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진심으로 사연자님 한태 사과 하면은 그나마 사연자님이 화가 풀리수도 있지 않을까요.그리고 아무리 큰며느리가 믿다고 곰팡이 있는 밥을 주는가요.어른이 어른답지를 못 하네요.사연자님 그래도 남편은 괜찮은 사람이 네요.자기가 사고 치거는 알았어 해결 하는거 보면은 잘 하고 있네요.가족 모두가 행복 하세요.
노인이 바뀌는 것은 거의불가능 하니 바라지 마세요 . 쓰님이 남편과 이혼 했으면 시모 안보아도 됩니다 . 하지만 남편이 열심히 살며 친정에도 잘하시고 계신데 남편의 생모이시고 자식을 키우시니 살아 생전에 자식 도리 해야 됩니다 . 부모니까요 . 곧 쓰님 차례가 올거니까요 . 쓰님 며느리 사위는 한술 더 뜨는 세대이니 더 할겁니다 . 저도 그 나이 되고 며느리 둘이 있어요 . 한가지 사실은 남편의 부모님께 잘 안하면 언젠가 남편 사랑 못 받습니다 .
사연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절대 가까이에서는 안 됩니다 남편 분만 왔다갔다 왕래하시라 하고요 며느님은 끝까지 나무로 지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돌아가셨을 때 그때만 자식 된 도리로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어머님이랑 사연 자 분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절대 사람 안 바뀝니다. 만약 다른 동서가 살갑게 굴었으면 큰 며느님 생각 안했을 겁니다. 작은 면 음도 이제 등등 돌리니까 아쉬우니까 찾는 겁니다. 사람 안 변합니다
그러게 평소에 어른답게 똑바로 처신했어야지. 사연자 님 병 걸려 죽으라고 못 살게 괴롭히고... 작은 며느리는 신주 단지 모시듯 떠받들더니, 결국 어른 대접도 못 받고, 외면 당하는군요. 지금 당장 나가서 알바를 구해서 일해보세요. 이전처럼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하루도 버티지 못하고 잘릴걸요? 큰 며느리가 본인에게 당한 것처럼 밖에서 사장님에게 욕 먹어가며 일해보세요. 그래야 돈 귀하고, 사람 귀한 줄 알겠죠? 동서도 음식 할 줄 모르면 배울 생각을 해야지... 설마 시동생과 배달만 시켜 먹는 건 아니겠죠? 아니면, 그냥 단순히 하기 싫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하여간 집안에 제대로 된 어른이 없어요. 😮💨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아도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창피하지도 않던가요? 먼 훗날 자식들에게 대접받고 싶으면, 지금부터라도 행동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거예요.
![(반전신청사연)병원에 입원한 엄마 드리려고 도시락을 싸는데 전부 버리려한 시모 "제발 친정그만 챙기고 나나좀 챙겨" 그소원 들어드릴게요 며칠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u7vzXVBcL7I/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병원에 입원한 엄마 드리려고 도시락을 싸는데 전부 버리려한 시모 "제발 친정그만 챙기고 나나좀 챙겨" 그소원 들어드릴게요 며칠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남편 여직원이 어느날 찾아와, 싹싹빌며 임신했다고 이혼요구하자 "어머~ 축하해요" 열렬히 환영해하며 남편 정체 밝히니,곡소리 내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zo23AmKSVs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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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끼리 비교? 