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현지인 추천 맛집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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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부안 현지인 추천 맛집
    팥칼국수, 수제비, 비빔밥이 유명한 전주분식
    서대탕의 깊은 국물맛과 각종 해산물이 일품인 변산횟집
    가격대비 초밥 퀄리티 정말 훌륭 가성비 좋은 시장초밥집
    부안 현지인이 추천한 맛집 소개해드렸습니다.
    부안에 가시면 방문하셔서 현지인이 추천한 맛집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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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0

  • @맛의기억
    @맛의기억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변산반도 검색했더니 이 쇼츠가 떴군요. ㅎㅎ 참고할께요

  • @some8202
    @some8202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조금 전 변산횟집 서대탕 먹었는데 반찬부터 탕 너무 맛있네요~ 강추입니다~~~

  • @CarCat2023
    @CarCat2023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소노벨 변산 워크숍 갔다가 가본 부안 '당산마루' 한정식 추천! 고풍스러운 한옥에 음식마다 정성이 느껴지는 제대로 된 식당이었어요. (특히, 밥은 어떻게 지었길래 넘나 찰지고 고소하더라구요.)
    여기 갔다가 그 유명한 할매피순대 가서 포장도 했어요. 선지 좋아하는 분이면 이 순대도 강추!
    당산마루, 할매피순대가 전부 부안터미널에서 멀저 않아요

  • @alrjs9876
    @alrjs9876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전주분식 레알 ㅜㅠ 초등학교때부터
    하지만 일남분식이 최고임!!!!!!없네ㅜ

  • @jkl0807aaa
    @jkl0807aaa 4 місяці тому +2

    여기 일남분식 맛돌인데

  • @오렌지-g9h
    @오렌지-g9h 4 місяці тому

    악.내가좋아하는집.팥칼.🍜🍜

  • @쭈앤미
    @쭈앤미 2 місяці тому

    전주분식
    수제비와 팥칼 먹었지만
    특출한 맛이 없음. 엄청맛있다는 아님
    먹을만 하네 정도 임.
    김치는 안익어서 풋내남.
    이해가 안가는게
    수제비가 만원
    칼국수 8천원 보리밥 8천원 팥칼8천원
    수제비가 1만원인게 이해안감.
    부안시장 먹을 것 없어서 그냥 갈 곳 추천한 듯
    그릇에 손가락 빠진 서빙 받음 기분 쫌 그럼
    친절하진 않음
    그리고 칼국수는 만원인데 1인분 안된다고
    ㅋㅋㅋ 이해 안됨.
    수제비랑 같이 끓이던데 왜.. ? 안된다는거지?
    수제비에 칼국수 면빨 나옴

  • @신혜영-f4c
    @신혜영-f4c 4 місяці тому

    초밥

  • @3m507
    @3m507 Рік тому +2

    갔다가 잼버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