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오늘 더빙 목소리와 썸네일은 좀 밝은 느낌이예요. 제목에 있는 것처럼 오랜육아 생활 중 잠시 쉼이 필요해서 그동안 재충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았는데 그 횟수만 모으니 벌써 8년째가 되었어요. 제가 선택한 길이라 스스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한 직장에서 일한 직장인처럼 회사와 하고 있던 업무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과잉사회 속에서 정신을 차리려고 이고민 저고민 해 봅니다. 영상 속 제 고민과 비슷한 고민 하셨다면 많은 분들 볼수 있게 시원하게 댓글 주세요~^^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니멀 육아.. 미니멀 살림 이런걸 찾아보다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두돌이 되고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하니 집을 좀 정리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곧 복직이라 복직하고 살림을 해나가려면 뭔가 정돈이 되어있고 단촐해야 할 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도 감은 전혀 안잡히고 어찌해야할지 방황 중인데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갈피가 잡혀가는 느낌이 듭니다. 꾸준히 조금씩 비우고 정리하면 괜찮겠구나 싶어져서요. 무엇보다 나레이션이 너무 좋아서 그냥 틀어두고 할일 하기가 좋아요^^ ❤❤
안녕하세요^^ 복직을 앞두고 계시군요. 결혼 10년 평생 집에서만 있어서 최적화를 해 두긴 했지만 삶은 또 흐트러지기 마련이예요.^^ 그래도 나만의 정리철학을 갖고 지친 심신은 비움으로 달래면서 힘을 내 봅니다. 적응기간이네요. 단출하게 정리하시길 바라며 새출발도 응원 드립니다.^^!♡
새해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신나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오랜시간 뵜으면 좋겠습니다. 긴 베트남 휴무기간 동생가족들이 여행 와서 집이 엉망이 되여도 이제는 겁내지 않고 언제나처럼 그래서 젊다님의 잔잔한 영상을 들으면서 신나게 청소를 시작합니다.그래서 젊다님의 덕분에 집안일이 지겹지 않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안녕하셨어요~~^^ 주말 육퇴를 막 마치고 답글 드려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아침엔 언제나 가볍게 나갔다가 들어올땐 쳐져서 들어오네요. ㅎㅎ 매번 영상 봐주시고 항상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 다가오는 한주도 힘내서 보내시고요. 새 영상으로 언능 뵙겠습니다~♡
경임님^^ 오랜만이라 더 반갑습니다. 주말 육퇴를 마치고 늦게 답글 드립니다~ 아이들을 보고 있는 일은 너무나도 좋지만 남편이 제일 바쁜 시기라 육아를 과부하가 온 것 같아요. ^^; 쉬는동안 그동안 못해본것 많이 하였습니다~ 돌아보니 별건 없어요~ 이제 자주 뵈려고 해요^^ 새로운 한 주 힘내서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jin님 반갑습니다. 젊다예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보슬보슬 비가 오고 있는 조용한 밤입니다. 둘째는 보신대로 인것 같아요^^; 하고재비예요. ㅎ 가정이라는 회사에서 오래도록 경력을 쌓고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격려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셔요. 자주 뵙겠습니다~♡
푸른하늘님 잘 지내셨어요^^ 우와.. 정말 저와 비슷하세요~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그 시절은 지나갔고 대학생이 됐네요^^ 30대에 첫 아이를 키울때와는 너무 다른 텐션입니다.; 잔잔한 육아방식으로 천천히 키우려고 해요.^^; 편안한 밤 되시고 한주도 건강하세요.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젊다입니다. 토요일 잘 보내셨어요?^^ 영양제, 식품 챙겨먹이는 것은 없고 비타민 정도는 먹습니다. 그렇군요.. ㅠ 신경 많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제가 아파도 약을 잘 안먹였어요. 그래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는가 싶기도 합니다. 감기정도의 바이러스는 저만의 특효약이 있긴 한데 그 정도라시면 민간요법을 말씀 드려볼까나요.^^ 코
네^^ 감시 초기증상일때 코가 막히거나 훌쩍 하려고나 기침이 나오거나 목이 칼칼하거나 증상이 느껴질때는 생강즙을 먹어요. 싸~~한 그 즙이 세균 다 죽이는 느낌이 나요. 죽염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요. 설탕에 생강을 먹기좋게 잘라 저려놓고 냉장고에 늘 넣어놓습니다.^^ 저희집 4식구는 감기약이 생강즙이예요. 병원에 안가서요^^;
젊다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육퇴하고 늦은 답글 드립니다^^ 우와.. 정말 오랜 이웃님이셔요. 쭉 한 채널에 관심을 기울여 주신점, 저도 못하는 것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 감동이예요.. 매번 도움만 드린것은 아닐텐데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언제나 응원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안녕하셨어요^^ 젊다입니다. ^^ 와.. 정말 어떻게 키우셨나요.. 23년 육아 정말 노고가 많으셨어요~ 그런데도 ing네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정말 다양한 추억이 많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키워 보아요~~ 응원 주셔서 저도 힘내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안녕하셨어요.^^ 오늘 더빙 목소리와 썸네일은 좀 밝은 느낌이예요. 