집안분란 일으키는 원인임ㅠ 진짜~유치하고 인성이 바닥인 시모네요 거기에다가 며느리가 장사하는곳에와서 민폐만 끼치고ㅠ 그동안 참으신것이 대단하세요 사고방식이 무개념이라서 계속 상종하다가 큰일날것같아요 거기에다가 곰팡이밥이나주고ㅠ 방법은 오직하나~왕래 끊고 안가는것이 최선입니다 없어져봐야지~그때나 귀한줄 알아요 앞으로도 진심으로 사과안하면 쭉~~안보고 사세요 상종할 가치도 없어요 그리고 늘 친근한목소리로 사연 듣려주시는 사연튜브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굿모닝 ☀️ ㆍ
사연튜브 님 ❤❤❤
새해에는
먼저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 하는 마음으로
다짐해봅니다
어제는 가족들과
한잔해 한잔해 하다보니
오늘 듣습니다
오늘도 스마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지혜롭지 못한 시어머니 입니다
남편이라도 괜찬으니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시모가 며느리 귀한줄을
모른군요
아들 이혼 시키고 싶어서 작정을 했네여
사연자님 시댁을 가지마세요
시모는 며느리 귀한줄 아셔야
합니다
남편하고 아이들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맞아요 시애미가 다늙어 모하는짖인지 쓰니는 절때 받아주지마세요
소중유도 웃음속에칼간다 쓰니도 조심하세요 그만큼 신랑이 가슴에 감추고있는 비수가 있습니다
시모가 참멍청하고 무지하고 정말 어른답지못하게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서피해를주는. 지혜가없는시모가 그런짓까지는 짓은말아야지 에구 .바람잘날없다. 용돈안주는 자식들도 많다 어쩌면 다같은자식인데 왜 차별을 하노!?! 주책마가지시모가 돈으로 급이나맥이고 ㅉ ㅉ 생각없이 어른이 행동을똑바로했어야지. 독거노인인이 되봐야 그때서야 후해.해도 어른답지 못하다ㅉㅉ
사연잘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
아직도 이렇게
못되쳐먹은
인간이 있으니
답답하네요
고쳐도 못써요
조심하세요
모두들 건강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할게요
감기들리셨네요ㅠ.목소리쓰는 직업인데 딱해서 어째요. 푹 주무시고 쾌차하세요.사연 잘 들었습니다.
인간 같지도 않는 사람과는 연끝고 사는 게 젤입니다.
변할거라고 기대도 하지 마시고 쓰니 가족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왜 시할망구들은 며느리 못잡아 먹어서 난리 부르스를 치는지?
세상 시엄니들
며느리들을 못 살게 할까요
며느님 힘내세요
항상 잘듣고 있어요. 오늘도 잘듣고 마무리할게요.🎉🎉🎉
쓰니님 화이팅🎉🎉🎉
새해에도좋은사연많이부탁합니다.
집안에 어른이있어야 어려운것도알고 살림도 잘하려고 하는것인데 가뜩이나 살림도 귀찮아서 사다먹는거로 때우니 이건 기본이
안됐다싶네요.
시부가 있었다면 저런 독불장군으로 살아갈수있겠나요.
아무리 귀찮아도 아이들도있는데 밥통꼴하며
철부지인지 철판을깔고 사는지 정말 말로다할수없는 욕이나오고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영숙 님 반갑습니다 😁
전
어제 티비보느라 마무리 함께 못하고
이제서야 사연들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백현숙-w3o 오늘 바쁘게 돌아다니다 이제야 현숙님 바라보네요.
나가면 하루가 어찌나 빨리가는지..
