가 엄청 불안하네. 인터뷰 중 저렇게 손을 산만하게 움직이면 백퍼 탈락. 이 분 아마추어 냄새가 물씬.
lee Bailey 정서불안이 아니고 지기표현이 안될때 나오는 거에요.
궁금하면 사무실로 한번와요.
면접교육이 필요해서 찾아보신것같으니ㅎㅎ
잡앤킬 외국계 지사장 출신 입니다~^^ 아마 제가 그쪽보단 인터뷰어 경력이 많을 듯 하네요~ 인터뷰 연습은 더 이상 필요가 없습니다.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Constuctive feedback 에 그렇게 대응하시는거보니 아마추어 냄새가 더 나네요. 인터뷰 중에 Constructive feedback 받아본 경험에 대해 얘기해보라는 질문 많이 하는데 그 주제로 레슨 한번 해 보세요. 이번 본인의 대응을 나쁜예로 사용하셔서요~ 화이팅 하세요~
lee Bailey 네네. 그건 참고토록하죠.
수년간 상담한사람으로서 전 전문가다 라고 한적이 없고 유튜브 채널 특성에 따라 모델링이나 자아가 잘못된 사람들을 가끔 만나죠.
그중에 한명이신듯하구요
자아상이 과거 기반에 문제가 있어 잘못된 경계가 형성되신듯한데.. 논박을 하자했으면 끝까지 하셔야죠
결국 어디서 들은 이야기로 많이 사람이 보는 공간에 댓글을 다시고 자기 지식이나 생각인마냥.. 이야기하시네요
그리고 그렇다고 밝히시고..
면접은 답변을 하거나 보여주는게 아니랍니다..
계속 그렇게 생각하시면 어디가시든간에 적응이 힘드세요.
스스로의 욕구를 억제하면 결국 끝자락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주변에 약한 대상자나.. 본인 힘들었던 부분을 저같은 사람이나 이슈, 연예인 등 온라인에 표출하는 방법을 택하는거죠.
자기생각을 하는 시각을 기르세요.
보통보면 환경이 당신처럼 생각하도록 만드는데..
누군가 억압하거나, 나보다 나은사람이 주변에 많으면 나오는 현상이랍니다.
댓글로만봐도 당신이 어떤지 보이는데 앞으로 사회적욕구의 불충분이 내다보이네요.
힘내시구요. 저도 가능하고 주변에 저처럼 진단을 해줄 수 있는곳도 많으니 힘내시구요.
눈살찌푸리게 하지말죠.
논박하고싶어 하는 시청자? 관심자? 화난사람처럼 보이는데 언제든 환영입니다.
제가 당신의 욕구의완화에 도움을 드리지요..
그리고 한번더 전문가 여부에 대해 묻거나 의심이 아니라 판단하는 댓글을달면 고소미먹습니다.
좋은하루보내시고 서울 부산 울산에서 상담을 하니깐 신청해보세요
lee Bailey 지사장이라는 댓글은 꼭 답변을 드려야하는부분이라..
지금 봤는데 묻지도 않았는데 말씀하시니깐 말할 용기는 있으신듯한데 어디회사 소속이시고 어디지사장이신지 알려주시죠?
제가 직원들 무료로 상담을 진행해드리죠. 내심걱정이되네요. 그쪽으로 인해 그쪽의 공격성이나 일치하지 않는 생각들로 힘들어하고 있을까봐요.
이번 댓글에 투사적 성향이 보여서 스케줄 조정 후 꼭 해드리고 싶네요
글고 원래 인지 관점은 그쪽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틀리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인터뷰경험이 저보다 많다구요? 와...
저보다 많은 사람은 별로없는데 인터넷에 증명해서 누가 더 많은지 보고 적은 사람은 무릎꿇고 사과 어때요?
회사 소속 꼭 밝히시고 얼굴공개까지..
자신있으면 회사공개하시고 한번하시죠..
인터넷이라고 댓글을 제가 고분고분 달것 같나요? 회사직원들을 대하는 감정이든 겉모습이던.. 본인이 지금처럼 표출하면 성립된다고 생각하나요?
저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기분에 따라 이런식으로 하시면서 흐뭇해하고 계시죠?
안타깝네요.
그리고 전화하세요
할말있음 숨어있지 말고 전화하세요.
이름도 소속도 모르겠는 자사장님
052 244 3222 입니다.
어디서 치즈 훔쳐먹는 소리도 들리는데
기다리겠습니다. 전화주세요
면접이든 설득이든 처음과 마지막은
상대에 대한 호감입니다 호감에 기술중
강사님은 화법과 발성부터 전혀 프로답지
않으세요
그런가요?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그렇게 다들 배우시지 않았나요? .. 그렇게 배우셔서.. 얼마나 달라졌나요? ㅎㅎ
판단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대단한 사람도 아닙니다.
저한테 컨설팅을 받아본 사람이 아닌데.. 여기다가 이런 글을 달아서
관심을 갖고자 하시는건지 아니면 저랑 논박을 하시겠다는건지?
이런 부분에 취미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책임질 수 있는 말이 있고 없는 말이 있는데..
다 보는 공간에다가 하시는 정도면 그만큼 알고 계셔서 하시는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번 말을 꺼내서 아니다! 라고 끝까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호감이 설득을 한다 누가 그러던가요? 비호감이면 어디 명함도 못내밀듯 하네요..
본인이 하는 생각이면 거기서 끝내면 될듯하고..
본인 말이 맞으면 다른 사람을 설득하시면 되는데.. 왜 여기서 이러시는거에요..?
그리고 강사들의 화법은 그 사람이 운영하는 강의나 컨설팅 방법인 시간, 진단도구, 내담자 형태에
따라 매우 많이 달라지는 겁니다.
초보들이냐.. 같은 방법으로 이론에 충실하죠..
따끔하게 한마디하면
비합리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계신듯 한데..
여기서 이럴 필요 있나요? 화나고 제말이 틀린 것 같으시면 사무실로 오세요 커피한잔 대접해드리겠습니다.
네이버에 잡앤킬 검색하시면 위치랑 전화번호도 다 나와있어요
끝으로..
답글은 필요없습니다.
그쪽을 위해 다는 댓글이 아니고..
여기 보는 사람들이 헷갈릴까봐 몇자 남겨드리는겁니다?
저만큼 비전문가신듯 한데.. 던,, 든 으로 글자를 좀 고치시고
우리 정신만은 좀 건강하게 삽시다. 다들 보는공간에서 헷갈리게 해서
열심히 취업준비하는 사람들 짜증나게 하지말고..
박세훈 ㄹㅇ 님댓글 걍 싸우자는 댓글인데 그런생각 뇌에서 한번거치면 달지말라는 결과 안나옴? 못배운듯ㅋㅋ
님의 잣대에 맞춰서 프로가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감동이다 ...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