제목에 있는 것처럼 오랜육아 생활 중 잠시 쉼이 필요해서 그동안 재충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았는데 그 횟수만 모으니 벌써 8년째가 되었어요. 제가 선택한 길이라 스스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한 직장에서 일한 직장인처럼 회사와 하고 있던 업무에 대한 고민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과잉사회 속에서 정신을 차리려고 이고민 저고민 해 봅니다. 영상 속 제 고민과 비슷한 고민 하셨다면 많은 분들 볼수 있게 시원하게 댓글 주세요~^^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니멀 육아.. 미니멀 살림 이런걸 찾아보다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기가 두돌이 되고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하니 집을 좀 정리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곧 복직이라 복직하고 살림을 해나가려면 뭔가 정돈이 되어있고 단촐해야 할 수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도 감은 전혀 안잡히고 어찌해야할지 방황 중인데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갈피가 잡혀가는 느낌이 듭니다. 꾸준히 조금씩 비우고 정리하면 괜찮겠구나 싶어져서요. 무엇보다 나레이션이 너무 좋아서 그냥 틀어두고 할일 하기가 좋아요^^ ❤❤
안녕하세요^^ 복직을 앞두고 계시군요. 결혼 10년 평생 집에서만 있어서 최적화를 해 두긴 했지만 삶은 또 흐트러지기 마련이예요.^^ 그래도 나만의 정리철학을 갖고 지친 심신은 비움으로 달래면서 힘을 내 봅니다. 적응기간이네요. 단출하게 정리하시길 바라며 새출발도 응원 드립니다.^^!♡
새해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신나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오랜시간 뵜으면 좋겠습니다. 긴 베트남 휴무기간 동생가족들이 여행 와서 집이 엉망이 되여도 이제는 겁내지 않고 언제나처럼 그래서 젊다님의 잔잔한 영상을 들으면서 신나게 청소를 시작합니다.그래서 젊다님의 덕분에 집안일이 지겹지 않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한나님 안녕하셨어요^^ 다사다난 하셨네요~ 겨우내 몸을 움츠리고 있다가 저도 이제야 몸을 좀 움직여 봅니다~ 그래도 추위가 사그러드니 설레는 마음도 생깁니다.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엔 더 자주 뵙겠습니다. 화이팅~!!♡
젊다님 누구나 다 시행착오 하면 사는거 아닌가요? 썰매 모양이 다르네요 어려서 시골살때 논밭에 얼음 얼어서 타던 썰매 생각나네요 차분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네..^^ 시행착오를 겪어야 또 배움의 밑거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삭했던 겨울은 지나가고 또 새로운 분위기로 하루하루를 맞이 합니다. 창가로 보이는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단하십니다. 그래서 저에게도 배움의 가치도 주고 힐링도 주는것 같아요.^^
안녕하셨어요~~^^ 주말 육퇴를 막 마치고 답글 드려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아침엔 언제나 가볍게 나갔다가 들어올땐 쳐져서 들어오네요. ㅎㅎ 매번 영상 봐주시고 항상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 다가오는 한주도 힘내서 보내시고요. 새 영상으로 언능 뵙겠습니다~♡
저도 나이많은 엄마였어요~~~
넘 오랫만이네요^^ 육아에 지쳐 충전했다니 이해되요 그래도 자주보여주세요^^
경임님^^ 오랜만이라 더 반갑습니다. 주말 육퇴를 마치고 늦게 답글 드립니다~ 아이들을 보고 있는 일은 너무나도 좋지만 남편이 제일 바쁜 시기라 육아를 과부하가 온 것 같아요. ^^; 쉬는동안 그동안 못해본것 많이 하였습니다~ 돌아보니 별건 없어요~ 이제 자주 뵈려고 해요^^ 새로운 한 주 힘내서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둘째가 앙칼지면서도 야무져보이네요~~^^ 으쌰으쌰 눈썰매 타는거랑 언니랑 욕실 청소하는거 왜이리 귀여운지요😊 여담이었구 젊다님은 많은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계시니 꼭 어딘가에 속해있는 직장이 아니라도 집에서 재택근무 하는것처럼 여기셔도 될거 같아요~^^
jin님 반갑습니다. 젊다예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보슬보슬 비가 오고 있는 조용한 밤입니다. 둘째는 보신대로 인것 같아요^^; 하고재비예요. ㅎ 가정이라는 회사에서 오래도록 경력을 쌓고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격려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셔요. 자주 뵙겠습니다~♡
저는 37세때 둘째를 낳아 올 해 대학2학년이 됩니다 터울도 있고 육아가 길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젊다님은 참 슬기롭게 아이들을 키우시네요^^
오늘도 지친 심신을 회복시켜 주시는 말씀을 들으며 힘을 냅니다^^
푸른하늘님 잘 지내셨어요^^ 우와.. 정말 저와 비슷하세요~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그 시절은 지나갔고 대학생이 됐네요^^ 30대에 첫 아이를 키울때와는 너무 다른 텐션입니다.; 잔잔한 육아방식으로 천천히 키우려고 해요.^^; 편안한 밤 되시고 한주도 건강하세요. 다시 뵙겠습니다.♡
오랫만이네요 겨울다운 따뜻한방에 누워서보네요 좋은영상 고마우요 따님들이 이쁘게 많이 자랐네요 항상건강하세요 🙏
안녕하셨어요^^ 젊다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지요.^^; 한달 쉬었는데 한 1년이 지나간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낳아 놓으니 진짜 돌아서면 잘 크긴 합니다. ^^ 젊다 채널 잊지않고 보러 와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반갑게 다시 뵙겠습니다~♡
젊다님 가족들 건강은 어떻게 챙겨주시나요? 아이들이 잔병치레 잘 안하고 크는것 같아 부럽고 너무 보기 좋아요
두 부부 아이들 먹는 영양제나 식품. 챙겨주시는것들이 있나요?