잘듣을께요❤❤❤
행복하세요🎉🎉🎉
새벽 12시40분에요 어젯밤에 올라온 사연이군요 잘 들을께요🎉😂시모는 심술이 끝도없네요😢며느리가 열심히 살려는데 훼방만 하시고요😢시모는 기본이 안됀분에요😢사과해도 모자랄판에요😢삼겹살집 대박나세요🎉😂❤
주옥님, 좋은날 되셔요❤
@최영숙-z6j 영숙님 반가워요🤩기분좋은 하루되시고 또 뵈어요💝
주옥 님 다녀가셨네요
전 이제서야 사연들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백현숙-w3o 현숙님 잘 주무셨나요😁두시간 자고 그 시간에 깨서 뜬눈으로 날 밤샜어요😪
@@김주옥-b2u 잠을 못주무셔서
어째요
잠을 못자면 그다음 날이 지옥이더라구요
저도 가끔 예민해서 그럴때가 있어요
시부가 없으니 시모가 막나가네요 ㅜ 이건 진짜 방법이 없습니다
저런시모는 늙어서 밥한그릇 얻어먹을까요 ? 우째 며느리를 구별하나요잘사는 아들이혼시키기 좋네요 왜남편을 버려 쓰님남편이랑 애들이랑 행복히 사시구 투뷰님께서도 올한해를 건강의해를 맞이하세요 사연자님 시청자들분들께서도 🎉🎉❤❤
내탓이요내탓이요 내큰탓이로소이다 윗물이맑아야~~~
음식점가서 직원 손으로 갖고 오면서
손가락이 국이나 반찬에 닿아있으면 더러워서 입맛이 뚝 떨어져서 기분이 나빠서 먹기가 싫어진답니다
음식점하는 분들은
특히 위생에 신경써야 됩니다
튜브님 음성도 좋으시고 노래도 잘 하십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쓰니 참잘했습니다
시모 제정신 차리길 어려운것 같네요
용돈끝고 남편과 시동생
동서만 보내 제사및 멍절음식 차려서 먹으라
하시길 잘했습니다^_^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망구요새 아들을결혼하기 얼마나힘들고하는데 이혼하고늙인랑 아들랑하라고하세요 큰며느리를존중해야제 작은며느리가들어오면동서을무시하고 합니다어디서 성질이남그래도. 다행이네 어머니 힘세네요 무시당히는 분이 얼마나 힘든줄아세요 어디서 사람 상처주는기 갔읍니다
시모가 진심으로 사연자님 한태 사과 하면은 그나마 사연자님이 화가 풀리수도 있지 않을까요.그리고 아무리 큰며느리가 믿다고 곰팡이 있는 밥을 주는가요.어른이 어른답지를 못 하네요.사연자님 그래도 남편은 괜찮은 사람이 네요.자기가 사고 치거는 알았어 해결 하는거 보면은 잘 하고 있네요.가족 모두가 행복 하세요.
시모가 잘하고 못하고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쓰님이 친정이던 시댁이던 부모님께 기본 도리 안하면 그 댓가 쓰님이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받습니다 .
언젠가 남편도 돌아서고요 .
시모가 진심으로 반성해도 봐줄까 말까인데… 저렇게 똥고집 피우는데 봐줄 이유가 있나요? 그냥 마음 편하게 무시해버리세요. 진심으로 뉘우치고 책임을 끝까지 지는 남편 분과 행복하시길.
감사히 잘들어요 ㅎㅎ
인간 고쳐쓰는거 아니랍니다 안바꼐요
언제 가 될지 모르지만 시모 장례식 때나 참석하세요
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시모 살아 생전에 절대로 안 만나는 것이 신상에 좋겠지요
부디 행복하세요
감기가 왔네요.
얼렁쾌차하세요.❤
또 전화오면 어머님 관짝 들어가실 때 뵈겠다고 하세요
시어머니 면 대수인가요 이혼해야 할 위기인것 같군요 주식하는 남편도 문제인것 같네요
그 노무 시에미 정신이 어떻게 되었나 어히구
나이 그 정도 먹었으면 정신차려야지
시모대접못밪을짓 해놓구무슨염치로큰머느리한데전화하나요 에~라
늙어두곱게늙어야지맘보나행동꼭 무식하네
절대못난꼴변하지않는다 왜 며느리를힘들게할까
사연을 쭉 들으면서 느낀건데 시모들이 왜 저렇게 큰소리치는지
곰 팡이 밥이아니라 혹시 약이라도
섞은 밥 줄까 겁이나서 못가겠다고하고
그 핑게로 가지마세요
기살려준 작은 며느리 불러 잘해보라하세요
돈독오른자 망한다
며느리 잘몾드린게아니고
며느리가 시모잘몾만난거다
노인이 바뀌는 것은 거의불가능 하니 바라지 마세요 . 쓰님이 남편과 이혼 했으면 시모 안보아도 됩니다 . 하지만 남편이 열심히 살며 친정에도 잘하시고 계신데 남편의 생모이시고 자식을 키우시니 살아 생전에 자식 도리 해야 됩니다 . 부모니까요 . 곧 쓰님 차례가 올거니까요 . 쓰님 며느리 사위는 한술 더 뜨는 세대이니 더 할겁니다 . 저도 그 나이 되고 며느리 둘이 있어요 .
한가지 사실은 남편의 부모님께 잘 안하면 언젠가 남편 사랑 못 받습니다 .
참나 별의별 인간들 많아~~
어떻게 이런것들이 있지? 우리랑 먹는게 다른가?ㅋㅋ
그런수모를당하면서살지마세요
사람은 안변한다고 하잖아요
시어머니 가 너무 치사하고 못된 짖을 하셨네요
안변한다면 평생 독거노인으로
사셔야 하지않을까요
그러니까요😂
진심아니다 이혼해라바보야
사연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절대 가까이에서는 안 됩니다 남편 분만 왔다갔다 왕래하시라 하고요 며느님은 끝까지 나무로 지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돌아가셨을 때 그때만 자식 된 도리로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어머님이랑 사연 자 분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절대 사람 안 바뀝니다. 만약 다른 동서가 살갑게 굴었으면 큰 며느님 생각 안했을 겁니다. 작은 면 음도 이제 등등 돌리니까 아쉬우니까 찾는 겁니다. 사람 안 변합니다
곰팡이핀밥주는 시모
용서하지마시고 안보고 살아요.
연세 가 만다고 그댁 시모 같지는 안네요
1월1일 저녁 시간에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 들과 함께 사연 튜브를 잘듣겠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응원을 하겠습니다 힘네시고 화이팅 합시다 🎉🎉🎉❤시모라는 여자는,구제할 방법이 없구나?남편 놈이나 시모나 ,그밥에 그나물 이다, 모자 지간에 어쩜 그리도 똑같은지?이인간들은 땅을치고 후회를 할날이 멀지 않았다,쓰레기 인간들아,
그러게 평소에 어른답게
똑바로 처신했어야지.
사연자 님 병 걸려 죽으라고
못 살게 괴롭히고...
작은 며느리는 신주 단지 모시듯
떠받들더니,
결국 어른 대접도 못 받고,
외면 당하는군요.
지금 당장 나가서 알바를
구해서 일해보세요.
이전처럼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하루도 버티지 못하고 잘릴걸요?
큰 며느리가 본인에게
당한 것처럼
밖에서 사장님에게 욕 먹어가며
일해보세요.
그래야 돈 귀하고,
사람 귀한 줄 알겠죠?
동서도 음식 할 줄 모르면
배울 생각을 해야지...
설마 시동생과 배달만
시켜 먹는 건 아니겠죠?
아니면, 그냥 단순히
하기 싫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하여간 집안에
제대로 된 어른이 없어요. 😮💨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아도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창피하지도 않던가요?
먼 훗날 자식들에게
대접받고 싶으면,
지금부터라도 행동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거예요.
그냥 내 보네세요
사연듣고 계시는 여성분들은 안그러겠지요. 나이는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랍니다. 어른이라면 나이를 들어감에 익어가야겠죠. 아랫사람들이 본받을 언행를 해여야겠지요. 삶에 있어서 사람을 차별하며, 달면 삼키고 쓰면뱉는 그런삶은 주의에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겠지요. 사람들이 떠나갈뿐. 이 사연의 시모가 그렇네요. 그나마 남편분이 본인이 행한것에 반성과 노고로 채우려함은 정말 요즘 남편들이 본받아야할 덕목인것 같네요. 힘들 내시고 행복들하셨음 합니다.
시모인성이 심술보가
놀보심보 뒈져서 뭐가
되려고 그런가요
밤보을 고치고 살아야
인간이 되려나!!
잘든고 갑니다!!