저희아이가 요근래들어 자주 아파서 고민이랍니다 ㅜ
안녕하세요 젊다입니다. 토요일 잘 보내셨어요?^^
영양제, 식품 챙겨먹이는 것은 없고 비타민 정도는 먹습니다. 그렇군요.. ㅠ 신경 많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제가 아파도 약을 잘 안먹였어요. 그래서 잔병치레를 하지 않는가 싶기도 합니다. 감기정도의 바이러스는 저만의 특효약이 있긴 한데 그 정도라시면 민간요법을 말씀 드려볼까나요.^^
코
@@myminimal 네 민간요법 넘넘 궁금합니다~!!
네^^ 감시 초기증상일때 코가 막히거나 훌쩍 하려고나 기침이 나오거나 목이 칼칼하거나 증상이 느껴질때는
생강즙을 먹어요. 싸~~한 그 즙이 세균 다 죽이는 느낌이 나요. 죽염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요. 설탕에 생강을 먹기좋게 잘라 저려놓고 냉장고에 늘 넣어놓습니다.^^ 저희집 4식구는 감기약이 생강즙이예요. 병원에 안가서요^^;
@@myminimal 아 생강즙이 감기초기에 효과가 좋은가보네요 말씀주신대로 시도해볼게요 답글 감사해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4년동안 토닥여준 그래서젊다님
좋은영상 보면서 매일밤 후회없이 잠들어요
내일아침이 기다려지는 하루를 그려봅니다
젊다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육퇴하고 늦은 답글 드립니다^^ 우와.. 정말 오랜 이웃님이셔요. 쭉 한 채널에 관심을 기울여 주신점, 저도 못하는 것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 감동이예요.. 매번 도움만 드린것은 아닐텐데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언제나 응원 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저도 지금은 34p갈다가 담달에 25로 가는데 정말로 짐을 다 버리고싶어요 ㅠ 믈건이 저를 괴롭히규 잇어요
다람이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다음달에 줄여서 이사하시는 군요. 저도 그 상황을 항상 염두해보고 있습니다. 한달동안 무엇부터 정리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는.. 과거물건, 중복되는 물건, 주방 옷장 순으로 좁혀 나갔던것 같아요. 아이들 물건이 은근 난코스입니다. 순차적으로 정리하시길 응원 드려봅니다.♡
잘하셨어요.쉬어가면서 해야 안힘들지요.저도 육십이 되고 보니 하루가 힘드네요.늘 응원하고 있습니다.배울것도 많아요.
안녕하세요 젊다입니다. 갓 육퇴를 마치고 늦은 답글 드려요~ 이렇게 40대에 여러 갈등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ㅠ 휴식만이 살길입니다. ^^; 항상 응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한주도 건강하셔요.♡
오랫만이에요❤❤❤
오랜만이세요.^^ 안녕하셨어요^^ 세월이 너므 잘 가요~~ 육퇴하고 답글 늦게 드립니다. 한주도 잘 보내셔요.♡
스위치덮개가 넘 귀엽네요~
잘 지내셨어요^^ 주말 육퇴를 막 마치고 늦은 답글 드립니다~ 아이들 손 그림이 너무 많아 조율을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다음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아이들 터올이 많이 나요. 막내는 지금 8살이고 큰아이와 14살, 둘째와는10살차이나서 현23년째 육아중이네요 ㅎ 저도 나이가 있어 힘들때가 많지만 다 한때고 지나고나면 이때가 가장 예쁘고 생각나는 소중한 시간이였더라구요 ~^^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안녕하셨어요^^ 젊다입니다. ^^ 와.. 정말 어떻게 키우셨나요.. 23년 육아 정말 노고가 많으셨어요~ 그런데도 ing네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만큼 정말 다양한 추억이 많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키워 보아요~~ 응원 주셔서 저도 힘내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